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에니메이션에서는 일본 압승, 음악에서는 호각세,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한국에 열세...쿨-재팬은 왜 한류에 뒤쳐졌는가?
소스 2012/04/13(金) (니혼게이자이, 편집위원, 고바야시 아키라씨)
쿨재팬, 왜 한류에 뒤쳐졌는가?
편집위원 고바야시 아키라
아시아 시장에서 쿨재팬 vs 한류 (쿨코리아) 는 3승 2패 -
하쿠호도(일본의 광고대행 업체) 가 흥미로운 조사를 하였다. 타이페이, 홍콩, 마닐라, 방콕, 상하이, 자카르타, 싱가포르, 호치민, 쿠알라룸푸르, 뭄바이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남녀 6591명에게 한국, 일본, 유럽, 미국의 콘텐츠 (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음악, 메이크업/패션) 중 선호하는 국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이다.
10개 도시의 평균을 낸 결과, 만화/애니메이션, 음악, 메이크업/패션의 3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앞섰지만, 드라마와 영화 2개 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의 인지도에 미치지 못했다.
일본은 만화/애니메이션에서는 압승, 메이크업/패션에서는 우세했고, 음악에서는 거의 호각세를 이루었지만,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열세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사진=한국 아이돌은 일본에서도 인기
*타이페이와 홍콩은 친일, ASEAN은 한류
도시별로 보면, 아시아에서의 지역차도 눈에 띈다.
5개 콘테츠 어느쪽도 일본이 한국을 앞섰던 것은, 타이페이와 홍콩. 이 2개 도시는 특히, 쿨재팬의 인기가 높아서, 아시아에서는 '친일색'이 강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만화/애니매이션을 제외한 4개의 콘텐츠에서 어느쪽도 한국이 일본을 앞선것이, 방콕, 상하이, 호치민. 전반적으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는 한류의 인기가 보다 높은 경향이 있는 듯 하다.
표1 = 드라마, 영화에서는 한류가 우세
일본의 콘텐츠는 예전의 경우 아시아 각국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의 콘텐츠에 압도되고 있다.(하쿠호도) -> 이것이 현 실태라고 할 수 있다.
확실히 텔레비전을 보면, 한국 드라마와 영화는 눈에 띔은 물론이고, KARA와 소녀시대 등 K-POP의 인기도 높다.
일본 드라마, 영화나 음악도 건투 중이지만, 눈 깜빡할 사이에 한국세에 뒤쳐져 버렸다는 불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에 뒤쳐지고 있는 드라마와 영화를 위한 쿨재팬의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한국에 뒤쳐지기 시작한 것일까?
*통화위기가 계기
표2 = 일본보다 앞서간 '쿨-코리아 전략'
"1997년의 아시아 통화위기를 계기로 한국이 문화수출을 통해 경제를 재건하는 소프트/파워 전력에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경제산업성-와타나베테츠야/크리에이티브 산업과장(쿨-재팬 해외전략실장)은 이렇게 설명한다. 당시 김대중대통령이 문화산업을 21세기의 기간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선언하고, 관민일체의 '쿨-코리아전략'을 추진. 정부의 콘텐츠관련 예산을 99년도 이후에 대폭적으로 늘리고, 98년도에 문화관련전체 대비 2.2%였던 것을 99년도에는 11.7%, 2000년도에는 15.3%로 상승시켰다.
'디자인 진흥원' 과 '콘텐츠 진흥원'을 설립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한 해외시장의 획득지원책도 강화 (표2). 이러한 적극적 정책이 효과를 거두어, 2000년부터 4년간 일본, 홍콩, 대만향 콘테츠 수출이 0.36억달러에서 5배인 1.8억달러로 늘어났다고 한다.
'일본과 달리 한국은 국내시장이 작다.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이런 강한 위기감에서 일본은 한국에 소프트-파워 전략으로 뒤쳐져, 분야에 따라서는
한류의 뒷모습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도 한일 크리에이티브 관련 정책예산액을 비교하면, 한국은 일본의 2배를 넘는다. 콘텐츠관련예산의 규모는 일본의 약 8배에 달하는 등, 상당한 차이가 난다. (표 3).
이러한 관민일체의 지원체제가 한류의 인기를 후원하고 있는 것이다.
표3 = 한국정부의 크리에이티브관련예산은 일본의 2배가 넘는다.
한류에는 다음과 같은 명확한 국가전략이 담겨있다고 한다.
(1)영화와 드라마등 대중문화의 유행 -> (2)대중문화와 스타로 연계한 상품/서비스의 구매 -> (3)생활용품, 전자제품등 한국제품의 구매 -> (4)문화, 라이프스타일 등 한국전반에 대한 호감 - 의 4단계를 거쳐, 유행이 지속 및 확대되어, 보다 큰 경제적 이익을 획득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표 4)
표4 = 한류의 4단계
한류붐은 1990년대 후반에 중국, 대만에서 드라마로 시작해, 일본에서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히트가 기폭제가 되었다. 이러한 한류붐은 홍콩, 멕시코들을 거쳐, 몽골, 인도 등에도 퍼져있다고 한다. (표 5)
배경으로는 일본의 콘텐츠 가격상승과 홍콩영화의 쇠퇴 등이 부채질을 한 것을 들 수 있다.
표5 = 한류 확대의 과정
*반격에 나선 일본정부
한류의 성공을 참고로 경제산업성은 작년, '쿨-재팬 해외전략실'을 설치. 드디어 반격에 나섰다. 패션, 음식, 미디어/콘텐츠, 지역특산물, 주거, 관광 등을 '크리에이티브산업'이라는 이름하에 육성할 구상이다.
작년도에는 싱가폴, 인도, 중국, 한국 등과 구미 각 두시에서 다양한 PR이벤트를 개최. '2020년의 세계 (일본을 제외한 주요 18개국) 문화산업의 추정시장규모는 900조엔 이상.
그 중 8~11조엔의 획득을 목표로 하고자 한다. (와타나베 과장)
과연 일본은 만회가 가능할 것인가?
쿨-재팬 VS 한류의 대결은 이제부터 본격 경쟁이 돌입할 듯하다.
ID:DLW2p/jn
세계 제일의 혐오 민족- 춍
기자도 일본의 암, 재일 춍의 스텔스 마케팅 기자.
ID:hlSJf1Tk
다른나라 드라마는 안 봄
ID:BKM8bE0p
뒤쳐진다고?
매스컴에서 오타쿠 문화 운운할 때는 언제고
ID:a6hyOW3o
애초부터 일본 드라마나 영화따윈 일본인 조차도 두손 두발 다 들었잖아?
ID:???
기본적으로 이 수법 -> '예산의 차이가 크다' 와 같은 보도를 자주 보고 있지만, 그렇다면 예산 늘리면 해결되는거? 라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근본적으로 전략을 생각할 머리가 없다 -> 이것이 근본적 문제.
ID:XeXrUkn6
>기본적으로 이 수법 -> '예산의 차이가 크다' 와 같은 보도를 자주 보고 있지만, 그렇다면 예산 늘리면 해결되는거? 라고 하면
그렇지도 않고 근본적으로 전략을 생각할 머리가 없다 -> 이것이 근본적 문제.
>아소는 콘텐츠 전략에 관심이 있었는데, 관료 녀석들의 필터를 통과하면 아무 소용없지.
ID:dZbQeo4H
한류고 뭐고 난 관심도 없고 일본의 연속드라마도 안봐.
볼만한 가치도 없거든
일본 드라마는 단발로 가끔 좋은 것이 있어. 마츠모토 세이쵸의 '시장사' 처럼
ID:pCbVNs1r
저기... 뭐라는지 알수가 없어욧
ID:ubgjUFZH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제멋대로 늘었을 뿐. 음악도 그렇지.
정부가 움직이기 전부터 제멋대로 늘었을 뿐이지, 정부가 뭔가하라는 건 아니지 않냐.
ID:???
오히려 일본정부가 손대기 시작했다 = 오와콘의 증거 (콘텐츠가 일반인들에게 잊혀짐), 같은 부분이 있는데?
ID:LRSt7G2D
1) 어떤 나라는 파칭코를 법률로 금지했다.
2) 우리나라에서의 파칭코 상납금이 윤택한 지금으로 이것저것 싸고 잘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단순명쾌. 바보같은 나라, 일본
ID:6w+xFww7
근데 조선제품에 흥미를 가지는 일 같은건 없지, 게시판 시작한 놈도 아마 접해본 일이 없을걸?
ID:ISEtAZS1
일본대표가 AKB라면 뭐 말다했네
ID:pNMboauE
일본영화 토토로나 원령공주 같은 건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하이레벨의 한국 명작 영화와 비교도 안될 걸?
ID:???
근데 원령공주는 문명을 거부한 야생의 공주 이야기이고,
나우시카도 반문명이지? 라퓨타도 그렇지.
하야오는 요즘엔 원만하지만, 기본족으로 그 사람은 꽤나 좌익성향이지.
난 문화는 좌우 불문하고 좋아하니까 상관없는데
근데 넷우익은 뭘보고 하야오를 추켜세우는지 참 이상할 정도야.
ID:rGyb6e0v
넷상에서 쓰레기 취급당하는 건 좌익이고 우익이 아니니까,
뭐 하야오의 작품은 못생긴좌익 특유의 꽃밭세계를 부정하는 테마가 많아,
흔히말하는 미친 좌익과는 좀 달라,
ID:lkCtY+EM
넷우익은 우익이 아님
혐한 = 넷우익 이니까?
ID:xWBSXeax
그 시대에 맞는게 그때 그때 있는거잖아~
이 기자는 모르나? 지금은 좋겠지, 한국 추켜세우기 기사로 밖에 안보임.
ID:NyHSmxMZ
음악, 외화획득으로는 한국에 뒤쳐지고 있지
ID:oWQeN61y
한국과 드라마/영화, 음악으로 비교되는것이 부끄러워.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되. 썩은 놈들과 싸워봤자 이건뭐...
ID:4Kp+cEIG
아무런 선전도 없이 이만큼 해왔으니까, 한국과 같은 레벨로 돈을 들인다면 압승할 수 있음.
단지 AKB로는 힘들거야, 덴츠(일본 광고대리점) 방식으로 해외에서 통하지 않을걸.
그럴바엔 안하는게 낫지. 덴츠가 아니라 현지 광고대리점을 써라.
ID:BKM8bE0p
바보 티를 내고 있네, 나라가 보조금을 쓰는지의 차이지. 브랜드위원회 같은거 만들어서 싸게 국책으로 파는 가전제품처럼 말야.
ID:iTttaeIb
텔레비전 안 보니까 일본 드라마도 한국
ID:iTttaeIb
이어씀
텔레비전도 안 보니까 일본 드라마도 한국 드라마도 하나도 몰라. 그딴건 무조건 쓰레기지.
ID:LfRqTnJc
겨울연가도 갑자기 못생긴 욘사마가 아줌마들한테 인기있다는둥 매스컴에서 떠들었지 아마?
ID:zKtM7HvX
전세계적으로 한국세뇌중이니까
ID:QuXD9cpN
혐오 정도로 조사하면....어 이상하네
ID:GD9eu2jk
어? 한국과 경쟁한 사실이 없는데요?
ID:1uqgdwcD
또 닛케이냐
드라마에 관해서는 대량생산과 저가지.
영화에 관해서는 돈 들이는 방향이 다름.
방송사 기획을 영화화하는 정도로는 해외에서는 선전광고 시점에서도 무리.
ID:W9hgADs6
그 동안 영화로 해외에서 유명한 상이라든지 많이 받았나?
ID:r7PB5aV9
>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남녀 6591명에 한,일, 구미 콘텐츠(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음악, 메이크업/패션)에서 어느 것을 선호하는지 조사한 결과
역시 조선계열에 조사를 시켜도 호각세냐?
이런 이야기는 매상 데이터를 토대로 전개하는 것이 당연한데, 하쿠호도의 춍 사원은 조사 시점에서부터 승산이 있었던거지.
뭐 그놈은 단순히 바보라고 해 두고, 한국 엔터테인먼트따위는 언급할 가치도 없음.
ID:YrqRTFq1
문화적 성숙도가 낮은 아시아에서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는 이해할 수 없을 정도고,
경찰, 추리물은 일본은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만, 아시아 녀석들에게는 난해하겠지.
홍콩 영화같이 피가 난무한다든지, 조선드라마같이 여자가 머리채 잡고 싸우든지 하는 막장으로는 무리
ID:Nm1u6UKk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외교적으로 하고 있으니 그렇다치고,
노래는 정부가 전력을 다해서 자금 투자를 통해 보조하는 한국에 비해서 각자 노력하고 있지 않나?
영화나 드라마에 대해서는 돈이 들어가는 만큼 정부보조 없는 일본의 열세는 뭐 당연한듯?
ID:xK/AAuWe
일본에서 붐이라는 선전으로 세계는 한류에 흥미를 가지지.
일단 일본에서 인기가 있으면 일본문화를 사랑하는 동남아시아와 유럽에까지 인기가 생길 것을 계산한 한국세.
그러니까 날조해서 필사적으로 일본에서 한류가 인기가 있도록 공작하지.
일본에서 인기가 없으면 누구도 관심없어. 왜냐면 한국조선인은 세계에서 미움받는 민족이니까.
ID:oLAJzQIA
이건 좋은 뉴스
춍 >>> 일본 이라는 인식을 퍼뜨리면 춍은 멋대로 잘난맛에 스토킹을 멈춰 줄지도
ID:x2A1PBTQ
음악에서 호각세?
최근 2,3년동안 K-POP 좀 튼거가지고?
ID:zbrAdD76
왜 사람모으는데 시급 지불?
그런 나라와 대항해서 어쩌자고?
ID:FRFU0fST
압승인 만화, 애니메이션을 전력으로 두들이는 너희들...
ID:SwKYMMF8
압승이나 호각세나, 뭘 기준으로? 매상?
드라마 음악은 세계화를 노리는 것이 소수파인 일본이니까 실적이 늘지 않는게 이해가 되는데 한국 드라마는 뭐 상탄거 있음? 배우는 누가 있는데?
ID:sipzYWUo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왜 뒤쳐졌는가. 한국과 달리 강요하는 기업이나 단체가 없으니까 그렇겠지. 그런 것도 모르냐.
ID:dQ0xQLZg
통화 가치가 낮은 아시아에서 일본 콘텐츠가 간단히 살 수 있을리가 없고 쟈니스조차도 겨우 대만 정도까지 진출하려고 하지 않지.
한국은 그것조차 보조금 도움으로 팔고 있지만, 영원히 흑자는 무리일걸?
ID:Zwymhd+B
이건 신흥국인 한국이 선진국인 척 하려고 하고 있는거지? 일본이 대항하는 의미가 있는거야?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좋아졌어?
ID:VSIZ8d5p
확실히 한국 영화 중에도 재미있는 건 꽤 재미있지.
ID:iTttaeIb
예를들면 무슨 작품?
일본에서 상영된 적 있음?
ID:jwK9Vkcm
화산고는 재밌었음
태국의 옹박은 그 100배 재밌었음
ID:QXIOhXYM
그건 액션이나 좋아하는 니 취미일 뿐이잖아.
화산고는 시나리오는 없는것과 마찬가지고,
옹박은 그럴듯한 시나리오는 있지만 액션이 메인이고 다른건 덤일뿐. 감동이고 뭐고 암것도 없음.
한국 영화가 뭐 그런 것 뿐이잖아? 기승전결이라든지 복선이라든지 별로 없음.
그에 비해 미국 드라마는 완성도 있음.
ID:LRSt7G2D
인터넷 시대라곤해도 역시 저변층의 메인은 텔레비전. 48명이나 히프흔드는애들이나 자니스나, 항상 차트의 상위권을 차지하는 음악세계.
지금 세계는 21이라는 앨범이 2000만장 넘게 팔리고 있는데도 알고 있는 사람 별로 없음. 작곡, 가창력따윈 이 나라에는 관계없음.
ID:jwK9Vkcm
쿨 재팬 -> 멋대로 누군가 말하기 시작했다
쿨 코리아 -> 멋대로 말하고 있음
ID:u0cVZdAG
뭐 그래도 보기 흉하다거나 재미없거나 부끄럽다거나 맘대로 떠들석하면서 팔지 않았던 일본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봄.
제대로 팔았다면 불경기도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ID:o6pss2gA
무리임, 생리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음. 얼굴만 봐도 토할듯.
ID:bqlcmv2Q
일본어도 제대로 못쓰나. ㅂㅅ 넷우익은
ID:lgJ1kMbi
드라마와 실사영화가 썩었다는건 인정하지만 음악도 일본쪽이 훨씬 위.
ID:ADTTtKw0
한국은 친일죄라는둥 규제라는둥 시끄러운데 여기는 자유롭게 시장 제공하니까 바보같은거지. 근데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나누는건 좀 그렇지 않음? 둘을 묶으면 되잖아,
그럼 어느쪽 승리인지 알수 있지. 그리고 일본 만화원작인 해외드라마는 어떻게 카운트할건데? 이걸 조사한 녀석의 주관에따라 어떤 결과도 나올 수 있는 것임.
ID:FIbsVc25
일본에서 들여온 상법으로 치고 올라온거지 춍은.
번역기자:dosa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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