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퇴직후 경쟁이 심한

잘 봤습니다

편의점 치킨점  미용실 커피숍 한국 4대 치킨게임 대격전지..
한곳 창업하면 2~3곳이 폐업함..
자영업자들이 너무 많음

잘봤습니다

자영업자가 많다기보단 이미 레드오션인 특정 업종에 몰리는 멍청한 자영업자가 많은거죠.. 그냥 수백만 학생에게 전부 똑같은 내용을 주입시키고 몇명 통과도못하는 인서울 공기업 대기업이라는 똑같은 목표만을 향하다 다 폐품 만드는 교육 방식대로 자란 어른의 모습입니다.

옆에 곁눈질만 하며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머리를 하고 똑같은 집에 살고 똑같은 일을 하려는데 인생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사람들..

이 우수한 유전자들중 일부만 신규시장 창출에만 집중해도 국민소득과 gdp가 두배는 됐을겁니다.
이미 한국 산업구조가 창의적이고 전략적 사고를 하는 인재만을 원하는데 교육 카르텔로 인해 개혁을 못하고 7,80년대 필요했던 부품형 인재, 즉 수요도 없는 구형 모델을 아직도 생산해내고 있죠..

요즘엔 인형뽑기방에 이어 인생네컷류 스티커사진방이 웬만한 지역 광역시급만 해도 한 거리에 대여섯개씩 됩니다. 뭐 좀 된다 싶으면 우르르 따라해서 맨날 공멸하고 컨설팅 업체랑 임대업자만 배부르죠.

대학 입시 사교육에 천문학적 돈 퍼붓고 우르르 공멸하고 학원 강사들만 돈버는거랑 그냥 똑같은 구조예요. 고등학교 과정 가르치는 학원 강사가 연봉 백억인 기형적 국가

고개만 돌리면 먹고살게 천지인데도 시야 가린 경주견처럼 특정 먹거리에만 다같이 몰리다가 몇명이 독식하고 대부분이 굶어죽는 이 한국인 두뇌 구조 바꾸지 못하면 출산율이고 뭐고 계속 꼬라박는겁니다.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먹고살거리가 뭔지 좀 알려주시죠. 돈벌거리 잘 아시는것 같은데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그걸 알려달라고 하는 시점에서부터 뭘 알려줘도 치킨집 카페 하는분들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겁니다. 그분들도 요샌 치킨집이 잘된다고 누가 알려줬겠죠. 스스로 발굴할 시도 자체를 못합니다. 그렇게 뇌가 만들어져서요.

 대만카스테라니 인생네컷이니 그런거 첨 들여오거나 개발한 분들은 누가 알려줘서 했답니까? 다 자기들이 뭔가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장을 봤기때문에 시작한거죠.

그냥 남들과 다른것만으로도 먹고살수 있는게 한국이고 저는 그렇게 잘 살고있습니다. 대단한 식견이나 분석력이 있는게 아니었어요. 그냥 남들 안하는거 하기만 해도 먹고살수있습니다.

왜냐? 남들은 다 똑같은거만 하다 망하고 있기 때문에.. 저한텐 이렇게 쉬운 나라가 없습니다.
물론 저는 학교 다닐 때 점수높이느라 독서실 짱박히는거보단 제가 하고싶은걸 하는데에 더 집중했습니다. 물론 학벌이 안좋죠. 하지만 지금은 학벌 좋은 친구들이 실무를 다 해주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 거리 모습 보고 다 똑같은 롱패딩 노스페이스 입고 똑같은 헤어스탈로 다니는걸 기현상으로 얘기하는걸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 눈치보라는게 아니라 국적을 막론하고 외국인들이 이 소리를 하는걸 보면 이런 모습들이 그동안 우리만 눈치 못채온 세계와는 전혀다른 한국만의 비정상적인 사회현상이라는 거죠.

빠른 평준화와 동기화가 장점이 될때도 있지만 앞으로는 절대 안먹힙니다. 이대로는 우리끼리 잡아먹다 공멸할 뿐..

님 글에는 허위가 많아요...
롱패딩, 노스페이스는 데일리 룩으로 미국 유럽에서도 같은 집단에서 같은종류의 옷을 많이 입습니다.
일본의 직장인 학생들도 모두 같아요... 기현상이 아니예요..
덧붙여 해외에서 한국이러면 K-POP, K-드라마 다음에 오는게 K-패션입니다.
한국패션은 다양성과 새로운 시도로 해외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런말씀 드려도 궤변으로 반박하시겠죠...
한국은 평준화를 추구하는 국가가 아닙니다... 동기화??? 크롬이야기예요??ㅋㅋㅋㅋㅋ 공멸운운하는 수준하고는...

주입식 교육덕에 대학가고 취직해서

평생 같은개념으로 사회생활하다 은퇴하니

뭘 해야할지 모르는겁니다.술먹고 고민하다

문뜩 자기손에 있는  치킨보고 .

그래 이거다 하는듯. 레시피나 노하우는

비슷하니 죽자고 매달리면 될꺼야~

하는 생각일듯 하더군요

이미 남들이 다 하고 있는걸 뒤늦게 따라하면 망한다는게 전세계의 기본 공식인데 한국에서는 반대로 작용합니다.
남들 다 하는거 남들 다 입는게 뭔지 살펴보고 따라하며 내가 안전하게 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끼죠..

어쩌다 남들 안입는 스타일 옷 입게되면 계속 주변시선을 불안해하고 나를 이상하게 볼까 걱정하는게 일반적인(다른나라 사람들이 보면 정신병 걸린거같은) 한국인입니다.

이건 거의 카미카제 세뇌교육이나 마찬가지예요..

안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창업하는게 사실 가장 위험한 길일 수도 있죠.

한국의 인구당 자영업자 수가 미일 유럽보다 3 배 조금 넘음.
그러니 한 업자당 수입 비율은 외국의 1/3 이하라는 것임.
한국에서 자영업자를 살리는 길은 정부가 자영업자 지원을 멈추고 은행 문턱을 높여서 
자영업자 2/3 이 망하게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는 수 밖에 없음.

잘 봤네요

자영업자 비율이 너무 높아 생기는 일이지.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말임. 돌고돌아 치킨집이라는 말이 있음. 회사에서 짤린 중장년들이 퇴직금으로 할만한 자영업이란게 별로 없어서 편의점이나 치킨, 피자같은 프랜차이즈 자영업 많이 함. 우리동네에도 포장해갈때 그런 한50대 넘어 보이는 부부들이 알바없이 직접 하고 있는거 몇 군데 봄.  무슨 큰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 인건비라도 건져갔으면 하는 심정으로 하는거임. 그 나이에 재취업 할 곳을 찾을 수 없으니까

잘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맥도는 치킨이메인아니니  맛진짜없음
우리나라치킨집들은 맛없으면 바로 경쟁에져서 도태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우리가 닭부심은 좀 가질만하죠 맛있으니까요 ㅋㅋ 어릴때부터 먹었는데 안질리는게 치킨 짜장면 칼국수 수제비 국수 돈까스 볶음밥 라면 빵 등 그러고 보니 질린 음식이 하나도 없네요 ㅋ

빅맥보다는 치맥이지 ㅎ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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