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씨의 왕팬인 곤(こん)이라는 여성분의 블로그로
11월3일~6일까지 3박4일간의 여행을 여섯파트로 쓴 한국여행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3일째 후반입니다♪
정확하게 1주일전 이야기네요ー。
시간 참 빨리 흐르네요!!
1주일전 토요일은 암튼 꽤 걸었어요(≧▽≦)ノ
인사동에서부터 이번은 국립박물관에 갑니다。
도중 환승 서울역에서 전차가 들어와서 뛰어들었더니、
내가 들어간곳이 문이 닫혔어!
친구가 열어주세요 라든 말했었지만
그대로 가버려서、나는 이촌역에 이르고 미니 미니 혼자여행
그러나 일본의 지하철과 비슷하고 꽤나 익숙하네요~(≧▽≦)ノ
역에서 기다렸더니 모두가 와서 합류 ♪
나는 박물관에는 벌써 3번째。。
칭구 한명이 이번 처음였어。
이전에 이 장소에 배용준의 사진이 있었지만, 이미 철거되어 있었다.
처음 온 칭구도 보여주고 싶었었는데...
1년 전에는 안개가있어서, 멀리 보이는 서울타워가 볼 수 없었만
올해는 보였지용 ~ ~ ♪
언제와도 생각하는거, 정말 훌륭한 건물!
그리고 이것이 무료란게 놀랍네요! !
시간이 얼마 없기때문에 욘욘 관계있는것만을 돌아봅니다...
지난해는 향로가 어딘가에 가서없었지만, 돌아와있었다.
오른쪽의 인형의 눈이 굉장히 무서웠어! 뭐랄까 살아있는 것 같은 눈. . . (≧ ∇ ≦)
부들부들!
「미륵보살반가사유상」을 보러갔더니、지금까지 2번째 이 오른쪽의 보살님였는데
용준이봤던 왼쪽것. "미륵보살반가사유상" 라고되어있어!
아 ~ ~ 겨우 만났어요 ~ ~라고, 굉장히 기뻤어!
안마마짱은 굉장히 굉장히 감격해서 좋아했어
이 방만이 별세계였다. .
하여튼 배용준의 본 보살님을 만나서 만나서 좋았어,,
그러나 일본에서 박물관이라고는 가본적도 없는데도
한국에서 3 번이나 간거네,,, 대단하네 ^ ^;
밖으로 나가면 다시 어두워져 서울 타워에 불이 들어왔어.
정말 잘 세워져있는 이 박물관, ! 넓어!
박물관을 뒤로한채 다음에 가는곳은,,
역시 마지막밤도 고릴라 가요 ~ ~ ☆
이촌역에서 중앙선을 타고 가지만
그 중앙선승강장이 어딘지몰라서 시간을 걸려
1 호선, 2 호선이나 숫자로 된선은 굉장히 알기 쉽게되어있긴하지만말야.
가는 길 도중 청소아주니께 물어서 알게됐어
내 왼손을 잡고, 여기 왼쪽으로가는 가면돼 라고 하는것처럼 가르쳐주셨어!
역시 한국 사람 친절해 ~ ♪
압구정에 도착해 전날과 다른 길을 가자는 생각했더니만 길을잃어버렸어
조금 시간이 걸려 고릴라로. . .
여기서 한국에 와있던 친구도 합류 ♪
이 고릴라에서 끝내기로 생각했지만, 돌아가는 길에 또 MIEL에 가게되어서
고릴라는 가볍게 식사를해요.
이제 이 쯤이되면 피곤해졌는지 사진이 점점 줄어들어요 ~
고릴라에서 같이 어슬렁어슬렁하고 MIEL까지 걸어가요 ~ ☆
평소와 다른 것을 부탁해 ♪ 이름이 전혀 기억나지않아서 친구에 물었어 ^ ^
「팬 댄 초콜릿(?)」중에서 따뜻한 초콜렛이 나왔다.
그리고 당근케잌。。
둘 다 맛있었지만, 전 역시 전날에 먹었던 것이 좋아 ♪
음료는 또 같은 스무디로 했어.
칭구 마셨던 이거, 따뜻한 오렌지? 하여튼 감귤류
추울 때에 마신다면 따끈따끈해서 좋다고 생각해 ♪
이 시간대는 가게는 상당히 혼잡했어. .
만약 그 분이 와서 앉을곳이 없다면, 우리 곳이 넓기 때문에
함께 앉아요 라고 말하자! 라든 모두 귀여운말을 말하고 있었지
근데、、
그분은 오지않고、、、、
돌아가자~~!
돌아가는 길은 큰 도로에 나와있던 택시로 압구정 역까지 가요.
이제 택시를 타면 빠르고! 싸다!
앞으로 압구정에서 고릴라에 가는 것도 택시를 타고 가게되었지용
이 시간 숙소에 향하는 아무도 없~~~~~어 우리들뿐~~..
근데 경비분들은 있어, 우리들을 위해 오늘밤도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느꼈어요 (웃)
정말 청와대가 가까우니까 경비분들이 많이들 계셔서 치안은 좋았어 ^^
오늘도 잘 걸었지요~~ 무거운다리를 끌고 돌아가요~
숙소에 도착했더니 잠겨져있었어!늦은건가!(≧▽≦)
치로쨩이 짖어주면서 마중나와줬어
늦었어~~라고 말하하고 있는것같았어 (헤)치로쨩 파자마차림였어요 ^^
띵똥하고 눌러서 문을열어주셨어.
이미 우리들이 방에 있었다고 생각하셨대,,,
늦게 돌아와서 숙소 분은 친절하셨어
오모니도 일어나신거같아 미야네..(미안해)
방에 들어오니 시간이 자정 되기 직전였습니다.
이후 쇼핑한것을 채우고 늦은시간에 취침... 아~~ 오늘도 잘 놀았지욤..
이제 내일 돌아는것만 !! 쓸쓸하네~... (≧▽≦) 계속되요~~☆
혼자서여행하는건 (かっちゃん)
2011-11-12 19:36:27
곤쨩씨는 몇번이고 간 한국이기때문에 괜찮았을텐데 かっちゃん라면
완전불안하게 될거에요
하지만 이것도 나중에 되면 좋은기억으로 남을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하나요(?)의 여행도 한적이 없기때문에 가고싶은 장소가 너무많습니다.
언젠가는 실현 되면 좋을텐데
좋은밤이에요 (ラッキー)
2011-11-12 21:47:07
박물관의 향로말인데, 서동요드라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그시대의 물건이겠죠?
고릴라메뉴, 맛있어보이네요
또 디저트도
엄청 많이 걸었으니까 +-=0이네요
かっちゃん에게 (곤쨩)
2011-11-13 01:25:59
かっちゃん안뇽♪
かっちゃんは 한글 조금 할줄알죠??그래서 어떻게든 될거에요(*^-゚)v
언제가 하나요(?)의 여행이 현실이 된다면 좋은데.
ラッキーちゃん에게 (곤쨩)
2011-11-13 01:33:32
ラッキーちゃん밤중에 반가워용~
향로,, 내가 그런시대를 알턱이 없어용
뭐든지 맛있었어요! 여하튼 먹보 곤쨩이니까 ~ (훗)
그래! ± 0 지요! !
돌아가서 체중 측정했더니 좀 줄었어! 많이 걸었떤지라~.
번역기자:광대야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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