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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p 3 Travel Secrets for Travel (and Korea)
한국 여행에 대한 3가지 비결
여행 블로거로써 다른 여행자들과 여행의 비빌에 대해 경험을 나누는 것보다 더 재밌는 것은 없다.
한국을 여행한 Chris와 "한국 여행에 대한 3가지 비밀"을 언급했을때 나는 스릴감을 느꼈다.
나 또한 1년전 여행 경험에 대해 블로그를 불과 1주일전에 코멘트를 했었다.
나는 나의 여행 비밀을 함께 나누는 것에 진한 흥분과 약간의 두려움을 느낀다.
3가지 뿐이냐고?? ㅎㅎㅎㅎ
이 3가지를 추려내기 위해 나는 한국의 핵심적인 것이나, 어떤 여행 스타일이 나에게 맞는지 발견할려고 했었다.
그 결과, 나는 여행에서의 요령은 선진국의 경우 조금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한국 같이 치안이 안전되고 선진국인 나라에서는 다른 나라의 경우와 조금 틀린것이다.
나의 이번 여행은 평균적 여행자에서 한국 여행에 대한 도사의 경계로 넘어서게 되었다.
자 이제 이야기 해 보겠다.
나의 한국여행을 위한 3가지 비결
1. 지도를 봐라!
일부 여행자는 지도를 보는 걸 싫어한다.
그러나 지도를 참고하는건 많은 도움이 된다.
만약에 당신이 한국어에 능숙하다면 조금은 지도의 도움이 덜 필요할지 모르지만,
아니면 택시를 타고 돌아다닐려 했다던가, 아니면 우연이 당신이 갈려는 쪽에 갈려는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는 행운을 계속 얻을수 있으면 모를까.....
지도가 있다면 물어 볼때도 지도를 가르키기만 해도 도움이 많이 된다.
어디서 공짜로 지도를 구하냐고?
공항이나 여행회사 사무소등등에서 구할수 있다. (좋은 뉴스~한국은 항상 기차나 버스 터미널 근처에 여행회사 사무소가 있다)
그런데, 그 지도가 영어로 된 지도가 아닐 경우는? 무슨 상관이냐,
지도라면 한장 집어라. 그래서 당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동그라미 표시를 하고 있으면 정말 찾아가던 물어보던 많은 도움이 된다.
난 지방에서 버스 라인에 대한 간단한 지도를 꼭 집는다. 정말 요긴하다.
2. 버스나 기차 시간표를 꼭 사진으로 찍어 둬라.
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으로써 내가 갖게된 버릇중에 하나가 버스나 기차 시간표를 쪽 사진으로 찍어두는 것이다.
만약에 진짜 헤메게 하는 장소에 여행하게 될 경우 이것은 큰 도움이 된다.
일일이 적어두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편한 습관이다. 내가 MTV와의 일로 여행을 가게 되었을때, 나는 항상 렌트카 서비스를 이용했었다.
그러면 나는 꼭 자동차키에 리모콘 장치가 되어 있어, 무선으로 경적을 울리고 전조등을 켤수 있는 것을 골랐다.
만약에 그렇치 않으면 자동차 주차장에 수 많은 차가 주차되 있을 경우, 어떤 차가 내가 빌린 차인지 찾는것이 매우 힘들다.
그러나 무선리모컨 시동키가 아닌 경우 차의 사진을 찍어 두게 되었다.
경험자의 조언 : 버스나 기차 스케줄표를 사진으로 찍지 못했으면 당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이데 관하여 페이스북에 올려라, 그럼 많은 여행 경험자들이 조언을 해 줄 것이다.
고속버스 시간표, 한국, 광주
3. 찜질방
Chris Backe 러브호텔 이야기를 하다니....그건 말도 않되는 비결이야.
난 찜질방 이야기를 해야겠어.
한국에서 공중목욕탕, 스파, 잠자리를 겸비한 곳이야. 이것이야 말로 정말로 싼 비용으로 잠자리를 마련하는 길이고, 한국인은 가족단위로 주말에 싸게 즐기고 쉬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찜질방은 깨끗하고 안전하고 24시간 영업한다. (혹시 모르니 꼭 확인을 하라)
그리고 여러 종류의 레크리에이션 룸이 있다.
PC, DVD 룸도 있고 노래방도 있으며, 간단한 매트와 베게(나무로 된)가 있다.
스낵바과 싼 비용의 비누등 목욕용품을 구입해서 사용할수 있다.
비용은 6천~1만원 사이. Chiris가 언급한 러브호텔은 마지막 선택으로나 사용해야 될 곳이다.
<아래는 댓글>
Cornelius Aesop
난 러브호텔에서 묵은 적은 없었어, 그러나 일본 토오쿄오에서 유스호스텔보다 싼 비용이기 때문에 고려해 본적은 있었지만,
혼자 들어가기는 뭐하고 누군가와 같이 들어가야 하는 부담감이 있지. 일부 사람들이 너무 술을 많이 마셨을 경우, 술깰때까지 쉴려고 여기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
Christine Ka'aloa Reply:
@Cornelius Aesop: 러브모텔이라...
일본의 경우는 어떨지 나도 모르겠어. 경험 있다면 당신 블로그에 올려줘.
어떤 친구는 켑슐호텔에 묵은 경험에 대해 얘기 했어.
한국에서 가까운 곳이니 나도 일본 여행도 가보고 싶어.
Ian
멋진 여행이었군.
한국에서의 여행 말고도 유용한 여행 팁들이네 찜질방의 경우 빼고!!!
Christine Ka'aloa Reply:
@Ian: 유용하다니 고마워!
Rosco Gray
안녕, 당신의 여행의 3가지 비결에 대해 읽었는데 유용할거 같아.
Christine Ka'aloa Reply:
@Rosco: 고마워 당신의 댓글....
Steve the QiRanger
내가 언급하고 싶은 여행의 비밀은.... 신경쓰지 말라는거...
사람들은 짐을 싸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난 말해주고 싶어. 신경쓰지 마라.
그냥 필요한 최소한도만 짐을 싸라. 당신이 여행중에 구입할수 없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신경쓰지 말라(처방전이 필요한 의약품 종류는 예외...)
두번째 여행의 비밀은 외장형 디스크를 갖고 가라는 것이다.
여행을 떠나가 있으면 외장형 디스크는 사진이나 비디오를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고 집에 돌아와서 정리하여 블로그를 올리거나 비디오 작업을 하는데 정말 도움이 된다.
Christine Ka'aloa Reply:
@Steve: 와우, 당신의 조언 감사. 정말 맞는 말이야.
우리들은 짐을 싸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그리고 외장형 디스크에 대해서는 나도 그럴려고 하는데 더 긴 여행을 떠날때 갖고 갈려고 해.
Gray
멋진 블로그. 특히 2번 사항.....
정말 시간표나 자신이 주차시킨 눈에 익지 않은 렌트카의 사진을 찍어두는 거....
그리고 생각난건데 만약에 익숙치 않을 길을 갈때 갈림길에서 도로 안내판을 찍어두는것도 돌아가야 할때 편리할거 같아.
Alan
만약에 내가 어떤 장소에 가게 되면 난 구글맵이나 한국에서는 다음맵을 사용하지.
사진으로 되어 있고,
지하철 역에서도 이용 가능해. 그리고 이런 지도에는 마트나 작은 가게도 나타나 있어서 정말 유용하지.
Christine Ka'aloa Reply:
@Alan: 맞아! 말해 줘서 고마워.
Daum맴은 한국말로 되어 있어서 좀 그렇치만 한글을 읽을줄 안다면 유용해!
구글맵이나 다음맵의 3차원 사진은 정말 도움이 되. 내가 태국의 호스텔을 찾아 갔을때 정말 유용했어.
번역기자: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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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yong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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