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갈비 동영상에 대한 반응입니다. 중간에 아저씨가 닭고기랑 마늘이랑 된장을 쌈 싸서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고 계세요. 나중에는 밥을 볶아 먹습니다. 중간에 생마늘이 몸에 좋냐고 외국인 아저씨가 물어보자, 한국인 아저씨가 위암 등에 좋다고 대답해 줍니다. 나머지는 한국어라 다 알아 들으실 수 있을 거에요. ^^
어머 세상에. 닭볶음 다 먹고 나오는 볶음밥이 너무 그립다! etatauri
맛있어 보이는데! :) misspookiettoodle
맛있겠다..ㅠㅠ peach0tree
저거 닭 아냐. 저건... 개다... DjGraPHiicz
@DjGraPHiicz Dak(닭) : 닭 Galbi(갈비) : 고기 제대로 봐라 ErwinNegentigNo2
@ErwinNegentigNo2 하하 닭고기라고 불리는 거군요. DjGraPHiicz
녀석. 재밌구만. 우리 문화에서도 마늘이 몸에 좋다고 생각하거든.. 이크, 우리 엄마가 한 말이네. 엄마도 날 거로 마늘을 먹거든. 엽기적. IchigiXSHINeeX2pm
이거 얼마즘 하나요? XxTruSelfxX
@XxTruSelfxX 한 8000원이나 9000원 즘 일거에요. ($8 아님 $9)... 아니면 더 쌀 수도 있구요. 어느 음식점을 가느냐에 따라 달라요. 정확히 1인분에 얼마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esloutlet
@esloutlet 답변 감사합니다. :) 음식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한국에 가서 먹기까지 기다리기 힘드네요. :) XxTruSelfxX
마늘은 몸에 좋습니다! 왜냐면... 마늘은 비타민B1이랑 마늘비타민(아로나민이라고도 알려진)이 있기 때문이죠. 안티 에이징 효소인 알리신도 있죠. 스코르디닌은 건강과 근육에 좋고요, 크레신은 근육과 성장에 좋습니다. 그리고 시스테인과 메티오닌도 있습니다. SuperCharley1105
그럼 여기 가셨을 때 직원들이 닭 볶음 밥(닭갈비 볶음밥)이 담긴 큰 냄비를 주던가요? laughablegurl
아, 나... 장난 아니네!!! SPEEDKILLAR
인도네시아에서 이건 볶음밥이야 :) rendyariawindana1
부끄러운 줄 아세요. 맛있어 보이는데 전 먹을 수 없단 말예요 :((((( 으엉엉엉엉 donyamalak
무척 활기차고, 맛있고 건강식으로 보이네요.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거라곤 젠장 맞을 소세지랑 달걀 뿐이지. PhantomAct
대구의 한 야외 식당에서 닭갈비 먹었던 게 생각나네요. 무척 맛있었던 닭갈비는 제 사랑 불고기와 라이벌이 되었죠. 근데 저 금속 젓가락 덕분에 아주 미칠 것 같았어요. 집에서나 일본이나 중국에서 젓가락 썼을 때 한 번도 문제 삼았던 적이 없는데 말예요. 근데 제가 한국에서 이걸 써보니까 모든 게 수렁텅이로 빠지던 것 같았어요. TypicalJAFO
닭갈비 완전 사랑... 맛있습니다.(원문:massisumnida) :) sexxichic123
꺄악 너무 맛있겠다!!!!!!!!!!!!!!! StephTwitsandTubes
한국식 바비큐 사랑해요 :) pickledtochus
난 진짜 한국인들이 건강식이라고 얘기하는 거 못믿겠다. 세계에서 한국인 위암 발생률이 최고잖아. 막 패 죽인 개를 먹는 게 정력 보강에 좋다는 것도 믿잖아. krnpowr
@krnpowr 그게 사실이라면 전 그게 한국인들 음식에 엄청난 조리묘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Kwekwe
@Kwekwe 사실입니다. 검색해 봐도 알 수 있어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발효 음식과 짠 음식은 위암 발생의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은 지구 상의 어떤 나라 사람들보다도 더 많은 발효 음식과 짠 음식을 먹습니다. 거기다 엄청 뜨거운 국이나 찌개를 사실상 매 끼니마다 먹고 그걸 반복적으로 후루룩 거리면서 들이 마시죠. 이런 것들이 위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요인일 겁니다. 값싼 알코올로 빚은 소주는 말할 것도 없고요. 소독용 알콜을 들이키는 것과 별반 다를 게 없을 겁니다. krnpowr
@krnpowr 미친. 소주는 단 감자랑 밀이랑 혹은 그거랑 비슷한 걸로 만든다. 엄격한 기준에 의거해서 만드는 좋은 술이라고. 어휴. Suchonga
@krnpowr 또라이. 한국에서도 아주 극소수층만이 보신탕(개고기 탕)을 먹거든요. 그리고 개는 패 죽이지 않습니다. 농장에서 기릅니다. 어휴, 인간들이 별 헛소리를 다 믿는군. Suchonga
@Suchonga 미친 또라이. 내가 최근까지 한국에서 2년을 살았거든? "아주 극소수층"이라는 개소리는 하지 말아줄래? 대부분 한국인들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한국인들은 여름에 그걸 먹으면 보양이 된다고 믿는다고. 게다가 패죽여야 개고기가 더 좋아진다고 믿는다고. 그리고 몇몇 인간들은 거기서 아직까지도 그 짓거리를 하고 있지. 그러니까 아가리 좀 닥쳐라. 걔들이 말하는 거 하나도 모르는 사람 중에 하나가 너다. krnpowr
krnpowr// 정말로 한국에서 2년동안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에서는 보신탕 먹는사람 극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수밖에 안되는걸로 알고있다.
집근처에 보신탕집도 없고, 여름에 먹는 음식은 삼계탕이지, 삼계탕을 먹으면 보양이 오는데..보신탕이 아니라.. 그리고 보신탕도 하나의 음식이고 문화인데, 그것까지고 트집잡는 저놈은 문화상대주의라는것 조차 없는것같다. 우리가 프랑스 달팽이요리를 무식하고 미개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었나요?
krnpowr << 현재 유트브에서 이분이랑 싸우고있습니다. 이 사람은 전북이랑 경남에서 살았다고 하고, 농장에서 개를 키우는것을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기 근처에 보신탕집이 있다고 하고, 한국음식은 몸에 안좋다고 하며, 제가 거짓말을 치고 있다며 짓걸이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말하는것은 100% 미신이라고 합니다.
[맨처음에 krnpowr분이 댓글을 올립니다.]
I wouldn't trust anything that Koreans say is healthy. Koreans have the highest rate of stomach cancer in the world. Korean men also believe eating the meat of a dog that has been beaten to death increases a man's virility.
한국인들은 전세계에서 위암걸릴 확률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말하는 건강식품을 자기는 못믿겠다고 합니다. 한국男들은 또한 보신탕을 먹는것을
보약이 된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어떤분이 댓글을 겁니다.]
If thats true I would guess its due to the amount of spices in their cusine
그게 사실이라면, 음식의 양념이 많이 차지한다고 추측합니다.
[krnpowr이 또다시 댓글을 겁니다]
It is true. You can look it up. Studies show that fermented foods and salty foods are major causes of stomach cancer. Koreans eat more fermented foods and saltier foods than anyone else on earth. They also eat scalding hot soup/stew with virtually every meal, which they slurp down in record time. That also causes a lot of damage to the stomach. Not to mention all that soju, which is very cheaply made alcohol. It's merely nothing more than watered down rubbing alcohol.
사실이다. 찾아봐라. 연구에 의하면 발효된 음식과 짠음식이 대표적으로 위암걸리게 한다. 한국인들은 짠음식과 발효된음식을 어느나라보다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델 정도로 뜨거운 찌개를 사실상 매일 먹는다고 합니다. 그게 배에 많은 데미지를 일으킨다고 하며 소주도 언급합니다.. 싼거라면서 소독용 알코올..
[Suchonga님이 댓글겁니다]
Bull. Very very few people in Korea eat Poshington (dog meat soup). And the dogs are not beat to death. They are farm raised. Jeesh, people believe all kinds of crap.
X랄. 한국에서 극소수사람들만 보신탕먹는다. 그리고 개들은 농장에서 길러졌다며, 사람들은 쓰잘때기없는것들에 믿는다고 합니다.
[krnpowr님이 태클겁니다.]
@Suchonga Bullshit. I recently lived there for two years. Don't give me that "very few" bullshit. Most Korean men eat dog meat! They believe it gives them extra energy during the Summer and increases their virility. Many men, particularly older ones, also believe that eating dogs that have been beaten to death increases the supposed benefits of dog meat, and some men still frickin do it over there. So shut the hell up. You're the one that doesn't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X랄, 나는 한국에서 2년동안 살았다며, "극소수"에 X랄 걸지 말라며 욕을 씁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신탕을 먹는다! 라며.... 플로에님이 번역한것처럼 그대로 흘러가시면 됩니다.
현재 개를 패서 잡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예전에도 극히 일부에서 일어나던 일이었을뿐, 패서 잡는 것 자체가 귀찮은 일이었기에 그냥 잡는게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먹기 위한 가축을 당연히 가둬서 키우지 방목하나요? 산에 들에 나가서 개를 잡아오는 것도 아니고, 억지 논리를 펴는 군요.
보신탕 먹는 사람들도 거의 없구요. 보신탕 먹는 분들도 1년에 한두번 먹을까말까인데, 어디서 거짓말을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
덧붙여 잠깐 찾아보니 마늘이 항암식품이란건 미국 암연구소에서 밝힌거임ㅋㅋ재는 그냥 한국이 까고 싶은걸거임. 사실 개고기 먹는거 별로 부끄러워 하고싶지도 않는데
개고기 먹는다고 누구에게 피해 주는건 아니지만
좁은 우리에서 사육되어 죽는 소 돼지좀 생각해보라고 하셈. 그놈의 소 배설물땜 온난화를 가중시켜 인류에게 피해를 안겨다주는데 소고기 먹는걸 반대(부끄러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참..이 소들이 먹는 사료도 정상적인게 아니죠. 차라리 개고기가 더 낫네.
바보야 한국에서 정말로 많은 사람을 만나본거 맞냐
애초에 개고 뭐고 입에 대본적도 없는 사람 만나도 이미 먹은 컬쳐쇼크때문에
그사람의 존재는 잊고 한국인은 개를먹어!!!! 라고 생각했을게 뻔하지, 쯧
제발 알지도 못하고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면 말을 하지마
정말 바보같아 보여..ㅡㅡ 아 번역 잘봤습니다^^
내도 개고기 안먹는데..............근데 이거가지고 ㅈㄹ이네...
음식문화는 존중해줘야지....인육을ㅇ 먹는다거나..똥을 먹는게 아닌 이상은!!!
돼지를 안먹는 나라가잇고 소를안먹는 나라가잇고, 개를 안먹는 나라가 잇듯이..
ㅅㅂ 무조건 서양의 시선에서 바라보네....
개를 예로붙어 동양쪽에서는 친구가아닌 음식이엇지요.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일해야하는 소를 잡을순없으니..
태어나서 개고기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그다지 좋아서 막 사먹는 사람도 본 적 없고...
엄마께서도 예전부터 개고기에서는 개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먹냐며 절대 안드시니...
아마 저도 그럴 것 같구요... 뭐 먹을 일 평생 없을 것 같은데...
어쩌다 저딴 생각 갖고 살게 됐을까요; 참 열심히네요.
제가 가 봤는데 일본관련 게시물이 많더군요. 요즘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들 무지하게 많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역사관련 게시물에 한국인인척 하며 한글 댓글로 백제역사를 씹은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아이피 추적해서 일본인인 것을 적발한 적이 있습니다. 한글로 글쓰며 (자세히 보면 반드시 어딘가는 어색합니다) 한국인인척 하며 비열한 짓하는 (열등감에 쩔은) 일본인들 정말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 사람도 냄새가 조금 나긴 합니다.
어렸을때 기르던개를 잡는걸 봤는데 .. 매달아놓고 패고 태우더라구요 그 타는 냄새 같은게 기억에 남아서 요즘도 털 태워지는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완전 어렸을때라 다음날인가 친척인것 같은 사람이 개고기 아니라고 먹으라고 해서 입에 한입 넣고 냄새 때문네 토하듯이 뱉었는데 그날부터 완전질려서 개고기집 같은곳은 냄새 때문에 근처에도 안갑니다
냅둬요. 한국인이 말한건 다 거짓이고 믿는건 다 미신 먹는건 다 쓰레기 라고 믿는 놈이니 . 자칭 미국인은 지가 말한건 다 진실이고 먹는건 다 몸에 좋나보죠 ㅋㅋㅋ. 나도 미국가서 할렘가 걸어보고 그게 미국인의 전부구나 생각하면
똑같아 지는거겠죠 ㅋㅋ. 뭔들 트집잡을려면 안나오겠음. 왜 똥싸는것도 더럽다 트집잡지 ㅋㅋ 지도 똥싸면서 ㅋㅋ
개고기 먹는 거에 대해서 창피스럽다거나 뭔가 꿀리는 듯한 느낌으로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옛날 방식으로 때려죽이는 것과 같은 부분에 대해서만 과거엔 그랬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이미 사라그런 풍습은 사라지고 없다 라고만 말해주면 끝날 문제죠.
끝까지 개고기로 무제 삼는다면 우리에겐 얼마든지 받아칠 말들이 무궁무진 하잖습니까?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거위 간, 기니어피그, 말고기, 같은 것들부터 시작해서 각국의 문화나 천연기념물에 따라 안먹는 동물들까지 일일이 다 들이대면 한도 끝도 없이 받아칠 수 있죠.
도대체 뭐가 무섭고 눈치보여서 우리 것도 마음대로 우리 것이라 말 못하는 지경이 된 건지 참 까깝하기만 합니다.
소주는 증류를해서 만드는 주류이지 알콜같다는것 자체가 무식이고
가축을 도살하는 업이(신분) 따로 존재했던게 사실이였으며 그런이들을
백정이라고 하였지 그 왕이 지배했던 시기가 불과 1세기 좀 넘었기에 짐승을
잡는법도 일반인이 잘몰랐으니 왜곡된 방법으로 도축했겠지
개는 반려동물이기에 사람이먹던 음식을 같이먹기에 피부조직이 사람과 비슷해
그렇게 맛이있다네 털을 태우는건 털속의 기생충을 없애기에 가장 효과적이겠고
패죽이는건 목을메어 근육이 경직돼 맛이 안나기에 패는거로 알았는데 전에
개소문서 그 이유를 설명했는데 기억 안남. 음식이 짜고 매운건 그만큼 니드가 생겨
찾게되는거고 지역별 그차는 더욱심할뿐이지 모두가 짜고 맵고 신걸 좋아하는건 아니지
(당연하겧지만 해안가 주변 음식이 짜지 염분이 항상 떠다니니)
저 태클거는놈 브라인드테스트 하면 청국장이 짜다고 그럴놈이거든 아무맛도 안나는데도
음식의 맛을 느끼는건 눈으로 보고 냄새로 맡고 혓바닥으로 질감을 느껴 타액의 양을 분비하고
최종 뇌에서 맛을 판가름 하여 몸이 필요로 한것을 신호받아 맛이 있다없다를 느끼는거다
그중 하나라도 가려지면 모르는거고 그만큼 환경에 좌우되는게 인간이다 이 무식한 놈아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개를 몽둥이로 패 죽이는걸...그리고 산채로 끓는물에 넣어서 죽이는걸...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정말 잔인하다...몸에 좋다는건 가리지 않고 불법이고 뭐고 간에 다 먹는다...곰의 쓸개도 마찬가지..내 어렸을때 살아 있는 돼지를 남자 넷이서 양쪽으로 잡고 톱으로 몸통을 자를는걸 봤다...
이게 잔인한 한국인의 특성이다...난 결코 한국인을 두둔하고 싶지 않다...
정말 정말 눈으로 직접 보면 내가 다 흥분이 된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개고리를 먹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옛날에는 먹을게 없어서 여름철 단백질 공급원으로 개를 잡아 먹었다ㅣ지만...
지금은 먹을게 널렸는데도 개고기 먹는게 기호식품으로 변했는데도 우린 아직도 문화랍시고
개를 잔인하게 죽여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먹는다...외국인들이 뭐라하면 문화 간섭이라는둥...
너네들은 원숭이 뇌도 먹지 않느냐는둥..소고기나 돼지고기는 되고 왜 개고기는 안되냐는둥...
혈압을 올리고 항변을 한다...그래그래 소고기 돼지고기도 안먹으면 좋겠다...하지만 어쩔수 없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영양공급이라는 부분이 있으니깐 소 같은 경우는 안락사를 시켜서 먹는거고 개고기는 이젠 안먹어도 되지 않을까?
세상 사람들이 다 비난을 하는데도 고집스레 꼭 그렇게 먹어야 할까..안먹는다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것도 아니고...개장수들이 개를 다루는거 보면 저게 인간으로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ㅣ.
사람이 아닌것 같다..마치 악마같고 괴물같다..저런 인간들이 한국에서 같은 인간들을 바라볼때 무슨 생명의 존엄을 느낄수 있겠나..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연쇄살인범 강호순도 한때 개장수였다..무섭다..그런사람들...생명을
종이 조각처럼 여기는 인간들이다..
어그로 끌려는 느낌이 다분한 글로 보인다 혹여 정말 모를까봐서 설명해주면(긴글을 쓴 수고의 의미에서) 인간은 원래 소, 돼지, 닭고기를 안먹어도 된다. 물론 건장한 몸을 만들긴 힘들겠지만 분명 완벽한 채식주위를 지향하는 사람들은 일체 고기를 입에 안대고도 잘 산다.
어쩔수 없는 영양공급? 식량이 부족해 허덕이는 국가가 아니라면 인간이 고기를 먹는 이유는 맛 때문이다. 어떻게 보면 참 잔인하게 볼수 있는 이런 욕망때문에 고기를 먹는데 전세게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소와 돼지는 우리가 애완동물로 키울수 있으며 충분히 주인을 따르고 개보다 못한 생활을 하다 죽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고?
얼마나 위선적이냐. 지들은 고기 다 먹으면서 남의 나라 식문화인 개고기를 비꼰다는데 납득이 가나? 하물며 이 소고기도 문제인게 워낙 소비량이 많다보니 대량 생산을 해야하는데 그러다 보니 어마어마한 숫자의 소를 키우기 위해 어마어마한 양의 식량과 물을 쏟아붓게 된다. 이 식량이면 배고파 목말라 뒤지는 사람 없이 식량 퍼다줘 다같이 배불르게 잘먹고 잘살수 있다.
게다가 이 소들이 뿜어내는 메탄까스덕분에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지.
잘봐바. 우리가 개고기를 먹으나 안먹으나 주위에 누구에게든 가까운 지인이라 할지라도 피해가 가거나 도움될 일은 없지만 우리가 소닭돼지를 먹으나 안먹으나의 차이는 지구를 살리고 기아를 없애는등 전이류적인 피해를 안겨다주느냐 아님 도움을 주느냐의 차이가 있다. 어마어마하지 않나?
그리고 세상사람 다 비난하지 않아. 몇몇 나라가 그렇지 그중에서도 생각이 깨인 사람은 남의 나라 식문화갖고 이러쿵저러쿵 안한다.
버섯돌이//나또한 당신말에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분명 당신은 혈액형이 비형인것 같다....자기 중심적인 사고..이기적인 생각 전혀 남을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자기 잘난맛에 사는 인간들....내 글에 한 일부분을 꼬투리 잡아서 마치 논리적인것처럼 말하는 투부터 역겹기도 하고 개를 패서 죽이거나 산채로 끓는 물에 넣어 죽이는 잔인한 방법에는 또 어떤 논리를 적용해서 합리화 시킬지
참 궁금하군....굳이 세상 사람들이 개를 잔인하게 죽여서 먹는 한국인을 혐오한다면 그것을 꼭 문화간섭으로만 치부하고 반발만 할게 아니라 우리 또한 좀 더 겸허한 자세로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아량을 보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 당신 같은 사람은 항생제 개고기를 잔뜩 먹어서 병에 결려 되졌음 좋겠다...정말 저런 인간은 이 나라에서 없어 졌음 좋겠다...
왜놈인지 짜장인지 한명 설치는 꼴이 같잖네. 한국에서 2년 살기는 개뿔. 무슨 한국사람 대부분이 개를 먹어 먹기는. ㅈㄹ을 하고 자빠졌네. 나는 물론이고 우리 가족 전부 개따위 먹어본적도 없는데. 내 주위 사람도 마찬가지고. 그럼 내가 사는 이곳은 한국아니면 어디냐? 날조를 아주 ㅈㄹ발광을 하면서 하고자빠졌네.
흠...... 저는 지금 30인데요.
저는 제가 회사 들어가기전에는 진짜로 우리나라에 개먹는 사람이 있긴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회사 들어가니까.. 정말 먹는 사람이 주위에 있더라고요. 거의 아저씨들. 여자분은 한명도 못봤지만
암튼 그런거볼때 좀 한숨이 나오긴했어요 내 주변에 먹는사람없다고 진짜 먹는사람이 없는건 아니더라고요.
호기심에 먹어보는 젊은애들도 가끔 있었고-_-
하지만 krnpowr라는 자식이 너무 지 주위로 생각하고 한국을 폄하하고있군요.-_-
아주 대놓고 장황하게 까대네...우리나라에서 안좋은 일이라도 겪었니?'_'
울나라 싫어하면서도 2년은 또 어떻게 있었대...
너도나도 먹는 음식은 아니다 또라이야. 2년 살면서 친하게 만난 한국사람이 몇명이나되냐? 답답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