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아악`!!
2등...ㅠㅠ

나도 2004년 뉴욕에 처음가서 놀란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
더럽고 쾌쾌한 냄새가 나는 뉴욕 지하철.... 당당히 여기저기 걸어다니는 거지들....
아무도 걷지 않는 수상한 골목..... 막다른 곳에서 만난 흑인은 총을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
편의점이 아무리 찾아도 반경 1km내에 없었다........... 화장실도 찾기 힘들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건물들 제외하고는 정말로 실망스러웠던 도시.... 벌써 8년전인가 ㅎ

뉴욕 참 더럽죠ㅋㅋ  뉴욕 서브웨이에 비하면 한국 지하철은 정말 누워서 자도 깨끗할 정도로 좋죠.  파리도 정말 말도 안되게 더러운 도시입니다 거지들 길거리에 많고.  정말 영화에 나오는 아름다운곳은 그냥 영화일 뿐입니다, 막상 가보면 환상이 깨지죠.

흠... 3번은 공감되고....

난 6번은 예외인듯하고...


잘 보고 가유~

오오미...

소주가 물보다 비싸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다고 한건데ㅋ

싸다구 했어염

잘보세요 싸다고 햇어요 ㅇ_ㅇ ㅋ

ㅋㅋ

소주가 물보다는 비싼데...

필리핀만 가도 맥주가 물보다쌈... 중국도 그렇지만

캐나다에선 참이슬이 7000원정도?  식당이나 주점에선 12000원~ 이상

헉... 가격차가 심하군요 ㅎㅎㅎㅎㅎㅎ

잘봄요~!!
번역 수공요~ ㅎ

백청강 닮았네

ㅋㅋ, 청강이보다 피부가 좋은듯.

소수 가격 몇배 이상 오르더라도 소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술 다운 술로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소주란게 희석식 소주인데 이게 가격이 터무니 없이 싼 이유가 다 있습니다.

그야말로 물에 희석만 시킨거라 해외 술 박람회에 출품했다가 이게 술이냐고 개망신 당한 사건도 있었고
익숙해진 우리나라 사람만 못느낄뿐 왠만한 외국 사람들 죄다 공업용 알콜 마신다는 표현에 대부분 공감합니다.

진짜 우리 전통 증류식 소주는 문헌에 나와있는것만 해도 고려 시대부터 천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데
이렇게 맛도 우수하고 뛰어난 전통주는 죄다 일제 36년간 거의 맥이 끊기고 이제는 전수자 마저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탐욕에 가득찬 대기업들이 내놓은 싸구려 희석주가 우리 대표 술인양 차지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누군가는 분명 소주가 싸다고 좋아라 하시는데 술이란게 무작정 싸다고 좋은것만도 아닙니다.
필요 이상으로 싸고 쉽게 구하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알콜중독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대로 만들어진 일반 술에 비해 소주는 유독 몸에 해롭습니다.
술이라고 다 몸에 해로운거 아니냐고 물론 생각하겠지만 술도 술 나름입니다.

술이라는 기본 조차 망각한 희석식 소주가 대한민국 대표 술이라는게 안타깝고
소주 원가만 알아도 아마 깜짝 놀라실 겁니다. 소주가 왜 그렇게 싼지? 한번쯤은 궁금해 하시길 바랍니다.

식공과 나오신 분이신듯 ㅎㅎ 소주 정말 않좋죠.
화학적 조미료 듬북듬북
저도 백세주나 산사춘 먹지 소주는 잘 안 마시는데.
소주도 이제 변해야 할때라는거에 개 공감합니다. 그거 만들때 넣는 첨가물 ㅎㄷㄷ 하죠
그래도 식공과애들도 다 마십니다. 무감각해진거죠. 어짜피 과자나 기타 즉석식품류도
만들때 넣는 첨가물을 구체적으로 알면 그닥 땡기지 않으실테니깐요. ㅜㅜ

소주에 화학 조미료가 어떤것이 들어가나요?

NASRI /너끈하다/
"화학적 조미료 듬북듬북"
" 제대로 만들어진 일반 술에 비해 소주는 유독 몸에 해롭습니다"

잘못 알고 있군요
제발 근거 없는 헛소문좀 내지 마세요. (만두파동이 생각나는군요)
소주 뿐만 아니라 보드카, 위스키, 진 등 대부분의 증류주들도 적정 도수를 맞추기 위해 물로 희석합니다.

소주가 싼이유는..
정부의 물가 압박으로 가격을 못올리고 있는것 입니다
소주는 물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품목이어서 회사의지대로 가격을 올리지 못합니다.
2008년의 경우 정부는 물가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생활필수품 52개 품목을 지정하였고 이들 품목에 속하는 소주제품의 가격인상 자제를 호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3월말부터 사장단 모임(천우회)을 통해 소주가격 인상방안, 인상율, 인상시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했고, 그 과정에서 국세청을 설득해야 된다는 논의도 했다.

공정위, 소주가격 담합 11개 업체에 과징금 총 272억원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정호열)는 11개 소주업체들이 2007년 5월 및 2008년 12월에 있었던 소주 출고가격 인상 및  경품 지급조건, 판촉활동 기준 등을 합의한 행위에 대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총 272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30년전 25도 에서 차츰 낮은 도수를 출시하며 현제 20.1도 19.5도 까지 낮아졌습니다
알콜 도수를 낮추므로 발생하는 효과는 주정 절감과 도수 낮아져서 더 많이 마시게 되는 효과 가저왔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저도주를 더 선호해서 라고는 하지만 회사의 전략적인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해성 화확물질이 있다면 아래 나라에서 수입을 허용할리 없습니다.
미국, 일본,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독일, 괌, 이태리, 인도네시아, 멕시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전세계 60여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2009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술 “진로"
진로소주가 세계 증류주(Distilled Spirits) 시장에서 드디어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세계적 주류 전문잡지인 IMPACT지가 올 2월호에 발표한 ‘세계 100대
증류주 브랜드 현황'(Top 100 Distilled Spirit Brands Worldwide)에
따르면 진로소주의 지난해 판매량은 전년비 10.6% 증가한 5천 570만
상자(1상자 9리터 기준)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진로소주, 세계 증류주 시장 8년속 1위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6273&table=economy&field_gubun=%B0%E6%C1%A6

희석식소주(주정+첨가물료)
-주정 : 쌀보리, 보리쌀, 고구마, 타피오카를 발효시켜 증류한것.
-첨가물료 : 사탕, 구연사, 아미노산류, 솔비톨, 무기염류, 스테비오사이드, 아스파탐 또는 물엿
·혼합식소주(희석식소주 + 증류식소주 또는 곡물주정)

*발효주정
전분질, 당질 원료 등을 효모를 이용하여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인체에 무해하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됨
국내에서 제조되고 있는 발효주정은 원료에 따라 전분질 원료를 직접 발효시켜 제조하는 발효주정과 외국에서 생산된 조주정(crude alcohol)을 수입하여 국내 품질기준에 맞게 재정제한 정제주정으로 나누어짐

*합성주정
석유나 석탄으로부터 추출한 에틸렌을 원료로 직접, 간접 수화법에 의해 생산한 것으로 식음용으로 사용하지 못하며 공업용으로만 사용

첨가물중에
*스테비오사이드 유해성 때문에 말이 많은데요
설탕에 비해 약 300배나 강한 강력한 감미도를 자랑하는 이 감미료는 합성물질은 아니다. 스테비아라는 식물의 잎에서 추출해 만든다. 그래서 식품위생법에서는 이 물질을 천연첨가물로 분류

최근의 연구결과에서는 스테비올과 그 배당체의 안전성이 확립되었다. 2006년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기존의 연구결과들을 검토하여 스테비아 추출물들이 동물과 사람에게 유전독성을 일으키지 않으며, 스테비올와 그 산화 유도체에서 나타난 유전독성은 생체 외에서는 일어나지만 생체 내에서 일어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다.[4]또한, 스테비오사이드의 발암유발은 증거가 없음을 밝혀냈으며, 추가로 스테비오사이드가 고혈압과 일부 당뇨병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음에 대해서도 암시하였다. 그러나 적정 섭취량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 희석식 소주에 대한 오해!  @@@
 
  X『희석식 소주는 화학주이다』
⇒『희석식 소주는 쌀, 보리 등 곡물을 원료로 한 증류주입니다』
일부에서 희석식 소주를 화학주라고 하는 이유는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화학기호인 에틸알코올로 표기하기 때문에 발생된 오해의 산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모든 술의 생산방식은 증류주와 발효주 두가지로 나누어지며 화학적 반응을 통해 만들어진 술은 없습니다. 특히 국산 희석식소주는 우수한 곡물을 원료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희석식 소주원료인 주정은 쌀(24%), 보리(18%) 등 100% 곡물원료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석식 소주의 ‘희석식’이라는 명칭 역시 자칫 화학주의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나, 이는 알코올 도수를 음용하기 좋도록 맞추기 위해 물을 섞었다는 표현으로, 희석식 소주 뿐만 아니라 보드카, 위스키, 진 등 대부분의 증류주들도 적정 도수를 맞추기 위해 물로 희석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즉, 희석식 소주는 쌀, 보리, 고구마 등의 곡물을 발효하여 수차례에 걸친 증류와 정제를 통해 만든 곡물주정에 알코올도수 조정을 위해 물을 섞고 또 다시 수차례 정제를 거친 후 천연감미료 등으로 블랜딩 한 증류주입니다.


X『희석식 소주는 저급술이다』
⇒『희석식 소주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우수한 술입니다』

희석식 소주의 저렴한 판매가격으로 인해 일부에서는 저급술로 잘못 인식하고 있으나 희석식 소주는 생산공정의 선진화로 대량생산을 통해 최저 가격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술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희석식소주 제품들이 매년 세계적인 주류품평회인 IWSR(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 International Review of Sprits, 몽드 셀렉션 등 국제 주류품평회에서 수상하고 있어 세계적인 품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서의 저렴한 가격에 비해 해외에서는 위스키, 브랜디 등의 증류주와 동등하게 비싼 가격에 팔리는 고급술로 인식되어 있으며, 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희석식소주는 일본에서 현지 소주보다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희석식소주(연속식증류소주)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X『희석식 소주의 저도주화는 상술이다』
⇒『희석식 소주의 저도주화는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일부에서는 희석식 소주의 도수가 낮아지는 것이 주류업계의 상술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석식 소주의 저도화는 웰빙문화와 소비자의 욕구충족을 위해 만들어진 결과입니다. 그 예로 주류업체에서는 과거와 같은 25도 등 다양한 희석식 소주를 계속 생산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저도주를 더 선호하고 있습니다.


X『희석식 소주는 숙취가 심하다』
  ⇒『희석식 소주는 세계적으로 가장 숙취가 없는 술입니다』

일부에서는 희석식 소주를 마시고 나면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숙취가 심하다고 하지만, 이는 정보의 부재에서 비롯된 편견입니다. 희석식 소주는 수차례의 증류과정과 정제과정을 거쳐 메탄올, 알데히드 등의 숙취를 유발할 수 있는 불순물이 모두 제거된 세계적으로 가장 깨끗하고 숙취가 없는 술 입니다.

단지 희석식 소주의 저렴한 가격과 목넘김이 좋아 많은 양의 희석식 소주를 마시다 보니 숙취가 느껴질 뿐 다른 종류의 술과 동일한 양을 마실 경우 확연하게 숙취가 적음을 알 수 있습니다.

 
X『오래된 소주는 상한다』
    ⇒『희석식 소주는 변질되지 않습니다』

희석식 소주는 연속 증류주로서 변질될 소재가 술 안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제품이 변질되지 않으며, 이와 같은 특성으로 인해 유효기간의 표시의무가 없습니다.

반면 발효주의 경우에는 장기보관 또는 저장 온도에 따라 술이 변질될 수 있어 품질유지 기한 등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더 궁굼한것이 있으면 한국주류산업협회 들어가서 희석소주에대한 오해를 풀기 바랍니다

한국주류산업협회
http://www.kalia.or.kr/drink/k_drink_03.html?b_cata_sub_idx=3&b_idx=17

몰랐던 점도 있었네요..자료 잘 봤습니다..^^

소주의 맛은 조미료로 내는거 맞구요 원래는 순수한 알코올에 물탄거라서 알콜맛외엔 아무맛 안납니다. 각회사별로 조미료를 다르게 사용해서 브랜드마다 맛이 다른거죠.
몸에 좋다/나쁘다 여부는 기준을 어디에 잡냐에 따라 다릅니다.
알콜을 물에 희석시킨거니 당연히 여러 불순물로부터는 안전합니다. 발효주에 들어가는 이산화황조차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소주는 소독약으로 써도 될정도로 안정적이죠,
그러나 몸에는 어떻게 작용할까요?

소주같은 증류주는 발효주에 풍부한 영양분들이 전혀 없죠.
식품은 특정한 성분을 분리해낼수록 몸에 해롭습니다.
사탕수수보다 설탕이 해롭고
다시마는 몸에 좋지만 msg는 해롭죠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곡물이나 과일을 그대로 발효시킨 술과 소주의 차이는 큽니다.
원댓글님이 하시고자 했던 얘기가 이건거 같네요.

아직도 안동소주 문배주 감홍로주 등등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가 일반 소주의 10배가 넘어서 글치
특히 찹쌀로 빛은 소곡주같은 경우는 양주보다 비싸죠.... 겁내 맛있지만......
특히 저가형으로 나온 안동소주는 싸고 맛나지만
한국인들의 인식이 소주는 싸구려술 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몰라도 일반소주의 5배넘는 가격때문에
잘 않팔린다고 하더군요......

안동소주 겁내 맛잇엇던 기억이...

잘 보고 갑니다.

생긴거와 말이 좀 적응안된다..

목소린 조으네..
잘보고 갑니다~

babeex33love
중국 맥도널드와 KFC도 배달해줘. 아주 놀랍지~




중국에 맥도날드와 KFC가 존재한다는데 놀랍다 ㅋㅋㅋ

계네들 워낙 마진이 좋죠. 중국 물가는 아직 우리보다 싼데 매장가격은 한국보다 비싸죠.
배달 인건비도 싸겠다.
릴리리야~~ 할껍니다.

신기할것도 많다~ ㅎㅎㅎ

웬 지옥타령~ㅋㅋ
잘보구갑네다.

잘보고갑니다

cmgreen4
양말에 샌들을 신는 건 상관없는데, 양말에 쪼리를 신는 건 이해 못하겠어. 내가 그렇게 안해봐서 그런 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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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사람아! 양말에 조리 신는건 일본애들이지.
한국사람중에 미친x 아니고서야 샌들이면 몰라도, 조리에 누가 양말을 신고다니니?
어디서 봤냐 도대체?

아놔..갑자기 열이 확 오르네;

ㅎㅎㅎ

그니까 누가..그렇게 신고다니면 힐끔힐끔 처다보는데

맥도날드 배달은 한국이 원조
가장 먼저 시작
매출이 오르자 맥도날드 사장이 딴나라들도 하라고 시킴

잘봤어요. 지옥은 춥지 않군요 ㅎㅎㅎ 뜨겁다고 들었는데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불쌍하다 백청강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앗어요 ㅋㅋㅋ

번역 수고하셨어요

배달은 보편인데....

미국은 배달하면 햄버그대신 총이 들어가 있는경우가 많으니
중단했겠지.. 일단 배달오면 문 열어줘야되잖아~

말 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올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배달은 일상이지 머...

영어가 따발총 쏘듯이  나오네  부럽다 ㅎㅎㅎㅎ

luezxz
싱가포르 맥도날드도 배달해줘. 콜라 한잔만 시켜도 상관없이 배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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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익? 진짜 콜라하나만 시켜도 배달??? 배달의 국가인 한국보다 대단한데??

잘 보고 가유

올바른 해석 감사합니다.

잘보고삽니다

잘 보고가요

번역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가용!

잘보고가요~

>>>ThePaulkim19
지옥도 10월에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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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것다

난 우리나라 지옥 중 하나인 불효저질렀을때 가는 지옥 생각하고 "그정도로 추운가?"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들한텐 지옥=뜨겁다 라고 각인되어 있나 보네요 ㅋㅋ

맞는 부분..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있네요.. 이런 것들이 모여.. 왜곡으로 외국인에게 전달되지 않았으면..

//시크릿/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관련 영상 반응.. 번역 잘 봤습니다....^^!

진짜 대학가면 술만 마셔
난 마시기 싫은데 분위기 때문에 반강제로 마시고.. 선배가 마시고 싶지 않으면 마시지 말라고 애기하는데
다 마시는데 나만 안 마시면 나만 왕따되는 거고
체육대회나 엠티, 학술제까지 술.........
진짜 술 마시는 거 빼고 할 게 없나바

잘 봤습니다^^

한국음식 먹는데 왠 오르가즘?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맥도널드에서 배달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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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배달문화가 좀쩔긴하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