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씨의 왕팬인 곤(こん)이라는 여성분의 블로그로
11월3일~6일까지 3박4일간의 여행을 여섯파트로 쓴 한국여행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간다르님이 연재하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한 日블로거 연재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짧게하겠습니다만, 경제,정치,군사분야에 관심이
많아 좀딱딱한(?) 내용을 주로 번역을해왔습니다만,
곤쨩님의 한국여행기를 번역하면서, 그들이 상상이상의 한국에 관심을 갖고있고, 좋아하는지를
알 수 있네요, 저 역시 글하나하나 푹빠져서 번역할정도니까요 ^^;
역사와 현재관계에서의 문제를 거론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겠지만 이 글을 읽는동안은
그것들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읽어 내려보시길바랍니다^^
안뇨~~ㅇ
한국에서 돌아온 다음기대되는것은 다음달 롯데 파티♪
모두 욘빠(?)라고 말하고있어요
그 욘빠에 당선되서 가고싶다고 생각하는 장소에
또 패밀리 캠페인이 시작되었어네요!
【제2장】
「성인 편의점 연구소상품을 사서
배・용준상품을 맞추자!!캠페인」을 실시
(성인 편의점 : 50세 이상 성인 세대를 연구하는 훼미리마트의 연구소)
뭐、나는 패밀리마트가 멀리있어서 이건 참가안할거야~~
멀리 살고있는 사람은 교토여행초대에 좋을지도
어쨌거나 가을 한국여행 계속됩니~다~
1일째는 밤에 숙소에 도착해서 그때부터 이동하고、쇼핑하고、또 이동해서
자정전에 돌아간 꽉찬일정이여서, 그대로 뻗은상태로 완전 곯아떨어졌어 ! !
그러다 뭔가 따뜻함에 눈이 떠졌어。。
온돌을 넣어주셔서, 열이많은 난 땀이 났어요~。
그럼 폭풍같은 사진 업로드합니다 !
방은 2층으로 아래에 내려가면 서울키친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식사하구욧。매주 멋진 가게입니다。
가게의 간판강아지인 치로쨩이 여기에 있습니다。
자~ 이곳에서 식사입니다!
이 숙소에는 아침식사가 제공됩니다
미국식과 한국가정식을 고를있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한국가정식입니다!
이곳에 어머니가 만들어줍니다。가정의맛이에요。
매일 국이라든가 생선이라든 매일 식단이 바뀌지요(*^□^*♪)
모두 계속해서 먹었습니다。。모두 가족처럼♪
야채도 많아서 영양만점인 아침식사였지요!이미 만족!
완전 입에 맞아서、너무 맛있어요~♪
테이블 아래를 보면 옛날의 발로밥는 재봉틀이 반가웠어요!
주인의 취미가 매우 좋아서 뭐든지 멋진거였어요~
식사가 끝났으니、자~~외출입니~~다!
숙소를 나가자、저기 좌우에 보이는것은 경복궁입니다!진짜 바로옆이네요~^^
재빨리 카메라를 들고있던 안즈마마쨩은 사진을 찍어대~♪
앞에 보이는 노란색의 사람들은 경찰이에요。
당일 이곳을 걸었을 때 어두워서 몰랐지만 아름다워~☆
이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삼청각에 향합니다。
三清閣 サムチョンガク (삼청각)
이곳은 식객(드라마)에서도 봤던곳이기때문에、아아~~여기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여행을 기획한 안즈마마쨩은 여름에도 와서 꼭 가을에도 여기에서
사진을 찍고싶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정말~ 이뻤어요~☆
이곳은 스캔들에서 용준이 작법의 연습을 했던 곳이랍니다。
이 부근은 식객(드라마)에 자주 나왔었어요♪
이 삼청각 안에 있는 카페에 갔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밖에 있던 테라스 좌석에 앉았습니다。
따뜻한 초코。。배경이좋은 장소에 먹으면 맛있지요ー。
다음은 이 부근의 성북동을 산책하면서
식사를 할 가게에 향할거에요~♪
정말 조용한 고급주택가였어요。
그리고 비탈길을 내려가면 서민적인 마을에。。
가게의 뒤에서는 김치를 담글준비를 하고있었지요。
도착한곳은 仙洞ポリパッ 선동보리밥 (ソンドンポリパッ)
여기서 영양솥밥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이 바로앞에 있는 조기가 처음으로 먹었는데 소금간이 되어있어서 맛있었어!
이 솥밥은 먹는방법이 있는데、아줌마가 오셔서 그릇에 이 밥을 옮겨놓고
솥에 붙어있던 남은 누룽지에 물을 넣어주셨어 좀 기다렸다가 먹을거야♪
정말 영양이 있는 밥! 라고 느꼈어요。
이다음은 가까이에 있는 전통차가게에 갑니다
壽硯山房 スヨンサンバン(수연산방)
정말 멋진 가게、、한국~~이라는 느낌
난 더웠기때문에、시원한 유즈차를 받았습니다
이것 또한 맛있어~☆
아~엄청 먹고、마시고해서 배불러졌어~
2일째는 계속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