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사회/문화 해외반응
[JP] 일본과 다른 한국의 피부과 병원
등록일 : 12-06-21 00:05  (조회 : 33,16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이번에 제가 번역한 글은, 피부과에 관한 내용입니다. 한국의 피부과는 일본과 다르게 미용 중심인 병원이 많다는 감상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피부과




저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일본에서 살 때도
피부과에 자주 다녔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을 때 피부과에 가면 아이들이 참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겠지요.



어제 처음으로 한국에 있는 피부과에 가 보았습니다.



왜 갑자기 피부과에 갔나구요?
그 이유는 제가 배꼽을 너무 자주 청소하는 바람에...제 배꼽이..
어째든 정말 민망한 이유 때문에 피부과에 가야만 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는 한국의 피부과는 과연 어떨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피부과로 향했습니다.



병원 안에 들어선 순간 병원 분위기 같지 않은 화려한 인테리어 공간에
클래식 음악까지 나와서 무슨 피부 미용실에 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라...여기 피부과 병원 아닌가?



왠지 어색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접수하는 곳에서 배꼽에 대한 증상을 얘기했습니다.



접수를 끝내고 대기실에 앉아있었는데,
일본에서는 그 많던 아이들이 여기서는 한 명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면서 벽에 붙어 있는 안내 포스터를 봤는데,
화이트닝, 주름 개선 치료 같은 미용 관련 포스터였습니다.



너무나 다른 분위기 때문인지, 정말 어색했습니다.
일본에 있는 피부과라면 배꼽이 아파서 병원에 왔건,
대기실에 아이들이 바글바글하건 간에
이런 어색한 마음없이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었는데
한국 피부과의 분위기는 왠지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진찰실에 들어가니 의사 선생님이 배꼽에 약을 발라 주셨습니다.
약을 바르고 나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레이저를 배꼽에 쏘이기 시작하더군요.



어라...내 배꼽에 레이져를...???
배꼽에 레이져까지 쏘아야 할 정도인가?
안 그래도 될 것 같은데...



저는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대로 가만히 레이져를 맞으며 있었습니다.
내 배꼽에 난 피부 트러블에는 레이져가 효과적인가???



일본에 있는 피부과에서는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일이었고,
제가 생각하는 피부과 레이져는 미용과 관련된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조금은 의아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한 명도 없는 피부과의 분위기도 정말 신기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들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면
병원 피부과가 아니라 한의원(일본식으로는 한방)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있는 피부과 병원들은 미용을 주목적으로 하는 치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같은 피부과 병원이지만 일본과 전혀 다른 한국 피부과 병원 분위기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는 화려한 인테리어로 장식된 한국 피부과 병원에는
민망한 이유로 피부병에 걸려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어색한 분위기라서 일본에서보다 더 창피했습니다...ㅜㅜ





이 블로그에 달린 댓글



1. 제목 없음
미용 선직국다운 풍경이네요 ~!!
배꼽에 레이져라 ~~(ノ゚O゚)ノ
저도 피부가 약해서 일본에 있을 때는 피부과에 자주 다녔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면 자기한테 맞는 피부과를 찾을 수 있을지 어떨지
불안하답니다 ~(^-^;
あ**





2. 질문 드립니다 ~~!

한국에도 의료보험증이 있나요?
일본과 비교하면 진찰료는 어떤가요?
초진료도 있나요?
일본에 없는 진료과목이 있나요?
의료 기술은 어떤가요?
개업의도 있나요?

한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드렸네요~~!?
가르쳐 주세요~~!
ミ**





3. 배꼽을 청결히 하고 싶다면

블로그 주인장님 빨리 임신하세요♪
배꼽이 ♡뿔룩하게♡ 튀어나와서
때가 잘 안 낀답니다.~( ´艸`)
・・・・배꼽 청소를 너무 자주 하면 배꼽 안 아프나요?
배꼽 청소 너무 자주 하면 안 좋아요~(`Δ´)メッ!!
ヘ**





4. 제목 없음

저도 예전에 남자 친구랑 같이 한국에 있는 피부과에 간 적이 있습니다.
상가 건물에 있는 병원이었는데, 미용관련 포스터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블로그 주인장님 말씀에 저는 동감입니다^^
su***





5. 제목 없음

화려하게 인테리어 한 병원 저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제 기숙사 근처에 치과가 하나 있는데,
저는 처음에 결혼식장인 줄 알았습니다 ^^
ゆ*





6. (*^_^*)

블로그 주인장님・・・
배꼽때문에 한국에서 피부과를 처음 가시다니
넘 귀여우셔요~!!
근데 한국에서는 레이져까지 쏘는군요.
레이져 효과는 있었나요??

요즘에는 일본에서도 한국처럼
미용에 주력하는 피부과가 많이 생겼습니다.
저도 손에 습진이 생겨서 너무 가려운 나머지 피부과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근데 어여쁜 여자 손님들이 많더군요!!
레이져 시술을 받거나
미용과 관련된 처방을 받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피부 질환 때문에 온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예전부터 다니던 피부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세상 참 많이 변했네요~~~!!!!(^_^;)
み*





7. 제목 없음

처음 뵙겠습니다^^
블로그 읽어 봤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한국과 일본은 피부과도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블로그 주인장님 배꼽에 레이져까지 쏘아주고,
일본에서는 그렇게 까지 하는 곳 아마 없을 듯(*^▽^*;)
이런 게 한국과 일본이 지닌 미의식의 차이인가요!?
다음에도 또 블로그 보러 오겠습니다 ('-^*)/
ひぃ***





8. 일본에도 한국 피부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제가 첫 아이를 낳을 때 탯줄을 제대로 자르지 못해서 배꼽 모양이 이상하게 나왔는데,
그때 병원에서 레이져로 치료해주더군요. 어라! 레이져까지 써야하나? 라는 생각은 했는데,
그다지 신경 쓰이지는 않았습니다.(*^▽^*)
すこ**





9. 배꼽에 레이져?

에~배꼽에 레이져를 맞으셨군요!
효과가 있던가요?
저는 한국에서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한 적이 있습니다 ( ´艸`)
문신한 직후에는 개 발로 그린 것 처럼 뭔가 이상했는데,
5일 정도 지나니까 붓기가 빠져서인지 잘 나왔더군요♪
ya**





10. Re:제목 없음

>あ**님
저도 한국에 있는 피부과에 가보고 나서 미용대국이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님도 피부가 약하시군요.
대만에 있는 피부과는 어떤가요?
거기는 한방의 본고장이니까 한방 의사들이 많을 것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좋은 피부과 의사를 찾아으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주인장





11. Re:질문 드립니다 ~~!

>ミ**님
오~ 갑자기 너무 많은 질문을...^^
제가 아는 것만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에도 의료보험증이 있습니다. 그런데 병원에 갈 때는 굳이 안 가지고 가도 됩니다.
주민번호나 외국인 등록번호만 말하면 인터넷으로 다 조회가 됩니다.
초진료도 있습니다. 진료비도 일본이랑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치과같은 경우는 의료보험이 안 되는 치료가 많아서 진료비가 비쌉니다.
일본에 없는 진료항목이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의료 기술 같은 경우는 아주 큰 난치병이라면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감기 같은 질환은 일본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근데 한국에서는 감기로 병원가면 바로 주사를 놓더군요.
개업의 당연히 있지요!
이 정도면 궁금증이 좀 풀리셨나요? ^^
블로그 주인장





12. Re:배꼽을 청결히 하고 십다면

>ヘ**님
오~! 저도 그런 말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어요.
임신하면 배꼽이 뿔룩하게 올라온다지요. 그걸 노리고 열심히 애 한번 만들어 볼까요 ^^
글쎄요 저는 배꼽 청소를 자주해도 배꼽이 아프지 않던 걸요.
그래서 더 심하게 청소를 했다가 결국에는 병원에・・・TT
블로그 주인장





13. Re:제목 없음

>su***님
님도 한국 피부과에 가보셨군요.
일본 피부과에는 아토피, 두드러기와 관련된 포스터가 많은데,
한국 피부과에는 그런 포스터는 없고 미용과 관련된 포스터가 많습니다.
이런 데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다르네요.
블로그 주인장





14. Re:제목 없음
>ゆ*님
결혼식장이랑 헷갈릴 정도로 화려한 인테리어를 한 치과도 있군요.
아니 얼마나 화려하길래!!^^
그러고 보니 한국은 치과도 인테리어가 화려하답니다^^
블로그 주인장





15. Re:(*^_^*)

>み*님
한국에서 처음으로 피부과를 가게 된 이유가 배꼽 때문이라니
정말 창피하네요・・・(-。-;)
그건 그렇고 일본에도 한국 같은 피부과가 늘어나고 있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옛날부터 다니던 피부과에는 할아버지같은 의사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저는 그런 분이 계신 병원에 가는 게 더 마음 놓이던데^^
블로그 주인장





16. Re:제목 없음
>ひぃ***님
저도 처음 뵙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o(^▽^)o
네, 저도 제가 일본에서 다니던 피부과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 병원에 있던 환자들 중에 배꼽 때문에 온 환자는 아마 저 밖에 없었을 겁니다^^
그래서 의사 선생님이 다른 환자들이랑 같이 저한테도 레이져를 쏘아주신 건가? ㅋㅋ
블로그 주인장





17. Re:일본에도 한국 피부과 같은 곳이 있습니다.

>すこ**님
아?! 일본에도 한국과 같은 피부과가 있군요. 좋으시겠네요.
탯줄 잘못 잘라서 배꼽이 이상한 아기들 참 많지요.
근데 저는 그 아기들 만도 못하네요... 아 창피해~
한국에서는 안과에서도 결막염 환자한테 레이져를 쏘아줍니다.
이제는 레이져 치료과 일반적인 치료인 걸지도 모르겠네요?
블로그 주인장





18. Re:배꼽에 레이져?
>ya**님
글세요. 레이져 맞은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바르는 약이 더 효과가 있었겠죠 아마도・・・
님, 눈썹 문신 하셨군요!
눈썹 문신 아프지 않아요?
5일만 지나면 자연스러워지나요?
저도 눈썹 문신에 관심이 많은데・・・
블로그 주인장





19. 역시나

미용 대국이라서 그런 건가요 (^_-)-☆
제가 다니는 피부과에서도 필링시술이나 얼굴맛사지를 하기는 하지만
인테리어가 완전 피부과 병원이라는 느낌인데, 한국은 다른군요^^
블로그 주인장님 레이져 효과는 좀 보셨나요?!
ル*




20. Re:역시나

>ル*님
저도 피부과는 피부과 다운 분위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러면 왠지 마음이 불안하더라구요 ㅋ
레이져 효과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제 배꼽 치료하는데
레이져가 정말 필요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블로그 주인장






번역기자: 드래곤피쉬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드래곤피쉬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장 12-06-21 00:06
   
번역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레민 12-06-21 00:06
   
1111111
NiceGuy 12-06-21 00:10
   
흠~~~
머리좋은놈 12-06-21 00:13
   
보험공단은 우리 집에 표창장 줘야함.
     
skd33sk 12-06-21 01:39
   
님 말들으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내 친구가 병원을 10년째 갈일이 없다보니..
의료보험 공단에서 선물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선물 내영물은 커피보트였나 .ㅋ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ㅋㅋ
그냥 옛생각이 나네...ㅋ
          
fpdlskem 12-06-21 09:41
   
우왕~
현금 12-06-21 00:14
   
오호....주제만 어디서 본듯..ㅎ
드래곤쥐 12-06-21 00:14
   
아니꼬와라
홍초 12-06-21 00:15
   
피부전문 큰 병원으로 아이들이 몰리는 것 같음
쿠마왕 12-06-21 00:16
   
잘보고 갑니다.
천상은하 12-06-21 00:17
   
잘보고가용~
Pluto 12-06-21 00:19
   
배꼽에 레이져라....
mymiky 12-06-21 00:19
   
하긴, 나도 여드름 치료차 갔는데, 진료받고, 약 처방전 주고 땡~
그 다음엔 은근히 피부필링이나 뭐, 돈 많이 드는,,
서비스쪽으로 유도를 하더라구요 -- 뭐, 결과적으로 만족은 했지만 ㅋㅋㅋ
병원에 안 다니니 또 나더군요 -- 쳇;;
토박이 12-06-21 00:24
   
적외선 치료 군요. ㅎㅎ 소독, 멸균,혈액순환등...
배꼽에 무좀(완선)생기신듯 합니다.

귀에 염증이 생겨 진물이나와 이비인후과 갔더디 적외선 치료를 하더군요.

일본 피부과에 어린아이가 많은건 방사능 때문? ㅋㅋㅋㅋ

번역 잘봤습니다.
근성가이 12-06-21 00:29
   
저도 두드러기 나서 피부과 갔었는데 샤방샤방한 분위기에 젊은 분들만 계시더군요.. 게다가 대부분이 여자분들.. ㅎㅎ

그런데 블로그 주인장이 쓴 내용이 칭찬인가요? 아님 비판인가요? ㅎㅎㅎ 헷갈리게 써놓으셨네요.. 취향에 따라 다르려나요??

미용선진국이라..ㅠㅠ

번역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용~!
해금 12-06-21 00:29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한국의 이미지가... 미용선진국이로군여... ㄷㄷㄷ
     
플로에 12-06-21 00:55
   
전 좋은데. ~_~
아름다움을 거부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의료를 넘어 미용이네요. ㅋㅋㅋㅋ
미용도 의료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해금 12-06-21 20:27
   
ㅇㅇ 이미 국산 화장품들이 세계시장을 휩쓸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 좋네여...

아~ 기분 조타~
               
눈팅 12-06-22 21:57
   
야 기분 딱 좋다!
순둥이 12-06-21 00:45
   
쪽바리 특유의 까지 않는척 하면서 돌려까는 습성은 변하질 않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가히 음흉한 종특이라 할만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번역 수고하셨어요.
빛나라한국 12-06-21 00:48
   
섬녀들 특징이 뒤로 호박씨까는거라던데 블로그에서도 그런점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인테리어 잘하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지같으면 후졌다느니 불결등 이런말이 주를 이룰꺼 뻔한데요 참 저희 외국가서 인테리어 잘된곳 보면 좋다라는 인식이 먼저인데 일본애들은 지네나라와 비교해서 더 좋으면 꼭 저런식으로 비꼬더라고요
애들도 아토피땜에 많이가지만 소아과를 가기땜에 소아병원에 피부를 전담하는 의사가 있죠 여기서 더 문제가 생기면 대학병원이나 중견병원으로 가기땜에 개인피부과에 어린애들이 없는게 당연한데 뭣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게 웃기네요 차라리 한국사람한테 물어라도 보고 블로그에 올리던가 애들이 없음 이상하게 생각하고 저같음 물어보겠네요 지네나라에선 애들병원이 따로 없는지 그런생각은 안하나보네 정말 어이없다 내가 일본어를 배워서 블로그에 가서 써주고 싶네요
     
플로에 12-06-21 00:54
   
으음... 그런 것 같지 않은데... 'ㅅ';;;
그냥 인테리어가 좋고 치료보다는 미용쪽으로 더 발전한 것 같다....
일본이랑은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했다.
이런 거 아닌가요?
저도 타국에서 좋은 걸 접해도 살짝 생각했던 것과 분위기가 다르면 비교하게 되던걸요. ^^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나라를 좀 더 높이면서도 이런 것도 괜찮구나~란 생각도 같이 하게 되더라구요.
          
빛나라한국 12-06-21 01:12
   
재네들 습성이에요 글들이 죄다 돌려서 은근히 까고 있는데 느끼지 못하시나봐요
본인들 나라도 아닌데 이상하면 물어보는게 상식인데 그걸 못하고 지네 멋대로 생각하고 저러면서 날조가 들어가는거죠 하여간 습성은 못바꾸나봐요
한방병원간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머릿속으로 혼자 망상하고 혼자 결론짓고 좋아보이진 않죠
               
주헤성333 12-06-21 02:27
   
니나 잘해라 ..호르새꺄~!넌 안그런 인간인줄 아나..너의 닉네임에서도 바로 그걸 느낀다..자슥아...한국과 일본 한국과 중국 한국과 다른 나라를 비교했을때  너 같은 넘 습성이 보인다..
                    
빛나라한국 12-06-21 02:33
   
얘 또 왔네 주혜성 니 이름만 들어도 니가 누군지 알겠다
엇다데고 욕지랄이야 개솜에서도 한국비하하고 엿같은 댓글만 달더니 여기도 가입했냐 니 조국가서 열심히 활동해
                    
새우등 12-06-21 03:03
   
주혜성 이인간은 개소문에서도 보이더니 여기서도 ㅈㄹ하네
                         
각시탈 12-06-21 05:39
   
주혜성 ㅋㅋㅋㅋㅋ
                    
파스포트 12-06-21 05:42
   
이건또 뭐하는  종잔가?  왜구똥고 빠는  섬자장인가?
                    
또라이몽 12-06-21 05:43
   
주혜성 저거 아직도 그아이뒤로 활동중이네.ㅋ

아이뒤나 변경하고 개념인척하던지.ㅋㅋ

ㅈㄹ도 쌍발차기로 해대네.ㅋㅋㅋ

너아직 일본사는거 아니였냐.

대만이나 일본 본국으로 빨리 귀환해라.

b형 혈액형이 적은 나라로 빨리가야지~

니 아들이 b형으로 태어나면

빨리 피 다뽑아내고 혈액형 변경시킬 수술비용이나 준비해라.ㅋ
                    
오캐럿 12-06-22 13:06
   
참.. 오래도 버티셨네....
                    
Corea 12-06-25 16:38
   
한글쓰지마 새꺄.. 너쓰라고 만들어 주신것 아니다.. 꺼져 ㅋㅋㅋㅋㅋㅋ 열폭하지 말고
          
swetrue 12-06-21 21:27
   
일본놈들이 직접말하는것보단 돌려서 말하는거죠. 서로 'A'를 말하고는 있지만 실상은'B'라는거죠. 가끔 저러는거 보면 짜증납니다 ㅇㅅㅇ
     
한가한오후 12-06-21 01:07
   
동감!!

왜 모르면서 아는척 지들 멋대로 상상하는지 저종족들은 도통이해할수가 없네요!!

모르면 물어보는건 상식인데.. 역시 상식이 안통하는 종족이여서 일까요!

이해하기 싫어지는 종족인건 확실하네요!!
     
드뎌가입 12-06-21 04:04
   
뭐 과하지는 않다만 내 보기에도 돌려까는 느낌이다.
뭐랄까...자기가 익숙하지 않으면 좋든 싫든
뭔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어보인다고 보이네
     
카르페디엠 12-06-21 11:08
   
제가 섬녀들이랑 몇년간 기숙사에서 살 부대끼며 같이 생활해봤는데...뒤로 호박씨까기...장난 없음ㅋㅋㅋㅋㅋ 살떨릴정도.. 역시 부딫혀본 사람만 아는건지... 울나라 남자들은 너무 일본녀에대한 환상이 넘치는군요 그리고 걔네들 화장은 분장수준임ㅋ 200명넘는 여자들중에서 한국애들만 생얼과 화장얼굴이 별 차이 없음..대만애들이랑ㅋㅋㅋ 일본녀들은 정말 못 알아봄 밖에서 보면... 밖에서 인사하는데 다른사람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건달둘… 12-06-21 00:48
   
잘보고갑니다
플로에 12-06-21 00:52
   
블로그 주인장님 빨리 임신하세요♪
배꼽이 ♡뿔룩하게♡ 튀어나와서
때가 잘 안 낀답니다.~( ´艸`)

-----------------------------------------------

으아악, 이러지마세요오... 뿔룩하게 양쪽에 왜 하트를... ㅋㅋㅋㅋㅋ
아, 이 일본분 너무 재밌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
김질럿 12-06-21 00:54
   
피부트러블 나면 당연히 피부과 가지. 한의원간다고..? 많이들 그러나요?
     
첫번째 12-06-21 02:26
   
한의원가는사람들 상당히많습니다^^
     
위현 12-06-21 11:44
   
피부트러블을 체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크게 틀린말은 아니지만)
짤방달방 12-06-21 01:01
   
성형이 아니라 미용의 기본인 피부관리부터 하기 위해 저런식으로 하는 것일 건데.... 어차피 일본도 에스테틱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Preis 12-06-21 01:04
   
의료분야에서도 일본을 이미 앞서고 있는데 당연히 어색하겠지.
미용? 인테리어? 우리는 그런 부차적인것 까지도 앞선다.
족발닭발캬 12-06-21 01:05
   
번역 수고하셨어여 잘보고갑니다~~
1234567890 12-06-21 01:15
   
잘 보고 갑니다.
만류귀종 12-06-21 01:41
   
이비인후과엔 애들 많아요.
NASRI 12-06-21 01:42
   
일본인 스스로가 봐도 한국인에 비해 평균적으로 작고 못생긴걸 느끼는 일본인들의 열등감 덕분에

일본 매스컴에서 필사적으로 한국을 성형과 미용 대국으로 묘사하는데 검증도 안된 이런 프로그램이 아주 난무한다.

개나소나 한국인은 전부 성형했다는 소리를 밥먹듯이 하는거지 실상은 당장 강남 성형외과 아무데나 들어가도

해외에서 원정성형 하러온 일본인 중국인이 대부분이라서 요즘 성형외과 코디도 일본어 중국어 못하면 뽑지도 않는다.
     
주헤성333 12-06-21 02:32
   
* 비밀글 입니다.
          
빛나라한국 12-06-21 02:38
   
니가 직접가서 확인해봐 진짜 많어 중국 섬녀들 니가 빠삭하긴 뭐가 빠삭해 넌 개솜에서도 그 이름으로 활동하던데 여기서 이름바꾸는 센스라도 보여봐라 예전에 잠깐 개솜에 있을때부터  니가 얼마나 악명을 떨쳤는지 지금도 기억난다 이제 지겹지 않냐 니넨 꼭 댓글달때도 이쁘면 니네나라 얼굴이라고 주접떨던데 존심좀 지켜라
          
짤방달방 12-06-21 02:41
   
부산 성형외과 밀집 지역가면 한국인지 일본인지 분간이 안간다던데 견학추천..ㅋㅋ
               
주헤성333 12-06-21 03:48
   
아무나 성형 선진국이 되나...아무 이유없이 사람들이 성형도 하지 않는데 기술 노하우는 어디서 배웠을까..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눈이 작고 쌍커풀이 없는 인간들이 많고 광대뼈에 사각턱인 인간들이 많으니깐 그만큼 선진국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는거다ㅣ...밤피야..
                    
빛나라한국 12-06-21 04:17
   
니네 종족들이 와서 실험대상은 충분해 니넨 수술을해도 어째 그모양이냐 얼굴도 (이런 비교는 내가 싫어하지만 너니까 한다 니수준 맞춰주려고 꼭봐라) 수술해도 그모양 그꼬라지고 숏다리는 어쩔꺼냐 인종개량을해도 그모양이니 참 어쩔수 없구나 그리고 중국  ucc올라오는거나 뉴스보면 우리나라 연예인처럼 해달라고 노골적으로 하던데 이건 어쩔거냐
                    
파스포트 12-06-21 05:43
   
더위 처먹은  자장의  횡설수설  ㅋ
                    
빛나라한국 12-06-21 08:48
   
주혜성333 얘좀봐 욕작렬히 해놓고 다시 고친거봐라 니가 그런다고 증거가 없는줄 아냐 내가 벌써 캡처해놨다 위에것도 비밀글로 고처봤자야 캡처는 괜히있는줄 아니?
                    
도트림 12-06-21 10:02
   
ㅋㅋ 뭐라는거야
가서 샤워나 해라....ㅉㅉ
노호홍 12-06-21 02:05
   
ㅋㅋㅋㅋㅋㅋ아 나도 배꼽 조심해야겠다.
자기자신 12-06-21 02:08
   
잘 보고가요
사랑투 12-06-21 02:36
   
요즘 개인병원은 다 인테리어를 빠방하게 해 놓았더군요.
하긴 그것도 경쟁력이 될 수 있겠네요. 환경이 좋고 청결해 보이면 그쪽으로 많이 갈테니..
doysglmetp 12-06-21 03:50
   
블로그 주인은 한국에 산지 얼마나 된지 몰라도
 피부에 이상있는데  어린이라도 피부과에 가지 누가 한의원을 갑니까?
지인들도 그렇고 주위에 어린이를 둔 부모들이 많은데 ( 한의원 ) 갔다는것은 처음 들어봅니다.
저도 아이들 키울때 피부이상있으면 피부과에 간다고 하지 한의원 간다고 정말 쌩둥맞는소리합니다..
저 불로그 주인은 본인에 혼자생각을 쓰기도 하는것 같네요.
아토피는 갈수있지요.  잘 안났는 피부질환이라 여러가지로 치료해볼수있으니..
그리고 우리나라병원은 치료도잘하고  특히 피부에 관한것은 더 잘합니다.
피부질환 치료기계도 일본보다 훨씬 많고
아주~오래전부터는 피부과뿐아니라, 다른 진료병원에서는 레이져로 몸 내부치료도 하고, 암도 수술도합니다.
요새는 레이져 수술은 아주 흔한것 입니다, 그 부위만 정확히 수술을 할수있으니 영상화면으로 보면서
 오래전 부터 한 시술법입니다. 그런데 그런것을 모르다니 ???
아무리 한국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 살아도 역시 일본여자입니다.
조금 이라도 한국을 비하하고 싶은 마음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레이져는 모든 치료에 쓰입니다. 좀 무식한 일본여자와 댓글다는 수준들하곤..

인테리어는 일본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한국병원 보면 놀래지요..
일본 피부과에 어린이가 많다는것에 놀랬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피부가 좋아서,  피부과에 특별히 갈일은 없고요. 피부과에서 어린이 보기도 힘들어요.
사춘기 애들이 여드름이나면 갈까
 
일본 어린이들은 피부가 상당히 안좋은것 같습니다.
어린이들만 피부과에 잔뜩 있다는말이..
이해가  전혀, 아예 안됩니다.  어린이들이  피부과 병원에  많다는 것이 이상 합니다.
결론은 일본 어린이들이 피부가 많이 않좋다는 것 입니다.

***  블로그 주인장은 특히 일본인이라서 특성이 주위에 사람들한테 물어보질 않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본인 생각이 이럴것이다. 생각하고 그냥 말을 하고,  쓰는것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는  피부들이 좋아서, 피부과 병원에서 어린이 보기는 정말 정말 힘들어요.
제가 가끔 피부과 병원을 가서 잘압니다. 가끔 왜? 가냐고는 물어보지 마세요 ㅋ
     
에이스마린 12-06-21 14:21
   
맞아요 제 주변에 애들 엄마도 피부 때문에 한의원 가는 사람 한명 도 없는데 ..우리아이들도
지금까지 피부과에 갈 일이 특별히 없네요 .....저 일본 블로그 쥔인장 확실하지 않는 부분을 사실처럼 이야기 하네요 .... 헐.....
멍하니 12-06-21 04:20
   
대체 저게 그리 흥분할만한 글도 아니고 일본 얘기만나오면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미용선진국 글에는 나도 본게 많아서 비꼬는건가 싶었지만 쭉 읽어보니 별다른것도 없는데 ...이해할수가없네
     
에이스마린 12-06-21 14:37
   
이해할수 없는 님이.. 더욱 제 입장에서 이해가 되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옆나라 일본 때문에 그동안 선조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고 죄없는 죽음을 당했는지 모른세요 (관동대지진 학살등....) 일본하고 역사적인 피해 관계가 없다면 저도  일본인 들  관심도 없습니다 ....
오히려 일본이 우리나라에 대해서 날조하는 우익들에 행동들이 더욱 이해할수가 없네요
일본에게 우리가 역사적으로 피해를 준적이 있나요....오히려 되..물어 보고싶네요
가생의 12-06-21 04:43
   
울나라 피부과 가면.. 아토피나 피부습진 이런거 치료해주는곳이 아니라 점빼고 여드름치료하고 모공줄이는곳 같음............
롱잉유 12-06-21 05:02
   
주레기는 여기 와서도 한국 비하하고

사람들 시비걸고 욕하고 있네

불쌍한 인간아
각시탈 12-06-21 05:40
   
잘보고갑니다~ㅋㅋㅋ
파스포트 12-06-21 05:45
   
의료기술은  미쿡에서 바로 직수입  하지요, 그러니 기술이 빵빵할수밖엔,,,,,,,
세라푸 12-06-21 05:57
   
피부에 문제가 생기면 큰병원 피부과 가는게 좋습니다. 개업 피부과는 미용이 전문입니다.  병원 장비도 미용치료 위주의 장비를 가지고 있더군요. 큰병원 피부과는 미용도 하지만, 거의 치료 위주입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 보니까 한약으로 치료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doysglmetp 12-06-21 07:54
   
저도 큰 병원가봤지만  큰병원도 좋지만
작은 병원은  오래된 의료기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병원이름이 유명하기 위해서도 의료기가 새것이 많습니다.  의료기 종류도 많고요

 병적인 피부질환 아니면 전 개인병원 적극 추천합니다.
동네에 없어서, 큰 병원은 시간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예약은 필수지만..
     
토박이 12-06-21 07:55
   
개업 피부과는 미용이 전문이다???  구라 입니다..
햇살조아 12-06-21 06:30
   
큰병걸리면 우리나라에선 치료를 못하는거야? 아니 도데체 우리나라에서 치료를 못하면 어디로 가야데? 일본? 웃기지도 않는군
나다이눔아 12-06-21 06:32
   
잘보고가요 ㅎㅎ
골아포 12-06-21 06:53
   
잘봤습니다..
Oneshot 12-06-21 07:30
   
잘 보았습니다.
아흘 12-06-21 08:17
   
약간은 이해가 가네요.  병원 내부가 너무 밝은 조명과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옛날 한의원같이 검은색 원목과
뭔가 어둑스럽고...고즈넉한 향이 나는... 그런 편안하고 치료할거 같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그런 병원이 많은거 같네요.  의사는 할아버지가 있고 뭐 이런.....
모라고라 12-06-21 08:54
   
잘보고 갑니다.. 병원이라도 깔끔하면 당연히 또 찾고 싶어지는법.. ㅋㅋ
뾰루퉁 12-06-21 09:24
   
잘보고 가여...
qwe12 12-06-21 10:44
   
잘 보고 갑니다~
야동초등학… 12-06-21 10:48
   
옵션이 아니라 기본+옵션이란다
카르페디엠 12-06-21 11:10
   
아 진짜 일본녀들이랑 기숙사에 있을때 매일 일기라도 쓸껄ㅋㅋㅋ 그걸 블로그에 다 까발렸으면 울나라사람들의 일본녀에 대한 환상이 싹~~~~~~~~~~~~ 사라졌을텐데 ^^
연탄불고기 12-06-21 11:13
   
한국에도 의료보험증이 있냐는 또라이같은 쪽년이 다있네....
왜?..
전기도 들어온다~
으라차찻 12-06-21 11:42
   
의료 기술 같은 경우는 아주 큰 난치병이라면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감기 같은 질환은 일본이랑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 근데 한국에서는 감기로 병원가면 바로 주사를 놓더군요.

------------------------------------------------------------------------------------------------------------------

미친뇬 GR한다..
내드베드 12-06-21 12:05
   
잘 보고 갑니다...
역사왜곡 12-06-21 12:30
   
ㅋㅋ 제가 알기론 한국 의학은 선진국에서도 앞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전에 어떤 교수님이 나와서 말씀하시는데
근 20년동안 한국의 인재들은 거의 의사가 되서 수준이 높다는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앞선 기술이 저분들을 멘붕 만든것일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가이루 12-06-21 12:39
   
피부과도 다같은 피부과가 아니죠  좀심한 피부문제면 의사 전공도 보고 가야죠 ~~~

아토피 애들은  2차병원 아토피전공의에게 가야 제대로 치료 받죠 ~~
도영이 12-06-21 13:06
   
ㅎㅎ~~
잘 보고 갑니당~~
김퓨어 12-06-21 13:07
   
역시 섬나라 종특 나오네요^^
원생녀는 사절하겠습니다
모래곰 12-06-21 13:08
   
잘봤습니다.
토끼패는스… 12-06-21 14:49
   
주혜성333//일본 방사능 원숭이 아닥해라...우리가 눈이작고으니 사각턱이니 하면서 떠들지마라
니들 토종 원숭이 조상 넌 봐서 알거 아냐....눈이 작은건 니들이지 키는 호빗이자나...그 잘난 사무라이 키가 장신이 130대 였으니 말다한거지 얼굴 생긴것도 인간이 아니더만....니 나라 돌아가라...그리고 성형 들먹이지마라 니들이 더 많이 하자나 니들 나라에 토종중에 미인이나 미남 존재나 하냐 ㅋㅋ 그나마 있는 미인 미남이란것들 전부 잡종이지 ㅋㅋ
우물안 개구리 주제에 나대지마라...방사능좀 어떻게해라 남이 뭐라던 상관말고 ㅋㅋㅋ
모래두지 12-06-21 16:27
   
피부묘기증 같은 알레르기성 피부병은 한의원에서도 잘 고쳐줘요. 갑상선 고장난거로 추정되는 질환이라 한약이 잘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무슨 한의원 가는걸 원시인 민간요법처럼 말씀하시네요 ㅋ 증세에 따라서 한의학도 괜찮은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발끈하실 필요가 ㅡㅡ; 오히려 그게 사대적인 태도 같아서 씁쓸하네요
털민애이떠 12-06-21 17:32
   
아따 그라제~ 일본은 무조건 나쁘제 ~
일본인이 신기한 체험마져 우리한테는 비아냥 이제 ~
우린 지금도 100년전 고통받았던 선조를 잊을수 없당꼐 !!!
털민애이떠 12-06-21 17:35
   
한국녀들이 제일 갑이제~
그래서 성형대국이제~
중고딩들 안경쓴 버섯머리와 미니스커트입는 대학생 외모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랑꼐~!!!!!
일본이 나쁘다 일본 OUT wwwwwww
     
밥사랑 12-06-21 18:47
   
미친놈
     
또라이몽 12-06-21 20:09
   
ㅋㅋㅋ
새닉 파자마자 시작이냐.ㅋㅋㅋㅋㅋ
     
♡레이나♡ 12-06-21 20:39
   
또라이
밥사랑 12-06-21 18:48
   
잘보고가요
히지노 12-06-21 19:07
   
배꼽 때 후벼서 냄새 맡아보세요.
신세계입니다. ㅡㅠㅡ
중독성도 있어요.
송정이 12-06-21 19:09
   
잘봤슴니다...ㅋ
갸라미 12-06-21 19:23
   
어우 전 돌팔이 여의사 만나고나선 개인 피부과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대로 나빠져있음.
블루하와이 12-06-21 19:27
   
ㅎㅎㅎㅎㅎ

번역 글 잘 보고 갑니다 ~~~!!!
♡레이나♡ 12-06-21 20:40
   
잘봣어요 ㅇ_ㅇ ㅋ
가출한술래 12-06-21 21:00
   
잘보고 갑니다.
풋사과 12-06-22 00:51
   
음... 제 주변에는 피부가 나쁜애들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확실히 트러블이 생기면 그냥 놔두거나 피부과 가긴 하는데
미용목적으로 가는 애들은 없는 것 같던데...
하무드 12-06-22 06:14
   
제 기숙사 근처에 치과가 하나 있는데,
저는 처음에 결혼식장인 줄 알았습니다 ^^
...........................................................................
이 말이 왜케 우끼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 12-06-22 10:42
   
음 일본애들은 아토피같은 피부질환이 정말 많다고 하던데 확실히 피부가 다르긴 다른듯... 나도 그렇고 주위도 그렇고 어릴때 부터 피부과 가는걸 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병원 인테리어는 그냥 문화 차이 인것 같은데 뭐 사람에 따라 느끼 는게 틀리 겠지만..
절간주방장 12-06-22 12:07
   
자기네와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갈라파고스 습성이 느껴집니다.
일본이 뭐든 최고인줄아는 섬나라 곤조.
한국기업 일본에서 장사하기 졸라 힘들죠.
기업만 갈라파고스가 아니라 소비자도 갈라파고스.
오캐럿 12-06-22 13:20
   
블로그 쥔장에 물어보는 일본 댓글러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많네요.. 와서 체헴해 보실 생각들이신가.. 쩝~

//드래곤피쉬/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의 피부과 병원 日,블로그 & 반응.. 번역 잘 봤습니다....^^!
우왕ㅋ굿ㅋ 12-06-22 15:45
   
잘보고 갑니다
살찐호랑이 12-06-24 11:43
   
각 나라마다 틀릴수도있지
Corea 12-06-25 16:39
   
열도는 뭘해도 정이 안간다 이중인격자들 ㅋㅋㅋ
패닉 12-06-30 01:24
   
잘 보고 가요
날다람쥐 12-07-06 16:07
   
피부과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 그래도 병원 인테리어라면 일반적일꺼 같은데.. 문화차이인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