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당신은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 있네요! 뿐만 아니라, 당신의 악센트도 완벽해요. 어쨌든... 난 항상 붕어빵 사러 겨울 시즌에 거기 가죠. 맛있거든요. SlimMrJim [캐나다, 17]
To SlimMrJim, 멋지네요! 미스터 짐, 계속 날씬해 지시길 바래요! kimchiman1000 [밴쿠버, 47, 영상게시자]
<주: 영상 게시자 김치맨(kimchiman)은 SlimMrJim의 아이디를 "slim Mr Jim"이 라고 풀어서 농담하고 있음>
이건 어디에 있는거죠? icecoldlover [미국, 18]
여기 토론토에서도 호떡 팔아요! 한국인 타운에서요 . 그리고 맛이 끝내주죠!!! pinkpanda [캐나다]
To pinkpanda 어디요? (자세히) 좀 말해주세요! ShinjuHoshi [캐나다, 한국계]
To ShinjuHoshi 가게는 "Hodo Kwaja(호도과자)"라고 부르구요, 그리고 토론토 시내 한국 타운에 위치하고 있어요. 주소 : 656 Bloor St W Toronto, ON M6G 1K9 호떡과 호두 케잌을 팔고 있죠. 호떡은 한 개 1.5불($1.5) 호두 케잌은 6개에 2불($2). 당신은 Yelp<주: 미주지역 생활정보 검색전문 사이트, www.yelp.com>에서 리뷰를 볼 수 있어요! pinkpanda [캐나다]
<주: 정말 자세하게도 알려 주시네요. 친절을 베푸려면 이 정도는 돼야. 본 받을 점이로군요>
감사해요.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친절맨입니다!!! ShinjuHoshi [캐나다, 한국계]
지금도 거기 있나요? 실제 위치하고 있는 곳이 어디죠? 전에는 본 적이 없었는데.. iandri00 [캐나다, 20]
아하 난 그게 왜 그렇게 친숙해 보이는지 아는데.. 설명서를 읽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제가 hannam(한남)과 hannareum(한아름) 가까이에 살고 있는데... 이 장소(가판점)가 사라져 버렸군요.. 그렇죠? 아니면 (빨리 문을 닫아서) 많이 팔지 않거나 간판이 바뀌었거나.. 11111111113333333331 [캐나다, 22]
To 11111111113333333331 그녀는 여전히 거기 있지만 오후 6시까지만이에요, 그리고 여름 시즌에는 안해요. 그녀는 여름동안에는 Richmond(리치몬드) 야시장으로 갑니다. kimchiman1000 [밴쿠버, 47, 영상게시자]
<주: 스팸처리, 엉뚱 소리하다가... > 그 야채 핫 케잌은 정말 맛있어 보인다. drsnowmon [미국]
한국이 그리워요... 난 그렇게 특별히 만들어지는 한국다운 좌판 거리음식과 한국의 모든 것들이 넘 그리워요. sdoron79 [캐나다, 32, 이민자??]
헉;; 생선이나 고기로 저런 생선케잌을 만드나요? 310sj [미국]
To 310sj 결코 그런 거 본 적 없지만.. 누가 알겠어? (세상엔 별일이 다 있으니까) kimchiman1000 [밴쿠버, 47, 영상게시자]
To 310sj 고기가 아니고 안에 달콤한 팥이 들어간 그냥 빵이에요. Dizmapler170 [미국, 19]
To 310sj 뱅쿠버 야시장에서 안에 팥이 들어간 걸 한번 찾아보려고 노력했죠. hyukielove
To 310sj 그녀는 팥을 발라서 그걸(붕어빵을) 만드는거에요. EvilLoveSpaghetti11
To 310sj 팥 :) kissmyapple417 [미국, 35]
To 310sj 달콤하게 구운 콩이라고 생각하는데요 moonlightmenuett [독일]
난 당신(kimchiman1000)이 (한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해 깜짝 놀라는 것에 대해 믿을수가 없군요. 특히 당신은 25년동안 한국에서 계속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여기 (미국의) 주정부에서 스닉커즈가 25센트 할때(80년대 중반)를 기억하거든요...ㅎㅎ beatnix99 [미국, 한국계 이민자]
To beatnix99 당신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이 재미있네요. 그것(스닉커즈)들이 25센트 이상 치솟았을 때를 기억하는데요 ; 가격을 떨어뜨리기 위한 일환으로, 캔디바를 보이콧 하고자 뭉친 한 무리의 학교 꼬맹이들에 대한 장면이 저녁 뉴스의 한컷으로 올라왔죠. 난 아직도 그걸 생각하면 웃음이 터져나오는군요. <주: 초딩들이 시위를? ㅋ> 예, 제가 좀 깜짝 놀라게 했나보군요. 나의 한국어 두뇌는 여전히 80년대 중반에 갇혀 있었나 봅니다. ㅋㅋ kimchiman1000 [밴쿠버, 47, 영상게시자]
To kimchiman1000 난 당신이 뭘 의미하는지 알아요... 80년대 초 나는 신문배달원으로 일했는데요, 쉬는 날도 없이 연간 365일 아침마다 일했고 근무 후에서야 학교로 향했죠. 한달에 대략 120-130불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당시엔 상당한 금액이었죠. 어느날 내 13살난 큰 딸에게 쇼핑하라고 100불을 주었을 때, 그녀는 나를 쳐다보며 눈알을 굴리는 것이었어요. 당신은 한국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 당신은 80년대 중반에서부터 생긴 그 이후의 상황을 납득하기 어려울 지 몰라요. ㅎㅎ beatnix99 [미국, 한국계 이민자]
기분이야 안 좋게 생각한다면 ..
안 좋을 수야 있겠죠 .
자의적으로 의도를 해석했을 경우에 한해서요.
글의 어느 대목에도 특별히 .. 중복이라는 점에 대한 가치 평가가 없는데 ;;
너무 확대 해석하시는 건 아니지 모르겠네요 .
자신의 경우 감정을 자극할 거라는 ..
개인적인 판단에 .. 기분이 좋네 나쁘네 ...
개인적인 생각이면 맘 속에 고이 담아 두시지요 .
공들여 댓글까지 남기시니 .. 되레 제가 기분 나쁘네요 .
말씀 잘해주셨어요 .
이제부터 오캐럿씨 번역글은 스킵하려구요 .
만서기님께서 기분이 상하셨다니.. 사과 드려야겠네요..^^
다만..
몸통글에 쓰신 내용은 번역하신 분에게.. 재탕내지는.. 표절의혹을 제기하신 것입니다.
번역하신 분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생이는 해외반응번역 전문 싸이트입니다.
이는 곧 번역하시는 분들로 가생이가 운영된다는 말이기에 만서기님의 글과 같은 경우는
제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지나치리만큼 번역자를 보호하는 곳이 가생입니다.
저런 내용의 댓글을 다실려면.. 가생이의 모든 해외 반응번역을.. 스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공들여 남길만한 글도 아니였던지라..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가생이에서 즐거운 활동을 위해.. 만서기님을 위한 답글임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