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작은식당에서 먹는 것도 좋은느낌입니다 ~ ~
시내에서 호텔로 이동
기진맥진해서 도착해서는 @ @ 처럼..
후반 빅마마의 속도가 늦어져, 왜그럴까생각했더니
"다리에 물집이 ~"라고
그렇게 말해도 이어폰들 노래하는하면서 기분좋게 걸어서
괜찮다고생각하는걸보니 대단했었어요.
호텔로 돌아가 신발 벗고 @ @
피투성이! 에에 ~ ~ ~
10발가락 중 8개가 물집이고 피가나온물집든지 찢어져서 힘들게된.
에 ~ ~ 이런발로 잘 걸었구나 ~ 통증 없었어? 라고 묻자
아팠어!라고는
이것으로는 앞으로 코스는 걸을 수 없으니
구두와 약을 사러 갔습니다
대사를 치르고 다음날 올레는 쉬기로. . 쇼핑의날로 했습니다
2일째로 계속
올레란곳, 하이킹코스같은거일까나.
바다와 백사장이 정말 이쁘기때문에(@_@;)되었습니다.
제주도、좋네요。
ポチ★
2012/1/5(木) 午後 11:08
旅行家族さん
하이킹코스라고하기보다는, 응~~ 탐구코스라고할까나?
제주도는 신비로운섬으로 알려져있어 아름답고 신화같은것이
엄청많아보입니다!
ポチ대단히감사합니다★
2012/1/6(金) 午後 10:14[ さくら ]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제주도, 다양하게 즐거운것들이 많네요
18.8km라니 대~단하네요@@
어머님 많이힘드셨겠어요, 사쿠라씨의 노력의 어머님께 물려받은걸까!?
알차게 걷고나서의 밥은 남달랐겠네요
야채가 잔뜩있어 맛있어보인다는~♪
ポチ☆
2012/1/5(木) 午後 10:05
kosuzuさん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레는 최고였습니다~ 전부제패하고싶어졌습니다
어디에 가더라도 야채요리가 많았던것이 행복했습니다
ポチ감사합니다★
2012/1/5(木) 午後 10:16[ さくら ]
20Km정도 걸으셨네요。
다리고 아파졌을테고, 수고하셨습니다!
고급레스토랑도 좋지만,
저는 여행가면, 이러한 보통가게에서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맛있었겠어요.
ポチ★
2012/1/5(木) 午後 11:11
산도 좋지만、이러한 배경좋은 길도 정말 좋지요!
3월2일 80km걷기에도 권유받았지만、절반의40km도 자신없습니다
2012/1/6(金) 午前 7:29
旅行家族さん
어머니의 발은 양말이 원인였던것같아요
관광에서는 절대가지않는 작은시골의 가게에 들르는것도
올레의 매력입니다!
ポチおおきに★
2012/1/6(金) 午後 10:18[ さくら ]
ちゃおずさん
대단하네요~ 2일에 80키로@@
2일째부터가 힘들겠죠~하지만 도전해보면은?
모르는 세계가 기다리고일지도....!!
2012/1/6(金) 午後 10:23[ さく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