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씨의 왕팬인 곤(こん)이라는 여성분의 블로그로
11월3일~6일까지 3박4일간의 여행을 여섯파트로 쓴 한국여행 이야기입니다
지난번 간다르님이 연재하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한 日블로거 연재입니다
단어가 좀 이상한것은 한국어를 가끔 쓰시기에
일본어발음으로 그대로 받아적어보았습니다
그럼 2일째 후반입니다 (*^-゚)v
수연산방에서 차를먹고 버스에 타서
한성대입구까지 가서 그곳에서부터 강남방면으로 향합니다♪
압구정역서부터 걸어가서, 밝은고기에 고릴라(배용준씨의 가게)와
고릴라옆에 도산공원의 단풍을 찍으려고 갔었습니다.
고릴라앞에의 가로수길.. 이쁘네요
우리들이 고릴라에 도착해서 잠시동안
도상공원쪽부터 촬영하고있던 무리가
고릴라의 테라스에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뭔가 드라마 촬영같았어..
주연일까나?얼짱인 잘생긴사람이 왔는데도
우리들은 잘 모르겠고, 그사람의 SP가 우리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막고있었어요, 그런거하지않을건데도
우리들은흥미도없고~~ (훗)
흥미있는것은 욘욘욘뿐이에요(*^□^*♪)
조용한 도산공원
그럼, 이곳에서부터 M I E L 에 이동할게요♪
고릴라에서 걸어서 30분정도일까나?
안을 지나쳤습니다。。
의자와 테이블이 제각각이네요
전에는 여기에 앉았았죠.
욘욘도 여기에 앉았던같고 이번은 옆좌석에 앉아요
자주 와플을 먹지만, 이번에는 이런것을 부탁했습니다.
이름을잊어버렸어.. 반죽같은데도 중앙에는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었어!
음료수는 나는 파인애플과 망고스무디
이것도 맛있었어요~☆깔끔하고 상쾌한 맛☆
이후 저녁은 역시 고릴라에 갔지요
다시 고릴라 도착합니 ーー다♪
고릴라에 도착하면, 키이스트로고가 들어간
모두 두근두근 누군가 들어온것같은 ! !
그러자 후드를 쓴 여자가 얼굴을 숨기며 내려와서는
고릴라의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누구 ? ? 키이스트이니까 지아(이지아)쨩?
그런데-, 작은체격이니까 아닌가?
뭐, 하여튼 용준이아니었으니 (이런)
안에 들어가서 2층에 올라갔습니다
MIEL에서도 먹었었고, 배는 그렇게 고프지않아서 죄송스럽지만 4명이서
2개의 메뉴만 부탁했습니다.
이것은 감자의 샐러드,, 감자가 맛있었어 !
그리고, 기적은 일어나지않았고,,, 돌아갈때는 ,,
거때 주인?은? 그제서야 알아쳐렸지
항상 있던 점장이 없어 !
항상 태도가 조금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번에 좀 호감도가 올라갔는데말야,, 무슨일이지~?
없으니 쓸쓸하잖아 (훗)
그대신에 척척움직이는 바지정장입을입고있던 여성이 있었어.
거기서 물어봤더니, 그만뒀다고 말했어. 에~~~~느꼈징...
그리고 그 여성이 점장였던거야
돌아갈때는 붙임성이 좋고 문도 열어줬지..
벌써 여기서 몇번을 사진을 찍은것인걸까나
모두 들어가서 사진찍을까?라고 말했더니, 이미 충분해 라고~~
이런사진을 찍었더니, 방금봤던 여자가 나오고
누군가가, 아, 지아쨩 ! 이라고
역시 이 지아쨩였습니다
그래서 악수를받아볼까라고 말을 걸었지만, 전화를 하고있어서
미안하다고 느끼고 마중나온 차에 가버렸어..
역시 스타는 다르네-. 아름다워~
작은 얼굴에 가녀린몸,, 왜 스타는 얼굴이 작은것이지..
하지만 스타는 만났지만
대스타(배용준씨)는 못만나고.. 자, 돌아가자!
숙소에 가까워지고,, 경찰관이 청와대방면을 봉쇄하고있었습니다.
역시 오늘도 우리들의 마중을하며 수고했습니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ノ
이날은 10시전에 빨리 돌아갈수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잘 걸었구나,,
3일째도 계속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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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じゅんこっち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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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ラッキ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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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광대야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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