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루마니아어를 2차 번역한 것으로 오류가 있을수 있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시 보면서 맞지 않는 정보를 보거나 더하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려 시대 (고려) (918-1392)의 가장 유명한 업적은 금속을 이용한 기술에 의해 작성된 책입니다. 매우 소중한 금속들에 의해 작성된 책들은 한국에서 오랜 기간을 거치는 동안 파괴되거나 외국인에 의해 도난당했습니다.
그 중 오직 한 가지 책만이 살아남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직지심체요절입니다. 또한 직지심경 혹은 짧게 직지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책은, 파리의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1972년 ‘세계적인 책의 해(정확한 한글명은 잘 모르겠습니다)‘에 한번 모습을 드러낸적이 있었습니다.
구텐베르크가 금속 인쇄를 발명 오래 전부터 직지는 1377 년 청주의 외곽에 위치한 사찰 흥덕사에서 금속 패턴으로 인쇄되었습니다. 비록 위치는 알 수 없는 절 있었으나, 유적은 우연히 1985년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들은 큰 금속 드럼, 20개 냄비와 그릇 등 사원의 이름과 날짜가 있는 많은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들은 사원의 창립의 존재와 신라 시대 (신라)를 증명하였습니다.
직지는 배군 화상, 고려 왕조의 마지막 해에 살던 신부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그는 찬송가, 노래, 그리고 시편과 부처의 설교를 연구, 선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해석과 개념을 추가하면서 자신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포함하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그는 불교의 새로운 소식을 가이드를 제공 할 계획이었습니다.
이 책은 그들의 사제가 죽은 후 3년 후, 정부의 지원 아래 달잠과 석천에 의해 인쇄되었습니다. 이 책의 주요 아이디어는 “누구나 명상을 할 수 있고 그 사람의 마음이 부처의 그것과 같다”라는 가르침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책은 프랑스에 의해 강탈당했고, Plancy Collin이라는 개인 수집가에게 까지 도달되었습니다. 그 후 직지는 골동품 수집가인 Henry squirrel의 수중에도 들어갔었습니다. 1950년 그의 죽음으로 그 책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기증되었고 1972년이 되어서야 그 책의 진정한 진가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직지심체요절의 두 번째 판은 움직일 수 있는 금속형태의 활자에 의해 프린트 되어진 가장 오래된 글입니다. 1377년에 완성되었었지요.
고려시대에 프린트 되어진 직지는 몇 가지 특징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배열은 오른쪽으로 위치하지 않습니다 : 일부 문자가 대각선, 다른 것들도 거꾸로 넣어 배치되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또한, 잉크가 균일하게 종이를 주입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일부의 경우, 선이 없습니다.
현덕사는 작고 중간 사이즈에 틀을 발견했었습니다. 중간 크기는 대부분의 글, 작은 것들은 각주에 사용되어졌었습니다.
직지와 조선시대에 금속 패턴으로 프린트된 책들과의 중요한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고대 시대에는 한 종이에 두 페이지를 인쇄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두 가지의 장식을 더 했었는데요: 검은 줄무늬 혹은 검은 입이라 알려진 것을 토대로 맨 위에는 양식화된 물고기 꼬리모양을 더했습니다.
박물관에 가면 금속 프린트에 관한 일련의 과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두 가지 섹션으로 나눠집니다 : 첫째, 인쇄의 문명화, 한국의 인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스테이지, 또 다른 섹션은 현덕사라는 고고유적에서 나온 유물이 기여하는 바입니다.
DESPRE OANA CRISTOLŢEAN [KF](글쓴이)
Oana Cristolţean는 1992년에 Cluj-Napoca에서 태어났었습니다.
2년 전에 장금이의 꿈을 소개해준 친구를 만난 후로 한국의 음식과 전통적인 의상에 인상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점진적으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음악에서 애국주의까지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ana
와우 인상깊네요, 한국인 스님이 이 방법을 처음으로 발견했다니.
한국이 지금 저 책을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아쉽네요, 프랑스라니...
이러한 특별한 주제를 알려줘서 고마워요, Oana :)
1.1oana_bc
23/02/2012 la 7:47 pm
헤헤, 사실 저도 이것을 안지는 얼마 안됬어요! : D
그러나 이것을 발견했을 때는 한국인들이 너무 자랑스러웠지요 ^. ^
고마워요! :)
2Andreea Neacsu
23/02/2012 la 3:38 pm
유럽인들이 세상의 중심인 줄 알지만 사실 아시아가 문명의 발상지이지요...
2.1anca
24/02/2012 la 5:05 am
우리는 사실 유럽이 문명의 발상지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어요,
또한 아시아인들도 그러한 주장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 문명화란 매우 복잡한 과정이지요...
3Adda97
23/02/2012 la 3:56 pm
와우 매우 흥미로운 기사에요 ^^
고마워요 :D
심지어 아시아인들도 매우 발명에 능했군요 ^^
3.1Adda97
23/02/2012 la 3:59 pm
물론 아시아인들은 매우 발명을 잘했죠^^
미래에도 그럴거구요
3.2oana_bc
23/02/2012 la 7:59 pm
그래요 당신이 말한 것처럼 매우 발명에 있어서는 아시아인들을 뺄 수 없죠.
4Lorena
23/02/2012 la 6:52 pm
와우, Oana 이 기사... 이 주제를 올려주어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너무 흥미로웠어요! 브라보 그리고 고마워요! :D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당신에게서 모든 정보를 받을 수 있었고 특히 사진들은 최고에요!
4.1oana_bc
23/02/2012 la 7:55 pm
제 기쁨이죠! :DD 당신이 이 이야기에 대해서 분명한 정보를 얻어가기를 원해요~
이 주제를 고르기 잘 한듯 하군요 :))
5Deea_96
23/02/2012 la 7:46 pm
와우 엄청나네요! 이 사실들은 심지어 매혹적이게 느껴질 정도에요 :D
6Florina
23/02/2012 la 8:07 pm
이 기사 너무 고마워요! 훌륭하고 매우 흥미로웠지요!
한국인들은 정말 끊임없이 우리를 놀라게하고 자랑스럽게 하는 군요 :)
7florimama
23/02/2012 la 8:50 pm
Oana, 우리가 몰랐던 매우 훌륭한 기사에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을지 생각하면 아쉽네요.
당신의 폭넓고 훌륭한 주제들에 감사해요. 브라보~
8Liliko
23/02/2012 la 8:54 pm
정말 참신하네요 고마워요! 이런 책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없어요,
소개해줘서 너무 기쁘게 생각해요.
안타깝게도 프랑스에 있지만, 한국의 보물이라고 생각해요.
9carina72
23/02/2012 la 11:12 pm
매우 흥미로운 주제....
이런 책들에 대해서 전혀 몰랐어요.
더 많은 카피본이 없다는게 슬프네요. 하지만 이 발명에 대해서는 찬사를 보네요.
10LIVIA
24/02/2012 la 12:52 am
추측하건데 글쓰기는 아시아인들이 발명한 것 같아요.
Mr. Gutenberg의 영광은 한국이 받았어야 했어요!
11LIVIA
24/02/2012 la 12:54 am
브라보~~~ 매우 소중하고 흥미로운 주제들로 저를 놀라게 만드는 군요!
12Claudia B. [KF]
25/02/2012 la 10:27 pm
그 오래전에 이렇게 훌륭한 방법으로 책을 인쇄해냈다니 대단해요!
Oana 기사 고마워요!
13Anja
26/02/2012 la 11:09 am
매우 흥미로워요. 하지만 가장 눈에 띄고 감탄할만한 것은 인간의 창조 능력인 것 같아요.
수천마일이 떨어지고 전혀 다른 시대에 살아도 이렇게 환상적인 것들을 만들고 공유할 수 있죠... 기사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되요...
14elena heisu
26/02/2012 la 2:28 pm
기사 고마워요,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네요.
15YoonPyung
22/07/2012 la 10:18 pm
세종대왕은 한글을 발명했죠.
번역기자:귤알맹이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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