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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의 전설' 패티김 은퇴, 해외반응
등록일 : 12-02-17 00:31  (조회 : 16,51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안녕하세요, 시크릿입니다.

전설적인 가수, 패티김 씨가 은퇴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해외 한류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 반응입니다.
 
 
 
 
 
 
 
 

OMOmo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쁘다!
 
 
 

>>>PlNKU HOSHI
음, 젊었을 때 모습이 이쁘다는 거지?
 
 
 
 
 
 
 

Kahyan Leung
그래 몸매는 이래야지! 요즘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베이글걸이나 S라인은 아무 것도 아니야. 이런게 곡선미라고!
 
 
 
 
 
 
 

LeFemmeLuna
모두 주목, 이런게 바로 "굴곡미"라는 거야. 게다가 미모도 여전히 뛰어나다.


 
 

marir
이런 걸 두고 굴곡미라고 부르는 거지. 아름답다. 정말 우아하게 나이 먹었네
 
 
 

Yui
미안하지만, 대부분 여자 아이돌보다 패티김이 훨씬 더 이쁘고 목소리도 훨씬 좋은거 같다
 
 
 
 

>>>Shuyi Jiang
패티김은 전설이야
 
 
 
 

TTT3
무엇보다 몸매가 눈에 띄었어. 내가 본 한국여자 중에 S라인이 있는 여자는 패티김이 유일해

 
 
 

takeno12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래시계 같은 몸매가 돋보인다. 정말 우아한 여인이야
 
 
 
 
 

Crystal_love_HeroJJ
요즘 사람들은 패티김을 몰라
소녀시대나 슈퍼주니어, 샤이니만 알 뿐이야
그렇지만 패티김은 영원히 기억될거야
 
 
 

Heart and Seoul
와! 과거나 지금이나 이쁘다
 
 
 
 
 
 

Kang_Gary
이런 걸 보고 "굴곡 있다"라고 하는거야!
 
 
 
 
 

IkarugaShiver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패티김 노래를 하루종일 틀었어. 부모님은 패티김 앨범을 모두 샀지. 부모님이 요즘 유투브라는 걸 알게되어서 매일 같이 패티김의 과거 공연 모습을 찾고 있어. 패티김에 대한 부모님의 판타지를 보면 내가 케이팝에 품고 있는 판타지가 생각나.
 
 
 
 
 

magnolia_crescent
패티김 노래 못 들어본 사람들이 신구 케이팝 팬 간의 세대차이를 증명해주네.
 
 
 
 

ThereSheGoes
와우, 위대한 가수야! 굴곡미 대박이다!
 

 
 

HOODKILLA
저게 내가 원하는 몸매야
 
 
 
 

Kisa Yamato
패티김을 모르지만, 그녀가 하는 말이 와닿는다. 패티김이 좋아. 정말 아름답고, 전설이라는 걸 알겠어
 
 
 
 

Rache
패티김에게 최고 대우를 해주길 바람
 
 
 
 
 
 
Fauve Rodenburg
진짜 아름답다
 
 
 
 

Fascination
누군지 잘은 모르지만 그녀의 노래를 공개콘서트장에서 들어 본 적이 있어, 정말 놀라운 무대였지. 그리고 대박 이쁘다.
 
 
 
 
 

Zany_96
원걸 예니랑 닮았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이야? 눈이랑 미소가 닮았어
 
 
 
 

wowci
졸라 섹시하다, 특히 등이 섹시해
 
 
 
 
 

Pirates
정말 섹시한 여인이야! 패티김 창법도 좋아!
 
 
 

dlgpwh
이 소식 슬프다. 오랜 시간 동안 노래를 불렀다니 놀랍기도 해. 존경받아 마땅한 여인이야
 
 
 
 

Leyzell
패티김 목소리 정말 좋아! 거기다 아름답기까지 하지
 
 
 
 

LoVe_MiNt
잘 모르지만 정말 훌륭한 가수야, 그리고 진짜 아름답지
 
 
 
 

Snow_angel
패티김이 누군지 실마리가 안 잡히네, 그래도 노래는 정말 잘한다
 
 
 
 
 

ELEPHANTS.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
 
 
 
 
 

anieresus
아, 슬프다. 공개콘서트 때, 아도로(Adoro) 노래 부른거 정말 좋았어.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다
 
 
 
 

yankeet amanda
목소리 정말 끝내준다. 은퇴라니 아쉬워
 
 
 
 

cecreamofwheat
우리 부모님 세대 사람이구나... 저 메이크업 좋다!
 
 
 
 

micha_olala
나 저분 알아
 
 
 
 

catar6
우~~~와, 진짜 이쁘다
 
 
 

berubo11
패티김 만세!!!!
 
 
 
 

ashlv501
훌륭하고 즐거운 은퇴식을 갖길 바라
 
 
 

keyinjpop
이거 트로트야? 어쨌든, 훌륭한 가수야. 남은 인생을 즐겼으면 좋겠어
 
 
 
 

Uin WooIn
젊었을 때, 저렇게 이쁠 줄은 몰랐어! 패티김이 나이 들고 나서야 알게 됐거든.
 
 
 
 

winxred12
패티김 같은 재능이.... 너무 아쉽다. 남은 인생을 가족과 친구와 함께 즐기길 바랍니다
 
 
 
 

leonaestep2000
훌륭한 은퇴식을 갖길 바랍니다 아줌마^^
 
 
 
 

TeAmoTiffany
그녀에게 행운이!
 
 
 
 

WhiteAsian
은퇴 후 즐거운 인생을 보냈으면 좋겠어. 첫번째 사진의 드레스 정말 멋있다!!
 
 
 
 

TiffanyForeverLuver
목소리 진짜 끝내준다
 
 
 

alexie
패티김이라고? 저정도 나이에 영어이름을 가진 한국여자는 처음 본다
 
 
 
 

Kamisha Epps
와우! 아름다워!!
 
 
 

anniefighting
훌륭한 가수야, 아주 아주 아주 그리울 거야
 
 
 
 

sweetsammora
안녕히가세요
 
 
 
 

momoney1210
영상보니깐, 노래하는 동안엔, 정말 즐기는 거 같다. 노래할 때 손가락이 떨리는 것도 보여.
즐거운 여생 보내길 바랍니다
 
 
 
 

FictionandFact
아름다워, 목소리도 끝내준다. 존경스러운 여인이야. 정말 많이 그리울 거야. 멋진 은퇴식 하길 바랍니다
 
 
 
 
 

shinhwasgf
패티김이 평화콘서트차 워싱턴에 왔을 떄 본 적 있어. 정말 아름답고 멋있었지. 그녀의 노래가 그리울 거야
 
 
 
 

froglet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음악에 쏟은 헌신과 사랑, 고맙습니다.
 
 
 
 

lilapr1l
음악 업계는 당신을 그리워 할거에요.






번역기자: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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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12-02-17 00:34
   
1
     
청용이빠 12-02-17 00:35
   
버럭 ㅋㅋ
     
현금 12-02-17 00:35
   
오랜만에 해보는 1등ㅋ
패티김이 해외에서도 유명해여?
          
현금 12-02-17 00:47
   
아..하긴
해외에서도 콘서트 많이 하셨대니까..ㅎ
청용이빠 12-02-17 00:34
   
어라 1등이네?ㅋㅋ
크로아썅 12-02-17 00:37
   
패티김어디서많이봣는데;;;
짤방달방 12-02-17 00:44
   
곱게 나이 드신 것도 있고 여전히 풍부한 성량과 음색으로 사랑받는 분이신데 은퇴를 하시는군요. 아름다운 은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요!!
해치 12-02-17 00:46
   
진짜 전설이다~!!!
세계의 어느곳이던 한국인의 역사적인 현장에는 늘 함께 하셨는데, 건강하세요~(__)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 서울의 찬가
fpdlskem 12-02-17 00:47
   
잘 보고 가유~
연탄불고기 12-02-17 00:53
   
으~~~수고하셨습니다...
권투할망구 12-02-17 00:54
   
나이가 칠순이 넘으셨는데도 목소리에서 힘이느껴짐..노래도 잘부르시고..
자기관리를 엄청 잘하신다고 들었는데...

지금은퇴가 사실 늦은감은 있는것같지만..굉장히 멋있어보이네요..
필립J프라… 12-02-17 00:55
   
잘 보고 갑니다~
크레모어 12-02-17 01:05
   
패티김님이 트롯은 아니지..ㅋㅋ
     
현금 12-02-17 01:06
   
헐 대박ㅋㅋㅋㅋ
토끼패는스… 12-02-17 01:07
   
뎃글이 한국인으로 보이는 뎃글이 많네
찹쏴알떠억 12-02-17 01:14
   
부모님 세대라서 잘 모르는 감이 있지만, 모든 노래가 다 명곡이네요. ^^
대한민국민 12-02-17 01:17
   
역시 여러분야에 레전드는 한명씩있네
대단하네..
현금 12-02-17 01:19
   
이제 자야될 듯..?ㅃ
근데 왜 이걸 여따 쓰고있지ㅋ
냐옵니 12-02-17 01:47
   
다카키 마사오가 불렀을까?
흑연 12-02-17 01:53
   
번역 잘봤습니다
순둥이 12-02-17 01:56
   
젊었을 땐 고우셨군요.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순둥이 12-02-17 01:57
   
저 때가 몇세 때였을까요?
     
오캐럿 12-02-17 02:43
   
'패티김'님은 1938년생이시므로..
유투브 영상 코멘트는.. 1967년도로.. 산수해 보면... 20대 마지막줄의 영상.... ㅎㅎ
          
순둥이 12-02-17 02:58
   
무척 궁금했는 데, 친절한 설명 고마워요^^
순둥이 12-02-17 01:58
   
번역 수고하셨어요.
오캐럿 12-02-17 02:31
   
우리나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었던 레전드 가수...
어느 덧.. 영상속에 저 곱디 고와던  분이.. '고희'의 중반에 이르셨다니.. 노래을 들으면.. 이팔청춘이라... ㅎㅎ

//시크릿/님.. '한국의 전설' 패티김 은퇴 반응.. 늘 수고 하여 주심에.. 반응 번역.. 잘 봤습니다....^^!
만류귀종 12-02-17 02:37
   
잘봤어요
자기자신 12-02-17 02:40
   
잘 봤음
어리별이 12-02-17 04:24
   
아........ 이 분이 패티김이시구나..... 외국에서도 평판이 좋군요.. 신기할 정도로...ㅋ
스파이더맨 12-02-17 07:02
   
젊었을때 모습이 원더걸스 예은???이 살짝 보이네용...예은이가 패티김을 닮은 거겠지요 ㅎㅎ
플리터 12-02-17 08:26
   
우리아버지가 젊었을때 좋아하던 가수 ㅋ
기린이 12-02-17 08:41
   
멋진 분.
번역 잘 봤어요~~
IceMan 12-02-17 08:42
   
이렇게 또 한 시대가 가고, ㅜㅜ
열혈쥐빠 12-02-17 08:43
   
뉴스 댓글보면 무슨 사생활 들먹이면서 까내리는 사람들 많던데..

패티김 선생은 진짜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입니다.

당시 대중가요라곤 초기 트로트 풍의 노래가 일색이던 때에

서양의 고전음악과 스텐다드 팝을 넘나들며

우리 가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죠.

지금이야 '그게 뭐?' 하겠지만 당시로서는 정말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이 것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그 업적을 무시 못하죠.

그 외에 이런저런 국가적 행사나 위문공연 등도 많이 다니시고

초창기 우리 가요의 뿌리를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신 분입니다.
마중협 12-02-17 09:50
   
전설이라고 할거 있나요?

당시 미8군 무대가 국내최고의 무대였죠 그곳에서 박수좀 받으면 무조건 최고였으니..

참 씁쓸한 과거이고 포장하나는 잘하는군요 가요계의 거목은 무슨,,개뿔

미8군무대 에서 트롯은 안먹히니 번안가요 쪽으로 많이불렀고요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그거 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우리집이 의정부에서 여관을 했었죠

연예인들 가끔우리집에 방얻어놓고 자고가곤해서 잘압니다 패티김씨 가슴하나는 진짜 일품이였는데...
     
가생의 12-02-17 10:05
   
아주 지랄이 풍년이십니다 그려
          
마중협 12-02-17 10:36
   
가생의씨
참 버르장머리 없군요 바로옆에서 보고듣고 자란사람이 하는말입니다
미8군무대 한번이라도 본적있나요? 난 가끔 가서 봤어요
그냥 술처먹고 몸도 못가리는 군인들앞에서 반나체로 춤추고 노래하는곳입니다
지랄이 풍년이라니요...내 말이 틀렸으면 제대로 반박을해야지 무슨 개소리인지..ㅉㅉ
               
열혈쥐빠 12-02-18 13:39
   
가수는 음악적으로 평가를 해야지

사생활 들먹거리면서 까내리는 님같은 사람 보면 한심해요. 나이 헛먹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그 당시 트로트가 아닌 스텐다드 팝을 시도한 가수가 누구 있었나요?

그 나이에 지금까지 이렇게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가수가 누구있으며

그 나이동안 그 정도의 음색, 성량을 유지하는 가수는 또 누구 있는데요?

님같은 논리라면 세상 어느 누구도 업적을 인정받지 못하죠.

참 나이먹고 세상 쪼잔하게 사시네요. 솔직히 ㅈㄹ풍년 맞아요.
가생의 12-02-17 10:05
   
아름다운 은퇴^^
페퍼 12-02-17 10:30
   
솔직히 말해서 예전말로 양공주죠
윤복희씨나 세시봉처럼 국민들에게 사랑을받은게아니라
미8군에서 당시 힛트하던 팝송부르던
가수들 돈은벌엇을지는모르지만
우리 국민가수는 아니죠.
자기노래도 데뷔한지 한참후에 나왓는걸요..
     
기린이 12-02-17 10:46
   
패티김이 국민들에게 사랑을 안 받았다니요
서울의 찬가 모르세요?
당시 사회적 배경도 상관 않고 미군부대에서
노래했다고 평가절하하세요 그 시대에 미군부대에서
노래 안한 가수들 몇 된다고 참나 데뷔 늦은걸로도 까나
가수가 한평생 노래하고 오래동안 명성 유지하면서 노장으로 은퇴하는건
충분히 박수 받을 만한 일입니다. 그리고 윤복희도 처음 가수활동 한 곳이 미군부대랍니다.ㅉㅉ
          
마중협 12-02-17 11:03
   
박수받을일이지만 위에보세요 무슨 전설이니 가요계의 거목이니 하니까 하는말이죠

솔직히 TBS 개국하고 조용필이나 윤복희 같은가수들은 미군부대 무대 끊고 자기들 재능을

국내방송에서 국민들에게 보여줘서 사랑받은 반면 .,,계속해서 미군부대만 찿아다니며

달러벌이한 연예인도 많습니다 패티김도 그중하나였죠,,,자신은 뭐 무대체질이라고 하지만

당시 미군부대 근처살던 나는 티비보다는 부대앞에 붙은 포스터에서 더 많이 봤습니다

서울의 찬가 가 그렇게 대단한 명곡인가요? 또 뭐있나요? 패티김 히트곡이?
               
mymiky 12-02-17 11:31
   
마중협씨 말이 너무 웃기네요 ㅡㅡ
그녀가 미8군에서 노래불렀다고 모르는 사람 한국에서 없어요
반나체로 노래를 불렀건 어쨎든 그건 그냥 과거일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 나이세대 중에 기브미 초코렛 안해본 사람없고 미국이 보내주는 급식우유 안 먹은 사람없고 미군부대에서 나오는 햄으로 수제비 부대찌개 안 먹어본 사람 없습니다
한때는 양공주들이 천대받아도 달러를 버는 애국자란 소리를 들었지요
패티김씨 남친이 흑인장교였든 뭐였든 그건 부차적인 겁니다
남친이 흑인장교면 아무나 노래시켜준대요? 어쨎거나 김씨가 오래동안 가수생활을 한 원동력은
그녀의 재능과 열정임을 부인 못하죠 원래 연예인들이란 광대입니다
연예세계에선 늘 돈과 권력과 성이 따라다니구요
님은 아예 그녀가 젊은 시절 천박한 모습을 봤기에 그녀의 노래 또한 천박하고 가치가 필요없는
또는 낮은 것들이란 논조군요 ㅋㅋㅋ 한국에서 솔빠 패티김이 가지는 위상 결코 낮지도 않고
비평가들도 그녀의 과거가지고 그렇게 저급하게 평가하지도 않아요
님이 얼마나 고매한 삶을 사셨는진 알바 아니나
마치 우물 안 개구리같은 말은 어이가 없군요
                    
마중협 12-02-17 11:36
   
이곳은 주제글에 조금만 반대하면 무슨 죄인취급하는군요

내가 뭐 틀린말이라도 했나요? 그녀가 노래못한다고 했나요?

너무 과대평가하지말라는 말이 뭐가 그렇게 기분들 상하십니까? 무슨 전설이나

가요계의 거목이니 하는말에 한마디 한것이 무슨 역적이된거 같군요 씁쓸합니다

당신들 말이 맞아요 패티김은 한국가요사에 한획을 그은 천재가수입니다
                         
mymiky 12-02-17 11:59
   
님의 말투나 문체가 문제겠죠ㅡㅡ
틀린 말을 했나요라!?  미8군에서 공연은 전 국민이 아는거니 틀린건 없죠
거기서 옷벗고 하든지 말든지 그건  알 필요도 없고 한 때 저 여자가 밑바닥을 전전하며 용케도
이 자리까지 왔구나 느껴지네요
노래를 못한다고 했나요!? 님을 윗글 대부분이 젊을 때 내가 그 동네에 살았는데 말이지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였던가요? ;; 차라리 팝송 번역만 주구장창 부르고 내가생각하기엔 히트곡은 얼마 안되는 것 같다ㅡ 정도면 개인 생각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그냥 넘어가겠는데
솔빠 반나체로 불렀네 흑인과 사긴 천박한 여자가 전설이라니 쳇 ㅋㅋ 이렇게 쓰셨잖아요?
사생활로 노래를 비교하는건 아니죠 비교근거가 어이없잖습니까?
과대평가를 할 필요도 없지만 저 나이때까지 현역가수로도 전설인건 님 말대로 전설이네요
아마 최고령 가수 맞을듯  또 패티김이 등장하면 후배들이 모두 기립하니 거목은 아니여도 원로급 이것도
틀리진 않겠네요
                         
가생일껄 12-02-17 12:55
   
이글만 놓고본다면 오히려 중협씨가  편협하고 , 다른이의 주장에 귀를 기울이지못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과대평가라?? 뭐가 과대평가일까요?? 패티김이 한국가요계의 거목인게 과대평가일까요??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핀트를 잘못 맞춘거라봅니다.... 가수가 성인입니까??
누가 패티김을 한국 종교계의 거목이라고 합니까?? 유교게나 도덕계의 거목이라고 칭합니까??
아니지요 ~ 본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 가요계의 거목이라 칭하는 겁니다~~!!
무슨 업적과 입지, 도덕성까지 점수매겨가며 단 하나의 가수 대표를 뽑자는것도 아니지않습니까??

패티김은 가요계에서 분명한 입지와 포지션 그리고 가요역사에 자신의 이름 한자를 오롯이
새긴 몇안되는 가수임이 분명한데 뭘 과대평가라 하며 깎아내리지못해 안달이실까요??

또한 님의 발언은 님이 책임지지도 못할........당신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지도 못한 한심한
호사가들이 핑계대기 딱좋은 내 친한 누가 그랬다더라 그수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않습니까??
당신이 패티김이 가슴내놓고 노래부르고 ,남자친구가 흑인장교라는걸 보지도 못했으면서~
책임지지도 못할말을 한심하게 지껄이고 있으면서 ~ 무슨 정당함을 외치시는겁니까???

하물며 미8군은 당시 최고의 무대였다고 모든 가수들이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패티김부터 위에 언급된 윤복희 조용필 등등등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은 모두 그무대를
거쳤습니다~~ 아니 그무대를 거치지 않으면 최고로 대접을 받지못했지요~~!!
그런데 개인사나 앞뒤 사정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면서 왜 패티김만이 당신같은 정체나 신빙성이
확인되지 않은 얼굴없는 누리꾼들의 글과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합니까?? 
여자라서 ??? 그 당시 여가수들의 시대적 한계등은 관심도 없는분들이 양공주라 칭하면서그럼
남자 가수들은 남창이라고 할껍니까?? 아님 변절자 배신자쯤 되나요??
당신이 당시 민족의 역사와 오욕에대한 울분을 토하고 당시 개념없는 미군들 혼내주면서 대한남아의
기개라도 떨치고 다니셨으면서 패티김보고 양공주라 칭한다면  내 주둥이를 닫겠습니다.
(물론님이 양공주라 직접 칭하지는 않으셧지만 글 내용은 속뜻은 페퍼님이나 하등 다를바
없는 글이기에 동일시합니다)

아 다르고 어다른게 말이라는것이고 글이라는 것입니다.

분명 님이 말하는 부분도 일리가 있겠지요.... 상당수의 그쪽 분위기가 지금과는달리 상당히
천대받고 대우받지 못한 시절이 분명히 있었습니다...또한 개중엔 과거에 한심한 행태를 보이고
살아왔던 이들이 필요이상으로 포장되고 과대평가를 받는 사람이 있기도할겁니다.
아니 분명히 상당수 있고 지금도 두꺼운 낮짝으로 생활하는 이들도 꽤 되지요.

허나 지금 이글은 가수의 도덕성에 대해 평하는 글은 아니지않습니까???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티김을 한국가요계의 성모 마리아라고 해서 존경과 존중의 박수를
보내는게 아닙니다.

패티김씨의 도덕성이나 사생활등은 잠시 접어두고 , 그가 분명 한국 가요계 역사에서
분명한 입지와 업적이 있는 가수임을 인정하기에 그부분에 박수를 보내는겁니다.

지성인이라면 구분 할건 구분해야 하지않겠습니까??
님의 글을 한번 되새겨 보셨으면 하네요.
                         
열혈쥐빠 12-02-18 13:42
   
그 과대평가 하지 말라는 논리의 중심이 대부분 음악 외적인 거니까 욕먹는거에요^^
고구마11 12-02-17 11:54
   
가요계의 레전드 패티김!
절대 못잊어요~
잘 보고 갑니다~
마중협 12-02-17 13:11
   
내가 무슨말을 했는지도 모호해지는군요 너무들 몰아가시는군요

먼저 위에분 저는 패티김씨 남자친구가 미군장교이고 흑인이라고 천박하다는 말은 한적이 없습니다

내 말투가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신눈이 이상한겁니다 아니면 생각이 편협하던지요

그리고 그밑에 내 생각이 편협하다는 분은 제가 쓴글에서 놓친것이 있군요

저는 패티김씨의 도덕성을 폄하하거나 그사람을 비하하는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미군부대에서 달러벌이하던 가수가 패티김하나만 있던것도 아니고

미군부대 공연이 최고의 무대라고 추켜세우는 것도 우습습니다

왜냐고요? 나는 직접그 무대를 본사람입니다 요즘 군부대 공연무대가 아니죠

내국인들은 출입금지 였으니 입을모아 최고의 무대라고 치켜세워도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 무대를 많이 봤습니다 집이 여관이라 미군장교들도 장기투숙했고 가끔 주말공연에 데리고 갔었죠

없는말하는거 아닙니다 본것을 말하는데도 비난받아야 합니까? 미군부대 공연은 그냥 술집공연입니다

패티김씨 오래동안 가수생활 하고 은퇴한다니 박수보냅니다 하지만 위에 써놓은사람들 말처럼

전설이니 가요계의 거목이니 하는건 무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말이 이렇게 비난받을일입니까?

내가 직접 보고겪은 일을 말했다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사람 도덕성에 문제있다고 한적 없습니다

눈들 뜨고 사세요
     
가생일껄 12-02-17 13:25
   
님의 글또한 무조건 틀린부분만으 아니기에 충분히 존중합니다 허나 아닌건 아니지요....몰아간다라??
다른 사람들이 님을 몰아간다 여기지말고 님이 핀트를 잘못 맞추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으십니까??


(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미 8군 그냥 술처먹고 몸도 못가리는 군인들앞에서 반나체로 춤추고 노래하는곳입니다 )

이런글을 쓰신분이......도덕성을 폄하하거나 천박하다라고 말한적은없다라??

손바닥 뒤집기도 참 편하십니다 그려...;; 풉....직접 그 단어만 언급하지 않으면 상관없다 이말인가요??
ㅉㅉ 무슨 국회의원 말뒤집기도 아니고 장난하십니까??

위에서도 분명히 언급했지만~~~

지금 이 스레드가 가수의 도덕성에 대해 평하는 글은 아니지않습니까???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패티김을 한국가요계의 성모 마리아라고 해서 존경과 존중의 박수를 보내는게 아닙니다.

패티김씨의 도덕성이나 사생활등은 잠시 접어두고 , 그가 분명 한국 가요계 역사에서
분명한 입지와 업적이 있는 가수임을 인정하기에 그부분에 박수를 보내는겁니다.

또한 연배가 있으신듯한데 미 8군무대를 ~~~  일반인이나 가수들이 최고의 신성시한 무대라해서
최고의 무대라고 평했던게 아니라 알고있습니다. 그만큼 당시엔 가수들이 설수있는 무대들이 한정되어
있었고 돈을 벌수있는 무대도 한정되어있었지요~~~ 허나 미8군은 두가지를 모두 충족했기에 가수들이
모여들었고 내노라하는 최고가수들이 서는 일또한 잦았기에 최고의 무대라 칭한다 할고있습니다.

광복이후 가요계의 1인을 뽑는것도 아니고 패티김을 가요계의 거목중 한사람이고 전설중 한사람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언급하는데~~~~~~대체 뭐가 문젭니까??

그리도 당신입으로 도덕성에 대해 의문을 꾸준히 제기하면서..도덕성에 문제가있다는 소리를 하는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궤변이고 모순인가요?? 도덕성의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 아니라면서 패티김의 과거를 걸고넘어지며
가요계의 거목으로 인정받기에는 무리가있다는 글은 대체 무슨 궤변이란 말입니까??
또한 당신이 직접보고 겪은 일이라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당신이 가슴에대한 기억 빼고 패티김에대해
직접 보신것은 아무것도 없지않질않습니까??
그가 가슴을 내놓고 노래를 불렀다던가 , 흑인장교와 사겼다는거 라든가 말입니다. ㅉㅉㅉ

저보고 눈을 뜨고 살라고 하십니까?? ......당신은 마음의 눈을 뜨시고 사셔야할듯합니다.
mccount 12-02-17 13:20
   
BMK는 남편이 미국 흑인 헬기 조종사
마중협 12-02-17 13:35
   
실상입니다 미군부대에서 주말에 술취한 수천명의 군인들을 상대로 공연하는겁니다

내가 본대로 말하자면 가요는 못부르게 되어있고 노래는 지정곡이나 번악곡들만 불렀고

술취한넘들이 무대앞까지가서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동전이나 돈을던지거나 하는일이

비일비재 했습니다 당연히 여자댄서나 가수들은 자기순서가 끝나면 이테이블 저테이블 불러다녔죠

그래서 명목상 남편이나 친오빠라면서 매니저겸 연주팀을 옆에 데리고 다녔고 길옥윤씨는 당시에

섹소폰주자로 의정부 동두천 쪽에서는 말술에 개차반으로 소문났었던 사람이고

다시 말하죠 본것만 말하는겁니다 내가본것이 당신들이 아는것과 다르다니 누가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생일껄 12-02-17 13:46
   
논점을 확대하고 본질을 흐리시는건가요??

누가 실상이 아니라고 말합니까??
미 8군무대가 무슨 대단한 오페라 공연이나 엘리트 사교모임의 장쯤 되리라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없습니다!
부인하지않습니다~~왜곡되고 아닌 부분도있겠지만 그시절 시대상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꺼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패티김이 가슴을 내놓고 노래를 부른적을 당신이 본것도 아니고 , 패티김 남자친구가 흑인장교라는걸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책임 지지도 못할소리하시면서 무슨 궤변을 하시느냐 이겁니다~~~!!

그렇다면 당시부터 80년대 후반까지 미8군무대에선 모든 당대 최고 가수들을 싸잡아서 가수의 본질과 도덕성과
정체성에대해 사상검증이라도 하시는 글을 남기시기라도 하던가 할것이지 왜 오직 여가수 그것도 패티김 만이
문제가 되느냐 이말입니다. 이해가 안되십니까???

이 스레드는 광복이후 최고가수 1인 뽑는것도 아니고 대한민국 성스러운 가수뽑자는 스레드가 아닙니다~~~!!
길옥윤또한 시대의 난봉꾼이고 말술이고 카사노바건 그부분은 그부분이고 근현대 가요역사에서
분명히 한자리를 차지하는인물임또한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 부정해서도 안되는 부분이지요.

어쩃든 이젠 분명 자신의 입으로 윗글에서 사생활이나 도덕성을 문제삼는게 아니라 하셨으니

패티김이 가수라는 직업의 본질로서 가요계의 거목중 한사람이라 칭해지는게 대체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합당한 이유를 제기해 보시지요~~~!!
     
열혈쥐빠 12-02-18 13:46
   
자기가 한 말의 핀트나 좀 맞추고 얘기를 하세요..

자기가 위에서 계속 외적인 걸로 흉봐놓고선 무슨 ㅉㅉ

진짜 나이 헛먹었네요.ㅋㅋㅋㅋㅋ
MINMIN 12-02-17 13:51
   
마중협님 보세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분인듯 하네요
전 주위 분들중에 클럽을 운영하신분들도 많았고
또한 주한미군이나 우리나라 군인,군부대 관계된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탓에
클럽 미군캠프, 한국군 위문공연등 많은 공연을 보았답니다

솔직히 님 댓글보다 회원가입을 다했네요
그당시 대부분의 가수들 특히 여성가수들이 인정을 받았던 못받았던 스타이건 아니건
클럽이던 위문공연이던 공연을 할때 어떤모습들을하고 노래를 불렀는지 모두 보셨는지요?
굳이 패티김씨만 가지고 문제삼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 시대의 모습일 뿐입니다
참고로 당시 미국의 내노라 하는 가수들도 미군캠프로 와서 위문공연을 자주 했지요 거반 벌거벗은 모습으로요
끝까지 웃으면서  말같지 않은 노골적인 성적대화도 받아주면서요
그 당시 구경다님서 얻어 먹었던 지금은  흔한 핫도그용 소세지 바베큐맛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이 나라 가수들이라고 미8군에서 노래 안한다고 공연 안했답디까? 어디서 줏어들은 소리 하지 마시고
대부분 클럽이 아니라도 행사나 위문공연때 여성으로서 성적 수치심을 참으면서 성적 농담 받아가며
다 했답니다
몇 번 누구따라 구경가서 그게 다인양 떠벌이지 맙시다
그 당시 가수들 남녀를 불문하고 힘들게들 사셨습니다
     
MINMIN 12-02-17 13:59
   
더하자면..
당시 가수도 아니고 유명하지도 않은 이런저런 재주도 없었던
못입고 못먹고 못배운 우리들의 누이들은 어떠했을까요?
우리들의 누이들이 속옷도 못입고 일했던 때입니다
누가 누굴 욕할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가수는 노래로서 인정받으면 됩니다
마중협 12-02-17 13:57
   
패티김씨가 글레머라 많이 미군부대 많이 불려다닌것도 사실입니다 내가 가슴을 벗겨보지 않아도 알죠

사진자료들 찿아보면 아시겠지만 스스로도 그런면이 부각되는 옷을 선호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흑인이건 백인이건 그게 무슨 궤변입니까? 남자가 아니라 여자랑 살았다고 하더라도

난 그걸 비난한적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실무근인 말이라고 하신다면 사적인 부분은 당사자가 아니니

할말이 없군요 하지만 그부분은 비난한것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도없고 나를 비난하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미군부대 무대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자랑스럽고 신성할 이유는 페이가 달러가 벌이가 좋은거

뿐이고 먹고살기 힘들던때라 비난할생각없습니다 그리고 패티김씨에 대한 개인적인 비난이 없는데

왜 자꾸 내가 문제를 만드는것처럼 만드십니까? 그사람이 노래잘하고 열심히 살아온거 댁보다 잘압니다

하지만 그당시 상황을 얘기하면서 전설이니 거목이니 하는 평가는 과하다는 말이 문제있습니까?
     
songhof 12-02-17 14:19
   
댓글보다가 생각이 조금달라서 의견보탭니다. 마중협님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한나라에서 50년 이상 가수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그만큼 사랑받은것만으로도 한국에서의 거목이자 전설이란 타이틀은 충분하다고 보여지는데요?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각인되고 기억되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아닙니까? 도대체 어느정도가 되야 거목소리듣고 전설소리 들어야하는지.. 그 기준좀 알려주십시오. 그냥 알고싶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하나더 보태자면 사실이라도 상대방이 불쾌해질수 있는 내용이라면 돌려말할줄 아는게 남을 위하는게 아닐까요? 마중협님 첫번째 다신 글보면 그걸 간과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거기서 사람들이 태클들어간거 같네요.
          
마중협 12-02-17 14:53
   
그건 내가 묻고 싶군요 부모님들께 물어보세요 패티김이라는 가수가 무슨노래를 불렀는지
그렇게 유명하다면 ..가요대상은 몇번 받은적이 있는지 히트곡이 몇곡인지 ...

여자 조영남 이죠 가수는 맞는데 무슨노래 불렀는지 모르고 ,.,,진정한 의미의 전설인가요?
가만히들 생각해보세요 내가 전설이니 거목이니 이런말에 비꼬는 의미를 ....
               
songhof 12-02-17 14:59
   
마중협님의 기준에서는 수많은 히트곡과 상의 수가 전설의 잣대이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있어서 전설은 저의 기억에 오랬동안 남아있고 그들의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길수 있는 그런분들입니다. 그 전설, 거목이라는 타이틀이 뭐가 대수입니까? 그저 한낱수식어일뿐아닙니까? 왜이렇게 타이틀에 집착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일부 언론이 포장하는면이 없잔아 있지만 사생활이 문란하다라는 식의 자신의 부정적인 시선을 보태어 일부로 한사람의 전체를 깍아내리는 남을 생각하지 않는 발언은 분명 과하셨습니다.
글을 쓰기전에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도 같이 게시판을 쓰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주세요. 그렇다고 비판을 하지말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마중협님과 다른의견을 가진사람들을 위한 조금의 배려를 부탁드리는 겁니다.
                    
마중협 12-02-17 15:06
   
인정합니다 기분상했다면 당신에게 만큼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가생일껄 12-02-17 14:25
   
ㅉㅉㅉ........ 이분 답없는 양반이시네. 살아오신 인생만큼이나 많이 뒤집어보셨나?? 손바닥 뒤집기도 참 ~~
어르신 연세를 드셨으면 그연세를 드신만큼의 값은 하셔야 하지않겠습니까??

미 8군무대는 군인들 앞에서 반나체로 춤추는곳이라며 일반화 하실땐 언제고 .
이제와서 패티김이 글래머고 ,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다라고 말하십니까??
그럼 지금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노래하는 여 가수들을 보고도 다 반나체로 노래 한다고 하십니까??
또한 예나 지금이나 무대의상은 패티김 뿐아니라 상당수 가수들이 과감한 의상을 선호했음은 역사와
자료가 증명하지요. 굳이 우리나라에 한정되는 문제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런분이 패티김에대한 폄하가 아니다???
본인스스로 과거와 시대상을 들먹이면서 어디서 한심한 수작질을 하십니까???
당신 스스로가 더 잘 알테고 초등학생도 알만한 문제지요.
~당시 시대상 미군과 사귀였어도 시각이 어땟는지는 말할나위도 없는마당에  그것도 흑인과 사귀는
여자를 바라보는 시선과 분위기.... 그걸 지금언급하는 당신의 의도가 어떤 의미인지를 말입니다.

거기다 당신이 지껄인 몇몇부분은 ~~~ 당신 스스로도 책임지지도 못할 주워들은 풍문일 뿐이고 말입니다.

계속 말하지만 광복이후 가요계1인을 뽑자는것도 아니고 가요계의 성인을 뽑자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젠 도덕성에대한 문제제기를 한것이 아니라고 손바닥을 뒤집은 당신입니다.
그렇다면 패티김이 왜 가요계의 거목중 한사람으로 인정받는게 문제가 되는지 합당한 이유를 대보라는겁니다.
다른 가수들을 인용해도 될테고 말입니다~~~  눈가리도 아웅도 아니고.....원
          
마중협 12-02-17 14:39
   
말이 점점 지나치시는군요
패티김이 가슴을 내놓고 노래를 부른걸 당신이 본적이 없다는 당신글에 대한 내 의견일입니다 그것은 저위에 외국인 덧글에서도 볼수있습니다 그걸 당신이 비난한것이고요

술집에서 노출이 심한 옷을입는것은 섹스어필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딸자식키우는 아빠들이나
어른들이면 비난할수도 있는문제이지 그것이 뭐 대단한일이라고 나를 비웃습니까?

흑인과 사귀는 사람을 내가 비난했나요? 나도 그덕에 미국에 이민온사람인데..
억지를 부리다 못해 자신이 편한데로 해석하는군요 지껄이다니요 ....

시작은 점잔케 하더니 가면갈수록 상스러워지는군요 말좀 가려하시죠
도덕성문제를 삼는다는데 어디가 패티김 도덕성을 문제삼은겁니까?
미군부대에서 노래부른것이 전설이고 거목이냐는 논지입니다

바꿔묻죠 패티김씨가 한국가요계에 남긴 업적이란것이 뭡니까?
히트곡 몇곡 대보세요 ...주워담지 못할 풍문은 그당시 패티김씨 사생활정도입니다
다시말하지만 당사자도 아닌 당신에게 비난받을 이유가 없는것이고..

어르신이니 나이값이니 하면서 혀는 왜찹니까? 건방져보이고싶다면 성공했군요
당신한테 대접받고 싶지않으니 격식 차리지말고 본색을 보이세요
               
가생일껄 12-02-17 15:18
   
제 말이 지나치다라..........생각하십니까??
저 또한 님의 글이 지나치고 모순과  억지 궤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제와서 손바닥을 뒤집는 님을보고 약을 판다라고 생각하기도 하지요.
이렇게나 편리하고 쉬운 사고를 하시는 분이라니 솔직히 좀 어이없고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이제껏 패티김에대해 폄하와 사실관계 하나 확인안된 풍문으로 비난아닌 비난을해놓고
그것이 폄하와 비난은 아니였다??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클릭비 팬이세요?
오직 미군 무대에서 노래 부른것하나가지고 전설이나 거목의 평을 받기엔 무리가있다는 논지였다??

이말도 지나치다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무슨 시골 촌구석 뒷방에서 약팔고계십니까???ㅉㅉㅉ
지금 이 스레드가 패티김이 오직 미군무대에 섰다는 전력하나 가지고 거목취급을 하자는 건가요??

첫글엔 미8군무대가 당시 최고의 무대였다고 라고 하신분이 중간쯤엔 미군무대 공연이
최고의 무대라 추켜세우는것도 우습다라는 말 바꾸기를 하시고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흑인장교와 사귀고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고 그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 , 당시미8군이 어떤곳인줄 아느냐  그냥 술처먹고 몸도 못가리는 군인들앞에서
반나체로 춤추고 노래하는곳입니다

이런 몇몇 믿거나 말거나의 책임지지도 못할 소리만 지껄이히고 이미 패티김에대한 도덕성에대한
폄하와 문제제기를 넘치게 하신분이 이제와서 도덕성에대한 문제제기와 폄하가 아니다라는 소리를하시면
.......누가 아 그렇습니까?? 맞장구를 치고 앉아있겠습니까???

님의 글을 보면 초등학생이라도 그 의도를 파악할수 있을겁니니다..어디서 약을 파십니까??
하물며 당시의 시대상 백인도아닌 그것도 흑인과 사귀는 한국여성에 대한 사회적인식와 편견은
굳이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부족하지않을 정도인데.....
글의문맥과 연결상 의도를 가지고 쓰신글을 이제와서 부정하시고 계십니까???
흑인과 사겼다고 폄하한게 아니다라 ㅉㅉㅉ ?? 개가 웃겠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과거의 시대상과 편견및 분위기및 그 의미등은 너무도 잘알고 계실텐데 말입니다.
또한 흑인과의 교제사실 그로인해 길옥윤과의 이혼등은 당신이 책임지지도못할 소리임에도 분명하구요.

그리고 당시 미8군무대를 오직 술집이라 칭하는 당신의 사고가 더 편협한것 아니겠습니까??
술집을떠나 당시의 가수들에겐 무대였고 생활의 장이였을뿐입니다~~~가수가 무대에서
무대의상을 입었다해서 비난하시는분이 어떻게 미국에서는 사십니까??? 미국이 예나지금이나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님의 글이 일관성이 없고 중구난방이라서 드리는 말씁입니다.

도덕성을 문제삼자는게 아니다라는 분이~그렇다면 가수로서의 본질에대한 논의를 해야할텐데
이제껏 패티김에대한 부정하시며 하신다는 소리는 오직 서울의 찬가 그리 대단한곡인가요??
그노래말고 히트곡 또있나요 이것뿐이군요. 그외에는 논리를떠나 오직 잡소리와 뻘소리로
패티김의 신변잡기와 미8군에대한 풍월들을 내뱉은것 밖에없는데 말입니다.


당신이 처음부터 가수로서의 본질에대해서 패티김을 논했다면 충분히 존중했을겁니다. 
다시한번 글을 되새겨보시지요.

그리고 이제와서 차릴 본색이랄거나 있나요~~~ 더이상 한심해져봤자 같은 급밖에 되지않을 텐데말입니다.
                    
마중협 12-02-17 15:35
   
당시최고의 무대였던 미군부대공연이 부끄럽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가수들이 설곳이 없었다는 반증이지요 말바꾼적 없습니다 최고의 무대라는것이 부끄러웠으니까요 그리고 뒷말들은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난 글을 앞뒤로 맞춰서 쓰지않습니다 처음 생각대로 쓰지요
당시 시대상이고 뭐고 나도 외국인과 국제결혼한 친족때문에 이민온 케이스라
다른이들이 비웃어도 나만은 그럴수없고 살다보니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혼자 소설을 쓰시는데 안쓰럽군요 미군무대가 신성시된다니 본걸 말한거 뿐이고
미국이라고 생각하는것 처럼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곳사람들이
더 보수적이고 퍠쇄적이죠 생각이 꼬여있는거 같으니 당신과는 그만하겠습니다

뭘 그렇게 분석하고 연구하며 사는지 힘들어보이는군요 다시말하고 끝내죠
패티김씨는 전설이나 거목이라고 불릴정도로 대단한 가수가 아닙니다
                         
가생일껄 12-02-17 16:24
   
참 편리한 사고를 가지셔서 세상 사시기에도 참 편하겠습니다 .

그리고 또 편리한 사고로 합리화하실까해서 말씀드리는거지만 분명히 해야할것은 님이
이유도없이 몰려세워지고 다른이들에게 비판받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님 스스로가 본질과 핵심을 훼손했기때문이며 , 그것에대해 말바꾸기를 했기때문이며
애초에 패티김의 가수로서의 본질과 그에따른 님의기준만을 가지고 문제를 제기했으면
이렇게까지 글이 이어지고 확대 되지않았을 성격의 것이였으니 말입니다.

미군부대 공연이 부끄럽다고 말했다라...제가 님의 뇌에 들어갈수도없고 누가했는지 모를그 발언을
직접 목도한적이 없기에 알수는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분명 언급했듯이 당시의
시대상과 현실을 충분히 인정하고 그발언이 레벨이나 입지등  개인차일지  다수의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그런 생각과 발언또한 충분히 이해와 납득이가기도 하는 문제입니다.

허나 그렇다해서 그 무대가 님의 주장처럼만 부정적으로 일반화 될수도없는 문제고 , 그 무대의
수식어가 바뀔수도없는문제입니다 .
 또한 당시의 가수 누구도 미8군무대에 섰다는것을 부정하지도 않고말입니다.
그무대가 가지는 명과 암은 그들 스스로도 인정하지만 그 무대의 가치만큼은 원로를 떠나
 현장을 지켰던 많은 가수들이 인정하고 가치부여를하는 부분임에는 틀림없는것이란 말입니다.

소설이라.....제가 쓸 소설이 뭐가 있겠습니까?? 전 님의 주장을 반박한거밖에 없는데 말입니다.
또한 뭘 분석하고 자시고 할것이나 있습니까??
미국이 생각보다 개방적이지 않다라는것또한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이부분은 약간 뜬금없는 소리고 님에게 하는소리가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만
미국에 이민간 분들중 일부의 착각중,아직도 미국이 특별한 나라고 한국은 아직도 일부 폐쇄적
사회며 정보등등 사회 전박적인 부문과 관련해서 뭐가됐던 아직도 대부분 미국에 뒤떨어져
있을거라는 고정관념과 그릇된 우월의식을 가지고 계는 분들도 적잖게 있으시더군요.
지금은 80~90년대가 아니랍니다~미국과 한국 뉴욕과 서울이 동시대에 같이 가는 세상입니다.
정보통신이나 각종 문명의 이기와 혜택 ,문화나 생활상및 사고방식까지 일부 문화적인 차이를빼면
하등 다를바없는 세상이지요...미국에대한 편견같은것도 애저녁에 깨인부분이 한둘이 아니랍니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글로벌해지고 저부터나 주위로나 밖에로 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지요.
미국이 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던 여유와 풍요로 인식되던때는 님이 이민가실때나 통하던
호랑이 담배피던적의 애기지요.

또한 미국이 생각외로 보수적인 면도 충분히 알고있습니다~~허나 전체적인 부분을 놓고
비교해본다면 한국사회보다 분명히 개방적인 부분을 부정할수도없는 문제이며
연예 문화 산업등은 다 미국에서 출발하고 건너온것이니만큼 ...특정부분의 사고와 시각등은
애써 님이 부정하고 언급할 필요도없는 문제지요.

그리고 하나 더 언급하자면 미국의 단편적 보수성도 보수성이지만  미국이민 1세대나 1.5세대들의
특별한 보수성향 또한 확실히 해야할 문제지요.
한국의 보수세대와 달리 한국의 변하는 시대상를 목도하고 경험하지못하고 그시대를 정지된채로
그대로 담고 미국에 건너간, 이민 1 ~.5 세대의 보수적이고 고정된 사고방식은 미국의 그것과 만나
한국의 보수 세대를 충분히 능가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시대와 크게 동떨어진 부분및
일부분 약간 변형또는 왜곡되지않았나 의심되는 부분도 적지않더군요.

또한 그런성향중 적잖은수의 구 세대 이민자분들이 미국이 진리라는 변질되고 시대착오적인
우월감으로 자신들의 사고 방식만과 주장만이 정답이라 외치시는 분들도 있구요.
변화하는 시대를 인식하지못하고 ~나약했던 조국에대한 설움과 울분 , 과거 자신들을 괴롭혔던
차별과 설움을 이젠 스스로가 똑같이 표출함으로서 우위에 서고싶어 하는것이며 불쌍하게도
나약했던 과거 자신과 자신을 괴롭혔던 틀에 갖혀버린것이겠지요....잡설은 여기까지하고 ~~

어쩃든....이 정도글에 뭘 분석하고 연구했다고 느끼셨다니....드릴말씀은 없네요.
자신의 생각조차 일관되게 주장하지못하시고 의도한바를 글로 전하지 못하는게 자랑은 아닐꺼라봅니다.
짤방달방 12-02-17 14:14
   
패티김 씨 해외 교포들을 만나며 콘서트 투어도 하고 그러신 분이라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데 어째서 전설이 아니고 거목이 아니죠? 미군부대에서 노래했으면 전설로 불리면 안되는건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Koroview 12-02-17 14:38
   
댓글을 재밌게 보았는데요..
서로 논쟁을 벌일것 까진 없을 것 같습니다.

마중협님은 당시 미군부대 근처에 살면서 직접 보았기 때문에 어렸을 때 기억이
부정적으로 각인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마중협님은 당시 행해지고 들었고 경험앴던 사실을 그대로 표현하면서 패티김의 음악성 자체가 그렇게 거목까지 불리울정도는 아니라는 투로 얘기한 것 같구요...

가생일껄님은 상당히 논리적으로 반박하셔서 할말은 없습니다.
개인차가 분명히 있는 것이고...패티김은 가생일껄님의 표현대로 한국 가요사에 이름을 남길정도로 많은 분들이 인정하는 원로 가수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너무 직접적이고 공격적으로 반박하는 것은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그 정도 선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mymiky 12-02-17 14:47
   
마중협은 진짜 자기 잘못은 없는데 끝까지 자길 비난해서 억울하다는 투 ;;;
보아하니 연세가 좀 있으시면 눈치밥도 젊은이들보다 더 많이 드셨을텐데
남들이 하는 소리가 이해가 진짜루 안되나요!?
첫 댓글부터 패티김 소시젓 과거일부터 들켜서 시시꼴꼴한거 다 봤다는 식으로 본인 손으로 다 써놓고
욕들으니까 내가 언제 그랬음 ㅡㅡ 눈 가리고 아웅하심!?
이 세상에 과거에 사연없는 사람 어디 있음? 본인 스스로 더 잘 보고 사셨으면
좀 감싸줄수도 있어야 하는거아님?어찌 사람이 이리 지가 하고픈 말만 하면서 살수가 있을까??
거의 인신공격식으로 패티김을 벗기신건 그 쪽같네요 여기에 청소년도 많은데
이 할머니가 소시적에 야한옷 입고 날렸다더라 가르쳐주시는건가요?ㅡㅡ;뭔가요?
님이 의도했든 아니든 그 분 사생활을 님이 평가하는 것도 웃기고
과대평가를 하든 안하든 님처럼 생각할수도 있는거고 대단한 할머니네 볼수도 있고
평가는 각자 하는거니 이쯤에서 과대평가할수 없는 이유로 미8공연 들면서
더이상 호도하지 마세요 전 거기서 스트립쇼를 하던지 말던지 전혀 안 궁금하거든요
     
마중협 12-02-17 15:02
   
생각이 짧으면 나서지 마세요

나도 미군부대공연에서 뭐하건 관심없어요 그공연이 일부가수들이 신성시한다니
본걸 말해준거뿐이고 ..

패티김씨가 과연 전설이니 거목이니 하는소리를 들을 정도의 기여가 뭐냐는것이 취지였어요
난 패티김씨를 미군부대 공연에서나 봤지 티비에서 본적이 거의없고

그사람 히트곡도 몰라요 서울의찬가를 누가 말하는데 그거 아는사람 혹은 좋아하는사람있나요?
그리고 패티김씨의 다른히트곡 아는사람있나요 ? 나이먹은 나도 이사람이 여자 조영남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부풀려져 포장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한말입니다

가수생활 열심히 하다 은퇴한다니 수고했다고요 하지만 어딜봐서 전설이고
어느부분이 거목이냐고 묻는말에 여러사람들이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당신들은 패티김씨의 노래를 좋아합니까? 아니 무슨노래 불렀는지 기억이나 하십니까?

나보고는 당신들 말을 이해못하고 땡깡부린다고 비난하며
당신들은 왜 헛소리들만 합니까? 가요계의 전설께서 무슨 가요대상을 받은적이 있나요?
그냥 은퇴하신다니 ..박수보냅니다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mymiky 12-02-17 15:28
   
제가 생각이 짧다면 님은 생각이 편협하기가 이를데 없군요ㅡㅡ
여러 사람들이 님을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구요!? 설마 여러사람들이 님과 농담 따먹기 한거가요?이때까지?
여러사람들은 이해가 빡~되는걸 님께선 절대 모르겠다니 ㅋㅋㅋ
이런말이 죄송스럽지만 나이가 들어 지능이 떨어지셨나 봅니다 이해력이 전두엽이였던가;;
나도 미군부대에서 뭐하든가 관심이 없어요~~!?개그하심?
이때까지 미군부대에선 뭔 짓거리를 하는지 소상하게 밝혀주셔놓곤 ㅋㅋㅋ
패티김 가슴이 커서 좋았다면서요!?이래놓곤 관심이 없다고 오리발;;
관심이 달나라까지 이어져 있었구만;
왜 계속 앞과 뒤 논조가 달라지나요?
미8공연하면 전설이나 거목 못 된다면서요?어쩌나요ㅡㅡ
패티김 공연하면 성황리에 마치던데요 울할매 할배도 잘만 보시고 오시던데 ㅋㅋ
님이 미국에 사신다니 국내사정을 모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더 이상 시간낭비 안하겠습니다
아무렴 어떤가요 ㅋㅋ 이제 이분은 은퇴하신다는데
               
마중협 12-02-17 16:13
   
이런....하도 여러분 상대하다보니 늦었군요

미군부대에서 뭔짓거리 하는지 소상하게 밝혀주셔놓곤 ㅋㅋㅋ

그랬죠 위에 내가쓴글을 다시보세요 누가 그러더군요 미군부대공연이 신성시된다고요

그래서 직접본걸 말해준겁니다 옷벗고 스트립쇼를 하던 관심없어요

다시말해 부끄러웠던 과거의 일부분이고 그걸 신성시한다는 일부가수들도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이해를 못하고 나를 비웃는 당신에게 설명하는 자신을 비난하고싶네요

이해가십니까? 그냥 자죠뭐 어른인거 알면서 말하는거보니 집안교육잘받았네요
                    
가생일껄 12-02-17 16:37
   
에혀 난독증과 문맥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자랑도 아닐텐데..스스로의 무식함을 애써
자랑하시고 계시네요. 역시 이게 님 수준인가요? ㅉㅉㅉ

제 글을 다시 언급해 드릴까요??

(일반인이나 가수들이 최고의 신성시한 무대라해서 최고의 무대라고 평했던게 아니라 알고있습니다.)

그 전글이나 앞뒤글에 이미 충분한 설명을 했음은 두말할 필요도없는 문제고 이말이 어떻게하면
미군부대 공연을 신성시 했다고 이해를 할수가 있을까요??

이해력이 떨어지시는 어르신..다시 설명해 드릴까요???

당시 미군부대의 공연이 최고라 칭하여졌고 최고들이 서는무대라 칭했던것은 그 부대의 공연이
모두가 그곳을 애초에 신성시해서 최고라고 했던게 아니라는 말이 아니라 다시말해 최고들이
서는 무대였기에 최고라는 무대였다는 말입니다. ㅉㅉㅉ 똥묻은 분이 겨 묻은분 욕한다더니 원.

이해력떨어지는 분 이해력 타령이시네 ㅡ.ㅡ;;
          
열혈쥐빠 12-02-18 13:49
   
자기가 생각이 짧으면서 남보고 생각이 짧으면 나서지 말라니 ㅋㅋㅋㅋ
아뿔싸 12-02-17 14:47
   
듣고 보니 정말 원걸 예은이가 패티김을 좀 닮았네요. ㅎ
dennoch 12-02-17 15:25
   
사람마다 대중적 아이콘에게 기대하는 것도 각각이긴 하지만, 저도 제 편협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80년대 말이었나... 에쵸티랑 이름 비슷한 모 락밴드 모씨가 출연한 드라마가 있었는데 (누군지 짐작갈만한 분은 짐작가실듯) 한번은 보고 있는데 후배?더러 '너 어디서 음악 배웠냐 뽕끼가 심하네'  운운... 당시에도 드라마 줄거리나 맥락에 신경 안써서 지금도 판단은 못합니다만 본인 육성이 아니라 대본상 대사 친 것에 불과할 수도 있죠. 그러나 제 나름대로 그 말 듣다 '빡쳐서' 이후로 한국에서 락커입네 메탈하네 하는 사람들 곱게 안봅니다. (저는 레드 제플린이나 블랙 새버스, 모틀리 크루나 판테라 정규반 러닝타임까지 달달 외울 정도의 매니악이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조용필이나 부활, 서태지가 없었으면 한국 노래 안 듣고 살 뻔 했죠. 뭐 이미자 심수봉 김연자 이미배 김정호 남진 최헌 최백호...는 열외. 근데 전체는 솔직히 다못듣고 좋아하는 노래만 따로 있는듯 소위 전통가요 쪽은~

다시 말하지만 사람마다 대중적 아이콘에게 기대하는 수위나 질은 다양하고 일관된 기준 같은 건 없습니다. 만일 브로드웨이 뮤지컬 캣츠의 그리자벨라(창녀 고양이)는 고상한거고, 미8군 밴드 출신에 전력도 뻔하다고 폄훼하는 식의 함의가 깔려 보이는 것이 문제입니다 본의아니셨겠지만. 외국 사람들에게는 가창력 쩌는 멋진 노Diva 로 보인다니 그냥 남의 취향을 존중해 주시죠 다행?!이네요 허명만 있는 가수가 아니라니. 또 한국 사람들 대개가 패티김 하면 돈떨어질만 하면 한국 나와 공연하고 가냐고 씹는거지, 미8군 밤무대 '출신' 인걸로 까지는 않지요. 저도 소시적엔 미군부대 옆에서 살았습니다만? ........비근한 예로 조영남도 히트곡 없는 가수라고 (그렇게 뛰어난 싱어송라이터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별수없고 작곡가 도제살이 비슷하게 했어야 하지 않나요 근데 조영남이 서울대 나와서 뭐가 아쉬워 전업으로 연습생 살이를 했겠습니까...) 까이는 것이 아니라, 언.행. 이 비루한 부분이 있어 까이는 겁니다...
가생일껄 12-02-17 15:47
   
생각이 짧다라 ..ㅡ.ㅡ;; 님의 글을 읽은 사람들이 공감할 소립니다.

님이 모른다고 해서 남들이 몰라도 되는건 아니고 남들이 모르는것도 아니지요.
님이 아니라해서 남들이 아니여야할 필요도없는것이고 말입니다.

가요대상을 받아야 존중받을수있고 전설이 된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한심하고 편협한사고.....
그 논리가 가지는 모순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없겠지요.
헌데 패티김은 동경국제가요제 수상 전력도있으니 ...님의 기준에는 부합하기는 한걸까요??

그리고 패티김 히트곡이라~~~
4월이 가면, 9월의 노래, 그대 없이는 못살아, 이별, 사랑이여 안녕히, 빛과 그리고 그림자, 하와이연정,
연인의 길, 못잊어, 누가이사람을 모르시나요.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마리아,사랑이란 두 글자
서울의모정,초우, 작별, 가시나무새,서울의 찬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연배가 맞지않는 저이지만 이중에도 제가 아는것도 몇곡이나 되는군요~~~
제 세대의 가수가 아님에도  패티김을 티비에서 충분히 봐왔고 인식해왔음은 두말할 나위없구요.

당신이 인정하지않고 폄훼한다해서 패티김이란 가수가 포장된가수고 거품가수가 되는건아닙니다.
카네기홀 공연도 국내가수 중 최초로 했고, 7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했을 때도 대중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섰습을뿐 아니라 리사이틀이란 표현도 가장 먼저 쓴가수기이도 하며

가장 중요한 50년을 훌쩍 넘는 세월동안 현역에서 왕성한 활동을하며 본업을 이어온 대단한 가수이기도합니다.

패티김의 사생활과 도덕성을 논하자는것도 아니고
패티김만을 가요계의 거목이라 칭하자는것도 전설이라 칭하자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또한 가요계의 전설이고 거목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충분한 인물이라는것을 말하는것이지요.
     
오캐럿 12-02-17 17:55
   
그대 없이는 못살아, 이별, 사랑이여 안녕히, 빛과 그리고 그림자, 하와이 연정, 연인의 길, 못잊어, 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사랑하는 당신이, 사랑하는 마리아, 사랑이란 두 글자, 서울의 모정, 초우, 작별, 가시나무 새, 서울의 찬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이외에도 부지기수...

열거해 주신 곡.. 모두.. 꽤.. 오래전에.. 즐겨들었던 곡들이고.. 지금도 생생히 기억나는 곡들...
마중협 12-02-17 16:04
   
거품은 아니죠 단지 거창하게 포장할만큼의 기여도가 있냐는말이고 동경국제가요제요?

한국남자치고 태권도 1단 아닌넘있나요? 왕년에 개근상 안받아본넘도 없죠 가수생활 50년이요?

저정도 상을 경력이라고 내세우는건 부끄럽울수도 있는겁니다

나의 주관적평가를 탓하면서 다른사람의 객관적평가는 어떤가에 개인적인 생각을 내놓는군요

평생을 한분야에 몸바쳐 일하신분들이 모두 전설소리들으면 한국은 뭐 ..전설의 고향인가요?

이중에 아는곡도 몇곡있다는말은 모르는곡도 어디서 검색했다는말인거 같은데

저중에는 외국곡도 있습니다 ...그만큼 그사람에 대해 자료올린사람도 무지하다는 뜻이겠지요

나도 이젠 재미가 없군요 당신들말대로 내가 손해볼거는 없습니다 즐거웠고요

한국가요계의 전설이고 거목이신 패티김씨 은퇴를 축하합니다 잘시간이란 이만...
     
가생일껄 12-02-17 16:54
   
애초에 본질을 외면했으며 애써 합리화하기엔 근거나 주장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마지막까지 너무 한심하군요~!!
그리고 난독증이신지 이해력이 떨어지시는건지 남의 글은 다 안읽고 글을 다시나봐요??
이미 오독하신 부분은 위에 친절히 풀어 해석해 드리기도 했습니다만 말이지요.

거창하게 포장할만큼의 기여도라?? 이미 언급했지만 가요대상이 무슨 전가의 보도인마냥
가요대상이 가수를 평하가는 기준이라도 되는냥 생각하는 님의 편협한 사고는 바로 윗글에서
지적했습니다만~~~ 저 상을 대표 경력이라고 내세운것도 아닙니다~~ 일부분일 뿐이지요.

또한 한국남자치고 태권도 1단 아닌넘은 수두룩합니다~~그리고 한국 가수중에 동경국제가요제
수상하지못한 사람들은 더 수두룩 빽뺵하겠지요~물론 저상미 무슨 지표라도 되는양 말할 필요도없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에 평가가 어딨습니까?? 본질과 핵심이 어딨었으며 합리와 논리가 어딨었습니까??
가수와 가수의 본질을놓고 평가와 논의를 한것이아니라 ~ 주관적이라 칭하기도 뭐할만큼  궤변과
저급의 사이사이를 헤엄치고 계셨을뿐 말입니다.

평생을 한분야에서 입지를 쌓아오며 늘 최고레벨로서 명성을 이어왔고 최초라는 타이틀또한 여러개를
가지고있으며 수많은 히트곡으로 50년이 훌쩍넘는 세월동안 한국민들에게 인정받는 가수이면
충분히 거목이고 가요계의 전설이라는 호칭을 받고도 남음이 없지요...그런데 뭐 한국은 전설의 고향이냐구요??

연배가있는 미 이민자들중에 아직도 철지난 한국에대한 편견과 그릇된 우월감에 대한 부분을 위에서도 언급햇지만
님또한 딱 그부분의 경계에 있는듯하군요...왓비컴즈같은 이들도 공통분모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님 미국인이라서 한국의 현실과 시대상 한국인들의 정서와 사고를 이해하지 못하시는지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번안곡 지적 ~ 과거 가요계는 번안곡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새삼스러운일도 아닙니다~다시말해
한 두곡이 번안곡이라한다해서  패티김의 히트곡과 위상에는 하등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말이지요.
또한 당연히 그시대의 연배가 아닌 제가 모든 히트곡을 꿰고있지는 못하기에 히트곡을 검색해서 인용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문제일테구요~~ 하물며 제 연배조차 상당수의 히트곡을 인식한다는게 대단한 것일테고
패티김씨나 이미자씨급의 가요계 거목급 인사의 위상을 반증하는 것이겠지요.

당신이 손해볼거는 당연히 없겠지요 ...당신같은 정체모를 이도저도아닌 미국인에게 이유없이
폄훼당하는 패티김씨만이 있을뿐이고 ...나를 비롯한 한국인들이 바로잡을 뿐이지요.
당신이 손해볼것은 없겠지만 정체모를 한 미국인의 수준과 정체성만은 확실히 했으니  가생이에서의
앞으로의 활동과 평가에 지표는 될수있음은 큰 수확이라 할수있겟네요.
밥사랑 12-02-17 16:08
   
가수 신효범씨의 어머니급..ㅋㅋ
드라마틱 12-02-17 19:07
   
듣고 보니 가생일걸님 말이 맞네요 마중협님은 뭐랄까 근거도 빈약한데 억지까지 써서 글이 자꾸만 이상해집니다. 그냥 아 그렇군요 그말도 맞네요 제가 그 부분까진 생각못했습니다라고 하고 넘어가면 될걸 굳이 일을 크게 벌리시네요. 솔직히 말하자면 그당시 가요계도 그렇지만 그당시 연예계자체가 사생활로 따지면 좋지 못했습니다.
적어도 90년대 이전까진 정재계스캔들도 많았고 스폰서같은것도 음성적인것이 아니라 공공연하게 이루어진것으로 아니까요 그러나 90년대 이후 연예계자체가 부가 쌓이고 지위도 올라가면서 언제부턴가 상당히 사라진걸로 알아요
적어도 그전까진 이러한 일들이 꽤 빈번했죠 연예계자체도 인식이 좋지 않았고 돈도 많이 벌지못했으니 여성들이 스폰을 가지고 있었던 경우도 빈번했지요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했던 업적을 비난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들로 인해서 현재의 대중음악의 초석이 다져진것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그당시분들은 사생활은 따로놓고 생각할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integ 12-02-17 20:07
   
마중협님은 어쩐지 역사에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신거 같네요.
게다가 수백년간 전후의 비참함을 겪어본 적도 없는 조선후기 선비들의
남성 중심적인 유교적 관념을 들이 댈곳이 못되는 곳에 억지로 대입시키다
왜곡된 부분을 인지 하지도 못하시는 것 같네요.


참고로 미국은 원주민 수억명을 죽이고도 안 미안해 하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가 꿀꿀이 죽을 먹고 지내던 시절이 있었건 미군부대 매춘으로 먹고 살던 시절이 있었건
적어도 확실한건 우리 위의 강대국중에 식민지 없었고 침략전쟁 안한 국가가 없다는 거죠.
고도의 경제성장과 인적자원의 극대화 만으로 이만큼 먹고 사는 국가는 지구상 한국이 유일할 겁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성장한 가장 문명적인 국가중 하나가 아닐까요?
매춘이라도 일해서 떳떳히 번 돈이 나을까요, 인명의 살해로 빼앗고 약탈한 재화가 나을까요?

만약 님이 내가 아는 사람이었고 적어도 내 연배쯤 되는 사람이었다면
난 머리에 허위만 가득찬,
책상머리에서 펜대나 굴리는, 배라곤 고파 본적도 없고, 근본도 없는, 바나나 취급했을 겁니다.

패티김이 만약 미국에서 태어났더라면 님이 원하는 그런 영예롭고 화려한 삶을 살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지금같은 존경은 절대 얻지 못했을 겁니다.
태미니 12-02-17 21:27
   
한국가요의 시초

잘 보고 갑니다~
Arseanal 12-02-17 21:33
   
마중협이란 분은 왜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뭐라고 하는지를 잘 이해 못 하시는 것 같네요.
왜 욕을 먹는지도 모르면서 욕을 먹는 분...
실생활에서도 그러실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 분야에서 50여년을 활약한 분이 전설이 아니라면 대체 누가 전설입니까?
젊음과 열정을 바친 그 시간의 깊이만으로도 전설의 칭호를 받아 마땅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패티김씨가 [서울의 찬가]말고 히트곡이 없다뇨.
[초우], [못잊어],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설운도씨가 나중에 리메이크)],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가시나무새], [사랑은 생명의 꽃] 등 유수의 히트곡을 가진 분입니다.

게다가 70, 80년대 국제 가요제 열풍속에 정훈희, 김태화, 김보연씨 등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참가,
수차례 수상하며 국위선양도 하시는 등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셨던 분입니다.

어쩌면 바로 옆에서 지켜봤기에 남들 보다 더 잘안다는 님의 그릇된 우월감이,
단지 님 지역 동네에서의 패티김씨만을 바라보게 만들어,
님 동네를 벗어난 타지역에서의 활약상을 볼 수 없도록 눈과 귀를 멀게 만들었나 봅니다.

이 또한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2097 12-02-18 00:01
   
논란의 한분.. 한국인이 아니신지?? 일견 그 사고의 이해는 갑니다만... 업적만 보자면 패티김씨를 깔 것도 없지 않나요? 이건 저의 경우지만 미국의 마이클 잭슨의 경우도 아동성추행 추문 이런거 많이 터지고 도덕성에 금갈 가십거리는 많았지만 그걸 제외하더라도 전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그를 팝 역사상 뭐 전설급의 인물로 인정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럼 우리나라는 전설의 천국인가요?? 이부분은 제생각엔 그건 이른바 공인! 유명인과 비유명인의 차이겠죠.. 한분야에 오래토록 종사하고 업적을 이룬 사람은 비유명인일지라도 그 계통에선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본다면 연예인을 준공인이라 취급하고 엄격히 처벌하는 국내법도 좀 문제가 있겠죠? 아! 국내인이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어ㅤㅉㅒㅆ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배가 있으신 분에게 실례의 말을 하는것 같은데 님 반골이신것 같은데.. 최소한 인터넷에 글 올리실 때는 너무 자기 생각에 치우친 글은 안올리시는게 이런 분쟁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중협 12-02-18 00:53
   
정말 누차에걸쳐 말하지만 이곳은 이상한 곳입니다

심형래씨때 생각납니다 전 그사람 개인적으로 알아서 사람부터 되야될 사람이라고 했는데

기억하기로는 한 70여분이 나를 욕하고 공격하다군요 절대 중간도 없었습니다 결국은 난 일본인이 됐죠

진중권 알바생이 됐다가.....패티김 씨도 마찬가지맥락인데 난 이사람을 당신들보다 많이보아왔습니다

그렇다고 욕을 하는것도 아니고 비하한적도 없는데 뭔 말을 했다고 외국인으로 몰고가네요 또다시...

나는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가능국민학교 를 나왔습니다

그당시에 한반에 100명정도였고 그것도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졌었죠 여러분은 생소하니 또 지어낸 말이겠죠?

비좁은 교실에서 개구리 삶은거나 주먹밥 혹은 김치에 비벼먹던 도시락이 전부였죠 안믿기죠?

의정부공고 졸업후에 강원도 화천에서 군복무를 했습니다 88년 올림픽을 북한강가에서 라디오중계로

들은 기억이 납니다 87년 11월에 입대해 90년 5월재대했고요 그뒤에 민방위까지 다 끝낸 한국사람입니다

자고일어나니 외국인에 정체모를 미국인되어있어 황당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비난하는데

내가 보기엔 당신들 모두 제정신은 아닌거 같습니다 ..세상을 우리와 적으로 구분하고 사는사람들이군요

심형래씨 때도 이런경험이 있어서 충격은 아니지만 여러분과 의견이 다르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이상한 사람취급하는건 어디서 배워쳐먹은 사상인지 여전히 한심들 합니다 그리고 여기 무슨 몰려다니는

조직있나요? 전설이라고 부르기엔 무리가있다 라는말이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요?
인왕 12-02-18 01:24
   
참으로 답답한 중생일세...그 나이 먹도록 자신이 왜 어그로를 끄는지 모른다는 것이 더 한심할뿐...그리고 좀 안쓰러워서 그러는데 자신이 욕먹은거에 분해하지만 말고 자신이 싼 글의 요점을 정리해보고 어느 부분이 욕을 쳐먹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라네. 그리고 자네가 아무리 나이 쳐먹은거 인증한다고 자네말이 맞다는 것과 동급일수는없네....그정도는 알겠지? 참고로 나도 120명 한반에 오전 오후반이었다고...ㅋ
     
마중협 12-02-18 01:56
   
돌아가며 빈정대는 당신들이 더한심합니다

한마디 지껄이고 가면 나보다 나아보입니까?

17대 1 아시죠? 뭉쳐다니는 17에게 1의 생각은 무의미하죠

자신들의 눈에는 1은 그냥 우리와는 다른 한심한 사람일뿐일테니 ...

뭐가 그렇게 한심하냐고 물어보면 넌 1이기 때문에 한심한거랍니다

그냥 혼자이기 때문에 한심하다고요 그게 나랍니다 한심한일인가요?

누가 한심한지는 심형래때 이미 경험해 봤으니 나를 비웃는 댁들이 한심한건 즐겁군요
비타민 12-02-18 08:29
   
옛날분들 잣대로보면, 이름날린 x공주에다가 말그대로 딴따라죠.  그런사람이 거목이니 전설이니 취급받는게 못마땅하다는 말씀이죠? 한국가요계에 그런호칭도 제대로 못받고 잊혀진 거목들이 얼마나 많은데..
마중협님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뭐 가수는 뭐니뭐니 해도 노래로 평가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모르시는 분들은 부모님 세대한테 물어보세요..패티김은 정말 노래하나는 잘불렀죠..그리고 무대체질이라..인기도 좋았구여.. 요즘으로 말하면 콘서트체질이고 방송보다 밤무대 행사체질..몸매도 보세요..타고난 데로 가는겁니다.
     
마중협 12-02-18 15:46
   
당신은 좀 사람답네 맞습니다

내눈엔 그정도 수준입니다 노래야 잘했죠 ...히트곡이 뭐냐니까 어디서 검색한거 퍼와놓고

히트곡이라고 번안곡들 나열해놓는 수준들이 전설이니 거목이니 호들갑들 떠니

한심해서 하는말이지 패티김씨 노래야 일품이죠

이미자 씨보다 세련되고 윤복희씨보다 무게있고 ..
가생일껄 12-02-18 12:40
   
마중협님~~!! 하나 분명히 하자면 이곳이 이상한곳 이기전에 ,님 스스로가 상당히 괴이하게 꼬인 이상한 분입니다.

또한 먼저 세상을 우리와적 ,너와 나 편가르기를 하는분은 님이셨으며  궤변을 토해내다 위기에 몰리자 스스로를
반대자들에게 분리시켜 소수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스스로를 정의로운 약자로 합리화하고 스스로에게 면죄부를줬지요.
나는 언제나 정의를 말하는 소수, 너희들은 군중심리와 쪽수만믿고 소수를 조지는 악당 이게 님의 편협하고
일관된 사고방식이고 괴상망측한 대응방식이죠.  이 스레드만 봐도 여지껏 님은 문제가 뭔지를 몰라요
님이 놓치고있는 본질과 핵심 ,잘못된 부분이 뭔지를 모른단 말입니다. 님을 보자면 굳이 외면하는게 아니라
아예 모르는것 같기도합니다. 극히 심하게 비유하자면 마치 사이코 패스의 그것처럼말입니다.
일반인들의 사고방식과 다른것은 둘째치고 그렇다고 논리적이지도 못하지요. 다시와서 남긴글마저
궤변과 논리적 오류가 가득합니다....스스로를 합리화하는 부분또한 달라진것이없구요.
님은 패티김을 욕하고 비난한 적이없다 말하지만...그게 진심이라면 님은 심장이전에 머리에 문제가있는 분입니다.

또한 패티김씨를 비하하고 욕하지 않았다라....삼척동자라도 님의 글을 읽어보면 애초에 어떤 의도로 글을남겼고
, 어떤 논지를 유지하고있는지는 쉽게 알수있는문제며 바로 님의 그것이 정상적인들의 사고로는 비하이고 욕입니다.
일부분은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인 조치까지도 받을수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런것들마저 이 스레드의 본질에서 한참 벗어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90년 초에 군복무 마친분이 그렇게나 스스로를 높이고 나이 드신 티를 내셨다는것도 놀랍네요.
자신이 어떤사람이라던가 연배를 강조하는 성향이나 글, 논리부분이 엉성한걸로 보아 전 님이 거의 60 안팎쯤
되신분으로 오해했었거든요....이곳에 님 연배의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시지만 님같은 분은 처음이라 놀랍군요.
마치 님의 시간은 80~90년대에 멈춰있는듯 해보입니다.

그리고 사안을 구분하려했지만 님 먼저 지금 현상황을 과거의 경우와 대비하시길래 님의 댓글을 훑어보니....
그릇되고 변질된 그것..제 예상이 꽤나 맞았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마치 왓비컴즈의 그것과도 비슷하구요.
다른게 있다면 비교적 젊은 나이에 편협한 고정관념과 편협한 사고로 뇌가 굳어있다는 점을 빼고말입니다.

제가 지적했던 당신의 일관되고 공통된 성향은 ,당신의 과거 댓글로도 충분히 판단할수있는 부분이더군요.
다른 분들 또한 판단해 보라고 몇개 가져와 봅니다.
일부 구 이민자 세대나 당신이나 , 뿌리깊게 내재된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당신을 이렇게 만들었나...
하는 생각에 불쌍한 마음도 드네요....물론 당신만은 뭐가 문제인지 모를테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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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종류의 천으로 아이를 등에감싸고 일하는 여자들의 전통은 세계어느나라에 가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마치 한국이 원조인것처럼 말하는 부끄러워지는군요 - 한국 포대기 해외에서 인기 번역글중)

(진짜 영어권애들은 이노래 가사들으면서 웃습니다
아갓유~~언더마이스킨 ....what? wtf??? kekeke - 미국학교 동방신기 미로틱 감상 번연글중 )
ㄴ 위글과 관련해서는 다른분이 님의 망발을 정정해 주셨지요.~~got you under my skin 이거 비웃으시는데
마돈나 노래(love profusion)에도 있는 가사에요. 무슨 잘못된 콩글리시인 것처럼 무시하시네영

(윤미래씨 소울있는 음색 좋죠...
하지만 너무들 오버들 하시네여 윤미래 정도의 래퍼는 세계적으로 수천명은 됩니다
본인도 인정한건데 왜들 이렇게 오버하시나...그냥 잘됐구나 하면 그만이지- 윤미래 세계TOP 12 여성래퍼 관련)

(뭔소란들이야 죽을죄지은것도 아니고
대마초 피운게 뭐 대단하다고 ,.,.. 12살 때부터 야생대마 피웠구만 옥천휴게소 왼쪽 야산에 대마 200구루
내가 심은거다 애기들 분유깡통으로 한개당 100만원이다 아무나 가서 해쳐먹어라 병,신들아
세상은 니들이 아는것보다 더지저분하단다 대마피워본 사람들은 니들처럼 지랄발광 안한단다 왜냐고?
뭐 알딸딸해지다 마는건데 술한잔쳐먹었다고 보면되지,,하여간 쫏삐리들이 난리구만 - GD대마관련 )

그리고 궤변과 무식 왜곡된 사고가 한가득인 위안부는 모두 매춘부일뿐이라는 번역글 중 -

(솔직히 말하자면 도의적인 사과를 요구할수는 있지만 비난하기엔 조금 부끄러운과거가 아닐까요?
반대로 우리나라가 일본을 침략해서 합병을 하고 식민지로 삼는다면 또한 전쟁중이라면 식민지 여자들은
점령군에게 피해를 받을수밖에 없는겁니다 그것을 그 후손들이 배상을 요구하고 나선다면 우리입장에서도 ...
1900년대 군인들에게 적십자 정신을 요구하며 아녀자를 건드리지말고 매너있게 전쟁을 하라고 요구하는건
코메디 아닌가요? 한국군도 베트남가서 만만치 않은 씨를 뿌리고 온걸로 압니다 서로에게 부끄러운 과거일뿐)

(나는 우리정부가 더 한심하고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무수한전쟁과 지배 정복의 역사를 보내며 수많은 약탈과 강간 살인이 자행되었지만
당당하게 배상을 요구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습니다 한국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 국가들이 슬슬 배상
을 요구하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몽고반점을 가지는 이유는 아시다 시피 몽고의 침략으로 우리나라가 쑥대밭이
되었던 아픈기억이 있었죠 ,,,우리나라 거의모든 여자들이 몽고군인들에게 강간당했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우리는 일본도 그렇고 몽고에다도 사과받고 배상을 받아야 합니다 왜 안그럴까요? 몽고는 돈이 없기때문이죠
비참한 현실이고 그런걸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것이 더 속상합니다)

(전쟁을 벌어지면 이기는넘이 다 갖는겁니다 무슨자격으로 전범을 A급 으로나누고 B급으로 나눕니까?
힘센넘이 시키니까 그런것이고 결국은 힘센넘이 다 갖는것이 전쟁입니다
미국이 전쟁으로 큰나라지 뭐 기술이나 제조로 큰나라가 아닙니다 일본도 한국전쟁으로 일어선것이고요
우리가 강한국가여서 일본을 점령하고 중국을 무너뜨렸다면 우리는 어떠했을까요?
내말은 역사를 바로알고 위안부 문제를 바로 기록하는것은 옳은일이나 그걸로 돈을 요구하는건 속보인다는 말이요)
     
마중협 12-02-18 15:32
   
당신은 정말 할일없는 사람이던지 이곳에서 일하는사람갖군요

내가 했던말을 퍼와서 뭘 증명하려는지 몰라도 유치하지않나요?

거친표현이 있엇다고 내가 틀렸다면 뭐가 틀렸는지 따져보세요

당신이 하는짓이 당당한짓입니까?
          
가생일껄 12-02-18 18:15
   
제가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이건 상주하는 사람이건 님이 무슨 상관하실 바는 아니겠지요.
님같은 미국거주 미국인도 이곳에서 궤변을 쏟아내는 마당에 한국거주 한국인이 한국 사이트에서
제 의견을 말하는게 무슨 문제가 있겟습니까???

제가 유치하다고 하셨습니까?? 개가 웃겠습니다 그려~~~!!
그 연세 드시고  나잇값 못하고 유치짬뽕을 개거품째로 말아드신건 바로 님이시지요.
님이 이제껏 이 스레드에서 행한 작태가 전부가 애초에 본질과는 하등 관계없는 유치한 짓거리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건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당당하지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당신같은 인생도 그리 당당한데 말입니다.
불필요하게 전례를 먼저 드신것도 님이시고 , 전 님이 평소에 했던 사고를 몇자 옮겨서 님의
정체성에대한 이해를 도왔을 뿐입니다. 왜요 부끄러우십니까??

이런데서 이런애들이랑 노는게 님한테는 하루일과 시라구요?? 바로 그겁니다 님의 정체와 목적~~!!
정체성도 애매한 분이 갖은 어그로를 떨며 왓비컴즈같은 이상적 배설을 즐기는...바로 그런 부류.
한국의 현실을 몸소 겪으며 체감하지도 않으신분이 마치 타국에서 혼자 고매한 애국자 인양 정의인양
열등감을 포장한 그릇되고 변질된 우월감과 사고로 망상에 빠져 궤변을 늘어놓는 바로 그런부류 말입니다.
님의 글과 패턴을 보면볼수록 왓비컴즈라는 인물이 오버랩 되더군요.비약이 심한가요??
진심으로 느끼는 소회 그대로를 적는겁니다.

내가 어찌어찌해서 누구누구를 아는데.....로 시작해서 내가 뭘 해봐서 아는데...... 내가 그시절을
겪어봐서 아는데도둑이 제발저리듯 묻지도 않고 별 필요도없는 믿거나말거나 수준의 신상공개
, 유명인들과의 관계도 일반 네티즌들의그것과도 하등 다를바없는 빈약하고도 얕은 정보
~ 그것도 심형래는 결과론적인 부분이며 다밝혀지니하고있는 잡소리에  패티김또한 근거없는
풍월을 주워들은 수준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주제에서 마치 이면에 자신이 가진 정보만이 근거있는
정보인양 떠는 허세질 뻔한 포장... 열등감과 자격지식이 심했던 구시대 미 이민자중 일부처럼
그릇되고 변질된 우월감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은연중에 한국이나 관련사안을 무시하는 작태 .

문제제기를 하는 측에서 팩트에 기반한 논리대응을 하지못하고 멀쩡한 반대측에 입증을 요구하는행태.
등등등..........당신을 보면볼수록 딱 왓비컴즈라는 인간이 오버랩 됩니다.
               
마중협 12-02-19 05:20
   
난 잘난사람도 아니고 잘난척한적도 없습니다

무슨 사업실패햇나요? 뭘 그리비난하려고 합니까?

패티김씨가 전설이고 거성이라고 하면 만족합니까? 불쌍한사람 같으니...
                    
가생일껄 12-02-19 13:58
   
당신을 잘난사람으로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자격지심과 내재된 열등감이 가득한 나잇값못하는 어그로 쯤으로 여길뿐이지요.

문맥 이해력이 그리 떨어지니 내가 쓴글이나 사람들이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고 헛소리만하고 계시겠지요.
아직도 패티김씨의 호칭문제와 패티김씨에대한 생각의 다름때문에 모두가 당신을 한심하게
보고있는거라 생각하십니까??ㅉㅉㅉㅉ

무식한건 문제가 아닙니다....하지만 무식한 인생이 그것이 당당하고 자랑쯤되는양 안하무인으로
상 주접과 억지를쓰며 다른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면 그것만큼 사람들 짜증나게 하는것도 없지요.
dennoch 12-02-18 14:01
   
마중협님 // 남들이 예쓰 할 때 혼자서 노를 말하는 중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기 댓글 다는 분들 다 마찬가지로 님께서 내심으로 패티김을 폄훼하든말든 아무런 상관이 없고 (물론 애써 글타래 번역해 온 분이야 속이 쓰리실지언정) 또 왜 그러신지도 이해가 갑니다. 같은 성씨 쓰는 한국인으로서 패티김 쯤은 자찬하거나 밖에 드러내기가 창피하다는 '자격지심' 이 있으실 것 같네요. (번역자가 퍼오신 스레드에 죄 재미교포 1 2 3세만 있는 것도 아니라 보이고 님 손발이 오그라들지언정 아름답다는 극찬을 적은 댓글도 보이던데, 일단 자격지심 자체가 이해는 가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만 그거야 제 생각이라 치고) 비근한 예로 님의 윤리기준이 아주 높아 마릴린 몬로는 안되고 오드리 헵번만 인정한다 하셔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품평은 자유이지만 그냥 본인 생각에 불과하다 멈추지 않으시고...... 조영남의 자유분방한 언동 중에 경솔한 부분이 있는 것과, 심형래가 알고보면 경우없는 고용주더란 것과, 패티김은 x공주나 '다름없다' 가 어떻게 등가관계가 되는지 사람들이 모르겠다고 하는 점을 모르시는군요. 말 그대로 "그런데요?" 정도 반응밖에 나오지 않을 텐데 왜 시쳇말로 어그로를 끌며 님과 달리 패티김 인정하는 평을 하는 사람들에게 나아가서는 국빠나 훌리건 취급을 하시는지부터가 제가 이해못할 부분입니다.

님 말씀마따나 과거 심형래 D-war 건에 훌리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연배에 따라 심형래건 디워건 신경 안쓰는 사람이 제 주위엔 90퍼센트가 넘었고 이에 비해 어린 시절 여가 시간에 심형래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그나름 국산 영화의 세계시장 진출 관련 자부심이 있을법 하지요. 그게 시절이 달라 TV에서 틀어주는 일본 애니 주로 보고 자란 저같은 세대보다 도덕적 문화적으로 우월하냐 아니냐는 잣대를 댈 일이 아니고요. 요새 꼬마들은 말그대로 세계의 뽀로로를 보고 자랐으니 그건 좀 부럽군요 그야말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증좌일 뿐, 뽀로로 이전을 다 지워버려야 속이 시원할지 몰라도 불가능할뿐더러 의미도 없고 오히려 유해하겠죠. 역사를 판타지로 쓰면서 자국민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옆나라에게 폐만 끼치는, 얘기가 너무 나갔나봅니다.

요새 아이돌 사생팬 (私生fan 이것도 어째 일본말투가 나는데, 영어로 그루피가 비슷한 말이겠으나 그나마 유명가수를 추종한다는 의미가 있어 곡마단이나 유랑밴드의 crew가 된 양 자처해서 따라다닐 뿐이고 남녀문제는 말그대로 '성인의 사정' 일지 모르지만, 괜히 사생팬이라 하면 유명인의 스토커 이상은 아니라고 여겨지고 한때 그럴 수 있어도 다 커서 그런다고 하면 '변태' 죠 그냥) 처럼 여기 글타래에 댓글 다는 분 중에 패티김 골수팬이 있어 패티김 신격화 장소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댓글 단 분들 대개가 님의 '자격지심' 에 동조하지도 않았고, 님께서 열의갖고 반박하고 설득할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 불쾌해 하실 이유도 없구요.
     
마중협 12-02-18 16:30
   
디워모릅니다

관심도없고요 의정부에 유명한 서점이 있는데 그주인이 문희상씨였어요
그게 아마 노무현때 국정원장 했던사람인데 그동생이 문희재라고 건달이고
심형래와 친구였고 나한테는 선배였죠 유명한 코메디언이라 친하게 지내볼려고했는데
인간이 아주 개차반이더군요 그런차에 뭐 대단한인격인듯 말하길래
내가 겪은바로는 인간이 덜된넘이라고 했는데.. 아주 난리도 아니였죠

디워건 홀리건이건 그딴거 모릅니다 그런넘이 만든건 영화건 영구건 안봅니다
다만 술쳐먹으면 개로 변하고 사람무시하고 여자밝히고 돈밝히고 인간성 아주안좋아서
방송에서 가식적인거 보면 채널도 돌려버리는데 여기서 무슨 전설이니 거물이니 해서
한마디한거 뿐이고 그거 후회안합니다 사실이니까요 또 밝혀졌구요

그리고 난 이런애들이랑 노는것이 재미있고 나한테는 하루일과입니다
불쾌한적없고요 재미없어지면 내가 다른곳으로 갑니다
          
dennoch 12-02-18 23:15
   
심형래 디워때 심형래빠한테 당했다는 얘기는 마중협님이 먼저 꺼내셔서 언급했을 뿐인데,  의정부 서점 주인이자 전 국정원장의 동생분을 알아서 아는데 심형래 원래 인간성이 덜됐고 (보기에도 관상은 별롭디다 우연히 대형서점 사인회하는데 모르고 행사장 심형래 코앞으로 가로지른 적이 있었지요) 디워는 알 바가 아니라시면... 말씀마따나 어그로 끌고 노는게 재밌으신 거군요...

(여기 반박댓글 올리는 사람들을 그때같은 심빠 훌리건 취급하시길래 좀 지적질을 해 본 것인데 딱 읽고싶은 내용만 골라보신듯 ㅎㅎ)
               
마중협 12-02-19 05:18
   
상황이 비슷하게 흘러가는건 내입장을 설명하려는 관계정리를 한것이고
영화에 대한 글을 올린것이 아니고 내가본것을 그대로 쓴점이 지금과 같다는 취지로
디워는 모른다고 한겁니다 심형래를 찬양하던 사람을 홀리건이라고 부르는거같은데
나에겐 심형래 식구들이건 본인이건 돈받고 일하는 사람이건 홀리건이건 상관없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내가보고들은 겪은이야기를 할뿐인데 ,,나를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외국인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사람들일뿐입니다
송정이 12-02-18 15:27
   
잘봤습니당~&&^
가생일껄 12-02-18 18:50
   
논리적 사고나 논리적 대응은 한마디도 하지못하시는분이 무슨 궤변과 주접만 그리 늘어놓으십니까??

은퇴 대가수에 대한 글에 난입해서 ,그에대한 호칭을 문제삼으며 가수로서의 본질과 역량에 대한 문제제기도 아닌
뜬금없는 사생활을 들먹이고있으며  당시의 시대상등은 일절 무시하시고 마녀사냥이라도하듯 패티김만을 폄훼하고
비하했으며 어디서 주워들은 정체모를 유언비어를 쏟아내며 의도적으로 본질을 흐렸지요.
중간 중간 티나는 손바닥 뒤집기와 물타기는 가짢아서 눈뜨고 보기도 민망한수준이구요.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이 얼마나 비겁한 인생의 졸렬한 작태란 말입니까??
또한 당신이 문제시하는 그런부분이 당시의 시대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였다라 할지라도 , 당 시대와 여성의 한계 ,
다른 이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마치 패티김만은 그문제에서 자유로울수없다는식의 뤼앙스와 폄하하기위한 의도적
유언비어의 배설은 눈살을 찌푸리게 할정도지요. 

당신의 행태를 보자면 가엾고도 불쌍한  고려시대 환향녀들에게돌을 던지던 ...알고보면 가장 비겁하고 추악한
종자들의 그것과 하등 다를바 없지않냐 그런 생각마저 듭니다....하나 묻죠 당신은 그때 무엇을 하고있었습니까??

그리고 본질을 흐리지말고 가수본질에대해 의의를 제기하라고 하자~
고작 한다는 소리가 미8군무대가 어떤곳인줄 아느냐는 둥의별 시덥지않은 망발과 패티김의 수상경력에대한 
서울찬가말고는 뭐 변변찮은 히트곡이라도 있느냐는 히트곡 드립이였지요.
패티김이야 적잖은 히트곡으로 유명한가수기에 언급을 해보이자 님은 제대로된 반박도 한마디못하고
또 궤변과  주접으로  일관했음은 물론이고 말입니다.
애초에 예술인의 역량을 구분짓는 잣대가 수상경력도 아닐진데~처음부터 억지가득한 잣대를 들이댔으며 어찌됏건
제가 수상경력을 언급한 부분에 대한 대꾸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였구요.

또한 위 언급한 내용들과 더불어  패티김이라는 가수가 갖는 최초라른 타이틀과 50여년을 넘는 긴 시간동안 현역에서
톱의 자리를 유지하며 활동한것만큼이나 ,한국 가요계의 거목이고 전설중 하나로 불리기에 부족함이 없다는 소리에도
한국은 전설의 고향이냐는 둥의 기가차지도 않는 망발뿐이였지요.

그렇다면 당신의 기준으로는 대체 어떤수준의 인물들쯤되야 거목이고 전설로 호칭되며 합당한 인물을
몇몇 꼽아서 정의를 한번 내려보시라 이말입니다.
예상컨데 당신의 행태를 볼때 꼬투리 잡힐까봐 끝까지 궤변만 늘어놓을뿐 답을하지못할꺼라봅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들렀을때 쓴글이 있으시던데 글을 지우셧군요
개떼처럼 몰려들어 이상한놈 만들었다는둥~~내가 언제 패티김을 비하하고 양공주라고 했느냐는둥..;;
쓰고 나니 불리하다 느끼셨나요?? 근데 당신 이상한분 맞아요.

여기서 노는게 하루일과고 재밌으시다구요?~~ㅋㅋㅋ 고것참 잘됐네요.
전 그런 인생들 꼬리말고 다른곳으로 튈때까지 조지는게 취미거든요.
     
마중협 12-02-19 09:08
   
난 당신이 말하는 논리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썼다가 지운건 겹치기 때문이지 못할말쓴적없고요 말이 참 싸가지가 없군요

난 패티김을 비하한적없습니다 내일모래 80을 바라보는 할머니를 뭐 깔게있다고,,,

단지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고 그거때문에 이혼했고 남자친구 덕을 봤다는 것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당시 패티김은 그문제로 무대에 못올라가 해외로만 돌던때도 있었습니다

얼마전 보니까 길옥윤선생의 술과 도박때문에 이혼했다는데 그건 고인이된 전남편에게

할소리가 아니지요 길선생과 아이까지낳고 10년을 살아왔으면서 술과 도박이라니요 ...

그리고 이혼하자말자 미군장교와 결혼한건 어찌설명하십니까? 그것도 이혼전에 동거설 때문에

유명했던분이 근 50년만에 나와 전남편의 술과도벽때문에 내가 버린거라고요?????

그러니 댁같은 사람들이 기어나와 헛소리 하면서 전설이니 거성이니 그러죠

길옥윤씨가 오히려 전설적인 인물이고 파란만장한 삶을 사셨던분입니다

50년 가수생활에 화려한경력이 뭐냐는 질문에 ...일년에 한곡씩이라도 50곡은 있겠죠

10년에 한번씩이라도 5번은 상받았겠죠 나는 다른사람을 대안이라고 제시한적없습니다

그냥 그런것이 전설이면 태권도1단은 개나소나 무림고수냐는 뜻으로 비꼰거고

누구말처럼 당신이 그런걸 전설이란치면 그렇다고 하세요 왜 인격적으로 괴변이니 망발이니

내수준을 걱정하냐는 말입니다
          
가생일껄 12-02-19 16:19
   
제가 싸가지가 없다고 느끼셨군요 불쾌하셨나봅니다 ??

근데 어쩌지요?? 저는 님을 보고 그나이 쳐드시고 논리적 의사개진 하나 못하고 제대로된 개념이나
가치관 정립대신 편협한사고와  고정관념으로 억지와 개 주접을떠는 찌질한 모습만을 봤거든요.

또한 논리와 논지를 모르는게 아니라 이해력이 떨어지거나 외면하는것은 아닐까요 ??
어짜피 당신은 긴글은 읽지도않고 이해력도 떨어지시는듯하니 그럼 천천히 하나하나 짚어드려볼까요 ㅋ

님같은 성향을 가진분들은 어짜피 뻔한 패턴과 행태를 보일테니 맞춤형 응대를 해드려야겠지요.
자 ~ 시간은 많으니 그럼 우선 이글에서 부터 당신의 문제점을 지적해볼까요~~!!
또한 당신의 억지스럽고 허술한 기억의 장난질과 망각또한 일깨워드리지요.

1 ) 만약 당신의 말이 유언비어가 아닌 사실이라면 우선 패티김이 흑인과 사귀였고 , 그 흑인과의
교제관련 문제때문에 이혼했다는 증거를 입증해보십시요.

설마 당신이 접했다해서 모든 유언비어가 진실이여야 한다는 궤변은 하지않겠지요...??
당신같은 개념없는 인생들이 정설로 퍼뜨리던 정소녀 흑인아이 출생설도 이제와서 그 폐해가
밝혀졌지만.....진실은 없고 오직 피해자만 있을뿐이듯이 말입니다.

2) 이혼하자 마자 미군장교와 결혼했다?? 이 망상 또한 증명해보시지요.

우선 패티김과 길옥윤은 하와이 체류중이였던 70년 이미 두사람은 별거를 시작했으며 72년 봄에
이혼을했고 공식발표는 이후 났습니다. 당시 패티김 혼자서 귀국을 하자  무성한 소문과 스캔들이
터지기 시작했음은 물론이고 말입니다.  미군장교와 결혼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당신의 한심한
뇌가 잘못기억하고있는 미군장교또한 주한미군 고위장성과의 동거설이였고 난립하던 스캔들 중 하나였지요.

어쩃든 길옥윤씨는 72년 둘의 결별을 암시하는듯한 노래 이별을 들고 귀국을했고 이 노래가
다시금 큰 인기를 얻게되자 둘의 재결합설이 돌기도했으나 결국 이혼을했고 ,부부사이라는것은
당사자만이 알고 이혼은 쌍방과실임에도 당시의 시대적분위기나 당신의 그 편견처럼 모든 비난은 오직
패티김에게로 쏟아졌지요. 그후 패티김은 이혼 4년만인 76년 재혼을했습니다~~!!
지금의 남편 이태리계사업가 아르만도 게다니와 말입니다.

이혼하자마자 재혼이라??4년이라는 기간을 마치 찰나간으로 여기는 셈법이 있는지는 오늘 처음알았군요.

3 ) 길옥윤씨가 오히려 전설적인 인물이고 파란만장한 삶은 사셨던 분이라?? 대체 당신의 기준은 뭔가요??

물론 저는 개인적으로 길옥윤씨또한 가요계의 거목중한분이며 전설로 칭함에 부족함이없다 생각합니다.

허나 당신이 이제껏 개진해온 논지에 의하면 이또한 이율배반적인 소립니다.
길옥윤씨의 호칭 대한 표현의 변화와 물타기역시 하도 가짢아서 실소가 나옴은 두말할 나위가없구요.

당신은 패티김에대한 호칭을 놓고 가수의 본질이 아닌 ~ 이제껏 패티김의 사생활과 유언비어를
들먹이며 패티김의 도덕성과 자격에대한 의문을 제기해왔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손바닥을 뒤집으며 말입니다.
당신의 논지는 애초부터 여성으로서 패티김의 사생활과 도덕성에 핀트가 맞춰져있엇지요.

헌데 .... 사생활과 온갖이유로 패티김은 부정하는 분이 길옥윤씨는 전설적인물이다라???

당신의 입으로 이미 윗글에서  길옥윤은 최고의 카사노바였으며 , 동두천 의정부에서는 말술에
개차반으로 소문이 났다는 사람이라 표현했습니다.
당신의 주장을 빌리자면 그런분은 전설적인물되고 패티김은 전설은 개뿔이 되는 이 모순은 대체 뭘까요??
길옥윤은 남자고 패티김은 여자라서?? ㅡ.ㅡ;;

또한 애초에 당신에게 길옥윤씨는 연배나 업적따위는 관계없이 한심한 카사노바쯤으로 인식되는듯한
"길옥윤이" 였습니다...길옥윤이 ㅉㅉ 그런 길옥윤이가 당신이 점점 수세에 몰리자 길옥윤 씨가되고
종국엔 길옥윤 선생으로 까지 바뀌는군요..ㅉㅉㅉ
당신말로 가슴이 일품이였다는 패티김씨에대한 물타기와 손바닥 뒤집기는 둘째치더라도 말입니다 !!

당신이 한심한게 뭔지 압니까??

당신의 주장엔 팩트와 논리는 하나없고 모두 믿거나말거나 식의 설과 개인적 감정배설 뿐이기 때문이지요.

어디 우선 이 부분부터 해명해 보시지요.
               
마중협 12-02-19 16:35
   
역시 여기가 재밌군요
길옥윤 말술에 개차반에 카사노바였어요 맞아요 그게뭐? 나도 그런걸 그렇다고 이혼하자고안하던데 이혼할일도 아니고 작곡가에 시인에 이쁘게생겼지 여자많앗어요

패티김도 그렇고 후에 혜은이도 그렇고 다들 여자연예인지망생과 구설수가 많았지만
누구도 비난하지않았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사랑받던 사람이 길옥윤씨죠

멀 그렇게 발끈하고 그래요? 맞는말하는구만...뭐가 모순이에요 훌륭한 사람은 술마시면
공자 맹자 되고 여자를 돌로보고 가난한사람들에게 돈뿌리고 다니고 막 그런줄알았어요? 그게뭐 한심하고 팩트찿고 논리찿고 ,,,이거무슨병인가? 하나갖이 왜들이래...

그리고 그위에 패티김씨 스캔들은 어디서 열심히 검색해왔네요
난 그런거 못해요 그냥 앉아서 읽고 쓰고 다른거 하다 잘때되면 뒤도 안돌아보고 자요
결혼했는지 모르겠는데 헤어진 부부간의 일은 어느한쪽의 말만들어서는 안되요

패티김씨 수많은 추문이 누군가 악의적으로 만들어낸거 같아요? 나같은사람?
천만에요 패티김씨에 대한건 그분이 직접말한거나 인터넷자료로 판단하지마세요
내가 보고들었다는데 왜 안믿습니까? 비난만할려고하고 ...

나를 못믿고 그렇게 한심하면 주변에 어른들에게 물어보세요
옛말에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냐고 하죠?
카사노바 무시하지마세요 얼마나 멋진사람인데

뭘 해명하라는지 한참쳐다보다 웃고갑니다 감정배설은 개뿔
               
마중협 12-02-19 16:39
   
내일이 일요일이지만 영화하나보고 잘꺼니까 잘써놔요 내일 덧글달아줄께요

한가지 팁을주자면 1970대에요 ..지금 당신의 머리로 이해하기 힘든부분들이 많을겁니다

너무 어려운말 쓰지마요 못알보니까 그리고 패티김씨 가슴찐짜 죽여줘요

그게욕인가요? 욕이라면 미안하지만 ,,,,뭐 사실인걸뭐
                    
가생일껄 12-02-19 17:36
   
푸하하하하 역시 내 예상은 틀림없구만.ㅋㅋㅋ
이맛에 데리고 논다니까요. 한마디 논리적 대응이나 입증 못하고 끄적이신 꼬라지하고는 ㅋ
이젠 완전 논리와 논점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궤변만 반복해서 읊는단계에오셨군요.
슬슬 꼬리말고 튈 준비를하는 단계이며 이단계를 넘어서면 자기합리화로 니가 뭔소릴하던지
지구는 돈다는식의 개소리를하고 튀게 되지요.논리없는 어그로 찌질이들의 공식이고 패턴입니다.

그리고 말잘했네요~~!! 헤어진 부부의 일은 어느한쪽만 믿어서는 안되지요~~ !!

그렇다면 그부부 모두의 잘못을 공평하게 인정하면 되는것이지 당신처럼 일방적으로 한쪽으로
균형추가  흐트러져서는 절대 안되지요~!! 헌데 당신의 모든 시선은 치우쳐져 있습니다.

ㅋㅋㅋ 당신은 모순을떠나 방금 지 입으로 한소리도 뒤집는 사람이며 결국 한마디의 논리적
대응도 못한 한심한 수준일 뿐입니다.

당신의 글을 보면 당신의 수준이보이고 인생이 보이는데~~내가  당신같은 협잡꾼의 뭘보고
당신의 진실성을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당신이 진실이고 정의면 개가 사람이고 , 왓비컴즈가 공자며 ,당신이나 조두순이가 멀쩡한집
자손일겁니다ㅋㅋㅋ 참 ...이게 욕인가요?? 욕이라면 미안하지만 뭐 사실인걸 뭐 ~!!
                         
마중협 12-02-20 07:13
   
너 잘하는 인터넷검색해봐라 패티김추문이 많은지

길옥윤 불륜이 많은지 오죽하면 패티김씨 방송에나와서 변명하겠냐?

사실을 비유한것을 비꼬듯이 모욕적인 비유를 하면 잘나보이는줄 아냐?

니가쓴글들이 부끄러울때가 있을테니 절대지우지말거라

내가 무슨정의니 진실이니..뭐라그랬나? 그당시 있었던 일들을 단지 말할뿐이구만

왜이렇게 흥분하고 나를 못잡아서 난린지...참나,,,
                         
가생일껄 12-02-20 21:59
   
ㅋ이젠 완전히 자신을 놓으셨네요~ 역시 논리없는 한심한 어그로로들의 말로와 패턴은 뻔하군요.

논리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그렇게 욕들어 쳐먹고 아직도 중구난방 이랬다 저랬다
하시고 계시는지 원 ~~~ 그래서 님이 어디서 쳐 주워들은 추문이 다 사실이냐구요~!!

미군 뒤꽁무니나 쫄랑쫄랑 따라다니던 뒷골목 여관집 코흘리개였던님 뇌속에 기어들어가 있는
쓰레기장에서 쳐 주워들은 그 쓰레기 기억과 추억중 님께서 증명하시고 입증하실수있는게
있느냐는 말입니다.
쥐뿔 사실관계하나 연관도 없고 알지도 못하시는 인생께서 내게 사실관계 지적당하니
기억하나 추억의 편린하나 제대로 껴맞추지못하고 꽁무니를마시고 , 논리적 대응한번
제대로 못하시면서 뭔 犬소리를 그렇게 하시느냐 이말입니다.

님이 말하는 그 당시의 사실중 진실이 얼마나 되느냐, 님이 입증하실수있는건 얼마나
되느냐 묻고있는거 아닙니까?? 지적하는 부분에있어 뭐하나 논리나 대응한번 못하고
편리할때로 말만 바꾸고있으면서 낮짝도 두껍지 참 ㅉㅉㅉ

그리고 님같은 인생한테 흥분할께 뭐겠습니까? 하도 신기한게 가짢으니 가지고 노는것이죠 ㅋ
그 나이 쳐먹고 무식이 벼슬인양 이딴 개소리나하며 사는 님도 부끄러운지모르고 글을 써대는데
이렇게 당당하고 멀쩡한글을 지울일이 뭐가있겠습니까?? 
(실상은 몇살 쳐먹지도 않은게 벼슬도 아닌 나이가지고 유세를 떨고 자빠져있지만 말이지요ㅡ.ㅡ;;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별볼일없고 못난인생들 일수록 나이타령 , 지 신상타령을 달고 사는법)
쿨사탕 12-02-18 19:23
   
잘봤어요
가생의 12-02-18 20:57
   
댓글 100개째!!
Ataraxia 12-02-18 22:22
   
제가 마중협님의 글을 보고 적습니다.
마중협님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겠습니다.


1. 마중협님은 패티 김이 가요계의 거목이라는 것을 비판할 때 가수로서 능력이 아니라 외적인 것을 논하였으므로 이는 논지에 맞지 않다.
- 게다가 성리학적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신 듯 한데, 당시 많은 가수는 패티 김처럼 돈을 벌기 위해 또는 가수로서 알리기 위해 미군 부대에 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패티 김이 미군과 남 모를 사생활을 즐겼다고 하나, 그게 왜 해서는 안 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 가치관을 떠나서 이러한 논지가 맞으려면 해서는 안 될 근거를 논리적으로 달아야 하는데, 그런 논지조차 없습니다.


2. 자신이 한 말을 번복한다.
-이것은 논지를 펼 때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자신의 논리를 내세우려면 정확한 근거를 대고 상대방의 논리를 반박하여 자신의 논리를 다져 나가야 하는데, 근거가 없고 상대방 논리를 반박하지 못하니까 자신의 논지를 포기하고 상대방의 논지를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논리를 내세우기 때문에 모순적이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이게 합니다.


3.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조차 모른다.
-이것은 2번과 겹치기도 합니다. 또한 이것은 장시간 논리를 펼칠 때, 가끔씩 일어나는 치명적인 사고이긴 하나, 글로 보이는 상황에서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 몰라서 계속 모순된 발언이 나오게 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논리는 엉터리이자 근거가 없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예를 들면 자신은 패티 김의 사생활에 문제를 짚었는데, 상대방이 반박하니까 자신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논리를 펼쳐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 때문에 마중협님은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인데, 정작 자신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동정의 호소도 보이면서 상대방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이 이 글을 통해 잔시이 인지를 못한다면 학교를 다시 다니셔야 합니다.
     
마중협 12-02-19 04:23
   
가수외의것을 논하면 안되나요? 그사람이 뭘했길래 전설이니 거성이니 금칠들을 하나
생각해보니 ..미군부대에서 노래부른기억뿐이더군요 위에 어디써놯는데
TBS개국하고 많은가수들이 미8군무대 대신 한국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용필 같은분이죠 패티김씨는 미8군무대에서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그게 전설인가요? 그리고 뭔 덧글다는데 논리따지고 그럽니까?
난 그냥 대화할뿐입니다 논리는 개뿔,,그여자가 남모를 사생활을 즐겼다고 어디에 써있습니까?
설령 남모를 사생활을 즐겼다면 부러울뿐이지 그게 비난할일도 아니지 않나요?
당시에 미군장교사귀면 얼마나 부러워했는데 ..불과 몇십년전에 당신들 누나와 여동생들의 현실입니다 첫글에 씁쓸한과거이고 좋은포장이라고 밝혔듯이 불편한 진실입니다
나는 당시상황을 보고자란사람이니 당신들과 보는 시각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불편한진실입니다 그리고 내가 뭘 번복하고 내가 한말을 잊어버렸다는 겁니까? 예시해주세요 무식해보입니다
     
마중협 12-02-19 04:44
   
한분씩 상대해드리죠

나는 동정에 호소한적도 없고 누가봐도 비난은 내가받고있는겁니다

난 정확하게 지적을해달라는것이고 당신들은 뭉실그려서 나를 이상한 혹은 외국인으로

몰아가는중입니다 내가 사실을 따져봅시다 내가 무엇을 인정해야합니까?

패티김씨가 가요계의 전설이고 거성이란걸요? 이까짓..게시판에 안들어오면 그만이지

뭐가 아쉽다고 동정을 바랍니까? 이상한사람이군요 논리좋아하시니 생각이란걸 좀하시죠
도비 12-02-18 23:46
   
도대체 얼마나들 시간 투자를 하시는 겁니까? 어차피 각자의 생각이라는 게 있는 겁니다. 이 정도까지 서로 얘기를 하셨는데 평행선을 긋는다면 더 이상 얘기해봐야 뭐 하겠습니까? 상대방을 굴복시켜야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감정이 격해져서 표현이 지나친 부분들도 보이는데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이어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인왕 12-02-18 23:57
   
사실 님의 말씀이 기본적으로는 맞는데...소모적인 논쟁이라는 말에는 반대네요. 뭐 장자가 그런 비슷한 말을 했었습니다만...그래요 저인간이 제 아집을 꺽을리 없겠죠.하지만 욕먹고나면 조심은 할것이 아닙니까? 저런 무논리에 협잡꾼은 조금이나마 인간이 되도록 좀 훈육해줄 필요가 있어요. 그래야 그나마 사람다운 공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Ataraxia 12-02-19 01:17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자는 것 같은데, 존중하자 함은 상대방이 정확한 논리로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존중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논리에 맞지 않고 한 마디로 잡소리를 늘어 놓는 것을 생각으로서 존중하자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지요. 예를 들어 2ch의 혐한 내용을 각자의 생각으로 존중할 수 있겠나요. 그런 것은 자신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정확하게 말을 해줘야 합니다. 그게 배운 사람, 지식인으로서 맞는 행동이고요.
마중협 12-02-19 02:17
   
읽다보니 서로 헐띁는내용으로 가는거 같은데

난 초지일관 패티깁씨의 은퇴에 전설이니 거성이니 하는 수식어가 과하다는 입장을

내가 어려서본 그리고 알고있는내용으로 말했고 ,,그과정에 누군가 미 8군무대를 신성시한다기에

그무대를 직접본사람으로 그다지 신성할이유가 없는곳이라는 취지의 말을한것 뿐이고 ..

개떼들이 몰리기에 나를 비난하는 이유를 물어본것입니다  비난하는 이유를 내가 모른다는데

나는 모릅니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그리고 패티김씨의 전설을 물어보니 알지도 못하며

검색한거 퍼와서 번안곡을 히트곡이라고 올려놓는사람의 상식은 존중받고

별내용없이 너무띄워주는거 아니냐는 내말은 미친넘에 한심한사람으로 몰고가니 나도 재미있을뿐입니다

무슨 심형래때 처럼 개떼들이 몰려드는기분이라 비유한것이고 스스로 논리가 있다면

내가 무슨 헛소리를 했으며 무슨 억지를 부렸는지 지적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다시한번 물어봅니다 패티김씨 인격적으로 공격하거나 비하한적 없습니다

단지 가요계에 끼친 기여도나 공로가 전설이니 거목이니 호칭을 듣기엔 과하다는게 내 말입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당신들과 생각이 다를수도 있습니다 모두의 생각이 같으면 그게더 위험한거죠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뭐가 논리가 안맞고 잡소리인지? 배운사람들은 패티김을 왜 전설이라고 부르죠?

오래되서? 난 그여자 노래잘하는건 알지만 ,,.,,왜 전설이라고 부르는지 이유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당신들 부모세대에 물어보세요 ...노래잘합니다 전설은 개뿔,.,,,그게뭐냐니까 번안곡퍼오는 주제들이 무식은...
     
Ataraxia 12-02-19 10:44
   
번안곡은 당시 트로트풍이 한국을 장악하던 시대에 스탠다드 팝과 서양 고전 음악이 나올 수가 없죠. 당시 한국의 작곡은 거의 트로트만 나오기 때문에 가수가 직접 작곡자가 되지 않는 이상 다른 장르의 음악곡을 만들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므로 번안곡을 통해 한국의 음악에 좀더 다양화를 시키려고 했던 것이죠. 참고로 조영남도 많은 번안곡을 냈습니다. 하지만 당시 번안곡이 욕을 안 먹는 이유는 음악 시장에 있어서 저작권 개념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패티김의 번안곡은 당시 시대상황에서 다른 장르를 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던 것이지요. 게다가 패티김은 번안곡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이후 한국 음악이 다양화되면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거나 번안곡이 아닌 순수 작곡으로 부른 노래도 많습니다.

당신이 한 말입니다.

<참 씁쓸한 과거이고 포장하나는 잘하는군요 가요계의 거목은 무슨,,개뿔

미8군무대 에서 트롯은 안먹히니 번안가요 쪽으로 많이불렀고요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그거 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우리집이 의정부에서 여관을 했었죠

연예인들 가끔우리집에 방얻어놓고 자고가곤해서 잘압니다 패티김씨 가슴하나는 진짜 일품이였는데... >

다른 분들은 외적인 부분에서 패티 김의 가수로서 능력을 폄하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님은 정작 위에처럼 말했으면서 뒤에 가서는 언제 그랬냐고 발뺌을 하십니다. 패티김이 가요계에 끼친 기여도와 공로가 적다면 논지에 맞게 글을 써야합니다. 예를 들어 패티김보다 영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 있다거나 패티김이 받은 타이틀이 별로 없다는 식으로 말이죠.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하면 무조건 멋져보이고 지식인인 것은 아닙니다. no를 할 때도 정확한 논리에 입각하여 글을 써야지 신선한 글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애초에 논리도 안 맞고 글이 추구하고자 하는 말은 계속 엇나가고 있습니다.

님이 말한 주장이 맞게끔 논리를 펼쳐야 하는데 님은 그런 논리를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떼 쓰는 어린이마냥 있으니 당연 무식해 보일 수 밖에요. 패티김을 옆에서 보고 자랐따고 하는데, 님은 안 본것보다 더 못할 정도의 글을 쓰고 있으니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 하고 있는 겁니다.
          
마중협 12-02-19 11:38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가 빈약하군요
당시에 번안가요 의 당위는 그렇다고 칩시다 나도 문제삼고 싶지않으니까 그걸 당당하게
전설이라는 넘이 있어 비꼰거지요 내가 무슨발뺌을 어떻게 했는지 지적해주세요

가수외적인것이아니라 전설이라불리는 가치와 가요계의 거목이라는 기여도를 말하면서
비교된것일뿐입니다 무슨논문씁니까? 내생각을 덧글에 쓴거뿐이고 그걸가지고 논리따지니
웃긴다는 겁니다 바꿔말해 당신들이 주장하는 전설은 그냥 오랜시간 가수생활한 여가수의
은퇴말고 뭐가있습니까?

당시에 번안가요 부르던걸 뭐라할것이 아니다라면
지금 중화권이나 동남아에서 한국가수들 카피하는 가수들 탓할일이 아니지요 안그런가요?
위에도 어딘가 써놯지만 가수생활 50년에 동경가요제? 뭐하는덴지몰라도 거기수상경력에
번안가요포함해서 10곡남짓한 곡을 들이대면서 나보고 그게 아니거 같으면
더 뛰어난 사람을 데라니요? 그런사람 모릅니다

단지 전설이라 칭하는 조건이 빈약하다고
비꼰것이고 그게 무식하고 논리가 필요합니까? 수십명이 돌려가면서 비난할정도로?
그리고 말바꾼다던지 기억을 못한다던지 논리찿는데 이게 논리입니까?
이집통닭 맛없다는데 맛있는통닭집 안가릍쳐 줬다고요?

당신들이 써놓은 덧글보세요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하질않나
뭔 논리들을 그렇게들 찿습니까? 당신들 뭐 수학하는사람들입니까?
위에쓴글증 없는사실 만들어쓴거없고 궁금하면 당신이 직접여기저기 물어보세요
패티김씨 스캔들로 욕많이먹은 여자지만 난 그걸사실대로 쓴거 뿐이지 비난한적없습니다

그리고 전설이니 거성이니 하는표현이 과하다고했고 누가 번안곡하고 뭐? 동경가요제?
거기 수상경력말하길래..가수생활 50년의 전설이 그거냐고 한거고 그뒤로당신들이
비난을 한겁니다 그냥 은퇴한다니 축하하지만 ..뭘가지고 금칠을 한느냐는데....논리는개뿔
          
마중협 12-02-19 12:02
   
내가 쓴거 퍼왔으니 봅시다

뭔가 빼먹고 일부분만 퍼온거 같은데 뭐 잘못됐습니까?

길옥윤씨하고 패티김씨 스캔들 이혼 패티김 추문 이런걸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있는사실 그대로 코멘트한걸 논리적이지 못하다....기가막히네요 억지부리는거 아시죠?

그래서 좋다 음악적인거 외에 우리가 알수있는 지표인 수상경력이 있는냐 히트곡을 아느냐

라는질문에 기가막혀 태권도 1단은 개나소나 무림고수냐고 비꼬고 만겁니다

뭔 논리가 필요합니까? 그냥 오랜시간 가수생활 하다 은퇴하지만 전설까지는 아니지않냐

그럴수도 있네요 ....하면되지 ..당신은 무식하고 편협하고 논리적이지 않고 ,,,

당신의논리요 이게?
               
Ataraxia 12-02-19 13:07
   
<당신들이 말하는 논리가 빈약하군요 당시에 번안가요의 당위는 그렇다고 칩시다 나도 문제삼고 싶지않으니까 그걸 당당하게 전설이라는 넘이 있어 비꼰거지요 내가 무슨발뺌을 어떻게 했는지 지적해주세요>

문제 삼고 싶지 않다고요?? 님은 계속 번안곡에 대해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말로는 번안곡에 대해 문제를 삼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님이 처음 댓글 단 것을 보면 번안가요와 사생활에 대해 지극히 문제를 삼고 있어서 그걸로 전설이락 부를 수 없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햇듯이 번안곡은 당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지금하고 비교하는데 지금은 음악에서 저작권이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작권료를 내지 않거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동의를 구하지 않으면 표절로 낙인 찍히게 됩니다. 과거에 패티김이 활발히 황동할 때에는 번안곡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냥 쓰면 문제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의 예를 든 것은 잘못 든 예이고 그 당시에도 문제가 되었다는 예를 들고 와서 말을 해주셔야 합니다.

님은 전설이라고 칭하는 조건이 안 되는 이유가 1. 번안곡 2. 사생활 3. 타이틀입니다.
1번은 충분히 말했고 2번은 이상하게 그냥 사실을 말했고 문제를 삼지 않는다고 햇는데 님이 처음 댓글 달 때 그 사실을 써 놓은 것은 결국 그것을 문제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자신이 어떤 주장을 했는지 알아주세요.
3번은 님은 정확히 타이틀에 부여되는 것을 현재 태권도 1단과 비교하는 것은 굉장히 어리석은 짓입니다. 기사에서도 보이듯이 패티김은 가수로서 대한민국 최초,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습니다. 이 타이틀이 왜 태권도 1단과 같은 것이지요? 게다가 수상경력 같은 것도 어떤 이유로 태권도 1단과 같다고 말하시는지요? 그 연관성은 굉장히 부족합니다. 태권도 1단은 님 말대로 개나소나 딸 수 있지만 패티김이 그런 수상 경력을 가지는 것은 그만큼 자신이 가수로서 재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회사 면접 때 높은 토익점수, 화려한 수상경력, 화려한 이력서, 수준 높은 대학에 다닌다는 것을 그냥 개나소나 하는 것이라고 치부합니까? 그것은 이력에 써놓을 것이 많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증거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님은 지금 스캔들 많은 여자익 번안곡을 썼으며 수상경력은 태권도 1단처럼 개나소나 딸 수 있기 때문에 전설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잇는데, 계속 회피하지 마세요.
참고로 일부분만 퍼온 것이 아니라 님의 주장에 원천이 되는 첫 번째 댓글을 고스란히 가지고 왔고 지금 님은 겉으로는 문제 삼지 않는다면서 그것을 계속 문제 삼는 님의 모순된 행동에 지적하면서도 님이 지적한 내용을 바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그것을 끝까지 우기시네요.

그러면 묻겠습니다. 패티김의 가수능력과 화려한 경력이 전설로서 부르기 어렵다면 님이 생각하는 전설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또 그것도 정해줘야 하냐고 회피 하지 마세요. 님은 전설이 될 수 잇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패티김의 가수능력과 화려한 경력이 전설로 되기 어렵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 것이 없다면 그냥 님은 패티김의 경력을 무시하고 사생활을 통해 비난하는 악플러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님에게 충고하고 싶은 것은 지금 님의 글을 제 3자,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 보세요. 님의 글이 얼마나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고 논리가 비약한지요. 논리를 계속 따지는 것을 문제 삼고 있으신데, 논리라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님이 말하는 주장에 맞는 근거를 대면 그것이 논리입니다. 논리는 짧은 글 속에서도 당연히 나타나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당신의 글은 단지 쓸모 없는 글이며 당신은 그런 기본 지식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마중협 12-02-19 14:53
   
번안곡을 부른게 문제라고 했나요? 그게 전설의 기준이라니 비웃은겁니다
이해력이 딸리니 말꼬리물고늘어지네요 그리고 다시분명히말하지만
패티김씨의 가수로서의 재능이나 그분이 이뤄어놓은 무언가를 비하하고 비난한적없습니다 내가쓴 저구절가지고 당신들이 중구난방으로 써놓은
사생활을 비하하고 은밀한 사생활을 거론했네어쩌네 하니까 한소리지
사실에 입각해서 쓴글이 왜 비난입니까?
어떤사람이 저위에 써놓은 전설의 기준이 번안곡포함한 몇곡의 히트곡에
이상한가요제에서 수상한경력하나 올렸기에 그게 기준이냐고 비꼰게 뭐가 잘못입니까
이런 게시판에서 논리와 증거를 가지고 덧글질 해야 정상입니까?
나를 비꼬면서 비논리네 무식이네 하는자들의 덧글에는 논리가 있나요?
노래잘하고 화려한 삶을 살았고 이제 은퇴한다니 축하하지만 전설은 무슨개뿔이냐고요 전설의 기준이뭐냐고 자꾸 물으시는데 다시말하죠 나는모릅니다 기준이 있다고한적도 없고요 하지만 금칠하는거 아니냐는 말에 이견있다면 그게 견해차이일뿐이지
내가 당신한테 비논리니 무식이니 들을 소리가 아니란말입니다 어따데고 지적입니까?
이런게시판에서 침튀어가며 논리찿고 ,,기가막혀 흥분하는겁니다
                         
Ataraxia 12-02-19 20:12
   
참 글에 본인의 성격과 지식 정도가 드러나네요. 애초에 번안곡을 문제를 삼은 건 님 댓글이 처음입니다.
게다가 사생활 문제는 열혈쥐빠님이 그것이 패티김의 가수로서 자질에는 문제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고 트로트풍이 대세일 때 서양음악으로 한국 가요계에 도전하였다고 말을 했지요.
그런데 거기에 님은 사생활과 번안곡 문제를 끄집어내면서 전설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꾸 사실만 말을 했다고 개소리를 늘여 놓으시는데, 열혈쥐빠님의 의견을 반박할 때 그 사실을 써 놓은 이유가 뭔지 참으로도 궁금합니다. 그것은 님 스스로 난독증이 있고 자신이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른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가요제라고요?? ㅋㅋㅋㅋㅋ 동경 가요제가 뭔지도 모르면서 태권도랑 비교하고 있었습니까. 동경가요제는 동경국제가요제로 도쿄에 있던 국제 가요제입니다. 당시 동경가요제는 국제 가요제인만큼 권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르면서 지금 전설의 기준을 논하십니까?


그리고 님의 댓글이 비논리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논리가 충분히 있습니다. 논리는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데, 첫 번째는 자신의 주장과 그 근거로 무장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상대방의 논리를 반박하여 자신의 주장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물론 님 말씀대로 이런 게시판에서 학술회와 같은 논리를 펼칠 수 없고 기초저인 논리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은 그런 것조차 없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또한 사람들이 패티김을 전설이라고 말하는 것이 화려한 수상경력, 패티김의 가수실력, 가요계에 미친 영향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열혈쥐빠님은 그것을 말하고 있으시고요.

님은 거기에 전설이라는 것에 비판을 하면서 정작 아무런 기준이 없다고 하시면 그냥 패티김을 비난하는 악플러에 불과합니다. 견해차이?? 견해차이면 그에 합당하는 자신의 기준을 설명해야지, 그 기준없는데도 어떻게 견해로서 받아집니까. 금칠한다고 생각하면 그에 합당한 근거를 내놓으란 말입니다. 그런 것도 없이 주장을 하는 당신이 이상해 보일 뿐이고요.


남은 열심히 설명하는데 정작 남의 말은 보지도 않네요. 결국 당신은 스스로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고 자처하고 있군요. 당신은 감히 누구한테 지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학교는 다녀봤는지 참 궁금하네요. 비논리적이라고 하는 이유를 다 설명해도 개거품 물고 달려들면 그냥 당신은 무식한 꼴 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정 배웠다면 그러지 않겠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참 와닿게 해주네요.
마중협 12-02-19 03:10
   
각자의 생각을 존중받는다고요?

위선의 가면을 쓴 개떼들이 도덕을논하니 우습군요

대표하나 선발해서 한명씩 덤비세요 이넘저넘 찌걸이니까 나도 헛갈리네요

다른사람들 틈에서 손한번 날리면 자신이 대단해보입니까? 혼자서는 뒷조사뿐이 못하는 겁쟁이들이

이런게 바로 학교에서 말하는 집단 따돌림이란것과도 일견 비슷해보이는군요

무엇을 왜 비난하는지도 모르면서 남들 무조건 따라하면 주류라고 착각하는,,,한심한 사람들

난 못배웠지만 내가보기엔 당신들이 더 야비하고 무식해보입니다 내가 뭐라고 했길래 이난리들인지 ..

패티김씨가 전설이나 거성은 아니지 않냐는 내말이 그렇게 무식해보입니까? 난 옆에서 지켜본사람인데?
TOP707 12-02-19 03:59
   
그만들 하세요.........;;
마중협 12-02-19 15:37
   
그리고 자꾸 덧글에서 말꼬리 물고늘어지는데요 그뒤에 문맥의 흐름이나 내가 말하는걸 파악했으면

저 첫번째 덧글이 비난을 위한덧글이 아니라 내가아는 패티김씨의 추억하는 단상정도로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인간들이 야비하게 말꼬리나 물고늘어지고 그게논리입니까? 말장난들이지 중간중간에 몇번 말했지만

당신들이 전설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걸 강요하지말라고요 

나는 그렇게까지 생각안하니까 무슨 개떼처럼 달려들기를...노래잘해요 누가뭐랬나요?

최초로 한것도 많아요 누가 부정했나요? 하지만 추한소문도 무지많았어요 그리고

그당시에 개나소나 다 번안곡 불렀어요 그게뭐요? 내가 그걸가지고 비난했어요?

번안곡을 히트곡이라고 들이대니까 비꼰거지 어떤넘 말처럼 덧글을 띄엄띄엄봅니까?

전설의 기준은 몰라도 최소한 번안곡을 들이대는거는 아니지않습니까? 번안곡 계속할까요? 그만할래요?

그리고 사생활 문제도 그래요 뭐 내가 지어낸 유언비어니 헛소리니 무식하니 하는데

당신들 부모나 조부모들에게 물어보세요 페티김씨 해외로 도피할정도로 욕먹었어요 무슨도박에 술은...

길옥윤씨가 예쁘장하게 생기고 최고의 작곡가라 여자들이 많았던건 사실이고 술도 말술이였지만

패티김씨의 추문으로 이혼한거 온국민이 다아는데 추접하게 다늙어서 죽은 전남편 흉보는게 정상입니까?

이런거 다 빼고요 가수라는거 하나만 봐도 전설까지는 아니였습니다 그게 내주장의 요점입니다

당신들이 전설이라고 금칠을 하건말건 상관안합니다 그만합시다 앵무새도 아니고 원참....
     
가생일껄 12-02-19 17:08
   
트랜스포머도 아니진데 어째 말이 계속 바뀌고 편할대로  변신만 하고 자빠져 있으실까요??
인생 참 편하게 사시는 양반일세~!!
이젠 논점확대와 본질 흐리기로 이 사건의 발단에서 벗어나보겠다는 심산까지 보이시는듯하구요.
ㅋ 뭐 그런 패턴대응과 이런쑈도 재미있긴 하겠네요.

이 사단의 발단은 잠시 접어 두고서라도 첫번째댓글이 ~ 패티김씨에대한 추억의 단상이라? ?
어떻게 본질과 핵심은 하나없는 유언비어와 폄하와 비난가득한 글이 추억의 단상으로 포장될수가있습니까??

그래 추억의 단상이라는 그 첫댓글에서 당신이 입증할수있는게 뭡니까??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과 결혼했다? 패티김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으며?
그때문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왓비컴즈 마냥 아님말고 식의 개소리뿐 당신이 입증할수있는게 뭐냐고 묻습니다.

당신처럼 풍월만 주워들었을게 분명한  주위의 누구에게 물어봐라 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말입니다.

또한 번안곡 지적~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는것도 아니고 이젠 당신도 번안곡에 대해
문제삼지않는다고 하니 말합니다만 당시에 번안곡은가요계의 관행이라 할정도로 빈번한 문제였지요~
헌데 "수많은 히트곡"에 번안곡이 몇곡 포함되있다한들 패티김의 위상에 대체 뭐가 달라지느냐 이말입니다~!!
번안해서 불렀던 편곡을했건 어쨋든 히트한곡이 히트곡의 계보로 올라가는데 대체 어떤 문제가 된단말입니까??
패티김이 번안곡만 불렀던 번안곡 가수도 아니고 번안곡의 번안여부에 진실공방을 벌이는것도 아니고말입니다.

불리하면 부모나 조부모에게 물어라 ?? 뒷방 노인네들 앞도 아니고 어디서 약을 쳐팔고 계십니까??
어쩌다 미군 꽁무니따라 미군부대나 드나들던 여관집 코흘리개였던 당신마저 쉽게 주워들던것처럼
당시는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던시절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처럼 진실여부에 대한 공방이나 소송은 커녕
꿈도못꾸던 애기였으며 확인할길도 없이 한번 퍼진소문은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평생 주홍글씨처럼
깊게 새겨지던 때였습니다. 하물며 남존여비 사상이 강했던 당시의 시대상 여성에대한 추문과 소문은
악명높았고 해명할 기회조차 주어지지않았지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정소녀의 흑인아이 출산설처럼 말입니다.
주위에 묻는다한들 뭐가 달라집니까??모두 풍월만을 접했고 개중 개념없는 인생들은 ...본인들이
보지도못하고 입증도 못하면서 하늘이 무너져도 정소녀가 흑인아이를 출산했다고 믿고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어디서 주워들은 유언비어중에 입증할수 있는것은 대체 뭐냐고 묻는겁니다~~!!

또한 위 내가 남긴글에 대한 답도 궁금하군요.
위선의 가면을쓴 개떼들이라...지금껏 이많은 사람들에게 지적을 받았으면 우리집 개라도 이해를 했을텐데 원.
     
Ataraxia 12-02-19 20:17
   
님이 자신을 앵무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만큼 무식하다는 소리 밖에 들리지 않네요.
지금 사람들은 가수 패티김으로 전설로 보지, 님처럼 첫 댓글에서처럼 사생활 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번안곡이 히트곡이 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봐요? 당시 상황을 그렇게 말해젓는데도 못 알아 들으면 그건 님의 자각능력이 그만큼 이상하다는 것입니다. 닭한테 반복학습시키면 님보다 더 잘 알아 들을 정도로 님은 남의 말을 전혀 못 알아 듣고 있네요.

개떼? ㅋ 님은 광견병 걸린 개마냥 발악하고 있는 꼴입니다. 자신의 주장이 반박 됐음에도 불구하고도 계속 이상한 소리를 하니 여기서부터는 님의 지능이 의심될 정도입니다.
마중협 12-02-20 03:42
   
당신두사람은 좀 이상한거 같습니다 먼저 패티김씨와 무슨 관계있나요?

뭐가 이렇게 흥분할일이라고...언젠가 나를 외국인으로 몰아가길래 당시상황을 적절하게 말하기위해

나이대를 살짝 말한적이있는데 한명은 아주 말투가 싸가지가 없군요 내가 당신하고 원수진일 있나요?

내 덧글이 문제가된다고들 하는데 첫번째 덧글이 뭐가 그렇게 댁들에게 비난받고 무식한소립니까?

열혈쥐빠라는 사람의 말이 바로 포장이라는 말입니다 패티김씨가 뭔 새로운음악적 시도를 해요

당연히 미군들앞에서 전통가요불렀다가는 술병날아다닌다고 몇번에걸쳐 말했습니다

그러니 팝이나 번안가요를 불렀던 분이고 그걸 가지고 비난한적없어요 번안가요문제는 좀있다 하고요

그걸 가지고 무슨 대단한공로나 업적인양 스탠다드팝? 웃기고있습니다 그래서 그 공헌을 인정해

한국가요계에서 공로상 하나 받은적있나요? 가수생활 50년동안? 누가 그런걸 인정합니까? 댁들 빼고

그렇게 따지면 그당시 나도 외국곡에 가사번안해서 통기타로 반음 올리고 내리고 불러댔으니 천재겠네?

원곡자들이 들으면 콧방구낍니다 그러니까 패티김씨가 무슨 대단한 음악적 재능이 있나요?

초창기 패티김씨 노래 대부분은 남편 길옥윤씨 작품이였고 당연히 길옥윤씨 영향을 많이 받은거 뿐이죠

서당개 3년에 풍월을 창하는데 가수생활 50년에 동요하나 작곡못하면 그게더 문제죠 그작곡에

스탠다드팝이니 뭐 새로운시도니 하는건 상관없지만 그시기에 작곡을해서 아직까지 그음악적 영감을

인정받는 사람은 조용필씨가 유일합니다 그런걸 재능이라고 하는거죠 뭐 스탠다드팝? 웃기네요

포장들하던지 말던지 상관않하니까..그걸로 나한테 드리밀지마세요 뭔 대단한 새로운음악적 시도라고..

그리고 번안곡 ...위에 기생일껄? 이사람 참 뻔뻔하네,,,다른사람도 낮가죽이 두껍지만

내 첫번째 덧글보세요 그당시에 번안곡들 다 불렀어요 그렇게 썻죠? 거기에 불만없죠?

그리고 그뒤로번안곡이란 말이나온게 바로 당신과의 대화에서였어요 쭉보세요

내가 전설이라는데 아는노래나 뭐 상이라도 받은거있냐고 물어보니 당신이 어디서 퍼와서

히트곡이라고 열몇곡 적어놓고 나도 한두곡 정도는 안다고 낄낄대길래... 내가 그랬죠 어디서 퍼왔는지

번안곡도 있는거 같은데 자료 올린사람도 몰랐나보다.....이게 사실 비꼰겁니다

전설의 개뿔 그사람에대해서 저위에 누구처럼 포장이라도 하던가...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전설 거성

운운하는 꼴이 한심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쯤되니 우기기 시작하는데 난 전설이나 거성정도의 호칭이라면

최소한 남의노래 가사만 고쳐서 히트곡이라고 리스트에 끼워놓는건 호칭이주는 품위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말했죠 가수생활 50년에 일년에 한곡씩 그잘난 스탠다드팝? 을 뭐 ? 시도했다면 50곡정도는 자기만의

색을가진 노래가 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잘난 스탠다드팝? 10년에 한번은 수많은 가요제에서

한번씩만 받아도 5개는 받았겠네 이런저런거 다 당신들 비난에 대한 답변이고 패티김씨 노래잘해요

잘한다고요,,뭘 그렇게 포장들을 해요 대단한 음악의신도 아니고 내입장에서 전설까지는 아니라니까..

내주장이 반박 됐다 논리가없다 개소리다 헛소리다 비난일색인데 당신들이야 말로  무슨개소리들입니까?

윗넘은 내덧글을 자꾸 트집잡는데 왓비닷컴? 그사람은 거짓말을 하는사람이고 나는 사실을 말하는차이가

있음을 말해둡니다 길옥윤씨와 패티김씨가 결혼했다 ...사실아닙니까? 과정에서 길선생을 카사노바로

표현했는데  길선생 주변에 여자가 항상많았으니 국민들눈에 그렇게 보였고 그게 나만의시각은 아니였으니

댁들이 나를 비난할건없습니다 군인들이 찝쩍댔다? 그것도 위에 덧글에 쓴곳이 몇군데 있으니 찿아보세요

뭐가 그렇게 헛소리에 유언비어에 악랄한 거짓말입니까?어느구절이 ???..이 한심한 사람들아 그리고 ..

패티김씨 남친이 흑인장교였다 이건 위에 누가 내가 착각한 루머고 진짜루머는 미장군동거설이라고

친절하게 인터넷으로 자료퍼와줬는데 요즘말로 고위인사 스폰설도 있었죠 더한소문도 있었고요

그런소문의 배경이 바로 각종행사나 미군부대공연 혹은 미국인사들 초청하는자리에 항상 패티김씨가

등장했고 거기엔 에스코트가 미군고위급인사들이란 점에서 나온루머이지만 확인된건 없습니다

다만 그당시 패티김씨는 남편이 있는 유부녀고 길선생은 항상 다른곳이 있어서 소문이 더했던갔고요

이렇듯 패티김씨에대한 안좋은 추문들이 많았고 그 추문들을 증명하라는건 개소리인거 아시죠?

추문이 많았다는 사실은 서로확인했고 난 그뒤에 분명히 후문이라고 써놯습니다 그걸 악랄한 유언비어니

헛소리니 매도한다면 추문을 아는 모든국민들을 비난해야겠네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내가 처음부터 패티김씨를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쓴것이라면 저정도 덧글로

안끝나요...그리고 가만히 보신분들은 눈치챘겠지만 말바꾸는건 위에 두사람입니다

번안곡 문제를 이제는 그행위를 내가 비난했다로 몰고가네요 분명히 말하죠 번안곡을 불렀건 그걸로

상을 받았건 그시대에 저작권개념이 없어 그랬다면 그랬다고 칩시다 비난안합니다 번안곡이 히트하면 안될일

없습니다 나도 조영남씨의 노래중 일사후퇴때 ~~ 가방을매고~~ 이런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는군요

18번이고 그당시 최고의히트곡이였지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였죠 분명히 말합니다 귓구멍들 씻고 들어요

번안곡 불렀다고 비난한적 없습니다 문제는 패티김씨의 전설을 논한다는 자들이 무려 전설입니다 전설

50년가수생활에 뭐? 스탠다드팝? 그런재능의 거성이라는 분의 자료라고 번안가요 들이대며 낄낄대는걸

비웃은겁니다 내가 말빠꿨나요? 확인들해보세요 거짓말인가? 매번 전설의 기준이 번안곡이냐고 물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중 번안곡 몇곡 있다고 욕한거 아닙니다

그 수많은 히트곡? 물어보니 번안곡 몇곡 들이대기에 비웃은 거라고요 패티김씨가 아닌 바로 너!!!!를 요 !!!!!

도대체 뭘알기에 전설이고 거성이냐고 금칠을 하느냐고요,,할쥴아는거라고는 인터넷뒤져 들이대는거 뿐이면서

요즘사람들 패티김을 전설로보지 나처럼 덧글에 사생활 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냥 암말도 하지말고 살라고요? 요즘살라면 입닥치고 살라고요? 그런억지가 논리입니까?

그잘난요즘사람들에게 왜 전설이냐고 물어보니 번안곡 몇곡포함된 히트곡몇곡들이대는데 그게 요즘논리인가

그리고 수십번 말했지만 패티김씨 사생활 물고늘어진적없습니다 당신들 정말 착각들이 심하시군요

패티김씨 가슴 죽여줘요...저위에 외국인들이 바라본 패티김씨의 이미지를 한번 다시읽어보세요

그게 욕입니까? 자신스스로도 그걸 자랑스러워합니다 당신들 몰려다니며 헛소리하는 조직입니까?

왜 그렇게 뻔뻔하게 사람을 비난합니까? 비난할 껀덕지도 없으면서..뭘 비난하는지도 모르면서..

내가보기엔 제대로 이해하고 덧글읽은사람 딱 2사람입니다 그분들께는 정중하게 사과했고요

나머지 수십명은 개떼가 분명합니다 나중엔 별 그지같은것으로 비난하더군요

백마히프나 흰말 궁둥이나 내가 뭐라부르건 그게 주제와 무슨상관이 있나요?

명박이라 부르건 쥐새끼라 부르건 누굴지칭하며 어떤의미인지 그걸 왜 유추하고 비난하는데?

내가 길옥윤이라고 하건 길선생이라하건 길옥윤선생이라하건 길옥윤씨라하건 니가정해줘라

원하는데로 불러주마..이상한넘들이네 그래 뭘로불러줄까?그것도 비난받을지 몰랐다 ..참
마중협 12-02-20 03:55
   
아 이거 한마디는 해주고 갑니다 온갖종류의 비난을 보면서 대꾸할가치를 느끼지못했지만

동경국제가요제? 그거 나보고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하는데 그거 어디갔나요? 없어졌죠?

그게 권위있는 대회인가요? 그냥 넘어가면 될일을 그거권위있는대회인데 몰랐다고 그런걸로도 비난합니까?

그게 논리요? 그때 태어났는지 모르겠지만 자고일어나면 국제가요제 생겼었고 자고일어나면 개나소나

동남아순회공연일때요 무슨권위를 따지는지 몰라도 동경국제가요제? 언제생겼다 언제없어졌는지

자료도 못찿겠네 ..대단한권위의 가요제에서 전설께서 수상한걸 몰라 미안합니다 ,,,쪽팔리지 않나요?
     
Ataraxia 12-02-20 11:50
   
열혈쥐빠님의 댓글입니다.
<뉴스 댓글보면 무슨 사생활 들먹이면서 까내리는 사람들 많던데.. 패티김 선생은 진짜 우리나라 가요계의 거목입니다. 당시 대중가요라곤 초기 트로트 풍의 노래가 일색이던 때에 서양의 고전음악과 스텐다드 팝을 넘나들며 우리 가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죠. 지금이야 '그게 뭐?' 하겠지만 당시로서는 정말 굉장한 일이었습니다. 다른것 다 제쳐두고 이 것 하나만 놓고보더라도 그 업적을 무시 못하죠. 그 외에 이런저런 국가적 행사나 위문공연 등도 많이 다니시고 초창기 우리 가요의 뿌리를 만드는데 큰 일조를 하신 분입니다>

그 다음 반박으로 단 님의 어이없는 첫 번째 댓글입니다.
<전설이라고 할거 있나요? 당시 미8군 무대가 국내최고의 무대였죠 그곳에서 박수좀 받으면 무조건 최고였으니.. 참 씁쓸한 과거이고 포장하나는 잘하는군요 가요계의 거목은 무슨,,개뿔 미8군무대 에서 트롯은 안먹히니 번안가요 쪽으로 많이불렀고요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그거 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우리집이 의정부에서 여관을 했었죠 연예인들 가끔우리집에 방얻어놓고 자고가곤해서 잘압니다 패티김씨 가슴하나는 진짜 일품이였는데... >

이 쓰레기 댓글에서 님이 그렇게 부정하는 사생활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전설이 아니라는 것의 근거로 번안곡과 사생활을 들먹였으면서 뒤에서는 개소리를 하네요. 언제 그랬냐고여? 인정한다고여? 개소리 하지 마세요. 님 첫 번째 댓글에 이렇게 달았습니다. 스스로 쓰레기같이 달았으면서 쓰레기 생각을 계속 하고 있네요.

애초에 패티김은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는 것을 보지도 못했나요? 그만큼 가요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패티김 이후로 한국 가요계가 트로트풍에서 다양화됐고 패티김 스스로 가수능력에 있어서도 뛰어났으며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요.
이렇게 말을 했으면 좀 알아들어야지 이게 왜 전설, 거목이 아니냐고 하니까 했던 말 반복하고 개소리, 쓰레기같은 소리만 내뱉고 있네요. 짧은 글에도 글쓴이의 품격과 지식이 드러나는데, 정말 나이 헛 먹었네요. 자기가 쓴 나이가 정말 맞으면 말이죠.

지금 누구보고 비난이라고 하는지? 자신이 쓴 글은 정말 논리적이고 존중 받아야 하고 남이 쓴 글은 논리도 없고 쓰레기 같은 비난 글이라는 것입니까? 오히려 그 반대면 반대입니다. 누가 당신 같은 글 보고 제대로 된 글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님의 쓰레기 같은 글을 좀더 보죠.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내가 처음부터 패티김씨를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글을 쓴것이라면 저정도 덧글로 안끝나요...그리고 가만히 보신분들은 눈치챘겠지만 말바꾸는건 위에 두사람입니다 번안곡 문제를 이제는 그행위를 내가 비난했다로 몰고가네요 분명히 말하죠 번안곡을 불렀건 그걸로 상을 받았건 그시대에 저작권개념이 없어 그랬다면 그랬다고 칩시다 비난안합니다 번안곡이 히트하면 안될일 없습니다 나도 조영남씨의 노래중 일사후퇴때 ~~ 가방을매고~~ 이런노래가 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는군요 18번이고 그당시 최고의히트곡이였지만 올리비아 뉴튼존의 노래였죠 분명히 말합니다 귓구멍들 씻고 들어요 번안곡 불렀다고 비난한적 없습니다 문제는 패티김씨의 전설을 논한다는 자들이 무려 전설입니다 전설 50년가수생활에 뭐? 스탠다드팝? 그런재능의 거성이라는 분의 자료라고 번안가요 들이대며 낄낄대는걸 비웃은겁니다 내가 말빠꿨나요? 확인들해보세요 거짓말인가? 매번 전설의 기준이 번안곡이냐고 물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중 번안곡 몇곡 있다고 욕한거 아닙니다 그 수많은 히트곡? 물어보니 번안곡 몇곡 들이대기에 비웃은 거라고요 패티김씨가 아닌 바로 너!!!!를 요 !!!!! 도대체 뭘알기에 전설이고 거성이냐고 금칠을 하느냐고요,,할쥴아는거라고는 인터넷뒤져 들이대는거 뿐이면서 요즘사람들 패티김을 전설로보지 나처럼 덧글에 사생활 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냥 암말도 하지말고 살라고요? 요즘살라면 입닥치고 살라고요? 그런억지가 논리입니까?>

이중성 논리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번안곡으로 문제 삼지 않는다고 했으면서 스스로 계속 댓글에서 번안곡을 문제로 삼고 있으며 정작 자신은 패티김이 번안곡을 불렀다는 것,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것 빼고는 아는 지식이 전혀 없으면서(심지어 음악적인 지식조차) 누구보고 지식이 없고 인터넷에서 베껴 왔다는건지 ㅋㅋㅋ
게다가 사생활 문제는 삼지 않는다면서요.  다시 님 댓글 가져오겠습니다.

<할쥴아는거라고는 인터넷뒤져 들이대는거 뿐이면서 요즘사람들 패티김을 전설로보지 나처럼 덧글에 사생활 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요 그냥 암말도 하지말고 살라고요? 요즘살라면 입닥치고 살라고요? 그런억지가 논리입니까?>

ㅋㅋㅋ 애초에 문장이 이상한건 논외로 하고 스스로 자폭을 하네요. 댓글에서 사생활을 가지고 논하지 말라고 한건 저나 딴 분들이 그런거 맞습니다. 근데 댓글이 가관이네요. 결국 사생활 물고 늘어질거라는 소리를 하네요? ㅋㅋ 그 다음 뒷 댓글에선 더 가관이네요.

<그리고 수십번 말했지만 패티김씨 사생활 물고늘어진적없습니다 당신들 정말 착각들이 심하시군요 >

또 사생활을 물고 늘어진 적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중성 논리 정말 많이도 사용하네요. 글이 이따구면서 지금 누구보고 지식이 없다는건지?? 애초에 글 능력부터해서 지식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님 나이가 정말 의심이 됩니다.

이번엔 해도해도 안 되니까 외국인까지 들먹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 패티김이 누군지 제대로 알 것 같아요? 아, 님 보다는 더 잘 아는 것 같군요.
게다가 동경국제가요제를 몰랐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년대에 세계 3대 국제 가요제가 있었습니다. 두 개가 유럽의 산레모 가요제, 유로비전 송 컨테스트가 있고 하나가 아시아의 동경국제가요제입니다. 동경국제가요제는 세계적인 가수들이 참여하였고 조용필과 패티김이 참석해 수상하여 우리나라 신문에도 났던 가요제입니다.
나이가 있다는 분인 이런 것도 모르고 음악적인 견해조차 없는 주제에 지금 누굴 들먹이고 있나요? 남들보고 말투가 싸가지 없다고 하기 전에 님 개념이나 챙기고 있으세요. 개념도 없으면서 글도 아닌 것을 글이라고 달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마중협 12-02-21 04:25
   
내가 아는 사실을 말한것이 쓰래기라는 당신은 뭐요?

내가 써놓은것이 거짓입니까? 내입장에선 패티김씨는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노래는 잘했으나 행실은 안좋은 여자 ..봅시다 그게 거짓이고 비논리요?

그렇다고 행실안좋은걸 비난했소? 사실을 회상하면서 말한걸 비난이라니

당신들은 뭘알기에 전설이라고 물었더니 어디서 퍼온거나 들이대니 웃긴거 아닙니까?

나는 보고들은 사람이고 당신들이야 말로 줏어들은거란 생각은 안하십니까?
          
마중협 12-02-21 05:36
   
전설이나 거성이라고 칭하면서 ,,,,물어봣죠 히트곡이나 상받은거 아냐고

그래서 퍼온게 번안곡이여서 그거봐라 내가 아는게 니들이 아는거다

그리고 기여도 말했습니다 가요계의 기여도를 전설이라고 거성이라고

부르는자기들도 모르면서 그렇게 부르니까 금칠이라고요 뭐가문제요

누가 이해를 못하는겁니까? 내 덧글에 주석을 달아드리죠

번안곡이나 팝송위주로 불렀고 소문 안좋았어요 가슴은 예뻣어요

전설까지는 아니였어요 ,,,이게 내생각입니다 뭐가 잘못됐나요?

50년가수생활을 어디서 해왔는지 어떤상을 받았는지 어떤히트곡이 있는지

솔직히 당신들은 기억합니까? 전설이니 국민가수니 하는건 그런게 대단하다 하더라도

그시절을 국민들과 호흡하고 울고웃는 노래를 불러줫어야

최소한의 자격이 있는거 아닐까요? 나도 별로인 기억인데 물어보니 지들도 잘모르면서

죽어라 전설이고 내가틀리다니

그렇다고 하고 물러가죠
     
가생일껄 12-02-20 21:56
   
이많은 사람이 그렇게 수십번을 지적을 해줘도 문제를 인식못하고 ... 스스로의 틀속에 갇혀버린 자폐아마냥
오직 억지로 내말이 틀린게 뭐냐?? 내말에 동조하지 않는 넌 싸가지없다 ,비겁한 개떼들이다 하고 계시나요??

나이나 경험은 먹을수록 책임감과 무게를 통감해야하는 인생의 저울이지... 이런데서 내세우는 벼슬이
아니랍니다....실상 따지고보면 나이도 얼마 안드신 분이 말입니다.
그 나이에 벌써 그리 생각과 머리가 굳고 고정관념과 사고방식이 외곬이니...남은 인생도 참...ㅡ.ㅡ;;

Ataraxia님 이나 저나 같은소리 수없이 반복하지만 바로 위에서 제가 할말을 하셧으니 가볍게 다시 묻습니다.

님 주둥이로~~ 분명 본인은 애초에 사생활이나 도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지않았다 .
그부분이 님글에 문제를 제기하는 일부의 지적에따라 말을 바꾸고 공감을 한것인지는 님이 잘알겠지만
이제와서는 사생활등은 가수의 본질과 평가에대한 지표와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의견을 게제하는듯한데~~!!

그런 님 주뎅이에서 나온 개소리중 대부분이 패티김의 사생활과 추문에대한 개소리가 과반을 넘었다는건
아십니까?? 사생활은 상관 없다는 궤변이 바로 당신의 자가당착을 반증하는 예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하물며~~~ 당신은 처음에 본인만은 진실을 알고있으며  마치 일정한 관련이 있었던 관계자라도 되는양
그것이 진실이라고 말하고 있는듯했지만 제대로 짚고 가보니 사실관계하나 제대로 기억하지도 ,
입증하지도 못했을뿐더러......이제와선 어쩃든 추문은 추문이였고 추문이 많았던건 사실아니냐는 개소리뿐입니다.

그래서 난 당신이 그렇게 처음부터 씨,부려 대던 그 말도안되는 추억의 거짓 단상에대해 되묻는겁니다~!!
당시의 시대상 지금보다도 훨씬 사회적 약자였을  여가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내던진 믿거나말거나의 추문중
당신이 진실로서 팩트로서 입증하고 증명할수 있는건 무엇으냐 되묻는겁니다....;;

또한 지금처럼 법적공방이나 진위여부를 따지는건 생각지도못하고 실체를 밝힐수도없으며 ,발없는 소문이
천리를  가던 시절 ,진위 여부에 관계없이 한번 새겨지면 평생 지울수없는 주홍글씨처럼 평생 여가수의 몸에
새기고 살아가야만했던 시절 일진데 대체 지금 무슨권리로 당신의 세치 혓바닥을 마구 놀리고 있으며
그 더러운 세치 혓바닥에 왜 면죄부를 주고있느냐는 겁니다.

결국 당신은 .....
본인 뇌속의 기억 하나 제대로 끄집어 내지못해 풍월과 허구를 섞어서  마구 씨,부려놓는 인생이실뿐인데 말입니다

또한 번안곡....이문제도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문제입니다......여러사람의 반론에따라
번안곡에대한 지적을했다 철회했다 문제를 삼지않는다 혼자 개 생쑈를하지만 결국 따지고 들면 번안곡문제.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십니까?? 님 이 뭔소리를 하고 계시는지는 아세요???
사생활과 번안곡을 문제삼지않는다 하면서 당신이 가장 문제삼는게...바로 사생활과 번안곡이란말입니다.
이 왓비컴즈가 머리를 조아리고 발다닥을 핥아드릴 양반아....이게 뭔 궤변이란 말입니까??

그리고 이젠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따고지 자빠져 계시네......ㅡ.ㅡ;; 당시의 가수들중 싱어송 라이터는
오히려 찾아보기 힘들었으니 이또한 전혀 문제가 될일이 아닙니다...또 손바닥 뒤집기를 하시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공로상 하나 탄적이 있느냐구요??? 진짜 욕나오는걸 꾹참습니다~~ 이미 그녀는 공로상은물론
대한민국 문화훈장까지 받은 전력이 있는 인물입니다.
이만봐도 당신은 그어떤 사실관계확인이나 진실은 염두에두지않고 오로지 궤변으로....그냥 장에서
나오는대로 씨,부리는 쓰레기 악플러 그이상도이하도 아님을 반증하지 않나싶군요.

남의 고통과 상처가 자신에게는 쾌감이 되고 , 일반인과 같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싸이코 패스"의
그것과 마찬가지처럼 말입니다. 미 이민사회의 루져 왓비컴즈 , 싸이코 패스...님을 보고 떠오르는 두 단어입니다.

당신은  논리적이지 못하고 무식한게 마치 자랑이라도 되는양 주접을 떨고있습니다만....
정말 그나이 쳐드시고 그정도의 지적수준과 사고를 유지한다는건 한심하고도 부끄러운 겁니다.

당신의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앞뒤도 맞지않고 본질적으로도 어울리지않는 어폐가 가득한 글이지만 
논리학적으로도 오류만 한가득인 성립할수없는 글이라는건 벽에 똥칠하고 쳐 뒈지실떄쯤은 알까요??
          
마중협 12-02-21 05:00
   
당신이 제일 이상한사람입니나

아래위로 쓴글을 보면 알겠지만 난 처음부터 패티김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비난한적없습니다  내가 맨처음쓴글을 비난이라한다면 생각의 차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당신은 그걸 물고늘어집니다 그이유를 물어도 무조건 비난만하는군요
그래 당신이 흥분할정도 막말하는이유가 뭡니까? 나중에 내가쓴첫번째 덧글을
설명하기위해 당시 그러한 추한소문들이 있음을 말했을뿐입니다

그런데 당신은 마치 처음부터 내가 패티김씨를 비난하고 악랄한유언비어로
거짓말로 말바꾸기 뭐 손바닥뒤집기? 또뭐요 이젠 싸이코도 나왔네요?
도대체 뭐가 주접입니까? 그렇게 싸가지없이 말할정도로 내가 당신한테 뭐 어쩼나요?


남존여비에 시대적배경이 여자가수어쩌고 저쩌고는 무슨개소립니까?
온국민이 아는 패티김 불륜사건인데 ...미군들을 위해 50년간 노래불렀는데
상이야 몇개 받았겠죠 ..그게 전설이라면 그렇다고 하시라고요 내말은 전설은 개뿔 랍니다
               
가생일껄 12-02-21 15:42
   
푸하하하하하하 내가 제일 이상한 사람이란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 여기서 모두 이상자 취급하는 그래서 혼자 열받고 흥분한 당신은
못난 자격지심에 있는 주접 없는 주접 쌍으로떠는  열등감 가득한 한국계 미국인 루져일 뿐이겠지요.

당신글은 논리는커녕 중간이 없어요.ㅋ

패티김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비난한적없다라.......이제껏 당신이 지껄인 대부분의것들이 비난이며
대부분의 것들이 본인 스스로 증명하지도못할 유언비어의 난립일 뿐입니다.
무식해서 본인 스스로가 무슨말을 뱉어내는지 모르겠지만 , 이문제의 애초의 본질부터
사생활 ,번안곡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 ,추문등등 이제껏 논란의 연장과 논란이  당신스스로가
논란을 만들고 낯빛하나 안바뀌고 뒤집고 하는 반복일 뿐입니다.

유언비어등은 충분히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만한것들이며 왓비컴즈의 거짓말과 다를바없지요.
또한 당신은 추문이 아니라 그 모든게 진실이였다고 자신이 알고있는것이라고 했었지만
내가 계속 추궁을 하자 이제는 추문이라고 슬며시 꼬리를 말고 계시네요.

추한소문이라고 표현 하셧습니가?? 본인 스스로 추한소문이라는걸 아시면서 그걸 아무렇지
않게 진실마냥 포장해서 배설하고 게십니까?? 이 모순가득한 궤변론자 님아 ㅉㅉㅉ
싸가지?? 내가 말하는건 싸가지고 당신이 말하는건 예의 바른모습입니까??
본인 스스로 싸가지는물론 기본적 개념도없는 비정상적 인생일뿐이란걸 먼저 아셔야죠.

모든사람들이 아는 패티김 불륜사건이라......??
내가 꾸준히 입증해 보라고 하니 이젠 지가 진실을 많이 안다는소리는 못하시네요 ㅋㅋㅋ
그래서 대중핑계를 대십니까?? 대중또한 당신처럼 추문을 접했을 분인데 그 진실을 어떻게
증명할수있단 말입니까??

......미군을위해 50여년간 노래를 불러요???  푸하하하하하 이제야 완전한 궤변을 쏟아네시네.
당신말을 빌리자면 그럼 패티김씨는 당신같은 미국인들을 위해 이제껏 현역에서 생업에
종사하신 분이 되는거겠군요?? 인종쳐별과 힘든 생활속에 열등감이 뿌리깊게 내재되고
그 자격심이 변질된 노란피부의 미국인 루저를 위해 패티김씨가 이제껏 노래를 부르신거였나요??

슬슬 재밌어 지는데 계속 당신가지고 놀려면 당신 수준에 맞춰줄 필요도있겠지요 ㅋㅋㅋ
막말이요?? 이게 막말처럼 느껴지세요??
당신 표현을 또 빌리지만 헌데 미안하지만  이것또한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MINMIN 12-02-20 15:20
   
마중협>>
저 위 에다 마중협님과 비슷한 시기를 살았다고 몇 자 끄적거린 사람입니다
님도 기억하시겠지만 그 당시 동두천을 보통 DDC 라 불렀죠 보통 미군 애들이 그랬고요
 저 또한 주변분들 덕에 그 쪽지역부터 그 한참 아래쪽등등 두루 많이 다녀봤습니다
 시대적으로 살짝 동질감마져 느껴지려 하네요^^??
미국에 계시다니 그림이 그려집니다  저 또한 미국에 거주할 때가 있었지요
어디계신지요 전 텍사스 달라스,오스틴에 있다 조지아 애틀란타를 마지막으로 귀향했답니다
그 곳에 가면 예전 기지촌 주변의 추억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기는 하죠..

자 이제 제가 쉽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논리적이도 못하고 두서를 따지며 말 잘하는 이도 못됩니다만
답답한 마음에 이러고 있습니다
님이 잘못하신 부분은 님이 나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님의 생각에 아니다라는 것에 대한 님의 표현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님의 의도는 그것이 아니었다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난 안그랬다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그랬습니다
분명 제가 봐도 그랬고요 그 점을 아셔야하는데 스스로 아집에 빠지고  글 자체가 앞뒤가
틀어져버리고..논리적인 답을 하고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어째 귀가 틀어진거 같고..
답답하시죠
바로 방법입니다 님은 님의 생각을 표현하는 글을 쓰는 방법과 그 예시가 너무 틀렸다는 겁니다

그 모든 이유는 님의 첫 번째 댓글이라는 겁니다
천천히 몇 번씩 곱씹어 읽어 보세요 님이 무엇을 말하려고 그 글을 썼는지
그래서 무엇을 가지고 예를 들었고  무슨 의도가 가슴 한 곳에 있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뒤 늦게 눈팅다니다 아직까지 이렇게 논쟁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답답함에 써 봤습니다  못배운터라 무엇이 짧아도 짧습니다
이 댓글이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중협 12-02-21 05:57
   
신경써줘 고맙군요

하지만 나도 이사람 저사람 하고 대화하다 보니 헛갈려서 길게 안씁니다

뭔 트집을 잡을지 무서워서요 내가아는 패티김의 모습을 쓴거 뿐입니다

그거 이상 이하 없습니다 그표현을 혀속의 사탕같이 하건 까칠한 보리같이 하건

그런것이 비난받을이유가 없기때문에 나도 안물러서는겁니다
          
가생일껄 12-02-21 15:22
   
ㅉㅉㅉ 또 봐라 ㅡ.ㅡ;; 이글의 본질과 핵심은 피해서 취사선택해서 받아들이는 저 무지함과 이해력.
이분 조차 님의 논리와 예시가 틀려도 너무 틀렸고 , 다른이들 모두가 당신을 이상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이분조차도 님 스스로에게 자문해보길 권하고있습니다.

헌데 아직도 지혼자만 모른다라....헐...;; 비난받을 이유가 없기떄문에 안물러난다라.
아니 당신은 원체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가득한분이 개만도못한  자존심에 상처를 받아서
주접을 떨고있는겁니다.
또한 심하게 표현 하자면 남들과다른 정상적이지 못한 사고를 유지하고도 전혀 문제를 파악못하다는
바로 그점이 내가 말하는 사이코패스의 그것과 일치한다는 것이구요.
가출한술래 12-02-20 18:09
   
잘봣습니다
패닉 12-02-20 22:03
   
잘 봤습니다 댓글이 왜케 많나 했더니 두분이서 싸우고 계셨군요 ...
마중협 12-02-21 04:18
   
패티김씨에 대한 당신들이 아는진실은 언론에서 포장해준거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 같군요 평생을 미군과 미국사람을 위해 노래하고 공연한 친미주의자 입니다

이명박정부가 은퇴한다니 금칠을 해주는지몰라도 내가아는한 그분은 전설은 아니였습니다40대 후반이나 50대 넘어간 분들은 아시겠지만 내가 첫번째 써놓은 덧글이 무슨말인지 알겁니다 속칭 국민똥갈보라는 욕먹으며 해외로 도피했던사람입니다 아닙니까?

뭐 이제는 불쌍하게 죽은 길옥윤이만 바보됐지요 결국 살아남은넘이 이기는거군요
그래요 전설이고 가요계의 거성이라고 하고 마무리합시다 나도 패티김씨 그런면에서는
존경합니다 지독하게 살아남았결국은 전설소리 들으니 성공한겁니다

내가 기억하는 패티김은 노래는 잘했지만 행실은 안좋았던 분이라 첫덧글이 그렇게 나갔나 봅니다 그걸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슨 전설이라고 금칠들을 하니 아니꼬왔고요
재미도 없고 하니 그만두죠 그리고 첫덧글이 비난글이 아니라는건 분명히 하고 갑니다
     
가생일껄 12-02-21 16: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을 미군과 미국사람을 위해 공연한 친미주의자라 푸하하하하하하
국민 똥 뭐요..................ㅡ.ㅡ;; ?? 궤변과 억지도 정신이상도 이정도면 불치병이네요....
패티김이 평생을 미군과 미국을 위해 몸바친 친미주의자???

그 궤변은 당신같은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해보이는 미국인에게도 포함되는 것이겠지요.

푸하하하하 이런 억지와 궤변을 쏟아내며 주접을떠는분께는 뭐 어느정도는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논리로  맞춰 드리는것도 예의긴하겠네요.

기브미 쪼꼬레또를 외치며 미군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쩌다 한번 미군부대공연을 볼수있었던
뒷골목 여관집 찌질한 코흘리개가... 그덕에 뒷구녕인지 앞구녕인지 미국에 이민 쳐 기어가서 검은머리
미국인으로 인종차별과 밑바닥에서의 천대와 무시를 겪고 힘겹게 살아가면서 형성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원인제공자나 강자에게는 그 분노를 표출하지못하고 ,한심하고 비겁하고 비열한 찌질이들이 대부분
그렇듯 익명성에 기대어 패티김이란 은퇴 노 여 가수에게 온갖유언비어와 궤변으로 투사하고있는듯한
모양새가 참 가관이긴하네요.

뭐 꼬라지를보니 하류집안 하류인생으로 성장했을 한국거주시절부터 열등감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부분이신것 같기도 합니다만 말이지요.그래서 한번하류는 영원한 하류고 천성은 못바꾼다고 하는건가봐요.

앞에서 제가 지적한 왓비컴즈를 비롯한 일부 미 이민자들의 변질되고 일그러진 열등감에 기반한
정체모를 쓰레기 우월감도취 또한 , 당신이 가생에서 활동하며 궤변으로 주접을떠는 부분과 정확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후줄근한 빈수레의 요란함 그 밑바닥에는 한심한 인생들의 가면과 열등감 자격지심이 뿌리깊게
형성되어있다는걸,그 불쌍하고 찌질이들의 빗나간 투정 ,감추려해도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알지요.

설마 벌써 튀시는건 아니겠지요~~첫댓글 비난이 아니다?? ㅋㅋㅋ 제글도 비난은 절대 아니랍니다.
물론 거짓도아니구요 ㅋㅋㅋ
마중협 12-02-21 04:42
   
인터넷에서 떠드는 소리가 혹은뉴스에서

말하는것들이 가끔은 진실과 약간씩 다르고 그게 세대차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다시말하지만 패티김씨 노래잘하고 난 그양반 50년이라니 일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뭔 대단한업적을 세운거처럼 추켜세워주는것도 이상하더군요 뭔업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지들도 잘몰라요 그러면서 전설이라니 가소로웠죠 그냥 은퇴한다니

수고했습니다 라고 박수나 쳐주면되지 나의기억에 전설이 아니라는데 ....

번안곡 문제도 그렇습니다 그분이 번안곡 불렀다고 비난했냐는데 계속 그랬다네요..

어느구절인지 퍼와서 지적을 해보라고요 제발,,,우지지말고 당신을 비웃은거라고요

패티김씨에대해 개뿔도 모르면서 전설이니 거성이니 지껄이는 ,,,,

처음부터 패티김씨의 사적인 추문가지고 험담한것도 아니고 기여도나 전설의 기준을 두고

이야기하다 계속 비난하길래 왜들그러냐고 수십번 물었습니다 그러다 내 첫번째 덧글을

두고 그러는거 같아서 말했죠 그게 내가 추억하는 패티김이다라고요 그게 거짓이나

악랄한 유언비어냐고요 사실을 쓴건데 ,.,,,패티김씨 추문은 온국민이 아는데 그걸 내가

지어낸 겁니까? 인터넷에서 지들이 퍼와서 더한추문이 있다는것도 증명했으면서

추문이 미장군동거설이지 흑인장교가 아니니 거짓말이라고요? 흰말 궁둥이나 백마히프나,

사실만 두고말하자면 내가 거짓말을 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분명 후문이라고 밝혔고요

뭐가 문제요? 설운도가 가발쓴다 이덕화는 대머리다 가 비난입니까?

처음부터 일관된 말을 하는데도 내말투트집잡는데 솔직히생각해 봅시다

이런게시판에 덧글 쓰는데 당신들 생각에 꼭 동조해야 정상이요?

내가 아는 나의생각을 쓸수도 있는거지 뭐가 그렇게 비난받을일이요? 누가 그여자를

양공주라고 욕했습니까? 번안가요만 불러 찌질하다고 했습니까?

당신들도 추문있던거 알고 개뿔 가요계에 기여한거 50년 세월에 비하면 별로인거

인정하잖아요 그걸 말했다고 무슨 외국인까지 되는건 무슨경우요?
마중협 12-02-21 05:11
   
어디서 내가 써온글 퍼와서 알겠지만

내가 진짜 비난하거나 콧방구를 쳤으면 첫덧글이 이랬을겁니다

패티김이 전설? 놀고자빠졌다 미국넘똥구녕 빨던 떵갈보가 전설이면

파리도 새다 ....이게 내성격이지 이렇게 까지 않하죠

아니라는데 왠 개떼처럼 뭘 증명하라는건지 아니라고요 그냥 그여자에 대해 생각난 데로

쓴거라는데 왜들 지랄들입니까? 내 생각을 당신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되나요?

난 일관된 생각으로 말을 할뿐인데 뭘 자꾸 말을 바꿨다는거죠 바꾼말을 가져와보라고요

개뿔도 모르면서 인터넷에서 검색한것들만 들이대면서...나만아는사실인양?

하다하다 별이상한걸로 비난하고 문제삼는사람들이 ..그리고 차분차분히 읽어보세요

누가 흥분하고 누가 막말하는지 ...내가쓴덧글에 당신들 눈돌아가는 이유가 뭡니까?
Ataraxia 12-02-21 13:50
   
생각의 차이는 무슨... 요즘 생각 차이는 쓰레기 같은 글을 쓰고 궤변을 늘어 놓아도 생각 차이로 이해를 해주나 봐요?
그럼 사생활과 번안곡으로 문제를 삼지 않는다는데 무엇이 전설이 안 된다는 건지? 그걸 말로 설명 해봐요. 당신이 말하는 번안곡과 사생활 문제는 우리 쪽에서 문제가 안 된다고 이미 계속 여러 번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그 딴 논리도 아닌 논리를 가지고 덤벼대는 꼴이 시장 도떼기에서 장난감 사달라고 발광하는 어린 애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도 자칭으로 나이 든 사람이 말이죠.

애초에 첫 댓글부터 전설이 안 되는 이유를 사생활과 번안곡을 문제로 삼고 있으면서 아직까지 개소리를 늘여 놓는건지?
남들이 말하는건 퍼오는 거고 당신이 말하는건 엄청난 지식이라는거? 인증도 안 된 사생활 논란을 가지고 자신이 말하는 것이 무조건 진실인마냥 대하는 것이 어이가 없네요. 후문? 후문이라 함은 어떤 일이나 사건에 대한 뒷 이야기입니다. 자기가 후문이라고 직접 써놓은 걸로 봐서는 그게 증거가 없고 단지 소문이라는 것을 알고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그것이 어떻게 패티김이 했다는 사실이 되는지?? 참, 그게 모두 사실이라면 당신 부모님이 당신을 버렸다는 소문이 사실이 되겠네요?
그리고 개뿔도 모른다?? ㅋㅋㅋㅋㅋ 죽어라 검색해서 못 찾은 동양가요제 내용은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패티김이 무엇을 수상 했는지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패티김이 어떤 히트곡을 가지고 있는지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패티김이 어떤 장르를 했는지 개뿔도 모르는 주제에 누구보고 개뿔도 모른다고 합니까? 그냥 사생활, 그것도 소문 가지고 들이미는 사람이 지식?? ㅋㅋㅋㅋ 당신이 패티김에 대해 아는 것은 사생활 외에 있기라도 합니까? 당시 살았다면서 동양 가요제도 모르는 데 지식을 논하지 마세요.

추문은 추문이고 그게 전설을 논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합니까? 가요계에 기여한 것이 50년 인생에 비하면 별로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개뿔도 아니고 쥐뿔도 모르면서 지금 패티김을 논합니까? 패티김이 가요계에 기여한 것인 뭐냐면 트로트풍의 한국 가요계에서 최초로 스탠다드 팝을 시도하여 한국 음악 장르의 다양화를 가져왔습니다. 인정?? 무슨 인정을 하나요?? 당신이 무식하고 외곬수라는 것을 인정하지, 님 의견에 인정 하는거 없고 아무도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자기 생각?? 그딴 생각이 자기 생각이라면, 당신이 무식하고 쓰레기 같은 글을 쓰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건 개인 생각을 쓸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우리 글에는 뭐 그리 거품을 물고 달려 드는지??

나참, 요즘 비난하는 글에는 무조건 욕이 들어가야 비난 글입니까?

<내가 진짜 비난하거나 콧방구를 쳤으면 첫덧글이 이랬을겁니다 패티김이 전설? 놀고자빠졌다 미국넘똥구녕 빨던 떵갈보가 전설이면 파리도 새다 ....이게 내성격이지 이렇게 까지 않하죠>

뭐, 첫 댓글이랑 비슷하네요?

<전설이라고 할거 있나요? 당시 미8군 무대가 국내최고의 무대였죠 그곳에서 박수좀 받으면 무조건 최고였으니.. 참 씁쓸한 과거이고 포장하나는 잘하는군요 가요계의 거목은 무슨,,개뿔 미8군무대 에서 트롯은 안먹히니 번안가요 쪽으로 많이불렀고요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그거 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우리집이 의정부에서 여관을 했었죠 연예인들 가끔우리집에 방얻어놓고 자고가곤해서 잘압니다 패티김씨 가슴하나는 진짜 일품이였는데... >

어째서 글자가 다를 뿐이지, 말투는 아이러니하게 참 비슷합니다??
요즘은 생각나는대로 쓰면 아무 문제가 없군요?? 그럼 당신이야말로 왜 우리 글에게 개지랄을 떠나요?
논리?? ㅋㅋㅋㅋㅋ 당신따위한테 논리는 이제 바라지도 않습니다. 애초에 논리라는 것을 알고나 있기는 합니까? 저는 신기한게 당신이 인터넷으로 글자를 적을 줄 안다는 것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일관된 생각?? 당신의 일관된 생각은 '패티김은 전설이 아닌 이유가 사생활과 번안곡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그것으로 반박하니까 '나는 사생활과 번안곡을 문제 삼지 않았고 인정한다.' ㅋㅋㅋㅋ 이게 참으로 웃깁니다?

흥분하고 누가 막말?? ㅋㅋㅋ 엄청나게 많은데 그래도 이게 가장 자신의 흥분이 잘 표현됐다는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명박이라 부르건 쥐새끼라 부르건 누굴지칭하며 어떤의미인지 그걸 왜 유추하고 비난하는데? 내가 길옥윤이라고 하건 길선생이라하건 길옥윤선생이라하건 길옥윤씨라하건 니가정해줘라 원하는데로 불러주마..이상한넘들이네 그래 뭘로불러줄까?그것도 비난받을지 몰랐다 ..참>

갑자기 이상한 소리에 막말을 하고 존댓말쓰다가 반말을 쓰네요?? 누가 흥분하고 누가 막말하는지 제대로 안 보이나 봐요?? 요즘 참 편한 뇌와 눈을 가졌네요. 남의 글은 흥분, 막말하고 자신의 글은 차분되고 일관된 글이라고 생각하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ㅋㅋㅋ

계속 당신이 쓴 쓰레기 같은 글을 증거로서 내밀고 있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 읽고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나요?

<난 일관된 생각으로 말을 할뿐인데 뭘 자꾸 말을 바꿨다는거죠 바꾼말을 가져와보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이미 제 댓글에 당신 댓글 가져와서 다 달와놨습니다. 요즘 눈은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는 것이 유행인가봐요??
게다가 가생일껄님이 퍼오신 님 댓글 보니까 정말 가관이군요. 그딴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 무슨 나이타령을 하는지...ㅋㅋㅋ 대마초 12살에 피웠으면 참 잘한 짓이고 포대기도 그렇고 동방신기도 그렇고 윤미래도 그렇고 심지어 위안부까지... ㅋㅋㅋㅋㅋ 혹시 한국에 안 좋은 감정 가지고 있습니까? 저런 글 보니까 왠지 일본 넷우익 같은데요?? 솔직히 맞춤법과 같은 문법도 정말 엉망이고 말이죠.

개소리도 장단을 맞춰주고 싶은데 장단에서 어긋나니 맞춰줄 수가 없네요. 이딴 생각을 가지고 사회에 있다라... 딱 봐도 히키코모리정도 인 것 같네요. 왜요. 이 말에 그렇게 반박하고 싶으세요?? 자신이 쓴 글은 자기 생각이니 말하면 안 되고 남이 쓴 글은 자기 생각이 아니라는 건가요? 자존심이나 줏대도 있어야할 곳이 있고 없어야할 곳이 있는데, 그냥 무식해 보일 뿐이네요.
     
마중협 12-02-24 07:21
   
내가쓴 덧글이 당신들한테 개지랄떤겁니까?

여기 덧글 다는 수준이 무슨 학술회논문수준입니까? 뭘쓰던 당사자도 아니면서 개지랄떠는게 당신들 아닌가요? 막말로 내가 패티김 욕을하던 비난을 하던 댁들이 왜이러는겁니까?
개뿔도 모르면서 뭐가 논리고 뭐가 반박입니까? 내가무슨 이론이라도 주장했나요?
내기준에 전설이 아니라는데 ...도대체 하고싶은 말이 뭐요?
     
마중협 12-02-24 07:42
   
사생활과 번안곡이 문제가 되지않는데 뭘로 전설이 아니냐고요?

그러니 당신들이 개떼라는겁니다 난 처음부터 가수로서의 기여도나 공헌도를 물어봤고

전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그가수에대한 기억을 물어봤습니다

그에대한 대답이 번안곡을 대표곡이라고 퍼온것이고 그것도 한두곡 안다고 낄낄대길래

비웃은거라고 수차례 이야기 하는데 똑같은걸 또 묻고 또 묻고들 하는군요

처음부터 내가 하는말에는 귀기울이지않으면서 한넘이 들고일어나니 동조하는겁니까?

한심하다고 비웃는 이유를 설명하라니까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묻는군요?

당신들 단체로 미쳤나요? 뭐가 비난받아요 대마초나 양귀비 한두뿌리 안가지고있던

시골사람있나요? 비상약으로 시골에서 흔하디 흔한것이 대마고 그게 대마관리법이

생긴것이 불과 박정희대통령때인데...뭐가 문제요 술처먹는거나 대마피우는거나

내 기준에 그게 그거요 그리고 포대기라는 단어가 한국에서만 쓰지만 그비슷한건

아프리카에 가도 있다가 틀린말이요? 지랄들하십니다 위안부도 그래요

힘없는 우리정부를 탓해야한다고 했고 그곳에 개떼들과 대화중에 민간차원에서

많은보상이 있었고 그거가지고 너무들 물고늘어지는것도 챙피하다고 했습니다

그게뭐 당신들과 다르다고 비난받을 일입니까? 별 그지같은것들이 놀고있네요
          
가생일껄 12-02-24 17:39
   
그렇게 궤변을 지껄이니 당신을 정신줄놓은 이상한 미국사람으로 보는겁니다~~!!

가수로서의 본질과 호칭이 논의되는 스레드에 뜬금없이 난입해서 ~~~
쌩뚱맞게 패티김에대한 사생활과 유언비어를 쏟아내며 본질을 훼손해놓고... 질문을했다라.

이건 뭐 무식함을떠나 개념이나 일반적인 상식과는 담을 쌓고 사는 낯두꺼운 인생일세.

그 답없는 말바꾸기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히트곡 하나만 짚어볼까요 ??

너 : 서울찬가말고 히트곡도없는 패티김이 가수냐?? 업적이대체 뭐냐?? 히트곡이 있다면 대봐라
    부모님께라도 물어봐라 대체 패티김의 히트곡이 뭐냐??누가 패티김의 노래를 아느냐??
    대체 히트곡이 있다면 패티김의 그 히트곡좀 가져와 봐라 .
나 : 니가 모르고 부정한다해서 사실이 아닌건 아니고 달라지는건 없다.
너 : 잔소리말고 히트곡을 대봐라~~~!!
나 : 모두가 아는 수많은 히트곡을 가져다 제시해줬습니다...그것도 히트곡중 일부였지요.
너 : 그렇게 나 읊어대던 히트곡을 대보라는 개소리는 쏙들어가고 ㅡ.ㅡ;;
      번안곡이 히트곡이고 대표곡이냐는 썡뚱맞은 번안곡타령의 말바꾸기.
나 : 수많은 히트곡에 번안곡 몇개 포함되있다한들 대체 무슨 문제가 되냐??
      또한 번안곡이라해도 엄연한 히트곡인데 히트곡대열에 낀게 뭐가 문제냐 ??
너 : 히트곡 가져와보라니 번안곡 가져온주제에 뭔 소리를 하는거냐??
나 : 수많은 히트곡중에 개중 번안곡이 포함된들 무슨문제며 , 당시 시대상 번안곡은 일반적이였으며
      문제가 되거나 새삼스러운 문제도 아니였다.
너 : 번안곡이 문제가 아니라면 지금의 동남아 가수들이 번안문제도 탓할게 아니지않느냐.
다른유저 : 당시와 지금은 저작권 개념등 현재와 동일시 할수없는문제다.
너 : 맞다 그당시는 번안곡이 빈번하던 시대였다~ 번안곡이 히트곡이되지 못할이유도없다.
    히트곡을 문제삼은것도 아니고  번안곡을 문제시 한게 아니다.
나: 그럼 뭐가 문제냐??
너: 너를 비웃은것이다~~!!

이 뭔 환자도 아니고 원 뭔 궤변에 개소리의 연속인지. 그럼 그 문제에 있어 애초에 문제없다는 소리 아닌가??
패티김 까다가 히트곡 타령못하게되자 되먹지도않는 번안곡 타령으로 찌질대더니 이젠 아주 똥을 싸십시요.

그럼  패티김의 히트곡 및 대표곡중에 ~ 아니 내가 제시한 곡중에라도 대체 몇곡이나 번안곡인줄은 아십니까?? 패티김의 곡은 하나도 모른다는 인생이 어떤 말바꾸기를 하나볼까요??

뭔 대꾸하나 논리적으로 하지못하면서 개소리만 주구장창 쳐 하고 자빠져있으면서 말돌리기는
한나라당 최고 의원급이네. 내말이 틀렷으면 논리적으로 대꾸를 해보던가~~~!!!

당신의 또다른 개념없는 개소리들은 당장은 불필요한 논점회피니 그건 나중에 짚을 문제고 말이야.

쓰레기가 주제모르고 이곳저곳 똥을싸대면 지적을 받는건 당연한것입니다.
한국에서도 경쟁력이없어 튄 루저 , 별 노란 미국인 쓰레기 종자가 열등감을 엉뚱한곳에 표출하고
생쑈를 하고 자빠져있네요. 어아쿠야~~당신 식대로 글써서 미얀 ㅋㅋ 뭐 그래도 틀린말은 아닌걸 뭐.
가생일껄 12-02-21 16:52
   
완전히 정신줄을 놓으셨네요 ㅋ
나이가 벼슬인양 주접을떠는 당신과도 따지고보면 큰 세대차도 나지않을뿐더러 그리고 이제와서
세대차 핑계는 개뿔~ 다른분들을 봐서 알겠지만 세대차와 전혀상관없이 혼자서 비정상적인것일뿐이지요.

패티김의 사생활을 들먹이며 비난한적없다라. 다시적어주지만 이제껏 당신이 지껄인 대부분의것들이
폄하고 비난이며 대부분의 것들이 본인 스스로 증명하지도못할 거짓과 유언비어의 난립일 뿐입니다.
물론 여관집 코흘리개였던 당신이 거짓으로 만들어내고 진실로 포장한 기억까지말입니다.
무식해서 본인 스스로가 무슨말을 뱉어내는지 모르겠지만 , 당신이 아무리 혼자서 손바닥 뒤집기 생쑈를하고
온갖억지로 부정한다해서, 애초의 이문제의 본질부터 ~사생활 번안곡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 추문등등까지...
당신스스로가 논란을 만들고 낯빛하나 안바뀌고 뒤집기를하는 논란의 연장이고 반복일 뿐입니다.

당신이 지껄인 유언비어등은 충분히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만한것들이며 왓비컴즈의 거짓말과 다를바없지요.
그리고 당신은 추문이 아니라 그 모든게 진실이였다고 자신이 알고있는것이라고 했었지만
내가 계속 추궁을 하자 이제는 추문이라고 슬며시 꼬리를 말고 계시네요.

추한소문이라고 표현 하셧습니가?? 본인 스스로 추한소문이라는걸 아시면서 그걸 아무렇지
않게 진실마냥 포장해서 배설하고 게십니까?? 이 모순가득한 궤변론자 님아 ㅉㅉㅉ
싸가지?? 내가 말하는건 싸가지고 당신이 말하는건 참 예의바른 올바른 네티즌의 모습이군요.
본인 스스로 싸가지는물론 기본적 개념도없는 비정상적 인생일뿐이란걸 먼저 아셔야죠.

모든사람들이 아는 패티김 불륜사건이라......??
내가 꾸준히 입증해 보라고 하니 이젠 지가 진실을 알고 말한다는 개소리는 못하시네요 ㅋㅋㅋ
그래서 대중핑계를 대십니까?? 대중또한 당신처럼 추문을 접했을 분인데 그 진실을 어떻게
증명할수있단 말입니까?? 그래서 헛소리집어치우고 당신한테 증명을 요구하는것 아닙니까???

따지고 보면 당신이 말한건 거짓말을 한건 아니지않느냐 ??.......이건 또 뭔 개소리  ㅡ.ㅡ;;
이제보니 논리는커녕 단어의 정의와 이해 , 기본적인 법적 상식마저 없는 분이네요.

또한 그소리 자체가 궤변인게 이미 당신은 분명히 본인의 기억을 주장하며 흑인장교를 두고 진실을 논했었으며 ,
또한 유언비어나 소문이란것 자체가 진실도 아니며 진실임을 증명할수있지도 않음에도
당신이 마치 진실처럼 신봉하고 끊임없이 허위사실을 진실마냥 호도하고있는것 자체가 문제가되는것이며
거짓의 확대 재생산 일뿐인것이지요.

길가는 얼굴에 쌍욕하고 침뱉어놓고 증거를보여줘도 내가 언제 침을뱉었고 욕을했느냐 그건 침도 욕도아니다
음주 운전을해놓고 내가 마신건 술이 아니기에 음주운전도 아니다. 칼로 사람을 찔러놓고 내가 찌른건
칼도 아니고 그 대상은 사람도 아니기에 성립될수없다라는... 개소리를해봤자 아무도 정상으로 보지않지요.
그냥 혼자 미친놈취급받는겁니다~~!!
왜?? 똘아이가 혼자 헛소리해봤자 일반적 관념으로나 법적으로나 혼자만의 외침일 뿐이거든요.

그리고 또 뭐요?? 평생을 미군과 미국사람을 위해 공연한 친미주의자라 푸하하하하하하
패티김이 국민 똥 뭐요..................ㅡ.ㅡ;; ?? 궤변과 억지도 정신이상도 이정도면 불치병이네요....
패티김이 평생을 미군과 미국을 위해 몸바친 친미주의자???

그 궤변은 당신같은 사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해보이는 미국인에게도 포함되는 것일테지요??

푸하하하하 너무 어이없어도 웃음이 나오지요.
이런 억지와 궤변을 쏟아내며 주접을떠는분께는 뭐 어느정도는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논리로 
맞춰 드리는것도 예의긴하겠네요.

기브미 쪼꼬레또를 외치며 미군뒤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쩌다 한번 미군부대공연을 볼수있었던
뒷골목 여관집 찌질한 코흘리개가... 그덕에 뒷구녕인지 앞구녕인지 미국에 이민 쳐 기어가서 검은머리
미국인으로 인종차별과 밑바닥에서의 천대와 무시를 겪고 힘겹게 살아가면서 형성된 열등감과 자격지심을
원인제공자나 강자에게는 그 분노를 표출하지못하고 ,한심하고 비겁하고 비열한 찌질이들이 대부분
그렇듯 익명성에 기대어 패티김이란 은퇴 노 여 가수에게 온갖유언비어와 궤변으로 투사하고있는듯한
모양새가 참 가관이긴하네요.

뭐 꼬라지를보니 하류집안 하류인생으로 성장했을 한국거주시절부터 열등감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부분이신것 같기도 합니다만말이지요...그래서 한번하류는 영원한 하류고 천성은 못바꾼다고 하는건가봐요. 
사람의 인성과 교육수준을 동일시 할순업으나 이래서 교육수준을 논하는것이테고 , 가정교육과 환경을
논하는것이겠죠.....하긴 그런 뒷골목 여관집에서 성장한 출신에게 ...미국인으로 살아가는 지금까지
평생 하류인생의 줄타기만을 하셨을 분에게 뭘 기대한다는것도 무리였을까요?


앞에서 제가 지적한 왓비컴즈를 비롯한 일부 미 이민자들의 변질되고 일그러진 열등감에 기반한
정체모를 쓰레기 우월감도취 또한 , 당신이 가생에서 활동하며 궤변으로 주접을떠는 부분과 정확히
일맥상통하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후줄근한 빈수레의 요란함 그 밑바닥에는 한심한 인생들의 가면과 열등감 자격지심이 뿌리깊게
형성되어있다는걸,그 불쌍하고 찌질이들의 빗나간 투정 ,감추려해도 저를 비롯한 한국인들은 알지요.

설마 벌써 튀시는건 아니겠지요~~첫댓글 비난이 아니다?? ㅋㅋㅋ 제글도 비난은 절대 아니랍니다.
물론 거짓도아니구요 ㅋㅋㅋ 당신의 그 재미난 궤변대로 미안하지만 사실인걸 어떡합니까~~~!!
제가 틀린말 한건 아니잖아요 ㅋㅋㅋ
     
마중협 12-02-24 07:19
   
내가 당당한다 튀기는 어디로 튑니까? 세상을 그따위로 살지마세요

나이로 들이댄적없고 패티김의 과거가 추하다는건 댁도 나한테 들이댄거 아닙니까?

말하는 수준이 딱 찌질이수준이군요 기브미초콜렛? 그게 당신부모새대의 현실인데

아주 누워침뱉는 군요 그리고 당신은 나하고무슨 원수진일 있습니까?

말하는 꼬라지하고는...ㅉㅉ
          
가생일껄 12-02-24 15:47
   
어이쿠야~~다행이네요~~마무리 어쩌구 저쩌구 간다 어쩌구 저쩌구하니 튀신줄알았지요.
꼴에 하찮은 자존심이 발목을 잡아서 주접과 발악을 떠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이 댓들도 물론이지만 이제껏 잊을만하면 세대타령 부모타령 하며 나이타령하신분이 나이로
들이댄적 없다고하면 풉~~개가웃어요!!

그리고 패티김의 과거가 추하다는건 내가 당신한테 들이댄거다???

증명하지못하는 거짓과 유언비어를 아무렇지도않게 지껄이는 인생에게 ,  추궁당하면 당할수록
본인 입으로도 사실이라 못하고 , 추문이라 애써 말돌리는 인생을 지적하는게 들이댄거라??
뭔 되먹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계시는지??

그리고 내가 당신같은 하류인생을 전전하는 열당감 가득한  미국인 루져하고  원수를 질일이 뭐가있겠습니까??
오히려 패티김을 국민똥갈보라 외쳐대는 당신이 패티김하고 원수를 진일이 없나 의아할 정도네요.

누워서 침?? 기브미 쪼꼬렛이 내 부모세대의 현실이라... 엄밀히 따지만 당신의 현실이였겠지요.
또한 그시절 아무나 미군뒤나 쫄랑쫄랑 따라다니며 구걸하고 기브미 쪼코렛을외치지도 않았고말입니다.
90년초에 제대했고 실상 따지고 보면 나이도 얼마 안 쳐드신 양반이 뭔넘의 세대 타령을 그리해대시는지
누가보면 60~70대 어르신인줄 알겠어요 ㅉㅉㅉ.

뒷골목 뻔한 여관집에서 뻔한것들만 보고자란 인생에게 , 그런 집안에서 가정교육을 받고
그런 환경에서 성장하고 하류의 삶을 전전했으며 그럼 삶을 맨해보고자  앞구녕인지 뒷구녕인지
누구의 덕을보고 미국에 이민 쳐기어가서 개무시와 눈치밥속에 자격지심과 태생적인 열등감을 키워가며
밑바닥 하류의 삶의 전전해가며 살아왔을 얼굴모를 미국인에게 제가 무슨 감정따위를 보이겠습니까??
뭐 당신같은 태생 천생이 그런분들은 그런부분이 치욕이 아닐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안그래요?? 당신 궤변대로 틀린말도 아니지않습니까~~!! 사실이잖아요~~!!

당신같은 하류인생을 전전하는 미국인 천생 루져도 쓰레기 잘만 뱉어내고 개주접떨며 사는데
저같은 이치를아는 당당한 사람이 인생을 이렇게 살지못할 이유는 뭐겠습니까??
인왕 12-02-21 22:02
   
두분 수고하셨네요... ^^
마중협 12-02-24 07:14
   
놀고들 계십니다

우리가 10이라는 결과를 볼려고 반드시 9+1일 필요는 없는데 끝까지 헛소리들이군요

당신들과 달리 6+4도 10이고 100 - 90도 10입니다 미틴것도 정도가있는거지

내가 아니라는데 당신들이 뭘그렇게 따집니까?

말하는것도 상대방의 인격까지 두고 비난하는사람들이 논리따지고 도리를 따집니까?

내가 당신들 욕을했나요 패티김욕을 했나요? 사실을 보고들은대로 말한것뿐이고

10이라는 결과를 부정하는것도 아닌데 단지 당신들과 같이 9+1이 아니라고 사람을

이상한사람 만드는것이 정당한가요? 말투도 싸가지들이 없고 논리도 억지이고

내가 비난한것이 아니라 그당시 사실에 입각해서 전설은 개뿔 무슨 거성이냐는데

무슨 헛소리들입니까? 그러니 개떼소리 듣죠 열등감이요? 웃기려고 쓴거면 성공입니다

아주 웃기는군요 내가 당신같은것들에게 열등감 느낄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한심한종자들이 키보드나 두드리며 헛소리하고 자빠졌군요 마주보면 찍소리도 못할것들이
     
가생일껄 12-02-24 16:23
   
ㅋㅋㅋ 니가 아니라고해서 우리가 따지지 못할이유는 없지요. 그것도 합리적인 문제제기는 더더욱 말입니다.
사이코패스 성향의 왓비컴즈와 증상이 같은줄은 알았지만 ,일개 미국인 루져가 정의라는 생각을버리세요.

또 사실을 보고들은대로 말했다는 개소리........뇌에 무슨 보톡스를 맞은건지 원래 머리가 돌인건지 ㅉㅉㅉ
당신이 주장하는 사실이라는것 자체가 유언비어고 당신스스로 증명하지 못할걸로 넘쳐나는데
어떻게 사실이되느냐는 소립니다~~ 논리적 요류임을 말해줘봤자 이해도 못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제일 가짢은게 뭔지아십니까?~패티김에있어선 논리도 인격도 무시하고 글을썼던 당신이
나나 다른분들을 거론하며 그부븐을 따진다는게 너무 가짢고 어이없어 웃음이 나올뿐이란겁니다.

마주보면 찍소리를 못한다라~~ 풉~당신같은 미국인 루져종자가 뭐라고 피하겠습니까??
당신같은 찌질이가 내 얼굴을 마주볼 용기가있다면 내가 온갖인맥을 동원해서든 어떻게라도
패팀김씨 연락해서 모셔놓고 삼자대화나 다자 대화라도해서 사과라도 받아내고싶은 심정일 뿐입니다.

ㅋ 열등감이란 말에 발끈하셨나보네~!! 당신내부의 열등감은 당신스스로가 더 잘알겠지요 ^^~~~!!

뒷골목 여관집에서 그런것만 보고 ,그런 뻔한 집안의 가정교육을 받아가며 그런 환경에서 성장한후
하류인생의 삶이 싫어 앞귀녕인지 뒷구녕인지모를 덕에 미국으로 쳐 이민간후 밑바닥에서
개무시와 눈칫밥속에서 ..원래 태생적으로 형성된 열등감에 새로운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더해졌음은
안봐도 비디오고 부정못할사실아닙니까~~~!! 천생과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할 하류...맞잖아요.
그 왜곡 변질되고 못난 열등감을 졸렬하게 다른곳에 해소하고있는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내가 당신 욕했나요?? 틀린말 한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 안그래요??
당신궤변대로 나또한 사실을 말했을 뿐입니다~~!!
마중협 12-02-24 07:33
   
패티김에 대해 자세히 알고있는 어른들한테 물어보세요

노래는 잘했지만 행실안좋은거야 다 아는사실이고 난 그것에 비해 전설은 무슨전설이냐고

말한거 뿐이고 첫덧글은 비난글이 아니라 내가기억하는 패티김을 말한건데..지들도

그 여자에대해 검색질이나 해서 아는수준들이 무슨 전설이고 거성이냐는데..양심도 없나요

내가 틀린부분이 없는거 같은데 이젠 원색적으로 비난들 하는군요 뭐가문제입니까?

패티김 가족들입니까? 그리고 하도 이넘저넘 답해주느라 말이 섞여있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내가쓴덧글들만 쭉읽어보면 첫덧글이나 마지막 덧글이나 일관성이 있다는게

보일텐데..나는 당신들이 뭐가지고 이 개지랄을 떠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패티김이 전설일거 까지는없다 입니다 비난을한것도 아니고요 

무슨 추문을 모든국민이 알고있다고 했지 내가 언제 추문이 사실이라고 했습니까?

당신들이 헛소리하고 있고 그게 이제는 헛소리인지 진실인지도 구분이 안되나요?

당신들이 말하는 내가한 유언비어가 뭐냐는데 무슨 헛소리들입니까?

패티김씨 추문당사자와 결혼한것이 소문때문에 알고있던겁니까? 만나던것이 사실이니까

소문이 났고 결국은 결혼한거 아닙니까? 40년간 비난받으면서 살다가 80을 바라보는

나이에 방송에 나와 모든 소문은 전남편의 도박과 술때문에 벌어진것이고

내가 버린거라는게 신빙성이 있나요? 이제와서 반세기전의 일을 따지기는 뭐하지만

그것이 무게를 가진다해도 그여자를 비난하고싶지않습니다만 사실관계만 두고 말하자면

그당시에 추한소문들이 많았던건 사실이라는데 뭐가 유언비어요?
     
가생일껄 12-02-24 16:47
   
얼마 쳐드시지도 않은 당신이 글마다 부모세대나 어른 타령하는것도 가짢지만
당신세대나 더 윗세대인 어른들께 물어봐도 당신같은 개 소리는 안하시던데요.

일관성 ?? 풉..당신글에 일관성 일관적 모습이라는건~~ 처음부터 패티김을 비난하고 폄하했던것 뿐입니다.
물론 그 행태속에 끊임없이 손바닥 뒤집기와 물타기를 했음은 말해 입아픈 소리구요.
지금도 여러사람 상대했기에 말이셖였다느니 어쨌다느니 변명과 핑계로 말바꾸고 딴소리하기에 여념이없지요.
하긴.......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지가 하는게 물타기인지도 뭔지도 모르는 지적수준이니 원..ㅉㅉㅉ

백번을 말하지만 애초에 스레드자체가 가수의 본질과 은퇴 여가수에대한 호칭을 논하는데 ~
패티김의 새생활과 유언비어가 대체 본질과 무슨 연관이있으며 무슨 필요가있느냐는 말입니다.

그런 스레드에 난입해서 혼자 개소리로 불꼴놀이를 한게 당신이고 여러 사람의 추궁이 이어지자 ~
낯하나 바뀌지않고 , 애초에 도덕성을 지적하는게 아니다. 또한 당신이 지적하고 언급한 히트곡과 번안곡
문제등도 결국 그게 문제가 아니라는 궤변과 개소리로 말바꾸기를 해온 부분이고 말입니다.

다시한번 말해주지만 당신이 이제껏 주장하고 읊어대는 진실이라는게 ~ 소문과 유언비어 당신의 뇌에서
기반하는것들 뿐이지~~ 진실이 아니며 진실은 없습니다.

왜?? 대부분 당신 스스로 입증하지 못하기 떄문이고 오직 소문과 유언비어에 기반한 망상일뿐이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지적하는것이고 묻는겁니다~~!! 왜 그 무엇하나 책임지지도 입증하지 못하면서 익명이라는
비겁한 탈을쓰고 쓰잘데없는 개소리와 거짓말만을 주구장창하고 내뱉어내고 있느냐 ~!!
당신은 이제껏 당신이 뱉은 개소리에 책임질 배짱도없는 사람이잖나~~!! 

그리고 지금의 남편과도 전남편과 불화로인한 별거후에 첫 안면을 텄고 , 이혼후 4년이나 후에 결혼했습니다.
직접보고 듣지않고 소문으로만 모든것을 판단하는 당신같은 환자들 말고는, 법적으로나 도의적으로나
문제가 될수있는 부분도 아닙니다.
당신이 흑인남자친구가 있었다고 한 거짓말, 당신이 지껄인 패티김이 국민 똥갈보라는 비하나 다른소문들 또한
...대부분 다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기반한것일 뿐이고 당신의 망상일 뿐이지요.

그나마 이젠 지가 상당히 연관이있어서 내막을 안다는 식의 허세질과 개소리는 못하는군요.
그나이에  벌써 머리가 굳고 썩어서 열등감과 자격지심밖에 안남은 미국인 루져 하는짓하곤 ㅉㅉㅉ

당신이 당신의 개소리에 법적 책임까지질 자신과 배짱이있다면 어디 한번 당사자와 함께 공론화라도 해볼까요??
Ataraxia 12-02-25 18:23
   
원숭이한테 알려줘도 알겠음. 원숭이도 반복학습하면 알아듣는다고 하는데, 이건 반복학습을 시켜줘도 못 알아먹고 지랄발광을 떨고 있으니 지능이 어느정도 되는지 참 의심스럽네요.
추문, 후문이라는 것이 애초에 근거도 없는 소문인데, 그게 사실?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사실일 지는 몰라도 그랬는지 모르면서 개소리를 하네요.
그런 추문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면 추문 내용도 사실이라는 말입니까? 그럼 당신이 부모한테 버림받고 부모없이 자라서 정신이상자가 됐다고 하는 추문이 돌면 이 내용이 사실도 됩니까? 애초에 그 근거도 없으면서 손가락 연습이나 하는 건가요?

첫 번째 댓글이나 유심히 봐요.

<전설이라고 할거 있나요? 당시 미8군 무대가 국내최고의 무대였죠 그곳에서 박수좀 받으면 무조건 최고였으니.. 참 씁쓸한 과거이고 포장하나는 잘하는군요 가요계의 거목은 무슨,,개뿔 미8군무대 에서 트롯은 안먹히니 번안가요 쪽으로 많이불렀고요 군인들이 하도 찝쩍대서 당시 최고의 카사노바 길옥윤이하고 살림살다 결혼했고 당시기억엔 남자친구가 흑인장교였어요 그사람 덕분에 미군부대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는 후문이있죠 그거 때문에 길옥윤이하고 이혼하고 혜은이하고의 삼각관계도 있었고...우리집이 의정부에서 여관을 했었죠 연예인들 가끔우리집에 방얻어놓고 자고가곤해서 잘압니다 패티김씨 가슴하나는 진짜 일품이였는데... >

이 댓글만 봐도 당신은 그냥 나가 떨어져야 합니다. 계속 번안곡 문제를 삼으면서 사생활까지 문제를 삼으니 말이죠. 아직도 지랄발광하는 꼴이 불쌍해서 하는 말인데, 이 정도도 못 알아 들으면 당신은 이미 당신이 말한 나이와는 한참 떨어지고 초등학교 수준도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지랄을 한다고요?? ㅋㅋㅋㅋ 그러면 애초에 내가 당신한테 뭐라고 말을 하든지 말든지 애초에 거기서 왜 신경을 씁니까? 당신 의견이라면 개지랄 하는 글에 더 지랄 하는 당신은 개지랄발광을 하고 있는 건가요? 상대방의 인격까지 비난?? 애초에 비난한 것은 당신인 주제에 누가 누구보고 그리 말을 하는지?

게다가 글 솜씨도 없는게 탄로가 나네요. 학술적인 글도 아니고 충분히 알아 들을 수 있고 글을 쓸 때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학술적인 글로 치부하는 것을 보면 그냥 쓰레기 같은게 아니라 쓰레기네요. 게다가 패티김을 비난하지 않았다고 한 것은 언제고 스스로 비난하고 잇다고 말을 하네요.

<그것이 무게를 가진다해도 그여자를 비난하고싶지않습니다만 사실관계만 두고 말하자면 그당시에 추한소문들이 많았던건 사실이라는데 뭐가 유언비어요?>

결국 비난은 하기 싫은데 그런 추문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니 비난을 할 수 밖에 없다... ㅋㅋㅋ 논리가 아주 대단하네요. 내용조차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데 그런 소문이 있었다고 해서 내용 자체를 사실로 받아들여 말하는 꼬라지는 참 두고두고 볼만하네요.

애초에 이 글의 속성상 패티김의 가수로서 실력, 수상경력, 가요계에 미친 영향을 가지고 전설이라고 말을 하는데, 번안곡과 괴소문을 들고 와서 전설이 아니다라고 하니 어느 누가 좋다고 하겠나요? 당연히 당신이 이상하다고 보지.

참 요즘 인터넷 세상은 편하네요. 익명을 가지고 개소리, 쓰레기 글을 남겨도 괜찮으니 말이죠. 외국인인지 모르겠지만, 말도 안 통하고 자신이 무슨 말 햇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르면 이기는 줄 알고 덤비는게 참 무식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