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가 환경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만,
그외로, 도시의 열섬현상을 없애주는것도 청계천의 역할일듯. (한국지리시간때)
뭐,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곳 중 한곳이 청계천이라네요.
그 영향으로 이명박이 대통령된것도 사실이고, 청계쳔사업을 따라하겠다는 울산도
울산의 청계천 "여천천"이라는것도 만들었으니..
괜찮은 사업이지만, 4대강은 조금 무리인듯 싶습니다.
청계천을 거부 하시는분들 중에서 콘크리이트 라고 일방적으로 폄하 하시는분들도 게시고 왜 자연 그대로 도랑을 안만들고 콘크리트 도랑을 만들었냐고 말씀 많이 하지요 .. 하지만 청계천은 원래 건천 이라 조선시대 그냥 하수구 역활을 햇던 곳이고 ...천연적으로 물이흐르는 자연 하천은 아니지요 ......좌우측에 수많은 교통량을 자랑하는 아스 팔트 도로이고 .....그아스팔트 옆에는 수십층 고층 빌딩들이죠
근데 만일 자연그대로 도랑을 만들면 비가 오거나 물이 많이 빠르게 흐르면 도랑이 파이고 지하수가 그옆의 아스팔트 밑으로 유입 되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침식이 되겟죠....그러면 도로옆의 빌딩까지 위헙 하게 됩니다 ..
나도 서울 시민이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다만...1년에 유지비가 100억씩 들어간다..
100억이면 너 1년에 1억 번다고 생각하고 100년 벌어야 하는 엄청난 돈이 인건비+흘러가는 저물 끌어오는 전기세로 거의 다 들어가....
복원된 청계천 좋기만 하지? ㅎㅎㅎ 콱~ 맞을라고 .........
여기 댓글 보면,, 확실히 서울 사람과 서울 아닌 사람 갈리네.. 저 위에 4번짼가 댓글에 .. 저게 창조과 조화니 뭐니 이런말 해놨는데.. 그 전까지 청계전이 시멘트로 덮여있던 고가도로 였단걸 모르는 확실히 그냥 인터넷만 보고 끄적이는 사람인듯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전에 청계천 자체가 콘트리트로 덮여있었는데 .. 먼 그전에 청계천이란 말이 나와 --ㅋ
아따 개천따위 모조리 콘크리트로 덮고, 그 위에 고가도로 세워둔 그 전에 청계천은 자연과 조화 되었지라 ㅎㅎㅎ
그리고요 .. ㅇㅇ 모든게 자연적으로요 ㅇㅇ? ㅋㅋㅋ
그럼 멸종위기종들 다 자연선택에 의해 멸종되는거고 그 중에서 살아나는 애들이 자연선택되는건데 걍 멸종위기종들 냅두죠 ? 인위적으로 살리지 말고 ㅎㅎ
세상이 인간이 지배하는 이상 자연을 살릴려고 해도 인위적인 조작이 필요 할 수 밖에 없는데 .. 자연적으로 자연적으로 ㅋㅋㅋ
그래 자연적으로 중국의 사막화도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거니 냅두고, 나무 심지 맙시다.
강이 물이 안흐르면 썩어서 냄새나고 오염되도 자연적으로 안흐르는 .. ( 아 이건 아시죠 ? 원래 청계천이 조선시대때부터 비가 올때나 흐르는 내천이었지, 평시에는 건천이었단거 ? 그 거 땜시 조선시대에도 청계천에 돌쌓고 치수작업 엄청했는거,, 박정희정권때 덮었다가 이번에 열면서 다시 복구해서 옆에 돌쌓아둔거 조선시대 작업한거 그돌로 쌓은거 아시져 ?물론 전구간은 아니지만, 적어도 서울사람이면 아시져 ? ㅋㅋㅋㅋ
자 물이 썩어서 냄새나서 오염되던 말던 건천으로 냅두고 다 자연대로 합시다 ㅎㅎㅎ
1 년에 100억이면 비싼거 아니죠. 서울오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청계천도 보고 가는데요?
게다가 여러 부수효과들 주위 상권, 온도를 떨구면서 환경좋아지고, 한국 이미지 좋아지고
서울 시민들 이용하는 편익등 계산하면 1년 100억이면 아무것도 아니죠, 근래 관광객들
급상승 했거든요. 서울시에서 투자해서 유치하는거죠. 지하철부터 해서 .. 그중 하나가 청계천
입니다. 한강 공원도 많이 보고 가죠. 청계천은 절대 잘해논거구요. 다른 지역 분들은
잘 모르시면 일단 와서 사람들 다니는거 구경이라도 해보세요. 무조건 반대만 하지마시고.
서울 10년전에는 공기부터 탁했거든요. 지금은 공기 엄청맑아 졌구요. 이게 전부 돈이 들어간거거든요. 녹지조성이라던가... 진짜 복지는 이런거죠. 10년전에비해 얼마나 살기 좋아졌는지 서울 사람아니면
상상도 하기 힘들겁니다
청계천이 잘해논거라고 생각하는 외국인이나 한국인은 그냥 눈에보이는것만 보고 전시행정에만 혹해서 그런거임.
한국의 미는 최대한 인공적인걸 배제하고 자연스러움에 있는거고,자연과의 조화와 생명존중이 중요한거임.청계천은 살아숨쉬는 공간이 아니라 죽어있는 공간임.
청계천은 이명박의 전시행정으로 탄생한 그저 모든게 인공적인 시설이고 고인물이 썩듯이 자연적으로 물이 흐르는게 아니라서 인공적으로 매해 관리유지비로만 천문학적인 예산이 투입됨.그렇게 만들지 않아도 되는데도 불필요한 낭비를 하게 만들었다는게 문제임.그 과정에서 각종 비리와 담합이 없었을까..그돈이 다 어디서 나가는건데..서민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거임..;;;
연예인이 땅을 샀다,탈세를 했다고 죽일넘들이라고 욕하고 달려들기나 잘하지,실제로 칼만 안든 강도처럼 있는넘들 더 살찌우고 엄한데 돈쏟아부으며 서민들 피를 빨아먹고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정치인들한텐 찍소리도 못하면서 매번 찍어주는 개탄스런 세상...;;;;
물론 이만한 산책로나 시설도 갖추지 못한 나라나 도시도 많고 외관상 깨끗해보이니 외국인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실체를 알면 좋다는 소리못한다.....;;;;;
와보고서 말씀하세요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원래 이 구역 유지비가 엄청나게 들어갔었거든요.
이거 들어서기 전에 세운상가 이런거 있었거든요. 더 안좋았죠. 청계천생기고 지역 전체가
푸르게 바꼈습니다. 제발 타지역 사람들은 전에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지좀 마세요
진짜 여기에 청계천 한번 눈으로 구경도 못해보고 7시지역 민주화되서 글싸지르는 인간이 왜케 많나요?
발해의혼 누드쿨리트 이런사람들은 진짜 답이 안나오네.....
청계천을 전시행정이라고 일컷는 종자들은 도대체 그럼 청계천을 어떻게 바꿔야 된다는건가요?
을지로5가에서 살고있는데요 청계천 복원은 입이마르도록 칭찬해도 아쉬울게 없음
홍어식민주화 당한분들은 복원전 청계천에서 비만오면 역류하는 하수도 똥물한번 뒤집어쓰고
밤되면 우범지역으로 변하는 복원전 청계천에서 조선족,몽골 불채자들한테 칼한번 맞아봐야
아 ~~~~~~~~~~~~ 이래서 쥐뿔 알지도 못하는데 인터넷글만보고 싸지르면 안된는구나 할껍니까?
복원이후 유지비 100억 그전에는 비만오면 그거 보수하고 관리하는데 한해 100억이상 들었음
지금의 청계천은 경복궁,종로,동대문상가들의 지리역 이점을 가지고 서울의 대표적인 광관명소입니다.
물고기 풀었다 이런말있는데 물고기는 양재천 중랑천 우이천 다 풀고있습니다.
물고기가 단순히 강의미관개선이 아니라 물고기 자체가 수질오염개선에 큰역활을 한다는건 모르시나요?
지금 청계천가면 사람팔뚝말한 잉어들 돌아다님 그리고 천둥오리들도 엄청많음......
덤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엄청많음.....
진짜 한번와서 걸어보고 글싸지으셈....
참 사람들 이 좋은 날씨에 좋고 이쁜 동영상 잘 봤으면 됐지 왜 들 싸우는 겨.... 그리고 태어나서 서울서 평생 살고 있는 사람으로 한 마디 하자면 저 청계천... 예전엔 진짜 박살이었슴... LMB를 지지하진 않지만 청계천 복원 잘 한거임... 그리고 유지비니 이런 거 천문학적인 숫자라는 둥 운운하는 양반들... 예전에 복개천이었을 당시 그 당시 환율 비례해서 지금 들어가는 돈보다 더 들었거나 거의 비슷했어여... 돈의 크고 작음을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지 마시길... 어떤 사람한텐 돈 만원도 크지만 어떤 사람한텐 점심도 못 먹는 돈일 수도 있습니다... 청계천에 들어가는 비용 정돈 다른 나라들도 환경복지를 위해 소비하는 수준의 돈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미, 자연적인 조화... 다 좋은 말씀입니다만 저 청계천이라는 곳 자체가 원래 자연적인 한국의 미하곤 거리가 먼 곳입니다... 그리고 복원전에 저 청계천 지역 얼마나 개발 안되고 엉망이었는지 잘 모르면 조용히 계시길...
청계천 복구가욕을 먹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 많군. 복구가 잘못이라기 보다는 이왕하는 사업이니만치 세월이 들더라도 제대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어떤목적을 가지고 단기간에 완공을 목적으로 했으니 부작용이 거론되고 욕을 처 드시는 거랍니다.
그전의 청계고가도로와 난잡한 길거리상인들때문에 시민들 눈쌀찌푸리게 한사실을 모르는게 아니고요~ 복구공사를 시작할때 환경조사도 제멋대로 목적과 개발의 혼용으로 눈가리고 아웅식의 전시행정의 표본이었기에 비판하는것이지 누가 예전 그대로 보존하자고 하던가?
이런식이니 명박의 얕은 정치수준으로 한국의 대통령이란 어마어마한 자리를 꿰차게 된게지. 시민의식이랍시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의 선후먼저 따져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 가만보면 정신수준이 어린아이 보다 못한 인간들 천지구만.
외인들이야 사업진행이 어떻든 환경이 어떻든 보기좋으면 그만인게지. 몇달 쉬어가거나 며칠 쉬어나는 나라라면 나같아도 전혀 관심도 생각자체도 안할거니까. 내국인이라면 당연히 달라야하겠지.
남의 눈만 의식하고 자기입장만 생각하는게 어린아이의 전형적인특징아닌가?
남의 눈만 의식하니 고향 세탁해서 서울사람 행세..서남쪽 것들의 전형적인 특징 아닌가?ㅎ
청계천이 과거 고가도로 복개천이던 시절 그때 청계천 상태가 어땠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실제 살아본적 없으니 알리가 없겠지..복원사업 깔때 까기 유리한것만 찾는 검색의 한계ㅎㅎ)
니네 서남쪽에서 내는 세금..청계천에 10원한푼 안들가니깐 유지비 개드립말고..신경꺼라!!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김포, 서울에서 15년 정도 살면서 청계천의 옛 모습을 충분히 봐온 경상도 태생인 나도 대꺼리님 말에 동의하면 전라도 출신 되는건가?
쥐뿔도 없는 것들이 대갈에 똥만 차서 전라도 운운하며 지역감정 들먹이지... 니 같은 색히들 때매 전과 14범이 대통령이 되서 나라 말아 쳐 드시고 있는거여
저는 개인적으로 청계천에 애착이 많았습니다.
제 고향이 청계천주변 종로였습니다.
그 당시 고가도로 유지 보수비가 지금 유지비보다 더했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실테니만 청계천 고가 밑 육교 중간에 서있으면 흔들 흔들 정말 무서웠어요
노후된 콘크리트 지반에 땅이 흔들린거죠 그리고 고가도로 군데군데 콘크리트떨어져 나가
녹슨 철근을 쉽게 볼수 있었구요 매년 보수공사 한다고 중장비 소리에 아주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먼지와 소음 불법 매체나 몰래카메라 범죄용 장비들을 파는 상인이 많았습니다.
학생한테 포로노 비디오판다고 귓속말하는 아저씨들도 많았구요..
이명박 대통령 시장시절때 제가 미니홈피에 청계천을 빨리 복원해달라고 방명록도 남겼었어요
청계천에 애착이 많은 나머지 서울의 과거 사진 자료들을 많이 찾아봤구요
조선 영조때 청계천이 어땠는지 아실분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청계천은 건천이고 장마때 빼고는 거의 도랑수준으로 흘렀습니다.
걸인들이 오갈때없어 판자집 짓고 화장실은 구멍하나 뚫어놓고 그대로 청계천에 흘려보냈습니다.
지금 광통교 보시면 아시다시피 실제 교량을 늘린것처럼 상류쪽은 폭이 좁았지만
깨끗한편이라 아낙내들이 빨래터로 이용했었죠
인왕산과 북악산의 물줄기 궁궐을 가로지르던 도랑과 지하수가 있던 시절과
땅으로 스며들지 않는 현재의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지형에 자연하천은 불가능 합니다.
청계고가 있을때, 그 슬럼가...차 다닐때마다, 그 동네는 정말 들어가기도 싫은 블랙홀과도 같았지. 찬바람 불때, 모처럼 어머니 모시고 제기시장으로 한약재 사러갈 때, 거기만 지나가면 기분 잡쳤던 기억. 얼기설기, 하늘한뼘도 보이지 않는 때가 꼬질꼬질 끼어있는 40년된 다리들. 그 주변은 온갖 더러운 넝마같은 가게들,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쾌한 냄새들, 잡다한 상인들로 인해 차도며 인도며 좁아터져서는 어휴~~ 가뜩이나 더러운 종로3가, 5가, 청계천, 정말 그곳 지날때마다..확 쓸어버리고 싶은 맘밖엔 안들었던... 어머니들이 치워도 치워도 치운티 하나 나지 않는다고 하는 불평들 들어보셨는지, 예전 청계천이 바로 그짝. 아무리 정화를 시키려해도, 복개된 이상 한계가 있는 법이고, 주변 난립해있는 가계들이 내보내는 오폐수 때문에, 그저 밑빠진 독에 물붓기. 돈이 덜 들어가는 것도 아니요. 돈을 쓰면서도 쓴 티도 안나고, 그나마, 지금 청계천 유지비가 좀 들긴해도, 그만한 가치가 뻔히 눈에 보이는데, 참나, 여기서 청계천 유지비갖고 머라하는 사람들..진심 안타깝다. 잘 모르는 사람들인듯도 하고,
이사람이 진짜 제대로알고있네 ㅎㅎㅎㅎㅎ
님은 그 슬럼가 가끔 오셔도 그런느낌인데 저는 그곳에서 살고있는데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
일단 여기사람들이 청계천 복원전 그냥 지저분한걸로만 알고있는데 이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가장큰 고민은 지저분도 지저분이지만 밤만되면 이곳완전 우범지대입니다. 안전하지 않다는거죠
조선족 몽골인 불채자들 바글바글한 동대문일대에 복계천 고가아래서 칼맞은 사람도 많습니다.
7시애들 슬럼가는 영화에서 필라델피아 깜둥이동네밖에 모르겠지만
현실은 복원전 청계고가 아래는 필라델피아 뒷골목보다 더했음......
위에 언급하신 특정지역분들 논리라면 고가도로만 없애고 그대로 복개한채로 아스팔트로 채우자는겁니까?
아니면 인왕산 북악산땅굴파서 폭 1미터짜리 도랑만들고 다시 모래깔고 흉물스런 건천을 만들자는겁니까?
정말 지역감정들이 많은데 합리적인것보다 편파적이고 정치적 언론적 세뇌를 받은분들 같네요
지금은 당파로 싸울때가 아닙니다. 서울이 고향인 저로서는 청계천 사업은 성공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강물 펌프질로 100억이 든다쳐도 전 정권때는 쓸대없이 만든 여성부가 천억씩 까먹는건 언급않하시나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수도 서울에 오면 볼게 뭐있습니까? 지금은 외국인관광객 천만명시대입니다.
그들이 현대적이고 깔끔한 선진화된 한국을 기억하고 외화벌이에도 보탬이 되는건데 왜 반대하시는지?
물론 아쉬운게 있다면 현대적인 조형물의 다리도 좋지만, 장충단에 있는 수표교 복원이라던지
외국인들이 봤을때 한국적인 조형미가 부족해 아쉬운점은 있습니다만, 너무 지역 출신을 따져가며
논리에 맞지않게 행동하는 모습 보기 않좋습니다.
저는 진보와 보수 둘다 정치가 썩었다고 생각하지만 90%가 자신의 수익에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을
정치적으로 서민을 위한다는 달콤한말로 10년넘게 속아봐서 보수에 약간 기울어진
조상 대대로 뼈속까지 서울사람입니다만 부익부 빈익빈은 누가 정치를 잘하든 못하든
실질적으로 본인이 체감할 수 없다는걸 알았으면 좋겟습니다.
뭐 지지하던 국회의원, 대통령이 바껴서 살림살이좀 나아지셨습니까?
지지에따라 잘한건 열등감에 비난 지지하던사람이 비리로 구속되면 입다물고
박정희가 새마을운동으로 잘했고 김대중이 일본문화 개방하면서 한류열풍의 발판이되고
잘한건 잘한거고 못한건 못한거고 칭찬할건 칭찬하고 비난할건 비난하고 인정할건 인정합시다.
토박이 서울사람이 감히 호남쪽분들에 부탁드리지만 정치적 편파적이기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영남권도 마찬가지구요
님 난독중입니까?
시장이였던 MB는 지지했지만 대통령의 MB 쉴드친적 없습니다.
윗글에 지방분들 정치적 특정지역이라는 말이 많아 따라적어본거지
결론의 마지막글에 영호남 지방사람들의 정치적 편향 반대를 이미 언급햇습니다.
괜히 저한테 화풀이하지 마시고 단순무식같은 발언은 윗댓글 지역감정존에서 하시길
쩝!!
광화문에서 직장생활하는데 청계광장이랑 개천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옛날에는 거기 뚜껑 닫힌 하수구였어요.. 여름에 냄새도 나고요.. 차들 무지 막혀서 빵빵대는 소리 시끄럽고..
청계천 주변에 건물들은 건물가격도 주변보다 떨어졌어요.. 그러다가 청계광장 열리고 나니.. 지금은 그 주변 건물들의 환경이 더 좋아서 이젠 가격역전이죠 ㅎㅎㅎ 관광객도 어마어마합니다.
매일 중꿔랑 쪽국민들이 왔다 갔다 합니다.. 걔들이 돈도 엄청써대죠.. 관광수입으로도 매년 청계천 유지비 100년치는 뽑을겁니다.
세계에서도 성공한 사례라고 칭송도 자자한데.. 왜 이나라 국민들은 까댈까요... 그러지 맙시다..
잘한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건 질책하고.. 나라나 기업이나 신상필벌이 확실해야 잘 돌아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