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천국제공항 승객의 공항 리뷰 및 의견
각국의 항공사 및 공항 리뷰등을 게재하며, 평가하는 SKYTRAX 유저들 반응입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난 서울에 2011년 12월부터 2012년 1월까지 있었다. 공항은 깔끔하고 능률적이었다. 멋진 금속과 잔디로 이루어진 공간 배정이 잘된 공항이다.
아기들의 놀이 공간도 멋지고, 음악가들이 멋진 연주를 하는 부속건물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샤워시설이 달린 호텔 방.
체크인도 간단하고 통관이나 입국도 빨라 몇분 걸리지 않는다. 이제는 이 공항이 왜 세계 최고란 명칭을 놓고 싱가폴, 홍콩과 경쟁하는지 알것 같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내 아들이 공항의 시스템 고장으로 9시간 묶여버리게 되었는데, 그에게 합리적 가격의 식사, 샤워시설이 딸린 쉴 곳, 그리고 6시간정도 잘 수 있는 침대등이 마련되었다. 이 모든것이 공항의 검색대를 통과 하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질수 있어 편하였고, 직원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경치도 깔끔하고 모든게 편리하였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라트비아)
갈아 탈때 concours a에서 도착하여 역시 같은 곳에서 갈아 탈수 있고 - 입국시 대기시간도 짧고, 체크인도 빨리 이루어지며, 짐을 찾을 때도 빠르며, 면세점도 훌륭했다. 4층의 대기실은 팔걸이 의자라 편했다. 거의 모든 상점이 오후 10시 까지는 열려있지만, concouse a 지점의 상점은 마지막 비행기 시간까지 열려있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깔끔하고 잘 디자인된 공항이었다. 서울까지 교통편도 편리하였고 통관 직원들도 친절하다. 그리고 미국에서 부터 온 짐을 찾을 때도 아주 효과적 시스템이었다.
별로 기다리지 않고도 짐을 찾을수 있었다. 갈아타는 승객이 이용할수 있는 스파, 호텔등 시설의 제공도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말레이시아)
내가 가본 공항중 최고중 하나였다. 시설도 좋고, 잘 계획하여 설계된 공항이었다. 그리고 추가로 자원봉사자들의 면세점이나 터미널로의 안내였다.
갈아타는 손님을 위해 항상 열려 있는 라운지도 좋았다. 체크인 담당 직원도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었고 친절했다. 안전요원도 친절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잠비아)
서울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출발하면 체크인 수속을 곧바로 하고 바로 출국장으로 들어갈수 있다. 그러면 시간이 절약된다. 비행장 시설도 좋다.
그러나 면세점은 미국 달러만 쓸수 있지만 카트는 싸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스페인)
멋지고 편한 라운지에서 인터넷이 공짜로 가능하다. 면세점도 좋고 도시로의 교통 연결도 편리하다. 줄을 길게 설 필요도 없고 모든것이 잘 운용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중국)
내가 가본 비행장중 최고 중 하나라 말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나의 비지니스 여행은 싱가폴이나 홍콩행 이었다. 인천 공항은 진짜 최고다.
싱가폴이나 홍콩 공항에 비교하면 깨끗한 인상의 공항이었다. 공항의 레이아웃은 심플하고 곧은 형태였다. 그래서 어디를 찾아가기 편했다.
근무자들도 친절했다. 한가지 약점은 쇼핑문제..비싼 물건은 없엇던거 같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일본)
내가 일본에서 LA까지 갈때 갈아타기 위해서 서울에 13시간 머물 일이 생겼다. 보안 검색은 아주 빨리 진행 되었고, 통관은 조금 느렸지만 큰 실수는 아니었다.
아주 투명하고 현대적인 시스템. 휴식공간이 훌륭했고, 인터넷은 공짜로 되었으며 샤워시설도 공짜인 대기 룸등...
내가 탈 비행기가 오전 1시30분까지 뜨지를 않았고 공항은 오후 10시에 문을 닫아 3시간동안 시간이 비었다. 늦은 시간을 위한 서비스가 가동 되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인천 공항을 이용할 기회가 있었고, 그 공항은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공항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첫 인상은 깨끗하고 잘 계획된 시스템이었다.
주위에 있는 면세점은 찾기 쉽게 되 있었고, 표시판도 찾기 쉽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공짜 구경 거리도 있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중국 서커스를 공연하고 있었다. 그런 공연등은 기다리는 동안의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해 주는 효과가 있었다. 어느 특별한 기간만 볼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항시 보여준다니 대단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비행장은 굉장이 깨끗했다. 면세점은 전자재품, 화장품에서 쵸콜렛까지 다양한 물건들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다양한 문화의 경험을 공항 주위에서 할수 있다는건 흥미로운 일이었다. 단지 갈아타기 위해 들리는 공항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울기회를 갖는 다는게 보통일이 아니지 않는가?
공항에서 모든 사람이 영어를 할줄 알아 좋았다. 통관과 입국수속은 매우 빨랐다. 불만인점은 흡연구역에서 환풍기 손잡이가 고장나서 작동되지 않았던 점이다. 인천공항은 호텔에 비교하자면 5스타 급이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인도)
인천공항은 마치 작은 도시 같았다. 잘 구성되 있고 친근하게 대해 주었다. 입국수속도 빠르고 스마트하게 진행되고 담당자도 친절했다. 짐을 찾는 곳도 아주 넓고 표식도 구별하기 쉽게 되 있었다. 면세점도 좋았다. 와이파이도 공짜로 이용가능하고 의자도 편하게 되 있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네델란드)
빠르고 깨끗하고, 처음온 곳인데도 표식이 잘 되잇고 배치가 합리적이라 원하는곳 찾아가기 쉬웠고, 환승을 위한 서비스가 모두 공짜였다.
터미널간 지하로 연결되는 통로는 진짜 빨랐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4층에는 쉬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편하게 잘수도 있었다. 그리고 와이파이도 공짜....그걸 이용해서 내 사진들을 페이스북에 업로드 시켰다.
식당은 모든곳에 있었고, 모든 가격대의 식사가 있었다. 그리고 공항이 너무 깨끗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카나다)
너무 깨끗하고 효율적이고 ....갈아타는 수속에 20분밖에 안걸리고 비행기를 탓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호주)
면세점은 환상적이고 식당 음식과 종업원들은 훌륭했다. 오락시설도 좋았다. 약국도 있고 공항직원들은 도움을 요청하면 잘 도와주며 길 안내도 잘 해준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프랑스)
훌륭한 공항이다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가는데 비행기에서 내려서 비행장으로 빠져나올때까지 15분 밖에 걸리지 않았다.
입국시 줄서서 통과하는데 2분정보 밖에 안 걸렸고, 내가 통과하자 내 짐은 이미 도착해 있었다. 내가 경험한 국제공항중 가장 빨랐다.
그런데 내가 짐보관에 사용했던 보관함의 열쇠를 반환하는것을 잊었다. 그런데 이미 짐 검사대를 통과하는 중이었기 때문에 돌아갈수 없었다.
그래서 이 열쇠를 돌려줄 길이 없었는데 이미 통과해서 통과 도장까지 받은 상태에서 다시 돌아가는데 30분에 걸렸고 식당은 모두 꽉 차서 45분이나 기다려야 먹을수 있었다! 인천공항에는 더 많은 식당이 필요하다. 기타 나머지 사항은 좋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내가 경험한 공항중 최고였다. 깨끗하고, 잘 만들어졌다, 그리고 편하고 멋졌다. 친절하고 매우 유용한 공항이다. 샤워가능한 공짜시설은 진짜 멋진 선물과 같았다. 각자의 수건만 가져가서 공짜로 이용가능하다. 21달러만 지불하면 허브 라운지를 이용가능하며 부폐식사와 음료가 있다.
허브라운지에는 공짜 와이파이도 되고 인터넷 연결 pc도 있다. 그러나, 공항의 다른곳에도 공짜 와이파이와 인터넷 연결 pc가 있다.
휴게실은 깨끗했으며 물 마시는곳에는 물이 정제된 것이라는 뚜렷한 표시도 있었다. 게이트에 있는 보통 의자들은 잘수 있게 설계되 있어 팔걸이 없이 편하게 쉴수 있었다. 난 거기서 한시간정도 잠을 잤다. 물론 갈아탈때까지 이욯할수 있는 호텔을 구할수 있다. 4~6시간 정도 이용할 경우 125달러 정도였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공항은 완벽했다. 게이트는 아름답고, 마루바닥, 편한 의자들, 큰 창문들..... 샤워룸은 깨끗하고 내가 경험한 공항중에 가장 훌륭했다.
쇼핑할 곳도 많고, 식당 음식도 아시아식, 서구식등 풍부했다. 근무자들도 친절하고, 인터넷도 공짜고 연결상태도 좋다. 와이파이도 공짜, 자기 컴퓨터 동원할 필요 없이 노트북 공짜로 빌려서 이용가능했다. 공항은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내가 미국의 캐네디 공항에 도착하게 됬을때, 갑자기 모든것이 불편하고 비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내가 LA에서 인천공항으로 비행하고 중국 할빈에 갈때까지 7시간 정도 대기 시간이 있었다. 우리는 세계 곡곡의 공항을 경험했었다. 그러나 인천은 그중 최고의 공항이라 말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네델란드)
인천공항은 깨끗하고 효율적이다. 입국심사를 위해 길게 줄을 설 필요가 없이 빠르지만, 상대적으로 짐의 통과가 좀 늦었다.
쇼핑할 장소도 풍부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허브 공항으로 최고다. 공짜 샤워도 라운지에 있고, 개인 휴계실은 아름답고 훌륭했다. 수건 빌리는데 2달러 정도고 샤워세트는 6달러 정도였다.
미국 달러 사용이 가능했다. 그리고 샤워룸 옆에 쉴수 있는 공간, 아이들 놀수 있는 공간, 인터넷 사용 가능 시설, 그리고 TV시청 하는 곳이 편한 의자와 함께 있었다. 부폐식 식사도 좋았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아시아나 항공의 갈아타는 승객에 대한 40% 할인 요금 등등...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영국)
필리핀 마닐라에서 영국 히드로 공항까지 가는 길에 인천 공항에 수 시간 머물렀다. 이건 거의 작은 도시 같아서 필요한 것을 모든지 구 할수 있엇다.
그 때 시간이 새벽 4시 40분이어서 유감스럽게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고 있었다. 그러나 잘수 있게 설계된 편한 의자에서 7시까지 자고 일어났다.
근무자들은 친절하고 정말 도움이 되었고 음식의 종류도 풍부했으며 원하면 호텔도 잡을 수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의 공항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미국)
인천공항은 내가 방문해본 공항중 최고로 좋은 공항이었다. 공항에서 원하는 곳을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되 있었다. 그리고 현대적이고 깨끗했다.
모든 표시판이 영어/한국어로 되 있었다. 4층에서 내가 찾은건 여행자를 위한 샤워룸.. 2달러정도로 수건만 구입하면 이용할수 있고 샤워를 하면 다음 비행기로 갈아탈때 정말 기분 상쾌하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호주)
이 새로운 공항은 아주 깨끗하고 멋있다. 허브공항은 비용이 저렴한 버스와 지하철로 연결되 있다, 그러나 모든 교통이 밤 늦은 시간에 끝나기 때문에, 자정이 넘으면 외국인이에게 바가지를 씌울려는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 미터기의 두배를 받을려는 택시운전수를 상대해야한다.
난 서울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할려 했지만 한국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당했다.
그리고 입국심사때 가끔 불시에 무작위로 정밀검사를 실시 하는데 항상 한국인이 아닌 사람만 검사를 하였다.
인천국제공항 승객 리뷰 : (베트남)
난 인천공항을 일년에 6~8차례는 이용을 한다. 멋진 공항이다. 만약 당신이 서울 한가운데서 인천공항을 이용하기를 원하면, 도시 한가운데에 위치한 코엑스몰에 있는 심사대에서 수속을 밟고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탑승장소까지 직행할수 있다. 이건 굉장이 시간이 절약 된다.
번역기자: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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