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갑니다..그리고..

솔까 태극기가 전세계 국기중 제일 의미 있고 제일 예쁜거 같다.
우주만물의 진리를 담고 있고 더불어 백의민족의 순수성까지 나타내잖아.

잘봤어요..

아름다운 태극기.. 터키국기는 먼뜻이담겨있는지..

터키 국민은 ‘달과 별’이라는 뜻의 ‘아이 일디즈(ay yildiz)’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BC 4세기 마케도니아의 군세(軍勢)가 비잔티움(이스탄불)의 성벽 밑을 뚫고 침입하려 했을 때 초승달 빛으로 이를 발견하여 나라를 구하였다는 전설을 그리고 있다. 그밖에 1398년의 코소보전투가 끝난 후 피바다 속에 나타난 신비로운 달과 별을 가리킨다는 등 여러 설이 있다.

기의 기본 형태는 술탄인 셀림 3세가 지배하던 1793년경에 나타났고, 1844년 별이 추가된 이래 국기로 사용하여왔으며 1936년 6월 5일 추인(追認)하였다. 가로세로 비율은 3:2이다. 튀니지의 국기와 비슷하다.

감사드려유~

헉

초롱님 잘알고갑니당 ㅇ_ㅇb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태극기... 그안의 뜻 또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세렌님 장문의번역 정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ㅎㅎ

잘봤습니다

훔...태극이 원래 중국에서 나왔다라.....
이거 좀 ....
원래 태극은 물고기 형상에서 나온건데...
게다가 태극은 북방민족들의 세계관에서 출발해서 여러민족이 공유하는 건데 이걸 중국식이라니...

ㅜㅜ

태극기를 이루는 태극 문양과 8괘(현재는 4괘)는 원래 중국의 주역에서 고스란히 따온건 사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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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역에서 태극의 의미

태극(太極)은 중국의 고대 사상 중 음양 사상과 결합하여 만물을 생성시키는 우주의 근원으로서 중시된 개념이다.

《주역》 계사상전(繫辭上傳)에서 태극→양의(兩儀)→사상(四象)→팔괘(八卦)라는 생성론으로 나와 있다.


2.주역에서 팔괘의 의미

주역에서 팔괘는 자연계와 인사계의 모든 현상을 음, 양을 겹쳐서 여덟 가지의 상으로 나타낸 것으로 하늘과 땅을 비롯하여 천지 자연의 현상을 상징하는 외에 여러 가지의 상징과 의미를 표시한다.건괘와 곤괘는 주역의 모든 괘를 낳는 모체로서 우주에서는 하늘과 땅에 해당하고, 가정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에 해당한다.

음, 양 두 가지 부호를 세 번 사용하여 만들 수 있는 서로 다른 괘의 숫자는 모두 8개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본 8괘의 이름은 각각 건, 태, 이, 진, 손, 감, 간, 곤인데 건, 곤, 감, 이 네 괘는 우리 태극기에 들어 있다.

초기의 태극기 중에는 8괘가 다 그려진 것도 있었다.

태극기가 정식으로 국제사회에 등장하게 된게 1882년 임오군란 후 일본과 맺은 제물포조약, 즉 임오군란으로 피해본 일본이 주장한 피해배상 건 일본으로 가던 "박영효"에 의해서죠..

태극기의 최초 창안자는 이응준이었는데. 이 당시 우리나라 국기는 청나라의 속국(그때 상황이 청의 내정간섭이 심한 상태였죠)이라는 뜻의 청룡기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우리나라와 관계하던 미국 대표가 국기를 바꿔보라는 권유를 하게되었고..  이런 시대상황에 따라..... 등장한게 태극기였고..

결국 태극기라는 뜻은 "자주 반청"의 상징이 되죠.

저기요-.- 우리나라는 청룡기를 공식 조선국기로 사용한 적이 단한번도 없습니다.

청룡기 운운은 청나라 마건충의 조선책략에 나오는 이야기로,
당시 청의 국기가 황색의 용이 그려져 있었기에, 조선도 국기를 제정하는게 어떻겠냐?면서
자기 생각으론 조선이 동쪽이니, 동방을 상징하는 청색에 용그림이 좋을거 같다는
내용이였죠.

이 이야기랑 헷갈리시는거 같네요.

원래 태극기는 조선국왕의 어기에서 출발한 겁니다. 박영효가 최초로 사용했니 어쩌니 하지만, 박영효 이전에 조미수호통상조약에서도 쓰였구요. 태극기 창안에 고종임금도 아이디어 냈다고 해요.
원래 조선국왕의 어기이였다가, 의미가 넓어져서 국가를 상징하는 국기가 된거죠.

네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조선책략은 황춘쒠 아니였나요 ??

오우~ 황준헌 맞아요 ㅋㅋ 쏘리!

형제의 나라 터키

아름다운 국기 : 대한민국, 영국, 프랑스, 미국
아름다운 국가 : 대한민국,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못생긴 국기 : 쪽발국
재수없는 국가 : 쪽국 (장례식용)

번역 수고하셨어요.

감사~

무슨 기준이신지; 님 좋아하는 국가임?ㅋㅋㅋㅋ

우리 좀 솔직해지자........
니들 태극기 의미 설명에 "삼중음자" "무극내에서 꾸준한 변화를 대변한다." 이런말 알아듣냐?

내가 태극기가 자랑스럽지 않다는게 아녀.......
다만 별 쓸데없는 말 어서 끌어와서 갖다 붙이는게, 뭐 태극기 앞에 놓고 점칠때 쓰는건줄 알겄어.....

태극기 자체로도 아름답고 좋아......
쓸데없이 넘치게 붙이니  이상해진다고.......

태극기에는 꼭 우주,조화, 대칭,균형,순환을 상징하고, 한국역사로부터 유래됬음을 의미하는 기원적인 의미, 민족의 순수성, 우주의 모든 것들의 근원, 이 모든게 다 들어가 있어야만 하는거냐????

좀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

있는 그대로의 태극기를 사랑하는 것과

몰랐던 의미를 알아가고 배워가는게 어쨌다고 이런 글을...

우리가 사랑하는 태극기에 이런 의미가 있구나 할 뿐...
이상하게 좀 받아 들이지 맙시다 쩝...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나 물건에 대해서 의미를 두고 그것에 대해 알아가고 인지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쩝..

태극기에 그런말이 들어간다는게 아니라
건곤감이랑 태극이란게 원래그런의미로 만들어진 문양이고
태극기가 그걸 채용한거죠 다들어있어야 하냐가 아니라
원래 그렇게 있던걸 국기로 넣은겁니다

저기요-.- 그건 없는말 지어내 붙인게 아니라요.
동양철학이 다 들어가 있어서 그런거예요.
한자어가 어려워 보이겠지만..

점칠때 쓰는 것인줄 알았다?- 라는건 본인이 잘 모르니까 그런거 같은데,,
수준 운운해서 미안하지만,

뭐 아는만큼 보이는게 아닐런지요?

그렇게 수준 높으신 분께 한가지 여쭤 봅시다...

"깃발의 일반적 디자인은 3가지의 심볼색인 노랑,빨강,파랑을 전통적으로 사용해서 한국인들이 고대 한국역사로부터 유래됬음을 의미하는 기원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내가 수준이 달려서 3가지 색에서 도저히 한국역사와 기원을 찾아볼수 없으니 좀 찾아주슈...

이 말은 삼태극을 말하는 겁니다.

한국의 고대인들은 숫자3을 성스럽게 여겼습니다. 완전한 숫자라고 여겼죠.
북방민족들도 3이란 숫자를 성스럽게 여겼는데, 만주족들도 천단에 3의 배수로 쌓아올렸죠. - 반면에, 전통적으로 한족들은 2의 배수로..-

그냥, 일반태극이 하늘-땅을 상징한다면 삼태극은 하늘-땅- 그 사이에 인간을 상징합니다.

삼태극은 우리나라에만 있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만약, 북한과 통일하고 난뒤에 새 국기제정을 한다면,
삼태극으로 바꿔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이 때문이죠.

얼어죽을 삼태극은.........;;
당신도 의미를 모르니 삼태극 어쩌고 말이 산으로 가잖소.....

태극기가 빨강 파랑 검정색이 있는데, 그 3가지 색이 "한국인들이 고대 한국역사로부터 유래됬음을 의미하는 기원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라고 써 있잖쏘!!!

당신 아주 수준이 높아요!!!!
그러니 잘 알아 들었을테고, 삼태극같은 헛소리는 집어 치우시고, 한국역사와 색의 유래된 기원적 의미를 좀 설명해 달란 말이오.......

쯧쯧쯧...

한심한 인간... 열폭도 심하면 병이 됩니다-.-

애들 떼쓰듯 짜증내며 묻지만 말고 검색을 하던가 직접 자료찾아 공부를해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씨부려보세요

이분 좀 심각하시네...

"깃발의 일반적 디자인은 3가지의 심볼색인 노랑,빨강,파랑을 전통적으로 사용해서 한국인들이 고대 한국역사로부터 유래됬음을 의미하는 기원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라고 앞에 자기가 써 놓고선...
왠 검정?

옜다 관심~ 에휴....

당신한테 맞는 사이트 하나 알려줄까요?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베라고 있수.

거기가면 쌈받아줄 사람 많으니 그리 가보쇼~ 쌈닥 투덜이 양반

일베가야할듯 ㅋㅋㅋㅋ

참으로 무식한 댓글이네요
의미 있는 형상이 들어가 있기에 그 의미를 알아본것이지
끼워 맞춘것이 아닙니다(답답하네요)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자는게 무슨 의민가요? 심미적인 관점으로 사랑하자는말?
물론 그자체로도 매우 아름답지만 그속에 담긴 각각의 전통적 의미를 알아보는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요?

태극기안의 상징들의 의미는 이미 예전부터 있던건데 갖다붙인거라니.....
참으로 무식한 댓글이네요

ㄴ당신은 대꾸할 가치도 없어보여서 패쓰다.....

이뭐병;;;;;;; 이렇게 삐뚫어진 인간이 있다니ㅋㅋ
있는 그대로도 사랑하고 내포된 의미를 살펴보면 한번 더 되새기자는데 왜 혼자 오바? ㅋ
모르면 이번기회에 배우면 되는거지. 누가 뭐라고 했음? ㅋㅋㅋㅋ

어느 나라나 국기의 문양이나 색에 의미 부여는 다 합니다
미사여구를 안붙이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지요 붙인다고
허식이고 안붙인다고 순수하다는 게 아니지요 하다못해 기업
의 ci 나 bi에도 각종 의미를 부여해서 만들지요..

무식한게 죄가 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자랑이 되지도 않죠. ㅡㅡ;;

+1

+2

+3

자신이 모른다고 해서 우리 솔직해지자~라고 말하지 마세요.

당신의 지식이 다가 아닙니다.

갖다 붙이는게 아니라 그런의미로 만든게 태극기예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 언제 봤다고 반말 싸지르냐??

갖다 붙인게아니라
태극기가 원래 그런 뜻인데?
진짜 이분 무식의 극을 달리는듯..ㅉㅉ

항상 궁금한 점이 유럽은 왜 개성없게 3색기 일변도인지 모르겠네요.

트리컬러(Tricolor)로 불리는 프랑스의 국기는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하는 것.
이 삼색기는 1789년 프랑스혁명 당시 국민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라파예트가 시민에게 준 모자의 표지 빛깔에서 유래함.
절대왕조(絶對王朝)에 대항하여 일어난 시민혁명을 표상한 이 삼색기는 국민주권(國民主權)의 상징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 널리 알려지게 됨.
그 후 유럽에서는 절대왕조가 붕괴되고 속속 시민국가가 탄생하였는데, 이렇게 탄생된 시민국가의 국기 중 대부분은 프랑스 3색기의 영향을 받아서 제정된 것인데, 아일랜드의 국기가 그 좋은 예이다.

그 밖의 나라에서도 그 나라 전통의 빛깔이나 국민들이 좋아하는 빛깔을 이용하여 3색기를 만들거나, 아니면 그 나라 독자적인 도안에다 프랑스 국기의 3색인 파랑 ·하양 ·빨강의 빛깔을 사용해 국기를 만들기도...
또한 프랑스 3색기는 유럽뿐만 아니라 중남미 여러 나라에까지 크게 영향을 끼쳐 19세기 중기와 후기에는 식민 본국에 대한 독립투쟁의 상징으로서 3색기의 3가지 빛깔을 가지고 자국의 국기를 만든 나라들이 많음.


국기의 빛깔이 지니고 있는 그 내용

① 빨강색 : 애국자의 희생적인 피 ·정열 ·혁명·박애 ·무용 등,
② 파랑색 : 강 ·바다 ·물 ·하늘 ·희망 ·자유 등,
③ 노랑색 : 황금 ·국부(國富) ·태양 ·사막 ·번영 등,
④ 초록색 : 농업 ·삼림 ·국토와 자연의 아름다움 ·번영 ·희망 ·이슬람교 등,
⑤ 검정색 : 흑인 ·역사의 암흑시대 ·고난 ·의지

친절한 설명 고맙습니다.
님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알고갑니당 ㅇ_ㅇb ㅎㅎ

한국국기가 디자인하긴 좋겠네요
분리도 쉽고 합체도 쉬워서

음양의 태극은 중국영향 맞죠..
우리나란 천.지.인. 삼태극으로 했어야 옳습니다.
옛날 자료나 도산서원같은 사적등에 남아있는 삼태극이 어떻게 하다가 지금처럼 음양이 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음양은 사람이 빠져있어서 우리나라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에 전혀 맞지 않는데 말이죠..

스토야///이1병1신님아 의미를 부여하고 우상화하는게 아니라 갖고있는 의미를 잘알자는 취지에서 적은글이잔아 너 그냥 죽어줄래 우리나라에 별 필요없어보인다

ㄴ에혀 아주 욤병이다...........가 짜장면이나 볶아 잡솨.....

니가 좀볶아줘 화교야 ㅋㅋ쪽발이신가?? 한글도 이해못하고 혼자 별쏘하는거 보니 대한민국사람은 아닌듯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가유~

태극기가 세계 국기중에서 디자인적으로도 제일 유니크하고 그 의미엔 깊이가 있죠..

근데 저 글에서 좀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우리 태극기엔 노랑색이 없는데...

(예:깃발의 일반적 디자인은 3가지의 심볼색인 노랑,빨강,파랑을 전통적으로 사용해서 한국인들이 고대 한국역사로부터 유래됬음을 의미하는 기원적인 의미를 보여준다.)

태극기에 노랑색이 어디있죠??? 아주 예전 구한말 태극기부터 찾아봐도 태극은 빨강,파랑색만 있던데..우리 태극기엔 노랑색이 들어간적이 전혀 없던데요....저 글이 잘못 된건가요?

글 써놓고보니 갑자기 생각난게, 혹시 저 글쓴 사람이 태극기가 노랑,빨강,파랑의 삼태극인걸로 착각을 한건지도 몰겠네요...
울나라 태극기 모양은 3가지 색깔인 삼태극이 아니라, 중국 주역에 나오는 2가지 색깔인 태극 모양인데, 그걸 미처 모르고 얼핏 태극기를 보고는 3가지색인걸로 착각해서 쓴글같군요...내가 묻고 내가 답하네..쩝..

우리 나라의 국기는 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태극기의 색은 4가지 색이 쓰였지요

이 네가지 색은 오방중에서 4방을 뜻하는 색이며
오행에서 인,의,예,지 에 해당합니다

중앙은 신, 균형을 뜻하는 노란 황색을 쓰지만 태극기에는 쓰이지 않았네요
아마 뭔가 착오가 있으셨겠지요

잘봤어요^^

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를 말하며 우주만물의 생성원리를 뜻하는 것으로,
그 조화의 결과물을 각이라 합니다
각에는 우주만물이 모두 포함됩니다
색으로 표현하면 황색으로 표현하며,

삼태극은 음과 양의 조화로 인해 생성된 결과를 표현한 것  입니다
보통 천지인 중 인이라 일컬어지기도 하지만
꼭 사람에게만 한정된 것만은 아닙니다.

한가지 오해를 하시고 계신게 있다면
주역이 나온것이 중국이란 지역인 것은 틀림이 없으나
팔괘는 주역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만물의 원리를 풀어 나가려했던
고대 동이족의 사상에서 나온것이며 주역에서 그를 빌어 쓴 것이랍니다

국기라는 것을 사물이란 관점에서만 본다면 그저 천조각에 불과할지 모르나
정말 그런것이라면 ....
해질녘즈음에 거리에서 들려오는 애국가 소리에 잠시 발을 멈추고
가슴에 손을 얹었던 그 옛날 풍경이 참 슬퍼지지 않겠습니까...

나라를 잃었던 그때 우리의 기원과 민족을상징하는 이 태극기가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는 어떠했을까요....

아 한마디를 잊었네요 ^^;;

번역해주신 좋은 글로 인해
소중한 것을 다시금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스토야 라는 댓글 단 인간은 진짜 무식한 걸 넘어서 천박하기 짝이 없네요.
만들고 나서 의미를 갖다 붙인게 아니라, 의미를 가지고 만들었고 지금 그걸 풀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지능이 낮은 건지 선후 관계를 파악하는 능력이 아예 없네요.
지금 댁이 태극기의 그 의미를 알아 먹고 말고가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미 존재 하는 의미인데 무슨 "난 모르겠는데 순 갖다 붙이네. 그냥 사랑하면 되지" 이건 도대체 무슨 논리죠? 말이 안통하니 이길수가 없다 딱 그 꼴이네요 참

내말이 ㅋㅋㅋ스토야 쩌러쩌러

스토야 좀 ㅄ 같음. 혼자 열폭하고 ㅎㅎ

스토야 저분  조선족입니다
말투나 억양보면  조선족 맞네요
무시가 답입니다  왠만한 국수주의보다
더 찌들린 사람들이라


솔직히  이 사이트  가입이 쉽다보니 
조선족분들 많이  유입해서  선동질 하더군요

조선족들 논리가 얼마나 괴팍하냐면
한국인도 범죄 저지르는데
왜 조선족이 저지르면 차별하냐
이런식입니다

틈만나면 책이나 읽으라고 드립하고

설명해줘도 수긍하면 쪽팔리고 아는건없고 ㅋㅋ
저건  반론도 아니고 그냥 우기기네요 ㅋㅋ
패스는 또 뭐야? gag끼도 있네

스토야한테 밉보이면 안되겠네;;;; 범죄의 최고봉 조선족이었다니ㅋㅋㅋ 니가 사랑하는 중국에서 범죄져지르고 한국에 도망왔니??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은 다들 왜이렇지 중국에 놀러갔을때 만난 조선족들은 다들 착하던데...지들이 사랑하는 중국에서 버림받아 한국와서 그런가??

모든 조선족들이 저런건 아니니깐요
어느나라에 가든 착한사람이 있으면
나쁜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일본에도 친한세력이 있으니
그에 반하는  우익 세력이 있는거구요

태극기의 음양이 뜻하는게 이런 의미
기도 하구요 ㅎㅎ

그리기가 어려워...

태극기의 진실

글을 읽다보니 이건 뭐지? 원숭이나 짱개들의 수작질의 효과인가??하고 생각드는게 몇가지 있네요

우선 첫번째 누가 조선국기 어쩌고 하는대 조선시대에는 국기가 없었습니다.

한국의 국기가 생긴건 대한제국 시절 입니다.

둘째 삼태극이 들어간 태극기는 없었습니다.

대체왜 선동질 하는지 모르겟지만 삼태극은 없습니다.

대한제국 시절에 쓰던 국기 자체가 빨강과파랑이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단지 모양이 이쁘지 않아 모양을 제대로 잡는 수정을 했을뿐입니다.

예를 들면 태극기에 노랑(사람 인)이 있다는것 자체가 모순 입니다.

태극기를 어떻게 해석을 해도 조화와 균형 이런건대

거기에 인간이 들어간다? 수많은 생명체를 무시하고 오로지 인간만 쓴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건 조화와 균형에 맞지 않으니까요

태극기에 인간만 들어간다는건 모든 생명체 위에 군림하며

조화와 균형등등은 인간만이 누린다는 말이됩니다.

무슨 대한제국 사람들이 무식쟁이들도 아니고 삼태극이란 말이 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문든 생각 나는게 왜나 때놈들이 흔히 하던 말들이 생각 나네요

한국인은 우주의 기원은 한국이며 우주는 한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더라

이것들이 진실입니다.

대한제국에서 만들지도 않은 삼태극 국기라니 참나...어이가 없네요.

조선:1392-1910 [대한제국까지 포함]

대한제국:1897-1910

태극기 지정-1883년 고종 20년 조선국기로 정식 채택/1948년부터 대한민국 국기로 사용.

태극문양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우리국기에 들어간 양태극말고도
삼태극도 있고, 사태극도 있고
태극문양이 가로인 것도 있고, 휘어진 것도 있고,
빨강-파랑이 아니라 흑-백인 것도 있고
하여간, 태극에도 각기 다른 문양이 많습니다.

삼태극은 본디 예전부터 무덤비문-예를 들자면 공민왕릉)이나 관청등에서도 두루 쓰였고,
대표적으로, 한국의 부채에도 삼태극 무늬가 들어가있죠.
올림픽에 선수단들이 삼태극 부채들고 입장하는 장면 많이 보셨을 겁니다.

삼태극 문양은 한국 국기의 태극문양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예전부터 잘 쓰이던 문양인건 맞습니다.

님이 모르신다고 해서, 버젓이 있는 걸
없다고 하면 안되겠지요?

그러게요...

진짜 무식에는 약도 없다더니...
우리나라 건국이념이 홍익인간인데 인간을 빼다니..멀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고 말하는거지...
모르면 걍 찌그러지자....

설마 홍익인간도 모르는건 아니지..

그럴듯한 미사어구 늘어 놓는것도 어느 정도고, 적어도 한국인은 알아먹는 걸 늘어놔야 좀 그럴듯한거여.....
그래 이영효가 의미를 갖고 만들고, 원래 있던걸 이해 못한거고, 그 이상에 의미가 더 있어......그래......

구구절절 태극기에 위대하고 참 아름답고 의미 깊음이 너무 깊다보니, 위에 어느늠 댓글처럼 의미를 풀어서 해독까지 해야되는 거겠지.........

아무리 좋아도 정도가 있다......
넘치면, 의미가 오히려 퇴색되고 난잡해 지면서, 결국 천박하게 되는 이치는 태극기에 안들어 있는지 자세히 좀 들여다 봐라.......

뭐 딱히 이런 말을 덧붙이려 한 것은 아니지만
그 쪽처럼 어떤 대상에 의미를 갖다대는 것도 귀찮고
그냥 대충대충 편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대상에 의미를 두고 소중히 여기며 힘을내서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에 여러분들이 단 댓글을 봐도 이런 의미니까 늬들도 가슴깊이 잘 새기고 자랑스러워
해야해라고 그 누구도 강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저 자기가 아는 것들을(맞든 틀린든) 이런 뜻과 의미로 만들어 졌다고만 했을뿐이죠

넘치고 싶지 않으면 자기의 그릇에 더 이상 담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채우면 그만이구요.

굳이 상대의 그릇이 넘친다, 부족하다 왈가왈가 할 필요가 없는 셈이죠.
그쪽 분의 실수는 상대의 그릇이 넘친다고 지적하는데서 시작이 된듯 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남을 보기전에 자신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무엇이던지 제대로 알고나서야 부족한건지...
넘치는 건지도 판별할 수 있고, 그 난잡함도 균형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기분이 상해계시다는 걸 알면서도 몇자 적었습니다.
무례를 용서하기를...

이건 뭐~ 앞 뒤 못가리는 사람이구먼~

스토야 당신이 말하는건 이미 고인이된 작가의 미술작품을 보면서, 그 그림에 대한
작가의 의도를 해석하고자 후세인들이 의미를 갖다붙이는 행동을 말하는거겠지.

태극기는 제작시 원래 의미가 담겨있던 것들을 모아 만든것이고.. ㅇㅋ? 이똘빡님아

일본네티즌이 울나라 국기는 펩시마크라고 놀림.

일본국기는 여드름인데

생리대가 정본이죠...^^

과녁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어떤 학습만화에선 원숭이 똥구멍이라던데

여드름...일본국기 놀릴때 써 먹어야겠네 ㅋ 하핫

태극기 객관적 시각 으로 봐도 정말 디자인 이쁨..

중국보다 400여년 빠른 한국의 태극문양과 몽골,티벳의 태극문양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073&sca=&sfl=wr_subject&stx=%ED%83%9C%EA%B7%B9&sop=and

<볼록거울> 태극무늬 목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699630

최근 전남 나주 복암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태극 무늬 목제품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세기 초반에 제작된 봉함목간(封緘木簡ㆍ관청의 물건이나 공문서를 운송할 때 봉투처럼 사용)을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해봤더니 태극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났단다. 그동안 가장 오래된 태극문양으로 알려진 경주 감은사지 장대석의 태극무늬(682년)보다 오래됐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태극무늬는 한민족의 원형이라고 할 만큼 오랜 연원을 갖고 있다. 그런 터에 이번 목제품 발굴은 이를 구체적으로 재확인시켜주는 괄목할 만한 성과라고 하겠다. 태극문양의 근원이 중국에 있다는 일부 주장과 상식을 뒤엎을 수 있는 주체적 사료들인 것이다.

역시 우리에 의미를 되세겨 보는 좋은글에  곰팡이 포자가 하나씩 날아 드네요~

팡X제로 사다 뿌려볼까나~

http://mybox.happycampus.com/enffl12sla/5526497/?agent_type=naver
2. 역학 철학의 아버지, 태호복희
신시 배달한국 5대 태우의 한웅의 막내아들. 삼황오제라 왜곡되어있는 태호복희. 사실 그는 화하족이 아니라,화하족을 정벌했던 배달민족이었다. 묘도, 청구와 낙랑을 거쳐 화하족의 땅인 화산에 도착하였다. 그러자 반란을 일으킨 화산의 수인씨와 유소씨의 족장들이 그 기세에 사죄하고 같이 살기를 애절히 애원한다. 이 수인씨와 유소씨는 현재의 지나족이 아니며, 중화에 살던 토착민들을 말하는 것이다. 같이 살자는 애원에 태호복희는 이를 허락해 난을 진합 한 후에도 군대를 유지하고, 진 을 도읍삼아 총독이 되어 현지인들인 화하족을 감시, 관리 하였다고 한다. 이후 그는 현지에 적응하여 스스로를 `용사`라 하여 풍성씨를 성씨로 하고 종족은 봉씨족으로 하였다. 신하들의 벼슬명은 용龍. 용봉사상의 봉 뿐만 아니라 용 조차도 신시에서 나온것을 말해준다.

좋은 글에도 은근슬쩍 깍아내리려는 사람이 있네요
과연 어느쪽이 순수성을 잃은 건지 너무 불순한 건지...

오..저런 뜻이 담겨있다니 ㅎㅎ

잘보고갑니다

요즘아이들은 태극기 그릴줄이나알까?

잘보고 갑니다

나 그릴줄 알아요

 6월마다 학교에서 태극기만들게 시킴 ㅋㅋㅋ
각도기랑 자 대고 1도 오차도 없이ㅋㅋ
그리고나서 그 뿌듯함이란 ㅋㅋ

참 잘했어요 ^^
저도 학교 다닐 땐 종종 태극기 그렸는데 이제는 그린지 너무 오래됐네요 ㅎㅎ

통일한국의 국기는 제 로고로~~^^;;
그리기 더 어려워 질라나? ㅋ

비추입니다 영원히 나의 태극기로 only 태극기
재수없는 국기 방숭이
재수없는 나라 방숭국

전 찬성!
정사각으로!

어여 통일이 이루워졋으면 좋겟어요 ^_^ ㅎ

팔괘에 삼태극이 더 멋져요,
저도 찬성!^^

잘보고갑니다

태극기는 전 지구상 200여개 국가중 가장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국기죠

다른 나라 같은 경우엔 일차원적인 개념에서 그치죠

근데 옆어느 원숭국에서는 태극기를 태워버렸조 ..
무식한 놈들

터키국기가 따라올 수 있으려나..ㅋㅋ

스토얀지 뭔지 무식한 놈 하나가 설치면서 댓글 어지럽히네. 모르면 좀 닥치고 있지..

디자인적으로도 아주 우수하죠~!
동양적인 냄새가 아주 물씬 나죠

잘보고 갑니다

부칸국가 상당히 인상깊더라. 국가는 부칸이 한수위다/, 그러나 남북 모두  가사가 너무 약하고 수동적이라는것과 특히 남북 공통적으로 "3천리 강산"이라고  못밖은것은 문제다.

저희 나라도 그런듯이 다른 나라도 국기에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겠죠
꼭 우리나라 국기만이 좋다고 말할게 아니라 이참에 다른 나라의 국기도 공부해보는 좋은 시간을 가짐이 어떤가요 여러분 ^^ ㅎ

저희나라가 아니라 우리나라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태극기 디자인 별로라고  생각함 너무 중국스럽고 한국스러움이없음 뭔가 허전한느낌 북한빨갱이 솨키들을 정말증오하지마 색 매치라든가 디자인면에선 인공기가 더 나은듯 솔직히 우리나라 국민빼놓고 다른나라국기 뜻까지알려고하겟음? 아그리고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걔새끼

인공기야 말로 중국 소련 등 공산사상을 고대로 빼껴와서 한국스러움이라곤 눈꼽만치 찾아볼수 없는데 무슨 소릴..

개인적으로 태극기 디자인 괜찮은데요...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요

잘보고갑니다

내가 꿈에서 들었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이 ...

태극문양이 우주 빅뱅의 실체 모습이라는...수천억개의 은하계 모습도...

지구에선 토네이도...바람

음과 양 ...고기압과 저기압

저것이 행복을 기원하는 문양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다음 개똥철학자~

얘네들은 욕을 안하고 살것같음...

태극기가 가장 세계에서 제일 뜻깊고 의미있는 국기예요^^ㅎㅎㅎㅎ가장 아름답고요

http://blog.naver.com/clagh/130144685005

태극 문양의 기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소설가 게오르규는 《25시에서 영원(永遠)의 시간으로》에서 우리의 태극기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한국의 국기는 유일한 것이다. 어느 나라의 국기와도 닮지 않았다.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철학의 요약 같은 것이 새겨져 있다.
태극기는 멋지다. 거기에는 우주의 대질서, 인간의 조건이나 살아 있거나 죽어 있는 모든 것의 운명이 선, 점, 원, 붉은 색, 흰 색 그리고 파란 색으로 그려져 있다."

 
 


 
위의 사진은, 고려 시대 공민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범종의 몸체 모형이다. 여기에는 지금의 태극기와 너무나 닮은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태극 문양은 한국이 중국보다 적어도 300년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었다.
 
현재 중국 대륙에서의 태극은 그 용어만 '주역'(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만든 역, 태호복희 혈통은 우리민족에 더 가깝다.)에서 나타나고,
 
 문양은 1070년 주돈이의 '태극도설'에서 처음 나타난다.
 
이는 우리의 것보다 최소한 380년 이상 후인 것으로 보아, 태극은 중국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우리 고유의 문양임을 입증하고 있다.
 
즉, 본래, 태극의 문양은 우리 민족이 행복을 바라는 상징으로, 부적처럼 쓰고 있는 것이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은 5세기 경 신라의 유물이다. 3 태극의 무늬가 새겨져 있다.

 

周敦臣頁(마지막 두 글자는 합체해서 볼 것. 한자 입력이 안 되기 때문임)의 太極圖說이 11세기에 저술되기 전까지는, 한반도 이외의 지역에서 태극 무늬가 발견되었다는 기록을 본 적이 없다.

 


 

 

 
경주 감포의 신라 감은사지의 기단석에 새겨진 태극 문양 - 7세기 初.
 

 
경상북도 울진군 월계서원(1205년)

 



 

고려시대 예성 심방석 (1277년)

 

 
개성 고려 공민왕릉 (1365년)
 
조선시대에는 궁궐과 왕의 무덤에서 태극문양이 많이 보이고, 그 이외에도 서원의 정문이나 민간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고, 대부분 현재까지 잘 보존되고 있으므로, 굳이 소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水軍진법 그림(작전도)에는 태극 문양의 깃발이 발견되고 있다. 이는 아마 최고 지휘관이 타고 있는 본부 軍船을 표시하는 듯하다.
 
태극 깃발도 한국에 옛날부터 있었다.

태극 문양뿐 아니라, 태극 깃발도 이미 조선의 고종이 국기로 제정하기 전부터 사용했을 것으로 사료된다.
          임진왜란 종전화가가 그린 태극 문양 깃발 은 가운데의 태극을 중심으로 구름이 사방을 에 두르고 있다. 이는 아마 명나라의 군선과 구별 짓기 위함이다.

..중략

제갈량 팔진도 때문인지 몰라도 태극까지 중국꺼라 착각하는 분들이 많네요.

삼태극은 최소 7세기 전까지 올라가고, 태극은 1205년까지 올라갑니다.

유물로 남아있는 명명백백한 사실이죠.

이게 다 쪽바리들의 말살정책이 아짂까지 남아있는 흔적입니다.

우리가 우리껄 이렇게 모르다니.. 안타깝네요.

우리나라 어딜가든 삼태극이 있듯, 태극은 우리나라 고유의 것이 맞죠
제발 뭣 모르면서 중국기원이라 떠들어대는 인간들 없었으면 좋겠네요

잘보고가요~!

자~ 저는 이 시점에서 책 한권을 추천하려 합니다.

"한국인의 문화적 문법"

없을 무의 무교가 아니라 무속 신앙의 무교와 불교, 도교, 성리학의 주자학이 섞인 한국의 전통사상과
한국적 기독교의 시작의 의미 등등...ㅋㅋ

또한 종교를 떠나 지리, 정치, 국방적인 영역에서 우리의 입장이 지금과 같이 이어 온 이유 등등~



ㅋㅋㅋㅋ
학교로 돌아 간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재미는 확실히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한 커리보다 좋구만~

다른건 모르겠고....상기 설명중 "민족의 순수성"을 상징하는 백색은...

다문화 시대를 지향하는 현 세태에 많은 반발을 불러올듯.

우리가 어릴때 배웠던 "살색"이 차별적인 의미로 변경되었듯 민족의 순수성을 강조하는

태극기의 의미도 다민족 사회에서 여성부,인권위원회등 정부기관에 의해 국기 바탕색이

바뀌든 의미가 바뀌든 할듯.

잘 봤습니다

역시 댓글 보는게..최고= = )

우리조상님들이 중국대륙에서 이루어놓은 역사가 지금의 중국에 있다는 이유로 전부 중국에서가져왔네 이런식으로 보여지는게 안타깝네요 한자며, 주역이며,,제가 알기로 우리조상들의 기본신앙은 불교,유교이전에 무속신앙, 음양신선도사상으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후손들은 관심도 없고 잘 알려하지도않고 역사의 시작부분을 거세당한체 살고 있네요 중국은 얼렁뚱땅 뭍어서 다 자기네꺼라하고 일본은 자기들의 뿌리를 속이려 기만하고 여기저기 분탕질치는통에 정신바짝차리며 살아야겠어요 기본적으로 우수한 민족의 역량이 없었다면 이렇게 단기간에 최빈국에서 올라올수 없었겠죠,,,아무나라나 따라한다고 될수있는게 아님 서로 잘나가지고 싸우는거 말고는,,,서양같은경운 잘난사람이 별로 없기에 누가 훌륭하면 지원해주고 올려주고 인정해주고 하지만, 우리나란 서로 잘나서 서로 더잘났다고 싸우고 서로 흠집내려 바쁨,,,태극기는 지금의 분단선처럼 남북이 대치된모습인 가로가 아니라 세로모양으로 바뀌어야한다고 들었어요

잘보고갑니당 ㅇ_ㅇb ㅎㅎ

터키가 은근 우리랑 친하네

미국인들이나 영국인들은 자기 국기를 패션에 많이 쓰던데
왜 우리는 이 예쁜 태극기를 옷에 그리면 안되는지... 인식을 바꿔야한다

* 비밀글 입니다.

태극은 동이족고유의 산물이 맞아요,

터키가... 되게 우리나라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는 건지 원래 터키사람들이 온화한 사람들인지..
일본인들 우리 욕하는 거 보다가 이런 글보니까 당황스럽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