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해 크리슴마스를 한국에서 보낼꺼야, 난 거기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지 볼수있어서 정말 흥분돼! FelixGaffiot
난 에그노그를 한번도 안먹어봤어, 솔직히 정말 무섭게 들려... FashionistoIRE 3
@FashionistoIRE? 맞아, 그런데 이게 크리스마스에 취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야!! ㅎㅎ Prkwon in playlist More videos from simonandmartina
크리스마스!! 내가 한해에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야 :) 7LovinDaLife
에~~그노그~~~~ 나 이거 정말 좋아해. 크리스마스에만 팔아서 안타까워 -_- 내가 혼자 만들어야한단 말인데; 난 어떻게 하는지 몰라 ; A ;? kurosaisu
아.. 난 GD하고 TOP하고 클럽에 가고싶어 XD TheTokyoDreamers
난 태어나서 대부분을 한국에서 살았는데 에그노그란걸 미국오기전까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 그런데 크리스마스동안 사람들이 이야기 하더라고... 그래서 한국사람들이 그걸 모르는건 당연해 ^^ 그래서 우리가 그게 없는거겠지? xojeyxo
호주에선 크리스마스가 여름이야 그래서 완전히 틀려... 호주인들의 최상의 크리스마스는 큰 점심파티와, 해변, 크리켓((스포츠)) 아니면 다른 여름 스포츠와 음주.. 그리고 점심에 남은 음식을 저녁에 먹는거지.. 나에겐, 겨울의 크리스마스는 완전 반대같아, 어쨌든, 그게 지구 반대편에 살기때문에 어쩔수없는거겠지 :D jhgvfvgthyu
난 여름에 크리스마스 비디오 보는걸 정말 싫어해 ): 특별히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해외에 나갈꺼같아서 slatewarior
난 한국에 정말 진짜로 가고싶은데 "에그노그가 없다는" 말을 듣는순간 난 이런 진짜 뭐야.. 뭐야??!! 크리스마스에 누가 미국에서 에그노그를 보내줘야만해, 배송비가 무슨상관이야.. 에그노그라고! 이건 크리스마스에만 즐길수있는거야, 그거 없이는 크리스마스도 없어! TheyCallMeAngiie 3
하하, 저번 크리스마스에 우리집의 테마도 블루였어!! >w< 동영상 정말 맘에 든다!! ^^ 뭐!? 에그노그가 없다고 !?! D: 이런! XD ForeverCellist
너희들이 최고야! :) muybridge54
난 마르티나가 "내가 블루볼이 있어"라고 했을때 정말 웃겼어 ((ball이 속어로 남자의 **를 뜻하기 때문에..)) serapofa
한국에선 모든게 정말 달라 :) 그곳에선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는걸 정말 좋아해 :) JustThoseDays
겨우 18%의 한국인이 기독교인이야. 나머지는 대부분 젊은이들이 임신을 피해서 즐기려고 하지. 일본은 더 심해. 겨우 2%의 일본인이 기독교인이지만 나라 전체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이 휴일을 상품화시켰어. 그리고 만약 일본인들 개개인에게 X마스가 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답을 회피할꺼야. fennie2578
@fennie2578 농담하는거지?. 1/3정도의 한국인이 기독교야(네가 기독교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군) 그리고 다른 1/3정도가 불교야. 또한, 이 영상과 일본이 무슨 상관이지? 크리스마스를 상품화시키는건 전세계 어디서든 볼수있어, 동양국가들이 심할뿐이지 왜냐면 크리스마스가 역사적으로 별로 중요하지가 않으니까말야. tokee1234567
헤헤, 난 한번도 크리스마스 음식에 신경서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내가 적응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꺼같아. Vaughnlesterinoz
난 스위스에서의 추수감사절이 기억나. 내 남편은 호박통조림을 어디서 구해서는 바젤에 있는 베이커리로 가져가서 우리가 알려준 요리법으로 제빵사가 우리에게 정말 맛있는 호박파이를 만들어줬어. 호박파이때문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SeldimSeen1
한국은 아주 거대한 쇼핑몰철럼 느껴져, ㅎㅎ, 날 쇼핑을 좋아하게 만들꺼같다니깐... 특히 저렇게 아이돌 사진들에 어느곳에서나 볼수있으니 8D ((미국에선 특히 많은 조명들과 연예인들의 대형 사진들이 쇼핑몰근처에 전시가 많이 돼있어서 그런가봅니다)) MiyukiYuki
한국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일본사람들처럼 보는거같아, 12월에 있는 발렌타인데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커플들이 사랑을 나누고 아기를 만드는... 다른점이 하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는점이야. 일본에선 오로지 케잌과 섹스뿐이야. avplaya
@avplaya 그건 맞아. GravityXVoid
만약 한국이 미국에서의 크리스마스와 완전히 똑같다면 이상하지 않을까? 에그노그를 마시고 터키를 먹는? 그냥 문화가 다를뿐이야... 내 생각엔 휴일이란 서로 다른 문화들이 각자의 문화를 즐기는거같아. 한국인들이 크리스마스에 꼭 똑같은 관습을 따라야한다는건 아니잖아. 오 그리고 한국엔 켄디케인이 있어.. O.o 난 초등학교때부터 그걸 먹었고 친구들에게도 나눠줬는걸. jinakim96
에..? 에그노그는 사실 미국, 캐나다를 벗어나면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음료인데 북미인들은 에그노그를 구할 수 없다는 말에 쇼킹한듯 반응하네. 영국에서도 작년인가 미국에서 온 아이때문에 파는 곳을 알아봤는데 단 한군데도 없던데.
이건 마치 포르투갈에 가면 홍어삼합을 팔지 않는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 꼴이구만.
이슬람을 알고 떠드시나요?? 지금의 기독교에서는 신약과 구약으로 나뉘죠...그런데 구약을 보면 매우 엄격하고 간음하면 돌로 쳐맞고 이방인은 배척하고 이교도는 죽이고 성전(종교전쟁)은 당연히 해야만 했죠...신약에서는 예수라는 사람이 신이라고 자칭하고 나와서 그 모든걸 비판하고 기적과 논리로서 많은 바리세인들을 혼란스럽게 만든겁니다. 그들은 예수를 여러방법으로 실험했지만 실패했고 그가 그리스도라고 스스로를 지칭하자 당시 그들을 통치하던 로마인들과 그들의 앞잡이 헤롯왕에게 예수가 그들의 지위를 빼았을 그리스도라고 말한거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는데 그게 예수의 목적이였던거고...유태인들이 생각하던 그리스도는 오직 그들의 민족만을 로마의 지배로부터 구해주는 모세같은 존재로만 여겼지만 이방인 조차도 사랑하는 예수를 비난할수밖에 없었던거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혀죽었다 다시 살아났음...그걸 믿는 종교가 전세계에 퍼져있는 구교 신교는 물론 성공회등 기독교들이고...그걸 믿지는 않고 구약만 믿는 종교가 유태교이고 그래서 중동의 이슬람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것이고 이슬람 역시 기독교와 비슷한 뿌리를 가졌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고 실제로 기독교의 인물들중 일부를 그들 종교의 조상으로 여기기도 한다. 즉 이슬람교도 구약적인 삶을 사는곳이고 어떤 종교보다도 배타적이고 우상과 다른신을 증오하는 종교다. 심지어 이슬람의 사원에는 우상을 막기 위해 성화같은것 조차 만들지를 않고 오직 코란만이 써있을뿐이고 지하드는 성전을 뜻하는 것으로 그들의 모든 테러가 정당하다고 스스로 변호하고 있다. 혹자는 구약에 지옥이나 천국에 관한 어떤것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만 분명 그에 대한 묘사는 구약에도 나와있고 혹자는 로마의 영향을 받은 기독교가 태양신을 숭배하는 축제라고 늘어 놓지만 니들 말에는 참모순이 있는게 그렇게 세상에 배타적인 기독교의 축제에 어떻게 다른 신을 섬기는 축제가 들어갈수가 있는건지...근거도 없는걸 가지고 비난하지는 말자...이건 환단고기 가지고 중국은 한국의 오래된 속국이였고 한자는 우리의 글자였고 공자역시 우리나라 사람이였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는거야...현대의 기독교 특히 한국의 기독교는 썩을 만큼 썩었지만 뭐든 근거 없는 확대 해석과 비난은 삼가해야 할것이며 옳은 길로 가도록 주장해야 할것이야...비기독교인들이 말도 안되는 주장이 당연한듯 논리 근거도 없이 떠드니까 기독교인들이 고치지를 않는거야....난 기독교인이지만 한국기독교가 정말 싫고 오래전 호주의 촌구석에서 다녔던 평화스런 교회가 있으면 찾아가고 싶어...결국 생각해보면 난 지금 개신교에 포함되지 않은 이단이라 불리는것들중 진짜를 찾고 있는지도 몰라...물론 이단은 옳더라도 안된다고 생각해...종교 개혁의 시초였던 마틴루터는 구교로 부터 개혁한 새로운 종교가 나오기를 원하지 않았거든 결국은 청교도가 나오고 개신교가 되었지만 아마도 그는 그렇게 되면 수많은 이단이 정당화 될거란 생각을 했을거야...비록 어떤 이단은 본래의 기독교보다 옳을지 몰라도 수많은 다른 사이비 이단들이 혼란스럽게 방해할것이고...이건 성경에 나온 예언대로 되는것이니까...최고의 화합은 구교에서 성모마리아를 우상화하는것을 없애고 다시 그들과 합치고 스스로 종교 개혁을 이루고 이를 감시하는 기구도 만들어야 할것이야...그리고 어떤 이단도 인정해주면 안되겠지...그게 종교적으로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다른 파생되는 이단을 야기시킨다는 점에서 옳지 못하단거고....
기독교를 공인한 콘스탄티누스가 미트라 최고위 사제였다는건 문헌에 내려오는 사실이고. 콘스탄티누스가 미트라교와 기독교를 통합하면서 교리가 어떤식으로 바껴졌는지는 역사공부 조금만 해보면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가지고 주저리주저리 떠들고싶냐? 한국기독교만 썩은거같애? 아니 로마카톨릭 콘스탄티노플 그리고 개신교까지 늬들이 쌓아놓은 악업은 기독교가 공인되고나서 부터 십자군전쟁, 종교재판, 그리고 아메리카 원주민학살까지 자세한 내용 적어내려가기 시작하면 여기 댓글란 다 채워도 안모자라. 이슬람이 얼마나 배타적인 신앙인데 알고 떠드냐고? 이슬람은 그래도 타 종교를 믿는다고 닥치고 죽이지는 않았다. 단지 세금에서의 차별이 있었을뿐 그리고 개종의 기회는 언제든지 주어줬지. 그에반해 기독교는 이교도라면 일단 죽이고 힘이 없으면 같은신을 믿는 사람이라고 해도 이단으로 몰아서 죽인곳이야. 기독교가 저지른 악행은 모드 역사적으로 기록된 팩트고 태양과 불 정의와 질서 를 숭배하던 미트라사상은 유럽에서 미트라교 교리는 유럽에서 기독교가 퍼지기 전이미 근동에서 3천년전부터 내려져오던 종교다. 뭐 근거가 없어?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를 하고 앉아있네. 예수의 모든 이적이 예수가 태어나기도 전 근동지역 신화에서 하나씩 두개식 다 따온거라는건 성경학자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니케아공의회에서 예수의 인간적인 기록에 관한 성경은 싸그리 다 말소시켰다. 왜 그랬을꺼같냐? 뇌가 있으면 생각좀 해봐라.
교리가 바뀌었다니~ 왜곡이 심하시군 ~ 콘트탄티누스가 황위쟁탈전에서 결정적으로 하늘에 있는 십자가를 보고 개종하면서 전쟁에서 승리한후..황제가되고..교회를용인 한것은 문헌에 기록되어 있고..그런와중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 싶어서..미트라의 축제분위기를 가미한 ..즉 일부만의 기념이 아닌 모두의 축제일로발전시킨것..경건함에 즐거운분위기를 가미한것 .이것인데..어째서 크리스마스가 미트라의 축제인가? 그것보다는 콘스황제가 미트라교를 버리고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편이맞는말..또한 십자군전쟁이니 종교재판이니, 아메리카원주민 학살등은..정치적인 배경에의해서 일어난일들..예를들어 셀주크터어키가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교회를 파괴하고 순례자를 박해하고..결정적으로 비잔틴제국을 압박해 오늘날 이스탄불을 공격하지않았다면..십자군전쟁은 일어나지않았을것 ..당시 유럽은 스페인이 이슬람제국에 점령된상태.동으로는 비잔틴마저 무너지면..유럽은 무너질위기였고 ..십자군원정은 공격해오는 이슬람교도에대한 유럽의반격의 성격이 강하었다..종교재판역시 부패한당시의 기득권세력의 정치적악용의 수단이었고..원주민학살은 그일을 자행한 스페인정복자들은 당시 무슨종교전파를 위해서 온사람들이 아니고 황금을찿아서 왔던 말그대로 정복자들이었다..과거 동양의 대표적인 잔혹한정복자 몽고군만해도..잔인한학살의 기록이 중국문헌만해도 많이나온다..그렇다고 그들몽고인들의 종교인 라마불교를 잔혹한종교라고 ..비판하지는않는다....가장 어이없는 예수님의이적에 대한부분..성경학자가 인정( ?).. 어떤학자인데?..ㅎㅎ 웃음이나온다.. 그리스도의 이적에대한 부분은 예수께서 직접기록하신부분은 하나도없다 ~ 전부 그제자들이 기록한것이고 몸소 체험한것을 적었다...그들은 이것을 전하기위해 자기목숨을 걸었다..베드로는 거꾸로 십자가에 못박혀죽었고 ..사도바울은 참수당했고 야고보도 죽임을당했다..거의모든제자가 그렇게 순교했다....당신은 어떤 사실을볼때 자기가 겪지않은 일을 가지고 죽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렇게 여러사람이 그럴수 있을까?..이들이 무지해서 일까? 사도바울은 로마시민권을 가진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다..지식인이었다..
정치적 배경덕이라 하면. 그게 더 더럽게 전쟁했으니 오히려 더 문제 아닙니까? 종교가 욕먹는 이유는 교리보단 소속인들 짓으로 욕먹기 마련이죠. 십자군 전쟁을 클레르몽 공회에서 교황 이하 종교인들이 '신들의 평화' 운동과 (이뭐병.)함께 결의했죠?
그리고 순례자 박해는 유럽측의 개구라란게 오늘날의 정설입니다. 십자군전쟁 이전엔 애초 무슬림과 크리스쳔이 딱히 적대하는 사이도 아니었습니다만. 라시드 알이슬람과 사를마뉴가 편지 주고받는 친구였던거 압니까? 애초 쿠란에는 기독교인더러 성서의 백성이라고 표현합니다. 셀주크와 비잔틴 사이의 문제는 순전히 어느나라 역사든지 있는 이익을 위한 세력충돌일 뿐입니다.
게다가 라마불교를 끌여들이다니...동양권 종교들이 전쟁할때 종교적 성전을 명분으로 내세우는거 봤습니까? 전 모르겠군요. 그리고 설령 있었다한들 카톨릭마냥 구심점이 정해져 있지도 않으니 뭐. 몽고가 쓸고다니며 뭐 포교하고 다녔답니까 아니면 포교명분을 내걸었나요? 기독교같은 집단적 이교도&종교재판을 하기라도 했습니까? 너무나 다른 대상을 억지로 끌여들이시니....
그리고 우미미야는 이베리아 먹었더가 프랑스에게 샤를에게 쳐발린 이후엔 그냥 버로우 타고 있는데 뭐가 위험합니까? 협격? 투르크와 우미미야는 원수사입니다.
그리고 이젠 카스티야(스페인) 콘키스타도르같은 거면은..님처럼 이러저러가 실제 사정이니 종교탓 아니라고 하시면 이세상 어느 종교도 욕먹을일 없겠습니다. 국가간 전쟁은 정치&경제 국익탓이라도 종교탓이고 저런 학살&병크는 정치적&경제적이니 종교탓 아니다라...이중적 잣대입니다.
그리고 성경이 겪은 경험이라...산헤드린 기록이 복음서마다 왜 죄다 다르져? 또 예수의 유언도 마태마가&요한&누가복음이 전부다르죠? 진짜 가상칠언이 맞단 말입니까? 물론 부활 기록조차 전혀 일치하지않습니다. 누가복음에는 갈릴리가 아닌 예루살렘서 부활하죠. 게다가 사도행전에는 제자들이 갈릴리고고씽 명령도 안 받아요. 마가복음 원전은 예수가 부활했단 말조차 없군요. 후대에 빠방하게 가필됬네요. 빌라도는 로마기록에는 총독이 아니라 행정관입니다 가롯 유다는 어디서는 장기자랑하며 죽고 어디선 목매 xx... 목매니 창자가 쏟어진건가.
전 엄마가 기독교인인데 크리스마스마다 집에 오라고 해서 귀찮아요. 추석이랑 설날에 가는 것도 힘든데.. 기독교집안 아니라도 크리스마스에 거의 집에 가시나요? 궁금해서.. ;; 하여간 불효녀는 웁니다. 애인있으면 애인핑계대고 안 갈텐데..ㅠㅠ 근데 교회다니는 사람이라고 크리스마스에 꼭 교회에만 있는거 아니에요. 교회행사는 거의 24일 저녁에 하고 25일에는 다 집에 있지않나요? 크리스마스가 꼭 기독교인만의 축제는 아니잖아요. 사실 크리스마스에 사람들이 기대하는게 산타클로스, 선물, 트리, 캐롤 이런건데 솔직히 요즘 캐롤에 다 산타이야기만 나오고 예수님 얘기는 잘 없잖아요. 올해는.. 25일이 일요일이라서 교회에서 좀 극성을 부렸을지도 모르지만.. 크리스마스까지 교회가 욕 먹는 건 좀 불쌍하네요ㅋㅋ 크리스마스를 산타한테 뺏긴것도 불쌍한데ㅋㅋ
아무것도 모랐던 어렸을때는 교회 갔는데 지금은 워낙 나쁜짓을 많이 해서 애들도 교회 보내지 않습니다 정말 천주교는 그래도 믿을만해서 허락 하지만...애들 말처럼 개독 정말 듣기만해도 놀랍니다. 예전의 그 기독교가 아니잖아요...그저께도 개그우먼 상타면서 하나님 이야기 자꾸 해서 돌아 섰습니다..
저도 가끔 생각나면 교회 가는편이지만 개독교 라뇨?
당신들이 싫어 한다고 다른 종교를 그런식으로 폄하 하는것은 자기 자신에게 침을 뱉는건지 모르시나요?
자신과 의견이나 생각이 맞지 않다고 틀리다 아니다 라고 하는게 정말 옳은 걸까요?
그렇다면 당신들은 십중팔구 불교 아니면 유교 이겠군요.
역사적으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 합니다.
그게 종교라고 할지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 역사중에 불교는 끝까지 청정했습니까? 유교는 인의예지신 을 강조하면서 과연 인세지도에 결벽 했었나요?
내가 싫음 그냥 싫다 라고 생각 하세요. 그걸 글로써서 남들에게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인 진리 인양 광곤 하지말죠
내 생각 주관을 남들에게 강요 해서 않되죠. 특히 지성인 이라면요
닥돌진님 댓글이 기독교를 옹호하려는 건지,
욕 먹게 하려는 건지 알송당송하네요.
기독교를 편드는 듯 하면서 실상은 기독교가
욕 먹는 원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니...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기독교가 사라지는 날이야말로,
진짜 한국 개천절이 부활 되는 날이 아닐까 합니다.
그 날이 온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도시의 밤의 어지럽히는 재수없는 붉은 악마의 십자가들을 뽑아서
가루로 만들어 흔적도 안 남게 묻어 버리는 거지요.
악착(?)같이 살아서 반드시 그 날을 보고야 말겁니다.^^;
하지만 오해는 하지 마시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멀쩡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바이러스)전염병,
개신교를 탓하는 것일 뿐.
"누가 본적도 없고 구름속에 살며 전지전능하다는 그 '신' 께서... 어째 돈만큼은 어쩌질 못합니다.
그저 돈만 밝혀요." (다큐 시대정신中 (zeitgeist))
신부는 샐러리맨.
목사나 주지스님은 개인사업자. 개독목사는 뭐 아예 신도 앵벌이까지...
(혹한의 한겨울에 유치원생 정도되는 애기들 20여명을 대로에 무릎꿇리고 "회개하라" 며 악을 쓰는 개종자도
봤다. 그 새퀴도 목사라던데 지 교회 애덜 델구 나왔다더라. 여섯살짜리는 대체 그 추운날 뭘 회개해야 되는겨?)
종교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나약한 신도들의 착취를 통한 탐욕스런 재물축적과 그걸 바탕으로 점차 권력집단화 하는 이 사이비 양아치 새퀴들.
건강한 정신을 병들게 하는 이 ㅅㅂㅅ들이 사라지고 어서 수백년간 이어지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사이비 종교의 시대가 막을 내려야 한다.
가난한 논네들 지옥간다고 협박해서 돈 빨아내고 그 돈으로 목사 아들새퀴가 수억짜리 벤틀리 타고 청담동 휘젓고 다니는게 정상은 아니지. 지하철에서 예수 염가판매 하는거... 예수도 구름속에서 좀 쪽팔려 할거야. 수준 떨어져서.....
차라리 천주교처럼 조용히 좋은일이라도 많이 해라. 불교처럼 정신세계를 높여주던지...
개독 너네는 대체 기여한게 뭐냐? 가카를 민족의 영도자로 만들어 준거??? 어우 ㅅㅂ
내가 어릴 때만 하더라도
종교를 떠나서 크리스마스는 그냥 부모님한테 선물받고 가족들하고 보내는 휴일일 뿐이었는데
나도 모르는 어느 순간부터 상업주의에 찌든 커플들의 날로 바뀌어 버림
도대체 크리스마스가 뭐길래 너무 요란떠는거 같은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
크리스마스가 우리의 전통 명절보다 더 가치있는 날은 아니지 않는가?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아무런 상관도없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의 생일이 뭐가그리 대댄하다고 호들갑인지
그냥 자본주의 상업주의에 세뇌되어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설쳐대는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다들 부모님의 생신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군..............
아...... 에그노그라떼 마시고 싶어졌어ㅠㅠㅠㅠㅠㅠ 영국에서는 스타벅스에서 겨울에 팔아서 겨울에는 그것만 항상 마셨는데ㅠㅠㅠ 한국에는 겨울음료 3개 중에서 에그노그 제외한 2개만 팔고 있음,ㅠㅠㅠ 안그래도 마시고 싶어서 레시피까지 찾아봤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데ㅠㅠㅠ
최근에 보니 가수 박정현씨가 국회대상을 받았다고 하던데... 자신이 소위 좀 떠서 개인적으로 돈 잘 버는 것을 왜 국회에서까지 그 공로를 인정해주어야 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전 박정현씨에 유감이 별달리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요즈음 무슨 오디션의 지도자격(멘토)으로도 나오시고...나올만한 분이 나오셨다고 보실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 오디션 격이 다소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떤 특정 단체는 때로는 스스로 종교단체라기 보다는 이익단체라고 느껴지게 만들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시대사정상 과거와는 달리 젊은층이 무조건 서양 문화를 선호하는 편도 아닌데 너무 안이하게 타인에게 유감스러움을 유발할 뿐이라면 스스로에게 해가 될 것입니다. 천주교와 불교가 화합하는 모습은 좋습니다. 지금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가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고들 합니다. 지금 정부는 종교 인구수 통계를 내지 않고 있어요. 저희 건물에 2층이 개신교 교회인데 사실 좀 쓸쓸합니다. 목사님이 스님같아서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말고 하시는데 책은 많이 읽으시는 것 같습니다. 전 자유 종교인입니다.
유일신 사상 자체가 에러임...
자신외에 다른 신은 믿지 말라며 다른 신이 존재함을 역설한 십계명 자체도 에러고..
구약과 신약의 족보도 맞지 않으면서 꾸역꾸역 2개를 지들끼리 쑥덕쑥덕하며 합쳐 만든 성경도 에러고..
성경이라는 책 한권이 진리라며 떠드는 종교단체 기득권자들의 놀음에 놀아나는 무지한 신도들 또한 에러고..
그런 신도들이 전도라는 이름으로 종교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 괴롭히는게 제일 큰 에러이며..
무엇보다도 이번주에 끝난 뿌리깊은 나무를 보며 우리에게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글을 주신 세종대왕님의 깊은 뜻을 헤아릴 수 있게 해주는 한글날은 공휴일로 빼고
자신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내고 살인, 강간, 방화, 절도를 해도 회개하고 자신을 믿으면
천국으로 보내준다는 편협하고 폐쇄적이며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종교의 수장인 사막잡신 예수의
생일을 공휴일로 정한 것 자체가 정말 제일 큰 에러다~~~!!!!!
특히나 자신의 부모님보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찾으시는 분들...
당신이 아버님과 어머님은 바로 옆에 계십니다.
여러분을 항상 걱정하시고 사랑하시면서..
크리스마스때 연인이랑 놀 생각보다는 부모님께 따듯한 장갑이라도 하나 선물해드리면
그보다 더 따듯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는 없을꺼예요..
아~ 크리스마스는 아니고 새해 5~6일 전날...
마르티나와 사이먼의 영상 자주 보고 예전부터 쭉 봐오긴 하는데..
솔직히 쭉 봐오니깐 백인 우월주의나 서양 사대주의 같은게 은연중에 보이기는 합니다.
머 아무 생각없이 보고는 있긴 하나 가끔 보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해요.
영상의 대부분이 어쩔수 없이 그들의 문화와의 비교가 될수밖에 없는데
그들의 시각에서만 보는게 좀 그렇긴 해요..
머 개인적인 의견이였습니다.. @.@;;;
에휴.. 답답한 인간들
도대체 크리스마스에 종교분쟁은 왜하고 그러는지.
어쨌던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생일을 기념하려고 만든날인데, 그거에 대한글에 왜
기독교 까는글이나 유일신을 부정하는글이 나오는지. 애초에 그 글이 옳다그래도 본문과는 완전 동문서답이잖아~. 님들은 남 생일가서 그사람 존재부정하면서 비난하고 그러나? 이게 무슨 잡게에서 기독교 까는 본문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취지 살리는건데 왜 이렇게 심지가 꼬인인간들이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