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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어떤 샐러리맨이 좋습니까? 여성 100명 앙케이트!
등록일 : 10-10-27 17:39  (조회 : 8,90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 또 재밌는 소스를 발견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생각같아서는 이미지도 편집하고 싶은데, 회사에선 툴도 없고-_-;... 프로젝트 마무리해서 한가한 시간이라 윗분들 눈치를 피해가며 장장 5시간에 걸쳐(눈치보느라 바뻤음;;ㄷㄷ;;) 번역을 끝내고 올리게 되네요 ㅠ.ㅠ... 뭐;; 그렇다구요... 그런의미에서 댓글을 달아주시길 바라는게 아니고... 뭐 시간되시면 댓글을 달아달라는게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미지작업이 불가능해서, 이미지 밑에 번역식자를 달겠습니다.





여자100명에게 직구 앙케이트! - 어떤 샐러리맨이 좋습니까?


의외로 많다!? 능력있는 샐러리맨


 동물의 대다수의 암컷은, 자신의 일상생활권내에서 파트너를 고른다고 한다. 사자도, 돌고래도, 사마귀도. 그리고 인간사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여자에게 있어서, 나날을 지내는 회사안에서의 연애는, 사랑의 왕도이다. 4B세대도, 모르는 사이에, 오피스러브의 교묘한 연애트랩 타겟이 되고 있을 가능성은 높다. 보통 뜻밖의 행동이, '멋있어!', '지금거는 아니잖아' 라고, 엄하게 일방적으로 체크되고 있을지도. 조금 무섭다......



 이번, '능력있는 사람이 많다' 라는 답변이 근소한 차로 과반수에! 반대파에도, '일은 적성에 맞고, 안맞고가 있지만, 성격은 중요하다'(25세, 오오사카), '외모가 준수하지 않아도, 일을 잘하면 자연스럽게 멋있게 보인다'(28세, 도쿄)라고, 따뜻한 눈으로 봐주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생큐~ 모성본능!



Q1. 당신의 직장에는, 일을 잘하는 남성과 그렇지않은 남성, 어느쪽이 많습니까?

일 잘하는 사람이 많다 - 54%  
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 46%







상냥한것 만으로는, 기댈수가 없어!

 위의 앙케이트를 보면, '잘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할때는 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OL心을 볼 수 있다. 본능적으로, 숨겨진 남성의 강함을 간파하고 있는 것일까.

 게다가 '언제 기댈수 있어?' 라는 질문에는, 4할 이상이 '언제나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해준다'라고 대답. 반면, 어떠한 사적인 상담을 해줘도, 상대의 의견을 존중해줘도, 유사시에 기댈수 있다는 여자는 1할정도...... 역시 직장에서는 일이 최우선이라는 거겠지. 뭐, 호스트클럽도 아니고. 이점은 여자는 의외로 가차없군요.

 여기서 볼 수 있는 이상형, 그것은 결단력과 행동력과 사랑이 넘치는 "고전적, 정의의 아군"타입. 남자는 상냥하지 않으면, 그리고 그것 이상으로 강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직업의)현장에서 애교를 부릴 필요는 없다'(29세, 에히메). 초식계 남자들은 전부 명심해두자.


Q2. 어떤때에 기댈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복수응답 가능)

언제나 정확한 어드바이스를 해준다(45.2%)
미스를 했을때에도, 화내지 않고 뒤처리를 해준다(31.0%)
바쁠때에도, 마음편하게 상담에 응해준다(31.0%)
결단이 빠르다(28.6%)
부하를 지키기 위해서, 상사나 고객과 싸워준다(23.8%)
일이 빠르다(22.6%)
언제나 활기차고 웃는얼굴이 상냥하다(14.3%)
상사에게도, 부하에게도 태도가 같다(11.9%)
타인에게도 엄격하지만, 자신에게도 엄격하다(11.9%)
사적인 상담에도 응해준다(11.9%)
자신의 의견을 존중해준다(11.9%)
마시러가면, 언제나 사준다(3.6%)
절대로 화내지 않는다(3.6%)
누구에게나 겸손하다(3.6%)
트러블이 발생하면 눈이 반짝인다(3.6%)








싫어하는 샐러리맨 No.1은 무책임남


남: 이사람이 했습니다!!!
여: 엣!?


 다음은 샐러리맨 제군에게는 귀가 아플 질문을 던져보았다. '이 사람과는 절대 일을 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한 것은? 워스트 1위에 선택된것은, 무책임남. 쇼와시대를 거치면서 캐릭터가 성립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헤이세이 불황의 폭풍속에서는 단지 미움받는 사람!? 게다가 일을 떠밀고 먼저 돌아가다니 언어도단. 덤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다! '정직이 통하지 않아'(28세, 카나가와)라고, 모든 여성들에게 미움을사도 어쩔 수 없다.

 또한 '언제나 지시를 기다리고 있고, 자기가 먼저 움직이지는 않는다'(29세, 기후)라는, 책임감도 노동의욕도 없는, 말 잘듣는 똥개같은 쓸모없는 샐러리맨도, 그러나 이 "기다림" 상태는, 찰나의 순간에 누군가에게 걸릴 가능성이 있는 에어포켓. 특히, TV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인간모양으로, '잘나가는 히로(히로인)'과 '유해하고 무능력한 악'과 같은 적대 패턴이 대뇌피질에 인풋되어있는 듯한 여자는, 적의 냄새에는 민감하다. 그녀들 앞에서는, 한순간이라도 방심은 금물. 내일은 내 차례다.

Q3. 「この人とだけは仕事をしたくない!」と思うのはどんな人ですか? (複数回答可)
Q3. '이사람과는 절대로 일하고 싶지 않아!' 라고 생각하는것은 어떤 사람입니까?(복수응답 가능)

책임을 곧장 타인에게 떠넘긴다(45.0%)
상사에게 아첨하고, 부하에게 뽐낸다(35.0%)
세크하라, 파와하라 마왕(34.0%)
자신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는다(33.0%)
냄새나, 더러워, 어두워(31.0%)
곧장 히스테리를 일으킨다(21.0%)
일을 타인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곧장 퇴근(14.0%)
언제나 일만 이야기한다(14.0%)
일이 느리다(13.0%)
변명이나 핑계가 많다(13.0%)
일하는 중에 에로사이트를 보고 있다(10.0%)
사적으로 간섭한다(9.0%)
시간에 루즈, 지각 상습자(7.0%)
언제나 선잠을 자고 있다(4.0%)
트러블이 발생하면 허둥지둥한다(3.0%)
항상 편하려고만 한다(3.0%)
PC의 키보드 치는 소리가 시끄럽다(2.0%)
책상위에 피규어를 장식한다(1.0%)
기타(5.0%)







어이쿠, 4할의 여자가 '세크하라', '파와하라'의 피해자에!


좋은 아침!

*여기에서 세크하라(セクハラ)는 성추행, 파와하라(パワハラ)는 직장내 계급을 이용한 괴롭힘을 뜻하는 일본 고유어입니다. 밑에서는 원문의 세크하라, 파와하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원어발음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당신, 세크하라하고 있습니까? 그렇게 질문받고 'YES!'라고 잘도 대답하는, 호방의 산적같은 4B세대는 많지 않겠지. 그러나, 여성의 4할은 세크하라, 파와하라 피해의 경험자야. 이건, 예상이상으로 많을지도. 확실히, 세크하라의 개념은 어려워. '이름에 ~짱을 붙여서'(27세, 후쿠야마) 만으로, 가해자가 된 경우도 있어. 자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에로아저씨의 오명을 뒤집어쓸지도 몰라. 그러나, 여성이 불쾌하게 느끼는 것은 피할수 없는 사실. 우리들 남성의 몇배, 몇십배 이상으로, 여성은 세크하라에 민감해.

 한편, 파와하라는 '서비스 잔업이나 휴일 출근의 강요'가 1할정도로 적게 나오면서도, '업무에 필요한 연락을, 고의로 나한테만 연락해주지 않는다'(28세, 하코네)라고 비통한 호소도 있었다. 맑고 올바른 4B세대는, 혹시 이런 악당을 목격한다면, 호쾌하게 처벌해주길 바래.


Q4. 지금까지 직장에서 세크하라, 파와하라를 당한 적이 있습니까?

있다 - 40%
없다 - 60%








손대지 않는 여자에게 뒤탈없음!?

 세크하라의 메인스트림을 차지하는 '보디 터치'와 '음담패설'의 2대피해를 받은 여성이, 합쳐서 7할이상 있다. 그 음험한 행위, 반드시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혀야 한다. 그 중에는, '섹스를 하자고 한다'(28세, 도쿄)라고 육식동물같은 직구승부의 세크하라도 있다. 순애와 광기는 종이 한장차이지만, 여기까지 노골적이라면 범죄의 냄새도 풍기지 않아? 식사나 술이라도, 끈질기게 권하면 NG야.

 '머리 잘랐어?'나 '이쁜 셔츠네'라고 칭찬하는 것만으로도, 용의자 리스트에 들어가. 그녀들에 대한걸 물어보는건 완전 아웃!? 게다가 '이상할 정도로 접근해온다'(24세, 오오사카), '일하는 중에 가까이 와서 계속 이쪽을 보고 있다'(27세, 하코네)라고 하는 목소리도 있었기 때문에, 거리감에는 요주의! 다이렉트 터치는 물론이고, 일 이외의 사적인 것에도 터치하지 않는 쪽이 현명한 것일까......


Q5. 당신이 당한적이 있는 세크하라, 파와하라를 대답해주세요. (복수응답 가능)

곧장 보디터치를 한다(40.0%)
히죽히죽거리면서 음담패설을 한다(30.0%)
사적으로 간섭한다(30.0%)
남자친구에 대해서 물어본다(27.5%)
끈질기게 식사나 술을 마시자고 권한다(25.0%)
함부로 외모나 복장에 대해서 언급한다(20.0%)
서비스잔업이나 휴일출근을 강요한다(12.5%)
일하는 중에 에로사이트를 보고 있다(5.0%)
정신차려보면 언제나 가슴과 다리를 보고 있다(5.0%)
신체적 특징에 대해서 언급한다(5.0%)
기타(15.0%)







불결한것이야말로, 일못하는 남자의 상징


 일을 잘하는, 더러운 샐러리맨. 일을 잘못하는 미남. 당신이 OL이라면, 어느쪽을 선택해? 이번의 조사에서는, 외모가 불결한 것만으로 '일 못할것 같아' 라고 일방적인 평가를 당하는 것이 판명. 슈츠를 동경하는 여자도 많은 요즘, 남성제군은, 슈츠나 Y셔츠부터, 장발, 구두까지, 레이스장식에 지지않을 정도로 날카롭고 세밀하게 패션체크를 당하고 있는것 같아.

 역으로, '허용범위내의 실패는, 용모로 커버된다'(28세, 하코네)라는 천사의 목소리도 있다. 의외로 기를 쓰고 있으면, 직업상의 다소의 미스라면 용서받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라고 하기때문에 뷰티성형을 할 필요는 없다. 정결함을 어필하는것만으로도, '안되는 녀석'에서 탈출하는 역전의 찬스는 꽤 있는것 같다. 게다가 '안정됨이 없다', '자세가 나쁘다' 등, 이하의 항목들만 주의하면, 일잘하는 남자를 연출하는 것도 가능할지도. 응, 이것은 실천의 가치가 있어!


Q6. 외모나 태도로 일을 매우 못할것 같은 사람은 어떤 남성입니까? (복수응답 가능)

불결(39.0%)
안정감이 없다(32.0%)
자세가 나쁘다(26.0%)
슈츠가 구깃구깃(23.0%)
말할때에 두리번두리번 거린다(21.0%)
구두가 더럽다(19.0%)
손톱을 깨문다(19.0%)
Y셔츠가 구깃구깃(15.0%)
곧장 머리를 긁거나 혀를 내민다(15.0%)
대화중에 반드시 '죄송합니다'를 말한다(15.0%)
슈츠의 사이즈가 맞지 않는다(9.0%)
롱헤어(9.0%)
전신브랜드를 늘어놓는다(8.0%)
과묵하다(7.0%)
Y셔츠의 카라가 더러워져있다(6.0%)
걷는것이 느리다(5.0%)
함부로 '네!'라고 대답하기만 하고 활기차다(5.0%)
갈색머리(3.0%)
배가 나왔다(3.0%)







얼굴보다 배려, 일보다 세심한 안배


 일하는 남자로서의 평가 포인트는 알았다. 그러면, 연애대상으로서는, 그녀들은 남자의 어디를 보고 있는 것일까.

 라고, 여기서 시점이 바뀐다! '배려, 안배'를 제1조건으로 숭배하는 여성이 5할에 근접하고 있다. 아까는 '외모는 중요해'라고 말해놓고는... '외모는 어떻게든 바뀌지만, 배려가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는 어지간해선 개선할 수 없다'(25세, 히타치). '외모는 개선할수 있어!'(28세, 도쿄). 과연, 그것은 정론이다. 그밖에도, 배려가 가능하면 '장래성이 있을거 같아'(23세, 도쿄)라고 리얼한 의견도 비춰지고 있다.

 아무리 외모를 갈고닦아도, 일에서 업적을 올려도, KY라면(空気読めない-분위기 파악을 못한다...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는 일본고유어. 앞자리만 영문자로 따서 KY라고 대화에서 종종 사용합니다) 애인실격. 결국, '애인이라면, 일보다 배려가 중요'(24세, 이시카와) 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두사람의 러브월드는 생츄어리. 오피스러브에서도 일과 사랑은 완벽히 다른 것이다.


Q7. 직장에서 애인을 만난다면 어떤 타입을 고르겠습니까?

용모는 완벽하지 않지만, 배려나 안배를 잘한다(46.0%)
용모는 완벽하지 않지만, 일을 잘한다(32.0%)
일은 완벽하지 않지만, 배려나 안배를 잘한다(25.0%)
일을 잘하지만, 쿨하고 애교가 없다(23.0%)
용모는 완벽하지 않지만, 밝고 활기차다(16.0%)
외모도 성격도 무섭지만, 기댈수 있는 상사(16.0%)
믿음직하지 못하지만, 활기차고 귀여운 신입(8.0%)
일은 완벽하지 않지만, 밝고 활기차다(7.0%)
일은 완벽하지 않지만, 젊고 미남(6.0%)


(좌측부터)
배려나 안배를 잘하고 일도 언젠가 잘하게 될것 같아
일은 적성에 맞고 안맞고가 있지만, 성격은 중요해
주부(主夫: 가사를 돌보는 남편)가 되주면 좋겠어
도와주고 싶은 기분도 일고, 기분도 좋아







일잘하는 샐러리맨은 국제파?

* 이번 항목에서는 일본의 유명인들의 이름이 나와있어서... 도저히 한명한명 프로필을 찾는건 무리라고 생각하여 항목에 대한 번역은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번역상 오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ㅠㅠ...



 이번, '일잘하는 샐러리맨' 랭킹을 정복한 것은, 켄 와타나베!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무비스타가, 그밖의 쟁쟁한 탤런트들에 더블스코어 이상의 차를 보여줬다. 그밖에, 킨타로, 타카하시나 다이와맨, 야쿠쇼고우지, 아라피프의 안정감에의 경도도 눈에 띄었다.
 


 와타나베 켄의 승리요인은, 역시 할리우드에서 확고한 지위를 얻은, '세계를 넘나드는, 일잘하는 남자' 라는 것 같다. 그것도, 인터뷰등에서 보여주는 주위에의 배려나, 유머도 플러스 재료! 젊을때에 비해서 머리가 벗겨지긴 했어도, 남자로서의 매력은 변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늘고 있다. 그야말로, 4B세대가 목표로 할, 그리고 OL가 탐내는 이상적인 라스트 샐러리맨인 것이다.
 
 유능한 샐러리맨이 될 것인가. 인기있고, 배려심 넘치는 남자가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좋은 허파를 가지고 있는 하이브리드가 될 것인가. 이번의 여성의 시선을 근거로, 자신의 장래상을 고쳐나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Q8. 일잘하는 샐러리맨 이미지의 탈렌트는 누구입니까? (복수응답 가능)

항목은 사람이름이라서...PASS!!!




이상입니다. 헉헉...길다;; 재밌으셨나요? ㅎㅎ 저도 번역하면서 상당히 재밌게 번역했습니다.
상당히 재미있는 테마네요 이번 번역물은^^;;
4B世代 라는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이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시는분은 댓글에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찾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실은 지쳐버려서...쿨럭;;













번역기자: 네루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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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0-10-27 17:51
   
빨리지는 스크롤.......
     
네루네코 10-10-27 17:52
   
헐 ㅠㅠ......
,,,,,,,, 10-10-27 17:54
   
번역수고하셧습니다^^
근데 저도 어쩔수없는.......빨라지는..........
     
네루네코 10-10-27 17:56
   
이럴까봐 두개로 나눌려구 하다가...
전에 뭐라했던 분이 계셔서 한방에 해버렸는데 흑흑 ㅠ_ㅠ
          
헤키레키 10-10-27 19:20
   
전 안내리고 천천히 읽어봤습니다 ㅎㅎㅎ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실망마시길 ㅋㅋ

재미있는 번역이네요 ㅎㅎ 잘 보고 가용~~^^
          
새옹지마 10-10-27 19:33
   
저두요...ㅎㅎㅎ 네루네코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생존의달인 10-10-27 18:01
   
이 나라는 어떤거든 올스탯이 높지 않으면 안돼.불과 1년전 비슷한 조사 자료에 그런 결과가 나와서 말이지.
피카츄 10-10-27 18:13
   
잘보고갑니다!
생이 10-10-27 18:15
   
잘보고갑니다.
도둑이야 10-10-27 18:23
   
일보여자들은 한국남자 만나면 좋아하겠네...  일본애들 워낙 여성스러운데다 겉멋만 잔뜩 들었으니..
천년여우 10-10-27 18:51
   
재미있네요.
필합 10-10-27 18:59
   
잘읽었습니다ㅎㅎ
싸대기 10-10-27 19:01
   
잘 보고 갑니다
새옹지마 10-10-27 19:26
   
Q6. 외모나 태도로 일을 매우 못할것 같은 사람은 어떤 남성입니까? (복수응답 가능)

배가 나왔다(3.0%)  <-------- 나??
     
싸대기 10-10-28 00:55
   
찔끔~~!!
43534 10-10-27 20:08
   
우리나란 그런거없고 돈많으면 장땡요
영영 10-10-27 22:04
   
ㅎㅎㅎㅎㅎ
232 10-10-27 23:12
   
외모? 성격? 배려? 그런거 다 필요 없음.  결국 돈이면 다 해결 가능.. 모든걸 커버 할수 있어요.  돈 이 있고난 다음에 외모 성격 등등이 옵션으로 붙는거지..    돈 많이 버세요.
맞아 10-10-28 00:25
   
232> 당신 말이 정답이오
뭐래 10-10-28 04:21
   
뭐가 이렇게 기냐...

그냥 능력 있는 여자는 잘생긴 남자 찾고..  능력 없는 여자는 돈 많은 남자 찾는다...  끗~
군주론 10-10-28 07:06
   
잘보고 가요 !!
-0- 10-10-28 07:45
   
삽화를 보고 있자니....

일본애들이 얼마나 서양인이 되고 싶어하는지...

서양에 대한 열망과 갈망.. 혹은 열등감이 얼마나 심한지 잘 알 수가 있었다.

이건 뭐... 앙케이트 내용은 일본인들에 관한 것인데.. 관련 삽화에 나오는건 죄다 양놈?
99 10-10-28 08:46
   
이 사람이 했습니다..ㅠ,ㅠ
ㅋㅋㅋ
안DKSSUD녕 10-10-28 12:25
   
잘보다갑니다
Seth 10-10-28 13:36
   
그림이.. ㅋ
잘 보고 갑니다.
ㅇㅇ 10-10-28 16:59
   
살기 각박한 나라일수록 남녀관계에도 배금주의가 만연하고,
유럽처럼 복지가 잘 된 곳에서는 배금주의가 덜 한데,
다양한 주제, 시각을 담은 번역글도 결국 돈으로 요약해버리는 것을 볼 때
한국이 살기 각박한 나라라는 점이 나타납니다.
원숭이니뽕 10-10-28 17:23
   
어런거 재밌어서 좋아하는데;ㅋㅋㅋ
잘읽었습니다^^
원숭이니뽕 10-10-28 17:24
   
책임을 곧장 타인에게 떠넘긴다(45.0%)<<<정말 싫음
flex 10-10-28 18:04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헐.. 10-10-29 15:20
   
4B? 40대 Baby Boom 세대를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
찹쌀 10-10-29 20:06
   
잘보고갑니다..
10-10-30 13:41
   
이런거 보면 전세계 여자들은 다 똑같아요 얼굴못생겨도.. 세심하고 자상하며,, 능력좋고,, 말잘하고,, 깨끗한 남성을 절대적으로 좋아한다. 친하게 군다고 괜히 깔짝거리고,, 음담패설하는 이런거는 다 미워한다.
가생의 11-10-22 19:22
   
잘보고가요
아이리스 11-11-05 20:06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