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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블로거, 곤쨩의 2011☆가을 한국여행☆그 여섯번째
등록일 : 11-12-22 05:59  (조회 : 19,9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배우 배용준씨의 왕팬인 곤(こん)이라는 여성분의 블로그로
11월3일~6일까지 3박4일간의 여행을 여섯파트로 쓴 한국여행 이야기입니다


벌써 마지막파트인 여섯번째 글을 써봅니다.
곤쨩님께서도 여러분들의 댓글을 번역기를 사용하면서 보고있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반응이 뜨겁고 좋은글이 많이 남겨져있어
즐겁다고 하십니다..
배우 배용준씨의 팬으로 시작하여..
이젠 그의 나라인 한국을 좋아하는 한국의 팬이되버리신^^






하이! 벌써 여행기도 마지막이네요 (* ^ o ^ *) /

4일째는 비였습니다. . 돌아가는 날이라서 다행이었어!

마지막 조식입니다 ♪ 이날은 고등어 조림, 메추리알도 있었습니다 ♪

정말 매일 아침이 기대로 가득찼었습니다! 오모니의 아침식사가 최고였습니다





인테리어가 세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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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에 4명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 . 이번 첫 등장 4 명이었다!

여기에서 매일 아침마다 식사를했습니다.

전에도 썼습니다만 서울 키친이라는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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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침 산책을 할 예정이었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여기서 잠시 느긋하게 있었습니다. .

택시를 불러 김포까지 편하게 갈 수있었습니다 ♪

네사람이라서 택시가 좋네요 (* ^ - ˚) v 싸고!

숙소의 어머니와 딸이 웃는 얼굴로 배웅해주었습니다 ~ ♪

다시 가서 아침 먹고 싶어요 ~ ☆


만약 여기 126맨션에 묵을 때는 샤워 시설과 화장실이 겸해져있기때문에

바닥이 젖어 있습니다. 비닐 슬리퍼를 가지고 가면 좋아요.

샴푸와 비누는 있을 것 같지만,

없었기 때문에 지참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 v

그리고나서 방이 2층이기때문에

무거워진 가방을 들고 내리는 것이 힘들지만

내가 21킬로의 가방 내리려했더니

숙박하고있던 다른 고객 남성분께서 내려주셨습니다.

이렇게 무겁지않았으면 좋을텐데 ^ ^

   

한국에서 마지막 식사는 김포 공항 순두부
 



그리고 빵을 샀습니다!!



식사 후였는데도 빵을 보니 먹고 싶어서

 한 개만 먹어 버렸지요! 이것이 마지막 간식되었습니다


 

자ーー이제 출국합니다。

용준도、여기서부터 귀국하겠죠





그리고 마지막 쇼핑은 면세점
。。。

초콜렛 매장에서 눈에 들어온것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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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연가는 케케묵은얘기가되었지만

가게에서, 덩그라니 팔고있는것 역시 겨울연가
(*^-^*)

팔리고있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네! 팔리고있습니다라고 말했어용 ♪

그래서、역시 사버렸지!


제주항공,, 가는길엔 삼각김밥 하나였지만

돌아가는길엔 빵였습니다. 제주항공이니까 오렌지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김포에서 간사이공항까지 순식간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한국은 가깝네요. . 그래서 가고 싶어지네요



이번 여행은 평소보다 체류시간이 짧았지만

충실한 여행이되었습니다

함께하고 같이가준 모두들 고마워요 ~ (≧ ▽ ≦) ノ

안마마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 다음 한국에가는 것은 언제 일까나?



그럼 오랫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o^*)/ 










-아래글은 여섯파트외에 한국과자, 라면에 대한 후기도 적어주셨지요^^



한국에서 산 과자。。이제 이것저것 안보고 이것만 찾게되었죠♪

역시MarketO의 브라우니는 빼놓을수없죠!

남편しゃん는 한국의 것중 아무것도 좋다고하지않지만、이것만큼은 맛있다고말해요

그리고 전에 친구한테 알게된 Dr.You의 도너츠도 촉촉해서 맛있어♪

와플은 항상 눈에들어오는 곳에 있으니까、사게되버려요。





그리고 라면은 항상사던것과 다른것을 살까 생각했는데

색다른것은 감자면만이고, 그리고 역시 너구리를 샀어 ! !

왼쪽이 맵지않은것, 어제 계란을 넣어서 먹었는데,역시 맛있어요 !!
 
이번에 평소보다 적게 샀는데, 역시 좀더 샀으면 좋았을꺼라고 후회하고있어

(≧∇≦)





그리고 김도 대량구입 ! !

아,, 또 사러 가고싶어~..
 







 


Unknown (じゅんこっち)
2011-11-13 05:43:18
멋진숙소에서 즐겁게 친구들과 보낸것이 좋아보이네
저기... 최근 남편이 여러가지 음악을 듣고있어... 목욕 중에
지난번, なんちゃらーーなんちゃらーーなんちゃらーー 라고 들려서 깜짝놀랐어!
한국 노래 듣고있어? 라고 묻자 응이라고 말해서
놀랐습니다.
트렁크라는 그룹였던거같아 웃음






じゅんこっち에게 (곤쨩)
2011-11-13 07:39:37
じゅんこっち、、트렁크라는 이름을 모르겠어~~。
뭐, 나도 그렇게 이름은 잘모르니까말야^^;
어쨌든 한국의 국을 남편분 듣고계신거네~♪
그런사이 한국에 빠져들고, 언젠가 한국에 여행도 가능할지도(*^-゚)v


 




오랜만입니다 (あじ)
2011-11-13 09:19:27
곤쨩 좋은아침입니다. 곤쨩의 한국여행 pc로 봤습니다 매일 pc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매일 트럼프하는것처럼 이메일쓰는것을 연습에 매달려요~ 욘욘의 나라는 아름답네요~






あじさん에게(곤쨩)
2011-11-13 09:24:09
あじさん오랜만이에ーー요!!
PC로 썼다는거네요!
PC라면 욘욘정보도 볼수있고 세계가 넓어지지요~(*^□^*♪)
욘욘의 나라 아름답죠?....계절도 딱이였고 최고였습니다
또 연습하고서 뭐든지 남겨주세요~~!
화이팅~~\(^▽^)/






좋은아침이에요 (ラッキー)
2011-11-13 10:31:04
즐거운여행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제 마지막인것이, 좀 씁슬하지만..
꽉찼던 여행이란것을 느꼈어요
한국에가면 걷고, 야채를 많이먹고, 향신료같은걸로, 컨디션이 좋았던것을
기억하고있습니다
 





재미있었어! (チマ)
2011-11-13 11:24:05
좋은아침입니다, 곤쨩(^O^) 여행블로그도 마지막되어버렸네요. 매번,최소한 2번은
블로그를 읽고,사진을 확대해서 즐겁게 봤습니다(^^) 곤쨩가 추천해준「경복궁」、
한국에갈때 꼭 가고싶어! 곳곳에 있는 빵가게에도 들러보고싶어~(^O^) 여행사에있는
팜플렛보다 몇배는 한국의 매력을 알게되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彡쇼핑하는、곤쨩이 좋아용(^_-)






Unknown (asadog)
2011-11-13 13:24:12
지금、휴식중~。이것저것、번거롭게해서 미안해。
곤쨩이 머물렀던 호텔, 멍멍이가 있었나보네~。





고마워~♥ (シンちゃん)
2011-11-13 13:27:02
항상、곤쨩의 여행기는 즐겁네요~
완전 알기쉬워서 흥분,감동,etc가 전해져서, 나도 한국에 있는것같아,행복했었어요
가보고싶은 곳은 많이 있지만, 역시 전에 가지못했던 국립박물관, 용준가 봤던
미륵앞에에 서고 싶어요 ~
손자가 내년에 이제 한명  태어나기때문에 올해안에 한국에 가보고 싶은생각때문에,,
배용준 파티였다면,딱 맞았을텐데 정말, 아까웠어여 ~ ~ (웃음)

하지만、그래도、참고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ラッキー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3 15:42:51
ラッキーちゃん 안녕~
맞아、마지막이네~(훗)
여행기를 쓰는것은 기록으로서 남고, 나중에 볼수도있는 추억..
그런데, 사진을 작게하는게 귀찮아~. 그래서  끝내고서 안심했지!
한국요리는 정말 야채를 많이 섭취할수있으니까 몸에도 좋다고 생각해~
맛있고, 매우좋아요~
 




チマ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3 15:52:49
チマちゃん몇번이고 봐줘서 고마워~♪
언젠가 한국에 가면 경복궁도 시간있으면 들러봐봐(*^-゚)v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오고, 많은 언어가 들리지요。
빵도 맛있고~! 멋진 카페도 많고, 나도 더 가고싶어~~♪
전차는 갈 역이 정해졌으니까말야^^
쇼핑은 항상 해버리고, 마치 도매상아줌마라고(훗)
 




アサ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3 15:56:18
이걸로 괜찮은건가?
또 언제 그방향으로 갈때는 나도 꼭 가볼게!
又いつかあっち方面に行った時は私も行ってみるね!
운쨩은 간판얼굴이라고~귀여웠지요~역시 멍멍이에게 눈이 가네~♪






シン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3 16:05:55
シンちゃん안녕♪
シンちゃん박물관은 정말 멋진 곳이에요。。
지금은 배용준의 봤던 미륵이 있고 다음달 욘파티에 가고 싶었어요 ㅋ. .
우리들 주위 아무도 갈수 없었어요! 아쉽네요! ! (≧ ∇ ≦)
내년 손자가 태어나는군요 ♪ シンちゃん 지금은 손자를 돌보는것이 힘든 때네요.
힘내세요!
저도 그런 때가 올라나. .
근데 욘욘의 움직임이 없기때문에 편안하게 돌볼수있을거에요! (훗)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Unknown (まこりん)
2011-11-13 20:27:18
아~아 끝나버렸다~
읽고 정말 즐거웠어~
고마워
곤쨩은 글쓰는것이 능숙하고
가는 곳마다 세세하게 자세히 설명해주니까
상상하면서 함께 여행 기분이 들더라

감기도 다나은거같은데 다행이네
만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갈거죠? (happyちゃん)
2011-11-13 20:46:09
こんちゃん 여행기 고마워~

이번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체험~ 좋았어!
호텔과는 다르고, 오모니의 손수만들어주신 식사, 최고네^^
 
여기저기있는 장소들 ~ 몇번 가도 좋지요.

근ㄷ 한글, 통했어?
공부의 성과는 얼마나? (훗)
말할 수없어도 한국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나라라고 생각 해요.

하지만 유감 ~ 기적의 우연은없었고, 안타까워> <

뭐, 다음에 기대하자!
그러니까 몇번이고 가지않으면 ♪
또 갈거죠? (훗)







여행의 기록 고마워♪ (杏mama)
2011-11-13 21:47:54
곤쨩 안뇽♪
여행을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추억으로서 남았습니다
더 둘러볼 싶었지만 꽉차게 즐겁운여행을 즐겼습니다
즐거웠구나 ~ ~ ~ ~
또 다음은 언제 일까? 라고 생각해버려
어째서 이렇게 가고 싶은거지
또 가요




 
 
まこり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4 01:10:19
まこりん안뇽♪
공부도하지 않고 드라마를 보고, 낮잠자고 일어나면 이 시간이야 ~ ~. .
나는 글쓰는것 능숙하지않아요 ~ 항상 이런식으로 쓰면 좋은건가? 라고 생각하면서
이제 됐어! 라고 submit 버튼 눌러 버리는거야
함께 여행한 기분이 되워줘서? 고마워 ~ ~ ♪
1년 전 まこりん친구들과 여행도 기억나고.
같은 방에서 재미있었어요 ~
그럼 모레 만나요 ~ ~



 


happy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4 01:32:19
happyちゃん지금쯤 꿈속중。。。。
맞아! 호텔과의 차이점은 오모니의 부드러운 식사가 있는것! 정말 가정의맛이라는 느낌여서 맛있었어..
한글? 항상 나오는단어는 일본어! 그런데, 어떻게든 통하더라! (훗)
뭐 전보다는 조금 한글 말할수있었었나? 그런데, 역시 늘지않아! 좀더 공부해야만..

 자ーー 다음은 언제 갈수있을라나?  (≧∇≦)






杏ママちゃん에게 (こんちゃん)
2011-11-14 01:40:07
杏ママちゃん 이시간에 답장이에요~。。
또 오늘도 욘욘의 꿈꾸고있을지도. .
나의 꿈에도 나왔으면. . 욘요 ~ ~ ㄴ
여행일기 잊고있는것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대충 쓴거야. .
항상 이걸 끝내면 불안의끝나고 안심하고있다는 (* ^ - ˚) v
杏ママちゃん은 사진 많이 찍었으니까 천천히 업로드 해주세요!
다양한 추억이 생겼네요. . 저런 것 ♪와 저런 일도
카페 순회도 할 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 몇번이고 가고싶어지는 한국 ~ ~ ♪
또 가요! 라고 갈수있도록 노력해요!
이번에 전부 조사해주고, 다 받아줘서 고마워요!





번역기자:광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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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12-22 06:00
   
선리플
익명 11-12-22 06:03
   
잘 봤습니다..
만류귀종 11-12-22 06:06
   
오늘 저녁은 순두부 먹어야겠네요
포인트 11-12-22 06:07
   
벌써 마지막 이야기라니 아쉽네요.
그런데 정말 이분은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놀고 가시네요~
천년여우 11-12-22 06:10
   
배용준의 인지도란 ㄷㄷ
오캐럿 11-12-22 06:28
   
- 여섯번째까지의 日 블로거 번역을 읽으면서.. 배용준이란 배우의 파급효과가 대단하다는 걸 느끼며... 
  한국여행(韓國旅行)이 즐거운 추억(追憶)으로 기억(記憶) 되셨으면 좋겠네요...
- 가생이의 댓글을.. 번역기 돌려서 읽으셨다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착한 댓글만 보셨길 바래봅니다...^^;

//광대야/님..日블로거.곤쨩의 가을 한국여행 내용 및 반응..여섯번째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번역 잘 봤습니다....^^!
     
천년여우 11-12-22 08:19
   
헐 여기 글을 읽는구나..
     
가생의 11-12-22 15:56
   
번역기 돌려서 읽었다는 내용이 있었나요? 대단하다..
필립J프라… 11-12-22 06:44
   
번역 잘 보고 갑니다~
크레모어 11-12-22 07:11
   
구석 구석 찾아다니네요..^^
밝게사는나 11-12-22 07:40
   
훔...좋아요~
MoraTorium 11-12-22 08:36
   
긴 여정이었습니다. 휴~
fpdlskem 11-12-22 08:45
   
잘 보고 가유~
알브 11-12-22 09:15
   
재밌는게... 나는 분명 한국인인데 나보다 이 분이 더 한국에 대해 더 잘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먹고 사는게 너무 바빠서 근처에 있는 휴식공간을 찾지 못했는데...
해외에도 좋은 관광코스가 많지만 우선 국내를 한번 둘러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블루카이 11-12-22 10:25
   
곤짱~! 다음엔 좀 더 모험적인 여행을 하기 바랍니다, 일본인들은 너무 틀에 박힌 여행만 한다니까. 겁이 많아서 그런가 아님 소심해서 그런가.
     
만년삼 11-12-22 10:36
   
그래도 저정도면 좋은거 같아요 ㅋ
전 일본 가보고 싶었는데 방사능때문에 평생 못갈지도..ㄷㄷ;;
아숩당
베말 11-12-22 10:46
   
잘보고 갑니다
흥흥카토레… 11-12-22 10:49
   
좋은점만 써 주어서 한국 홍보되니 좀 민망스럽기도 하네요. 솔찍하게 외국인의 시선으로 단점도 써주어야
보고 관공서에 개선할것은 개선해달라고 요청하고 할텐데..
그리고 엔고가 좋긴 하군요..저 수제품과 비슷한 가격의 비싼 과자들을 무더기로 사가시다니;;
     
훈꼬썅 11-12-22 12:38
   
단점쓰면 여기서 욕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쟁이들.
          
가생의 11-12-22 15:56
   
불만종자
     
헤밀 11-12-22 13:46
   
겉만 보고 판단하는거죠.
단점쓰면 욕을 먹는게 아니고 억지를 쓰면 욕을 먹는겁니다. 각자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번역중 상당수는 일본이나 중국네티즌들이 장점마저 단점으로 써버리기때문에 욕을 하는 겁니다.

여행이나 기행같은거 번역글은 욕하는거 거의 없습니다.
눈물좀닦고 11-12-22 11:02
   
매번 읽었지만 정말 재미나게 쓰시는군요
서울에 살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곳을 다시보게 하네요
암튼 좋은추억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곤짱님 담에 또 오세요~
광대야님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카레시 11-12-22 11:06
   
즐거운 여행이 되셨기를.. 또 오세요~
bonobono 11-12-22 11:56
   
저는 서울에 사는데 몰랐던 곳이 많았네요. 여행기 보면서 많이 알아 갑니다~ 잘 보고 가요~
모리와 11-12-22 12:50
   
벌써마지막글이네요. 모든 글재미있게읽어봤습니다..!
에센버프 11-12-22 13:17
   
잘봤습니다. 이분들 한류팬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따듯한 마음으로 보는시각 자체가 아름답군요.

역시 한국여행 고수라 서울사람보다 더 잘아는듯.ㅋㅋ
짤방 11-12-22 13:22
   
근데 진짜 대단한게 겨울연가가 대체 언제적 드라마입니까. 아직도 그 드라마와 배용준 씨를 사랑하는 마음을 소녀처럼 간직하신 채 한국 관광까지 오시고.. 그 사랑과 열정엔 정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IceMan 11-12-22 13:43
   
앜ㅋ, 막 배고파지네염.
짱개가라 11-12-22 14:31
   
번역 잘 봤습니다.
가생의 11-12-22 15:57
   
잘보고갑니다
대빵이 11-12-22 17:34
   
잘보고가여
아라메샤 11-12-22 18:10
   
배용준 별 관심 없지만...

훈장  하나  정돈..줘야겄다........
놀부 11-12-22 18:11
   
벌써 마지막회가 끝나다니..아쉽네요..^^ 즐거운 기분으로 함께 여행한것 같네요..ㅎㅎ
밥사랑 11-12-22 18:11
   
잘보고가요
첫번째 11-12-22 18:35
   
잘보고가요
안녕안녕 11-12-22 19:58
   
쭉 보면서 느낀건데 나중에 이 코스로 서울구경이나 한 번 해봐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산포 11-12-22 20:49
   
곤짱님께서 저에게 휴식의 장소들과 여유를 제공해주시는군요. 안전하게 가셨길바랍니다..
좀더 좀더 여유를 가지야 겠다 너무 시간에 쫏기면서 살고있는거같군 나자신이.. 배낭 여행 세게일주라도 떠날까 싶네
패닉 11-12-22 21:17
   
잘봤습니다
태미니 11-12-22 21:21
   
저도 나중에 저 코스로 돌아다니고 싶네요 ㅋㅋㅋ
JuicyBee 11-12-22 21:49
   
트렁크라는 한국가수가 있나요....??
     
해치 11-12-23 02:33
   
아마도 힙합가수인 드렁큰타이거(Drunken Tiger) 같습니다.
     
daisy 11-12-23 22:11
   
트렁크 ㅋㅋ
kong 11-12-22 21:55
   
도대체 곤쨩이 누군교
홍초 11-12-22 22:11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절간주방장 11-12-22 22:32
   
우리보다 잘산다는 일본인이 이 정도니 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는 한국은 마치 천국같이 보일거 같다는.
실제 한국을 무척 가고 싶어하고 또 방문하고 실망하지 않는다네요.
서구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이나 한류드라마나 케이팝의 영향으로
한국이 매우 세련되고 로맨틱한 나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점점 더 한국은 세계에 널리 알려질겁니다.
뿌듯합니다.
보헤미환 11-12-23 01:06
   
곤쨩님 한국여행기 즐겁게 봤습니다. 한국인보다도 한국의 이곳저곳을 알차게 다니시는 모습이 좋네요 ㅋ
이번 여름에 일본갔었을 때 어느 슈퍼마켓이건 우리나라 마켓오 과자를 쌓아놓고 팔던데...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라더니 정말 그런가보군요 마켓오 @_@
뜨억 11-12-23 02:52
   
마켓오 리얼브라우니는 정말 맛있죠!!
수묵 11-12-23 02:53
   
오래오래 인기가 있구나 욘사마~
자기자신 11-12-23 02:54
   
잘 보았음
Gerrard 11-12-23 14:20
   
잘보고 갑니다.
벽괴수 11-12-23 18:42
   
잘 봤습니다...이젠 좀 친근한 느낌...
Pluto 11-12-24 12:44
   
너구리에 계란을 넣다니....

그건 너구리를 모독하는짓...
한시우 11-12-24 22:12
   
잘봣슴다 ㅎㅎ
날다람쥐 11-12-25 02:38
   
비싸서 못먹는 과자 (눈물) .. 가끔 대형마트에서 세일할때 사먹져..
꿀이 11-12-25 13:49
   
재밌는 여행이야기와 번역 감사합니다.
곤짱 다음에도 한국 놀러오세요~
가출한술래 12-01-09 16:34
   
번역 잘 보고 갑니다~
쿨사탕 12-01-22 14:27
   
잘보고가요
삐용 12-03-23 22:53
   
마켓오 과자....맛있긴한데 비싸서 잘 못사먹는데 외국분들은 싸다고 좋아하시는걸 보면 느낌이 묘한것이..ㅋㅋ
근데 저기 나와있는 과자도 맛있지만 초코비스켓 한번 먹어보고 저 완전 감동해서 마켓오는 고것만 먹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