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ing Koreans (are Korean men dating foreign women?) 한국 남자와 외국 여성의 데이트
최근 나의 블로그 "한국 대학생"에게 물어본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와의 데이트에 관한 많은 댓글과 반응이 있었다.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의 커플에 비해서 아주 드문 경우이다. 왜 그럴까? 난 이 비디오를 통해 그 이유를 말하였다.
이 비디오는 '한국에서의 데이트'에 대한 나의 3번째 비디오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댓글 및 의견 부탁한다. 질문이 있거나, 의견이 다르거나, 할 말이 있다면 댓글을 부탁한다.
<동영상에서 케리가 말하는 내용>
케리가 많은 질문을 받았다 외국여자와 한국남자 데이트에 대해서....한국남자는 외국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외국인은 한국인과 데이트하는가. 물론 개인적 경험과 의견이다. 외국여자와는 드물다.
한국남자와 사귀는건 친척 모임 "설날' '추석'에 새댁이 모든 음식이나 기타 볼 봐 줘야 하는 부담이 있다. 물론 들었다. 그런 운명에서 벗어나는 것이 외국남자와 사귀는 이유. 남자가 아무래도 적극적이니 한국 여자는 어프로치를 수동적으로 받는걸 원한다.
외국여자 한국남자 드문 이유 는 한국남자에 매력을 느끼는걸 한국남자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남자는 수줍음을 많이 탄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대쉬를 않해서 외국 여자가 눈치채지 못한다.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안다. 또한 풍습의 차이에 의한 커뮤니케이션 불통이 장애가 되기도 한다. 외국여자가 눈웃음치며 "Hi!"하고 말한다거나, 기타 은근한 표시를 해도 한국남자들은 보통 눈치 채지 못한다.그러니 대쉬를 하지 않을수 밖에........
(번역자 해석 : 이 비디오의 외국 아가씨는 현재 한국 남자랑 사귀고 있는 아가씨이다. 각설하고..........)
한국이던 외국이던 아무래도 남자쪽이 적극성을 띠고, 여자는 은근성을 띄게 되기 마련인데, 한국 남자는 외국 여자가 은근이 꼬리(?)를 쳐도 풍습의 차이로 인해 눈치를 채지 못하여 적극성을 띠지 않는다는 말인듯. 한국 남자나 외국 남자나 풍습적인 차이에서 오는 눈치챔의 부족함은 마찮가지이나 외국남자는 한국 남자와 달리 수줍음을 타는 것이 없어 적극성을 띠지만, 한국 남자는 그렇치 않기 때문에 한국 남자와 외국 여자 커플이, 외국 남자와 한국 여자 커플보다 그 숫자가 적지 않나 하는 것이 비디오 제작 여성의 개인 의견인듯 하다. )
댓글
한국 남자의 수줍음을 알려면 한국의 훈육에 대해 이해해야 할거 같다. 한국에서는 여자와의 교제는 거의 대학 갈때까지 아니면 시작할 기회가 거의 없다. 여자에 대한 갈망이 억제되어 온 것이다. 그래서 연애 기술이 부족하기도 하고....그건 한국 남자들이 않 괜찮은 남자라서가 아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어떻게 잘 해줄지 기술(?)이 부족하다. 일부 용기 있는 사람은 마구 시도를 하여 자기 잘못을 수정해 나가기도 하지만, 거의 많은 한국 남자들이 대학때까지 별로 기회가 없다. "사랑해"라는 말도 하기 힘들어 한다니까.. ZarathuPower
^__^ 좋다!! 이 주제? !! ^o^ ParkEunKyeong
미국에서는 아시아 여자는 다른 인종과의 결혼 비율이 제일 높다. 거꾸로 아시아 남자는 다른 인종과의 결혼 비율이 가장 낮다. 이런 현상은 서구(미국, 카나다)에서는 보편적이다. 아니, 일본, 한국, 중국, 베트남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보편적이다. 타 인종 남자들은 아시아 여자 꼬시기에 열심이다. 내가 보기에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아시아 여자들이 더 날씬하고, 더 자그마하며, 아주 동안이다. 서구 여자들은 그런 면에서는 경쟁이 되지 않는다. portalplayer
이 주제로 더 비디오를 제작해 주세요t!? 부탁.=) MegaTsui
뭐? 한국 여자들이 미국 남자와 데이트 하는 이유가 추석날 차례상이나 친척들 요리하는것이 힘들어서라고?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고국 카나다를 떠나 있었군. 여기 카나다에서 백인과 결혼한 한국 여자들은 손에 익숙하지 않는 칠면조 요리 힘들어 배워서, 남편이 풋볼 중계보며 놀고 있는 동안 추수 감사절에 먹을 칠면조 요리 하느라 힘들어 하는건 마찮가지야. oacaciacherryo
난 나의 한국 친구와 이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있었어. 그 남자는 외국 여자와 결혼할 예정이었지. 그는 혼혈아를 낳는 것에 대해서 별 저항이 없고 예쁠거 같다고 했어. 인종적 문제는 나한테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러나, 많은 한국 가족들은 외국여자와 데이트 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할까? 여자가 좋은 사람이고 한국 풍습을 존중한다면?? 결론은 사람마다 가족마다 각각 반응이 가지 가지 일 것이라는 것이었어. diskea
나? 많은 섹시한 한국인을 보았어. 난 한국에 있는데, 피부도 좋고 머리결도 좋고. Grahamcracker6366
케리-당신의 대학생활에서 3개의 데이트에 관한 비디오가 유명하다! 2번째것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잡음이 있었으나 당신이 무시를 해서 다행이다. 당신의 비디오를 재밌게 보고 있다! 당신은 풍속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했다. 그냥 꼬시는 것을 최근 사람들은 데이트로 말하고 있지만, 그래서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뭐라고 잡음을 내는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건 진짜 데이트가 아니야 케리 화이팅! ^^ waterfall6782001
그런가? 내가 생각하기로는 한국 남자들이 미국 남자들보다 더 적극적이던데. 내가 한국에 갔었을적에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해 왔어. 미국에서 겪은것보다 더 적극적이었어. mini26kim
당신의 비디오는 언제나 멋져! 외국여성은 한국 남자의 어떤 점에 매력을 느끼는지 말해 줘. 그리고, 보편적으로 한국 남자들은 외국 여성에게 수줍음을 느끼는지? 당신의 의견은? jeff8isao
난 라틴 계열 여성인데 아시아 계통 남자들 좋아해..그러나 난 그들 앞에서 수줍음을 타:( almanza48969
내가 생각하기로는 한국 남자들은 외국 여자들에게 매력을 느끼지만 보통 한국 여자와 데이트하고 결혼하지. 아마도 순수 혈통에 대한 집착이 있는 거 같아. kirstiesaysxo
맙소사 케리 당신 머리가 굉장이 길어요. 난 한국 남자들이 자기들은 외국 여자에게 매력없을 거라고 짐작하고 있을지 꿈에도 몰랐네요. librislibertas
주의 할 점이 있어. 어떤 한국 남자는 "호감있다." 정도로 말해야 될껄, "i love you."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어. 그리고 서구 tv드라마나 영화의 영향으로 서양 여자들은 헤프고 쉬운 것으로 오해하는 남자들도 제법있고.... 그러니까 한국남자가 접근하면 그 생각과 의도에 대해 잘 살펴봐야 되. AmericanGirlTeacher
뭐라구! 난 유럽 여자야. 그리고 낯선 남자가 나한테 접근하는거 좋아하지 않아. 왜냐면 낯선 남자는 무서우니까:( MsYesunglover
나의 한국 친구는 나보다 5살 어린데 나한테 "i love you"라고 한국말로 말해, 녀석은 내 어린 남동생 같은 느낌이 드는데, 녀석은 나한테 '누나'라고 부르지만 날 여자로 보는 로맨틱한 분위기는 아니야. 내가 생각하기는 한국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우리 서구쪽의 'i love you'와는 뉘앙스가 조금 차이가 있는거 같아. eva0208
음, 그래보여, 아마도 한국말의 '사랑'은 우리 서구 기준으로 보면 " 너를 아주 아주 많이 좋아한다!"정도인지도 몰라. 아니면 또 다른? agentm83
내가 보기에는 한국남자가 외국여자와 데이트하는게 드물다는 말은 좀 이상하게 들려,ㅎㅎㅎㅎㅎ 난 한국에서 외국여자이지만 몇명의 한국남자, 일본, 중국남자와 데이트를 해 봤어. 그런데 일본 남자애 한테 얘기를 들었지, 녀석이 말하기를 자기는 백인 여자들은 자기 같은 아시아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백인 남자들은 자기를 깔 볼것이라고 생각했었데. imkoreanatheart
@MsEukilegna ㅎㅎㅎㅎㅎㅎ.. 이상한 자백이군 lol 누가 그렇게 말해? 그렇치 않은데... MegaDonghyuk
난 유럽인이지만 한국 남자와의 데이트는 왜 드문 케이스인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 난 진짜 내 남자친구의 가족이 자신의 풍습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어. 그러치만 난 한국 풍습 좋아하는 편이지, 그러나 내 남친 가족들은 천천이 적응하라고 하고 있어. 나의 경우는,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빨리 한편이야, 그 이후로 일은 일사천리로 ^^ :) Oegukeen
난 걱정이야. 일년동안이나 몇 달동안 한국에 머무르면 남자들이 접근하지 않을까하고...난 그들에게 외국 여자일뿐 아니라 뚱뚱한 편이거던.. 난 한국 남자들이 "한국 여자들이 더 날씬해서 더 좋아"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우려되. 당신의 의견은? kawaiik3iko
불행이도 한국에는 뚱뚱한 사람이 별로 없어. 미국이나 유럽에 비교해 보면 한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는 뚱뚱한 여자가 거의 없다고 봐. 그리고 여자사이의 미모에 대한 경쟁도 더 치열하지, 더 날씬하고, 더 귀엽게 보일려고 하는... Shainingusutaru
케리. 내 생각에 한국남자-외국여자 커플이 외국남자- 한국여자 커플보다 더 드문 결정적인 이유를 알거 같아. 아마도 병역의 의무 때문 아닐까? 내가 알기로는 한국 남자는 20대에 군대 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학업을 마치거나 취직하기 전까지 병역의 의무를 마쳐야 하는 것으로 알아. TheYARAandFLACOshow
한국남자? 외국남자? 커플의 경우는? neevar123
호모섹스는 한국에서는 아직도 '타부'에 해당되. 한국에서의 이 문제에 대해 제작한 비디오를 찾아봐. PiroMunkie
한국 남자들은 나 같은 아시아인이나 중국인, 그리고 서양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모르는거 같아... yulinamanda
난 한국 여자와 결혼했어. 난 한국인이 결혼할때 집안등등 감안해야 하는 백그라운드가 많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한국인과 결혼하거나 데이트하는걸 권하지 못하겠어. 예외적으로? 만약에 한국인이 그러한 자신의 배경에서 벗어나는 경우이지. 그건 쉽지 않을 일이야. 책 같은데서 언급하지 않은 많은 풍습적인 장애를 극복해야 하거던. William Barker
난 한국계 미국인이고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지금은 한국의 미군기지에서 근무하고 있어. 난 순수 혈통의 한국여자나 아시아 여자와 데이트 해본 경험도 없어.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한국여자와 결혼하라고 말씀하시고 한국여자와 데이트 하기를 원하시지. 왜냐하면 어머니는 한국의 전통 관습을 지키기를 원하시거던. 난 어떻게 할거냐구? 난 어머니의 의견이 인종차별적이고 위선적으로 생각했어. 어머니는 백인하고 결혼하셨거던. (난 어머니의 친척이 낳아서 입양해 왔어) 지금은 조금 이해는 되. 내가 장남이거던.. MildTen
ㅎㅎㅎ 한국남자들 그리 수줍음 많치 않아. 서울의 나이트 클럽 가봐. 이태원 나이트 클럽에서와 같이 서울의 다른 나이트 클럽에 가 보면 한국 남자들 외국 여자에게 어프로치 하는데 망설임이 없어. 아마 당신이 언급한 수줍음 많은 한국남자는 엄한 집안이거나, 크리스찬이거나, 전통적 집안에서 자란 사람 아닐까. XxDavo93xX
아니, 그들은 집단으로는 수줍음이 없지만, 혼자일때는 수줍어해. ZarathuPower 응답 대상: XxDavo93xX
물어 볼께 있어. 만약에 한국 남자애가 나를 좋아한다고 한다면... 여기서 질문 2개 #1 어떻게 내가 그 남자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걸 증명해 보이지? #2 반대로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 잇다면 그는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해 올까? dailyorangejews
#1 내 경험으로 볼때, 그녀는 자신의 느낌이 진실이며 다른 여자들과 다르다는걸 보여준다. 식사 같이 하자고 하고 당신은 상냥하고 진실하다는걸 보여준다. #2 그녀를 바라보며, 그녀와 눈길이 마주치면 황급히 피한다. 그러다가 그녀가 말을 걸면? 난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뛴다. TheSushiandme
1. 한국어 교실에 들어가, 그래서 한국의 언어와 풍습을 배우는걸 한국 남자에게 보여줘: 그리고 한국 여자에게 한국식 '애교'를 배운다.. 2. 한국 미용실에 가서 당신의 머리를 다듬고, 한복 입고 웃는 모습의 사진을 찍은 다음, 당신이 찍은 한국남자에게 보낸다. * 어때? 내 방법? ZarathuPower
난 백인 여자이고 아시아 남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어. 내 주위에도 많은 백인 친구들(여자)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물론 기타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인지 모르지만, 아시아 남자에게 말을 거는데 수줍음을 느껴. sarahsan93
유학할 때 백인여자 사귀어 봤는데... 먼저 날 꼬셨음;
처음엔 저렇게 이쁜 서양여자가 동양인에 평범한 날 왜 좋아하지 했는데... ㅋㅋ
근데... 내가 찼음;; 난 서양여자하고는 안 맞는 듯... 냄새도 별로고 남자같은 뼈대도 별로고...
한달이 지나니까 더 못 사귀겠던... 백인 여자 쿨할 줄 알았는데... 울고불고 메달리고 장난 아니었음 ㅡㅜ 미안해서 혼났네... 그 뒤로 나 게이로 찍혔었음 ㅋㅋㅋ 동양인 치고 얼굴도 희고 스타일도
단정해서 꾸미는 것 좋아하다보니... 그 눈치가 짜증나서 바로 동양 여자 사귐 ㅋ
Hi. 가 관심의 표현이 아니라 한국보다 더더욱 그냥 인사치례 정도인걸요...
해맑게 웃으며 눈웃음이 특이하면 은근한 말 맞아요.
쟤네들은 웃을 때 입술을 유심히보고, 동양인은 눈을 보는데.
동양인이시니 입을 봤는데 해 맑게 웃고, 눈 웃음이 맞다고 확인 하시면 알아채기 쉬우실듯.
아무래도 인종이 다른 거부감이 전혀 없을 수는 없고... 여자라도 서양애들은 체격이 크고 뼈대가 굵으니 좀 꺼려지는 것도 있음. 난 해외가 아니고 한국에서 살고 있지만 간혹 서양여자들이 접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솔직히 한국녀처럼 쉽게 받아들이기는 좀 어려움. 근데 이상하게 한국녀가 접근하는 경우는 드문데 서양녀들은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이 좀 있음. 첫번째 글쓴 사람과 비슷한 경운데 얼굴이 많이 하얗고 깔끔 단정해보이는 용몬데, 키는 별로 크지 않고, 걔들이 볼 때는 이런 타잎이 신기해서 그러는 건지....
난 한국계 미국인이고 미국에서 성장했으며 지금은 한국의 미군기지에서 근무하고 있어.
난 순수 혈통의 한국여자나 아시아 여자와 데이트 해본 경험도 없어.
그러나 우리 어머니는 항상 나에게 한국여자와 결혼하라고 말씀하시고 한국여자와 데이트 하기를 원하시지.
왜냐하면 어머니는 한국의 전통 관습을 지키기를 원하시거던. 난 어떻게 할거냐구?
난 어머니의 의견이 인종차별적이고 위선적으로 생각했어. 어머니는 백인하고 결혼하셨거던. (난 어머니의 친척이 낳아서 입양해 왔어) 지금은 조금 이해는 되.
내가 장남이거던..
Mild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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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말처럼 한국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권장하는 게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건, 미국 유럽에서는 강력한 다문화 정책을 펼치고 펼쳐왔던 그 흔적이죠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전통문화의 근간은 보통 지방에서 몇 대, 또는 몇 십대 이상을 꾸준히 살아온 사람들에 의해서 계승이 되죠 간단하게 생각해서 우리나라에서 한 지방에서 안 살고 몇 년 주기로 이사다니면서 살면 과연 그 사람은 어느 지방 사람일까요?? 그런 식으로 100년이 지난다 생각하면 지방의 전통문화란건 없게 되고 결국 다양한 지방 문화가 사라지게 되죠 그런 거에요....특히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되서 겨우 경기도, 강원도 반쪽,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 이 정도의 지방 문화로 살고 있죠 북한의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등등 그 넓은 지역의 전통 문화들은 그대로 묻혀있고요 그리고 우리 나라는 겨우 해외여행 허용 된지 30년 조금 됩니다 이런 나라에서 전통 문화의 보존을 위해서는 한국 내에 정착 또는 같은 문화권을 형성하는 한국사람끼리 결혼을 권장하는 건 지극히 당연한 현상이구요 그걸 부정적으로 모는 건 사실 무식한 사람들이나 다문화 세뇌에 휩쓸려 가는 거랍니다 물론 세계화 시대 시작으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시대 초기에 겪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입니다 이대로 100 년 200년 이상 더 지나면 별 문제 없을거에요 그러니까 전혀 부정적인 일이 아닙니다 그냥 시대의 흐름이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같은 한국인끼리 결혼만을 권유한다고 무턱대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뇌가 없는 겁니다요 아 일제가 민족말살정책을 펴서 아주 우리 문화의 씨를 말리려 했던 게 아직 100년도 채 지나지 않았었군요 ㅇㅇ 기억하세요 항상 미국 유럽의 기준이 진보되고 선진적인 것만은 아니에요 괜히 유럽이 다문화를 그만한다고 하는게 아니에요 선진국인 만큼 매도 먼저 맞는 경우도 많죠 후발 주자는 또 그걸 보고 배우는 장점이 항상 있는 거고요
인종과 나라마다 고유의냄새가 있겠지만 백인과흑인들의 노린내는 정도가 심한거 같습니다 자기들끼리도도 냄새가 심한걸 인식하기때문에 데오트란트를 필수로 생각하는거겠죠 한국생활을 하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몸에서 그렇게 냄새가 많이 안난다고 합니다 운동을 해서 땀에 흠뻑 젖었는데도 냄새가 그리 나지않는게 신기하다고
그 이후에 결혼이 문제인데,
한국의 경우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얘네 백인들 부모님의 영향을 받죠...
둘중에 하나라도 보수적이라면 성립이 안되죠.
... 그래서 미국 중서부쪽 굉장히 보수적인 여인네들에게는 접근해도 퇴짜맞을 확률이 크고...
(물론 이런 여자와 결혼하면 한눈 팔일 없어서 좋고... 오히려 우리가 개방적일테니...)
물론 데이트는 얼마든지 가능.
영어를 잘하시면 얼마든지 사귈 수 있음.
얘네들 인종에 개방적이라 누가오든 똑같아요.
영어못해도 충분히 사귈수있습니다
아예 못하는건 문제있지만 제가 본문에 밝혔듯이 어설프더라도 적당한 기본만 탄탄해도 충분히 통합니다
백인여자가 한국남자와 사귄다는것은 그만큼 동양남자 타인종남자에 항상 관심을갖고 좋아한다는것이기에 무조건 영어만 요구를 하지도않고 자신도 한국어를 같이 배울려고 서로 노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서 서로 언어소통문제가 해소가되고 서로의 언어가 점점 익숙해져 실력이 자연스럽게 늘어나게되죠
언어소통이 힘들어 포기하는건 비겁한 핑계일뿐이고 노력없는 그냥 게으르다는겁니다
미국의 보수적인 지역의 여자들은 중년의 나이많은 여자들이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젊은층은 그렇게 보수적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아니 보수적이 아니라기 보다는 예전에비해 타인종에 좀더 개방적이고 관대해졌다고 봐야죠
그쪽여자들도 얼마든지 기회가있고 사귈수있습니다
이건 다른 서양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다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다만 그 동네에서 살기는 좀 불편할수도 있겠습니다
사귀는여자는 괜찮아도 동네주민들까지 그런건 아닐테니까요
그렇다고 아예 못사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그쪽 동네주민들과 잘 지낼수있게 노력해야죠
그리고 결혼문제는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결혼을 못하는건 아니죠
여지껏 이뤄진 백인들과의 국제결혼이 부모님과의 문제가 없었던것이 없으니까요
이거는 그냥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어차피 지구촌에 사람사는동네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위축되고 쫄필요가 없습니다
한국남자들 제발 백인여자를 포함해서 관심있는 외국여자가 생기면 남자답게 당당하게 한국여자 대하듯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합시다
갖은핑계를대며 포기하는건 그냥 비겁한 게으름뱅이밖에 안됩니다
그래도 다행히 현재는 예전보다 생각이깨인 한국남자분들이 늘어나서 마음에드는 백인여자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며 대쉬를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커플로 이뤄지고 결혼까지 골인하는 경우도 제법 보이구요
사실 저도 백인여자와 결혼할려고 영어공부 유튭 트윗 페북등 내공을 쌓고있습니다
제 주변분들도 페북등 온라인을통해 성공한분들이 제법 있습니다
제가 주인장이 아니라 함부로 말은 못하지만 그 그룹에 백인여자들을 포함 전세계 외국여자들이 한국남자와 만나려고 울부짓는 외국여자들이 넘쳐납니다
안믿겨지죠 하지만 사실이랍니다
최근에는 확실히 한류케이팝등으로 호감도등 더욱 좋은이미지로 영향력이 커졌죠
제가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라고 한 이유가 바로 이런이유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가다가 한국남자 백인여자커플을 보게되면 저 남자 돈이많나? 이딴 찌질한 헛소리와 생각을 하시는분들 제발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지구촌에는 여자가 한국여자와 동남아여자 동양여자만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남자와 통하는 여자가 한국여자와 동남아여자 동양여자만 통하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시야를 넓게봅시다
모두 해당 사항있어요. 백인은 동양남자를 안좋아할거라는 선입견도 작용하고요. 그리고 보통 여자들은 자기보다 덩치 작은 남자는 별로 일걸요? 여기 동영상에 댓글단 외국녀들은 그나마 아시아 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 모여드니 이런 반응들이지만..
그리고 한국남들은 결혼에 대해선 더더욱 보수적이 됩니다./
왜냐구요? 결혼은 평탄되고 안정된 삶을 살고 싶어 하거든요. 백인녀들에 대한 선입관도 상당히 많거든요
백인여자의 자유스러움과 이혼의 쉽게 생각(?) ....유교적 가정의 부적응에 대한 걱정. 등등 백인녀들의 가치관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거죠. 가족 친척들도 역시나
키나 덩치 탓 하지 마셔요. 남자의 상대적 키는 한국 여자들한테만 민감합니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 여자들도 남자의 키에 대해서는 훠 얼 씬 덜 민감하죠. 멀리 잇는 서양 여자들은 말 할것도 없구여. 한국 여자라 해도 전부가 키만 따지는 것도 아니고 키도 따진다는 거구요. 저의 경우만 해도 저보다 키큰 여자하고 결혼해서 살구 있는데 키 같은거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여요. 괜한 자격지심(自激之心)이 더 큰 문제죠. 키던 언어던.....
이건 좀 다른 이야긴데 액취가 인종에 따른게 아니라 순전히 음식때문이라고 주장하는분들이 있는데 이게 좀 의아함. 그럼 한국인 중에도 액취증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이 됨? 내가 아는 사람들도 음식먹는게 다른 한국인과 전혀 다르지 않은데 액취가 나는 사람들이 있음. 대략 뒤져보니 액취증이 있는 한국인은 100명에 2~3명꼴이라고 함. 그리고 음식때문이라면 동아시아같은 곳에 와서 사는 서양인들은 전혀 액취가 안나야 하지 않겠음? 그런데 역시 그렇지 않음.
그리고 위키백과를 뒤져보니 액취증은 음식 때문이 아니라 우성유전인자고 부모 한명이 액취증이면 자녀는 50%, 부모 모두 액취증이면 80%의 확률로 액취가 유전된다고 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