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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에 대륙문화를 전한 백제전이 개최
등록일 : 10-09-23 21:52  (조회 : 13,34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日本に大陸文化を伝えた「百済の祭典」が開催

조선의 고대 국가 백제의 수도가 있었던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9월 18일~10월 17일까지, 「2010 세계 대백제전」이 개최된다. 한국 미디어는, 불교를 시작으로 하는 대륙 문화를 일본에 가져온 백제(쿠다라), 그 역사와 문화가 현대에 소생하는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개막식은 17일 오후부터 행해져 18일의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중략)

 한국 미디어는 이벤트와 함께, 백제와 일본의 역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 한국어로 완역된 이능화의 「조선 불교 통사」에서는, 백제(쿠다라)가 522년, 일본에 불교를 처음으로 전파했다고 하는 기록이 남아 있다고 한다. 또 백제가 일본에게 전한 것은 불교 뿐만이 아니라, 한자 문화나 건축 양식을 전했다고 하여, 25대 무령왕은 530년에 오경 박사를 파견해, 27대 위덕왕은 590년에 일본에 불상·건축·미술을 전했다. 이것들은 일본의 아스카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하고 있다.

 또 일본에는 「くだらない=시시하다, 재미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 이 「くだら」는 백제를 가리키는 말이며, 즉 「くだら=백제가 아닌 것은 시시하다」라고 하는 의미와 함께 「 백제는, 가장 세련 되고 훌륭하다」라고 하는 인식이 당시 일본에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화제인 「한류」의 루트를 거슬러 올라가면, 6세기 초, 문화 선진국인 백제와 만나게 된다고 전하고 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916-00000035-scn-kr



야후 한국 관련기사란에서 퍼왔습니다.
고대로 올라갈수록 판타지가 되는것 같습니다 ..
주변국의 역사인식이 이렇게 다른 것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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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さん
백제인이 지금의 한국인과 동일하단 보증이 있었던가



sca*****さん
한국과 한국인에게 배울건 한개도 없다!



sai*****さん
조선한테 배운것은 「조선은 신용할 수 없다」



koj*****さん
522년이 아닙니다 552년입니다
최근에 538년이라는 설도 있지만, 역사의 흐름을 생각하면 필연적으로 552년이 됩니다



car*****さん
아... 그랬구나
일본에 대륙문화를 전해준 은인은 조선의 고대국가 백제였구나
「재미없다」라는 말 뜻도 백제가 대단한 나라였기에 생긴 말이구나
일본인은 좀더 한국에 감사하고 존경하기로 하자! 그럽시다!

...라고 생각할까보냐 !!



nom*****さん
네 네. 재미없는 나라는 일본에 관여하지마!



hmn*****さん
백제는 퉁구스계지?



sun*****さん
백제를 위해 백촌강(白村江)에 구원군을 보내, 우리나라는 호되게 당했어
그리고 백제의 망명자를 대량으로 받아 들였지
어쩔수없이 반도 정세에 관련된 탓으로, 국내가 피폐 혼란하고 내란(壬申の乱)까지 일어났다.

님들은 그렇게 해 준 은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kir*****さん
그니까 백제와 조선은 관계없다고 몇번이나 말했잖냐



rus*****さん
분명 불교는 백제에서 전했졌을지 모르지만 한국발상은 아니니,
자만할 일도 아니지.
역사를 바꿔보면 조선은 일본보다 늦어있어 뭐든



aaf*****さん
불교는 인도.
대륙문화는 아메리카에서 전해졌다.
그리고 일본은 다종교국가니까, 불교가 어디서 전해졌다고 해도 위안될껀 없어.
짖궂은 농담이라도, 거짓말하려면 재미있는걸로 해라ㅋ
「백제에 의해 내리지않는 물건」 쪽이 진짜다ㅋ



yms*****さん
원나라에 협력해서 일본을 공격한 것도 잊지마



bkc*****さん
아득한 옛날 고대의 것으로, 백제한테 문화를 전해받은적도 있겠지

그래서?



gre*****さん
또 나왔다! 한국기원설!



kak*****さん
백제로부터.. 라니, 크게 영향받지 않았겠죠
지금의 한국을 상징하는 듯한 「쿠다라나이=시시하다」 라는 말ㅋ
다행이네요 일단 기원이 발견되어서 ㅋ



n__*****さん
자료가 남아 있는 객관적 사실로서는, 중국의 문화(+서방의 문화)가 한반도를 경유해 전해졌다, 당시 야마토국의 속국이었던 쿠다라(백제)의 문화가 전해졌다라고 하는 자료는 없습니다. 원래, 쿠다라(백제) 문화가 어떤 것이었다, 라고 하는 자료조차 현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객관적으로는, 쿠다라 문화의 영향 등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덧붙여 언어에 대해서도 자료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으므로, 쿠다라(백제)어와 일본어의 관련성, 등 비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cki*****さん
그렇다 해도, 백제든 고려든, 현대의 조선 민족과는 혈연이나 DNA등을 조사한 결과 아무 관계도 없는 민족. 또, 한반도는 대륙의 통로에 지나지 않았고, 형편이 좋은 변화는 대륙도 일본도 인정하지 않았다



emi*****さん
이건 뭐라할 껀덕지도 아니다
일본 스스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전해져 온것도 많이 있다.
서로 서로 영향을 주어 만들어져 가는 것이니까, 예를들어 캐치볼 같은거야. 중국이 전한 것이 타지에서 몇 백년 몇 천년 걸려 진화해 편리하게 되어서 다시 중국에 돌아온다든가.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 프라이드가 너무 높은게 문제ㅋ



web*****さん
대륙으로부터 '문화의 일부'를 전했다
'빨대'의 역할을 달성했다는게 반도!

반도의 역할은 단지 '빨대'입니다
여러분은 컵으로 마실때 빨대가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컵으로 직접 마신다! 그뿐입니다

즉, 있어도 없어도 좋은게 빨대입니다!



del*****さん
대륙은 두려워
육지로 이어져있으니까 문화도 들어오고, 대신 몇번이나 멸망하였지.



bo3*****さん
6세기 문화선진국이라고?
지금은 2010년인데..



sun*****さん
백제는, 야마토국이 반도에 쳐들어간 후의 속국이었던 거예요.
실제, 그 옆에서는, 전방후원분이, 얼마든지 발견되고 있고.

게다가 문화를 전한 인재를 (일본에) 보냈다고 하지만, 신라에 영토를 계속 빼앗겨 축소의 일로를 거듭한 백제(쿠다라)에 부탁받아 임나일본부설을 양보해 준 교환조건 혹은 답례로 보내진 것이며, 특별히 은의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oka*****さん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했으니 나를 존경해라」 는게 현대한국인의 주장
「네가 바보니까 존경할 수 없다」는게 현대일본인의 주장



yuu*****さん
뭐, 한국이 문화를 전했다고 해도
일본은 일본나름대로 진화하고 있었어



toj*****さん
백제한테 전해진 문화는 어느나라의 문화일까?
한반도 동쪽에 열도가 있으니까 문화는 자연히 전해지는거야ㅋ



ero*****さん
한국에서 일본의 아이돌은 유명하지않아
일본에서 소녀시대랑 카라가 연일 화제가 되지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한국>일본 인것은 분명해
(의견에 동의3표 반대123표 ㅋㅋㅋㅋㅋ)



mer*****さん
쿠다라는 지금 한국과 어떤 관계도 없는 나라였을텐데
지금 한국은 신라랑 고구려를 거쳐 몽골, 중국에게 지배받은 결과물이다
백제는 신라에 멸한 나라니까



ldp*****さん
수많은 반일 이벤트와 비교하면, 이 축제는 그나마 낫군
백제는 좋은 나라였어



koh*****さん
백제 왕자가 인질로 일본에 차출된 것은 제대로 기록하고 있을까



ldp*****さん
문화를 전했다고 하는건 레벨이 아니다.
일본은 그 자체가 백제입니다



kud*****さん
일설에 의하면, 백제의 왕족과 야마토 조정의 황족은 통역 없이 회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대 일본이 백제를 통해 많은 문화를 받아 들인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것은 백제가 야마토 민족에게 가까운, 혹은 야마토 민족 그 자체의 왕조였기 때문이다.
백제는, 신라가 주(主)인 조선족과는 관계없다. 당연히 현재의 조선인과도 완전히 관계없다.

일본인이 조선인의 원조를 얻고 문화를 받아 들였다는 삐뚤어진 우월감을 가지고 날조 역사를 말하는 것은 적당히 해줬으면 한다.



esp*****さん
백제의 공적은 인정해 두고, 일본의 공적은 전혀 인정하려고 하지 않으니까, 몹시 기가 막힌다. 아니, 한국만이 아니라 담화를 발표한 일본 정부의 역사관도 비뚤어지고 있다.
몇 번이라도 말하겠는데 일본의 지원이 없었으면, 지금의 한국은 존재하지 않았다!



tem*****さん
「쿠다라나이」 는 백제없다 ?
「사무라이」는 「싸울아비」가 어원이라고 말하던데..
그럼, 나가이씨의 「다메코리아」 는 조선의 우열무능상을 어원으로 한다고 말합시다



aki*****さん
몹시 자신만만하겠지. 하지만 일본은 견수사를 시작해 직접 중국에 재능이 있는 인재를 보내 지식, 문화를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한국과 백제의 연결은 얇아. 왜냐면 조선민족은 원래 반도에 없었던 민족이니까. 보통, 조선으로부터 굳이 배우지 않아도 중국에 배우러 가겠지.



goh*****さん
전했다기보다, 헌상했다고 말해야 겠는데.
비호(를 요구로 바다를 건넜을때의 공물



rai*****さん
한국은 전후의 반일교육으로 역사 왜곡을 하고 반일이 되어 있다.
그러나, 이 「백제 제전」은, 솔직하게 역사를 직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일본에 의한 조선 병합을 평가하지 않는 것이라면,
이 때의 국제 정세에서 봤을때 러시아에 조선은 병합 되어 있을 것이다.



tak*****さん
임나 제전은 안하는겁니까?



kan*****さん
쿠다라(백제)는 조선인에 멸해진 나라입니다만,
쿠다라에 살고 있었던 사람과 왕족은 일본에 망명하였고
도망칠 수 없었던 사람은 노예로 만들어 차별했던..



thr*****さん
일본을 연결짓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네요
역사교육부터 틀려서 이젠 돌이킬 수 없는것 같은데
자신이 틀렸다는걸 깨닫는 사람이 있을까? 한국인 중에



snh*****さん
대륙의 문화를 일본에 주셨습니까
전달 수고하셨습니다



ero*****さん
일찌기 세계는 아시아를 이와 같이 칭하고 있었다
인구의 중국, 기술의 한국, 미모의 일본

그러나, KARA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대해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더러운 엉덩이.
소녀 시대의 아름다운 다리에 대해서 모리산츄의 굵고 짧은 보기 흉한 다리.

세계는 현재 아시아를 이와 같이 칭하고 있다.
인구의 중국, 기술·미모의 한국, 텅 빈 일본.
(ㅋㅋㅋㅋㅋㅋㅋ 동의2표 반대97표)



tet*****さん
백제가 일본의 기원이라면 무지 화낼꺼야



web*****さん
대륙으로부터의 직접적인 문화도 쇼토쿠 태자가
도중에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종료했다.

일본어는 그때까지 이미 체계화되고 있었고 거기에 일부, 사용할 수 있는 한자를 적용시켰을 뿐이다 그러니까 일본어와 중국어는 문법도 완전히 다르다!
중국어의 문법은 어느쪽이냐 하면 영어와 비슷하다.

또, 당시의 수나 당은 현재의 한(漢)민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원래 한(漢)민족이라는 것 자체가 분명히 했다 근거나 정의가 없고,
다수의 민족이 모였을 뿐의 사람들인 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중국인이 「우리의 선조가 일본에 문화를 전했다」
등이라고 하는 커다란 착각도 웃음 거리입니다



maz*****さん
정확하게는, 너희들 조상이 멸망으로 쫓아버려, 우리 나라의 조상이 생존을 도왔습니다. 그것을 스스로의 조상으로 취급해, 우리에게 문화를 주었다는 등
생색내며 단언하는 태도는, 고대의 야만인으로부터 진보하고 있지 않는 것 같네요. 덧붙여, 「시시하다」는 백제(쿠다라)가 아니고, 수도를 중심으로 한 표현입니다.



jsa*****さん
단지 통과점일뿐이다.
뭐가 그렇게 기쁘냐



mbe*****さん
그 옛날, 신라는 당나라군을 불러 백제를 멸하였다
그때 일본에 피난 온 백제의 유족과 장인들은 일본의 문화를 높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한국이 자랑하는건 신라계의 자손이다!
내 말이 틀렸다면 알려줘



hi_*****さん
그러니 백제를 망치고 반도에 있던 백제인을 한명 남김없이 죽인 너희 조선인들이 백제를 말할 자격은 없다



map*****さん
일본은, 견수사(607년, 608년, 617년)· 견당사(630년~894년)에 의해서, 중국으로부터 최신의 학문이나 기술을 배웠다. 한 번에 600명 정도가 수 척의 배로 동중국해를 건넜다.
그러나, 일본은, 한번도 조선으로부터 가르침을 청하기 위해서 사절을 보낸 적 없습니다. 일본에 대륙 문화를 전했다고 말하는 것은, 세계에서 한국뿐.
한국은, 이것으로 자존심을 만족시키고 있는 것 같다.
바보와 다름 없는 것이지요.



sho*****さん
백제는 왜인국가다. 아무관계없는 한국인이 우리 일본인 동족의 실적을 기려주어 고마워요 ㅋ
(ㅁㅊ...)



tom*****さん
일본은 문화의 최종 터미널.
수입 없이 일본이 있을 수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완전하게 쇄국 상태로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나라는 없기 때문에, 하나 하나 눈꼬리 세우는 유치한 인종차별주의, 벗어난 애국주의의 사이비 우익도 필요없어!



aya*****さん
아하하
백제제전을 왜 신라자손계가 개최하는거야



xht*****さん
축하하는건 좋은데 일일히 일본을 끌어들이지마
어지간히 컴플렉스 강하네
그리고 일본에는 한국과 관련된 축제따위 하나도 없습니다



ero*****さん
미국 뉴스 위크지는 이하와 같이 알리고 있다

교육부문에서 한국은 핀란드에 뒤잇는 2위에 들어갔다. 뉴스위크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유복한 나라의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교육의 투자가 큰 역할을 했다」라고 분석했다. 또 「한국은 교육의 질과 학생의 열의로 유명하다」라고 해 「한국의 학생은 대학 졸업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편에 들어간다」라고 전했다.

「핀란드에 뒤잇는 2위」즉, 한국의 교육은 일본보다 우수하다. 일본의 역사 교육이야말로 날조이며, 한국의 역사 교육이야말로 올바른 것으로 세계는 인식하고 있다. (이 분 재일 유력 ㅋㅋㅋㅋㅋㅋㅋ)



pun*****さん
「쿠다라나이」 라는건 좋은 술이나 쌀, 생선을 수도(교토)에서 내리지않는다
라는 어원인것 같은데..




bek*****さん
「쿠다라나이」 는 「백제없다 」가 아니라 「내리지않다=下らない」입니다
일본은 표의문자와 표음문자가 있어, 한자로 하면 바로 이해합니다.
한글은 표음문자니까 이런 망상을 해버립니다



eta*****さん

대륙에서 온 문화를 진화시킨 것은 일본 특유의 문화이므로,
조선은 단지 지나가던 길이다!
이제 이상한 축제는 그만둬.




mbe*****さん
와우~ 백제 여러분은 이른바 일본과 동포이군요!
왜냐면, 국가멸망 후 우수한사람과 부자들이 일본에 귀화했으니까요.


............



번역회원: 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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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h 10-09-23 21:58
   
이것 참 일본의 역사왜곡은..
잘 보고 갑니다.
seth님 10-09-23 22:13
   
뭐 재들은 monkey를 숭배하니깐 어쩔수 없어요
니뽕들이란 10-09-23 22:14
   
고대 한국이 없었더라면 이것들은 아직도 이잡고, 털고르고 살고 있었을것들이...
xp 10-09-23 22:17
   
어떻게 해서든 한국쪽과 연관되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연관되는 일본.
뭐라 처 씨부려도 한국 초중고대 학교의 역사시간엔 백제는 우리역사로 배우고 이를 이상하게 보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지 딱 한나라 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다 말이 통했고 비슷한 문화를 형성한 국가들 이었는데 지금 이땅에 있는 한국의 역사엔 백제만 관련이 없다는것이 과연 신빙성이 있다 생각하는건가 쟤들은 ;;
뭐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고 우기는것은 저 원숭이들이 지구 최강이라 하지만 이건 우기는것 정도로 될만한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10-09-23 22:31
   
백제 아니라치자 너네는 왜 한국것을 탐네는데?
1234 10-09-23 22:34
   
진실은 밝혀집니다. 언젠간 무지한 일본인들도 후회하겠죠. 어자피 우리가 말해봤자 일본놈들은 왜곡이다 날조 다 하면서 분명히 어떻게든 인정안할겁니다. 자기들이 잘못된 상식과 지식을 갖고 있는지 전혀 생각할 마음조차 없는 일본인들이니까요.
안티흉노 10-09-23 22:50
   
211.207.154.xx
지역감정 조장,폄하 글로 삭제 합니다.
-관리자-
     
xp 10-09-24 00:48
   
211.197.178.xxx
댓글 상대에 욕설 글로 삭제 합니다
-관리자-
나츠메 10-09-23 23:26
   
우리조상들에게모든걸배워갔으니 인제배울게없다고하는거겠지...
탈민족사관 10-09-24 01:19
   
* 비밀글 입니다.
-0- 10-09-24 02:09
   
요세 일본이 백제도 자기문화라고 그러더라... 골때려...

일본이 역사조작이 문서로 공개됬는데도 아직도 우겨...
thx 10-09-24 06:15
   
우리조상님이 왜 그들을 왜넘왜넘이라고 불렀는지 알수 있군.
왜곡하는 … 10-09-24 07:49
   
일본어는 한반도에서 사용하던 언어다

  가타가나[片假名]

 히라가나[平假名]

 
  일본어를 공부하는 한국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일본어가 한국어와 너무 비슷함에 놀랜 적이 있을 것이다. 2002년 4월 초 일본 공영방송 NHK, 도쿄신문, 경제일간지 니혼게이자 신문 등 일본언론들은  ‘가타가나의 발상, 조선전래?’,  ‘8세기 조선에서 가타가나?’,  ‘日 가나 한반도 유래 확실’ 이라는 제목 하에 일본의 문자가 한반도에서 전래됐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충격적인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이들 매체들은 일본 히로시마대학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芳規)명예교수, 도야마대학 후지모토 유키오(藤本幸夫) 교수의 주장을 인용하여 “한자의 일부를 이용해 만들어진 가타가나는 일본에서 고안됐다고 여겨져 왔으나 한자를 생략한다는 발상이 한반도에서 전래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자를 읽는 보조수단으로써의 가타가나의 원형이 한국에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  “신라 문헌에서 가타가나와 비슷한 문자가 발견된 것은 귀중한 사실” 이라는 내용 등이다. 그리고 KBS 역사스페셜팀은 이러한 내용을 종합하여 ‘천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라는 제목으로 2002년 10월 12일 방영하였다.


◆ 각필의 대가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芳規)


나가야마 야스오(長山靖生)는 그의 저서 <사람은 왜 역사를 위조하는가>에서 일본이 역사를 조작한 사실들을 파헤쳐 폭로했다. 모리 요시로(森喜朗) 前수상이 재임 중에 “일본은 신의 나라다”라고 정신 나간 소리를 하여 세계를 경악하게 했듯이 나가야마씨는 이 책에서 일본이 신국(神國)으로 신앙하는 뿌리는 조작한 역사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 책에서 일본의 역사조작 주범으로


1. 일본의 정사(正史)라는 '일본서기',


2. 저자 미상의 '일본은 고대부터 세계를 재패 했다', '예수는 일본에서 죽었다',


3. 대표적인 황국사관 날조의 개척자인  히라다 아쓰타네(平田篤胤)의 '상기(上記)',


4. 스에마쓰 겐쵸(末松謙澄)의 '칭기스칸은 일본인이었다' 등의 위서(僞書)를 꼽았다.


이 중에서 히라다의 '상기'는 역사조작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일본은 수만

년 전부터 일왕이 통치한 신국이었다. 신(神)시대에 고유 문자가 있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본문자 가나는 한자에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신(神)시대의 문자를 응용한 것이다' 라는 것이 주 골자이다.


▲7세기초 불경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에 쓰인 각필 구결문자 및 가타가나와 비교(일본NHK에 방송된 내용)
 

히라다가 이러한 내용을 발표하자 한반도에 대한 열등의식에서 벗어나고자 간절히 바랬던 당시 정신나간 일본 지도자들은 '일본 역사 이래 최고의 가치를 지닌 국보 제1호'라며 호들갑을 떨며 全 일본열도가 흥분했다고 한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이 히라다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하여 증거를 요구하자 본래 없었던 것을 날조해 놓았으니 증거물을 내놓을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궁여지책으로 불에 그을린 철판을 내놓았다고 한다. 학자들이 철판을 검증한 결과 그곳에는 히라다가 제멋대로 새겨 놓은 한문과 비슷한 괴상한 문자가 새겨져 있었지만, 가짜임이 들통났다. 

그러나 오늘날 과학의 발달과 양심적인 학자 고바야시 요시노리(小林芳規)에 의거 일본어의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고바야시 교수는 도쿄대 문리과를 졸업하고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로서 「각필문헌의 국어학적 연구」, 「각필이 안내하는 세계」 등 많은 저서가 있다. 그는 일본 학자로서는 최고의 영예로 여기는 ‘은사상(恩賜賞)’과 ‘일본학사원상(日本學士院賞)’을 수상했으며 1961년 일본에서 최초로 각필 문헌을 찾아낸 각필연구의 권위자다.
(※ 角筆--옛날 뾰족하게 깎은 대나무나 상아로 만든 필기도구로써 종이를 눌러 쓴 것이기 때문에 肉眼으로는 잘 보이지 않으며 특수 제작된 적외선 스코프 또는 야간 촛불 등에 의거 확인 가능)

고바야시 교수도 연구 초기에는 일본문헌의 원문 한자 옆에 각필로 새겨진 훈점(訓点)이 한자 발음이나 번역 순서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 것으로 이는 일본의 독자적 발명이며, 이것이 점차 가나문자로 발전했다고 주장했었다.
 
▲성암고서박물관에 보관중인 고려대장경에서 발견된 각필 훈점(KBS역사스페셜)
 

그러나 그는 2000년 7월 서울 성암고서박물관(誠庵古書博物館)에 소장되어 있는 신라 ·고려 불경에서 일본에서 발견된 것 보다 년대가 앞선 점과 부호 등의 각필 흔적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이리하여 고바야시 교수는  “일본의 가나가 한국에서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입장을 바꾸었다. 그리고 2000년 말에는 이러한 주장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반도의 문헌에 각필로 새겨진 구결(口訣)이 일본 가나의 원류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까지 펼치게 되었다. 마침내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러한 내용들을 메인 뉴스로 대서 특필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내용이 보도되자 당시 일본인들은 엄청난 충격에 빠졌었다.
     
▲고려대장경에서 발견된 각필로 눌러 찍은 훈점(글씨에 따라 점의 위치가 다르다)

그 동안 일본인들은 ‘역사조작’ 항에서 밝혔듯이 한반도에 대한 열등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끝임없이 역사를 조작하여 왔다. 조작된 일본서기에서는 일본이 4세기 한반도를 정벌하여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신라.가야.백제 등을 지배했으며, 20세기 초에는 ‘명성황후시해사건’, ‘일한병합’에서 언급했듯이 일제가 한반도를 악랄하게 강제 침탈했음에도 한반도인들이 무지몽매하여 스스로 일본과 병합을 원했다고 주장하여 일본이 한반도보다 항상 우월했다라며 역사를 날조.강조하여 왔었다. 이러한 결과로 일본열도는 역사치매에 걸리게 되자 한반도인들을 ‘터럭만큼도 도움이 안 되는 악우(惡友)’로 비하하면서 대리 만족을 느껴왔었다. 반대로 한반도인들은 일본인들로부터 항상 업신여김과 멸시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고바야시교수의 주장대로 일본이 이렇게 멸시의 대상이던 한반도로부터 말과 글을 차용했거나, 이 말과 글을 사용하던 한반도인들이 도래하여 일본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면 이는 일본의 얼과 혼. 즉 일본의 모든 것이 한반도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 그 자체인 것이었다. 즉 일본 우월주의는 일본열도가 침몰하는 것과 같은 깊은 상처를 입는 격이 아닐 수 없었다.
thx 10-09-24 09:07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_- 10-09-24 09:42
   
백제의 일부였던 것들이 어디서 은혜 운운이야...  본국 망한다고 SOS치니 갔지 구원병? ㅎ
ㅁㄴㅇ 10-09-24 14:32
   
이쉬끼들 선진문물 안 전해줬으면
아직도 나뭇잎 빤쓰 입었을 색히들이
ere 10-09-24 16:25
   
이누이족 미개한 토착인들이 살던곳에 ...글자/건축 각종 문화를  알려준 은혜로운 스승 같은 나라에..
일재시대 저런 무뢰한 행동을 하엿어니 하늘이 잇다면 천벌을 ...마땅히 받아야할 나라....일본.!!!

명심해라 언재가는 국가가 힘이없고 진실이 알려지면 너희들은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을수 밖에 없다...
진정 진실을 왜곡하지말고 국민들에게 알려주고 독일처럼 진정 반성하는 모습만이 너희들이 살길이다..~
한강대협 10-09-24 17:38
   
임나일본부설은 이제 일본의 사학계에서도 인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왜구 찌질이들이 백제는 한국과 관계 없다고 헛소리하기 시작함.
뭐.... 10-09-24 17:54
   
섬나라 어부들이 발광하는 말에 발광하며 대응할 필요는 없지요
- 10-09-24 20:29
   
요강이 뭣에 쓰는지도 몰라서 물을 넣고 밥을 말아먹고, 버선이 오늘날의 양말이었던 것도 모르고 모자인양 머리에 뒤집어썼던 미개인들은 누구였더라.
그래... 마음대로 하거라. 손바닥으로 눈을 가린다고 하늘이 가려지진 않을 테니까.
eee 10-09-24 20:37
   
그래 신발넘들아..
고구려는 떼넘이 가져가고...
백제는 왜넘들이 가져가고...
우리는 찌질이 신라만 먹을란다...
신라만이라도 남겨도~~
우쩌다 신라 찌질이 븅신이 통일을 해가꼬서리.. ㅉㅉ
야옹 10-09-25 01:12
   
eta*****さん
대륙에서 온 문화를 진화시킨 것은 일본 특유의 문화이므로,
조선은 단지 지나가던 길이다!
이제 이상한 축제는 그만둬.

-------------------

그때는 지금처럼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어.
중국의 선진문물을 너네들에게 전해준건 맞지만, 그대로 전해준것 보다는 수십 수백년에 걸쳐 한국고유의 문화로 재탄생된걸 전해준거다. 같은 불교라 할지라도 한반도를 거쳐서 전해진거랑 중국으로부터 직접 건너간 시기의 불교 형태가 명확히 다르다는걸 알꺼야.
그리고말야. 니네들이주장하는 근대화야말로 일본은 서양의 문명이 지나가는 통과점에 불과한거 아니냐
     
ㅋㅋㅋ 10-09-26 11:58
   
문제는 중국 문화의 '백제화'가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하나도 없다는 거죠
그냥 한자, 유교 서적, 불교 등을 전했다고만 우리나라에서 서술하고 있고,
그런 서술을 일본 측에서 보면 그건 다 중국이나 인도 꺼니까 저렇게 생각하는 게 당연;;
ㅇㄹㅇㄴㄹ… 10-09-25 01:54
   
니네 천왕이 2번이나 공식석상에서 천황혈통에 백제의 피가섞여있어 한국에 연민을 느낀다 발언했으니
니들이 아무리 자위해봤자지
왜국롬드 10-09-25 09:32
   
청과 금의 주된 세력은 흑수말갈 황족은 신라인들 청나라 견륭제 시대 때 쓴
역사서에서 보면 지들이 한반도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하고잇다
 누르하치가 말햇지 이렇 듯 우리는 신라한개만 먹어도 무한한 영광을 자랑한다
백제먹으면? 일본역사는 우리나라 역사다
게다가 백제 신라 고구려가 서로 하나된 사람이라는 인식은 없엇지만
서로 쓰는 말이 같앗다
게다가 고구려 발해 까지 치면 발해인과 일본은 관계는 뭐다? 삼촌과 조카의 관계 ㅋㅋㅋ
조선 통신사 와서 꼬리 흔들면서 일본 지식층 말 한마디 걸어 보려고 햇던 일본 왜국놈들 ㅋㅋ
전성기에 양쯔강 이북까지 같던 고조선의 영광을 같이 찾자
asd 10-09-25 15:20
   
pun*****さん
「쿠다라나이」 라는건 좋은 술이나 쌀, 생선을 수도(교토)에서 내리지않는다
라는 어원인것 같은데..



bek*****さん
「쿠다라나이」 는 「백제없다 」가 아니라 「내리지않다=下らない」입니다
일본은 표의문자와 표음문자가 있어, 한자로 하면 바로 이해합니다.
한글은 표음문자니까 이런 망상을 해버립니다
------------------------------------------------------------------------
왠지 그럴듯 한 것 같은데 아시는 분 없나요?
10-09-25 17:43
   
문화란게
주고 받는거지
짱깨나 쪽바리들 하는 짓보면
말이 너무 많어
불교도 인도에서 중국 우리나라 일본
중국껀 아니자나
인도는 인제 흰두교고
하기사 일왕도 천왕인가 멀로 부르면서
신처럼 추앙하는데
그 왕 본인이 우리나라에서 왔다는데 ㅋㅋㅋ 말 다했지.ㅋ
중국이나 일본은 참 역사관이 이상해
중국은 타민족 지배역사도 자랑스러워 하면서 징기스칸징기스칸하는데
그 징기스칸 살아있었으면 니들 한족은 평생 노예야

내가 누누히 말하자나 짱깨=쪽바리라고.ㅋ
10-09-25 23:54
   
그래도 백제가 일본에 문화를 전해줬다는건 대부분 인정하네
음냐 10-09-26 00:37
   
고구려,발해는..중국이..

백제는..일본이 갖고 가는 구나..ㅋㅋ

이놈의 미췬 수구정부놈들...

타카키이후로..
발해사는 빼버리고..
가야는 축소되고..

고구려,백제는 다루는 게 거의 없어지고..

가장 약한 신라만 뻥튀기해서..
가르치고 있지....
왜놈들 10-09-26 02:05
   
역시 역사도 뿌리도 없는 인종같구나 쪽빨이놈들..

대체 어떻게 교육을 받았길래.. 백제와 지금의 한국인이 같은지에 대한 의문을 표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일본의 전국시대의 혼란기때 그 일본왜구 놈들이랑 지금의 일본인들은 전혀 다른 종자
인가보군.. 너희들은 단순 야요이 시대적 돌석기때 민족이고 ㅎ

역사상 돌무넘이나 고인돌 같은 그러한 유적이 유일하게 발견 안된곳 중에 한곳이
쪽빨이들이 우걸거리는
일본이다.. 그 흔한 신석기시대 유적조차도 없는 놈들.. 발견되는 대다수의 유적들이
백제와 관련된 그시기때 유적만 즐비..백제 신사의 절도 일본에 있고..고구려 관련 신사도 있지.

근데..하나같이 그러한 한국과 연관된 자국 절에는 어디에도 그러한 설명이 없다더라..
그러한 비석조차 없다지 아마.. 무서운 놈들임에는 틀림없는 놈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뜯고 고치고 .. 날조하고 .. 입을 싹 닦고 안가르친다.

하물며,일제시대때 왜놈들이 한국의 역사서 대부분 불태우고 도적질해서 자기나라 대부분 들고
갔다...

일본의 일왕 무덤터들을 왜 그렇게 시시하면서 안 들춰 내는지 아냐?. 그거 다 들추어 내면 낼수록
하나같이 한반도의 문화 유적들이 나오걸랑..그러니 쪽빨이들이 엄두가 안나는거라..

쪽빨이들이 유적지 발굴하고 유물 찾아내봤자..한반도 유물 뿐이니깐..이제와서는

당시 백제와 지금의 한국인은 아무런 동질성이 없다고 치부하는 꼴..악날하고 지저분한 것들.
왜놈들 10-09-26 02:15
   
왜놈들 10-09-26 02:12   
당시 일본은 백제 고구려 신라의 삼국의 지배지나 다름이 없는 땅였다.

그중에서 막판 백제의 영향력이 가장컸지..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무너질때.. 일본에서

지원병력 보내줄 숫자만 십수만명 즘은 되지 않았나..백제 망하고 왕족이나 귀족들은 대부분

일본땅가서 .. 정착했고.. 그 원주민들 같은 왜놈들... 잇빨 시꺼멓고 .. 대부분 신발도 안신고

달랑 밑에는 중요 부위만 가린채..윗도리만 입고 생활했던 왜구들였다..


당시 삼국중에서 가장 상품의 것을 왜놈들 조차도 백제의 것으로 쳤다.
백제의 것이 아니면 최고가 아니다 뭐..그런말도 있었을 정도로..(이건 일본 문헌 기록에도 있다)

백제 의상풍에 ..지금으로 보면 엄청난 한류..
dd 10-09-26 07:14
   
.. 애들 아무리 원숭이라지만 너무 찌질한거아냐?ㄷㄷ
홍산 10-09-26 11:24
   
만주지역에서 일어난 홍산문화
이 문화가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500-1000년
앞서 나타난 문명이고
홍산문명의 지역과 유물은 고조선의 그것과 일치한다.
그리고 백제문화와 중국문화는 하나에서 열까지
완전 다른데 무슨 빨대역할?~~??
ㅋㅋㅋ 10-09-26 12:10
   
문화적으론 백제>왜, 군사적으론 왜>백제
아마 이런 관계였을 것 같은데....
사실 백제를 멸한 신라를 계승한 나라가 한국이니까,
국가적인 측면에서 보는 일본인들에겐 백제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되지 않겠죠
반면 민족적인 측면에서 보는 한국인들에겐 백제 유민이 신라 안에 포섭되어 한민족의 일부를 이루었다
라고 보기 때문에 백제에 자부심을 가지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요
허나 백제-왜 와의 교류가 국가적이었고 왜에 문화를 전달한 주체가 백제 국가적인 관료층, 박사들이었다는 점으로 여겨보면 어쩌면 일본의 시각이 더 옳을 수 있는 거 아닐까요.
게다가 그 전달한 문화가 전부 중국, 인도 유래이기 때문에 일본 측에선 한국이 그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는 걸 이해할 수 없다는 거죠. 설령 그 문화가 백제화된 중국 문화, 불교 뭐 이런 거였다고 해도 그 백제화가 어느 부분에서 이루어졌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게 하나도 없으니까요.
아마 이렇게 글 남기면 또 쪽바리, 일빠 뭐 이런 소리 듣겠죠 -_-;
그냥 저쪽 입장은 그렇다구요. 여기에 논리적으로 반박해주실 분 없나요.
물만난우산 10-09-26 13:58
   
ero*****さん
일찌기 세계는 아시아를 이와 같이 칭하고 있었다
인구의 중국, 기술의 한국, 미모의 일본

그러나, KARA의 아름다운 엉덩이에 대해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더러운 엉덩이.
소녀 시대의 아름다운 다리에 대해서 모리산츄의 굵고 짧은 보기 흉한 다리.

세계는 현재 아시아를 이와 같이 칭하고 있다.
인구의 중국, 기술·미모의 한국, 텅 빈 일본.
(ㅋㅋㅋㅋㅋㅋㅋ 동의2표 반대97표)


ㄴ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약먹은오… 10-09-27 12:06
   
저는 미모의 일본에서 이미 빵터짐...ㅋㅋ저 어린시절 80년대에는 일본여자들
생긴거 진짜 오크라는 말 많이 듣고 자랐는데요..실제로 90년대 중반까지도
많았음...ㅋ
asd 10-09-26 16:55
   
저건 그냥 한국이면 다 싫은 찌질이들 의견이고 해외살아서 일본인들과 많이 대화해본 사람으로써 일본애들 대다수는 고대 일본문명에 한국, 특히 백제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거 인정합니다. 당시 최선진국이라 했던 중국서 선진문물이 한반도, 혹은 한반도서 왜의 유일한 우방이였던 백제를 거쳐갔고 그러면서 백제만의 문물이나 문화도 건너갔다는게 사실이죠. 그와 같은 패턴은 암란이후 조선통신사때에도 나타나게 됩니다.

(다른점은 백제가 있던 시절은 일본은 그냥 섬나라에 발달되지 못한 변방국이였다는것과 조선시대는 임란이후만해도 일본이 서양과의 제한된 교역을 통해 나름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단것 정도죠. 예를들어 조총과 같은건 당시 포루투갈서 들어온 물건이고 일본서 전국시대당시 대량으로 채용된건데 당시 조선의 화승총보다 더 성능이 좋았죠. 즉, 백제와 왜의 교류는 백제가 선진문물을 후진국 왜에 전해줬다 보면 되고 조선통신사는 서로의 외교적 필요성에 의한 사절단의 파견이라 보면 됩니다)

일왕도 자기가 백제계의 후손이라는걸 직접 밝힌 적이 있고 대부분의 배운 일본인들은 백제나 한반도가 직간접적으로 일본에 영향을 끼쳤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저 찌질이들보고 일본인들의 대다수를 매도할건 없는것같네요.


아, 참고로 임나일본부설은 일본의 일부 사학계서만 받아들여지는 비주류의 의견이지 사실은 아닙니다. 마치 고대 한국이 중국의 베이징까지 쳐들어갔다는 정도로 근거가 희박한 얘기죠.
삼천궁녀 10-09-26 20:56
   
6세기면 중국보다 한반도 영향이 훨씬 컸던시기입니다
거리상으로도 중국은 멀었고 조선술이 발달하지 못해서,
동중국해 기류를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왜구 찔찔이들이 창작한 임나부설 이거 개날조 구라이고 기마민족정복설이 진짜입니다!
갈비 10-09-26 22:39
   
쟤들은 지금 한국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조상을 부정하고 있다는 걸 정말 모르는걸까?
마르쿠스 10-09-27 01:16
   
왜구 원숭이들은 역시 멍청해
신라가 백제를 멸망시켰으니 한국역사가 아니라는 똘아이는 정말 생각이 있는거야?
그렇게 따지면 중국의 촉나라는? 오나라는?위나라는?
진나라가 멸망시켰으니 위나라 오나라 전부 중국문화가 아니겠네 ㅋㅋㅋ
왜구 원숭이들 정말 이렇게 멍청했어?
아님 2채널의 원숭이들만 이런거야?
만두 10-09-27 01:20
   
쪽바리들의 의견이 전부달라 ㅋㅋ
백제는 왜국이랑 전혀 상관없다는놈
백제는 한국이랑 상관없으니 지들 역사라는놈
뭘좀 날조하려면 의견통일이라도 하고해라
아 왜구 원숭이들끼리도 화합이 안된다는걸 잊었군 ㅋㅋ
ㅎㅎ 10-09-27 01:24
   
kan*****さん
쿠다라(백제)는 조선인에 멸해진 나라입니다만,
쿠다라에 살고 있었던 사람과 왕족은 일본에 망명하였고
도망칠 수 없었던 사람은 노예로 만들어 차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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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정도껏 써라 일본원숭이들아.
조선인이 백제를 멸하다? 지들역사나 좀 제대로 알지 알지도 못하는 타국역사를 아는척하니까 머리가 똥인게 드러난다. 조선이 백제를 멸하려면 ㅅㅂ 700년을 타임머신타고 백제를 멸했냐?
지들이 한국사를 한국인보다 더 잘안다는식의 댓글은 그져 우리가 보면 가소로울뿐.
나는 말하지만 중국인보다 중국역사 모르고 일본인보다 일본역사 모른다. 그러니 일본원숭이들도 한국역사에대해 한국인들보다 모른다는걸 알아야한다.
중국 10-09-27 01:27
   
왜구 원숭이들의 논리

그러니 백제를 망치고 반도에 있던 백제인을 한명 남김없이 죽인 너희 조선인들이 백제를 말할 자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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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위나라가 촉나라를 멸망시켰으니 중국의 역사가 아니겠네?? ㅋㅋ
중국 10-09-27 01:36
   
오다 노부나가도 자기동족이자 부하의 손에 죽었으니
왜구의 역사가 아니겠네?
중국 10-09-27 01:39
   
왜구의 전국시대때 지들 동족끼리 서로 죽이고 죽이는 전쟁을 했으니
왜구 원숭이들도 자기 역사에대해 입단아야겠네?
중국 10-09-27 01:43
   
중국의 시황제가 6국을 멸망시켰으니 6국의역사도 중국의 역사가 아니겠네??
그럼 더더욱 중국은 6국을 자기역사라고 말할자격이 없는 거네??


이것이 왜구의 원숭이들의 논리 ㅋㅋ
werwe 10-09-27 09:24
   
왜인(아이누인)은 지금의 일본인과 아무 상관도 없잖아.
s 10-09-27 15:16
   
원숭이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은혜를 모르고 베은망덕한 짓을 일삼은 왜구들!
역사를 조작하여 판타지하고 한반도 관련 문화재까지도 훼손하여
발악적으로 열등감에서 벗어나길 원했던 원숭이들!
나츠메 10-09-28 20:19
   
일본인의조상은어디서왔을까
ddd 10-09-28 20:28
   
역사의식은 왜곡된교육으로 인해 2ch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일본사람들도 잘못된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겠죠..
조마담 10-09-28 23:04
   
근데 솔직히 말하면


백제가 쓰고 있는 언어는 거의 고대 일본어랑 비슷하고

신라나 고구려가 사용하는 언어랑 많은 차이가 났는데

백제가 우리 민족의 얼이다!! 일본 좇까!! 라고 주장하는것도 웃기지 않나여.


신라 고구려 백제 셋다 다른 나라였고,

언어학적으로는 신라말이 가장 현대국어와 그나마 유사한 점이 있는 나라인데.....
조마담 10-09-28 23:04
   
굳이 말하자면


일본은 백제를 계승했고

우리나라는 신라를 계승했다.


이정도가 정답일것 같네요.
조련사 10-09-29 02:33
   
pat*****さん
백제인이 지금의 한국인과 동일하단 보증이 있었던가
----------------------------------------------------------------------------
그냥 웃으면 되나요? ㅋㅋ 이것이 원숭이들 날조역사 교육의 후유증
나쉬운사람 10-09-29 20:39
   
조마담/ 글쎄요~신라 고구려 백제가 다른나라였지만 예전에 배운 기억으로는 서로 말이 잘 통하여 통역관이 필요없었다고 들은것 같은데...삼한의 언어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기 힘들듯~

일본이 백제의 문화를 계승했다는 것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결국 한반도에서 백제는 신라에 먹혔으니깐요~ 일본으로 넘어간 도래인이 많은 영향을 끼쳤겠죠~ 삼한의 후손들은 통일 신라의 영향을 백제보다는 많이 받았을 것이고~

신라의 통일이 조금 아쉬운것은 사실이지만 신라의 통일도 우리나라의 역사입니다. 신라를 너무 깍아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좆마담 10-09-30 01:30
   
조마담 빙신 시끼 언어가 많이 다르다니 개 풀뜯어 먹는소리하네
백제를 누가 세웠고 신라를 누가 세웠는데
고구려먼저 세워지고 왕자가 내려가 백제의 시조가 되고 언어소통에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
각나라가 다르다고해서 민족의 뿌리마저 다른건 아니지

그러니 같은민족끼리 각나라지만 전쟁을벌여 통일을 했다고 그러지 안그러면 정복이나 제국으로 불리겠지 괜히 통일신라라고 불렸겠냐
하여간 백제만해도 시조가 고구려 사람이라는거야
이사실 하나만으로도 모든 답이 되잔하
역사 공부좀 하고 댓글좀 달아라 왜구 원숭이같은 색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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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대에 대한 반말,욕설 글은 금합니다.
재차 규정위반시 블럭 조치합니다.
잡담게시판 공지 참고 바람.
-운영1팀-
쯧쯧 10-09-30 01:47
   
한편으로는 참 불쌍하네요...진실을 알지 못해서..
한국과 일본에 관한 댓글을 읽어보면 대부분 한국역사가 잘못되었다네요..;
저렇게 말하는거보면 어디서부터 되돌려야 하는지....다큐에서도 보니까 독도나 과거에 있었던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증거는 하나도 내세우지 않고..무조건 자기네 땅이라고...우리는 일본대제국을 위해 한 것일 뿐이라고....그냥 흘려 얘기 하더군요...진짜 열받았어요..그거보고서..ㅡㅡ
일본인들은 다 우물안의 개구리들 같아요...
아...
원숭이라 해야되나?
나참...젓가락질 알려준 것 만으로도 감사히 생각할것이지..
스마일맨 10-09-30 23:50
   
저런 역사의식을 갖고 있으니. 역사왜곡이나 하지. 학교 다닐때. 왜곡된 역사교과서로 공부해서 그런지. 애들 머리에  왜곡 날조 하는건만. 배워나 보네. ㅋㅋㅋ  너희들 천황이 백제후손이라거 모르냐. 너희들 천황이 직접 애기한 이야기다. 너희들. 천황이 애기한 이야기도. 왜곡 되었다고 하겠지..ㅋㅋㅋ 그래서 너희들을 보고. 미개한 원숭이들이라고 하는거야.
... 10-10-01 19:37
   
제가 얼마전 오사카 성 앞에있는 박물관을 갔는데...
거기 백제 의복이라든지 우리 옆집 아저씨, 아줌마와 비슷한 얼굴 생김새의 인형들이 즐비하게 놓여있어 깜딱 놀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 DNA검사결과로도 우리와 일본은 타국에 비해 비슷하기도 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프기에, 서로 앙숙관계지만... 이웃사촌?은 맞지요...

그리고 백제는 한국역사가 맞지요... 무슨 장난하는 건지... 뭔 말인지...
흐르는 물 10-10-02 08:45
   
궁극적으로 역사 의식에 계급 요소를 부여하게 되면 그로 인한 수많은 갈등 요소가 파생하게 된다고 보기 때문에.. 역사나 문화 등의 각각에는 원초적으로 동등한 가치와 성격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이 높낮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없듯이, 역사 문화도 각각 다른 모습과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물처럼 흐르고 내려서 결국 하나의 본질로 만나게 된다고 봅니다. 그것은 무엇이 우월하고 또 무엇이 열등하기 때문에 흡수되거나 병합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매개로 해서 흘러간 것이고 흘러갈 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계곡에서 흐른 물이 결국 만나는 것은 순리이며 거기에 우열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무엇이 더 낫다라는 것은 쓸데없는 신경전이 아닐까요.. 설탕물과 간장물이 섞여서 짠맛이 강한 물이 되었다고 설탕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닐 테니까...
ㅎㅅㅎ 10-10-03 09:39
   
역시 역사공부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어쩜 이리 무식한지...한국인들은 중국인을 무시하거나 싫어해도
과거에 중국으로부터 문명을 전수받은건 인정하고 있지...하지만 일본은 왜 이리 인정을 안하는지...ㅉㅉ
땡이잡자 10-10-04 01:51
   
기사 잘 읽 고가요
ㅋㅋ 10-10-11 21:11
   
일본은 백제의 유래가 어디서왔는지 알고 백제가 지네문화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나라를 멸망시킬때 백성한놈도 남기없이 죽이는 건 일본의 풍습인가?
새옹지마 10-10-11 23:07
   
잘보고 갑니다.
IceMan 10-10-13 14:40
   
pat*****さん
백제인이 지금의 한국인과 동일하단 보증이 있었던가

=======================================

첫 글부터 어이가 없습니다 !!!
푸른늑대 10-10-17 06:09
   
일본왜넘들...

오키나와 류쿠왕국도 이젠 놓아주어라.
백제가 한국인이 아니면 류쿠를 일본으로 포함시키면 곤란하지.

류쿠는 일본본토하고는 완전히 별개의 왕조였잖아.
바이러스 10-10-19 12:11
   
그나만 백제계가 다수유입되어  고등 DNA를 수혈해줬으니.. 저정도로 인종개량이 된거지.
아니었음  지금 일본땅에  털많구, 영양상태가좋아도 150cm에 얼굴만 큰 , 원주민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걸..  하기야 백제계들도 첨엔 통일신라에대한 적개심이 이후로 고려,조선에이르
기까지 한반도 전체에대한 적개심으로 변질되었으니..
푸하하합 10-10-20 15:15
   
부정 하지 말아라
브리츠 10-10-20 23:31
   
일왕이 백제왕족이란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함.

모계쪽은 일왕이 직접 밝히긴 했는데, 아마 부계쪽 역시 백제왕족이 아닐까 생각됨.

백제가 원숭이들의 지상낙원이던 땅을 개간하고, 원숭이들에게 문자를 비롯한 인간 문화를 전파해 그나마 사람 만들어줬으며, 또한 백제 국민으로 받아들여 줬다는 증거가 아닐지.

백제 멸망 후 백제를 제대로 계승하고 전통을 보존한 것은 사실 원숭이국인 듯 하며, 원숭이국의 한반도에 대한 적개심과 침략 야욕도 본국 백제의 패망 이후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생각됨.

다만 원숭이들이 자꾸 우리를 신라의 후손으로 규정하려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음.

물론 신라도 한민족의 역사에 여러가지 측면에서 나름 기여한 것이 있긴 하겠지만, 현 한국인들은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음.

한때 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것처럼 보였으나, 고구려의 계승국인 발해가 곧바로 일어나서 남북국 시대가 됐고, 신라 내에서도 후고구려가 일어났으며, 고려 역시 이름 그대로 고구려를 계승했으니, 한반도는 삼국 중 고구려의 계승자라 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함.

백제는 고구려 주몽의 배다른 동생들이 세운 나라니, 백제를 계승한 일본 역시 동생국가 정도... 실제로 임진왜란 전까진 선비들에게 그런 인식이 있었던 듯 하고.

사실 한국과 일본이 고대의 형제국인 것은 맞는 듯 함. DNA적으로도 가장 가깝고.

그런데 형제끼리 뒤통수치면 친구끼리 뒤통수친 것보다 더 증오스러워지는 것임.

일본 원숭이들이 어떻게든 잘 대해주고 싶었던 형님들 뒤통수를 몇번이나 후려쳤으니, 이놈들은 보통 빌어서는 용서가 안될 것들. 그래서 원숭이 칭호를 얻은 것이지...
총통 10-10-21 14:39
   
일본이 경제적으론 앞설지 몰라도 유럽선진국처럼 대접받을수없는 이유지요..
지금 유럽 상위  영,독,프 와 중위권의 북유럽국가들도 하나같이 자신들 문명의 뿌리요
선생은  그리스,로마  라구 말하죠..  그때 그들은 동물가죽걸치고 원시생활을 하던
야만족이었거든요..

세월이 지나 역사는 반전되어 그 야만족들이 유럽뿐 아니라 현 세계문명의 주축을 이뤘
구  과거 화려했던 그리스는 유럽에서 가장 하위층에,  로마제국 이탈리아도 겨우 중위권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국력으로 과거를 소추시키지 않는게 바로 유럽 서구인들의 냉철
한 논리요 학자적인 마인드죠..
..
근데 일본은요?  지금 지들이 좀 잘살구 국력이 앞섰다구,  지들 원시시대 문명을 갖춘
이웃나라를 지금기준을 적용해 조작하고 있는게 소위 선진국(?)이란 일본이며, 더큰
문제는 일부 무식한똘아이들이 아닌... 지성이라할수있는 영향력있는 학자들과 정치
지도층이 앞장서서 그짓거리를 했다는거죠..
ㅋㅋㅋㅋㅋ 10-11-30 00:06
   
일설에 의하면, 백제의 왕족과 야마토 조정의 황족은 통역 없이 회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고대 일본이 백제를 통해 많은 문화를 받아 들인 것은 사실이겠지만, 그것은 백제가 야마토 민족에게 가까운, 혹은 야마토 민족 그 자체의 왕조였기 때문이다.
백제는, 신라가 주(主)인 조선족과는 관계없다. 당연히 현재의 조선인과도 완전히 관계없다.

일본인이 조선인의 원조를 얻고 문화를 받아 들였다는 삐뚤어진 우월감을 가지고 날조 역사를 말하는 것은 적당히 해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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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동안 한참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이상한 일설을 가져다 붙이더니 그것을 진실로 합리화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놈들은 나라가 망하면 모든 사람들이 수영해서 다른나라로 이민이라도가냐?배가 대체 얼마나 필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망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 땅에서 생활하지!그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할수도 없고.
일단 백제멸망후 백제부흥군이 있었다는것 자체가 우리가 백제인,신라인,고구려인의 후손이라는 증거다
매가보약 11-01-28 19:42
   
은혜를 저버리네 망할놈들이
가생의 11-10-22 19:16
   
다이카 개신 전까지는 분국이었던것들이 ㅡㅡ
아이리스 11-11-05 20:02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