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근처의 친구와 한국요리를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어디에있는 한국 요리집에 갈까?"되어
우유부단인 우리는 "어디에서라도 좋은데..."
그러면...
크레피 산노미야에서 MISSHA 화장품을 사고 싶기 때문에
거기의 빌딩가운데에 확실히 한국요리집이 있을거 같아서 "가 봐?"처럼 되었습니다.
무려!
OPEN!한 지 얼마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전에 있던 한국요리집은 한번도 못가봤는데 가버렸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원스」
우메다NU찻집거리 9 F원스의 자매점이라고 합니다.
오사카쪽인데 알고 계십니까?
우리는 스페셜 순두부찌개를 먹었습니다.
빨강찌개와 흰색찌개(사골국물)의 2 종류가 있었는데
매운 빨강찌개 쪽을 조심스럽게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매웠습니다^^
또 막걸리 페어-를 했기 때문에
마시고 비교하는 막걸리(3종류 중 선택)
딸기막걸리가 희미하게 붉고 맛있었습니다.
친구는 녹차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딸기막걸리 1개....얼마냐고 물어보니...
작은 병인데 1600엔(@_@;)이라고 말씀하시고...(@_@;)
(가게안)카메라로 찍히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광고지를 찰칵!
점심에는 잡채도 먹었습니다.매우 맛있었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여기서 한국교실의 망년회 했는데...
유감(TT)
코베 근처에 사는 분~! MISSHA 화장품을 사러 가고
「원스」에서도 식사해 봐.
MISSHA에서는
크레피 1주년 기념을 했기 때문에
3000엔 상당이 들어가 있는 1500엔의 봉투를 샀습니다.
eye shadow-를 선택할 수 있었으므로
좋아하고 사용하고 있는 초록색 eye shadow-가 들어가있는 봉투를 샀습니다.
석류나무의 핸드크림도 갖고 싶었기 때문에 사왔습니다.
친구도 BB크림과 클렌징이 세트가 되어 있는 유익한 BB크림을 구입
조금 손님이 없었기 때문에
핸드크림이나 미용크림이나···
여러가지를 언니에게 받아 버렸습니다^^
그 후
잼가게 「FINE(피누)」에서 차와 작은 와플을 먹었습니다.
여기서 잼은 산적이 있지만 차를 마시는건 처음이었어요.
시간이 있으면,
천천히 더 하고 싶었지만...
지하쇼핑에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한국요리도 맛있었고 즐거웠어요
번역기자: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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