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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의 2012년 한국을 방문해야하는 12가지 이유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한국을 방문하며 테러와 혼란에 가득찬 세상에 대한 마음을 달랠 수 있다.
그리고 2012년은 "용"의 해이다. 그뿐만아니라 60년마다 한번 돌아오는 '흑룡'의 해이다. 그런 동아시아적인 이유가 아니라도2012년은 '한국 방문의 해'이다.
한국을 방문해야 하는 12가지 이유를 들어보겠다.
1. '한국 방문의 해'이다.
'한국 방문의 해' 캠패인은 2년간 실시되는, 할인 해택등 한국 방문객을 위한 행사이다. 2012년은 캠패인 마지막 해이다.
쿠폰을 사용하면 KTX가격을 30& 할인할 수 있고, 버스셔틀 무료, 호텔을 잡기위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2. 한국의 '세일 기간'
한국의 '대 바겐세일'은 '한국 방문의 해'의 행사중 일환인데 예상보다 훨씬 푸짐하다. 지난해 '한국 방문의 해'와는 달리, 한국의 세일은 놀랍게도 간단하게 '원'화를 절약하는 효과만 있는것은 아니다. "우린 가끔 한국의 '그랜드 세일'이 단순이 grand가 아닌 이유를 자문해 보곤한다." '한국 방문 추진위원회' 선전팀원인 '윤해진'씨가 말했다. "그건 한국의 '그랜드 세일'이 단순하게 싸구려 물건을 싼 값에 산다는 것이 아니다. 이건 완전한 문화 경험이다."
3. 한류 열품
2112년은 K-Pop의 해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팬'이라면 귀국한 한류 가수들, '빅 뱅'과 같은, 가수들의 새로운 엘범 콘서트가 열리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의 많은 스케줄을 일일이 기억할 수 없다면 '21번 서울 리워드'가 1월19일에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것을 기억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작년에 케이 팝 커버댄스 대회에서와 같이 케이팜 팬들의 시선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당신의 춤 화면을 제출하면 된다. 작년에는 2pm이 심사위원이었다. 예를 들어 소녀시대의 커버 댄스를 한다면, 멤버 하나 하나의 움직임과 겉모습, 머리스타일등등도 한명 한명 다 체크하여 심사를 한다.
케이팜 만큼 붐을 일으키는 한류 드라마에 관한 행사로, 한류 드림 페스티발이 오래된 한국의 왕국 '신라'의 수도 였던 경주에서 열린다.
4. 국제 금융센터(여의도)
2011년에 여의도에 국제금융센터가 열렸다. 아직 완성된건 아니지만 '콘라드 호텔'(2012년 완공 예정)은 편안한 비지니스를 수행 할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
아마도 세계 에서 가장 화려한 5스타 호텔중 하나가 될 것이다.
5. 음식 축제: 가장 맛있는....
케이팝에 관심 없다구요? 하긴 '원더 걸'을 먹을수 있는 것도 아니다.
모두가 음악에 관심을 갖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도 괜찮다.
그것말고도 한국은 2012년에는 관심을 끌 만할 요소가 많다.
세상이 망한다 해도 한국인들은 요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맛있는 요리를 항상 준비하고 있다.
2012년에는 전주에서 한국음식 페스티발이 열린다. '전주 비빔밥'의 본고장이기도 하고 한국 남쪽의 전라도의 대표적 도시이기도 하다.
6. 2012 여수 엑스포
2012년 국제 액스포가 열리는 여주는 "살아있는 바다와 해안"이라는 테마이다. 그러나 엑스포의 이슈는 바다만이 아니라, 해양자원 및 기술에 대한 것이 포함되 있다. 물론 그런 학술적인 것이 한국을 방문하는 100여개국의 수백만 방문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것일 수는 없다.
여수에는 다른 흥미로운 것이 있다. 고래 형상을 따온 건물이나 디스플레이도 멋지고 바다 및을 탐험하는 기분을 맛볼수 있는 스크린 시설등등도 있다.
7. 서울만 가 볼만 한 곳이 아니다.
새로 만든 고속철도인 ITX를 타고 가면 '춘천'에 가기가 쉬워진다. 물론 KTX만큼 빠른건 아니지만, 충분한 속도이다. 춘천은 '춘천 닭갈비'의 원조인 고장이고 서울에서 맛 볼수 없는 닭갈비 맛을 보게 해 준다.
그런데 이 ITX는 2012년 2월중에 완공된다고 아리랑 TV에서 알려주었다. 춘천은 산과 호수의 고장으로 호수에 섬들이 있으며 수많은 지방 보물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서울 이외에도 가 볼만한 곳으로 추천할 만하다.
8. 올래 스마트폰 영화 페스티발
세계에서 가장 유선인터넷 망이 갖춰진 도시, 그리고 스마트폰 기술이 발달한 나라이다. 2012년은 '올레 스마트폰 영화 페스티발' 두번째 해이다.
이건 그냥 신형 스마트폰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다.
이 페스티발은 3월12일에서 3월21일에 개최되며, 프로 및 아마츄어 영화제작자들이 5천만원 상금을 받기위해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페스티발이다.
참가에 별다른 제약이 없고 흥미롭고 창조적인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콘테스트는 2개 파트로 나뉘어져서 개최된다. 프로와 아마츄어로......그리고 최고 3팀에 들면 1백만원, 3백만원, 5백만원을 받고 신형 스마트폰을 받는다.
그리고 최후의 우승자는 2천만원의 상금과 스마트폰 제작 영화를 더 크게 제작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이 페스티발은 1월1일에 시작한다.
+82 2 517 3353; www.ollehfilmfestival.com
9.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42.195KM의 거리를 뛰는건 술 좋아하고, 담배 많이 피고, 꺼떡하면 택시 타고 다니는 사람한테는 달리기 힘든 거리이다. 그러나 자기 자신을 다듬고 싶다면 3월18일 8시에 시간하는 마라톤에서 새로운 시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만약에 당신이완주를 한다면 기념메달과 당신의 동기부여에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마라톤은 광화문의 이순신장군 동상에서 시작하여 잠실의 올림픽 스타디움까지 뛰고 50개국에 중계된다. 2만명까지 참가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www.seoul-marathon.com.를 참조하기 바란다.
10. 멋진 숙소, 한옥 체험 및 홈스테이
한국 전통 주거 양식인 한옥의 색다른 경험에서 가족적인 분위기로 머물수 있다.
비싼 호텔이 아닌곳에서 단순이 서로 언어의 교환이 아닌 풍속의 교환을 누릴수 잇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의 홈스테이는 한옥체험과 비슷하다. 단지 현대적인 한국식 아파트나 빌라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러나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따뜻한 식사도 나온다.
11. 일하고 즐기기
일부 사람들은 한국인은 일 중독이라고 말하곤 한다. 내가 보기에는 일과 즐거움을 둘다 누릴 줄 아는 사람이 한국인이다.
올해 2012년은 한국정부가 지정한 국제회의 유치의 해이기도 하다. 이건 정부에서 주도하여, 한국에서 국제회의가 열릴 경우,온 갖 할인과 해택을 준다는 의미이다. 호텔과 회의실, 비행기 라인의 할인과 해택이 주어진다.
www.miceseoul.com
12. 음악의 세계
케이팝의 한국 음악계의 영향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뿐만아니라 전자음악, 재즈, 럭 뮤직, 헤비메탈등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맛볼수 있다.
새해 벽두에서 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가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Violet Kim에게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꼭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지는 건 아니다. 방문하기 좋은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서는 제주도 같은 아름다운 섬을 소개하는게 더 나을거 같다. 여튼 흥미로운 기사였다.
fight4women2 weeks ago
난 여러 이유 때문에 한국에 여러번 간적이 있었다. 길거리 음식이 가장 흥미로웠다. 찜질방도 흥미로웠고,
뮤직 쇼우, 쇼핑등. 난 6월~7월에 갔었다.
breathelovelove2 weeks agoin reply to Bryan Fox
당신이 거론한 3번(한류) 언급은 당신의 고루하고 좁은 마음을 나타낸다.
Mythologies and 2 more liked this Like Reply
Anthony Greene2 weeks ago
난 2년동안 서울에 거주한 적이 있다. 그러나 CNN이 잘못 언급한거 같아. 어떻게 케이팝이 한국을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는 거지?
한국에 와 봐야 할 이유는 더 많이 있어. 그리고 얼마나 많은 성인 어른이 케이팝 때문에 외국을 일부러 방문하겠어. 예를 들어,
"레이디 가가와 JAY-Z음악 때문에 뉴욕을 방문하자"라고 하면 먹힐까?
fennycynthia2 weeks ago
YG Family 사랑 <3
Ariel Arnold2 weeks ago
난 2012년 한국을 방문할 계획 없어:(그러나 2년안에 한번 가 볼려고. 그 전에 대학 학점부터 다 따야하니까...
학점 따고 한국에 2년정도 거주해볼 예정이야. 빅뱅과 한국 패션이 가보고 싶은 이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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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 Fox2 weeks ago
이거 꼭 한국 관광청에서 작성한 기사같다 (현실감이 떨어져 보여) 1번 이유는 너무 반복적인 감이 있고,
2번이유는 상업적이고, 3번은 비 아시아인을 겨냥한 느낌이 들어. 한국을 2012년에 방문해 봐야 하는 최고의 이유는 북한의 '김 정은'이 아닐까 2013년에는 더 이상 존재 할수 없을테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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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ai Vilches Sales3 weeks ago
음, 방문해볼 곳으로 한국을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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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Campbell3 weeks ago
멋지다. 그러나 럭 뮤직이나 해비메탈 펜은 부산과 서울만 가야 즐길수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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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erly Herrera3 weeks ago
빅뱅 ! 빅뱅 ! 고우 고우 고우!
HannaSummer and 17 more liked this Like Reply
David Newton3 weeks ago
클럽 ff는 내가 한국에서 좋아하는 장소중에 하나야. 거기서 연주되는 음악이 멋지고 펑키하지. 물론 라이브 연주 실력이 아주 뛰어난건 아니지만...
HannaSummer and 3 more liked this Like Reply
Maggot Frh3 weeks ago
계속 한국에 머물고 싶어진다고 나를 원만하지 마..
난 2012년에 한국에 가서 반년에서 1년간 머물 예정이야. 위에서 나온 12가지 이유는 내가 전부 해택을 볼 수 있는건 아니지만...... 난 YG를 사랑하고 '빅뱅'을 좋아해..
mirathira azman and 31 more liked this Like Reply
Maggot Frh3 weeks agoin reply to seri-park
나도 동의해. 그리고 홍콩도 가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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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Snyder3 weeks ago
맞아. 용이란 동양에서 강력한 심볼이다. 용이 어떤 입장을 취하느냐에 따라 대세가 오락가락한다고 믿어지지. 온 갖 해로운 것들로 부터 황제를 지킨다고 믿어지고 있어. 용의 전설은 기원전 4천년부터 시작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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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park3 weeks ago
한국은 매우 흥미로운 장소의 하나야 프랑스, 이태리, 터키와 함께......
Maggot Frh and 9 more liked this Like Reply
번역기자: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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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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