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흠

반응들이 좋네요 ㅎㅎㅎ

귀엽네..^^

rata1r
한국인은 절대 일본인처럼 나이스한 국민이 되지 못할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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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이스한데.ㅋㅋ

그리고 한국사람들 대체적으론 성격급한건 맞지...ㅠ

택시만 타봐도 알수있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버스도 좀 그러함 ㅋㅋ

ryosukeyasaku
난 한국인 여성과 잠자리를 함께 한 적이 있지. 저 동영상이 균형잡힌 내용이라는 걸 알 수 있음

========>>> 미튄 !!!!

에너지...스펠링 틀렸네 ㅎㅎㅎ

잘보고가요
방숭이 몇마리가 역시나

쪽발이는 어디든 있구나 1억2천만이 니트냐???

남자를 못생긴 얘들만 데려다 놨네요. 이러니까 남자여자 비교해가며 성형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뭐지? 이 개념 없는 댓글은??
영상을 올릴땐 잘 생긴 사람만 뽑아서 올려야 하나? 그게 바로 날조지...일본인이 하는

그러게요

그냥 무시ㄱㄱ

한국인이 개를 먹는건 사실이지.
하지만 절대 자기가 기르는 애완견을 먹지는 않아.
식용으로 기르는 개가 따로 있고 한국인 중에서도 개를 먹는걸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

오래전부터 소, 닭, 돼지 처럼, 개를 먹기는 하지만 개를 소나 돼지처럼 막 먹진 않고 1년에 2~3번 정도 먹는 날이 있었지. 아주 더운 삼복 더위에 개를 먹으면 질병이 없고 더위를 이겨낼수 있다고 했어.

그리고 개를 먹는 풍습은 대한민국이 못살때 소나 돼지나 닭을 못기르는 서민들이 , 다시말해 고기를 먹지 못하는 서민들의 영양보충원이었지.

이정도의 배경상식은 외국인들이 알아줬으면 한다.

답글을 마치 번역해 놓은 글 처럼 적어주셨네요 ㅋㅋㅋ

한국인이 개를 먹는건 사실이지.
하지만 절대 자기가 기르는 애완견을 먹지는 않아.
식용으로 기르는 개가 따로 있고 한국인 중에서도 개를 먹는걸 혐오하는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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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그렇지 않습니다.
트럭몰고 돌아다니면서 "개~삽니다~~" 하는 개장수 보신적 있으신가요?
개장수를 너무 얕보시는군요.
왜 동네개들이 개장수 뜨면 미친듯이 짖어대는지 아세요?
제 친구네는 시베리안허스키 강아지 두마리나 개장수한테 약탈당했습니다.
물론 식당에서는 애완용개는 안쓴다고 뻥까치겠죠.
실상은 이래요.

80년대초반에서 2012년으로 타임워프하셨나보군요..

아니 진짜 아직도 그렇게 하는경우 많아요

왜구가 너무 많네

개식용이 식문화였긴한데..

다만 한국만 개식용으로 하는건 아니고 중국, 베트남에서도 개식용을 하며 중국이 오히려 더 심할거고 그외의 나라에서도 개식용 문화가 있었다는걸 생각해보면 한국이 억울하다는 얘기.
더구나 개식용 문화가 일상인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그렇게 자주 먹는것도 아니고 복날에 먹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애호가들이 있는가 하는 그런 정도의 문화인거지. 현대의 사람들은 먹지 않는 사람들도 심지어 많음.

극히 일부의 문화인데 이게 일본, 대만놈들이 88올림픽때 난리치는 바람에 꼭 한국인들은 개먹는 민족이라는 식으로 부정적으로 알려졌다는게 짜증날뿐.
개 먹는 문화가 잘못됬다거나 기피해야 할 문화는 아니지만 양놈들이 한국인 보면 개개개하는게 싫은거지..

먹는 개랑 애완견은 따로 있다? ;;;
태클이 아니라, 진짜 설득력 없는 논리에요.
개를 때리면 구속되는 나라애들한테, 죽여서 먹어도 되는 개는 따로 있다?고 설명한들...
게다가 보신탕용 개라는 게 그냥 보통 개 라는 사실.
개고기가 전통문화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참에 적극적으로 개고기 코리아로 홍보해서 커밍아웃해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별로..
홍보할 만큼 (안먹는 사람들에 비해) 먹는 사람들의 비율이 압도적인 것도 아니고..ㅠ

잘 보았습니다 ~

잘해라... 앞날은 너희들 것이니...

자기가 개안먹으면 대한민국이 안먹는건가요? ㅋㅋ 동영상 좀 이기적이네요
그리고 개를 먹는것을 왜 챙피스러워하나요? 죄지었나요? ㅋㅋㅋ
애완견은 따로 있죠 주인이 있고 사육목적이 아닌 개가 애완견이죠 종을 따지진 않죠
국제법상 개를 먹지말라는 것도 없고 도덕적으로 문제없고 먹고 죽는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오리 개고기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는 고기가 몸에 좋고 맛도 좋죠  돼지나 닭이나 소는 그렇게 오리고기 개고기에 비하면 좋은건 아닙니다. 
다만 한국에서 조금 비위생적으로 사육하고 유통하는게 ...문제죠 .. 그것때문에 개고기 식육을 금지했으면 합니다만 먹는것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겁니다 .

개고기 먹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한국사람=개고기 먹음" 이라는 외국애들의 공식은 참...
"프랑스사람=푸아그라 먹음"  이런 식의 편견과 다를 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에요.

개고기 ㅠㅠ

외국인들 특히 백인종은 우월감이 있죠 .
개고기를 먹는다는건 틀린게 아니고 서로 다른것  뿐이지
다른다해서 쪽팔릴필요는 없는거죠 .
다른 나라들이 어떤 동물을 먹든 상관안합니다 다만 국제 생태보호 동물이 아닌이상 말이죠
저는 그냥 비아냥 거리는 외국인들이 더 불쌍해 보일뿐입니다.

방숭이들 ㅋ

개고기는 개뿔
병 신들;;

잘봄요~ ㅋ

난 개고기 맛있게 먹는데..
개인 차이 아닌가..

<민족개조론>

  1921년 11월에 집필했으나 발표를 미루어오다가 1922년 〈개벽〉 5월호에 발표했다. 민족개조론은 일제의 주장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조선인은 민족성으로 보아 독립할 능력이 없다는 조선독립불가능론에 근거를 둔 사상이었다. 이 글에서 이광수는 "한민족은 허위되고 공상과 공론만을 즐겨 나타내고 신의·충성이 없고, 일에 용기 없고, 빈궁하는 등 악점투성이다. 그러므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민족성의 개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민족성의 개조를 강조했다. 이광수는 조선민족이 쇠퇴하게 된 근본원인이 '허위, 비사회적 이기심, 나태, 무신(無信), 겁나(怯懦), 사회성의 결핍' 등 타락한 민족성에 있다고 보고, 우리 민족이 완전한 멸망에 빠지기 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민족성을 개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거짓말, 속이는 행실 안 하고 공상공론 버리고 의무를 실행하고, 표리부동 반복 없이 충성·신의를 지키고, 고식(姑息), 준순(逡巡), 겁나를 버리고 만단을 무릅쓰며, 개인보다 단체, 즉 사회에 대한 봉사를 생명으로 하고, 일종 이상 전문학술·기술을 갖고 일종 이상 직업을 가질 민족"으로 개조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논리는 당시 식민통치의 원인을 민족성에서 찾는 일부 지식인들이 공유했던 논리였다. 따라서 이들은 무엇보다 잘못된 조선의 민족성을 개량하고, 조선민족의 내실을 철저히 다져 실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

rata1r
한국인은 절대 일본인처럼 나이스한 국민이 되지 못할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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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만 멕시코로 세탁한 쪽바리네요.

일본 지하철과 피카츄 동영상 등록해놓고

IzumiSojiro

kittycat1540

2regiosentokyo

쪽바리들끼리 댓글 주고 받은것만 봐도 100% 쪽바리네요.

유투브에서 난데없이 일본 언급하는놈은 그냥 100% 쪽바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일본애들 상종하지 마요 ㅎㅎ

아니나 다를까 방쉥쓰레기들...

CHENQINTING
성형수술 얘기는 왜 안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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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짱깨다 야 니네들 우리나라와서
성형투어한다메 ㅋㅋ

관심좀꺼달라면서  니들은왜관심 을갖지?ㅋ

잘 봤습니다. 호감가는 영상이네요^^

한국인하면 반자동으로 스타크래프트가 나오네

잘봤습니다

개고기를 기호식품이나 가끔가다 먹는 별미, 미식으로 먹는거지 유튜브에서 어떤 미국인은 한국에서는 식사때마다 개고기를 곁들여 먹는줄 알더군요 참 ㅎㅎ 그래서 한국은 쌀을 주식으로 하는 나라라고 설명해줬더니 그제야 알아듣더군요

동네마다 보신탕집 몇개씩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번역 수고하셨어요.

방숭이들아 한마디만 물어보자?
세슘 맛있냐? 세슘 적당히 먹어라 머리 더 이상해진것 같다..

방숭이덜 열폭은 나의 행복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잘 보았습니다^^

나도 어렷을때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거 참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커보니까 아니더라.. 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 보신탕 엄청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ㅋㅋㅋㅋ 내 주위에 보신탕 안좋아하는사람 찾기 참 힘듬 ㅋㅋㅋㅋㅋ

제 주위에는 보신탕 먹는다는 사람들 찾기 힘듬

보신탕 먹는거 부끄러워 말자. 소 닭 돼지 소비율을 봐라.

인간은 최소한의 육류, 그마저도 가능하다면 식물에서 섭취할수있다. 채식 주의자들은 그러니까.
그런데 고기라면 환장하며 먹는 양키애들이 뭐라하는건 똥묻는개의 지나친 간섭이지.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더 이쁘게, 남의 살 조리하는 과정 자체가 끔찍한거 아닌가?

ps 캐비어는 남의 새끼 먹는거임. 그거 맛있고 고급 요리라고 우걱우걱먹음. 달걀은 닭의 새끼를 먹는 거임 이것도 아침마다 미쿡인들은 맛있다고 우걱우걱먹음. 어떤게 더 잔인한가? 우리가 육식을 하는자체가 남의 생명을 앗아먹는거란걸 인지한다면 개가 반려견이니 뭐니 그런 멍청한 소리는 못할거임.
그냥 일용할 양식이 있다는거에 머리숙여 감사하며 먹는게 정답. 그것이 개라하더라도

소고기 안먹는 나라도 있고 돼지고기 먹는걸 종교로 금하는 나라도 있다.. 개고기 먹는걸 머라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지.. 지들 맘대로 인간 다음에 개라는 생명를 두번째 우위로 놓고 그 나머지 생명들은 하위로 보는것 아닌가.. 개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는 다른 생명들은 거리낌없이 먹으면서 말이지

잘 봤습니다

성형수술에 대해서이야기하는사람들은 서양인인지 아시아인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성형으로 해외에많이유명한가요? 그리고 아시아인은다 쌍커플 없고 다 눈작은줄 아나ㅡㅡ
무슨 쌍커플 있으면 쌍커플 수술했데ㅡㅡ
외국인들 한국오면 성형외과 많고 성형많이한다고 생각하는데 서울에 전국 성형외과 60~70퍼센트가 모여있고 강남만 가더라도 광고가 많아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강남의 성형외과에 외국인들이 병원마다 다르지만 30~70퍼센트정도 됩니다. 그리고 서울사람들이 좀 많이 하긴 하지만 다른 곳들은 별로 안해요
솔직히 성형 1위국맞고 2000년대후반부터 갑자기 늘어난거죠. 2000년대초만 하더라도 아시아에서 대만,일본이 더 한국보다많이했고 15위정도였는데 그때도 대만,중국, 일본에서 한국을 성형대국이라고 깎아내렸죠.
자기네들이더많이하면서ㅡㅡ
한국은 최근에 많이한거지만 일본은 몇십년전부터 성형을 해서 전체인구로 봤을때 일본인들이 더 많이 했을껄요. 
개고기도 마찬가지로 중국,대만,인도네시아,베트남등 동남아시아와 아시아에서 많이 먹고 베트남에선 엄청 먹는데 한국은 별로안먹는데 개고기먹는나라라고 유명하고 억울하기도해요
한국이 월드컵때나 올림픽을 열면 동양에선안그러는데 서양에서는 유독 서구우월주의가 있어서 그런지
한국의 긍정적인것과 사회,경제에 대한것보다 흥미위주,자극적인것을 보여주려고 개고기를 취재하니까
유명해진거죠. 그리고 월드컵때는 서양동물협회에서 월드컵보이콧한다그러고 영국에서는 영국국가대표선수들이 개고기 반대하고 bbc에서는 자기들끼리 개고기식용에 대해서 토론하고 fifa에항의해서 fifa에서 월드컵 기간동안 개고기 먹지 말라고 그러고 ㅡㅡ

개 먹는데 양놈이 태클 걸어서 창피하냐? ㅋㅋㅋ

자격지심이 들어서 그런지 갸들이 우리가 똥을 퍼 먹는다고 알고 있던 말던 굳이 그걸 해명하려고 발악을 해야겠니?

갸들이 무식해서 혹은 관심도 없으면서 혹은 비꼴려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굳이 대답을 해주고 해명을 하려고 하는 모습이 참 한심스럽군.

"한쿡 놈들은 개고기를 쳐 먹는 야만족이다." 이런 편협한 지들만의 생각으로 조롱을 하는데 그걸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참 불쌍하다.

개를 먹는 것은 일단 다른 가축과 먹는게 다를빠가 없다고 생각은 되지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도 차별화라고 많이 외쳐대지만 애완견은 분명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치료해주고 따뜻한 친구가 되줄수 있는 존재가 확실함 그렇기에 특별해 보이는거고 특별한거임.

식용견과 애완견을 따로 키우는건 맞는데. 사실상 그것도 틀림, 유기견 같은 경우엔 개 팔아먹는 사람들이 식용견으로 사용하기도 함 그리고 버리는 사람도 문제지만  먹는 사람이 버리는걸 구실로 먹는걸 정당화 하려는거임 애완견을 파는 가게 같은 경우 조그만 귀여운 개들을 선호하니깐 조그마한 개를 가지고 10년동안 좁은 철장 안에서 새끼만 놓다가 죽는다 함 그나마 철장안에 한마리씩 있고 밥도 제때 주는 곳은 많지도 않음.

우리나라는 너무 과도하게 개를 수요만 많고 공급은 적으니 문제가 되는거.
먹는 사람도 사회적 문제를 회피해서는 안됨 도사견 같은 경우 탈출해서 사고를 치거나 큰 개들을 싸움시켜 도박을 하는 둥 .. 먹는 사람이 없다면 개를 가축으로 키우는 사람도 없겠져 근데 먹는 사람이 있기에 계속 만들어 내는거임
개를 도살하는 과정도 다른 가축들에 비해 너무 끔찍하고 도사견 관리도 제대로 안되서 사회적 문제까지 되는것 보면 먹는것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함
키우는 사람이 막 버리는것도 문제지만 먹는 사람도 문제라는거

전 개를 먹진 않습니다만..먹는분들을 창피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왜 창피해해야하는지 이해할수없군요.
개를 먹는 문화가 많은 외국인에게 안좋게 보이는것은 알지만 그건 그들만의 관점이죠. 그사람들은 환경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편협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개는 인간의 반려동물이니 먹지말아야한다..라고들 하는데 그건 틀린말이죠. 그저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이죠. 모든 사람이 그 관점에 따를 필욘 없죠. 그리고 웃긴게..그사람들은 지금 많은 동물들을 잡아먹고 있는데도 유독 개에대해서만민감하죠. 그게 자기들 멋대로 생명에 가치 매기고 있을 뿐이란건 알까모르겠네요. 특히 저번에 우리나라에 태클 걸었던 프랑스 사람들몇몇은 자신이 먹는 거위가 입에 호스박고 억지로 음식집어넣어서 몸집 크게된거란간 알고있나 모르겠네요 ㅎㅎ 전 적어도 개 잡아먹는것보단 그게 훨씬 야만적인 짓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숭이가 껴있는것 같음 ㅋㅋ

ㅎㅎㅎ취지가 좋은 영상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보신탕 드시는 분들이 불쌍합니다. 잘못한거도 없이 눈치를 보셔야 하니....
사람사는 문화가 바뀌어가는 과정의 피해자란 생각도 듭니다.
먹고 살만해지면서 애완견 문화가 급속도로 보급되고,
사람들의 개에 대한 인식이 반려견이라는 명칭에서도 알수 있듯이 각별해졌죠.....
이건 서구문화의 영향이나 시선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스스로가 변화한 것입니다.
사회 문화가 변화해가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지극히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잘 볼수가 없고,
또 핀다고 해도 예전엔 사람들이 피해다녔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머라할수 있는것처럼....
보신탕도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는데로 내벼려 두면 사회 분위기가 알아서 자리를 잡아줄터이니
누가 잘했니 못했니 논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최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한국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 장문의 번역 잘 봤습니다...^^!

개고기 먹는다고 뭐라고 할 자격 있는 사람들은 채식주의자들 밖에 없음
근데 막상 베지터리안들은 자기 식사나 신경쓰지 다른사람 먹는 것 까지 간섭하는 사람이 거의 없지..
물론 나는 개고기가 취향에 안맞아서 안먹음

전, 개고기 먹어본적도 없고 보신탕이 어찌 생겼는지 본적도 없음 -.-
개고기 먹는 분도 있고, 좋아해서, 보신 전문식당가를 찾아가는 분도 있겠죠.
그건 그냥 식성, 개인취향 차이이지.
욕할건 없다고 봅니다.

한국의 대부분 소비되는 육류는 돼지, 소, 닭, 오리 등이죠. 그담이 개가 되려나?
외국에는, 양고기, 사슴고기, 토끼고기 등을 먹죠. - 이것들은 한국에선 거의 안 먹는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어느걸 먹고 안 먹고는 그냥 개인식생 차이이고, 문화 상대성이지
개먹는다고 욕하는건 웃기는 짓임--
게다가, 개고기는 중국이나 베트남애들이 더 많이 먹음.. 우리나라는 삼복더위때 그것도 중년이상이 즐기는 요리지, 젊은 사람들은 잘 먹지도 않고, 혐오하는 사람들도 증가함. 지금추세로 가면, 세월이 지날수록 없어져갈 요리같음. 보신탕 업주들도, 자기 일에 만족도도 낮다는 조사도 있었는데, 아마 이와 같은 이유가 클 것임.

왠지 안하니만 못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가족 전부 개고기를 안먹는데
무엇을 먹든 주변에 피해만 안주면 괜찮다고 봅니다..
개고기야 주로 예전의 풍습이 남아있는 지방 사람들,노인들로 인해 계속 내려온거라 부정할수 없는 사실인데
개고기 소비율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대만,동남아 쪽 이거든요 날조,양키들 때문에 어느정도 억울한건 사실이네요;;

* 비밀글 입니다.

성격이 급하고 개를 먹는다...둘다 맞는 말 아닌가?
물론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급한성미가 있기는 하고 개고기문화도 여전히 있지요. 근데 개를먹는게 나쁜건가? 확대하면 모든 육류소비가 바람직하냐는 논의까지 나올수 있는데. 개고기보다 소고기가 훨씬 지구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있지 않음? 개좀 먹는다고 우리가 욕먹을 이유는 없다고봄.
그리고 성미급한게 어때서. 신속이야말로 한국인의 모토인데. 그리고 우리는 빠름을 추구하지만 나름의 질서에 따라 살고있다구. 다이나믹 코리아!

급해도 지킬건 지키지  옆에서 사람이 죽어간다면 모두 자기일처럼 나서서 사람부터 구하고 보는
아직은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 아닐까?
점점 나이가 먹을수록 김치와 한옥등 전통적인 것들이 소중하고 우리 부모님 할아버님의 희생과 노력으로
풍요로움이 넘치는것도 모두 고마워할일이고 본인이 가진것을 감사해하며 즐길줄도 알지
중요한건 일본이나 중국에서 태어나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축복이라 여긴다
태어나자 마자 살인자 핏줄에 반성조차 하지 않은 후안무치 후손이 되고 싶지 않고 바퀴벌레 처럼 번식력만 짱인데다 인구가 너무 많어서 사람목숨 개목숨인 중국인이 되고 싶지도 않다

잘보고갑니다

번역에 다들 잘생겻다고 하는데 잘생긴건 아닌거같은데 ;;

잘보고가요~

솔직히 한국인들 개고기 먹는다. 라고 말하고 싶은 가생이사람들은
이것 하나만 명심해주세요
당신이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개고기를 섭취 하십니까?
그렇다면 한국인이 개고기 먹는다고 말할자격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닥하고 조용히 계십시오.
세상 어느 나라를 가도 수십억 지구인중 개고기 먹는사람 한두명씩은 있을 겁니다.
그러니 한국 개고기를 먹는다 라고 말하고 싶으면 당신이 일주일에 한번은 꼭 먹는다면 그리 말하십시오.
난 내주변에 개고기 먹는 사람 한번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애완용도 아니고 식용을 먹는데 무슨죄입니까?
그럴꺼면 소도 돼지도 고기 해산물 전부 먹지말고 채소나 드시지요.
개목숨은 불쌍하고 소돼지 목숨은 안아까운가 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진짜 개고기 좀 쳐먹지 마라 문화적으로 질 떨어져 보인다 다른 먹을것도 많아 죽겠구만 개고기 좀 먹지마

개고기 먹는다고 문화적으로 질떨어져 보인다고??
아주 노예 근성이 뼈속까지 파고 드셨구만..

난 당신의 그 마인드가 참 질 떨어져 보이는군요

아~ 개고기는 입에 대지도 않고 살았지만 웬지 이 주장에 반항하듯이 억지로라도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꼭 먹어봐야겠다.

잘보고가요.

rata1r
한국인은 절대 일본인처럼 나이스한 국민이 되지 못할 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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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맘대로 니들이 나이스한 국민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엄청나게 자만심이 넘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방숭이들이 열폭한글이구만ㅋㅋㅋㅋㅋㅋ

개고기 정말 싫고 안먹지만...
반대는 안함

무튼 잘보고갑니다 ㅇ_ㅇ!

개고기 정말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만..
먹지 말라고는 강요 하지는 못하겠네

개 맛있음

솔찍히 저는 보신탕 한번 냄새맡고 오바이트~할뻔 했지만
구지 개먹는 사람한테 뭐라고 할수는 없지않나요..ㅋ

개고기라........인간은원래잡식성이니까먹을수도있다고생각하지만...

모지 난 핫도그가 독일에서 빵에 개고기를 끼워 팔았던것에서 나온걸로 들었는데, 전쟁때 먹을게 없으니까 가장 싼 개고기로,,, 개가 가족이고 애완견이고, 먹는건 야만적이고 하는 소리는 과거 야만족이었던 서양애들한테서 들을 얘기가 아닌데,,;

개고기는 단지..문화일뿐이고 한국도 먹는사람은 먹고 않먹는사람은 않먹을 뿐인데..그리고 일일이 반응할필요도 없는것 같은데..북유럽쪽에 전통음식중에 까먹었는데...청어소금에 삭힌거 자국 현지에서도 냄새난다고 혐오하면서 못먹는사람도있고 먹는사람도 있는것처럼...어느 문화에 관습이나 전통을 가지고 이것 맞다 아니다라고 단정할수 있는건가..?중국사람들은 그런다던데.."우리는 개고기 먹는데..니들이 어쩔꺼야..지구에 5분에 1일 먹는데.."라고...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 성형수술이 많이 이루어진다.'가 옳지. '한국인은 성형수술을 많이 한다.'는 옳다고 할 수 없음.

나 친구 라식하러 간대서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갔었는데. 그 병원 옆동 성형외과 가는 사람들 전부 다 중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 다 중국어로 샬롸샬롸 젊은 사람 늙은 사람 애어른 할 거 없이 모두 중국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겁했음.

그리고 이 동영상 좀 문제네요. 개를 안 먹는다고? 물론 안 먹는 사람도 많지만. 멀리 갈 필요도 없이 3, 40대 층만 뒤져도 개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태반일 텐데. -_-. 저런 식으로 그릇된 정보를 인식시킬 바엔 윗 분 말씀처럼 차라리 커밍아웃 하는 게 낫죠 -_-.

팩트:
해외에서 한국인=개고기.
(개고기를 좋아하던 말던, 한국인을 좋아하던 말던)

개고기는 해명하는 자체가 웃긴듯

서양인들이 동물을 먹는한 우리에게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할 자격은 없음
물론 나도 개를 키워서 개고기를 먹기가 껄끄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개고기를 먹는 자체가
비난받아야할 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