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일본칼에 중국갑옷"비판...서울시"문제없다"
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오른손으로 칼을쥔
동상의 자세를 문제 삼는 사람들이 있는데,시민단체와 조각 계의
일부에서는 중국식 갑옷을 입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지난해 이순신 장군 동상을 보수할때,서울시 의회 문상모 의원(민주당)
이 다시 공론화했다.
문의원은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직선형태의 일본도를
가지고 있고,중국식 갑옷을 입고 있는 가짜다."라며 "철저한 고증을 거쳐
새로운 동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순신 장군이 쥐고있는 칼은 조선시대 장군용이 아닌 일본도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장군의 갑옷도 중국갑옷과 비슷하고, 갑옷이
발목까지 있는 점도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의 모습과 맞지않는다는
주장이다.
문화재 환수 사무총장인 해문 스님은"이순신 장군이 오른손으로 칼집을
쥐고 있지만,왼손잡이가 아닌 이상,오른손으로 칼집을 쥐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며 동상의 얼굴 표정도 이순신 장군과 비슷하지 않다."
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순신장군의 동상은 많은 고증자료를 배경으로 만들
어진 것으로 다시 만들 계획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을 정용석 균형발전 추진과장은 "이순신장군 동상은 43년 역사를
가진 예술작품이며,문화재적인 가치가 있다."고 일축했다.
또한 동상의 얼굴에 대한 주장에 대해서는 "이순신 장군의 국가표준
이미지는 동상이 만들어진후 5년이 지난후 지정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를쪽으로 칼집을 쥐고 있는 자세도 문제가 없다는게 김준 기념 사업회의
입장이다. 사업회측은" 오른손은 사람의 의지를 대변한다."며
"조국 수호에 대한 충심과 강렬한 애국심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또한,"칼은 아키타다 사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의식용 칼을 모델로 하여
만든것"이라며"갑옷은 금 은나라 호(김운호)화백이 그린 그림(1952년)
을 참조하여 복식전문가 석수종씨의 고증을 거쳐 제작했다"고 반박했다.
사업회는 현재 김교수의 장남 김범씨가 운영하고 있다.
미술계의 일부도 "동상은 사료복원이 아니라 예술조각인 만큼 그 인물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약간 변형하는것은 큰 문제가 없다."
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야후재팬 네티즌반응
2011年1月21日 16時52分cal*****さん
일본에서 칼을 훔치고,중국에서 갑옷을 훔쳤겠지.
2011年1月21日 16時53分sby*****さん
어차피 날조문화,날조 역사,카피한 한복이라던지 w
2011年1月21日 16時53分tab*****さん
좋아.논쟁해줘...
2011年1月21日 16時55分sur*****さん
기존의 문화가 없는 국가니까 어쩔수 없잖아
2011年1月21日 17時6分mit*****さん
마지막에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약간 변형하는것은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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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역사의 미개한 나라라서 대단한 문제도 아니지!
2011年1月21日 17時3分har*****さん
동상의 얼굴표정도 이순신장군과 비슷한지 아닌지
400년 이상 전 사람의 얼굴을 어떻게 알아?
2011年1月21日 17時11分cod*****さん
장군의 위업이라는거도 판타지인데,
동상이 판타지하나 없다는건 말이 안되지.
2011年1月21日 17時23分n__*****さん
뭐,비슷하지도 유사하지도 않네.
예전에 원래말야.이순신의 외모가 괜찮았다는 자료가
존재하는지도 의문이야.
2011年1月21日 17時15分nrp*****さん
한국의 역사는 날조 퍼레이드잖아.
과장하는 것도 재밌군.
2011年1月21日 17時11分got*****さん
곧은 칼은 중국이지.
2011年1月21日 17時14分shi*****さん
소설이면 간판세워 둬.
2011年1月21日 17時10分xj3*****さん
역사왜곡을 즐기는 사람이구만!
2011年1月21日 17時5分sak*****さん
뭐든지 흠집내고 싶어하는 한국인...
2011年1月21日 17時11分was*****さん
일본칼도 중국갑옷도 한국기원이라고 하면 해결되네.
2011年1月21日 17時39分n__*****さん
이순신동상을 일본 토쿄에도 만들어야 한다!
그는 아시아,아니 세계의 영웅이다!!!
2011年1月21日 17時39分shg*****さん
역사에 없는 증거군 www
2011年1月21日 17時2分chi*****さん
만들어 버렸는데 어쩔수 없지.
2011年1月21日 17時40分bar*****さん
그래.전장의 도둑이자 해적대장이니까.
일본칼과 중국갑옷을 몸에 착용해도 문제없지.
2011年1月21日 17時22分sun*****さん
칼날이 틀리니까 일본칼 이라고 했네.
일본칼 이야.
2011年1月21日 17時6分har*****さん
스프링검은 없어?
일본칼 모양만 흉내낸 칼
2011年1月21日 17時36分o0n*****さん
정말 한국"~같다"류의 기사네.
아무도 정확한 역사를 모르는걸 선전하는거 같은 기사다.
2011年1月21日 17時36分sma*****さん
일본에서 넘쳐나고 있는 한국판 전국드라마의 화려한 의상은
모두 날조된거지.
실제로 조선왕족도 거지같은 연갈색의 허름한 의상이었어.
2011年1月21日 17時32分n__*****さん
문화재 환수사무총장아. 일본에 있는 조선의 문화재를 입수경위도
조사하지 않고, 빼앗았다고 단정짓고,돌려달라고 떠드냐. 바보같네.
2011年1月21日 17時49分s0w*****さん
휴전협정 이후에 협정위반하고 기습공격하다가 죽은사람이잖아?(웃음)
인재가 없어.조선반도에는
2011年1月21日 17時33分nff*****さん
국가성립에 날조외에 한국엔 진실같은건 없다.
2011年1月21日 17時46分ran*****さん
동아시아를 둘러싼 이런 정세는 언제까지 계속될까.
일본인으로 태어난건 기쁘지만,엉터리 이웃들때문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고 생각해.
이렇다면,나는 앞으로 정치가가 되어 동아시아를 둘러싼 질서를
바로잡고,한국 조선을 징계할거야.
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일본인이 많을거야?
일본인의 참고 견디는 넓은 아량이 언제 만료될지 알수없으니까.
2011年1月21日 17時45分n__*****さん
"갑옷은 금 은나라 호 (김 운호) 화백이 그린 그림 ( 1952 년)를
참조하여 복식전문가 석수종 씨의 고증을 거쳐 제작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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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화가의 1952년에 무엇을 근거로 갑옷을 만들었냐가 문제인데?
요코야마 삼국지(만화)를 참조했다고 주장하는것과 다르지 않구만.
2011年1月21日 17時35分tan*****さん
아무래도 좋지만,왜 남한의 좋은기사가 요즘 자주 게재될까?
언론,정치권등에 한국계,재일의 사전교섭이 상당한 수준으로
침투해 있다는거다.
2011年1月21日 17時34分asa*****さん
갑옷이 다르고,손잡이가 다르고,얼굴이 다르다....
이거 딴사람 아냐?
2011年1月21日 17時32分jud*****さん
고증자료 따위는 원래 없는거니까, 어쩔수 없잖아.
논쟁해봐야 낭비지. 좋게 만들게 냅두면 되지.
2011年1月21日 17時30分n__*****さん
일본에서 칼을 훔치고,중국에서 갑옷을 훔친거지.
뭐,당시 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이었고, 이순신은 명나라의 증원전에서
싸운사람이니까, 명군에서 갑옷을 지급해주는 경우도 있었다보여지는데.
칼도 질 떨어지는 자국산을 피하고,수입품을 사용했겠지.
번역기자: 파퀴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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