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ice Blackjacker
이런 쇼핑백은 한국 같은 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거야, 바로 무엇을 들고 가는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어도 강도 당할 걱정 없는 한국 같은 나라 말이야.
>>>블로그 주인장
ㅎㅎㅎㅎㅎㅎ 그 생각은 전혀 못했네. 사실 한국에 살고 있어서 강도 당할 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어, 놀랍군
Nhi Phan
리본 > 종이,플라스틱 백
Tonja
이렇게 한국을 소개해주는 영상이 좋아. 주인장이 포스팅하는 건 다 좋아.
나한테 뭐라 하지마 ㅋㅋ. 이건 '한국의 일상'이라는 주제야 이 때문에 내가 계속 시청하기 시작했어.
Shanie
재밌는 물건이네. 이번 시리즈 계속 지켜봤는데 정말 잘 기획했어.
정말 흥미로워.
>>>블로그 주인장
이런 영상 더 많이 만드려고 노력 중이야. 한국의 모든 것을 공유하려고 작은 것 하나에도 눈을 떼지 않고 있어.
Matthew Visgaitis
한국의 핸드폰 문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보고 싶어. 수업 중에 카카오톡 해본 적 있어? 케이팦 스타가 보내주는 카톡 메시지는 어때? 미국이나 일본인만큼 한국인도 최신 첨단 기기를 재빠르게 사용하나?
fuuko4869
내가 한국을 방문하게 된 계기가 이런 영상이야. 예전에 올려준 순환식 주차장 영상이 기억난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영상이었어.
Becca Strunin
압구정동에 있는 현대 백화점에 간 적이 있어. 에어컨을 틀고 있더라. 나를 시원하게 해준 건 아마 팥빙수였던 거 같아. 근데 이거 누구 아이디어야!! 리본 끈 보니깐 어렸을 때, 리본으로 물건 묶고 막대기에 매달아 뛰던 기억이 난다,,, 좋은 시절이었어
Alicia
캐나다에도 저런 거 있으면 좋겠네
Tia Lee
리본 끈에 정말 익숙한 사람 같아
knightowlnessie
저 리본끈 한국 방문을 광고하는 데 새로운 슬로건으로 이용할 수도 있겠다.
IcyAurora
모든 가게에서 박스를 충분히 주는 건 아니야. 그리고 들고다니기도 불편해.
이건 정말 참신하다!!
Tina 冬ミ
아시아인이 많은 우리 동네에서는 꽤 일상적인 거야. 보통 인스턴트 라면 박스 대신에 이용하지.
>>>Tina 冬ミ
호주 시드니에서 그랬어
>>>Tina Huynh
무슨 말인지 알 거 같아.
Kimberly Nguyen
매시샵에서도 이렇게 하는데 테이프까지는 모르겠네.
엄마랑 쇼핑하러 갔었는데 팬 세트를 샀었어. 근데 그 가게에서 종이백을 주는 게 아니라 박스에 담아주더군
>>>immaperson
나도 매시샵에서 그러는 거 봤어. 정말 유용해! 상자를 열기 위해 리본을 자를 필요도 없어
Laura Hotakainen
친환경적인 방법이군. 게다가 자기가 뭘 샀는지 광고까지 해주네
Caterina Barone-Jacobo
평생 뉴욕에서만 살았는데, 이런 거 본 적 있어. 이게 아시아만의 특별한 문화라고 생각하지 않아. 물품이 너무 크거나 백에 담기 힘들때 보통 쓰는 방법이야. 대부분 백화점에서 이렇게 해.
kawaii_candie
일본에서도 이렇게 해. 보통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사면 대부분 차가 없거든 그래서 무거운 가방에 담아 가기보다는 더욱 실용적인 방법이야. 구입한 제품에 맞지 않는 백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방법을 쓰면 쉽게 나를 수 있지.
아, 그리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대부분 가게에서 실제로는 봉투값을 따로 받아. 이게 맞는 거 같아, 근데 정말 귀찮을 때가 있어. 한국에서도 이렇게 하나??
>>>Kate Marie
네덜란드에서도 그래. 포장 가방이 정말 튼튼하고 25센트 이상의 가치를 하기 때문에 돈을 따로 받는 거야. 이게 현명한 거 같아. 대부분 자기 가방을 들고 쇼핑하지만 그게 충분하지 않을 때는 플라스틱 백이나 재활용 가능한 백을 사면 돼.
Maha Mohamed
정말 재밌다! 영상 공유해줘서 고마워.
>>>블로그 주인장
재밌다니 다행이야~
Michelle Cusick
아이도 슈즈는 자신들만의 신발 상자를 가방에 집어 넣어!
Sherrie Chung
한국은 에너지 보존 정책을 제정했어. 모든 지역에서 발효되는 건지는 모르겠어.
Jen Anderson
나 템파베이의 상당히 작은 도시 사라소타에 사는데 이거 좀 비현실적이다.
Veronica Mejia
뭐야?? 뜨거운 액체를 믹서기에 넣으면 유리가 깨지는 거 모르는 거야?
난 처음 산 믹서기 태워 먹고 계속 명심하고 있는데
Jennifer Holloway
미국에서도 이렇게 묶은 박스 본 적이 있어, 근데 리본이 아니라 노끈이었지.
개인적으로 노끈이 더 좋아 더 튼튼하거든
OHH YOUSONASTY
중국에서도 이렇게 하는 거 같아. 친구와 중국 갔을 때 본 적이 있어.
coffeekpoplover
이거 완전 전설적인 방법이네! 이렇게 놀라운 방법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어.
슈퍼주니어처럼 내 마음을 흔드네
anahimuniz
캘리포니아에도 도입해야해!!! 극단적으로 친환경적인 방법이잖아~
mojamoja
캐나다에서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손이 다치거나 더럽혀질 일도 없을 거 같아.
그리고 저 믹서기 잘 돌아가는지도 궁금하다. 믹서기는 정말 비싸거든.
Burnt Toast Monday
이 방법 정말 좋아. 간단하잖아. 이거 기능, 디자인, 환경을 모두 고려한 이상적인 방법이야.
미적으로 보기 좋으면 사람들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거 같아. 리본이랑 손잡이를 결합하다니 세련된 방법이야.
Catherine Bishop
이건 천재다!!!
marie grace tablizo
스위스에서도 저렇게 하는 데 있어. 프린터를 샀는데 저 리본 손잡이처럼 플라스틱 끈에 묶여서 왔어. 난 그 무거운 걸 들고 버스로 집에 와야 했지. 어께가 빠지는 줄 알았어 ㅠㅠ
가게 점원은 집으로 프린터를 옮길 방법만 생각한 거 같아. 그리고 그걸 옮겨줄 남자가 없는 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하겠지, 아 인생이....
nonelikekyu
슈주 시원의 아버지가 현대 백화점 ceo라는데 맞나?
clowns
손잡이만 빼곤 싱가포르에서도 흔하게 쓰는 방법이야
rethzneworld| inoeno
인도네시아에 돌아왔는데, 시장에서 상인들이 보통 저렇게 하더라. 큰 상자에 든 물건을 사면 그러는데 저렇게 복잡하지는 않아, 그냥 플라스틱 리본으로 싼 다음에 맨 꼭대기를 리본으로 묶어, 손잡이는 없어
Laura Carpenter
나 정확히 저 브랜드의 믹서기가 있어. 놀라운 제품이야! 부드럽거든!
natlungfy
홍콩에도 비슷한 게 있어
xAngelatjee
나도 저 믹서기 있어 ㅋㅋㅋ 필립스는 네덜란드 브랜드야.
네덜란드 인이라 자랑스러워!
XSandYYYfan
시원의 가족이 현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는 게 맞다면 사파이어 블루 리본도 설명이 돼.
슈주의 팬 컬러잖아
QTtiger9
미국에서는 차로 옮기는 데, 한국에서는 조금 더 걸어야 해.
misake90
진짜 놀랍다! 전세계에 보급해야해!
번역기자:시크릿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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