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tyle="POSITION: absolute; WIDTH: 10px; HEIGHT: 10px; TOP: -9999em" id=twttrHubFrame tabIndex=0 src="http://platform.twitter.com/widgets/hub.1326407570.html"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 name=twttrHubFrame scrolling=no></IFRAME>한국최고의 7개 스키장
1.용평 스키장
우린 무지개 위에 올라가서 본 풍경을 추구한다
용평은 한국에서 가장 큰 스키, 스노보드 슬로프이다.
다른 스키장과 달리 '용평스키장'은 항상 최고의 레벨을 지향한다. 28개의 스로프, 초보자 코스에서 익스퍼트 코스 별로, 다양한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다. 여러 슬로프중 '무지개', 'gold and mega green' 슬로프가 가장 유명하다. 3개의 산을 이용하여 풍경이 좋다.
서울에서 3시간 거리에 있다. '무지개' 슬로프가 가장 높다. 1,210미터의 높이에 있고 슬로프 꼭대기까지 20분정도 걸린다. 의심할 여지 없이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슬로프이다. '무지개 천국' 슬로프는 가장 길고 5,600미터의 길이이다.
만약 당신이 초보자라면 'Mega Gree' 코스를 타라. 이건 한국에서 가장 넓은 슬로프로 초보자가 다른 사람과 충돌할 위험을 회피시켜준다. 12도 정도의 경사각도를 갖고 있다.
용평리조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130); 82 33 335 5757; www.yongpyong.co.kr
2.하이원 리조트
풍경이 좋은 스키장이다. 서울에서 4시간거리에 있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존재하는 스키 리조트(1,345미터)이다. 리조트는 아름답고 깔끔하며 자연환경에 해택을 받고 있다. 눈이 부드러워 초보자들의 부상의 확율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모든 하이원의 스키 슬로프는 산 꼭대기에서 시작한다. 이건 초보자던 숙달자 코스던 같은 길이의 슬로프를 즐길수 있다는 의미이다. 숙달된 스키어나 보드를 즐기는 사람은 중간에 쉬운 길로 접어드는 것을 싫어하는데 그런 사람은 슬로프 꼭대기 단계에서 14개의 슬로프 코스에서 골라서 탈수 있다.
흥미로운 점 : 강원랜드 카지노가 가까이에 있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길 261); +82 1588 7789; www.high1.com
3. 피닉스 파크
서울에서 2시간 거리에 있다.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가 존재한다.
많은 한국의 대학생이 엠티를 많이 가는 곳인데, 멋진 레스토랑과 상점들, 숙소가 있어 붐비는 지역이다.
그런데 사람이 많은 관계로 특히 초보자 코스의 끝부분은 사람이 너무 많다.
(휘닉스 파크,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 1095); +82 1588 2828; www.phoenixpark.co.kr
4. 비발디 파크
비발디 파크는 젊은 층 스키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곳으로 서울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다.
언뜻 보기에는 특이한 점이 없는 슬로프이지만, 잘 설계된 코스로 구성되 있고 다양함을 갖추고 있다. 젊은 분위기를 느끼며 스키를 타고 싶으면 추천할 만한 곳이나 사람이 좀 많은 편이다.
만약에 당신이 주말에 간다면 리프트 한번 타는데 30분은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 가까이에 '오션 월드'가 있으며 이건 한국에서 유명한 '워터 파크'이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1290-14); +82 1588 4888; www.daemyungresort.com
5. 곤지암 리조트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곤지암 리조트는 가장 멋진 곳이다.
이곳은 손님을 7천명으로 제한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키어들은 주말에 잠시 타거나 아침일찍 잠시 스키를 즐길때 이곳을 이용한다.
슬로프 아래쪽의 눈의 질은 좋치 않다. 슬로프의 길이는 다른 곳보다 짧은 편이지만 서울에서 비교적 90분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존재한다.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 540); +82 3777 2100, www.konjiamresort.co.kr
6. 무주 리조트
여긴 한국 드라마의 무대로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무주와 용평은 한국에서 가장큰 스키장이다. 슬로프도 길고 많은 스키어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슬로프 아래는?? 따뜻한 전라북도 지역에 가까워 인공적 눈을 사용하고 있어 조금 얼음과 같은 질의 눈이라는 의미이다. 서울에서 3시간 거리에 있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5), +82 63 322 9000; www.mujuresort.com
7. 알펜시아 리조트
알펜시아 스키장은 동계 경기가 열릴 예정인 곳이다. 2018년 동계 올림픽 경기의 많은 부분이 이곳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정해진 규격이기 때문에 프로의 스키어나 보드인들에게 인상적이지는 않다. 초보자나 중급자들이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에는 좋은 곳이기는 하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225-3), +82 33 339 0000; www.ichotelsgroup.com
* 아래는 댓글입니다.
Martin Cook3 weeks ago
용평스키장은 현지인들에게 너무 유명한 탓에 사람으로 가득차서 좀....그리고 음식 값이 무지 무지 하게 비싸다.
그래도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은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느낌이다. 유럽에 있는 스키장의 자연의 눈과 다른 인공의 눈이라 질이 좀 떨어지는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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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 Dugger4 weeks ago
무주스키장 같은 곳의 가격에 주의해야한다. 비싸다. 스노보드인이나 스키어들이 같은 슬로프를 이용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보드인들이 초보자들이었다. 우두커니 서 있는 초보자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번에 초보자 보드인이 내 아들과 심하게 충돌하여 다리 다쳤다. 그러고도 가해자는 멈추지도 않고 가 버렸다. 내 아들은 11살 밖에 안 되었는데....
그리고 당신의 발 사이즈가 크다면 서양인의 큰 사이즈에 맞는 것을 빌리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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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_Redux1 month ago
한국의 스키장은 괜찮은 편이다, 만약에 당신이 단순이 서툰 스키 실력을 높이려고 한다면... 그러나 잘타는 사람이다면 아시아에서는 일본쪽 슬로프에서 타는 것이 좋을 것이다. 홋가이도 쪽은 멋지다. 중국의 스키장은 최고의 경치를 갖고 있고 슬로프 길이도 길다. 그러나 중국쪽은 인프라는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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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yder1 month ago
고마워! 난 금요일에 '신혼 여행' 떠나는데 스키장도 괜찮은 아이디어 같은데!1
번역기자: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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