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야후재팬에 올리온 기사내용과 댓글반응입니다.
쿨재팬을 위협하는 한류, 민관일체 모델이 열쇠 - 중국언론
Record China 4月27日(金)7時25分配信
2012년4월23일, 중국 국영 라디오국 중앙인민광파전대의 웹사이트 중국광파망(CNR)에 의하면, '아시아지역에 있어서 한국드라마, 영화의 인기가 일본의 인기를 크게 ‘웃돈다'라는 조사결과를 최근 일본의 광고대리점 전보당이 발표했다.
△23일, '아시아에서 한국드라마, 영화
의 인기는 일본의 인기를 크게 상회한다.'
는 조사결과를 최근 일본의 광고대리점이
발표했다. 그러면, 한국의 문화콘텐츠는
어째서 급속하게 발전했을까? 사진은 중국
포털 사이트가 한국과 합작한 한류드라마
'비밀천사'
그러면, 한국의 문화콘텐츠가 어떻게 해서 급속하게 발전하였는가? 민관일체의 한류(쿨코리아)전략은 대체 어떤 것일까? 일본대학의 이 극 교수가 한국과 일본의 최근 몇 년간 문화전쟁을 자세히 분석했다. 인민망 일본어판이 전했다.
현재, 문화콘텐츠에 관해 뜨거운 논의가 행해지고 있다. 북경에서 3월에 개최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서, 중국이 문화콘텐츠의 발전과 실체경제를 지금부터 몇 년간 중요한 발전분야로 삼아왔던 것은 기억에 새롭다. 이런 가운데, 문화콘텐츠를 어떤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 라는 문제가 논의의 초점이 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은 이달13일, 아시아시장에 있어서 쿨재팬과 한류를 비교한 기사를 게재했다. '쿨재팬'이라는 것은 2002년 미국의 저널리스트 더글라스 맥그레이씨가'일본의 그로스, 내셔널, 쿨을 표제로 하는 에세이를 영어권에서 발표하고 일본문화를 '쿨지수 세계 넘버원'으로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보급된 말. 그 에세이에서는 '일본은 맛있는 음식과 애니메이션, 음악, 게임, 캐릭터 상품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기를자랑한다고 논했고, 그 것이 지금 일본에서 '쿨 재팬'이라고 불리고 있다.
전보당은 작년7월, 상하이와 북경, 홍콩등 아시아 10개 도시에서 남녀 계6591명에게 '일, 한, 유럽의 콘텐츠(만화・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음악, 메이크업・패션)에서 무엇이 좋은가?' 라고 물었다. 그리고 10개 도시의 평균을 낸 결과, '만화・애니메이션''음악''메이크업・패션'의 3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웃돌았지만, '드라마''영화'의 2분야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밑돌았다. 일본은 문화콘텐츠중의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열세라는 상황을 부각시킨 것이다.
우리는 80년대와 90년대, 일본의 문화콘텐츠가 아시아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그 위치를 한국에 위협받게 되어서, 멍청히 있다가는 따라잡히고 만다, 그런 상황이 명백해졌다. 티비 프로그램이나 음악계에 주목해보면,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 등의 작품이 아시아에서는 굉장히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 일본관련 문화콘텐츠는 강한 위기감을 가지게 된다. 어떻게 하면 아시아, 더 나아가서는 국제시장에서 쿨재팬의 문화콘텐츠를 고조시켜 일본장래의 글로벌화를 뒷받침할 중요한 기둥이 되어 가는가 하는가에 큰 주목이 모아져있는 것이다.
한국의 문화콘텐츠에 있어서 대두되는 것은 어떤 의미로 한국이 90년대 후반에 실시해서 성공한 문화콘텐츠관련의 발전전략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997년에 타이를 중심으로 시작된 아시아 통화위기를 계기로, 한국은 종래의 막연한 중공업발전과 제조업발전에 의존해있으면, 언젠가는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어서 98년부터 문화유출을 통해 경제를 재건하는 소프트파워 전략에 눈떴다. 그리고 당시의 김대중 대통령이 문화산업을 21세기의 기간산업으로 한다고 선언해, 민관일체의 '쿨코리아전략'을 추진. 정부의 콘텐츠관련 예산을 99년도 이후, 대규모로 늘려, 98년도에 문화관련 전체에 차지하는 비중이 2.2%였던 것을 2000년에는 15.3%까지 상승시켰다. 그 정부의 정책에 민간측도 힘을 보태 문화콘텐츠관련의 기업을 밀접하게 결합시켜 그 발전을 뒷받침. 2000년부터의 4년간 일본이나 중국, 홍콩, 타이완을 향한 콘텐츠의 수출이 3600만 달러(약 29억 엔)부터 5배의 1억8000만 달러(약 145억 엔)으로 늘었다. 그리고 그 후도 매년 30~50%의 급성장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한류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파워 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해, 한국은 항상 민관일체로 지원 대책을 실행. 예를 들면, 11년도 한일 크리에이티브산업의 정부예산액을 비교해보면, 한국은 일본의 2배를 넘었고, 콘텐츠 관련예산의 규모는 일본의 약8배에 이르러,꽤 큰 차를 벌이고 있다. 이 전개의 과정에, 한국정부와 기업은 민관일체의 모델을 통해서 발전노선을 명확하게 했다.
한국의 국가전략은 (1)영화나 드라마등 대중문화를 수출국에서 유행시킨다(2).대중문화와 스타에 연관된 상품, 서비스의 판매를 실시한다(3).알맞은 생활용품과 전자제품등 한국제품의 무역을 활발화 시킨다(4).문화나 라이프스타일등 한국전반에의 호감을 얻는 것이 되고, 붐이 지속, 확대해 보다 큰 경제적인 이익을 얻는다. 라는 4단계로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중국이 현재, 문화콘텐츠의 발전을 찾을 때에 참고로 하는 의의가 있는 모범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소스:Record China 4月27日(金)
그에 따른 댓글입니다.
2012年4月27日 7時30分 fuf*s*ouny*(fuf...)さん 공감 12.693 반대 245
세상의 티비에서 정부까지
일본정도 자국을 멸시하는 매국노가 많은 나라는 본적이 없다.
2012年4月27日 7時47分 ゆづ(lsp...)さん 공감 10.822 반대 248
일본은 굉장한 나라다
어째서 이렇게,일본을 멸시하려고 하는 놈들이 많을까?
부끄러운줄 알어!매국노.
2012年4月27日 7時30分 やまねこ(hih...)さん 공감 9,561 반대 150
한류는 민관일체로 밀어 붙이는 겁니다.
2012年4月27日 7時27分 kil*lr*c*own(kil...)さん 공감 7,392 반대 179
어느쪽도 허구
외국에 간적이 없는놈이, 자기 상황에 좋게 정보를 인터넷에서 줏어온다는 정도의 레벨
2012年4月27日 7時31分 土ころび(t_t...)さん 공감 7.099 반대 130
그건 강제로 밀어붙인 결과지.
2012年4月27日 7時32分kaz*hik*_m*mo*i(kaz...)さん 공감 2,908 반대 18
광고대리점, 필사적이네
2012年4月27日 7時49分shi_smhk31147(shi...)さん 공감 2,893 반대 22
해외에서 행해지는 일본축제에 매번 섞여들어와서망상투성이의 한국기원설을 흘려보내 주최자와 관계각소에 폐를 끼치고는 헐헐하는 한국이쿨재팬을 위협한다라던가
아아, 확실하게 위협당하네 일본을 속이는 한국에 의해서
2012年4月27日 7時38分rx7**015(rx7...)さん 공감 2,637 반대 35
하지만 다수의 아는사람중'한류좋아'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데 나만 특별한 케이스인가?
2012年4月27日 7時40分さうらびマスター(den...)さん 공감 2,439 반대 40
유행하는것 처럼 보이는건 아시아의 일부뿐.유럽에서는 상대조차 해주지 않습니다.
2012年4月27日 7時37分GGR105(ggr...)さん 공감 2,358 반대 24
매국일본인은 어떻게 하지않으면 큰일이다.
2012年4月27日 7時45分XM357(xm3...)さん 공감 1,916 반대 20
일본의 것을 지체없이 배껴서 대량생산해서 팔아치우는, 기원주의. 이 성공체험을 무너뜨리지 않는한 한국은 계속 일본의 스토커다.
2012年4月27日 7時41分han*b*sa7*2(han...)さん 공감 1,852 반대 21
한국이라는 문자를 보지 않는날, 한국이라는 단어를 듣지않는날이 없는것에 질림.
2012年4月27日 7時51分TOMOKAZU(to0...)さん 공감 1,704 반대 35
처음에는 한류에 빠진 사람도 있었겠지만, 결국 그 실태를 알고 진절머리나서 떠나간다.
한국의 국조 '까치'는 유럽에서 다들 싫어한다는걸 알고있는가?'까치'흑과 백의 조합으로부터 '살아있는 것에 죽음''죽음에 있어서 생'이라는 양의성 '위선'이라고 해석되고, 또 무었이든 둥지에 들고가는것으로 부터 '훔침' 이 심볼처럼 되어있어.'까치'자체는 죄가 없지만, 완전 한국이란 나라를 표현하고있지않은가.
2012年4月27日 7時27分antibakamins(ant...)さん 공감 1,523 반대 24
바보냄새
2012年4月27日 7時45分とむとむ(tom...)さん 공감 1,435 반대 14
바보냄새쿨의 이해가 달라.
2012年4月27日 7時44分1919072(m_y...)さん 공감 1,393 반대 10
뭐,하고싶은 말은 굉장히 많지만...
그러니까 국가가 뒤에서있다 이거지?그거야 민간 전략이 국가 전략을 맞설 이유가 없어.당해도 아무것도 말 안하는 일본이고한국은 재벌로 유지되는 나라고...아,이야기가 조급해졌다.
2012年4月27日 7時43分マイアミ(m_i...)さん 공감 1,173 반대 16
민관플러스 야쿠자.폭력단의 자금원이 아닌가!
2012年4月27日 7時37分sou*trx*50(sou...)さん 공감 1.120 반대 18
흥미 없으니까 맘대로 해
2012年4月27日 7時56分だだだたん(ban...)さん 공감 1.055 반대 9
나는, 한류드라마등은 보지 않았습니다.
2012年4月27日 7時58分hanerinrin(han...)さん 공감 1.001 반대 13
그냥 애국심을 가지는것만으로는 인터넷우익이나 우익이란 비판받는 일본은 이상. 스파이 방지법도 없고 자이니치 특권이나 동명으로 정계매스컴교육부터사일런트 테러가 행해지고있는 상태.민주당, 한류세뇌. 일본교직원공제를 보면 알수있어.
2012年4月27日 8時24分mut**(mut...)さん 공감 656 반대 16
하츠네미구의 인기등은 보도되지않네.
프랑스에서 콘서트하니까 다들 일본어로 노래했다고해. 한국의 인기는 진짜야?
2012年4月27日 8時5分yos**no2004(yos...)さん 공감 615 반대 8
쿨코리아?전혀 의미를 모르겠어
이 기사읽고 생각했는데 일본인은 일본의 문화를 더 소중하게 해야만해.
2012年4月27日 7時53分man*en_*o*ket2(man...)さん 공감 613 반대 7
그 대답은 간단하다.지하철 안에서 젊은 여자가 갑자기 배설하는 한국인이 하는짓이다 ←YouTube에서 화제.
타인의 집에서도 정원에서도 배설할거고, 아무렇지 않게 섹스하는 인종이다.
쿨재팬당사국의 일본조차 일본의 작품보다 한국의 작품을 장려했으니까.일본의 미디어를 사실상 통제하고있는 전통코퍼레이션의 톱에 있었던게 재일한국인의 나리타.몇년전 수명으로 죽었지만 전통은 그대로 남아있어.
이것이야 말로 한류붐이 매국노의 손에 의해 행해진 증거야.
심한나라다.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와
2012年4月27日 7時53分eddennn(oky...)さん 공감 604 반대 6
유행하는것이 아니고 단지 강매. 한국과 아무 관계도 없는 티비프로그램에 내용인데,
어디선가 코리아를 함께 넣어.그덕분에 티비는 별로 안보게 됐다.
2012年4月27日 7時49分工藤卓也(nit...)さん 공감 604 반대 11
나는 조선인을 마음속으로부터 경멸하고있어.이것은 죽을때까지 변하지 않겠지.
2012年4月27日 8時29分NN(goo...)さん 공감 560 반대 7
이럴때 강매냐...한국기사 댓글보면 바보라도 알수있지만, 질렸어, 일반일본인은.
한국의 한자만 봐도 토할것 같아.
2012年4月27日 7時45分flo*33*5(flo...)さん 공감 510 반대 7
>티비프로그램이나 음악계에 주목해보면,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등의 작품이 아시아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있다는것을 알수있다.타이완에서는 한국드라마에 대해 한글이 불쾌하다는 불만의 전화가 온적이 있는듯 한데...
2012年4月27日 8時19分mmm*4*818*(mmm...)さん 공감 490 반대 2
요 몇일 중국이 무턱대고 일본에게 VS한국을 부채질하는것처럼 생각됩니다.
2012年4月27日 7時52分立ち食いそば114(yop...)さん 공감 485 반대 4
NY에 있었는데 한국드라마 유선에서 하는데 한국인 이외에 보는사람 거의 없어요.
번역기자:뉴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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