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6년생, 조지 클레이턴 폴크(George Clayton Foulk)는 미 해군의 사무관이었으며, 19세기 말에 아시아로 발령받았습니다. 첫번째 부임 기간에 폴크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고, 훗날 1885년부터 1886년까지 조선의 공사로 임명되었고 1886~1887년까지 재임하게 됩니다. 그가 조선에 체류하는 동안 찍은 사진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역사 유산입니다.
사무엘 홀리가 집필한 '은둔의 왕국 속으로'(Inside the Hermit Kingdom )와 '조선의 미국인'(America's Man in Korea)은 아마존에서 판매중이며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paulz
아주 흥미로운 사진과 포스팅이네
phosports
놀라운 사진이야. 저 당시에는 삶이 참 고달파 보이네.
David
저 시대의 삶은 정말 힘겨웠을 거야.
//Love
멋진 사진이 몇장 있네
cheshire
놀라운 사진이다. 삶이 괴되 보이지만 저 시대엔 분명히 '자연의 가호'가 더 많았을 거야.
kxxthanxx
멋진 포스팅이 또 나왔네
Daniel
정말 멋져
Solsby Kid
정말 흥미로운 사진이야
pixel
옛 사진이 정말 멋지다
jamiesaur
폴크가 한국어와 일본어하는 걸 듣고 싶다
Simon black
멋진 사진
Miyamoto Karyuu
1세기 전에 세상이 어땠는지 생각해보면 고맙게도 모든 게 확실히 나아졌어.
Dejch
훌륭한 사진이야
Dave
조지 폴크가 사진 찍을 줄 아네
Anonwadi
한국어와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하네.
너희들 한국어 배울때 얼마나 걸렸어?
Silk
저런 고전 사진을 올리다니 대단하다, 엄청난 발견이야. 포스팅해줘서 고마워
Fortune
늘 그렇듯이 아름다운 사진이구나
Shelby Fox
정말 멋있어. 우리는 고대 아시아 문화에 거의 노출되지 않았어. 아시아 문화는 정말 풍부하고 다양해. 놀라운 문화야.
PeaceLoveandSharpies
흥미로운 정보다
Thorfan
단번에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했다고? 끝판왕이네
Jesse Crows
100년 이상되는 사진을 보니깐 참 놀랍다
Malkavian
저 콧수염, 레전드감이네.
Necroticism
이 사진들 좋다. 정말 오래된 거야.
ironchefman
흥미롭네! 일본에 간 적이 있는데 역사 수업이 상당히 무난하고 공평했지만 서구에 소개된 한국에 관해서는 들어보지 못했어.
Alpha
대부분 조선인은 틀림없이 폴크를 구경거리로 봤을 거야
fit4life
아름다운 사진이다....
Dvallej
아주 흥미로운 작품이야
번역기자:시크릿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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