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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폴란드 네티즌 "한국과 폴란드는 형제국가 될 수 있다" 폴란드 반응
등록일 : 24-05-05 16:37  (조회 : 25,0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과 폴란드가 비슷하다는 내용입니다.
폴란드 사람 댓글이 많았습니다.

 

폴란드인과 한국인은 실제로 형제, 자매가 될 수 있다.
둘러싼 나쁜 이웃들에게 대항하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동시에 군사력도 빠르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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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0thlurker
폴란드인과 한국인들 모두 사르마티아인의 피가 흐르고 있어.


ㄴExistedDim4
헝가리인들이 몽골에 계속 남았다면, 그렇겠지.


ㄴTop_Entrepreneur_422
슬라브 조상은 인도 이란인, 사르마티아인, 스키타인과 접촉했었어.
(심지어 우리 '신'(bog)의 어원은 '바가'(바그다드)에서 유래한 거니까)


LordOfTheToolShed
두 국가다 출산률도 최악.


ㄴerlulr
우리도 낮지만, 한국이 훨씬 낮아.
탱크 값으로 사람을 대신 보내는 것도 방법.


ㄴHelianthus-res-M
erlulr/내가 지원할게.
(하지만 아이 양육비는 내지 않을거야)


ㄴThatDudeFromPoland
Helianthus-res-M/삼성 보고 대신 돈을 내라고 해.
이미 한국 경제의 20%을 책임지고 있잖아.


ㄴSubArcticTundra
헨타이를 만들어서 일본빠로 만든 건, 일본의 똑똑한 인구 증가 전략인데.


ㄴLordOfTheToolShed
SubArcticTundra/한국도 그런 전략을 빨리 만들었어야 했는데.
kpop으로 너무 늦게 뛰어들었어.


ㄴLordOfTheToolShed
우리와 산업, 군사 교류 다음 단계에서 가능할 듯.


ㄴSpe3dy_Weeb
그리고 정치가 엉망인 것도 비슷함.


ㄴflamegrandma666
정치인과 종교인들때문에 출산률이 더 떨어지고 있어.


Dawek401
그럼 러시아=중국, 일본=독일인건가.


ㄴFirebart3q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북한은 벨라루스?


ㄴfirstmatehadvar
Firebart3q/꽤 정확한 듯.


ㄴErenzo
Dawek401/완전 말이 된다.


antolleus
레히아 제국은 한국과도 뭔가 관계가 있었을거야.
(과거 폴란드 역사에서 전성기 시절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ㄴmast313
과거에 우랄산맥까지 영토가 이어졌으니, 그 밑에는 한국이 있고.


Ok-Impression-6223
폴란드와 한국은 형제국가야.
두 국가 모두 탱크를 공유하고 김치를 먹어.


ㄴHichiShiro
폴란드는 헝가리와의 우정이 끝났어.
이제 남은 건 한국뿐.


MammothProgress7560
서쪽 코리아(폴란드)=베스트 코리아.


mast313
겨울철에 회색빛 우울한 날씨가 같고, 주변에 공산국가가 있는 것도 같음.


ㄴForever_Everton
낮은 출산율이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비슷함.


ㄴmatcha_100
Forever_Everton/폴란드는 평균적아닌가.


ㄴDasheek
2차 세계 대전 후에 어느정도 괜찮은 지도자들이 없는 것도 비슷.


Herkus69
폴란드는 사무라이 좋아하는 국가라고 생각했는데.


ㄴMatataty
동의하지는 않지만, 슬라브와 사무라이의 유사성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봤어.


Diabocal
두 국가 모두 삼성에 의해 지배됨.


Matataty
지금은 한국과 과학 기술쪽에서 협력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폴란드가 남북 사이에서 중립이었음.


Sure-Engineering1871
엄밀히 말하면, 헝가리인들이 더 한국과 연관성이 있을 것 같은데.


Twist_the_casual
한국은 어느사이에 민주주의 국가의 무기고가 되어가고 있어.


hoangproz2x
양쪽 모두 종교 광신도들이 있는데, 폴란드가 그나마 온건한 편.


Cornholio-77
또 두 국가 모두 알콜 중독인 사람이 많음.


murderousmeatballs
자기 혐오도 비슷할 듯.


Zawisza_Czarny9
여기 카토비체에도 한국 사람들 많은데, 듣기로는 도박 좋아한다고.


SubArcticTundra
한국은 미국식 민주주의 제도인 부패한 양당제도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ㄴConnorowsky
우리는 부패한 정치 제도를 가지기 위해서 양당제도를 채택할 필요도 없음.


Vampiric_Toast
똑같이 배추도 먹음.


UnholyCephalopod
특히 가성비 좋은 탱크를 많이 파는 국가니까.ㅎㅎ


Valaxarian
배다른 형제일 듯.


GunWithAxe
하나는 디스토피아 국가고, 다른 하나는 그냥 폴란드잖아.


ㄴParticular-Thanks-59
디스토피아? 별 차이 없는 것 같은데.


CultDe
내가 항상 말했던거야.
폴란드는 유럽의 한국이고, 한국은 아시아의 폴란드라고.


Miyoki_
아니야.
폴란드는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 국가가 아니잖아.


laikipl123
두 국가 모두 연애를 해서 아이를 많이 낳지를 않음.


Mko11
폴란드의 형제는 헝가리인들.
내 생각에 폴란드, 세르비아, 헝가리, 한국은 훌륭한 동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Spe3dy_Weeb
둘 다 부패한 나라.


Eligha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보다 한국 경제가 더 좋다고 칭찬하고 싶지는 않아.
경제 수치는 국민들에게 공평하게 혜택을 주지 않으면 아무 쓸데가 없어.
그리고 한국은 민주주의의 훌륭한 본보기도 아님.
유일한 공통점은 두 국가 모두 여성을 비합리적으로 싫어한다는 거야.


froadku
강대국에 둘러싸인 비슷한 지정학 위치의 국가들.
군사장비를 지원해 준 것에 감사하는데, 그 외에는 한국에 대해서는 잘 모름.


obihighwanground
워커홀릭 국가들.


ㄴAlicja08
그건 맞아.ㅎㅎ


ㄴPeterkragger
그건 일본인들에게 더 맞는 것 같은데.



번역기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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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박 24-05-05 16:43
   
이미 형제국가임 ㅋ
안알려줌 24-05-05 16:50
   
형제라...

친하게 지내면 좋긴한데

몇 년마다 바뀌는 듯....말을 꾸미는 것이라고 해도 너무 남발하는
Balzac2 24-05-05 17:21
   
잘 봤습니다
골드에그 24-05-05 17:56
   
잘봤습니다.
블랙미스릴 24-05-05 18:13
   
주위에 세계급 강대국들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약해 보이는데 한국도 강대국임.. 폴란드와는 별로 적절치 않음.
EIOEI 24-05-05 18:23
   
대한민국에 대해 잘 모르는 무식한 애들이 대부분인 듯
     
하늘땅지 24-05-05 23:32
   
솔직히 한국사람들 폴란드에 관심이 거의 없잖아요
형제국가라는 말도  처음들음 ㅋ
          
부엉이Z 24-05-06 17:45
   
ㅎㅎㅎ
듣고보니 그러네요......
즐거운상상 24-05-05 18:58
   
잘 봤습니다.
항문냄새 24-05-05 19:09
   
흑표랑 K9 구매한게 차관형식으로 대출받아 구매한거라 나중에 형제가 될지 인니처럼 골치아픈 국가가 될지 알수가 없지만 솔까 동유럽은 아직도 사회주의시절 사고 방식이 남아있어서 믿음이 안감
     
똑바러사라 24-05-05 21:55
   
차관해주는게 그냥 해주는게 아님. 그 나라에 신뢰가 있으니까 해주는 거고 만약에 돈을 주기가 여의치 않으면 다른 방식으로 돈을 회수할 방법이 있기 때문에 해주는 거임. 인니가 우리한테 차관으로 무기 구매 부탁했는데 우리가 절대 안해주는 것도 이 이유 때문임. 일단 폴란드하고 인니는 국가 신용도 차이가 매우 큼. 인니는 프랑스 미국쪽에서도 무기 구매 거부할 정도로 방산쪽에서는 블랙리스트 국가임. 폴란드는 eu국가이고 나토에 소속된 국가기 때문에 돈 떼먹고 하는 그런 신용 떨어지는 짓은 안 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우리가 차관해주는 거임.
     
technet 24-05-07 19:22
   
한국이야 말로 민주주의 탈을 쓴 사회주의 국가죠. 세금 70% 가까이 내구만...증여, 상속에 이중과세에...ㅎㅎㅎㅎ
행복코드 24-05-05 19:33
   
한국을 유럽에 옮겨 놓으면 인구수도 많고 국토도 적은편이 아님 그리고 강대국에 속함
     
이거뭐야 24-05-08 14:52
   
국토는 적은편이 맞습니다.. 유럽은 비슷한 크기라도 평지가 많고 울 나라는 70%가 산이라....
구레나룻 24-05-05 19:38
   
잘봤습니다
N1ghtEast 24-05-05 19:45
   
해빙 이후로 폴란드는 꽤 많은 한국기업들이 꾸준히 발담그던 국가 아니었나요?
최근 무기수출입 건만 크게 부각 된듯? 뭐 대박이긴 했지만요 ㅋㅋ
pasa 24-05-05 20:21
   
삼성 gdp 20 % 설이 아직도…
가출한술래 24-05-05 20:26
   
잘봤습니다
벌레 24-05-05 20:50
   
그나저나 체코는 그렇다치고 헝가리 이녀석들은 좀 본보기를 보여줘야 함
멀더요원 24-05-05 20:52
   
무기 많이 사 주세요~
마칸더브이 24-05-05 21:48
   
잘 봤습니다
똑바러사라 24-05-05 21:48
   
워낙 지리적으로 두 나라 모두 강대국 사이에 끼인 나라다보니 정서적으로 잘 맞을 수도 있다고 봄. 역사적으로도 두 나라 모두 나라 자체가 사라진 적도 있고. 동병상련의 두 나라끼리 잘되는 것도 나쁘진 않지.
     
굿잡스 24-05-05 22:47
   
수천년 우리 역사에 유례가 없던 짧지만 35년 국호 상실인 근현대사만 보면 언뜻 비슷해보여도

역사적으로 보면 많이 다르군요.


우리쪽은 도리어 ■유럽의 모태문명인
지중해 그리스, 로마와 더 비슷(지형적으로도)

동아시아 고대문명의 산실은

■만주 요하를 중심지로(한반도를 아우르던)하던 우리 고조선의 동방문명권이군요(신석기시대 만주 요하일대는 이미  황하보다 앞선 정교한 옥기류부터 하늘에 제를 지내던 거대 제단, 천문관측 유적, 도기문자등이 출현)
.

고조선 시대에는 만주 요하일대의 하가점하층문화권(BC 2000여년경)에선 

■우리 고구려 성곽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치의 원형이 되는 석성만 1300여개에 토성도 600개로 2000여개의 방어형 시설들이 발굴.
     
굿잡스 24-05-05 22:49
   
유럽의 지중해 그리스 역사를 봐도 알겠지만

고대에 바로 광역적, 중앙집권적 국가가 탄생하는게 아니군요


그리스 지역만해도 폴리스라고 도시국가들이 100여개에  우리가 아는 아테네나 스파르타는 이들 도시국가 중에서 중심국들.


이처럼 당시 만주나 서토도 특정 하나의 광역적 국가들이 홀로 존재 지배했던게 아니라

우리의 고조선 동방문명권의 요하 지역만 해도 1.5키로 마다 석성과 토성들이 2000여개(유럽 도시국가에 해당하는 성읍도시들)에 달할 정도로 인구 밀집이였고

서로가 네트워크와 문화를 공유하며 당시는 느슨한 형태의 정치 연합이였을 가능성이 높군요.

그럼에도 고조선 요하일대는 ■대규모의 국가적 거대 피라미드형의 종교, 천문관측 제단등이 신석기시대부터 발굴(이런 대규모는 지나의 황하일대에선 나오지 않음)


이런 시설이 왜 중요한가 하면 세계사를 봐도 알겠지만

고대나 근현대도 이런 종교 시설을 중심으로 사람이 모이고 도시가 형성되기 때문이군요.

이를 바탕으로 성읍국가(도시국가)에서 연맹체로 중앙집권국으로 점차 변모
     
굿잡스 24-05-05 22:53
   
동북아에서 유라시아와 다이렉트로 교류가 되던건

내륙 황하 지나(China)지역이 아니라
■북방의 초원길이였음. 이곳이 이른 시기부터 동서양 문명의 고속도로 였고

■우리 고조선의 중심지였던 만주 요하일대의 조 기장을 키우던 정주 문명인이 이런 유라시아의 다양한 교류와 접촉에서 황하 지나보다 유리한 위치였기에

하, 상 시기 황하 지나가 아닌 ■동방족이 이미 문명을 주도
     
굿잡스 24-05-05 22:55
   
예전에 터키 괴베클리 테페 지역에서 1만년 전 종교시설이 발견되어 발칵 뒤집혀진 사건이 있었군요.

고조선 요하일대도 ■대규모의 국가적 거대 피라미드형의 종교, 천문관측 제단등이 신석기시대부터 발굴(이런 대규모는 지나의 황하일대에선 나오지 않음)


중공 학자들이 황하 일대에 이걸 찾으려고 얼마나 뒤졌는지 아는지?ㅋ

이게 지들이 전통적 이민족 지역이라는(■19세기까지도 중공인들은 만주 요동으로 제대로 들어오지도 못했음)

우리 고조선 중심지 요하일대에서 대거 나오다 계속해서 동쪽으로 가니

한반도 압록강 일대에도 수십개가 발견됨(이게 ■만발발자 제단 유적등임)
     
굿잡스 24-05-05 22:57
   
우리 고(구)려 초기 수도 인근 압록강 일대에는 우리 대(삼)한족(예ㆍ맥ㆍ한)인 예맥족이 건설한

■이미 기원전 4000경에■직경 100미터 이상 아파트 10층높이의

거대 피라미드식 3층 적석총의 만발발자 제단이 발굴. 이후

500여년의 시간차를 두고

■만주 요서 일대로 진출하면서 순차적으로 등장합니다.


중공 북경 천단공원에 세워진 ■원구단의 원형이 다름 아닌

■한국인 선조들이 이미 기원전 4000여년 경에 압록강 유역에서 건립한

3층의 거대 원구단인 만발발자제단 유적에서 영항을 받은 것이군요.
     
굿잡스 24-05-05 23:07
   
이런 ■만주 요하와 압록강 일대의 동아시아의 모태 문명(신석기시대 거대 제단, 천문관측등)을

왜 구구절절 이야기 하느냐 하면  이게 단순히 우리 ■고조선 건국 문명의 밑바탕일뿐 아니라

이후 ■거대한 유라시아에 걸친 북방 기마문화권의 정신적 모태와 신화에도 상당한 파급력을 주기 때문이군요.


역사상 유라시아를 수시로 제패하며 쓸고 단닌 이들은 북방 기마족들이군요(또한 이들은 동서양 문화의 매개자)

만주 요하를 근거지로 하던

우리 고조선의 ■단군이라는 명칭은
몽골도 믿던 탱그리신 즉 천신 하늘에서 나온 어원으로 이런 북방의 제종족을 아우러던 지배자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고)조선 건국 신화는

이후 13세기 유라시아를 제패하는 몽골이나 기타 북방민족등

유라시아에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게세르신화등에서도 고조선 신화의 흡사축소판이다(열도의 신화에도 큰 영향을 미침)

또한 현재 중공등 동아시아의 대표적 민간신앙인 ■도교  역시도

이런 우리의 고조선 건국신화와 신선 사상에서 영향을 받아 나온 것들이군요.


■상나라 무정 때의 일시적인 세력 약화는 고조선이 강남과 산동 지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조선은 진시황 통치 전까지는 강남과 산동에 자리했었다. 

ㅡ18세기 프랑스 신부 레지 고조선 지나(China) 사료
     
굿잡스 24-05-05 23:14
   
전쟁이 빈번해지는 철기시대에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를 정리하면서 고조선 동방문명권을 재정립하고 나온게 고구려군요.

고(구)려(KOREA) 700년 전신을 합쳐 900여년의 장구한 왕조였고 그동안 망한 지나(China) 왕조만 수십개.

그리고 당시 고구려가 제압 휘하 부용세력(평시에는 물자 지원과 보호, 전시에는 전투병으로 활용)들은 이후

■지나 왕조부터 유라시아를 뒤집어 놓던 날고 뛰던 전투종족들(거란 후대 요제국, 실위 후대 몽골제국, 말갈(후대 금,청제국등)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삼국사기

■북조사를 연 북위도 고(구)려(KOREA)의 준식민지급.

북위가 고구려와 동맹 강화를 위해 당시 고구려 귀족 가문과 혼인을 하는데 이 문소황후의 아들이 8대 북위 선무제로 등극.

이후 지지 기반이 약했던 고구려계 선무제는

자신의 외삼촌인 고조와 고현을 불러 들이고 아예 고구려인만 따로 추대하는 고려국대중정(高麗國大中正)이라는 벼슬까지 만들어

북위 조정내에 고구려파벌 붕당을 만들어 장악.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시켰다.”

■18세기 고증학자 토우테이칸은, 고대논문 「일본결척」을 인용하여

“응신왕 시대에 백제가 봉녀(縫女) 2명을 보내주어 비로소 임금과 신하들이 한복을 입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때까지 서민들은 옷을 입지 않은 벌거숭이 모양이었다”고 지적했다.

여왕 등극 때에는 참여한 만조백관 모두가 백제옷을 입었다고 전해진다.

■"Jap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향찰·이두"  

히로시마대 교수

■왜국은 일본국이다. 본래 이름인 왜를 부끄러워했는데, 동쪽 끝에서 스스로 일본이라 부른다. 지금 고려에 신하로서 속하고 있다

倭國乃日本國也,本名倭,既耻其名,又自以在極東,因號日本也。今則臣屬高麗也

ㅡ송대의 저명학자 곽약허(郭若虚)의 『도화견문지图画见闻志』1080년

■“한해 쌀 수확량 12% 접대비로 사용”
옥스퍼드대 루이스 교수 논문


루이스 교수는 “막부정권은 문명국인 조선과의 교류를 통해 피지배층에 대한 권위를 강화하고 수준 높은 문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조선통신사를 지속하길 원했지만 19세기에 이르러 접대비용이 ‘파괴적인 수준’이 되자 이를 중지할 수밖에 없었다”
     
굿잡스 24-05-05 23:24
   
■정강의 변 : 지나(China) 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금(金) 시조의 휘는 함보(函普)이며 처음에 고려(高麗)에서 왔는데,

ㅡ금사』권1 본기1 세기(世紀)

■금나라의 시조 합부(哈富)또는 함보(函普)는 원래 고려에서 왔다.

통고(通考)와 대금국지(大金國志)를 살펴보건대 모두 이르기를 시조는 본래 신라로 부터 왔고 성은 완안씨라고 한다. 고찰하건데 신라와 고려의 옛 땅이 서로 섞여 있어 요와 금의 역사를 보면 이 두나라가 종종 분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본래 금나라의 황족들은 신라에서 와서 그 성이 완안씨이고

■신라 왕성인 김씨 또한 이미 수십세에 전하여져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김씨 성을 토대로 나라 이름을 정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ㅡ (청황제 칙령으로 편찬된) 흠정만주원류고 卷七 部族 完顔


■금나라 황릉의 모델은 고려(KOREA) 황릉이었다.’ 12세기 북중국을 장악했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1115∼1234) 황릉이 고려 황릉과 형제처럼 꼭 닮았다는 비교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금 태조 완안아골타(1068∼1123)가 10세기에 건국한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을 감안하면,

당대 사회적 문화적 역량을 총집결시켰던 국책사업인 황릉 조성을 한반도에서 벤치마킹했던 것이다. 

장경희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지 ‘동방학’에 게재한 논문 ‘■12세기 고려·북송·금 황제릉의 비교 연구’에서

“고려와 금 황릉은 양식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같은 시기 북송 황릉과 뚜렷이 구별된다
     
굿잡스 24-05-05 23:28
   
■고(구)려(KOREA)의 철기병은 3세기 동천왕 시기에 이미 활약하기 시작하지만 5세기 광개토태왕시기부터 개마무사라는 전신 갑옷과 등자를 활용 세계사적인 전투사에서 살펴보면 의미가 깊는 군사조직입니다.

이런 ■등자는 기마족들은 기존 헝겊이나 가죽 혹은 없이도 탈수 있었지만

세계사적으로 일반 정주민족이 등자없이 말을 타기에는 힘든 시절이였고

5세기 고구려 개마무사는 ■철을 이용 본격적 대량의 철갑 기병을 양산

이게 이후 북방 기마민족의 군사 조직에 영향을 주고 이런 흐름은 이후 서구에서도 등자를 이용한 본격적 기사 계급의 탄생으로 이어집니다.

■5세기의 고구려는 지금의 몽골지역의 '유연'(柔然)과 동맹을 맺고 ■등자 등 철제무기 문화를 전해줌.

이후 유연은 자신들의 밑에 복속했던 돌궐에 패퇴해 동유럽으로 도망가 아바르족이 됨.

■이 와중에 서양에도 등자와 중갑병이 전해졌고, 이어 유럽 중세기사의 탄생을 가져오게 되군요.


역사의 순환인지는 모르겠지만

■21세기에 다시 동유럽의 폴란드에 우리의 무기가 전해지고 교류되는 것이 마냥 우연은 아닌듯 하군요 ㅋ
     
굿잡스 24-05-05 23:33
   
■고조선, 고구려 건국신화에 담긴 천하관

홍익인간 재세이화  천손강림 광명사상


하늘의 자손임을 자각하고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



“나는 천제(天帝)의 아들이요, 하백의 외손(外孫)이다. 오늘 도망하여 달아나는데 추격자들이 다가오니 어찌하면 좋은가?”라고 하였다.

이에 물고기와 자라가 떠올라 다리를 만들었으므로 주몽이 건널 수 있었다.〔이후〕 물고기와 자라가 곧 흩어지니 추격해오던 기병들은 건널 수 없었다.

ㅡ삼국사기 고구려본기


■ 아, 옛날 시조 추모왕께서 처음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우셨도다. (추모왕은) 북부여 출신이시니, 천제(天帝)의 아들이시고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시다. 알을 가르고 세상에 내려오시니 나면서부터 거룩한 △을 갖추셨도다

ㅡ광개토호태왕비문(廣開土好太王碑文)


“단군(檀君)은 실로 ■동방의 천황(天皇)인데,

그 사우(祠宇)도 잘 정비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근신(近臣)을 보내 치제하고자 하니 입시한 승지가 가서 거행하고, 사전(祠殿)이 허물어진 것을 수리하지 않았으면 또한 본도(本道)에 신칙하여 즉시 수리한 다음 장계로 보고하도록 하라.”

檀君, 實爲東方之天皇矣。其祠宇, 亦安保其能修治耶? 欲爲遣近臣致祭, 入侍承宣, 其往擧行, 祠殿如不修廢, 亦爲申飭本道, 俾卽修治, 仍爲狀聞, 可也。

ㅡ승정원일기  영조 8년
     
굿잡스 24-05-06 00:16
   
■서양 사학자가 본 한일관계 “한국은 부모, 일본은 부모 버린 불효(패륜)자식”

ㅡ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 존 카터 코벨(1912~96) 박사가 그 주인공. 컬럼비아대에서 일본미술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백인 최초의 일본학 박사.
          
원형 24-05-06 01:21
   
거기에 한족은 주인의 것을 탐하는 노예죠.
          
소고기좋아 24-05-15 17:10
   
+_+)=b
트레져sn 24-05-05 22:05
   
부패한 양당국가가 가슴을 찌른다
부패한 정치를 몰아내면 우리는 세계최고 선두의 대열에서 세계를 선도할수 있다
     
똑바러사라 24-05-06 21:59
   
아직 우리나라가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라는 얘기임. 뭐 당연하죠. 민주화 된 거는 1987년 6.10 민주 항쟁 이후니까요. 아직 40년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서구 민주주의 국가도 100년이 넘어서야 정착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에서 우리가 따라왔다는 건 칭찬해야 할 부분이죠.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겁니다.
Lopaet 24-05-05 22:07
   
폴란드인들의 고대사에 대한 인식이 한국보다 ㄷ더 깊이 있어 보이네요.
바두기 24-05-05 23:16
   
잘봤습니다.
둥굴레차 24-05-06 02:15
   
인류역사의 교훈
"부패한 국가는 반드시 망한다."
자기자신 24-05-06 03:27
   
잘 봤어요
가을연가 24-05-06 08:33
   
유럽에서 제일 억울한 나라 폴란드..폴란드가 약한 나라가 아니었는데 독일과 소련 양쪽으로 공격받고 나라가 쪼개지고 식민지로 전락함.2차대전 폴란드는  우리나라로 치면 병자호란과 임진왜란이 동시에 터진 수준
ㅇㄹㄴ 24-05-06 08:36
   
잘봤습니다
가을핵파토 24-05-06 09:11
   
모르는건 우리나라 사람인듯. 얘들이 말하는건 고대 스키타이인과 한국 신라에 지배계급이 같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에서 비롯 됫다는걸 말하는건데. 헝가리에서 매년 열리는 범유라시아 유목민족 대회가 열리는데(알타이계열) 거기에 한국이 몇 년전 초대 됐다는걸 아는지 모르겠네.
블랙커피 24-05-06 09:15
   
오히려 헝가리가 한국하고 더 잘 맞을 것 같던데
주뇽 24-05-06 09:48
   
폴란드는 짧지만 한때 지역 패권국이었음. 러시아에게 당하기만 한게 아니라 모스크바 쳐들어가 모두 불태우고 왕도 죽인 역사가 있어서 러시아와는 도저히 같은 하늘 아래 함께 하기 어려운 철천지 원수 국가임. 폴란드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그때의 고점으로 보고 있어 우리와 사고가 다르긴 함. 한국은 역사적으로 베이징 근처까지 쳐들어가본 적이 없음. 험준한 산악지형을 이용해서 자물쇠 잠그듯 방어전에 치중한 나라라.
     
굿잡스 24-05-06 10:04
   
??ㅋ

우리 고조선의 발원 건국 중심지가 만주 요하임.

■상나라 무정 때의 일시적인 세력 약화는 고조선이 강남과 산동 지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조선은 진시황 통치 전까지는 강남과 산동에 자리했었다. 

ㅡ18세기 프랑스 신부 레지 고조선 지나(China) 사료

■ 봄에 장수를 보내 한나라의 북평.어양.상곡.태원을 습격하니 요동태수 채동이 은혜와 신의로써 대하므로 이내 다시 화친하였다.
ㅡ삼국사기/고구려본기 모본왕 2 년(서기49년)

이미 고구려는 태조대왕에 앞서 모본왕 시절 북경 일대를 공격^^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삼국사기



■발해  

당나라 산둥 등주 공격  

장문휴는 732년(인안 13) 무왕의 명령을 받아 수군을 이끌고 산둥 반도에 있는 당의 국제무역항 등주를 공격해, 당의 동방정책에 큰 타격을 주었다.  
당에 대한 강경책으로 돌아선 발해는 수군을 동원하여 등주를 공격 초토화시켜버리고 육지로는 요서로 밀어버림.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

2대 이납이 당나라의 물자보급로를 끊음으로써 당나라 장안성의 주민들은 1년 동안 굶주렸다

■또한 이납 때 당나라를 압박하여 당시 당나라의 군주 덕종은 수도를 장안에서 장안의 서북쪽에 위치한 봉천으로 도망가기도 하였다


■정강의 변 : Chi-na 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굿잡스 24-05-06 10:16
   
■오늘날 중공의 수도가 북경이 된 연원.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대금이 요와 지나(China) 송을 멸망시키고

서토 지나(China)인들을 본격 지배 대륙을 경영하기 위해

당시 대금의 국무총리격인 ■우리 발해계 장호가 북경에 중도 건설을 총지휘.

요동에서 북경으로 수도를 천도하면서 화북일대에 북방세력의 터전을 미리 닦아 둠.


이게 이후 몽골의 쿠빌라이가 내부분열시기에  대금이 닦아논 화북을 지지 기반으로 원을 세우면서 북경 일대를 다시 수도로

이후 명과 지나인들을 도륙하고 다시 세운 정복왕조 만주족 청에 의해 수도로 오늘날까지 이어진 역사적 배경.


우리  고(구)려의 건국 기반이든 ■5부가 이후 신성한 태왕이 거하는 곳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사방을 점하며 천하를 지배하는 5부 행정 대도시 문명으로 발전.

이게 다시 발해의 5경 체재로(신라는 구주 5소경으로)

이런 5부 도시문명의 영향은 다시 북방의 패자가 되는 요의 5경에 영향을 주는 흐름으로(지나인들은 이런 다중 수도 체재가 아님)

이후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대금의 발해계 장호에 의해 북경에 중도 건설로 이어진 것.


■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시켰다.”
     
굿잡스 24-05-06 10:40
   
■전통적 동방의 천자로 군림하던 고(구)려(KOREA)는 기마문화도 공존했지만 오랜 정주문명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기에

만주 요서 일대의 북연등의 군주를 고구려계로 대처하거나 북위의 변경을 두드리면서 외교적 역량을 통해 간접지배 방식을 선호.

요서 일대를 완충지대로  일정 교류도 있었지만 ■황하 지나 지역에 딱히 메리트를 못느꼈음.

도리어 거대한 유라시아의  여러 북방과의 교류와 관심이 많았군요.


그리고 6,7세기에 백여년에 걸친 고구려와 수,당의 대전은 당시 동방과  서토간의 문명대전의 양상.

세계사적으로 들어보지도 못한 엄청난 물량과 당시 웬만한 나라 인구수보다 많던 수백만 대군의 무지막지한 병력 동원까지  이루어진 (2차 고수 전쟁은 근대 이전 단일 세계 최대의 300만 이상의 대군이 참전)
100여년의 동아시아 패권 문명 대전의 충돌이 발생했던게  고수, 고당 대전으로

양진영간의 수많은 종족들이 참여한 세계대전급 문명대전의 양상이였던 것이군요.


■북조사를 연 북위도 고(구)려(KOREA)의 준식민지급.

북위가 고구려와 동맹 강화를 위해 당시 고구려 귀족 가문과 혼인을 하는데 이 문소황후의 아들이 8대 북위 선무제로 등극.

이후 지지 기반이 약했던 고구려계 선무제는

자신의 외삼촌인 고조와 고현을 불러 들이고 아예 고구려인만 따로 추대하는 고려국대중정(高麗國大中正)이라는 벼슬까지 만들어

북위 조정내에 고구려파벌 붕당을 만들어 장악.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굿잡스 24-05-06 10:54
   
■폴란드라는 국가가

역사무대 전면에 나선 시기는 10세기 슬라브계 미에슈코 1세 때로 보군요.

만화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휭드 후사르같은 중갑기병등 한때 지역 강대국이였다는것도 압니다

다만 앞서도 말했듯

우리 고조선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모태문명일 정도로 이미 기원 전 수천년에 기반

도리어 유럽의 그리스 로마와 지형이나 역사성이 더 유사하다는 점이군요.

여기에 위에서도 언급한 유럽의 기사 계급이 나오게 된 배경이 등자의 출현이었고

이 원조격이 우리 고구려의 개마무사임(동맹이였던 유연에 전해준게 이들이 동유럽으로 일부가 서진 아바르족이 되면서 유럽에서도 등자가 전해져 기사계급이 본격화)



그리고 동북아는

세계 최강의 유목 기병문화권과 황하의 전형적 농경 지나(China)문화권,

그리고 기마문화와 정주문화가 공존하던 반농반목의 우리 고조선 고구려 동방문명권이 

고대부터 이미 수십만에, 합이 백만 대군급이 충돌했던 양상이었군요.(유럽 전역을 지배했던 로마제국 시절 로마 상시 병력이 30만 정도, 중세  영프간 백년전쟁 총 병력이 수만에 불과.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촉발시켜 로마제국을 붕괴시킨 신의 채찍으로도 불렸던 훈족도

동북아의 흉노 중 일부가 서진해서 제국을 건설)

현재도 비록 우리가 분단되어 있어 그렇지 통일 대한민국이 유럽에 있었으면

유럽 최대 경제대국인 독일과 맞먹는 체급이군요
          
가스칼 24-05-06 21:28
   
굿잡스 이분 직업이 혹시.. 전문 도배공이 아니신지?
               
굿잡스 24-05-06 21:34
   
가스칼  본인은 직업이 혹시..국적불명의 전문 쉰소리꾼이 아닌지?
발자취 24-05-06 11:35
   
잘 봤습니다~~
carlitos36 24-05-06 13:11
   
잘 봤습니다~
체사레 24-05-06 15:25
   
잘 봤습니다
부엉이Z 24-05-06 17:46
   
잘봤어요...........
pyenee 24-05-07 12:06
   
한국이 서유럽에 비하면 부패한거지
폴란드보단 부패지수가 훨씬 좋은데..
https://namu.wiki/w/%EB%B6%80%ED%8C%A8%EC%9D%B8%EC%8B%9D%EC%A7%80%EC%88%98
에페 24-05-07 12:47
   
잘봤습니다.
tuygrea 24-05-07 16:18
   
열등감과 혐한에 찌든 일본인, 중국인, 대만인, 동남아인들 보다 동유럽 폴란드인들이 훨씬 낫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