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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노량진 수산시장
야후 필리핀 http://ph.travel.yahoo.com/inspirations/233-seouls-noryangjin-fish-market?cid=today
1월 11일 화요일 23:47 pm
By Gregory Curley
서울의 가장 오래되고 가장큰 수산시장을 탐험하기
1927년에 만들어진 노량진 수산시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실내 해산물 시장이다.
이름도 없는 많은 구식 구조의 집들과 700개(최종집계)의 허름한 가게들이 있다.
그 좁은 길에는 안과 밖에 재고품을 실은 트롤리들이 바쁘게 다니고,생선가게 주
인장들은 도마에서 주문들(생선)을 두드리고 있다.(글쓴이의 눈에는 칼질하는것
이 두드리는걸로 보여졌나 봅니다만 원래는 회 뜨는 모습)
노량진은 역동적이다.
해산물은 수요의 상승을 짊어진 전국의 항구로 부터 운송된다.
시장은 하루종일 영업합니다만,진짜 재미있는건 늦은밤 경매의 시작이다.
상인이 악취제거세척을 위해 통로쪽에 물을 끼얹는데, 찬물이 튀는걸 방지할때
장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 방문객이 말했다 " 젖은 바닥과 많은 사람들은 작은 도전이긴 해도 이건 그저
작은 희생에 불과해. 왜냐하면 시내 어디에서도 이거보다 나은 거래를 찾을수가
없거든"
노량진에선 20~30% 가격을 깎아주더라도 주변상인들과 그 가격보다 더아래로
깎아야된다.
흥정은 아직 공통적이다(만국공통 이라는듯..).
상인들은 아주크고 날카로운 칼을 휘두른다는걸 명심해야된다.
흥정이 되고 않되고는 당신책임이다.(한마디로 니가 알아서 잘해라)
몇몇은 점잔빼기 위해 선택을 안할수도 있지만 진짜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싶다면
여기 꼭 방문하도록.
오징어상인
오xx(실명을 밝힐수 없어서 이렇게 처리했습니다.)씨는 적재구획 코너에 잔재미
를 보는 전략적인 위치에 가게를 갖고있다.
" 나 여기서 많은 행동들을 봐요 "그녀가 농담한다.
xx씨는 한마리당 2,000원에 큰오징어를 판다.
"그거보다 싼거 어디가도 못찾아요~"
싼가격에 끝난 비열한 행위
한 식당주인이 계산,무게대로 인지 확인을 지켜본다.
노량진은 최고의 제품을 가장싼 가격후에야 자영업자들을 위한 허브인 것이다.
여기 조개 없어 (그냥 제 임의대로 "여기 포탄없어" 로 할라다 말았어요^^)
고객확보를 위해 노끈으로 묶은 독특하게 생긴 홍합 덩어리들은 가격이 점점 훈
훈해진다.
굳 세척
바닷물 악취를 제거하기 위한 세척물을 가게앞 주변에 국자로 뿌린다.
헤이 회
회는 광범위하게 대중적이다.요리사는 주문용 회를 칼질하고 주변식당에 일회용
접시에 담아제공한다.
컷팅은 4등분으로
소란스러움을 벗어난 그냥 시장좁은길에서,
더큰 주문들은 여기서 회뜨고 포장된다.
게같은 느낌
가격이 매겨긴 꽃 게는 토속품종 이고, 최고로 인기가 많다.
참 게는 러시아로 부터 여기로 수입되는 반면 눈 게는 북한에서 사오게된다.
짜지만 몸에 좋은거
애기새우와 멸치 배럴통 - 해산물요리에 첨가하여 둘 다 맛있는 반찬을 만든다.
번역기자: 파퀴아오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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