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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만엔대 수준의 저렴한 7인치 태블릿PC 계획중
디지타임스는 23일(현지시간), 삼성이 149달러~199달러(약 1만3190엔~1만7620엔)의 7인치 태블릿 단말기를 2013년에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타임스에 의하면 삼성은 2013년 7인치, 8인치, 그리고 10.1인치의 태블릿PC와 울트라북(얇은 경량형 노트북)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것. 7인치와 10.1인치의 태블릿PC는 2013년 전반에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2013년 후반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신형 태블릿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고, 게다가 7인치의 모델은 149달러~199달러, 8인치 태블릿249달러~299달러 수준으로 발매될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신형 태블릿을 정리해 보자면
7인치 - Galaxy Tab 3 (7인치판)
8인치 - Galaxy Note 8
10인치 - 신형 Nexus 10
10.1인치 - Galaxy Tab 3 (10.1인치판) 코드네임 "ROMA"
7인치 태블릿은 "Galaxy Tab 3 (7인치판)"를 가리킬 가능성이 있는데,
그렇다고 한다면, Galaxy Tab 3는 ASUS의 태블릿PC Nexus 7보다 싼 가격으로
나올 수 있을걸로 보인다. 태블릿의 가격파괴는 아직도 계속 되는 것이다.
아래는 IT관련 커뮤니티 가제트속보 반응입니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19 No.167593 返信
차라리 Nexus7이 괜찮아 보인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23 No.167601 返信
확실히 그래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03 No.167738 返信
>Nexus7이 괜찮아 보인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렇지만 싸고 좋은 물건이 발매되면, Nexus7의 차기는 더 고성능, 저렴할걸
그런 의미에서 기대되는 태블릿PC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9:19 No.167918 返信
ASUS와 도코성(*주:아마도 도코모+삼성..?) 어떤게 품질이 좋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3:28 No.168677 返信
ASUS는 원래 메인보드 메이커고, 메인보드에서는 잘나가고 있으며,
품질도 괜찮아.
반면 넷북계에서는 쓰레기. 노트에서도 가격은 짱이지만
품질은 중하급 수준밖에 안돼.
반면 삼성은 지금 멀티 가전 메이커이고, 주로 TV, LCD, OLED패널,
스마트폰용 제품들의 공급도 하지.
그런데 LCD는 최고 품질은 아니고,
OLED도 완전 뽑기 수준이라... 몇 년정도 지나면 인화 발생,
스마트폰 CPU는 고성능이지만 경합 CPU와 비교하면 비슷한 정도다.
최근 모바일용의 CPU에 수정이 불가능한 수준의 취약성도 발견됐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삼성은 스마트폰이라는 기술적 저축이 있어.
단, OLED 제품은 수명에 주의하고.
ASUS의 NEXUS 7은 막 써도 되고, 특히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아.
태블릿에서는 꽤 괜찮은 것 같아.
단, 가격이 싸니까 싸구려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3:32 No.168681 返信
이미 공개적으로 대책 패치가 나와있으니까 수정 불가능은 아닐텐데?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6:08 No.168742 返信
작년부터 수정한다고 말이 나왔지만 아직 패치는 되어있지 않아.
악용 소프트웨어가 먼저 나오는지,
패치가 먼저인지, 꽤 두근두근하다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6:09 No.168744 返信
그렇다면 미수정 상태라고 말해야지
수정 불가능이라고 말하면 안되잖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6:12 No.168747 返信
일반인 시점에서 봤을 때, 현상황상 수정 불가능이라는 것인지
대처했을 때 하자가 완전히 해소될 정도의 수정이 불가능한 것인지
분명하게 말해줬으면 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19 No.167595 返信
아아 삼성...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26 No.167606 返信
뭐야, 삼성만 태블릿 발매하려고 하고 있어..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27 No.167607 返信
가격파괴를 하더라도 Nexus 7 뺨치는 스펙이 아니라면... 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39 No.167621 返信
뭔가 안드로메다로 가는 것 같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28 No.167753 返信
다른 메이커라면 안드로메다행으로 봐도 되겠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체력이 넘치니까 평소의 운전 수준일 뿐...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44 No.167630 返信
넥서스7 32GB 보유중이지만, 저기에 Tegra4 넣으면 사서 바꿀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44 No.167631 返信
Galaxy Tab 3 → 넥서스7이 차라리 좋지 않나
Galaxy Note 8.0 → 촌티난다
Nexus 10 → 조금은 괜찮은데
Galaxy Tab 10.1 → iPad 또는 Nexus 10으로 충분해
이렇게까진 필요없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48 No.167635 返信
이정도까지의 태블릿은 필요 없는데,
이것저것 다 출시하면 팔린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02:02 No.168437 返信
뭐, 삼성이니까 (좋은 의미로)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4:57 No.167651 返信
갤럭시 노트 8이 소문대로 280달러 정도라면, 나는 기쁘다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5:22 No.167689 返信
7인치로 풀HD, 그리고 빠릿빠릿 움직이는 녀석을 갖고 싶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5:35 No.167707 返信
어차피 통신사의 얘기겠지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5:41 No.167712 返信
Nexus가 저렴해졌으니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똥값 판매 할 수 밖에 없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5:41 No.167713 返信
이런 가격대라면 넥서스 7도 있고, 킨들도 있어.
별로 필요 없다고.
1만엔보다 낮아져야 다른 것들보다 싸다는 이유로 팔릴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5:46 No.167720 返信
소니의 엑스페리아 태블릿Z은 프리미엄 노선같은데, 아마 힘들거야.
중요한 것은 저렴하고, 적당한 성능이잖아.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03 No.167739 返信
엑스페리아 타블렛은 수요 있을걸?
이제와서 적당한 성능을 갖춘 2만엔 이하 모델을 투입하는게 더 힘들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07 No.167741 返信
이봐!
아이패드조차 저렴한 태블릿으로 승부하는데
어플리케이션도 충분하지 않은 Z라는 고급 태블릿을 사느니
소비자들은 아이패드를 선택하고,
가격만 본다면 이 태블릿 아니면 Nexus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41 No.167762 返信
얇거나 가볍다는 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것이야?
오히려, 지금 언급되는 태블릿이 수요가 없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50 No.167767 返信
이 갤럭시 탭의 크기 알아?
적어도 z보다는 수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잘 봐라. 가격을 보면 1/3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57 No.167771 返信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껄껄)
너 일본인 맞냐?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7:22 No.167786 返信
싸고 적당한 성능이라면 최신OS 사용하는 넥서스7이 이것보다 매력적이야.
고급 태블릿의 시장이 작긴 하지만, 어차피 통신사가 판매할테니까
Z는 나올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09 No.167743 返信
iPad도 초기에 주변 메이커들이 7인치 제품 내놓고 있었지만,
흔들림 없이 9.7인치를 계속 내놓고도 성공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32 No.167754 返信
얜 또 뭐라는거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7:07 No.167774 返信
뭣이 어째?
결국 7인치 시장이 주류가 된걸 무시하지 못하고
시장에 참가해 mini를 내놓았고, iPad가 팔리지 않게 되어버렸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9:08 No.167906 返信
9.7인치만 내놓고 있었을 때의 대성공을 무시해버리는거야?
분명히 대박났기 때문에 태블릿 분야를 확립한건데 ㅠ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42 No.167763 返信
원래 태블릿PC는 고성능에는 한계가 있어.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iPad처럼 악기의 대용도 힘들고
그림그리는데 사용하게 되면 갤럭시 노트 뿐이고,
오피스쪽이라도 대부분은 노트..
엑스페리아z의 얇음과 가벼움은 임펙트는 있겠지만
4만엔 후반의 가격을 주고 사기에는, 어떤 일에 써먹을까 생각해봐도
떠오르는게 없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55 No.167769 返信
아이패드를 악기 대용으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다고?
기본은 아이패드랑 비슷한 용도, +@로 욕실에서 tv나 동영상 감상정도?
특히 150g의 가벼움이 더욱 갖고다니기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4:12 No.168690 返信
아이패드의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을 전혀 모르는 무지랭이 등장이요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6:22 No.167750 返信
필요없다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7:30 No.167791 返信
삼성아 더 헤매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8:17 No.167835 返信
태블릿도 TV처럼 포화에 공급과잉이 되고 있어...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9:36 No.167940 返信
예전의 넷북처럼 어느날 갑자기 식어버리는 느낌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8:48 No.167878 返信
가격이라면 dtab
기능이라면 nexus
이것으로 OK?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4:18 No.168695 返信
>>가격이라면 dtab
너 좀 똑똑한데?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19:12 No.167907 返信
여기는 변함없이 삼성으로 축제냐
ガジ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21:25 No.168083 返信
더이상 누구도 삼성을 막을 수 없어...
이것은 현실이야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4日 21:37 No.168095 返信
그리고 내리막길로...
ガジェ大好き名無しさん 2013年1月25日 14:16 No.168693 返信
그러냐 ww
번역기자:park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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