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fancy 라는 유투버들이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힘든 10가지를 2개의 영상으로 나누어 올렸습니다.
영상이 2개로 나뉜만큼 번역도 1부와 2부로 나누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번역은 10가지 중 6번부터 10번까지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6. 친절함과 불친절함이 너무 극단적이다.
어떤 사람은 엄청엄청엄청 친절하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너무너무 무례하다.(아줌마.아저씨)
7. 서양에는 있는 편의시절인데, 한국에는 없는 편의시절들! 예) DIY 등등
서양은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뭐든지 혼자 할 수 있도록 그에 필요한 재료들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8. 취업하기 힘들다.
9. 인종차별
블랙, 동남아, 인디언, 일본인에 한정됨.
10. 물건의 가격을 깍을 수 있다.
[댓글 언급]
* 아이폰인데 , 2밀리언원(약 2백만원)주고 샀다고 하네.
* 큰 신발사이즈를 찾기 힘들다.
<댓글>
Keino j
.. .. .. 한국은 진짜 너무 비싸.
m C
인도사람을 좋아하지 않는 한국인들!
Kubra Meow
오마이갓. 신발사이즈가 us 기준 8/7.5 아니면 uk 기준 5.5/6 인 여성분들을 내가 발견할 수 있을까?
(*옷 사이즈가 상당히 작게 나온다고 영상에서 말합니다.)
MS mikloh
이런 종류의 영상 너무 좋아. 나도 더 알고싶어!!
Mustard Rosh
웃기네. 우리나라랑 똑같은 거 같아.
Lights! Camera! Jack!
삶은 어디에서나 힘들어, 너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가장 긍정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을 즐겨봐!
J G
정말로 지루해
Sab
흥정하는 거 정말 싫어!! 중국 시장에서 해봤었는데… 처참하게 실패했어. 이모들은 항상 나를 이겨, 이모들 너무 공격적이야 :’)
Human u
나는 정말 한국에 가보고싶어. 하지만 인종차별에 대해 들을 때마다 다시 생각하게 돼. 나는 무슬림이고, 너희는 내가 쓴 히잡을 보면 내가 무슬림이라는 걸 금방 알게될거야. 부모님이 내가 2주간 여행을 보내주신다고해서ㅠㅠ 너 짜증나. 휴.
Qwertzuiop Qwertzuiop
내가 지냈던 장소에서 겪었던 일들과 꽤 비슷한거같아.
multiBurnfire
멋지다; 너네 정말로 카리스마 넘쳐.
Erick George
ARC 없는 외국인도 GS25에서 씸카드를 사서 사용할 수 있을까? 이거에 대해서도 리뷰/영상 만들어 줄 수 있을까?
Maya Sone
좋아요! 다른 영상도 계속해서 만들어줘! 플리즈!
Giovanna la pietra
나는 작년 11월달에 혼자 서울에 있었어.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슈퍼슈퍼 친절했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말이야! 그들이 영어를 하지 못함에도,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나를 도와주었어.
Montse Munoz
한국 문화에 대해서 말해주는 이런 종류의 영상 너무 좋다. 그리고 내 영어 능력도 상승되는거같고. 정말 고마워!
Dojo
이 영상 너무 좋다! 나는 내년 여름 (2019년 7월)에 한국에 갈려고 계획중이거든. 함께 여행할 사람들 어디서 찾는지 혹시 알아?
Minxxi99
정말 유익하다! 사랑해!!
Antony Dawaliby
나는 호주에 살아. 여기 호주에서도 흥정한다…
.에밀리
이런 리스트 너무 좋다.
또한, 2파트에 나누어서 설명해준거 고마워! 그리고 너네가 한국에서 느낀 좌절감에 대해서 매우 잘 설명해준거 같아.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대부분의 영상은 보통 극과 극이거든 —“한국은 정말 아름다워, 섹시맨과 뷰티풀 우먼들로 넘쳐나는 천국같은 나라야” 아니면 “한국에서의 모든 것은 악몽이었어. 여기 절대 오지마” 나는 한국에서 살아(3년 됐어!) 그리도 나도 정말 너네가 느낀 좌절감을 모두 느꼈었어!!
AkaniTV
투플러스투 너네 너무 그러웠었어!
royalthot
한국에는 나초 치즈 맛 도리토스가 없어!!!!
ACupOfTaeWithSugaAndSomeKookies
혈액 검사 너무 두려워 :(
ArcticFirepixy
이거 좋은데. 진짜 엄청 도움됏어.
ShimatsoKim 모니카
서울에서 아파트 사는 거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 줄 수 잇을까?
Mellory Lopes
한국 브랜드는 세계 어딜 가서 사는 것보다 한국에서 사는 게 제일 저렴할꺼라고 생각했었는데.
Avoni C
이런 긴 리스트 컨텐츠 좋다.
Patrice Boivin
내 아들은 11.5사이즈(295) 신발을 신어, LOL. 한국의 농구 선수들은 어디서 용품들을 사?
JayPongK
이거 진이이이이이짜 재밌네. 왜냐하면 나는 한국에서 한국의 늙은 아저씨들에 대한 안 좋은 경험이 있거든. 너가 맨 처음으로 말한것과 완전 똑같아. ㅜㅜ
Hotsauce in Lethal
나는 서울의 군인 병원에서 태어났어. 만약 내가 한국으로 돌아간다면, 그들은 나를 한 번 보고 인사도 끝내기 전에 깜짝 놀랄꺼야. 내 키는 6’3” 이고, 발 사이즈는 13(310)이거든 :-D
Natalia Wieck
혹시 한국에서 은퇴 후의 삶에 관한 영상을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한국인들과 외국인들이 세금을 어떻게 내야하는지 매우 궁금하거든.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한국과 자신들의 나라에 모두 세금을 내야하니?
Vanessa G
좋은 영상이야!
S D
이렇게 리스트가 작성되어져잇는 영상 너무 좋아. 모든 거(이력서 등등 )에 한국인들이 혈액형을 왜 적는거야? 혈액형을 적을 이유가 없는 곳인데. 그냥 한 번 물어봣어. :)
AKY_Dina
이번 여름 방문에 정말 필요한 조언이야! 비행기 타기 전에 너네가 말해준 10가지 한 번 복습해야겠어.
LA VEROYNOMAS
좋아요! 스토리나/ 예시를 추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해줄래?
Anji
지마켓?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는 어때? 지마켓에 가면 기본적으로 너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다 살 수 잇니? 문구류에서부터 책, 집 꾸미기, 용품, 등등.
MaX BuBnZ
나는 여기서 거의 3년 정도 살았어. 다이(DIY) 스토어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 이게 날 너무 짜증나게 만들어.
Marsha Q
내 생각엔 너는 영상 제목을 이렇게 했어야했어 : 파트1, 너가 장기거주가 되었을 때, 너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들. 파트2, 한국 관광객으로써 너를 짜증나게 만드는 것들.
thomyi
내가 목욕탕에 갔을 때가 기억나네. 어떤 늙은 남자가 내가 때를 밀 수 있도록 용기를 줬어. 테이블에 누웠고, 곧장 때를 밀기 시작했어. 그는 나한테 말했어. “너한테서는 다른 외국인들 처럼 냄새가 안나네. ” 나는 그에게 한국어로 말했어. “저 한국인인데요” 그리고 그는 나에게 다시 말했어. “왜 너는 키가 이렇게 크고, 뚱뚱하고, 껌하냐고(dark)(아님 더럽냐고(dirty))” 나는 이렇게 답했어. “글쎄요. 미국에서 왔기 때문일꺼예요” 그랬더니, 그가 이렇게 말했어 “거봐, 너는 외국인이잖아.” 그래서 xander(유투버)가 당한게 얼마나 나쁜건지 알 수 잇어. 그들은 굉장히 방어적이야. 여자들도 마찬가지고. 나는 말 할 수 없거나 내 사촌들 없으면 몇 몇 클럽은 들어갈 수 도 없었어.
Agnieszka Agnes
음 이것도 말하고 싶네. 한국의 정말 많은 아파트들이 오븐을 가지고 있지 않아. 한국사람들은 후라이팬없이는 케익, 피자, 치킨, 생선 요리는 하지 않는거야?
KiyaNicole
이런 종류의 영상 진짜 좋아! 다른 영상도 빨리 올려줘! 기다릴 수가 없어.
Jannis Richter
애들아, 나는 1년6개월 후에 한국으로 워킹 홀리데이를 갈 생각이야.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난 뒤에, 한국에서 직장 구하는 거에 대해 걱정스러워졌어. 나는 결코 고임금을 받거나,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받는 잡은 고려중이 아니야. 내가 원하는 잡을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할까?
미리 조언 감사해.
K W
너가 다른 영상에 간호사로써 일하면서 한국에서 거주중인 친구를 언급했다는 거 알아. 나는 캐나다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고, 한국에서 살아보는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하지만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거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잇어. 혹시 한국에서 외국인이 간호사 잡을 구하는 건 가능할까? 너의 친구는 미군에서 간호사를 하고 잇는거야?
Thalita Chargel
나는 사람들이 음식점 전단지를 우리에게 나눠주지않고, 지나쳤을 때, 그들이 우리는 매우 브라질 사람으로 봣을 때, 매우 이상했어. 그들은 마치 우리가 없는 것처럼 행동했어.
ㄴAnji
그들은 너가 한글을 읽을 수 없을거라 생각했을거야.
Lisa lol
핸드폰에 200만원은 진짜 미친정도로 비싼거 아니야?
Ashley B
너네들의 영상 정말 너무 좋아. 너네가 한국에서 겪은 경험/음식 영상을은 내가 작년 여름에 한국을 가기로 결정한 이유였어.!
Daisy Lopez
트럼프는 미국의 대통령이야. 한국이 “힘들다”. 나랑 바꿀래? 내가 한국으로 갈게. 너네가 미국으로 가라.
Erin Pilley
내가 한국을 가게 된다면 나의 흥정 기술이 엄청 유용하게 사용될거야.
Shenanigans
내가 만난 사람들 사이에 차이점은 진짜 엄청 커. 특히, 나이든 사람들. 나는 정말 스윗한 나이 많은 사람도 많났고, 정말 이상한 나이 많은 사람들도 만났어. 나는 그냥 나이만 많은 사람들은 만나 본 적이 없어.
Chimmy89
최근에 아주 작은 알파문구에 갔었어. 거기서 일하던 사람이 매처럼 나를 따라왔어. 다시 미국에 온 기분이 들엇어. 다른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그녀는 여전히 끔찍한 표정으로 나를 지켜보고 따라다녓어. 한국에서 내가 물건을 훔치고 있다고 생각해서 따라다닌다는 기분이 든 건 처음이었어. 미국에서는 내가 어떤 가게에 들어가면, 흑인이기 때문에, 나를 따라다녀. 여기에는 어디에나 CCTV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따라다지않을거라고 생각했어.
ㄴMelodi Sweet
이건 꼭 외국인이여서가 아니야. 한국인들에게도 종종 일어나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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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을 보니 이제 슬슬 입구를 좀 좁힐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그 동안은 글로벌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억지로 대문을 열어 젖힌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젠 굳이 그럴 필요도 없잖아요. 더 이상 개돼지 같은 것들이 들락날락 하면서 '우리나라는 이런데, 니 들은 왜 이럼?' 이딴 식의 불평불만 늘어놓는 꼬라질 그냥 넘기기도 짜증나고..
이젠 입국 자격을 좀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수준 떨어지는 것들은 싹 좀 걷어내고, 성지순례 정도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할 정도로 정말 우리나라에 오길 원하는 사람들만 기분좋게 놀러 왔다 안녕히 갈 수 있도록 말이죠.
입구를 좁힌다는건 좀 오바신것 같군요.
세계 어느나라나 타인에 대한 존경이 없는 잡.것들은 항상 있어왔습니다.
남의 나라 와서 비싸네, 불친절하네 어쩌네 하는 것들은 다른 나라들이 그러듯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쟤네들이 한국에서 유투버짓 하는 것도 살만하니까 눌러앉아 있는거겠죠.
9번은 좀 문제인게 이미 그 자체로 차별이에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전반적으로 백인들은 잘생겼다 예쁘다 생각하지만, 전반적으로 동남아시아인에 대해서는 못생겼다 생각하죠. 쉽게말해 80퍼의 백인은 잘생기고 이쁘다 보지만 동남아인은 20퍼만 그렇게 보죠.
이건 명백히 차별이고 우리가 고쳐가야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 아주 작은 알파문구에 갔었어. 거기서 일하던 사람이 매처럼 나를 따라왔어. 다시 미국에 온 기분이 들엇어. 다른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그녀는 여전히 끔찍한 표정으로 나를 지켜보고 따라다녓어. 한국에서 내가 물건을 훔치고 있다고 생각해서 따라다닌다는 기분이 든 건 처음이었어. 미국에서는 내가 어떤 가게에 들어가면, 흑인이기 때문에, 나를 따라다녀. 여기에는 어디에나 CCTV가 있기 때문에 아무도 나를 따라다지않을거라고 생각했어.
-이거는 오해가 아닐까.흑인이라 머 훔쳐갈까봐 따라다니는 게 아니라 외국인이라 뭘 원하는건지 몰라서 도와줄려고 따라다닌 게 아닐지.카운터에 서서 cctv로 다 볼 수 있는데.일종의 과잉친철이 저렇게 오해를 받는 듯.한편으론 도와줄려고 하는데 영어가 서툴러서 수줍어 말도 못하고 한 게 아닌지.보는 관점에 따라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 법인데.
6.유럽 소매치기 장난아님 일부로 다가와서 도와주고 돈을 요구함.
7.인터넷구입으로 대부분 이틀안에 물건을 받을 수 있음.
8.영어만 하면 외국계 기업에 취직하는게 맞지. 한국어도 못하면서 동일하게 취업할려는 상식이 어이없음.
9.기성세대 동남아 차별은 어느정도 있음 유럽.호주.미국에 비하면 세발에 피 그냥 말로 말 하는게 개부분인 반면, ,외국의 경우
강력범죄가 자주 일어남.
10.관광지나 로컬시장에서는 바가지가 종종 있는데 그건 외국이나 내국인이랑 별 차이 없음.
제네들이 인종차별 소리하는게 자체 웃긴거지요
본인 나라가면 똑같이 인종차별을함 (서양권은 본인나라 포장을하는거지 별거 없습니다)
당연히 사이즈가 큰거를 찾기 힘들지 동양인 사이즈 기준으로 제작했기때문에 찾기가 힘들죠
서양인들은 처음부터 체격이 크기때문에 처음부터 큰사이즈가 있는것입니다
서양권 문제점이 비만율은 해결 따위 안하고 빅빅 사이즈를 생산을함 그러다 보니깐 비만율이 계속올라가는것임
서양권은 지루함 할게 없음 밤에 나가면 위험하고 서양권이 한국여행오면 할게 많다고 하잖아요
편리함을 따라 오려만 한국 못따라옴(서양권이 단점들 더 많음)
서양권은 인권비가 비싸니깐 사람을 쓰기 힘듬 비용이 많이 나가기때문에
유럽가면 이런나라가 있음 싱크대 같은것은 집주인이 설치 안해줍니다
싱크대 사람불러서 설치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재료 구입해서 제작해서 설치해야함 (비용차이가 많이 남)
한국은 가구들이 저렴하기 때문에 구입을 함 서비스도 좋고
한국은 그래서 쓰고 잘버리고 서양권은 비싸니깐 잘못버리고 중고거래를 함
뭐 우리나라 인종차별, 대부분 나이 꽤 먹은 사람들이 흑인이나 동남아 무시하는 정돈데 많긴 하지만 말그대로 무시, underrate 정도라 심하지 않음, 외국처럼 대놓고 공격하거나 차별대우하거나 제스쳐로 놀리거나 그런 건 거의 없죠. 세계 어딜 가나 있는 못 배우거나 외국인 거의 본 적 없는 촌 사람들이나 늙은 사람들의 스테레오 타입, 캐쥬얼한 인종차별 정도라고 봅니다. 게다가 단일민족 5천년 역사라. 중국인은 그냥 싫은거고
저 이유 10가지는 모두 중국 인도가 더 심한데, 그래서 중국 인도가 한국보다 미래가 어둡다고 말하는 외국인은 없습니다. 오히려 한국정부가 저 10가지를 개선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적극적인 외국인 이주 정책을 편 결과, 한국 신생아 수가 세계서 가장 빨리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빠르게 늘었던 1996년까지 한국의 방향성은 지금과 매우 달랐습니다.
지금 한국 같은 방향의 정책을 펴서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 나라는 역사상 1개도 없습니다.
만 15~64세 인구가 정점에 도달하기 직전 20년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일본이 2배, 중국이 5배 이상 늘었는데, 한국만 제자리걸음했습니다. "한국이 아시아 유일의 민주주의 국가"라고 자부하는 이가 많은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요? 한국정부가 국민이익보다 외국인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펴왔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는 결코 "모든 외국인이 언제든 와서 잘 살게 해주자는 정치체제"가 아닌데, 아시아에서 한국만 착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중국에 갔을때 현지 가이드에게 물어 봤읍니다 왜 여기 화장실을 좌변기로 바꾸지 않느냐고..
가이드하는 말이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뱌꿀 수 없다고 하더군요
뭐래??? 나름 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말로 이해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방식이라 생각보단 많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