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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국의 인기는 사실임에도 터부시 된 기이한 일본"
등록일 : 19-05-01 13:49 (조회 : 65,78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아침 정보방송 아사이치에서 일본 중고생들 사이에서의 한국 인기를 다루자 혐한을 일삼아 왔던 그들(?)에게서 해당 방송을 한 방송사에 맹렬한 비난 전화와 비난 트위터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 넷우익들의 행태에 대해 일본 칼럼은 예전에는 많았고 자연스럽던 한국 관련 방송들이 왜 찾아보기 어려워 졌는지 등을 고찰한 나름 꽤 많은 분량의 칼럼을 실었습니다. 아쉽게도 해당 칼럼은 댓글을 달수 없는 칼럼이라 반응은 없었으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일본 아침방송 영상(7분50초 부터)

http://www.miomio.tv/watch/cc429372/


000.jpg




<칼럼주제>
방송 『아사이치 』에서 다룬  「중고생들에게 한국이 인기」라는 내용은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왜 맹폭격 당하는 걸까? K-POP이나 한국 화장품마저도 터부시 되어 버린 기이한 혐한일본
 
<내용>

 
강제징용 문제 및 레이더 조준 문제를 계기로 심화되고 있는 혐한, 한국 헤이트 . 한국에게 긍정적인 발언을 조금이라도 하려 하면 금세  「반일 」 「매국노 」라는 공격이 날아오는 것은 물론이고 미디어가 한국 문화나 관광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맹폭당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
 
그 전형적인 예가  4월 3일 방송된  『아사이치 』(NHK)이다 . 이 날  『아사이치 』는  「어른들은 모른다 !? 최근 중고생 트렌드 」라는 특집을 방송했는데 그 중 하나의 예로 들었던 것이  「한국 문화 」였다 .
 
틴 패션잡지  「nicola 」의 모델인 스즈나 와 후지모토 린카미아가 안내인으로 등장해 도쿄 신오쿠보를 산책 . 현 중고생들이  K-POP, 한국 화장품 , 한국 음식 , 한글 등의 한국문화에 빠져있는 모습을 인터뷰를 포함해 소개했다 .
 
그런데 방송 종료 후 , 넷우익들로부터  NHK에 항의가 쇄도 . 트위터에는 이런 글들이 넘쳐났다 .
 
〈오늘 아침  NHK아사이치 한국특집 심하더라 . 완전  BPO(일본 방송 윤리 심의 기구 )안건이야 〉

〈NHK는 한국 티비 방송이네 !! 
거짓말만 내보내는 비정상적인 국영방송 . 
너넨 어느 나라 국영방송이냐 ? 한국 국영방송이지 ?〉

〈아사이치 뜬금없이  「신오쿠보 」같은 한국 키워드 끼워 넣네 . 
그렇게 한국과 밀접한 관계니 ? 쓸모없는 것들 〉

〈한국 붐 어쩌고 하는 걸 방송했다면서요 ? 
현재 큰 문제를 안고 있는 일본 공영방송이 할 짓입니까 ? 
수신료 돌려주세요 !!〉

〈이제  NHK는 안 봐 . 사극도 아침드라마도 기분 나뻐 . 
그렇게 한국이 좋다면  NHK를 한국에서 방송하고 
일본에서는 방송하지 마 〉
 
한국이라는 것만으로도 증오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항의하는 광신적인 모습이 지긋지긋하지만 그중에서도 많았던 건  『아사이치 』의 방송내용을  「거짓 」「조작 」이라고 공격하는 트윗들이었다 . 예를 들자면
 
〈중학생 자녀를 두고 있지만 한 번도 한국을 좋아한다는 애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 . 
물론 어른 중에서도 아주 소수파의 얘기를  (주류인 것처럼 ) 
다뤄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 NHK는 너무 심한 거짓말을 하고 있어 .〉

〈또 거짓투성이 이미지 조작 방송을 만들어서 내보낸 건가 ? 
여전히 재수 없는 방송국이구나 . 
NHK에 한국인 직원이 몇 명이나 있는 거지 ? 기분 더럽구나 〉

〈상식적으로 일한관계가 차게 식어있는 상황에서 한국 붐이라니 
말이 안 되잖아 .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뭔데 ? 
무리하게 유행을 만들어내고 거짓 뉴스를 내보내는 시점에서 
공공의 의미를 이해 못하고 있다는 소리니  NHK  역할은 끝난거야 〉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데 , 중고생들이 다들 한국 좋아한다니 
당당하게 거짓방송을 하고 있군 〉

〈우리 딸 중학생인데  1mm도 유행 안한다는데 ? 
몇 명쯤은 빠져있는 애들도 있는 것 같지만 주변 시선은 차갑다고 하네 〉
 
그러나 한국 헤이트에 필사적인 넷우익들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젊은 층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 

BTS, TWICE를 비롯한  K-POP  아이돌들이 쟈니즈의 인기를 훨씬 넘어서고 있으며 , 치즈 핫도그나 치즈 닭갈비 등의 한국 음식들도 붐 . 
그 중에서도 핫한 건 한국 화장품인데 한국에서 유행하는 패션이나 메이크를 따라하는 여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 
“제  3차 한류 붐 ” 아니 붐이 아닌 한국인기가 완전히 정착 된 것이다 .
 
 
 
쟈니즈를 능가하는  K-POP 인기 . 패션지에는  「한국스러움 」과 한글
 
거짓말 같다면 한번 서점이나 편의점에서 여성 패션지 책장 앞에 서보길 바란다 . 한국 화장품과  K-POP, 한국 여행 특집을 다룬 잡지를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그 중에는 표지에  「한국스러움 (칸코쿠뽀 )」이라는 유행어 (「한국스러워서 귀엽다 . 멋지다 」라는 의미 )가 난무하는 잡지들도 있다 .
 
이번 달 잡지 중에서 예를 들자면 , 패션지  「Ray 」(2019년  5월호 ). 표지에는 한국 여성 아이돌 그룹  Red Velvet  사진과 함께  「「예쁨 」을 갈고 닦는  〈미용천국 〉에 잘 오셨어요 ! 한국에는 귀여운  ❤가 가득해요 」라는 캐치 프레이즈 . 페이지를 넘기면 한국 화장품과 메이크 트렌드는 물론이고  「엄청 귀엽다 」는 의미인  「졸귀 」나  「다들 주목하는 인기인 」을 의미하는  「인싸 」같은 한국에서 유행하는 젊은 세대의 언어가 당연한 듯 한글로 쓰여 있다 .
 
각종 조사에서도 한국은 단연 인기이다 . 『아사이치 』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행하는 것 」 앙케이트에서  1위가  「TikTok 」, 2위가  「한국 」이었다는 걸 소개했었지만 그 외의 다른 조사에서는  K-POP이나 한국 화장품이  1위인 케이스도 드물지 않다 .
 
한국여행도 급증하고 있다 . 2018년에 한국을 찾은 10대 일본인은  2015년에 비해  254%나 늘었다 . 리틀 코리아 신오쿠보도 10대들에겐 하라주쿠 이상 가는 인기장소가 되었으며 수학여행 코스에도 들어갈 정도다 .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거짓 」「조작 」이라고 트집 잡는 건 너무 어리석은 게 아닐까?
 
하지만 , 이러한 어린 세대간의 한국 인기를 모르고 있는 건 한국에게 긍정적인 이야기를 일절 하지 않는 넷우익들 뿐만이 아니다 . 『아사이치 』에서도 캐스터인 하카다 다이키치가  「외교에선 좀 ... 다투고 있잖아요 ?. 저흰 한국이 그 정도로 유행하고 있는지에 의문이 갑니다만 ...」이라고 했는데 넷우익이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어른들은 대부분 모르고 있는 것이다 .
 
대체 왜 그런 걸까 ? 
그것은 방송국들이 한국 문화를 일절 다루지 않게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 
 
 
중고생들간의 한국 붐이 알려지지 않는 것은 넷우익의 공격과 방송국들의 자기규제 탓
 
 
이는 최근 일이 아니라 제2차 한류 붐이 피크에 달하던  2011년부터 시작된 것이다 . 당시엔  KARA, 소녀시대 , 동방신기 등  K-POP과 장근석의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어 티비에서도 매일같이 음악방송에  K-POP  아이돌들을 출연시켰고 한류 드라마 방송시간대도 점차 늘어가고 있었다 .
 
그런데 이에 대해 재특회를 필두로 하는 넷우익들이 반발 . 2011년부터  2012년에 걸쳐 후지테레비를 상대로 대규모 혐한데모를 일으켰다 . 또한  2011년  12월 홍백가합전에  KARA, 소녀시대 , 동방신기라는  K-POP  그룹이 셋이나 출연한 것에 대해서도  NHK에 격렬하게 항의했다 .
 
정계로부터도 압력이 들어왔다 . 2012년  3월 . 가타야마 사츠키 참의원이 국회에서  NHK  회장에게  「NHK  뮤직제팬이라는 방송에서는 과거  1년간 , 출연자 중 한국인 탤런트 점유율이  36 %(중략 ). 이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는 것인지 ?」라고 한국 차별 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질문을 하였다 . 하지만 실제론  36%라는 숫자는 잘못된 것으로 실제론  11%였었으나 가타야마 의원은 생활보호 문제에서도 그랬듯이 넷우익들의 가짜정보에 의존하여  NHK에게 한국 음악을 다루지 않도록 압력을 가한 것이다 .
 
구제할 도리가 없는 편협함과 배척심이지만 이를 계기로 방송국이 확 바뀌고 말았다 . 맹비난과 항의를 겁내 다들  K-POP을 배제하지 시작한 것이다 . 한류 드라마도 지상파 방송에서  BS로 밀려났다 . NHK도 다음해인  2012년 홍백가합전에서는  K-POP  그룹을 하나도 출연시키지 않았으며 이는  2017년  TWICE가 출연할 때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
 
요약하자면 , 방송국에서는 이번에  『아사이치 』에게 가해진 것 같은 맹비난이 원인이 되어 한국문화를 다루지 않게 된 것이다 . 그 결과 올드 미디어에서 밖에 정보를 얻고 있지 않는 중 ・고년층 사이에서는 한국 붐이란 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
 
 
하지만 실제로는 한국 붐은 쇠퇴해버린 것이 아니었다 . 인터넷과  SNS상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붐은 계속 퍼져나갔고  BIGBANG, EXO, SHINee, SUPER JUNIOR같은 인기  K-POP그룹들이 차례로 등장했다 . 티비에서 다루지 않을 뿐이지 도쿄돔에서 열리는 라이브는 성황을 이루어왔다 .
 
그러다  2017년이 되자 . 미국에서도 히트한  BTS와  TWICE가 이끌어 나가는 형식으로 붐이 더욱 더 확대 . 화장품과 패션에까지 퍼져 여태까지 없었던 대규모 붐이 일어나 방송국들도 더 이상 무시 할 수 없게 되자 조금씩이긴 하지만  “제 3차 한류붐 ”이라며  K-POP과 한국 문화를 다루기 시작한 것이다 .
 
그런데 이에 대해 또다시 넷우익들이 공격을 가하는 , 2011년과 마찬가지인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
 
 
 
BTS와  TWICE에 대한 공격 . 한국문화를 소개한 혼다 마린 , 후지타 니콜에게도
 
 
그 상징적인 예가 작년 가을에 발발했던 BTS의  「원폭티셔츠 」소동일 것이다 . BTS는 작년  11월  9일 , 테레아사의  『뮤직스테이션 』에 게스트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넷우익들이 트집을 잡고 난동을 부린  「원폭티셔츠 」문제를 이유로 , 하루 전에 급작스럽게 출연이 취소되었다 . 이 결과가 넷우익들의 헤이트 공격을 공인해준 꼴이 되어 버려 넷우익들의 공격을 더욱 과열시키고 말았다 . 이러한 움직임에 타 방송사들도 따라가  『FNS가요제 』(후지테레비 )등에서도 출연을 취소시켰고 , 『NHK홍백가합전 』에서는  BTS와 전혀 관계가 없는  TWICE에 대한 출연오퍼를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나올 정도로  K-POP  아티스트라는 이유만으로 배제당하는 이상사태로 발전되었다 .
 
티비에서 뿐만이 아니다. 한국문화에 대해 얘기하던 유명인들과 탤런트들도 공격을 받았다 . 예를 들면 , 피규어 스케이터인 혼다 마린선수는  2017년에 세계 주니어에서 은메달을 걸었을 때 , 연습과 시합에 힘쓴 자신에 대한 선물로 한국여행을 가고 싶다며  「패션에 관심이 많아 기대되요 」라고 말했다가 큰 비난을 받았다 .
 
노기자키 46(당시 )에 있었던 이코 마리나도 블로그 (2017년  2월 28일 )에  〈최근  K-POP에 반했어요 . 룩스도 댄스도 노래도 대단해 . 문득 정신이 들면 계속  MV보고 있어요 . 하아 ... 같은 나이에 또 연하도 있는데 나만 이런 레벨로 아이돌 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반성 . 힘내야지 하는 의욕도 생기네요 . 룩스 , 체형은 무리니 적어도 기술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라고 투고한 후 적지 않은 수의 공격을 받았다 .
 
이런 일 때문에 탤런트들도 자기검열을 하게 되어 점차 한국 문화를 언급하지 않게 되었다 . 후지타 니콜은  2019년  1월  20일 방송된  『선데이 쟈퐁 』(TBS)에서 이런 복잡한 심경을 고백했다 .
 
「제가 한국여행을 간다던지  K-POP음악을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일부 사람들에게서 많은 비난을 받아요 . 그런 말들이 일부 분들에게서 트위터라던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니  『아 ……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
 
K-POP을 좋아 한다던가 한국여행을 간다는 것만으로도 비난당한다는 건 현재 일본이 얼마나 차별주의와 넷우익 사상이 만연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게 해 주는 것인데 , 정말로 이런 사태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거기에 이번의  『아사이치 』 사건 . 아마 티비에선 더욱더 한국 문화를 배제하려는 자기검열이 강해질 터이다 .
 
 
어린 세대의 한국 붐은 일한대립과 배척주의를 넘어서는 커다란 희망이다 .
 
 
그러나 넷우익들이 아무리 찬물을 끼얹으려 해도 미디어가 아무리 자기규제를 해도 젊은 층에서 퍼지고 있는 한국 붐은 멈출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의 붐 자체가 인터넷과  SNS에서 퍼져나간 것이기에 티비는  1mm도 관여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실제로  BTS는 지상파 티비에선 자취를 감췄는데도 인기가 떨어지긴 커녕 오르기만 했고 , 7월에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 (수용인원  5만명 )과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수용인원  4만 7000명 )에서 열리는 스타디움 투어도 이렇게 많은 수용인원임에도 불구하고 티켓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
 
또한  TWICE는 지난 달부터 이번 달에 걸쳐 교세라 돔 오사카 , 도쿄돔 , 나고야 돔을 도는 투어중인데 이 티켓들이 겨우  1분만에 다 팔렸다 .
 
이 외에도  BLACKPINK, GOT7, iKON, Red Velvet, SEVENTEEN, NCT127  등  1만명 이상 규모의 콘서트를 갖는 인기 있는  K-POP  그룹도 많다 .
 
또한 중요한 것은 한국 문화에 빠진 젊은이들이 겉핥기 유행에서만 멈추지 않고 팝 컬쳐를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한 대립을 넘어서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
 
BTS가 한국배척의 도구로 이용되어 불타올랐던 작년 가을에조차  K-POP팬들이  「#ArmyAgainstRacism」이라는 해쉬태그를 이용해 대립을 부채질하는 넷우익층에게 항의했던 일이 기억에 선명하며 , 이번  『아사이치 』 중에서도  TWICE팬으로 등장했던 남자 고등학생은 일한관계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 .
 
「축구 같은 데서도 자주 숙명의 일한대결 같은 소리 하잖아요 ? 뭐가 그리 숙명인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 이웃나라잖아요 . 좀 더 사이좋게 지냈으면 해요 」
 
아베정권의 부채질 덕에 티비 미디어마저도 자각하지 못한 채 한국 헤이트를 뿌려대고 있는 게 일상이 되어버린 이 나라에서 , 이러한 젊은이들의 움직임은 커다란 희망이기도 하다 .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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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당근 19-05-01 13:50
 
1등 감사
     
몽골메리 19-05-01 15:25
 
1.1등도 감사
     
ckseoul777 19-05-01 18:52
 
1등 아주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Thanks☆.
01410 19-05-01 13:54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신오오쿠보 한인타운에는 요즘 두시간 정도 줄 서서 먹는 집들이 잔뜩 있죠...
넷우익들은 저 칼럼 보고 또 부들거리겠군요
     
ckseoul777 19-05-01 18:59
 
아직까지 군국주의에서 멈춰있는 자판 이러니 令和 레이와따이나 사용하죠
신오쿠보에서 치즈달칼비 치즈핫도구 호떡이 유명하던데 자연스러운 문화를 억압한다고 될성싶을까?
참으로  불쌍하기도하고 추접하기도하고  애잔하군요
moveon1000 19-05-01 13:55
 
그런데 저렇게 인위적으로 눌러버리는 바람에 반향이 더 길어지는것이지 "응, 그런거 아닌데?" 이런 것을 이끌어내기도 쉬워서 ㅋㅋㅋㅋㅋㅋ
패닉호랭이 19-05-01 13:57
 
왠일로 이런 정신차린 기사를??!!
우디 19-05-01 14:01
 
잘봤습니다.
hihi 19-05-01 14:04
 
큰일났네..일본에도 제정신 가진 사람이 있어..ㅠ.ㅠ
이러면 일본 망하는 속도가 더뎌질수도 있겠네..
     
허까까 19-05-01 14:09
 
그래봐야 혐한 쓰나미에 바로 휩쓸립니다. 걱정 ㄴㄴ하세요 ㅋ
     
김본좌 19-05-01 14:30
 
재일이무니다~
     
팔하코 19-05-01 14:42
 
올림픽 준비용입니다.
          
다크메터 19-05-02 08:44
 
음? 새로운 의견이시군요. 상당히 신빙성 있는 의견이십니다. ㅇㅇ
     
마왕등극 19-05-01 15:08
 
환상(망상)주의에 도취되어 있는 아베짱이 버티고 있는 한, 괜찮습니다.
     
아니야 19-05-01 15:25
 
일본에서 이런 여론이 나올때마다 항상 하는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한국도~해야 한다.]
일본 잘못만이 아니고 한국도 잘못이라는거죠.
살인범이 일반인한테 넌 죄 지어본적 없냐고 따지는 격ㅋㅋㅋ
이런 식으로 전쟁범죄를 희석하고 지들이 피해자인척 코스프레하는 한
수십년이 지나도 절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겁니다.
          
허까까 19-05-01 16:53
 
맞습니다. 전형적인 피장파장 & 논점일탈의 오류이죠. 이러면 또 우리나라 왜완견들이 거들고 나서고.
          
ckseoul777 19-05-01 19:05
 
토착왜구 나베なべ과 들이 열도로 깜사주고있어서 괘안해요  좀 많습니까?(٩( 'ω' )و (ง ˙ω˙)ว)
Durden 19-05-01 14:08
 
배가 아픈거지. 한국 깎아내리면서 자기위안 삼는거고. 인정하기 싫은거고.
혐한이 득세하기 시작한 때와 일본이 잠깐 살아나다 다시 쇠퇴하는 시기가 일치함.
서브프라임 모기지 터졌을때 동아시아에서 정통으로 맞은게 일본이고 그때 일본 GDP가 엄청나게 쪼그라들었는데 내 기억에 그 시기즈음부터임.
방송, 잡지, 신문할거없이 정신병걸린 나라처럼.
     
moveon1000 19-05-01 14:14
 
소프트파워가 강한 국가들이 문화강국입니다
     
자월 19-05-01 14:27
 
원래 경제가 망하면 내부에서 불만이 생기고
그 불만들이 부패한 기득권을 부서버리는데 쓰이는데

일본만은 동서고금을 다 찾아봐도 유례가 없이
나라가 망하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다는듯
그동안 발전없고 부패한 기득권이 아니라
외부로 불만을 표출함

우리나라도 중국도 유럽도
나라통치하는 애들을 바꾸고 개선하려는걸 우선으로 잡지
일본처럼 자기네 나라 망하는 이유를 일단 시작부터 외부에서 원인을 찾지 않는데...

정말 신기한 나라임....
          
eradicate 19-05-01 16:17
 
중국이여?
               
자월 19-05-01 17:42
 
요즘 중국이라하면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봤을 때 중국은 맞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일본은 역사적으로도 그런적이 매우 드믈기 때문에...
있다해도 밥그릇 싸움으로 기득권끼리 나라망하는걸 핑계로 싸우지
우리나라나 중국 역사처럼 아래에서부터 올라온적이 없죠
                    
Korisent 19-05-01 18:10
 
역사적으로???? 중국이란 나라가 없었는데요. 280년간 만주족에게 지배당한 차이니스 모르시나요?
               
테스크포스 19-05-01 18:07
 
역사적으로야 나라가 몇개나 뒤집혔잖아요...
                    
ckseoul777 19-05-01 19:12
 
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  공감하는글입니다^^ 진짜 팩트이네요✧*。٩(ˊᗜˋ*)و✧*。
     
구르미그린 19-05-01 17:23
 
서브프라임 터졌을 때 일본이 타격이 크고 한국이 적어 보였던 이유는

일본 수출의 70퍼센트 가량이 서구선진국으로 수출인 반면
한국 수출의 70퍼센트 가량이 개도국 수출이고

2007, 2008년 금융위기는 서구선진국이 직격탄을 맞은 반면
브라질 러시아 등 자원부국 개도국은 2010년대 초까지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경제호황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2008년~2012년 사상최악의 엔고가 지속돼
1인당 GDP가 2011년 2012년 4만9천불로 역대최고를 찍었습니다.

이 시기 한국은 원화가치가 떨어져 2008년 1만9천불, 2009년 1만7천불, 2012년까지 2만불대 초.
          
귀요미지훈 19-05-01 18:25
 
또 또 헛소리....ㅉㅉㅉㅉ
          
부엉이Z 19-05-02 07:52
 
일본은 2008년~2012년 사상최악의 엔고가 지속돼
1인당 GDP가 2011년 2012년 4만9천불로 역대최고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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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얘기 아닙니다... 맞아요...
근데 곁으로만 좋아보였던 시기였고 일본전자제품이 몰락된 계기였다는건 아시나요?....
저번주였나 사프기업이 왜 대만으로 넘어갔는지 이유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박가네 라는 유튜버영상를 보게되었고 당신이 말한 그시기에 일본이 왜 사상최악의 엔고였는지 다 나옵니다....시간 나실때 심심풀이로 한번 보세요.
일본에 대해서 논의할때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일본에 거주하는 한일부부가 설명을 해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s00UCrWht4
     
ckseoul777 19-05-01 19:11
 
내부갈등이 점~점 심해지는거죠 NHK회장은 아베의 동창이고 언론장악까지 했는데도 저 정도니!!! 한심한거죠
     
ckseoul777 19-05-01 23:28
 
열도 내에서  아베의 입지가 흔들리기시작하니  그민심을 한국쪽으로 돌리려고  무척이닉 애쓰는데 
거기에 넘어갈 한국도이니고 아베와 우익들의 부글부글거리는게 눈에 선하네요
흑수선 19-05-01 14:21
 
햐....계속 혐한질 하면서 조작하거나 국책드립 하면서 자뻑해야 되는데 이렇게 정상적인 넘이 생기면 안되는데.
김본좌 19-05-01 14:30
 
위에 적힌 사이트에 들어가니 트로이목마에 감염됐다고 나오네요......
무서워잉~
     
부엉이Z 19-05-02 22:47
 
왜 거짓말을 하시나요?
유튜브 접속에 무슨 트로이목마에 감염됐다고 거짓말을 하시는지.......
당신도 수상해.....!!!!
요즘 정치인들이 말하는 "토착왜구"신가?
가생이 들어오면 항상 일본인들이 말하는거 다들 기억하시죠?
일본기업이 만들면 일본자국민들이 소비해준다.....
일본에서 만든 메이딘 제펜 외치다가 일본전자가 그 꼬라지 난겁니다.......ㅋㅋㅋ
총리라는 인간은 직권 초기에 엔화 무한대로 찍는다며 아베 노믹스 외치다가 엔화만 허공에 뿌리고 이제는 엔화 찍지도 못해요...왜냐구요 이제 막찍으면 위험하거든? ok? 이해가 가나요?
경제 지표 조작,날조하다가 걸려 과잉충성으로 몰아서 밑에 부하짓으로 마무리짓고 초계기 사건도 공중에서 뻔히 북한어선 구조하는거 하늘에서 보고 알면서도 레이더사건으로 크게 만들려다 국제적으로 코너에 몰리니까 더이상 답변을 안하겠다고? 에라이.....저팬아......
sbs 였나 mbc였나 뉴스에서 한일 군사회의에서 앞으로 주변국들이 8자기동, 저고도비행을 일본군함위로 해도 괜찮은거냐고 한국군참석자가 묻자 일본군참석자가 일본정부입장은 아니라고 바로 꼬리 내렸지요?....나중에 일본정부가  여론에 공개했다고 또 우리정부에 항의를 했지요?
우리군이 4월 서태평양군사회의에서 이걸 국제사회에 거론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네요.......ㅋ
위에 기사주제처럼 비정상적인 저펜이요.....ㅋ
일본국민들은 아베를 지금 바꾸지도 못해요...
사태한 총리를 다시 총리를 시켰으니 바꾸면 주변국들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일본인이란 소리밖에 더 듣겠어요?
에라이 제펜아...~~~~!!!!
bts가 연말에 홍백가합전인가 일본방송국에서 초청했는데 일본갈 시간없다 못간다하면 일본방송국 멘붕올듯............
그때서야 세계원톱 그룹이구나 실감할꺼야 그치?......
일본이라는 나라가 한국보다 인구가 많기는 하나 k-pop은 몇배로 커....왜냐고?
너희는 내수로 겨우겨우 숨구멍 이어가지만  k-pop은 너희포함 아시아전체 그리고 미국 유럽 남미전 세계니까......
k-pop 아이돌 되겠다고 일본에서 한국에 괜히 모여드냐?
k-pop이 무슨 족보도 없는 일본 섬나라음악하고 동급인줄아나?
그리고 양심이 있으면 앞으로 연말이든 뭐든 k-pop 아이돌 부르지 말아야지........안그래?....
그깟 우익에 두손 두발든 일본 방송국 k-pop 2부리그 제팬?
다크메터 19-05-01 14:40
 
잘 봤습니다. 진짜 딱 예전 대만 꼬라지네요. 지들끼리 아주 염병을 하다가 지금은 아예 상대가 안 되니 닥치고 있음. 그때 대만 정치가들도 시선돌리기 반한으로 재미 좀 봤었죠. 똑같네. 그럼 미래도 뻔한거지. 아니, 그 이전에 대륙판들끼리 탱고춤이 먼저 오려나요?
아이고난 19-05-01 14:41
 
일본에서 이런 칼럼 자주 보긴 힘들쥬
골드에그 19-05-01 14:46
 
잘봤습니다.
유베알레 19-05-01 14:49
 
잘봤습니다.
캐널 19-05-01 14:51
 
저분 안전이 걱정되네요....

동감인데 이웃나라끼리 언제까지 적대관계로 지낼것인지...

저 고등학생 말이 정답임...
바두기 19-05-01 15:00
 
잘봤습니다.
버벅이010 19-05-01 15:10
 
잘 봤습니다
황룡 19-05-01 15:13
 
잘봤습니다~!@@!
ashuie 19-05-01 15:14
 
끝까지 차분히 잘 읽었습니다.
sunnylee 19-05-01 15:20
 
원래 넷우익태생 자체가 2차 대전후  제구주의 우익 일본의 잔재임...
다양한 사상주의의 변화와 경제 호황기 떄는...음지에서 숨죽이고있다.
혐한을 바탕으로 우익주의  일본 국가주의,민족주의... 연정정권이 자리 잡은거라..
계속 혐한을 부채질하고, 갈들ㅇ을 일으켜야.. 존속이 가능하기떄문에..
인천쌍둥이 19-05-01 15:26
 
우익놈들 열등감 어쩔거야
일본 중고생 힘내라
로베로토 19-05-01 15:44
 
1가구 1tv 1pc 시절엔  어떻게든 언론 통제가 가능 했겠지만 1인 1pc 시대에 언론 통제를 하겟다고 설치는건 좀 힘들다고봄
빠다코코너… 19-05-01 15:47
 
현실부정
ShowMeTheMoney 19-05-01 15:48
 
올림픽 동안 제발 신오쿠보에서 혐한 시위 한번 일어나라~!
이것들 진면모를 전세계 외신으로 알려줘야 ...
     
ckseoul777 19-05-01 23:23
 
적극적으로 공감하는글입니다
아주 꾸준하게 우익들의 데모 좀 했으면좋겠네요
전세계에 사람들이 열도가 인종차별이  심한지
알수있는기회가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ashuie 19-05-02 00:02
 
기왕이면 전처럼 나치깃발도 나왔으면ㅎㅎ
딴떼쭈룽 19-05-01 15:48
 
가생이분들은 혐한놈들이 어떤 놈들인지 다 알고 있죠. 일본에 뭔일이 나면 뭐든 한국탓으로 돌리는 어이없는 족속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요즘 혐한같은 사람들이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 조금이라도 좋은 말하면 친일로 모는 이상한 인간들이 있어요. 이런사람들 보면 혐한이 떠오릅니다.
     
소투킹 19-05-03 04:10
 
침략국이랑  피해국이랑 같나?

어이 x
          
키드킹 19-05-03 12:23
 
침략국이라고 해서 한국 좋아하는 사람들 까지 욕할 필요는 없죠
일본 연예인 좋아한다고 욕할 필요도 없고요
여기도 일본에 관련 되면 무조건 욕하고 보는 인간들 몇 있죠
넷우익들 수준은 똑같음
어려운별명 19-05-01 16:11
 
아직도 전면에 아베가 있는 일본이라 아직은 우리나라에 기회가 더 있다고 생각함
     
ckseoul777 19-05-01 23:33
 
아마도 아베가 장기집권할것같으니 천만다행이죠(^♡^)
wohehehe 19-05-01 16:20
 
개인적으로는 계속 저런 상태로 있어 줬으면 하는데..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나중에 진짜로 표면적으로 깨달았을때는 이미 늦어도 한참 늦어서 더이상 뒤집을수 없을 상태가 되었으면 한다. 지금도 늙은이들은 그냥 수준 낮은 아까비 애들 물고 빨고 계속 해댔으면해.. 그러는 동안 해외 시장은 모두 이쪽에서 가져갈테니까..
     
ckseoul777 19-05-04 06:44
 
계속해서 꾸준하게 우익들의 부글부글은 영원할껍니다
프로염탐러 19-05-01 16:25
 
일본은 정신차리면 안됨.
이런것보다 차라리 혐한기사 나오고 넥우익이 동조하는 모양새가 길게보면 우리한테 이득임
호난사 19-05-01 16:29
 
넷우익들 진짜 면상 함 보고싶다 시~발 멸치 틀딱 새~기들이 깝치네 40대가 최고 적은 나이라메?? 70대까지 있다더만ㅋㅋ나이 쳐먹고 할 짓이 없나
magnifique 19-05-01 16:30
 
저런것들 때문에 일본이 저 모양입니다 어느 나라를 가든 마찬가지지만 일본이 유독 극우 세력이 크고 심합니다
우리로 치면 과거 정부 차원에서 반공 분위기 조성하던 그 수준인데 진짜 사회 암덩어리들
모든 나라에 저런 극단주의자들만 없어도 세상이 얼마나 평화로울까요

비단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서 더 슬픕니다
우리나라도 뭐 말만 꺼내면 진영 갈라서 종북이니 친일이니 반미니 친중이니 세상 도움 안되는 헛소리만 하면서 싸움질만 하고 멍청해빠진 국민까지 거기에 가세해서 싸우고 앉아있으니 국회의원놈들 의도대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정작 필요한 민생 현안은 항상 뒷전에 졸속 처리하거나 뒤로 미루니 이국종 교수님이 10년을 기다려도 안되는것
     
어버이연합 19-05-02 12:59
 
멍청해빠진 국민? 국회의원놈들?
참 비열한 새끼시네요.
그럴듯한 아가리질로 양비론 쳐 펼치면 사람들이 '아... 깨어 있는 자구나...' 하면서 물고 빨줄 아나봐요?
제일 비열한 짓거리를 하고 계시네.
차라리 모 당처럼 일관되게 쓰레기짓 하는 게 차라리 낫지.
어휴 요즘들어 이런 새끼들이 왜이리 꼴보기 싫냐.
KilLoB 19-05-01 16:33
 
저들의 혐한,반한 이란 기조가...

근대 개항이후 후쿠자와 유키치의 탈아입구의 동전의 뒷면에 해당하는것으로,

((((
= 서양에 열등하나, 인접한 동양에서는 가장 우월하다 = 내부단결을 위해 외부에 적을만드는... 사실....
  나말고는 다 오랑캐인 중화주의와 본질적으로 같으나,

 문제는 서양에 열등하다는 것을 기본 깔고간다는게 문제인데,
그게 왜 문제냐면
 저딴소리를 공식적으로 할때는, 이미 갈때까지 간것으로, 나말곤 다 븅신인거지.. 거기서 뭘 또 재고말고 하는 자체가 근본적으로 열등하단소리.

어쨋든 그로인해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기위해서, 반드시 같은 동양인에 대한 멸시를 깔고가야된다는게 저 사상?개똥철학의 한계... 재들 모든 수십년 날조,왜곡 모두 저거 뒤받침하기위해 나오는것.

유치한))))

탈아입구로 인해 일본제국시절과 태평양전쟁 패전이후에도 경제성장을 이뤄낸고로, 큰 결과물을 남겼기에
지금 저들 사회지배층, 중심사고방식 자체가 저딴식이므로...

지들 없어지기전에는= 해게모니가 바뀌기전에는..혐한,반한이 없어질수가 없는것

그말은 혐한,반한 세뇌,날조 선동이 없어질려면... 저들내부 사실상 혁명적상황으로 뒤바껴야 된다는..
그만큼 혐한,반한이 저들나라 내부에서 차지하는 근본적인. 탈아입구의 뒷얼굴급의 아주 큰 사조임.
KilLoB 19-05-01 16:35
 
그리고.. 사실 일본 그리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재들이 자폐적으로, 퇴행적으로 나가는게... 그리 나빠보이진 않음...

그만큼 나쁜짓으로 득을봤으니. 그래놓고 맨날 기만,능멸만 하고있는 주제에...

그로인해 손해봐야되는것은  공정한것
호밀빵 19-05-01 16:36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개소리나 하면서 역사를 직시하지 않으니 한일관계는 도도리표가 되는거죠.
한국이 일본을 식민지배하고, 위안부를 만들어 은혜 갚는다고 하면, 일본은 뭐라고 반응할지...
     
ckseoul777 19-05-01 23:37
 
역사는 백년이 지나도 천년이 지나도  바뀌지않는 부정할수없는 현실인데 아베는 역사를 제대로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르쳐야하는데 아베시대에서는 꽝수준이죠
Banff 19-05-01 16:47
 
번역 잘 봤어요.
쓰기노트 19-05-01 16:54
 
글 참 잘썼다...라고 생각하며 읽다보니 번역을 잘 해주셔서 읽기 편했던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
굿잡스 19-05-01 16:58
 
이정도 번역이시면 전문가 인정임요.ㅋ

편하게 잘 봤네요.감사~~^
사토우하루 19-05-01 16:58
 
꼭 한국의 극우를 보는거 같네요...우리도 잘못했음 저 꼴 볼뻔했네요....역시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대동네 19-05-01 17:04
 
번역 잘 봤습니다.
피보이 19-05-01 17:06
 
모두 걱정마시길.. 일본의 극우 혐한은 정부차원의 동조와 정책으로 절대 바뀔수 없습니다...일본은 기본적으로 내각제라...한국처럼 촛불시위해도 총리 정권이 안바뀝니다.... 정말 다행이죠... 중국의 시진핑독재.. 일본의 자민당독재... 참 정신병자 양쪽에 끼인 우리나라가 불쌍합니다만 ㅋㅋ
이세돌짱 19-05-01 17:14
 
나도 틀딱소리 안듣게 지금 부터라도 착한 일본인들 바라보고 머릿속 주입된 혐일을 희석시켜야겠음. 물론 넷우익새끼들은 제외
라묜에소주 19-05-01 17:21
 
근데 일본 극우는 울나라 공격하는데 울나라 극우도 똑같이 울나라 공격하나요??ㅋㅋㅋ 왜그러죠??
     
ckseoul777 19-05-01 23:44
 
일본국우는 한국을까지만  한국극우는 진보를까죠^^
어버어연합의 주옥순 왈 내딸이 위안부에 끌려갔어도  일본을 용서하겠다고 한 냔 입니다
걍 돈받고 일하는  쓰레기죠!!! 어떻게  딸이 위안부가 됐어도  진짜로 용서할수있을까요?
민민 19-05-01 17:22
 
위기의식에 따른 반감 같네요. 과거에는 한류가 좀 퍼진다해도 여전히 자신들이 비교우위에 있다고 생각해서 비교적 너그러웠던 반면, 최근 10년간 그 기세가 죽기는 커녕 활활 타오르고있으니 일종의 자체 규제에 가깝다고 봅니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70~80년대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일본문화에 대한 경계심과 일맥 상통하는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기저에는 일본문화가 한국문화에 비해 우월하다는 전제가 깔려있었으니까요.

마찬가지로 최근에는 넷우익과 우익 그리고 우익에 가까운 성향인 연장자 세대에서 한국문화 상품이 개인별로 정도차는 있겠지만, 일본문화에 비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는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구르미그린 19-05-01 17:33
 
일본의 전통적 우파는 위안부 인정하고, 한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기본 입장인 반면

(1980년 6월 우파 정치인 세지마 류조가 전두환을 만나 올림픽 개최하라고 조언했고
1983년 1월 나카소네 일본총리 최초 방한을 앞두고, 전두환 정부가 일본에게 40억 달러 차관을 받도록 물밑 조율을 하여
80년대 초 부채위기에 있었던 한국이 IMF 사태를 맞지 않고 넘기도록 도왔습니다.
만약 이때 일본이 돕지 않았으면 동시기 중남미처럼 IMF 구제금융 신청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1997년 때도 한국은 일본과 통화스와프 체결 상태였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나
미국이 가로막아 한국정부가 IMF 구제금융을 신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병철 회장은 1959년부터 30여년간 매년 연초에 도쿄를 방문해 일본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는 "도쿄 구상"을 했고
이건희 등 아들 3명을 일본 대학으로 유학 보냈고
한때 삼성그룹 임원 70퍼센트가 일본어를 구사했을 정도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4/2010080401768.html

20세기 한국 정치권, 기업가 중에는 일본과 인맥을 구축한 소위 "일본통"이 많아 조언과 도움을 받았기에
요새만큼 한국 언론, 정치권에서 사사건건 일본 까며 극한대립으로 가는 분위기가 없었습니다.)

아베가 속한 소위 일본 극우는 이런 전통적 우파와 다릅니다.

2008~2012년 사상최악의 엔고 여파로 일본 수출기업 중심으로 경기가 나빠져
전통적 우파 세력 대신

2012년부터 엔저를 내세운 아베가 장기집권하면서
일본 정치권, 언론에서 혐한류가 크게 퍼지고,
한동안 한류를 백안시하는 분위기가 퍼졌습니다.
     
귀요미지훈 19-05-01 18:28
 
일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나 미국이 가로막아 한국이 IMF 구제금융을 신청?

기가차서....ㅎㅎ IMF 터지기 직전 한국에서 제일 먼저 돈 빼간게 일본이고 한국의 도움 요청을 거절한게 일본임. 사실상 IMF 사태를 부채질한게 일본인데...

입만 열면 헛소리를 하시네...
          
ckseoul777 19-05-01 23:46
 
정확한 팩트이시네요^^
     
piedrita0201 19-05-02 00:36
 
이 인생 조선족 인줄 알앗엇는데 그것두 아니네.토착왜구라 보기엔 중꿔 핥아 대는쪽에 무게가 무게가 더 실리구...그냥 울나라 싫어하는 울나라 인생인가?
가출한술래 19-05-01 17:36
 
잘봤습니다
patron 19-05-01 17:40
 
번역 잘하셨네용
테스크포스 19-05-01 17:44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정작 본인들도 코멘트하면서 뭔가 아~이런현상이 있군요..가 아니라 아~이런 현상이 있어서 큰일이네요~걱정이네요~라는 느낌이 팍팍 느껴짐..표정부터 말투 자체가 뭔가 맘에안들고 짜증나고 이해가 안간다는듯한?..에시당초 지금의 외교적 한일관계에 관한 질문을 한것 자체가 '너희들 지금이 어떤 시긴데 이러는거니'? 뭐 이런 뉘앙스가 있어서..


참 한심하다 정말..저런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수있는건가?..애들은 좀 제발 냅둬라 좀 그럼 한국이야말로 죽도록 일본 싫어하는데 관광을 많이 가는 이유라도 너그들의 잘난 분석으로 좀 저울질 해보든가..뭐든지 외교에 대입해서 생각하니 등신이 되는거지

하여튼 이런 당연한 칼럼도 수준높아 보일정도로 그동안 일본에서 무늬만 전문가랍시고 혐한 코인으로 돈벌이 하던 색히들 글만 매스미디어에서 띄워주던 일본언론이 왠일로 제대로된 칼럼을 실어주었네요...당연하지만 정작 저런사람들이 진짜 일본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겠죠...내가 일본인이어도 지금의 일본은 어디 내다 놓기 x팔린 상황이거든; 번역글 잘 봤습니다
가생퍽 19-05-01 17:53
 
그냥 하던 대로 해라.
갑자기 그럼 횡사하는 수가 있는데.
계속 정신 못 차리고 혐한 하면서 살길.
     
ckseoul777 19-05-01 23:48
 
일본의 극우들은 절대로 죽지않는이상 전혀 바뀌지않을겁니다
고냥고냥 19-05-01 18:24
 
여기 댓글들 보니 몇몇은 저쪽 극우 새끼들이랑 수준이 똑 같네..ㅉㅉ
구름을닮아 19-05-01 18:26
 
아베가  내려올  때가  됐나??
왜  일본에서  이런  칼럼이  실리는거지??
낯설어.....
기사란슬롯 19-05-01 19:53
 
이런곳에 JYP는 일본그룹을 만들어서 띄워줄려고 하는구나.
     
ckseoul777 19-05-01 23:51
 
떡고도 돈앞에서는 겸손해야하는데 돈을 인생을 귀찮게하지않으니 돈의맛인거죠(๑-﹏-๑)(ー_ー)!!
구급센타 19-05-01 22:10
 
우리 어릴적 일본 만화 애니 막을수가 없었다

니들도 거부하지 마라    편하다
Shinyru 19-05-01 23:36
 
넷우익을 이끌고있는 기성세대들. 우리나라로 따지면 태극기부대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아무튼 이쪽 세대들은 70~80년대의 한국을 기억하고 있음. 당시 일본은 버블 터지기 직전 국력이 끝판왕을 달리고 있던 시기라 아무렴 우리 입장에서 (문화-경제적으로) 현제 동남아시아를 바라보는 느낌이었다고함.

그런데 2000년을 넘어가면서 엄청나게 추월했고, 삼성을 위시한 글로벌기업도 등장하면서 옛날처럼 무시할수 없게됨. 우리로 따지면 지금 딱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선? 뭐 이렇다고 생각함. 실제 중국을 가보면 지역격차가 있지만  뭐.. 한국 넘어갔다고 생각함. 문화컨텐츠 정도나 한국이 앞서지 이미 중국은 한국을 추월했음.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의 중국인식은 70~80년대 못살던 짱깨 이미지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임. 딱 이게 지금 일본의 기성세대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이런 상황에서 중고딩들이 한국문화를 따라오기 시작하니까 빡치는거임. 일본하고 한국하고 겹치는 산업분야가 많고 몇가지 분야는 추월을 해버려서 속타죽겠는데 이젠 문화까지 빨아 재끼니 빡칠수밖에 없지

그리고 과거에는 한일문제에서, 세계사회에 대한 발언력이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찍어 누르기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그게 안되다보니 국제사회에서 부딧치는 한일문제에서 가끔 밀리기도함. 그래서 언론에서도 이런게 자주 다뤄지기도 하고.

이러다보니 적응못하는 일본판 태극기부대(넷우익)을 중심으로 본문대로 행동하는거임.  내 생각에는 한 20년? 아니 10년만 지나도 한결 나아질듯싶음.
     
착한도룡뇽 19-05-07 20:56
 
중국은 한국의 무엇을 넘어섰나요? ㅋㅋㅋ 인구수, 애국심..흠..ㅋㅋ

알려주세요. 그냥 중국 땅덩이와 인구수가 만들어준 스팩말고 넘어선

거요. ㅋ
로일록 19-05-01 23:38
 
외곬수들
진빠 19-05-02 00:13
 
잘 봤네요~

넘어진김에 꼬장 부리는걸로만 보이삼..
구르미그린 19-05-02 01:18
 
각국마다 좌우파 구분이 다르고, 한국 좌우파와 외국 좌우파가 주장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이걸 구분하지 않으면 많은 오해와 착각이 생깁니다.

한국에 대한 태도에서 "전통적 일본 우파 VS 아베처럼 소위 극우, 넷우익"..... 은 다릅니다.
이걸 구분하지 않은 채 "일본이 다 아베처럼 한국 배척하는데 한국문화가 너무 우수하고 일본문화가 열등해, 일본이 막아도 한류가 계속된다"는 식으로 해석해선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중국 공산당은 자기네가 좌파라고 하는데 정말로 중국 공산당이 하는 것이 좌파로 보이나요?
한국 언론, 지식인들이 탈민족주의 외국인대량이주 옹호하며, "민족주의 = 우파, 극우 성향"처럼 분류하는데
중남미는 좌파 민족주의 세력이 여러번 집권했습니다.

애초에 탈민족주의 주장하는 한국 지식인들이 인용하는 서구 지식인들이 비판하는 nation, nationalism 은
제대로 번역하면 민족(ethnicity, ethnic group)이 아니라 "국민" "국민주의"입니다.
여론형성에 큰 영향 미치는 언론이 이런 개념도 혼동하고
"토착왜구 VS 빨갱이" 진영논리로 싸우며 국민관심을 엉뚱한 데로 돌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저소득층, 청년세대, 무주택자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외국인노동자, 기업해외이전, 공공주택 대량공급"은 정치권, 언론, 국민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20년간 한국 최저시급/복지예산 증가율이 OECD 1위여도 양극화 악화되고 신생아 수가 가장 빨리 주는 원인은 이것.
구르미그린 19-05-02 01:19
 
이해찬 대표가 "민주당이 2, 30년 집권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장기집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다수 국민을 후달리게 하는 정책 추세를 고치는 게 중요합니다. 

일본이 정권교체를 안 해도 한국보다 취업난/저출산 상황이 덜 나쁜 이유,
중국이 공산당 독재해도 독일/일본보다 한 단계 높은 초강대국이 되고 패권국의 길로 가고 있는 이유는
이런 결정적 삽질을 한국보다 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잘 하는 부분만 따지면 중국 일본보다 낫습니다. 그러나 축구에서 골을 넣는 것 못지 않게 골을 안 먹는 게 중요하듯, 결정적 삽질을 피해야 합니다.

이란이 비매너 침대축구 해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이기니 한국인들도 "이란이 아시아 최강"이라 하듯
한국 부자들이 "어떻게든 돈만 벌면 된다"라는 마인드로 재산 불리듯
중국이 한국 일본보다 훨씬 많은 외국인에게 욕먹어도 독일 일본보다 한 단계 높은 초강대국이 됐듯

"어떻게든 꾸역꾸역 최대다수 국민의 최대 이익을 챙겨 => 국력 키우면" 됩니다.
구르미그린 19-05-02 01:19
 
독일 대중문화, 요리는 수백년전부터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못하고, 지금 한국보다 낫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독일 국력이 프랑스 이탈리아 한국보다 못하다고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국력 국운에 영향 미치는 정도는 경제력 >> 넘4벽 >> 군사 외교 >> 넘4벽 >> 문화 >>>>>> 스포츠... 입니다.
군사, 외교 등을 뒷받침하는 것이 경제력이고, 경제력을 뒷받침하는 것이 자국민 수와 활용정도입니다.
경제사회문화스포츠 모든 것은 사람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00년대까지 일본과 완전히 다른 방향의 정책을 펴고도 전보다 못한 경제성적 올리고 출산율을 하락세로 반전시킨 아베가 집권하는 것은 일본국민에게 매우 안 좋습니다.
만약 일본이 엿먹길 바라는 입장이라면 아베 장기집권이 낫습니다.
문제는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정책 추세가 아베보다도 더 자국민을 물먹인다는 것입니다.

그 사이 중국이 한일보다 자국민 이익을 챙기는 정책을 계속해, 한국 일본과 국력격차를 급격히 벌이고 있습니다.
아베가 속한 소위, 일본 극우가 혐한을 외치면서 중국에게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호사카 유지 교수가 김어준 프로그램에 나와 "일본 극우의 핵심 정체성은 혐한"이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아베가 일대일로 사업 참가 등 친중 행보 걸으며 한국과 충돌하는 것은 전통적 일본 우파 행보와 다릅니다.
구르미그린 19-05-02 01:20
 
대다수 한국인이 일본에게 요구하는 수준의 사죄와 배상을 받는 길은 인류역사상 딱 하나. 전쟁해서 이기는 겁니다.
미국 독일 프랑스는 식민지로 삼은 아프리카 동남아에게 일본 수준의 사죄와 배상조차 안 했습니다.

중국인 수천만이 일본군에 죽었는데
중국정부가 왜 "천황"이라 부르고 "욱일기"를 문제삼지 않을까요?
중국이 목표로 삼는 건 "패권국"이고, 이걸 달성하면 일본을 저절로 굴복시킬 수 있다고 (전쟁해서라도 일본 손볼 수 있다) 믿고, 이걸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역사상 강대국 패권국 된 나라 보면 모두 지금 중국, 20세기 후반 한국 일본이 간 방향의 정책 펴서 강대국 패권국 됐지
2010년대 한국, 아베가 가는 방향의 정책을 펴서 강대국, 패권국 올라선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교훈을 얻고 국민들이 나은 선택을 내리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 것이지,
이걸 깨닫지 못하면 대체 뭐하러 역사 배우고 사회과학 공부하나요?

세계사를 통틀어 가장 많은 족적을 남긴 강대국 순위는 다른 민족, 외국인에게 가장 많은 피해를 입힌 순위와 비슷합니다.
거의 모든 나라 국민이 자국이 더 부강한 나라가 되길 원하는 이유는
"모든 외국인이 언제든 와서 인종차별 없이 잘 사는 나라 만들어 외국인에게 칭찬받기 위해서"가 아닌데
"2050년까지 외국인노동자 1159만명 이주시켜야 한다"고 정책 로비하고 탈민족주의 언플하는 삼성 때문에 한국사회가 방향감각, 현실감각을 잃은 듯 보입니다.
자기자신 19-05-02 02:42
 
잘 보고가요
아리온 19-05-02 06:43
 
잘 봤습니다
냐옹냐옹 19-05-02 07:44
 
잘봤습니다. 일본에서 한류가 상상이상으로 파급력이 있나보네요.
팬들에게도 혐한들에게도
테이브 19-05-02 08:38
 
우리나라도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가 SNS에 헤이세이가 끝나가 레이와가 왔다 지금까지 헤이세이 고맙고 수고했어 라는 식의 글을 썼다가 엄청 욕했다던데
거기다가 공격한 애들 댓글보니깐 헤이세이의 왕이 이차대전 일으킨 왕이라는 식으로 글써올리고....
역시 한국이나 일본이나 무식한애들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캡틴하록 19-05-02 09:23
 
그런 면에서 저 일본고등학생 얘기처럼
숙명의 라이벌이라느니,일본한테만큼은 지면 안된다느니 하는 건 우리나라도 심함.
다른 나라엔 다 져도 되는데 일본한테만 지면 난리나는.
라이벌도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할 때 서로 겨루면서 커가는 거지.서로 적대시만 하고 무시하고 하는 건 라이벌 관계도 머도 아님.
우리가 알아야할 것이 일본의 국민성.
전쟁주범국의 영향인지 일본인은 남에게 10원 짜리 하나도 피해주기도 싫어함.반대로 자기가 피해받는 것도 싫어함.
정치에도 관심없고 개인주의가 강해서 다른 사람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음.그래서 평소에 감정 표현도 잘 안하는데 인터넷 익명성에 묻히면 그 억눌린 이중성이 나타나는 것 같음.
그런데 지금 현재는 아무 피해도 안주는데(과거와 단절하고 싶은데.다 사과하고 다 보상하고 끝났다 생각하고 친하게 지내자하는데.) 한국이 과거의 일을 끄집어내서 시비건다고 생각하는.
일본 여행 가보면 알겠지만 보기엔 친절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아요.정치에도 관심없고 얼굴붉히며 나서고 싶지도 않고.
어찌보면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인데.조용히 지내고 싶은데.
헌데 정치에 너무 관심이 없어서 극우 정치인 활개쳐도 그걸 통제할 수단이 없다는 것.
마찬가지로 재특회 등 극우,혐한 단체들이 난리쳐도 우리내 촛불세력처럼 그걸 국민적으로 통제하고 무시할 세력이 없다는 것.
국민성이 정치에 무관심하고 관계되기 싫어하고 자기 감정표현을 잘 안하려하니.
그러다보니 일본 정치가나 기업가가 잘못을 저질러도 고개 한번 숙이고 사과하면 그냥 그걸로 끝임.
그런 면에서 과거와 단절하고 싶은 마음과 이미 사죄와 보상을 했으니 끝이라는 마음에.
한국이 자꾸 과거를 끄집어내서 시비건다 생각하는 듯.
일본인의 입장에서.
그리 남과 관계되기 싫고 얼굴 붉히기 싫은데도
고개숙이며 사과했으니 그걸로 끝이다.할 도리 다했다고 생각하는.
고개 한번 숙이면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 국민성에 더 이상 머라안하겠지하는 그런 정치인의 마인드로.
     
치즈랑 19-05-03 02:59
 
일단 일본 여행 좀 작작 다니셔...
     
치즈랑 19-05-03 03:01
 
정치에 관심도 없고 착한데 한국이 과거를 끄집어 내고
시비를 걸어서 요렇게?????
모라고라 19-05-02 09:47
 
잘 보고 갑니다
윤달젝스 19-05-02 09:56
 
일본인들이여 한 10년 정도는 더 한국 배척하고 떠들어대라 ㅋ
일본이 뭐라하든 한국은 계속 발전해 나간다.ㅋ
어느날 문득 ㅂㅅ이 된 일본을 보게될거야.
호돌조 19-05-02 10:22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니깐 말 다 했죠. 어느 나라에서도 타 국가를 혐오하는 컨텐츠가 베스트셀러인 국가는 없습니다. 이건 진짜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줄 알아야 됩니다. 뻔뻔 그자체. 제대로된 역사도 모르고 아베 정치에 놀아나는 노예들.
푸로롱 19-05-02 22:28
 
앞으로도 발작버튼 계속 밟아줄게ㅋㅋㅋ 느그 방숭이들 땜에 잿더미 속에서 부활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ckseoul777 19-05-04 06:47
 
번역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꽤빙 19-05-05 13:22
 
솔직히 요즘 한국이니 올라온것도 트와이스 일본 진출하면서 즈음 근처 2,3년인거 같고
치즈핫도그니 닭갈비니, 일본 니네 음식 비하면 컨텐츠도 아직 적고.
K-pop 가수, 그냥 아이돌이다. 나라 관계없이 아이돌 응원하는 거에 지나지 않고, 과하게 니네가 우러러볼 필요도 없음

근데 정치문제니 반일이니 하면서 까내리고 규제하는건 정작 니들이 훨 심하다는 것 정도만 깨달아라
백날 뜨겁고 감정적이고 미개하다, 라는 한국인들보다 니들이 훨씬 뜨겁고 감정적이다.
명불허전 19-05-09 22:47
 
파블로프의 개같은 방숭이넘들
냠냠냠냠냠 19-05-10 11:59
 
일본내에서 정말 한국 위상 높아졌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한국인 되고 싶다 한국인 부럽다 하는 여론 생긴 것 만으로도
대단한 변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