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후생노동성이 실시한 앙케이트에서 일본인은 섹스에 대한 관심이 낮다는 결과가 여러 언론에 의해 보도 되었다. 특히 성관계가 적은 부부의 수는 40%이상으로 저출산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는 결과가 되었지만 이것을 중국의 브로커는 ‘인구재난’이라고 표현하였다. 이는 14일 중국대형포털사이트 신사 블로그에 게재되었다.16~49세의 남녀 3000인을 대상으로 1540명읜 유효회답을 얻은 앙케이트이다. 배우자와 한달이상 성적관계를 가지지 않은 기혼자는 전체에서 40.8%로로 2004년의 조사이래 처음으로 40%를 넘었다. 이렇게 된 중요한 이유는 ‘출산후의 경제적 문제’ ‘귀찮다.’ ‘피곤하다.’ 라는 것이다.

또 젊은남녀간에도 ‘초식화’가 급격히 늘고 있따. 16~19세는 섹스를 ‘관심이 없다.’ ‘혐호스럽다.’ 라고 대답한 것이 35.1% 20년전의 17;5%에서 급증했다. 회답자 전체에서는 ‘관심이 없다.’ ‘혐호한다.’라는것이 남성은 17.7% 여성은 48.7% 였다. 이런 상황이 저출산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보여지고 2050년에는 일본의 인구가 6000만명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을 우려한 일본정부와 지방자치제는 여러 대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나오고 있지 않다. 한 자치제는 3명의 아이를 출산한 여성에게 100만엔을 지급하는 등의 정책을 내자고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필요한것을 물질적인 지원이 아닌 정신적인 지원이다. 일본정부는 경제구제책뿐만 아니라 출생률을 높이는 것이 숙제라고 소리를 높이고 있다.

• 2011年1月16日 22時9分ptw*****さん 

바보같은 중국은 성에 관해서까지 왈가왈부야!

• 2011年1月16日 22時14分jqb*****さん 

뭐가 인구재난이야;

세계적으로 인구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게 누군데 누구보고 뭐라해.

• 2011年1月16日 22時12分i06*****さん 

중국인 한사람의 의견으로 기사화 시키지 마.

• 2011年1月16日 22時8分gre*****さん 

이건 우리한테 크게 실례를 범하는 거야.

• 2011年1月16日 22時10分hir*****さん 

중국인은 너무 지나치게 확대해석하는 경우가 있어.

 • 2011年1月16日 22時16分san*****さん 

일본은 중국하고는 달라서 섹스라는 관념이외에도 다른 즐거움이

얼마나 많은데

• 2011年1月16日 22時19分ich*****さ

자녀하나만 낳기정책에서 여아가 태어나면 버리는 나라.

세계에서 지옥같은 나라중에 하나다.

• 2011年1月16日 22時17分gek*****さ

원조해준 돈 돌려줘.

• 2011年1月16日 22時18分nob*****さん 

중국같이 흉악한 사람들만 느는 것이야 말로

인구재난이 아닌가 싶은데...

• 2011年1月16日 22時13分cal*****さ

중국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되.

• 2011年1月16日 22時16分num*****さん

그게 뭐 어쨌다고?

일본은 인구가 감소하면 그만큼의 우수한 소수 민족국가를 이룰 수

있으니까 전혀 걱정이 없어.

• 2011年1月16日 22時12分has*****さん

아이를 가지려면 일본은 야동을 보고 따라하면 돼.

• 2011年1月16日 22時18分kai*****さん

다른 사람을 비판할 자격도 없는 중국인주제에...

역시 쓰레기 민족,

 • 2011年1月16日 22時14分han*****さん 

너네들은 너무 출산률이 높아서 탈이야

 • 2011年1月16日 22時21分pat*****さん

역시 아직도 ‘봉건사회’가 남아있는건가.

결혼을 해서 성생활을 하게 되면

우선은 아이 만들기 밖에 생각을 안하잖아.

 • 2011年1月16日 22時15分shu*****さん 

일방적인 섹스는 싫다 남자건 여자건.

 • 2011年1月16日 22時15分kat*****さん 

원숭이나 다름없는 민족.

• 2011年1月16日 22時15分gen*****さん 

하나만 낳기 정책에 대한 중국의 인구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 2011年1月16日 22時17分off*****さん 

중국, 인도, 아시아, 아프리카각 나라등의 인구급증인 나라의 사람들은 일본은

보고 배워야 한다.

• 2011年1月16日 22時18分auc*****さん

할 일없이 여유가 넘치는 사람들은 섹스야 말로 유일한 낙이지.

• 2011年1月16日 22時22分lm3*****さ

응 그렇긴 해도 인권무시의 중국에 어떻게든 대응해야 하는거 아니야?

• 2011年1月16日 22時10分tak*****さん

나는 맨날 하고 싶은데.

못돼먹었네 중국놈들.

• 2011年1月16日 22時21分tet*****さ

중국의 인구증가는 인구대재난이고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 2011年1月16日 22時50分oka*****さん

아프리카의 영향으로 HIV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국은

성의 관념에 대해 이야기 할 권리조차 없다.

• 2011年1月16日 22時22分mam*****さん

중국 따라하다간 결국 인구가 폭팔하게 될걸.

• 2011年1月16日 22時25分toy*****さん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는구나.

이런 기사를 쓸 필요가 있을까..

참 수준 낮다.

• 2011年1月16日 23時32分sei*****さん

우선 어느나라에서도 성의 관념이 줄어드는 것은 좋지 않아.

서로 사랑하는게 뭐가 나빠.

• 2011年1月16日 22時21分sho*****さん 

중국 따위가 섹스를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하는게 웃겨.

• 2011年1月16日 23時19分nod*****さん

중국과 관련되는 것만으로 노이로제 걸리겠어.

• 2011年1月16日 23時18分ttc*****さん

이 기사는 사실이긴 하잖아

덧붙이자면 일본이 전후교육으로 지금까지 성행위를 훈계하는 교육을 실시해 왔잖

아. 중 고등학생에게 섹스라는 건 절대 해서는 안돼는 행위라고.

• 2011年1月16日 22時21分t04*****さん 

중국은 지멋대로구만.

• 2011年1月16日 22時31分mas*****さん

거 참 시끄럽네.

• 2011年1月16日 22時21分yum*****さん

중국인이 늘고있는 게 오히려 더 인구재난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하나만 낳기 정책을 계속해서 좀 인구를 줄였으면 좋겠는데.

• 2011年1月16日 22時59分yos*****さん

중국인이랑은 관계 없잖아.

• 2011年1月16日 22時10分fro*****さん 

나는 매일 하고싶다고

• 2011年1月16日 22時30分dar*****さん

다 쓸데없는 기사야.

• 2011年1月16日 22時23分sak*****さん

너무 지나치면 어떻게 될거라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