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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한국 항공사 기내에 비상구 위에 뭐지?" 해외반응
등록일 : 19-05-05 10:24 (조회 : 31,14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국내 항공사 기내로 보이는 사진 한장과 비상구 위에 있는 건 무엇을 의미하는거냐라는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기내 비상구(EXIT) 표지판 위에 여러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질문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었는데요, 댓글내에서 사진만으로 비행기의 기종을 맞추는게 새로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000.jpg




<댓글>


krivetko
불빛들은 승무원들에게 오는 전화들이야.
색깔별 용도얌:
-핑크 또는 빨간색: 승무원 콜
-블루: 자리에 앉아있는 승객들로부터 온 콜
-황색: 화장실에 있는 승객들에게서 온 콜



ㄴCitizen404
고마워!!



ㄴjskoker
엠브라에르는 저걸 '무지개 빛'이라고 불러
(엠브라에르(Embraer): 브라질 항공기 제작회사)



ㄴㄴwhaddahellisthis
승무원들이 황색불빛을 보면 두려움에 떨거라고 확신해!.!



ㄴㄴㄴJiminpuna
99%! 왜냐하면 물 내리는 버튼인줄 알고 승무원 콜을 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이야. 비상시라고 해도 우리는 노크를 하고 화장실 안에 있는 사람이 ok를 해야지 문을 열 수 있어. 



ㄴㄴㄴwhaddahellisthis
하지만 1%의 경우는... 좋지 않은 상황일꺼야..



ㄴㄴㄴ[deleted]
LOL 응급상황에서

'괜찮으십니까? 승무원 콜 버튼 누르셨습니까?'
'아니요. 저는 물 내리는 버튼 눌르려고 했어요'

두 개의 버튼이 같은 색이야? 아니면 버튼들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 이것도 아니라면 비행기 화장실에서 사람들이 패닉이 되는거야?  



ㄴㄴㄴㄴwave_327
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비행기를 타본 시간이 길지는 않아. 하지만 물내리는 버튼과 승무원 콜 버튼은 서로 다르게 생겼고, 심지어 두 개의 버튼은 바로 옆에 있지도 않아!어떻게 그 두개를 헷갈릴 수 가 있어?!



ㄴㄴㄴㄴHorsefucker_Montreal
너는 화장실에 가는데 결코 혼자가 아닐꺼야. 사람들은 조용히 화장실 밖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러닌깐 내 말은 그게 하얀색 버튼인지, 빨간색 버튼인지 신경쓸 시간이 1도 없다는거야!



ㄴㄴㄴㄴJiminpuna
사람들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꽤 혼란스러워해. 화장실이 매우 비좁고, 그래서 버튼에서 멀리 떨어져있을 수 없어. 나는 21년 간 비행해왔는데, 가끔은 나에게도 발생하는 일이얌..ㅎㅎ



ㄴㄴEVRider81
'곤란한 상황'일 수 도 있어.



ㄴㄴTinMayn
적절한 말이야



ㄴCitizen404
해결됐당!



ㄴHurtlingThroughSpace
몇몇의 비행기에서는 빨간색 콜은 오직 파일럿만 할 수 있어. 초록색은 승무원내에서의 콜이얌. 더 긴급한 것 부터 해결해.



ㄴㄴawayheflies
맞아 아니면 그들은 빨간색 불빛도 낄 수 있어. 



ㄴgrtwatkins
대부분 맞아. 하지만 저 불빛들의 실제 의미는 표준화되지 않았어. 그래서 항공사, 항공기에 따라 다를 수도 있어. 
우리가 듣는 '띵'소리도 마찬가지야. '띵'소리는 보통 승무운들이 무언가를 하라는 지시사항 또는 무언가를 준비하라는 신호야. 예를 들면, '띵'은 불빛을 확인하라는 지시사항이고. '띵,띵'은 승무원에게 조종사와 통화하기 위해 인터폰을 들으라는 신호얌. 하지만 이 '띵'소리도 표준화된 것은 아니라 항공기, 항공사마다 달라. 



ㄴlefrancaise
신형 항공기에서는 아직 이런 표시를 보지 못한거같아. 



ㄴㄴMeEvilBob
나는 요즘에 비행을 하지 않았지만, 비행기 안에 있을거라고 확신해. 단지 더 잘 숨겨놨을 거야. 



ㄴㄴㄴkaaaaath
이건 보통 갤리에 있어.
(갤리(galley): 승무원들이 음식같은거 준비하는 공간)



ㄴovensby
헐. 화장실에 전화기가 있었단 말이야?



ㄴㄴjezmck
아니, 그냥 버튼이야. 



ㄴkjpmi
저기 불빛들 사이에도 우선순위 같은게 있어? 다른 콜들은 핑크(또는 레드) 콜 아래에 있는거야? 



ㄴGTA_Stuff
와우. 질문에 대한 모든 답변이 여기 있네. 



ㄴkrivetko
와우, 처음 알았당! 고마워!



ㄴaraja123khan
기다려봐. 어떻게 화장실에서 전화할 수 있는거야? 



ㄴseerstoners
황색이 승무원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하지 않는 색이라는 생각이 드넴. 



ㄴzatzitzot
엠버 경고: 엄청난 똥들이 화장실에 모든 아이들을 인질로 두고 있다! 똥들의 요구는 비행이 끝날 때까지 물을 내리지 말라는 거다.  



ㄴRedditSkippy
방금 몇 년 동안 비행기 안에서 저 표시판을 보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어. 



Ragedink
나도 저런거 본 적 잇어! 그리고 저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했었어!



onhermajestysecret
만약 너가 오른쪽에서 저 문구를 읽는다면 오른쪽으로 나가도 돼. 하지만 만약 너가 왼쪽에서 저 문구를 읽는다면 왼쪽으로도 나가도 돼.



ㄴH4RD2R34D
이걸 보려고 여기 왔엉!ㅎㅎ



ㄴeruiluvatar7
너가 말한게 사실이야? 아니면 농담하고 있는거야? 어느쪽으로 갈 수 있는거야? 



topon3330
저 불빛들을 ACP라고 불러. ACP는 area call panel의 약자야. 불빛이 껴지면 그건 긴급상황이라는 걸 의미해.
빨간색 불빛: 조종석에서 온 긴급 콜
황색 불빛: 화장실에서 연기가 감지 됨.
보잉737, A320에 총 4개의 ACP가 있어. 앞쪽에 2개/ 뒷쪽에 2개!



ㄴbacktodafuturee
화장실에서 연기가 감지된다는 건, 누군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의미인거야?



ㄴㄴabqcheeks
참 좋은 날이지. 응!



ㄴㄴㄴDarksirius
화장실에 있는 사람을 위한 건 아니야 lol.



ㄴㄴㄴㄴㄴsquarchitect
그들은 연방범죄를 행하고 있는거야! (:



ㄴsnail_rapist
누군가 이 글을 위키디피아에 기사를 써야해. 



soypat
파랑색은 승객전화벨이고, 핑크는 조종사콜. 핑크불빛이 껴졌다는 건 조종석에서 무슨 긴급한 일이 있다는 거얌. 황색 불빛은 화장실 콜이얌. 황색 불빛은 화장실에서 연기가 감지되고 있다는 걸 알려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초록불빛은 승무원내에서의 콜이야. ACP는 보잉사와 에어버스사에서도 다양해.
(보잉: 미국 대표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 유럽 대표 항공기 제조사)



Citizen404
보잉 737-200 에서 발견햇어.

편집: 실제로는 서울에서 오사카 가는 비행기(KE727)인 보잉737-900에서 발견한거야. 하지만 비행기 안에서 737-200에 대한 안전 유인물을 읽었다고 맹세할 수 있어. 제발 나의 이 미스터리를 풀어줘!!



ㄴPlaneCrazy787
한국에서 737-200은 없을껄. ( 7373-200이 40년도 더 된 기종인 걸 고렸을 때, 세계에서도 찾기 힘든 기종이야). 너가 737-800이나 737-900으로 착각한건 아닐까싶어. 



ㄴㄴJ7critter
600과 같이 더 오래된 기종이 아니라 왜 800아니면 900 아닐까 싶냐고 말한거야? 진짜 궁금해서 그래.  



ㄴㄴㄴBergauk
간단한 답변이얌. 저 댓글을 단 사람 이름이 PlaneCrazy787이야. 그러니깐 그 만큼 잘 안다는 거겠지. 그러니깐 한국에서 737-200이 더 이상 날지 않는다는 것도 알고 있겠지!



ㄴㄴㄴㄴJ7critter
737-200이 아니라는거에 동의하지 않는건 아니야. 그냥 단순히 궁금했을 뿐이야. 사진만 보고 어떻게 저 비행기가 800 아니면 900 시리즈라는 걸 유추했는지!



ㄴㄴㄴㄴㄴsandy-bridge
800은 737에서 가장 흔한 모델이야. 그래서 누군가 737을 언급할 때, 그건 대부분 737-800을 의미하는거얌. 하지만 왜 그가 900을 이야기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네. 내 의견을 조금 더 덧붙이자면, 저 불빛파넬은 조금 오래돼보여. 음 그래서 737클래식 시리즈(300, 400, 500)가 아닐 까 싶네.



ㄴㄴAKADriver
나는 항공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몇 년전에 김포에서 제주로 갈 때, 767을 타야만 했는데, 기계적 결함으로 737 대신에 엄청 낡은 747을 타야만 했어.  



ㄴㄴxForGot10x
항공사에 다녔었어. 확실히 737-200은 엄청 오래됐고, 대부분 단계적으로 사라졌어. 하지만 200이 사라지기 시작한건 몇 년도 되지 않았어. 그리고 저 사진만으로는 비행기가 얼마나 오래됐는지는 알기 힘들어.  



ㄴㄴㄴJThaddeousToadEsq
비행기 박물관, 폐기장, 아니면 개인이 소유한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일 수 도 있어. 이것도 아니라면 사진 자체가 옛날에 찍은 사진일 수 도 있어. 



ㄴㄴㄴPlaneCrazy787
737들을 운영하는 한국의 모든 항공사(대한항공, 제주에어, 이스타)는 모두 800 이나 900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어.



ㄴㄴㄴㄴㄴPlaneCrazy787
737-200은 오랜시간에 걸쳐 사라졌어. 한국에서 737클래식은 운영되지 않고 있어. 



ㄴㄴHunting_Gnomes
캐나다와 알래스카에서는 여전히 737-200이 엄청 많아. 737-200은 자갈 활주로로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여전히 인기가 아주 많아. 그러니깐 737-200 중에 하나가 한국에서 왔으며, 다른 어딘가에서 여전히 비행중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그들은 절대로 비행기 표식을 변경하지 않아. 



번역기자:AI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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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쓸빠 19-05-05 10:27
 
잘봤습니다. ㅋㅋ
골드에그 19-05-05 10:32
 
잘봤어요.
유일구화 19-05-05 10:34
 
핑크 핑크 레드 레드
시즈 19-05-05 11:20
 
귀엽네
빗소리 19-05-05 11:27
 
간단한 답변이얌(?)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우디 19-05-05 11:40
 
잘봤어요.
은팔이 19-05-05 11:54
 
재밌는 번역이네요ㅋㅋ ACP 에 관한 정보는 처음 접해봅니다. ( 비행기를 그닥 많이 안 타봐서 몰랐나? )
아리온 19-05-05 12:06
 
잘봤습니다
태민이땜에 19-05-05 12:16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제미마 19-05-05 12:32
 
잘봤습니다
황룡 19-05-05 13:10
 
잘봤습니당~!!@@!!
쥬스알리아 19-05-05 13:24
 
잘보고 가요~ㅎ
바두기 19-05-05 14:52
 
잘봤습니다.
새콤한농약 19-05-05 17:14
 
잘봤습니다.
뭐랄까 19-05-05 18:43
 
승객이 내릴때 누르는 벨 아닌가?
가출한술래 19-05-05 19:27
 
잘 보고 갑니다
ckseoul777 19-05-06 01:50
 
잘보고갑니다(^♡^)
자기자신 19-05-06 03:00
 
잘 보았네요
winston 19-05-06 06:22
 
어딜가나 전문가는 차고 넘치는군요~ ㅎㅎ
모과 19-05-06 15:48
 
빨강 : 소주 한 병 추가
검정 : 삼겹살 추가
흰색 : 쌈장 좀 더 주세요...뭐 이런 거였군.
냠냠냠냠냠 19-05-10 11:52
 
잘보고 갑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