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코리안스터프"라는 사이트의 한 블로거가 자신의 블로그에 "프랑스인 여행자의 한국 조선에 대한 설명 : 찰스 바라트의 "세계일주"라는 제목으로 블로그를 게재하였습니다. 그는 앞으로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원본을 번역하면서 포스팅을 하겠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이에 본문과 반응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프랑스인 여행자의 한국 조선에대한 설명 : 찰스 바라트의 "세계일주"
찰스는 프랑스 교육국에서 주관하는 민족지학의 연구일환으로 조선을 1888년부터 1889년까지 방문했어.그는 후에 3가지파트로 되있는 한국에서의 문학리뷰 리포트를 출판했어. 이 리포트는 그의 여행과 마지막부분에는 조선사람들의 "조선민족의 개성"이란 부분으로 이루어졌고. 이 책들이 출판되기전에 그의 여행에관한 설명이 세계를 가로지르는 동시대의 여행을 다룬 "세계일주"란 제목의 일러스트 정기간행잡지에서 프랑스 편집자 하체트가 1892년에 출판했다고 하네.현재 여기서 소개되는 페이지들은 전부 이 잡지로부터 온거야.난 이 프랑스 원본으로부터 몇가지 가장 흥미있을만한 소재를 번역해보고 있어.난 지금 찰스가 처음 한국에 도착하여 묘사한 부분과 이 여행전에 일본에서 만난 한국왕자일행을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 지에 관하여 기술한 처음 페이지를 포스트해보려고 해.난 이 원본을 번역해서 읽어가면서 진도에 따라서 이 주제로 꾸준하게 포스팅해볼거야.
전에,한국은 매년 중국 사절단을 접견하는 것을 제외하곤 세계에 대하여 완전히 폐쇄적인 국가로 남아있었다.그곳은 엄격하게 국경선이 통제되고 있었고 어떠한 사람도 죽지않으려면 이 왕국안으로 들어가서는 안됐다.몇몇의 선교사들은 처음에 이러한 무자비하고 미개한 금지정책을 용감히 무시하고 밤중에 많은 국경방위대가 삼엄한 경비를 하고있는 국경선을 강을 넘어서 넘어갈려고 시도했었다.하지만 이들은 곧 이러한 시도를 포기해야만 했다. 이 시도로 한국정부는 그들 지역에대한 침범을 알아챘고 훈련받은 개들로 하여금 이들 외국인을 추척하도록 했다.신부들이 해안가 작은 섬들에 숨어서 작은 보트를 정박하게하면서까지 그들의 목숨을 걸고는 선교사들을 이나라로 들어가게끔 한이유는 이미 중국기독교인들이 개척해논 바에 따르면 미래의 신자집단들이 잔뜩 있다는 마약같은 흥미 때문이었다.이들은 탐문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애도의 의식같은 걸 하면서 애도시 한국인들이나 사용하는 한국전통식 복장인 얼굴전체를 덮는 커다란 모자같은 것을 씀으로써 시야에서 벗어나서 숨어들어갔다.오늘날에는 조약이 체결되어서 간단한 여권만 있으면 한국에 들어가는건 쉬운 일이다.
애도의 복장은 왕국이 외국인들에게 통행을 허가하기전에 한국을 여행하기위하여 숨어들어갔던 선교사들이 즐겨 사용했던 복장과 유사했다.
점심중에 대위가 나에게 전에 한국인들을 본적이 있냐고 물어왔다.난 그에게 일본에서 코베에서 나카사키로 날 태웠던 증기선에 타서는 출발전에 잠깐 우리일행을 향해 다가오고 있던 이상한 복장을 한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일본군 장교들로 가득찬 두대의 보트를 본적이 있다고 말해주었다.내가 듣기론 거기엔 경호원들과 함께 있던 한국왕자가 있었다고 들었다.우리는 떠나기전에 한 25세쯤 되어보이고 전형적인 인상을 가진 왕자가 호기심에 사로잡혀 그를 빤히 쳐다보던 나에게 미소를 지어주었다.나는 곧장 일어나서는 그에게 걸어서 다가갔다.그리곤 우리는 만났다.우리서로는 이해할만한 공통의 언어가 없어서 우리는 서로에게 좋은 유머스런 동작과 제스처들로 우리의 느낌들을 서로에게 표현할려고 했다.우리는 그에게 시가를 주었고 그는 우리에게 담배로 답례했다.그리곤 그는 내호주머니에 시계를 넣어주면서 자기가 방금 막 산 시계라며 구경시켜 주었다.우리는 우리의 안경들과 옷들 그리고 서로간에 호기심의 대상이 될만한 모든 물건들을 보여주었다.다음날 난 갑판위에 앉아있었다.왕자는 내게 달려와서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느낌이 무언가 다른 느낌과 짬뽕된 표시가 얼굴전체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얼굴을 내게 들이밀었다.그는 어깨부터 크게 내려와있는 소매를 걷어올리면서 독특하게 흰피부에 반점이 되있는 수천가지 머에 물린 자국같은 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다.난 그에게 그가 아마도 모기의 희생양같다고 그를 이해시키고자 했다.그런데 그는 내개 그게 훨씬 더안좋은 거라고 말하듯이 고개를 크게 휘저었다.그리고는 갑자기 나에게 돌아서더니 그의 등을 보여주더니 그의 자켓을 위로 걷어올리고 그의 바지를 내려서 내게 "달의 한쪽같은 걸" 보여주었다. 난 재빠르게 그것을 가릴려고 시도했다....그래서 이게 내가 한국으로 가기도전에 한국왕자의 모든 면을 보게된 이유였다.
15분후에 난 마침내 한국땅을 밟았다.수백명의 한국노동자들이 거기에 있었다.그들은 다리가 반쯤 노출되있었고 짐을 내릴 수 없는 항구가 되가고있는 대지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있었다. 바지를 걸치고 하얀 양모자켓을 가진 몇 짐꾼들이 무식하게 배열된 나무로된 갈고리같은 걸 가지고 와서 짐들을 가져갔다.그들의 머리는 마치 뿔같은 잔뜩 꽌 머리작대기같은 것이 머리꼭대기위에 서있었다. 그들 모두는 신발이 없었거나 짚으로된 신발같은 걸 신고있었다.하지만 일본인들의 짚신과는 다르게 엄지발가락이 다른 발가락과는 다르게 분리되있지는 않았다.한국인들은 게다가 일본인들보다 몸집면에서 훨씬 더 컸고 얼굴면에서 완전 다른 특질을 가진것 처럼 보였다.여기저기서 여자들이 자신들의 남편에게 음식을 가져다주고 있었다.그들은 매우 추했으며 그리 상냥해보이지 않았고 그들의 눈은 완전히 경계가 뚜렷한 초승달모양같이 그려진 것 같은 라인같았고 눈썹을 면도한 것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그들의 머리는 두텁고 붉은색이 감도는 오일로 쩔은 것같은 검은색 머리였으며 내게는 꼭 먼가 트릭을 쓰는 요술사멤버 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그들 모두는 옷을 걸친거라기보다는 꼭 마치 팩처럼 된것 같은 형태였고 난 정말 그들이 가슴쯤에서 수평으로 분리된 그들의 옷위로 유방이 고정되게 해논 형태를 보고 적잖이 놀랐다.
Posted by Intraman at 11:28 PM Email ThisBlogThis!Share to TwitterShare to Facebook
Labels: charles varat, french, history, korean history, photo, travel 23 comments:
JayPowerJune 1, 11:45 PM
우와 정말 흥미진진한데! 나 한국에관하여 이런것 몰랐었네.
Necroticism June 2, 12:04 AM
애도의 복장 정말 좋아!
VegaXJune June 2, 1:36 AM
와.한국은 저런 놀랄만한 역사가 있네.너 거기서 살거나 역사연구하고 있냐?
내가 보기엔 너가 한국에대해서 너무 많이 알아서말야.
kxxthanxx June 2, 2:41 AM
포스트의 질이 달라.
FlodströmJune 2, 3:26 AM
와. 이거 정말 매력적인 내용이야.정말 잘읽었어!
Patti D.June 2, 3:55 AM
정말로 매우 재미있는 포스트였어!!
너두 내 블로그 방문해주라.
VersionDoubleJune 2, 4:16 AM
예리한데..잘읽었어!
Solsby KidJune 2, 4:18 AM
와 놀랄만한 내용이야!
MoobeatJune 2, 4:57 AM
재미있다.
DvallejJune 2, 5:48 AM
항상 다른 관점으로 보는 내용은 좋아.
Pool FoolJune 2, 6:31 AM
너 내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데.
fit4lifeJune 2, 8:05 AM
흥미진진하다! 정말로 말야.
brunoJune 2, 8:36 AM
한국은 일본보다 더 폐쇄적이었나보네..
XenotothJune 2, 9:21 AM
저 한국왕자이야기 끝내주는데. 왕가쪽 이야기로 반짝 전환해볼 시점이야.
edJune 2, 10:56 AM
저거 강렬한 경험같다.
Shelby FoxJune 2, 12:22 PM
야.마르코폴로야그같은데.만약에 그가 한국에 갔다면 비슷하게 묘사하지 않았을까.
srnajeraJune 2, 12:29 PM
끝내주는 내용이야.
thenitefallsJune 2, 1:57 PM
절대 한번보면 까먹지않을만한 놀랄만한 경험담이다야!
zach.kirsteinsJune 2, 2:32 PM
좋은 블로그,매우 유쾌한 지식을 주는 곳.
Byron VicenteJune 2, 3:08 PM
좋은 정보야.게속 죽 하라구.
Colonel ColonJune 2, 4:14 PM
이거 흥미넘치는 블로그같다. 업데이트 기대할게!
AlphaJune 2, 8:20 PM
나 저 애도복장 맘에 드는데.
ThorfanJune 3, 1:46 PM
그는 이상하게 묘사해놨는데.
난 저런게 시대마다 보는 관점이 다른 특성때문인것 같다.
번역기자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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