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한국인들은 대만에 전혀 관심없거나 모르는 게 사실인 데..
솔직히 전혀 관심없는 데..
대만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그런 감정이 별로 없는 데 사람들이.. 대만을 잘 몰라서..
이게 정확한 팩트인 데.. 이런 건 언급을 안하나?

중간중간에 언급있는데요? 본문을 자세히 안보셨나봐요

다 그런 내용인데;;

아..보통 댓글 1위 하는 사람들은 이런건가?
본문은 읽지 않고 그냥 댓글 부터..
그러니 1빠지..ㅋㅋ

대만 관심업쩡

전지현 부모님 나라나
헤이자자의 나라 정도 ㅎ

전지현 부모님 대만사람 아님
왕씨라서 한국사람아니라는 말 있는데 개성 왕씨임
순수한국사람임 예전에 이걸로 법적 대응까지 한다고 했음

전지현 화교라고 들었는데요

전지현 부모님이 화교맞는 걸로 결론 난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히는 화교2세 한국인이 맞겠네요. 처음에는 부인했지만 나중에는 인정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지현도 화교고 장원영도 화교임..
구글에 검색 때리면 바로 나오는 이야길..

전지현은 화교아님. 
하도 집요하게 안티가 설쳐대서 법적대응까지 갔었고 아니라고 증명도 함.
아버지가 고려 왕건의 먼 후예. 이성계 일족이 왕씨를 씨를 말려서 한반도에 지금도 왕씨가 별로 없어서 그런것임.
인터넷에 나오는 자료는 카더라만 나오고 팩트가 아닌 정보도 많음.

구글에 검색때려서 나오는게 증거가됨? 어디서 입증자료가 있는것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적는 블로그 따위가 검색결과로 나온다고 그게 증거가된다고?
여초에서 퍼트린 헛소리를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전지현은 17세때 주민등록증 만들었음
개인적으로 우연히 전지현 주민등록번호 본 적도 있다

대체 누가 뭘 근거로 전지현을 화교로 만드는지~

예전 중국과 수교전에는 화교들이 전부 대만국적으로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대만으로 되어있는거

몇년전 인터넷으로 알게된 대만친구....
대만에서는 한국사람을 어떻게 생각한다
지네는 일본에 비하면 한국에서 대접받는다
이런걸 엄청 열변하면서 대만에 대해 아는게 있냐고 물어보길레

"..... 대만에 조금도 관심 없어....." 라고 대답해줬,,,

미안하다 ㅋ

그럴때 전세계 공통 언어: 따이완 남바 완

어느나라나 넘버원이라고 하면 최고로좋아하죠

이분 잔인하다 ㅋㅋㅋ

when_the_tide_comes
대부분의 측면에 있어 한국은 대만을 넘어섰지. 그래서 평균적인 한국인이나 한국 언론은 대만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 반면 대만이 한국을 많이 신경쓰는것 같아. 이는 생각해보면 일본이 한국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 다만 일반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 보다 더 한국인은 대만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 일본인만큼 한국을 신경쓰는 민족은 없는걸로 아는데

그러게요.

한류 3차 붐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이미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 문화를 밀접하게 접하고 있고
(이건 긍정적인 부분이라 해 두죠.)

그런데
일반 일본인들 한국 관음하는 거 보면 완전히 변태 정신병자 수준(한국관련 번역 사이트 개많음).

일본이 한국에 관심이 없다?
그러긴커녕 강.간범 가해자 바퀴벌레 새퀴들이 지들이 피해자인 척 역겨운 짓거리를 벌이며 아직도 태평양 전쟁 때를 못 잊고 한국은 물론 각국에 친일파 양성하고 한국을 지배하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놈들이 현 일본 정부 대가리들이죠.

대만도 한동안 한국은 신경도 안쓰는데
한국을 라이벌로 생각했던때가있었죠
억측이나 땡깡정도로밖에 보이질않네요^^

방송에 언급되는 시간
신문 노출 건수 따지면
대번에 드러날텐데

스토킹 수준이죠 ㅋㅋ

진짜 뭘 몰라서 단 댓글 같아여.
한국인보다 한국에 더 관심 많은게 일본인인데 ㅋㅋ

진짜 적극적으로 공감되는글이네요^^ 한국없이는 못사는 종자들이죠

정독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자신들을 식민지 삼았던 일본에 친일하는 영혼 없는 섬짱깨 븅슈ㅣㄴ들

식민역사가 우리나라(탄압.학살.억제)와 다르기 때문이죠. 거기다가 대만같은 경우는 국민당군+일제군이 연합해서 중공군이랑 맞서 싸웠다보니..

??????
누가 연합해서 중공군이랑 뭘 맞선다구요?

일제의 침략에 크나큰 혜택을 입은게
그 빌어처먹을 놈의
중공 마오저뚱인데요

실제로 일본의 침략에 큰 이익을 얻었다고
말해왔던 공산당 놈입니다

실질적인 항일 전쟁은 국민당이 다 했는데다
그 사이에 중공놈들은 힘을 축적했죠
대한민국 임시정부 자금지원도
중공이 아니라 국민당이 했어요

대체 그런 역사왜곡 하면
중공 정부가 선물이라도 줘요?

6.25 전범 중공따위는 한게 없어요
기회보다가 대륙먹은거지

님이야말로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일본이 항복한 직후 현지 일본군 지휘관이 국민당이 앞으로 정권을 잡을텐데 그동안 일본이 중국에서 한 짓을 생각하면 이대로 본토로 돌아가면 앞으로 외교적으로 일본에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일본과 중국의 관계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국민당군과 협력해서 공산당 토벌에 자진해서 나섰습니다.
실제로 그건 관계개선에 효과가 있었고 지금도 유효하죠

일본군 지휘관의 생각과는 달리 국민당이 대만으로 쫓겨나긴 했지만요.










그밖에 공산군측도 일본 포로들을 국민당과의 전투에 투입했지만 그쪽은 항일투쟁사를 정통성으로 삼았는지라 당연히 알려지지 않도록 않았고요.

귀신 시나락까먹는 소리하네. 
일제 패망직후 장제스와 마오쩌둥이 만나 국공화해 조약을 맺음 1945년 10월10일 채결되어 일명 쌍십협정. 
하지만 국민당의 일방적 파기로 2차 국공내전이 벌어지는데 그게 1946년 6월임. 

그럼 일제의 항복 1945년 8월 15일을 기점으로 제2차 국공내전이 벌어지는 1946년 6월까지 11개월을 성명미상의 일본장교는 일본군을 이끌고 대만에 주둔했다는 개솔로 귀결되는거임. 

흔희 대만을 일본식민지로 알고 있는데. 
일제가 대만섬을 점령할때는 그냥 중국에 속한 부속도서일뿐 지금의 대만국과는 다른거임. 
이는 1895년 청일전쟁에 승리한 전리품정도로 이해하면됨. 
현재의 대만은 제2차 국공내전에 패해 본토에서 쫓겨난 중화민국인거임

헐......
간단한 정보 검색만 해봐도 아는걸 이렇게도 친일적 뉴라이트 주장을 그대로 내뱉다니...
중국이 공산화가 된건 1949 년 입니다.
다시말해서,
일본이 패망하고 군대 자체가 동원, 파병, 정치적 개입, 외교적 개입 등을 할 수가 없었던게 기본이고,
일본은 한창 전범 재판, 처벌과 패전국 배상관계로 인해 모든 주도권, 사법권, 정치, 외교, 국방 등 전부 박탈된 상태였지요.
그 상황이 1952 년 샌프란시스코 협정이 끝날때까지 이어진 겁니다.
더욱이, 대만은 당시에 유엔 상임이사국 이였기에 일본과 군사적으로 엮일 가망성도 전혀 없었습니다.

이번에 신사 참배 하러 갔음. 등신들

사실 대만은 일본2중대 이미지만  남아서

CoolyRanks 이놈은 일본인인듯
일본인은 자칭 명예 백인이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명예백인이라고 생각하는 종자들이 날조에 조작 사기 매수 로비의 최고이면서
역사를  제대로 직시하지못하고 날조로된 역사를 배우니 메르겔총리에게 씹혀도
아베는 못들은척 안들은척  귀에서 고름이 나올정도로 말을해도 날조에는 최고봉에
전범국주제에 피해자코스프레는 최고죠

한국하고 1인당 소득이 8천달러나 차이나는데 우리가 퍽이나 관심 가지겠네.

단순히 8천달러가 아녜요. 금액차이는 별로 안되지만 산업기반과 기술, 문화 그리고 국가위상에서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우리가 높죠

대만 대사관을 중국에 준거는 중국이 대만을 중국영토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거지.. 따질려면 중국에 따져야지...
지네나라 수교 못하게 막고 있는 중국한테는 암말 못하는 것들이 ... 이것저것 떠나서 짱개들은 상대할만한 것들이 아님..

아니 그 부분은 양아치 짓을 당시 노태우 정부가 한건 맞을겁니다. 깜짝쇼를 위해서 대만을 엿먹인거죠. 미국이 대만과 단교할 때 대만은 공관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다른 미국인 사업자던가? 누구에게 넘기고 임대를 받는 방식으로 돌려서(거의 공짜로 영구임대 뭐 그렇게) 무역대표부던가 뭐 그런 조직으로 상주해 운영하는거였죠. 일단 한국에 있던 대만 대사관 중 일부는 대만에서 국민성금 모아서 부지를 추가매입해서 건물을 올렸던가 뭐한게 있던 상황이기도 했죠. 중국과 수교 일주일전에 대만에서 한국정부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을 때 강력 부인했다하죠. 그리고, 코앞에 닥쳐서 알려졌을 때던가, 그 전인가 그 대사관을 미국에서 했던것처럼 유지하려했는데, 한국 정부에서 불허해서 고스란이 중국에게 넘어간걸로... 중국과 수교를 하기 위해서 대놓고 선물로 준거나 다름없다고 봐도 되는 행동이었죠.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요.
당시 중국의 압박과 국제 사회의 흐름을 거스를수 없었지만
우린 끝까지 할 만큼은 했다고 봅니다.
그 때 당시 대만이 우리나라에게 배신감을 느꼈을지는 모를지언정
그렇게까지 하지 않았으면 우리나라가 감수해야 할
불이익과 국익은 누가 어떻게 책임져줄건데요..
당시에는 국익이 최우선이였던 옳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전 대만 싫어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아하는 것도 아닙니다.
대만이 한국전쟁 발발했을때 파병동의안을 제일 먼저 찬성한 국가였다던가
일제식민지 당시에는 대만 총통이 임시정부의 김구선생을 지원한
제일의 후원자 였던 것에 대한 고마움은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대만이 독립한다면 응원하는 입장이기도 하고요.
만약에 우리나라가 사정이 좋아진다면 우리가 전에 받은만큼 갚아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불킥 수준의 대뇌망상. 

1992년 8월 19일 한국이 중국과 24일 베이징에서 수교하기로하자 그보다 앞선 21일 대만이 먼저 한국과 단교선언함. 
당시 서방의 경우 중동의 사우디가 90년 중국과 수교할 정도로 한국의 중국수교는 사실상 막차인데 대만내부 문제로 오히려 한국에만 개반발함. 

양국이 단교함으로서 국제법에 따라 대만에 있던 한국쟈산은 대만에 반환되고 한국에 있던 대만자산도 한국에 반환됨. 
당시 대만의 대사관 부지는 청나라가 조선과 맺은 무역협정에 따라 매입한 부지로 대만이 수교후 자신들 재산으로 주장하여 사용하여 왔으며 백화점(명동코스모스) 부지등으로 매각하는등 재산권을 행사해왔음. 
즉 대만에 있던 우리공관은 우리세금들여서 샀다가 반환한거고 대만은 청나라가 샀던거 지들꺼라고 사용하다 일부는 팔아먹고 남은거 반환한거임. 

뭔 선물타령.

더구나 대만놈들은 단교후 반환예정지인 대사관 부지 매각마저 시도했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부지 매립했다가 돈만 날릴 가능성이 있다보니 매입자가 단 한명도 안나옴. 
그러자 한국정부 관계자에 매매를 도와달라고 하기에 이름. 
즉 상식도 도의도 없는 것들이 국제사회의 고립에 따른 내부 반발을 무마하고자 한국을 타킷으로 삼고 화교들의 재산마저 한국정부가 몰수 한다며 온갖 유언비어 퍼트림. 
아직도 이불킥 수준의 유언비어가 통용되는 이유.

잘못 알고 계신 것 같네요.

미국이 오히려 특수한 경우입니다.
중공은 물론 대만도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고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에 따르면 중국을 구성하는 본토,대만,홍콩... 등은 모두 하나이며 하나의 대표만 존재한다 입니다.
그 대표가 중공으로 UN에서 바뀐 것 뿐입니다. 그런 배경에서 중국대사관 부지를 중공이 소유권 주장하는 것이 법적으로 틀린 것이 아닙니다.

심정적으로는 이상하지만, 두 체제가 모두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대만이 중국의 대표로 활동했던 1970년 이전에는  오히려 대만이 이걸로  중공을 압박하곤 했습니다.
국력의 차이가 역전되면서 중공이 이젠 이 권리(?)를 행사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렇게 공감되지않네요
당시 중국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없이 대만하고 단교를하고
 중국하고 수교를 맺은것이죠

스베타님 말이 맞죠. 그리고 짱개가 쓰던거 짱개한테 줬을뿐...뭐 딱히 모욕주려고 한것도 아니고

아~진짜로 시원한 사이다발언입니다 정확한 팩트이네요^^

길 가는데 갑자기
대만 : 야이 ㅆㅂㄻ!
한국 : 응? 나? 왜?
그리고 갈길 가는,,,이정도 느낌

ㅋㅋㅋㅋㅋㅋ

대만 : 야이 ㅆㅂㄻ!
한국 : 어? 가만히 있는데 태국(타일랜드) ㅅㄲ가 욕하네? 미쳤네?
대만 : 난 대만(타이완)... ㅅㅂ......ㅠ
한국 : 하여튼 동남아 ㅅㄲ들 어휴 ㅉㅉ.
대만 : (ㅅㅄㄲ들...ㅠㅠ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빵터졌네요✧*｡٩(ˊᗜˋ*)و✧*｡Thank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한국을 이번에 수출 우호랭크 A->B로 격하해서
관련 리스트에 대만은? C;;;;
그거 보고 대만인들 벙찐게 웃음 포인트
그렇게 빨아줫더니 C 대접이라니 ㅋㅋㅋㅋ

원래 전략물자 수출입국가에는 가와 나가 있었고.. 대만은 나입니다.
일본은  가의2지역이란 새로운 등급을 만들어서 거기 넣어둔겁니다.
사실상 대우는 가의2지역은 나지역과 같다고 보면됩니다.
다시 가지역으로 올 가능성도 있어서 임시로 만든거에요.

타이완쪽에서는 일본의 대한배신감이클듯합니다
그렇게 친일스럽게 일본을 칭송했는데

lcd, dram, 파운드리에서 대만과 경쟁관계에 있었고, 있으니까 그런거임. 앞으로 한국이 그 분야를 치킨 게임으로 만들어서 대만 기업을 고사시키면, 대만 산업은 엄청난 위기에 처함. 그렇다고 대만이 일본보다 기초소재에서 앞서는 것도 아님. 대만은 돈 되는 거 다 뺐기고 쩌리 되는 거. 돈 별로 안되는 거만 만드는 나라로 전락됨.

컴 주변장치 정도 만들겠죠. 마우스, 케이스 등등
하는짓을 봐선 그 정도에서 만족해야됨
그냥 관광이나 먹구살던...

차는 못만듬 대신 자전거 잘만듬...
정말 쩌리 되는 것만 만드네
그래도 ASUS는 독보적이지 않나?

TSMC가 더 잘나가죠

대만 애들이 뭔짓을하든 난 관심 없슈....
이게 현실 이쥬.

대만이 관심에서 멀어진건,
미국의 대중정책이 그간 대만을 소외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이고,
동북아 안보시스템에서 대만이 빠져있었기 때문이죠.
민간영역에서 여행정도로는 사실 상호 관심을 가지기가 어렵습니다.
여행객이 아무리 많아봤자 국민의 아주 일부일 뿐이거든요.
정치경제적으로 엮여야 자주 노출되고 관심도 가지기 마련이죠.

작금에 와서 미중대립이 심화되면서 대만에 전투기판매도 승인하였고 소규모이긴 하나 미군도 다시 군사협력단 수준으로 주둔시키면서 동북아 안보연합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쪼그라든 대만의 군사력이 다시 정상궤도에 오른다면 대만도 제몫을 해낼테고, 그렇다면 우리 뉴스에도 자주 오르내리겠죠.

방숭이는 어딜가든 끼어서(원숭인건 숨기고) "세계에서 사랑받는 일본, 세계에서 미움받는 한국" 을 외치고 다니는구나

열도 언론의 방송을보면 전세계적으로 왜 일본인은 사랑받는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일본?
왜 일본에 열광하는가? 월드컵후 쓰레기잘줍는나라는 역시 일본? 어딜가나 사랑받는일본인?
진짜로 한국에서 이런프로그램만들었다간 얼마나 국뽕이라고 씹힐까!!
진짜 쪽팔린준도모르나보네!!

대만= 타이완 넘버원, 일본 속국

잘보고 갑니다

쯔위의 나라  친일  섬ㅉㄱ
끝

대만이라는 나라는 사실 까놓고 말하면
그냥 하나의 국가로서 위치적으로서 관광지로서 역사적으로서 어느정도 가까이 있으니까 알고 있을 뿐이지
사실 대다수의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아웃 오브 안중이라고 봐야죠
우리는 대만이 뭘하던지 그냥 별로 신경도 안쓰잖아요
혐한을 하던지 말던지 니 알아서 해라 이느낌 ㅋㅋㅋㅋ

ㄴㄴCitizen404
한국의 단교 방식이 잘못됐어. 대만 대사관을 뺏어서 중국에게 줘버렸지. 내 부모님이 한국인인데 그정도로 대만에게는 치욕스러웠다고 해. 분명 더 나은 방식이 있었을거야.


그럼 대사관 나가면 놀리냐 중국이라도 써야지
그게 이유라면 더이상한거
잘봤습니다

억지로 끼워맞춘 핑계죠. 얼어죽을... 그냥 열등감인거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구먼

그래도 한국이 제일늦게까지 단교를안했는데
온통 욕은 한국에가다 다하고 왜 대만인들은
일본이 오히려  전쟁의 피해자인데 일본을
칭송하고 고마워하는지 참  이해가안갑니다
대만의 정치인들이 항상 까불고 염장지르는
소릴하지만 전혀 신경도 않쓰는데 한국은^^

대사관 건물은 한국게 아니었습니다. 대만거였지. 외국에 한국 대사관 빌려 쓰는거 아니에요. 돈주고 땅사서 만들거나 돈주고 건물 구입하거나 하는거죠. 임대로도 할 수 있고. 대만은 제가 알기로 자기네가 돈 주고 마련한거였습니다. 일부는 국민성금 모아서 부지사서 건물 올렸던가하구요. 그걸 처리할 시간도 안주고, 타국에서 사용했던 일종에 꼼수도 허가안하고 고스란이 중국에 줬습니다. 다시 말하면, 대만이 자기 돈 들여서 만들어놓은거 그대로 중국에게 노태우정부가 선물로 준거에요.

뭔가 사정이 있겠죠. 만약 사유지였다면 중국에 넘길 수 없었을겁니다

꼼수 못쓰게 하는게 잘못? 옆동네 방숭이 마인드 같네요?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잘못 아신 겁니다.

대만이 먼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주장해서 중국의 대표는 하나만 존재한다고 내외부에 주장해왔습니다. 중공도 이것에는 동의하고 있었고요.

그런 원칙에 따르면 대만대사관이 아니라 "중국대사관"이 맞고,
이것의 대표가 UN에 의해서 대만에서 중공으로 바뀐 것 입니다.

이걸 선물이나 돈 어쩌고 하는 것은 국제외교 관계를 잘못이해하신 겁니다.

대만에 거주하는 가생이 회원님 없나요?
한국인들은 대만을 싫어하거나 좋아하거나 그런 감정 없다고 전해줘요..
한국에서 대만 접하기 정말 힘들고... 대부분 한국인들은 대만을 잘 모른다고...
익세 팩트라고 전해주세요..

진짜 제가 하고싶은말이었어요~ 한국은 별관심도없는데요

대만은 미워하고 싶지 않지만 비겁하게 일본이나 중국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이미지가 너무 싫다.

제가 아는 대만은
pc에 cpu ram 빼고 나머지 부품들은 다 대만회사라는거
대만에 문제생기면 조립pc시장 완전 박살남

대만여자랑 얘기하는데 글케 나쁜이미지는 아닌듯 ㅋ

잘봤습니다~!@@!

대만여행가면 대부분친절합니다  한번은 모르고 바에 친구들과 술마시러들어갔는데
여기는 게이바인데 알고 오셨나고하길래 미안하다고 나오는데 괜찮다고 
마음이 바뀌면 놀러오라고 웃으면서 넘어가던 적이있는데 그 동네가 전부 게이바였다고하더군요

단교를 했어도 대만 자국 외에 지금껏..
호텔이나 만국기 등에 대만국기를 달아주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 없죠..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었던 우리를..
그 중국을 향해 마지막까지 수교했던 우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반한감정 내세우는걸로 그나마 남은 신뢰도 다깨졌고.
이것도 우리 세대나 기억하지.. 지금은 다들 대만에 관심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팩트죠.

넵~정확합니다 대만이 한국만큼은 중국과 다르게  표이해주어 고맙댜고하더군요^^

when_the_tide_comes
대부분의 측면에 있어 한국은 대만을 넘어섰지. 그래서 평균적인 한국인이나 한국 언론은 대만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 반면 대만이 한국을 많이 신경쓰는것 같아. 이는 생각해보면 일본이 한국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 다만 일반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 보다 더 한국인은 대만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ㅋㅋㅅ~ㅂ 일본이 한국한테 관심이 없기는 티비틀면 나오는게 한국소식 야후사이트가도 다 한국 뉴스 한국 반응 사이트만 수십개 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 칠거면 제대로 쳐야지 ㅎ

잘봤어요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던 나라한테 손절 당하고 추월까지 당했으니 치욕스러웠겠지
당시 중국이나 일본한텐 감히 대들 생각을 못했을테니 만만한 한국한테 화풀이하는 수밖에 없었을테고

정확합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잘봤어요

수백년동안 여러나라의 식민지로 살아왔던 대만. 실질적인 독립국가로 살아본 경험이 거의 없는 나라. 그 오랜 식민지 시절 중에 일본 식민지 시절이 상대적으로 괜찮았던거 같아서 일본을 찬양함. 한마디로 노예근성 쩌는..

대사관 쫓아내고 중국이 쓰게 했다? 그거 일본도 똑같은데? 일본은 아예 언질도 없이 갑작스레 공권력 투입해서 대만 대사관 인사들 다 쫓아냈고 국기도 강제로 내림. 대만은 그냥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한국을 싫어한거지. 그런 부분도 일본하고 똑같음. 지금 일본인들이랑 아주 똑같지. 한국인들 같았으면 어떠어떠한 이유로 니네가 싫다라고 솔직하게 말할텐데 바로 저기 댓글 단 애들처럼. 일본이나 대만은 절대로 인정을 안함. 그리고 마지막에 무식한 놈이 ppp언급하는데 ppp로치면 대만이 한국 일본 프랑스 영국보다 잘사는데 말이 되는 소릴해라. ppp는 개발도상국에게 쓰이는게 아니다.

잘봤어요.. 대만은 관심 밖

대만 ? 한국사람들은 대부분 관심없음.
나라도 아닌데...칭크와 잽의 단점을 모두 갖은 곳

청천백일기와 국호 대만을 아직도
 써주는나라가 얼마나있는지나 알아보고
한국씹어라 섬짱깨놈들.

잘봤습니다.

일본이나 대만이나 한국이 지들을 추월하니까 질투하는거죠.
근데 물건을 부수건 반한하건 별 관심도 없음.
어차피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할게 한개도 없는 국가라.

한국은 신경도 안쓰는데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있네요

섬짱깨 한마리 또 의미없는 PPP(구매력 지수) 들고 나와서 한국보다 높다고 약팔고 있네 ㅋ

쯔위국

일뽕으로 생각하지  그것도  나라라고 ᆢ

40대 후반 입장에서 단순히 느낌만 말하자면

1. 의리를 지키며 대만단교를 한 마지막 나라중의 하나인데도 쪽바리들이 만들어내는 가짜이야기들로 전 국민이 혐한을 하던 나라
2. 아시아의 4마리용이라 불릴 때 은근 동질감도 있었지만 이젠 완전 관심조차 없고 섬짱깨라는 인식만 남은 나라
3. 예전부터 중소기업강국이라고 불렸으나 아직 글로벌 대기업이라 할만한 기업은 없고 아수스같은 노트북이나 만들어내는 나라
4. 우리나라 화교들은 ..특히 인천 차이나타운 화교들은 대만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에 대한 인식은 별로 나쁘지 않다는거
5. 요즘 20대들은 1~4번의 느낌같은건 없이 그냥 관광지 정도의 느낌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상상...
6. 이젠 대국도 아니면서 중화사상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한국을 아직 소국이라고 생각하는 나라
7. 계속 나라라고 쓰고 있으면서도 나라라고 써야 하는지 그냥 나라도 아닌 불쌍한(?) 집단이라 해야할지 헷갈리는 곳

이정도?

잘해주면 기어오르려고 하는나라중에 하나죠

한국만큼 대만에 대해 외교적으로 잘해주는 나라가 어딨음?
대가리는 짱께 몸뚱아리는 왜국민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나라임
저런나라에 대처방법은 간단하죠. 힘으로 압살하면 됨
잘해주면 만만하게 봄

대만 알게된 때

대만이 반한감정으로 삼성모니터 때려부셨는데 안 부셔져서 튼튼한 삼성모니터라고 전세계에 홍보가 된
개그글을 본 시점

반한감정 이유 대해서 궁금해서 알아보니 전부 허위 가짜정보였는데
정치인이며 TV며 일반국민까지 그걸 믿고 반항감정을 표출하는 대만인 수준에 실망했고
이해할 수 없었고 별다른 존재감이 없어서 신경쓰고 싶지 않음

대만인에 대한 첫인상이 이런데 좋을리 없었지만
솔.직.히 그럼에도 신경쓸 수준의 국가와 국민이 아니라
관.심.없.음

섬짱깨.


끝.

ElectronicSouth
대만하면 섬나라, 타이완 넘버 원, 맛있는 음식, 중국어를 사용하는 일본 정도로 인식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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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90퍼센트 정확한데, 쯔위국 하나 빼먹었네요. ㅋㅋㅋ

관심 없는데....

응 왜국 똥꼬빠는 딱까리정도?

대만하고도 사이좋게 잘 지내면 좋죠.. 대만도 힘내라~

한때 일본 혐한스쿨 최고우등 장학생이 대만이였지...진짜 스승도 뛰어넘을만큼 혐한에 천재성을 보여서 일본이 놀랬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였으니..

착가하지 말자.대만의 혐한은 일본과 동급 또는 그이상이다.2000년대 초반 한국이 막 치고 올라갈때 10년후 쏘리쏘리가 3년간 대만에서 1위를 할때에도 공중파에서 한국국기 모독하는 장면을 대놓고 보여주던 곳.

when_the_tide_comes
대부분의 측면에 있어 한국은 대만을 넘어섰지. 그래서 평균적인 한국인이나 한국 언론은 대만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아. 반면 대만이 한국을 많이 신경쓰는것 같아. 이는 생각해보면 일본이 한국을 대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봐. 다만 일반적으로 일본인이 한국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 것 보다 더 한국인은 대만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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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 반대야. 왜구들의 스토킹을 니들이 함 당해봐야 알지...ㅋ

taiwan no.1이고 대만 좋아한다 자슥들아.

이때다 싶어 응 우리는 대만에 관심도 없는데? (코쓱) 니들이 뭘하든 우린 몰라! 이ㅈㄹ로 우쭐거리고 싶지는 않아서

대한민국 -> 대만에 정말로 큰 관심없음..

(이 이야기가 딱히 대만을 무시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잘 지낸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인들이 지나치게 대만을 의식하거나 하지도 않구요

그냥 대만 자체가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별 관심이 없는듯합니다.

사실 최근 관심도로 따지면 베트남에 대한 관심도가 한국인들에겐 더 클겁니다) 


일본 -> 대한민국에 미친듯이 관심을 가지고 한국에 대한 조작과 날조가 생활화되어 있는 국가..

(그래도 과거에 지들이 확실하게 앞서나갈때는 쿨한척 하면서 한국이란 나라쯤이라는 반응 보이면서

한국에 관심없는척, 도도한척 한적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한국보다 더 열렬하게 경쟁의식과 라이벌의식을

드러내면서 온갖 국제관심사는 "한국"으로 통일되어 가는 나라 ㅋ)



가끔 우리와 일본관계를

우리와 대만관계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대만에 대해서 매번 TV에서 열폭하고 조작질하고 그런걸 본적도 없을뿐더러

대만 자체가 국제뉴스에서도 잘 다뤄지질 않죠..(가끔 뭔 지진나거나 중국이 대만에 난리치거나 할때 정도만 언급)

한국 내리깎는 꼬라지보면 콱 짱깨들한테 먹혀버렸으면 좋겠는데 일제강점기부터 해방까지 우리한테 너무 잘해준 장제스 생각하면 그러는건 또 아닌거같고 휴ㅠ 장총통님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총통니뮤ㅠ

장제스가 여차하면 한반도 집어삼킬려고 했었는데요? 최소한 과거 영향력을 복구시키고 싶어했습니다....어쨌거나 그양반도 중국인입니다;

대만을 좋고 싫음을 떠나서 존중해주고 싶지 않은것은 그들은 자주에 대한 개념이나 생각이 없기 때문....
일본의 식민지 시절도 좋아라하고 중국과 대립한다면서 정치인들 절반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뭐하자는건지...

문화, 산업, 경제는 중국에 이미 종속되버렸는데 대만이란 나라의 정체성자체가 흔들리면서 누굴 평가하고 손가락질할 수 있는지...한국을 평가하기이전에 니들 상황을 직시해봐라...ㅉㅉ

과거 일본의 추종자, 혐한의 나라

요즘은 그냥 아시아의 몇안되는 민주주의 국가?

혐한 정서는 많이 빠졌지만 최후까지 수교한 한국 보고 죽일듯 달려든거 생각하면 아직도 얼척없는 나라

한중수교 협상을 극비에 부친 까닭은 중국 측의 강력한 요구 때문이다. 리덩후이 총통 취임 후 대만은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기반으로 한 ‘은탄외교(銀彈外交)’를 전개하며 외교 고립을 타개해가고 있었다. 그 성과로 라트비아, 니제르와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이는 중국을 자극했고 ‘외교적 보복’을 부추겼다. 대만에 있어 한국은 아시아 최후의 외교 거점이었다. 명동 대사관 문제도 무시할 수 없었다. 대사관은 역사적 상징성과 더불어 재산가치도 높았다. 대만은 한중수교가 이뤄질 경우 국제법에 따라 대사관을 중국 측에 넘겨줘야 할 것을 우려해 수차례 매각·소유권 이전을 시도했다. 중국 측은 수교 조건으로 대사관 양도를 요구했다. 한국 정부는 공식·비공식 경로를 통해 대만 측의 대사관 매각·소유권 이전을 저지하던 형편이었다. 중국으로서는 ‘혈맹’ 북한도 배려해야 했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23905/3


대사관 관련해서는 한국은 미안해해야함.

미안해 하기는 개뿔이요ㅋㅋㅋㅋ

국제법에 따랐을때 중국에 넘기는게 정당한거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 어딜 감히 몰래 팔아치우려 합니까? 국제법으로 대만게 맞으면 중국에 안넘어 갔겠죠. 근데 아닌걸 지들도 아니까 몰래 팔아치우려 한거네요. 완전 사기꾼 범죄자 집단 아닙니까?ㅋㅋㅋㅋ
국제법에 따르는게 당연한거지 사기치는걸 못하게 막은게 잘못입니까? 항상 국제법 안지켜서 전세계에서 욕먹는 옆동네 방숭이도 아니고 웃기는 소리하시네요.

똑같이 잘못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시네요.

UN에서 중국의 대표가 중화민국에서 중공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국제법에 따라서 중국대사관은 모두 중공으로 넘기는 것이 합법이고요.

대만인들이 조작해서 만들어낸 이야기를 계속 반복하시니 참....

대만인들은 일본에서 자기들은 일본의 노예라고 가도행진까지 하던데?

그거 보고 어이가 없었음.

대만에 뭐 특별히 관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 별로 없을텐데요 그냥 관광지 정도지  안나? 싶군요

대만하면 섬나라, 타이완 넘버 원, 맛있는 음식, 중국어를 사용하는 일본 정도로 인식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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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있는건 동의못하겠고 중국말 하는 일본은 확실합니다. 여기가 대만인지  일본인지 헤깔릴정도로 일본문화가 많이 퍼졌음. 물가도 그렇게 싸다는 느낌이 없음. 서울에 비하면 싸겠지만  부산하고 비슷함. 그리고  건물이 너무 노후화돼서 좀 이상했음. 심지어 수도인 타이페이도 낡은 건물들이 많이서 놀랐음.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대만 = 베이징 (걍 중국)
일본 =  평 양  (걍 잘사는 북한)
한국 =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는... 그런... 봅니다

끊임없이 함께할 것 입니다.

어허 형씨들 너무 국뽕이 심한 거 아녀.
내가 상대방을 무시하면 상대방도 나를 무시하는 법인데.
나 기억나는 건 한참 대만에서 반한 시위할 때
10년도 넘은 듯한 삼성 LCD모니터를 들고나와 보란듯이 망치로 부수는데,웬 걸 망치로 막 때리는데 삼성 모니터가 안깨져.스크래치만 나고.그걸로 해외토픽에 난.품질의 삼성이라고?!대단하다고.
대만에서 삼성모니터 튼튼한 거 홍보해줬다고.
아마 지금도 그 영상 찾으면 있을 듯.
아하하 요즘은 그 영상 맨 뒤에 삼성 모니터라고 광고 뜸ㅋㅋ

7~80년대 영화쪽으로는 인기가 많았읍니다!
40흐반~50대이상은 대만을 조금은 알껍니다
다만 요즘애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아  좀 그러네요
예전엔 세계 지명이랑 수도를 사회,지리시간에 배우고 그랬죠
사회과부도란 교재를 펴고 독도법도 배우고 그랬읍니다!

그 때 인기있던 영화는 대만영화보다는 홍콩영화가 대부분이죠.
우리나라에서는 대만이냐 홍콩이냐를 굳이 구분하지 않았지만요.

핵심이빠진 겉핥기식지식들뿐이네요
대만은 친일국가라는것에서 모든것이 유래했다는것이 핵심임
90년대 아마 더이전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는 일본이상의
혐한국가였음 일본에서 주는쏘스따다가 아주 혼자서 혐한부르스를췄음
우리가 모르는사이에 말이죠
정치인들도 그들나름대로 선거때마다 한국때리기에 열성이었고
야당은 한국에 역전당했다고 여당비판하기에 열올리고 여당은 ppp는대만이 앞선다고 자위하고는 했었는데 요즘은 다 옛날얘기인듯
마지막혐한시위가 양쉬진태권도사건때인데 마지막불꽃을태운거같은 느낌이고
이제 널리앞서나간 한국을 인정하고 굳이 비교하지않으며 한류가 스며든 젊은이들 위주로 친한파양성된결과로한국과 대만의 관계는 좋아져가는거같음
대만 젊은애들 일본안좋아해요 진짜 문화로인한 친밀감은 한국이 앞도적
으로 일본을 넘어섰음 단지 경제와 정치권은 노골적혐한은 안하지만 아직 친일인것은 확실하고
이렇게 문화적으로 한국을 가까워하는시기가 도래한 이시점
우리 기업들이 더 대만에 경제적으로 존재감을 넓혀야된다고봄
일본이 선점한 자리를 빼았으면서 말이죠

솔직히 관심없음.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국제외교관계에서 대만은 중요한 나라가 아닐뿐더러
안보에도 크게 상관이 없는 국가라서 그런듯.
당장은 한반도 핵위기와 일본을 꺼꾸러트리는데 한국인들은 모든 신경을 쏟고있거든.

정독 했습니다.
잘 봤어요. 그리고 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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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수교를 유지해주고 나갈 때도 그렇게 잘 해줬건만
아직도 잘 못된 정보를 믿고 있네요.
어쨌든
혐한의 원조가 대만이기도 하고 한류의 발생지 또한 대만이기도 하다고 알고 있음.
중국한테서 독립한다면 응원은 해주겠음...
그러고보니 우리나라 주변국에 민주주의 국가가 없어ㄷㄷㄷ
홍콩,대만 어서 독립하길...

나랑 내 주변은 좋아함
우리나라에 들어온 대만 음식 너무 맛있고  꼭 놀러갈거임
대만 친구 한 명 아는데 너무 똑똑하고 착하고 좋음
예전 대만영화 좋은데 요즘은 소식이 없어서 아쉬움.

알면 알수록 박쥐 같은 빙시무리들~~

번역 잘 봤습니다.

ppp고 나발이고 일반적인 직장인이 받는 급여수준이 두배 가까이 차이 나버리는데 뭔 헛소리여?

태국하고 헤깔려하는건 10에 9는 이유도 없이 혐한하는 니들 놀릴목적이기 때문...

잘봤어요 대만 관심없음..

동북아시아는 세계 최강대국이 모여서 어깨싸움하느라 정신없는 곳이란다....대만까지 관심가지면서 살만큼 여기가 그렇게 여유롭지가 않아.
한국은 중국, 북한, 러시아, 미국,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든 자신을 지키고 사느라 바쁘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맘대로 해. 어차피 서로 필요에 의해서만 찾는게 국제관계니까. 우리가 너희랑 사이가 좋아서 이득될게 뭐가있을까? 없잖아. 잘해보면 뭐할거고 못해보면 뭐할거냐...정말 끝없는 관심 끊어주길 바란다 대만친구들.

근데 우리야 옆 쨉쭝이 건들지만 않으면

그닥 이들 나라도 관심은 별로 없죠.(지들이 온갖 관종질이지)

우리는 우리 놀기 바쁜거지 ㅋ(관광도 주변 근거리에 유럽같은 나라들만 있어서도 그런데 자주 놀러가지 진짜 거지같은 주변 무대포 공산당이랑 방사능 독재 날조 국가랑 참.)


이번 쨉의 관광 불매로 반사 이득을 제일 그나마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해외 동아시아 근처는 대만 정도로 보이는데 이전 험한짓거리한게 있어서 마냥 가기가 반기지지는 않는.

이게 ㄹㅇ ....
우리는 우리몸 건사하기도 힘듬 ㅠ

근데 대만갈바에야 블라디보스톡 가는데 더 나을듯.

한국에 가장 관심있고 신경쓰여 미치는 나라는 지구상에 일본이 가장심하다 그 나라는 인식을 넘어서 한국에 집착하는 수준이지

대사관 건물 중국한테 줘버린거 그거 하나는 대만 입장에서 욕 할 만은 한데.. 그 이외에는 단교 포함해서 별 트집잡힐게 없는데 그쪽 감정이 이상한 수준이죠.

대사관 건물 건도 국제법에 의하면 중공에게 주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만대사관이 아니라 "중국대사관"으로 운용한 것이고,
중국의 대표가 중공으로 UN에서 합법적으로 바뀌었으니까요.

최근 몇년간은 대만하면 중국에 치여 한탄하는 국민들의 목소리 밖에 접한게 없었기 때문에 좀 안쓰러워 보였는데
이번에 일본의 경제 규제 이후에 대만 쇼프로에서 깔깔거리며 일본 옹호하고 한국 비난하며 유쾌한 듯 떠드는거 보니까
여전하더군요. 대만 토크쇼는 수준이 정말 낮아서 저런게 방송이 된단 말야? 싶을 정도.  그냥 이성이라는게 없어 보임.

이런 번역글은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가 생기네요.
대만이라... ...
잘 보고 갑니다.

혐한을 멈추어서 심한 말은 안하겠다만..

불과 1~2년전까지 악랄하게 혐한하던 애들이 걍 경제력과 문화수준이 확 차이가 나버리니까 체념을 하고 조용해짐

일본이 요번에 한국 손봐줄려고  선전포고 없이 진주만에 했던 짓거리 기습짓거리했다가  똑같이 역관광 당하는거 똑똑히 보고 있으니 지들이 모시는 일본까지 쩔쩔메는거 보면 앞으론 더욱 꼼짝못하겠지

* 비밀글 입니다.

잘봣습니다.

CoolyRanks → 100% 쪽바리

백인을 자처 하며 "한국은 주변 나라들로부터 미움 받는다!" 이 소리 하는건 쪽바리 밖에 없음..

주변나라에서 미움받는건 일본인데
현실과 반대로 얘기하는거보니 쪽빠리인듯
리만아 보고있냐 ㅋㅋㅋ

중국어를 쓰는 일본 ㅋㅋㅋㅋ

ㅋㅋ 그게 웃음포인트 ㅎㅎ

대만의 혐한 수십년 하다 요 몇년 친한으로 좀 돌아섰는데요..
전 대만하고 오랫동안 무역관계로 있었는데...사람들은 다 좋은데..
만날때마다 겉은 친절하지만 속은 혐한이겠지 하는 생각에 깊이 사귀질 못했어요...어휴..
이번에 tsmc 회장이 총리선거에 나온다는데 대표적인 혐한에 반삼성 인사죠...
정치권은 아직 혐한이 남아있어 대만을 꺼리게 되요...
웃긴게...우리는 혐대만을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일본을 능가하며 혐한을 해대는 대만을 수십년 보면서..
그동안 정말 어이가 없었음....
더 어이없는건 그런 악성 가짜뉴스를 중국에 퍼트려서 중국의 혐한을 불러일으킨거...흘..
공자가 한국사람이라느니 어쩌니 다 대만에서 시작된거라니..할말이 없음..
뭐 젊은 세대라도 서로 좀 친해졌음 합니다...
근데 반일 안하면 친구안해줌...이건 확실함...ㅎㅎ.

니혼 끊고 다시 와라...

잘 봤습니다

마더보드의 나라지 대만은

대만아... 반일하면 열심히 놀아줄게.

내용중 사실과 다른게 있는데. 한국은 이제 일본에 관심 없다. 일본만 한국의 짝사랑이 지나쳐서 한국없이 살수 없는 나라가 되었을뿐..

비슷한 섬에 사는 일본 좋다고 찬양하며 물고 빠는 섬사람들 대만...

아시아대표적인 친일국가죠 일본 엄청 빨아됨 ㅉㅉㅉㅉ

섬짱깨 + 섬왜구 = 대만

놀러가긴 좋다고들 하시고 아수스 밖에 기억 안나요 동남아보단 대만이 놀기 좋다던데

짱개에게서 독립을 한다면 좀 더 친근해 질수는 있겠지....? 그렇다면 응원은 해준다... ㅋㅋ

번역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 노트북 MSI

대만이 뭐여? 과자이름이냐?

대만을 짧게 요약하면 '몸은 중국의 속국, 정신은 일본의 속국'
먼저 노예근성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음.경제산업 근간 자체가 하청 노예 구조임
애플의 하청 폭스콘부터 대만이 자랑하는 대만 최고기업 TSMC도 결론은 반도체 하청

대만은 남자들보다 요즘은 여자들이 더 문제더군요. 노는것만 좋아하고, 일도 안하려고하고 애도 낳아도 안키울려고하고, 돈이나 밝히고, 이혼은 밥먹듯이하고! 개판 오분전임. 문란하게도하고요. 제친구가 대만에서 결혼하고 느낀것을 얘기해주더라고요. 결국은 이혼하고 한국 돌아왔는데 대만애들 거의 그렇답니다. 나이든분들은 안그러는데 젊은 애들은 개판이래요

일본과 똑같은 거예요. 미래가 없는 나라는 희망도 없고,
희망이 없으면 젊은이들이 막나감

나라도 아닌것들이/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예전엔 친일국가인 동시에 반한국가로 알고있었고.. 그마저도 지금은 아예 관심이 없죠
큰 특색이 없고 한국과 산업구조도 비슷한데다가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에 밀리기 때문에 흥미 요소가 없는 듯

그리고 뭐 대만대사관을 중국에게 넘겨줘서 반한이 심해졌네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그럼 프랑스의 경우엔 대만 대사관에 기동대를 파견하여 무력으로 진압하고 내쫓았았는데 (한마디로 개패듯 패며 쫓아냈다는 뜻) 왜 프랑스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을까나~ 심지어 한국이 단교를 한게 아니라 대만측에서 먼저 단교를 했는데

아 프랑스관련 이야기는 첨 듣는데 진짜 우리는 양반이었네

좋은 쪽: 진정한 중화, 민주주의, 반도체, 이색적인 음식, 독립지지

나쁜쪽: 친일본, 가끔 짱깨스럽고 혐한인데 그게 진짜 짱깨인지 섬짱깨인지 의심이감

저기에 댓글 단 한국인은 물론이고 가생이 회원들 조차 잘못 알고 계신점이 있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우리가 대만에게 단교를 한게 아니라 대만이 우리에게 단교선언을 먼저 한 것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국교정상화 작업이 시작되고 앞서 대만과 수교 관계에 있던 모든 나라들이 대만을 상대로 그랬던 것처럼 한국 역시 대만과 단교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대만 정부가 오히려 먼저 선수를 쳐서 한국정부를 상대로 단교 선언을 한 것임
따라서 대만은 정말로 단교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한국에게 할 말이 없어요
심지어 단교 선언 마저 자기들이 먼저 한거라는 거

대만 입장에서는 한국에게 단교를 당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들이 먼저 단교했다는 명분만이라도 얻을 생각이었던거죠
그만큼 그 당시 대만은 한국에게 먼저 단교를 당하는 것 자체가 모욕으로 느껴질 만큼  한국을 멸시하는 분위기가 컸다는 이야기임
마치 요즘의 일본 정부나 일본 사회 분위기랑 비슷한 상태라고 할까요
한국이 일본의 턱밑까지 쫓아오자 혐한정서가 극도로 팽배해진 지금 일본 분위기랑 그 당시 대만 사회 분위기가 비슷했음

또 하나의 설이라면, 대한민국 정부가 대만을 배려해서 먼저 단교하도록 배려했다는 얘기도 있죠
뭐 이렇든 저렇든 단교에 대해선 대만이 할말이 없음. 그저 혐한행위를 하기위한 빌미였을뿐

중국 대사관에 대해서 오해가 많은데, 1882년 청나라에서 매입해서 공관부지로 쓴 땅입니다.
우리나라 정부 소유가 아니란 뜻이죠.
대만과 단교를 하고 중국과 수교한 순간부터 중국을 청나라의 후계 국가로 인정하게 되는 셈이니 자동적으로 중국으로 소유가 바뀌는 겁니다.
중국과 수교하기 전에 대만이 대사관 부지를 매각해서 돈갖고 튀려고 시도하기도 했다는 건, 대만도 그 정황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뜻이죠.
우리나라가 넘겨주고 말고 할 대상이 아닌데 대만이 국민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한 것이구요.

아 그렇군요.  원래 중국건데 대만이 잠시 쓰다가 다시 중국이 돌려받은 거네요.

20세기에 대만이 한국이 깠던 것은
20세기에 한국이 일본을 깠던 것과 똑같이 역사적 맥락이 있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그 역사적 맥락을 기억하는 세대가 죽고 이후 세대들이 엉뚱한 맥락으로 이용하는 탓에
대만인, 한국인에게 안 좋은 쪽으로 현실이 흘러갑니다.

평생 독립운동을 한 김구의 백범일지에 왜 "친일파 때려잡자, 일본에 복수하자. 일본에 사죄와 배상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은 없고 "좌익의 무리는 혈통의 조국을 부인하고.... 민족주의라면 마치 진뢰권 외에 떨어진 생각인 것같이 말하고 있다. 심히 어리석은 생각이다....세계 인류가 네오내오 없이 한 집이 되어 사는 것은 좋은 일이요....이상이다...그러나 이것은...현실의 일은 아니다"라고 하고, 죽는 날까지 분단을 막으려 애쓴 의미를 되새기는 한국인이 거의 없는 탓에
21세기 한국이 가고 있는 방향은 김구의 뜻과 정반대 방향입니다.

잘봤습니다.

"왜 다른 나라들이 한국보다 먼저 대만과 단교했는데, 왜 대만은 유독 한국만 까냐?"에 대한 역사적 연원은
상해임시정부가 돈이 없어서 김구 어머니가 쓰레기 더미에서 배추 껍질을 주워 시래깃국을 끓여 연명했을 정도로 비참하게 지냈는데,
장개석이 윤봉길 의사 의거를 보고 20여년간 상해임시정부를 재정지원하고 1943년 카이로 회담에서 당초 영국 등은 한반도를 일본 영토로 남겨둔 채 항복을 받으려했으나 장개석이 한반도 독립을 강력 요구했고, 1970년까지 대만이 UN상임이사국으로서 UN군의 한국전쟁 참전 등의 각종 사안에서 한국을 지지한 데 있습니다.

일제시대가 더 최근의 일인가요? 625가 더 최근의 일인가요?
일제시대에 일본한테 죽은 한국인 수보다 625 때 중공군에게 죽은 한국인 수가 10배 이상 많고,
장개석의 국민당 정부가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고 한국정부를 지지한 것이 한국 독립에 기여한 바 >> 넘4벽 >> 조선족이 중국공산당 소속으로 싸운 것이 한국 독립에 기여한 바... 인데
전후맥락, 인과관계를 제대로 따지지 않는 탓에 오해가 커집니다.

문제는 장개석의 저런 지원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독립이 아니라,
청나라-조선과 같은 위성국으로 만들려는 꿍꿍이가 있었다는 것이죠.

농부가 돼지에게 사료를 주는 이유가 꼭 돼지가 이뻐서가 아닐 수 있죠.
사실 하나 하나보다는 전체 맥락을 보면 장개석의 지원이 도움이 된 것은 맞지만
꼭 고마운  것만은 아닙니다.

비유하면,
20세기 한국은 독립 유지한 상태였으나 일본과 전쟁하면서 두들겨 맞고 있었는데,
=> 베트남 독립운동가들이 한국에서 거지꼴로 지내다가 한국정부가 베트남 임시정부를 20여년간 지원
=> 이후 한국정부는 공산당 북한에 밀려 제주도에 새로 나라를 세움
=> 한국이 한동안 UN상임이사국으로서 베트남을 지지했고 베트남이 침략받았을 때 UN군 참전에 찬성했는데
=> 이후 베트남이 한국정부가 단교해서 북한과 수교하니, 제주도에 있던 한국정부/언론이 "저런 배은망덕한 베트남보다 차라리 일본이 낫다"고 함
=> 이후 21세기에 베트남 1인당 GDP가 한국을 추월
=> 20세기 역사를 모르는 베트남인들이 "한국인들이 베트남에게 열폭하면서 일본 좋아한다"고 깜

문재인 정부가 "독립운동가들도 난민이었다"는 논리로 사실상 난민을 받는 결정을 내렸는데
"독립운동가도 난민이었다"는 역사적 의미를 제대로 되새긴다면 대만과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625 때 중국군, 북한군 소속으로 참전한 조선족이 사실상 영주권인 F4비자 받아 한국에 눌러앉아 상권 장악하고 서울 아파트 사고, 계속 한국 까는 것에 비하면, 대만이 한국 까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 주변을 봐도 관심국가는 북한 미국 중국 프랑스 안좋은쪽으로는 일본정도 축구로 관심 갖는건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정도 여행은 베트남 태국 몰디브 하와이 이렇다보니
대만은 솔직히 어디 있는지도모르고 어렸을때 왕조현이랑 지금 트와이스 쯔위 나라 정도 ..

예전에 언뜻 봤던 유투브 영상에 어떤 외국인이 대만남자더러 "너 한국인이니?" 했더니 엄청 화내고 짜증내던 대만애가 생각나네요. 보면서 저게 왜 화내고 짜증낼 일이지? 하고 의아하던..암튼 알고보니 대만내 혐한 무리들은 일본 혐한무리만큼 싸이코더라구요. 하긴 일장기 들고 꾸준히 신사참배하는 대만놈들까지 있으니까....일본의 개 라는 별칭이 괜히 생긴게 아니겠죠

일단 중국이 어떻게 떠들든간에 한국사람 대부분이 별개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음.
대만의 영향력이 우리나라에 큰 편이 아니라 언론에서도 크게 다루지 않아서 그런지 관심이 크지 않은편.
주변국 지도자 물어봤을 때 중국 시진핑, 일본 아베, 러시아 푸틴은 알지만 대만 총통은 대부분 모름.
그래도 중국, 일본, 대만 써놓고 선호도로 따지면 중국, 일본을 싫어해서 상대적으로 대만이 높을 것.
지금 현 시점에서 가장 유명한 대만사람은 쯔위일 듯.

40대지만 친구들이나 나역시 대만에 관심도 없고
대만은 그냥 동남아 국가임

어릴 때 대만대중문화 친숙했습니다. 쾌걸보이 아지, 호소자, 판관 포청천 이런 것들..

다만 이것들을 그저 중국드라마라고 생각했지 딱히 대만의 것이라고 인식하진 않았네요.

이후 혐한 친일이 심한 나라라는 인식.

2010년대 들어 싸고 괜찮은 관광지라는 인식.

저도 대만에 대해서는 그닥 관심 없지만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관심없으시네요. ㅎㅎ

열등감에 가득찬 섬짱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저 한국인 댓글은 크게 잘못되었음
나이 들어도 나이 적어도 대만에 대해서 잘모르고
정답은 99%로 관심없다가 정답임..

대만은 공차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
우리나라가 공차를 인수 했다고 하지만.. 암튼. 공차 맛있어.

잘봤습니다.

대만은... 잘 모르는 나라예요..
그냥 한국 욕하는 나라쯤으로 알고 있어여 ㅋ
대신 홍콩은 이미지가 좋아요. 민주주의국가로 ㅎㅎ 이번에 평화집회하는 거 보고 괜히 혼자 감동먹었어여
결론은 대만은 그냥 모르는 나라고  그닥 이미지도 좋지 않으며 한국을 열폭했다는 정도?

대만은~ 대만이지 ㅎㅎ

미안하다..
아무 생각이 없다.

대만 = 일가친척 하나없는 천애 고아인데 부잣집 첩이었던 엄마가 물려준 재산이 조금 있음. 그치만 지하실 단칸방 신세..

거의 유일하게 자신보다 처지가 안좋고 단짝처럼 생각했는데 절교하고 갑자기 인싸가 되버리더니 지하실단칸방에서 상류층 사는 동네로 이사가고 자기한테 1도 관심없음...

난 대만의 입장 이해함...

대만에 대한 비유는 저런 불쌍한 상황이 아닙니다.

좋은 가문에서 태어나 유복하게 자라다가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은 갑부인데,
 외국애들에게 흥청망청 돈 낭비하다가 밑에 있던 사람들이 굶어죽기 싫어서 쫓아낸 상황이죠.
한국은 중화민국이 잘나갈때에 자기 집에 전세살던 사람쯤이고요.

중화민국은 UN상임이사국도 할 정도였고, 나름 아시아에서 목소리 내던 ...
무지막지한 기회와 자산과 사람이 있었는데 다 자기 발로 차버린 나라입니다.

대만? 홍콩? 다 섬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