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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中 칼럼 "일본인들은 왜 고령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까? 일본반응
등록일 : 22-10-18 18:09  (조회 : 24,79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다소 오래전 내용지만, 현재와 별반 크게 다르지 않아 올립니다.

<칼럼>
예의바르다는 일본인들은 왜 고령자에게  「자리 」를 양보하지 않는 걸까 ?
 
 (중국 미디어에 실린 [왜 일본인들은 자리 양보를 하지 않을까?]라는 글에 대한 일본 5ch 반응입니다)
 
최근엔 여행이나 유학, 일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 간에는 일상의 여러 가지 장면에서 큰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 많은 중국인들이 일본 체재 중에 놀라는 일도 많은 듯하다 . 중국 미디어  toutiao(今日頭条 )는  28일 , 중국인 유학생의 수기를 게재하면서  「일본인들이 고령자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졌다 」고 전했다 .
기사는 먼저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일본인들의 예의바름 」에 감명을 받는다고 전하였는데 그 예로 가게에서 쇼핑을 하지 않았어도 상쾌한 미소로 전송해 준다는 것을 소개했다 . 하지만 대중교통기관 내에서는 젊은 일본인들이 고령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고 전하며  「왜 예의바르다는 일본인들은 고령자를 공경하지 않는 걸까 ?」 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
 
그 이유에 대해 일본인들은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것 외에도 일본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 지고 있는지를 신경 쓰기에 자리를 양보 받는 다는 것은 타인에게  「고령이라 도움이 필요하다 」고 보여 질 수 있으므로 , 일본에서는 고령자가 눈앞에서 서 있다 하더라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고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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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ch  댓글 반응
 
  
ID:02uK8JFc0
고령자들을 존경하지 않아서 그래요
  
 
ID:zkGrvowB0
따로 경로 우대석이 있잖아
  
 
ID:z8COKC1f0
양보했다간 혼난다고
내가 그렇게 늙었냐? 하고
 
   
ID:Ss3i9FNq0
(일본은 ) 고령자들이 더 우대받고 있잖아
중국은 고령자들에 대한 공적 지원이 없으니 그런거지
 
 
ID:0sFB+gPx0
앉으면 서있을 때보다 3배 정도 더 허리에 부담이 가
서있는 게 힘들다는 건 다리 근육이 약해졌다는 소리니
젊은이들이 노인들을 생각해서 앉아 있는 거라고
 
  
ID:EjHKqPhx0
고령자들이 아직 어려서 그래
 
  
ID:EjHKqPhx0
정말 힘든 사람이라면 사람 비키게 해서라도 앉겠지
  
 
ID:8kxIMaDZ0
중국인들은 타인들 눈 좀 신경 써라
 
  
ID:dhR0WSb20
다른이들에게 보이는 체면만 중시하니 그런거야
슬슬 해외에서도 (일본의 본모습을 ) 깨달아가나 보네
  
 
ID:cIlEbA340
노령자들이 너무 많고 고압적이라
 
  
ID:Xz9kpTra0
중화계 사람들은 노인들에게 자리 양보하더라
이건 진짜야
버스 줄도 안서고 막 끼어들면서 노인들에겐 자리 양보하는게 위화감은 들지만
  
 
ID:fE2nZu/20
일본 찬양하는 블로그에선
되려 자리 양보 안하는 걸 절찬하던데?w
 
  
ID:YVbCGSZe0
앉아있는 사람들이 관광객들이라서 그래
  
 
ID:s7u4DuXt0
일본인들은 도와달라고 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지
합리적 인간성
  
 
ID:z18Rp0So0
아베의 의향이지
고령자들 열심히 일해라! 연금은 못 줘 ! 건강보험료는 더 내 ! 하는
  
 
ID:gkInsPD70
너무 피곤해서...
 
  
ID:Fj+/yYfg0
농경사회도 아닌데 무슨 경로사상을 찾고 있어
  
 
ID:nXrRBnGu0
예의바른게 아니라 촌락 사회 안에서 살아가니 타인의 눈을 두려워하는 거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 전철 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윤리를 지키지 않지
 
  
답댓글
ID:akAlRa3T0
날카로운 식견
  
 
답댓글
ID:S66kJbBA0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가려 하는데도 멈추질 않는 드라이버와 같은 멘탈인거지
  
 
ID:B8GC85TX0
스마트폰 게임 하느라 바쁜데 앞에 고령자가 서있는지 어쩐지 알 수나 있겠어?
  
 
ID:w3NeLbzb0
노인을 산에 버리던 나라잖아
애초부터 노인에 대한 경의 따윈 없었어
 
  
ID:PJ9MGzMB0
요즘 고령자들이 좀 건강해야지
  
 
ID:XIGALmBA0
붐빌때 우선석 비어있는데도 고집스럽게 앉지 않는 고령자들도 많어
  
 
ID:yUQgoGkp0
만원 전철이나 버스에서 경로우대석에 앉지 않는 노인들을 먼저 어떻게 좀 해라
우대 승차권을 쓰려면 최소한의 사회 룰은 지켜야지
  
 
ID:XJLUObg20
왜 고령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건데?
  
 
ID:RjByE25A0
솔직히 다 귀찮아. 고령자들 신경 쓸 정도의 여유도 없을 만큼 지쳤다고
  
 
ID:4xYNLpGO0
전철을 탈 정도면 건강할 테니
  
 
ID:niI2J6Vc0
고령자들이 연금도 많이 받는데 되려 젊은이들에게 양보 좀 해라
  
 
ID:UhGx+DK30
예전엔 예의 발랐을지 몰라도 「집단보다 개인 」「개인의 자유 , 권리 」라는 사고방식이 퍼져 더 이상 예의바르지 않게 된거지
  
 
ID:w3NeLbzb0
일본이 약자들에 대해선 세계 제일 냉혹한 국민들이란 걸 아직 몰랐나 보네
  
 
ID:y+u8+k050
수가 너무 많다보니 이미 공경의 대상이 아닌 거지
  
 
ID:S8jX4LXv0
뭐 일본이 원래 그정도였던 거 아냐?
이상하게 일본인들은 좋은 사람 취급 받는 일이 많은데 그정도는 아니라고 봐
일본인들은 친절이나 봉사와는 거리가 있거든
  
 
ID:pZt5MCaY0
다들 지쳐있어서 그래
예절도 일단 의식주가 해결되고 나서 얘기지
  
 
ID:1QmpxuZi0
그게 무슨 예의야
애시당초 젊으면 건강하다는 선입견이 이상한 거지
  
 
ID:gkInsPD70
앉기 위해 일부로 한 대 그냥 보내기도 하는데
고령자가 당연하다는 듯 앞에 와서 스면 짜증나지
 
  
ID:cogEgYtv0
중국이 유교에 너무 얽매여서 그래
아무 생산성도 없는 노인에게 왜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건데?
  
 
답댓글
ID:77EkVKbm0
예전엔 노인을 공경해야 할 합리성이 있었지
연령=지식량이었고 그렇게 오래 살 확률도 낮았거든
여러 사례들을 알고 있는 노인들은 귀중했었지
그런데 그게 현재엔 전혀 통하질 않아
노인들이 수가 더 많고 지식은 서적이나 인터넷등을 통해 누구라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어졌어
가치가 없어진 이를 공경하는 건 무의미하거든
  
 
ID:9VnowRhw0
양보 안하는 건 일본인인척 하는 그 민족(한국 )이 아닐까 ?
  
 
ID:pZt5MCaY0
아침부터 등산하러 가는 노인들에게
아침부터 출근하러 가는 직장인들이 자리를 양보해야 하나?
  
 
ID:ja0kOmgf0
주변이 다 고령자들이잖아
  
 
ID:HZXsxWrw0
그리 예의바르지도 않고 친절하지도 않아
그저 눈치만 보는 거지
그걸 예의바르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을 뿐
  
 
ID:Fj+/yYfg0
타인에게 자리 양보나 하는 물러터진 사람은
산 사람 눈도 뽑아가는 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해
  
 
ID:fzwGq/1E0
앉아있던 사람도 고령자
 
  
ID:Tm0BTlAH0
역시 중국답게 완전 빗나간 얼빠진 분석이구나
  
 
ID:Yg38rJ8K0
이상한 국가임은 틀림없어
외국인들도 그 차이에 놀라지
기본적으로 다른 이에 대한 존중이 없거든
  
 
ID:2f0o05eO0
타인의 예의나 행실에 대해서는 엄격하면서
스스로에게는 관대한 사람들이 늘었어
  
 
ID:EpgXVq6F0
당신은 고령자입니다. 하고 단정해 버리는 건 예의에 어긋나잖아
  
 
ID:6qQ3bdkV0
중국인들도 무례하던데...
차라리 한국인들을 본받아라
  
 
ID:hwvqLF3z0
아니 유럽이라고 해서 일본보다 더 고령자들을 특별 취급하진 않아
한국의 상하관계가 과도한 것 뿐이라고


번역기자: keibong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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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람 22-10-18 18:12
   
D-1~
아흔아홉번~...*.*
지구만세 22-10-18 18:15
   
ID:w3NeLbzb0

일본이 약자들에 대해선 세계 제일 냉혹한 국민들이란 걸 아직 몰랐나 보네
..
젤 솔직한 일본인이네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민족
     
앨리 22-10-18 20:11
   
우리 나라에도 그런 dna 가 많이 섞인듯하네요
          
테킨트 22-10-18 21:24
   
그게 바로 토착왜구
               
듣보잡 22-10-18 21:31
   
빙고
               
ckseoul777 22-10-19 14:49
   
대한민국의 지하철을보면
노인분들이 앉아계실수있게
자리가따로있고 임신부석도
따로있는데  그리고  할머니나
할아버지께서 옆으로오시면
자리비켜드리지않나요?
이쪽으로 앉으세요라며?
벌떡일어나서 자리양보하는데
지하철을 너무 가끔따서
모르는것도 아닌데 별로
그런적은 못봤네요
          
o노바o 22-10-19 07:15
   
그 20~30%
               
ckseoul777 22-10-20 21:21
   
그 20~30%??무슨 뜻인가요?
발자취 22-10-18 18:30
   
잘 봤습니다~
아무개나 22-10-18 18:32
   
중공놈들이 ㅋㅋ  지들이 자리 양보 얘기가 나온다?  죽어가는 사람들 찍어 sns 올리는 인간말종놈들이?
골드에그 22-10-18 18:38
   
잘봤어요.
ㅇㄹㄴ 22-10-18 18:47
   
잘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2-10-18 19:32
   
잘봤습니다.
이불몽땅 22-10-18 19:35
   
짱국 이 무슨 자릴 양보하는 문화가 있다고..  우리나라 따라하는거면서
텍스북 22-10-18 19:40
   
와 중국이 에티켓얘기하는거도웃기긴한데    일본애들의  겉과속을 중국인들도 알아챘다는게 웃기네
     
ckseoul777 22-10-19 14:59
   
일본애들이나 중국애들이나
국민성은 비슷해요 
일본관광객이 친절하다는말은
1990년대있던말이죠
동대문 두타나 ampm정찰체인데
거기에서 계산기를 꺼내서
50%를 후러치니 거기 판매하는
사람들도 여기가 동남아인줄아나?
라고 말하는데 진짜로
쪽팔림은 나의 몫이었네요!!!
앨리 22-10-18 20:11
   
잘 봤습니다
체사레 22-10-18 20:12
   
잘봤습니다
범내려온다 22-10-18 20:18
   
ID:nXrRBnGu0
예의바른게 아니라 촌락 사회 안에서 살아가니 타인의 눈을 두려워하는 거야
아는 이가 아무도 없는 전철 안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윤리를 지키지 않지
 
답댓글
ID:akAlRa3T0
날카로운 식견

..
얘도 솔찍하네.
znxhtm 22-10-18 20:24
   
이딴 칼럼 쓰지 말고 시진핑 좀 어떻게 해봐.
바두기 22-10-18 20:37
   
잘봣습니다.
글로발시대 22-10-18 20:43
   
ID:s7u4DuXt0
일본인들은 도와달라고 하지 않으면 도와주지 않지
합리적 인간성
=====================================================
요청(input)이 없으면 양보(output)도 없다는 것은 합리성 보다 수동성에 가깝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sympathy) 능력 부족은 인간성보다는 비인간성에 가까운 듯.
자기자신 22-10-18 20:55
   
잘 봤네요
부산시민 22-10-18 20:59
   
나이든 노인네 내 알 바 없고 난 앉아 가고 싶다.
이건데 뭔 잡 소리가 많냐.
다같은생수 22-10-18 21:22
   
ID:w3NeLbzb0
노인을 산에 버리던 나라잖아
애초부터 노인에 대한 경의 따윈 없었어

-------
잘 알고 있네요, 자기들 문화를 우리 문화인냥
지어서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다고 "거짓으로 날조하고 세뇌시킨 일본"인데..
정확히 잘 집어서 말하네요.
     
RaSin 22-10-18 22:26
   
나라야마 부시코....
     
우뢰매 22-10-18 22:39
   
맞음.."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https://namu.wiki/w/%EA%B3%A0%EB%A0%A4%EC%9E%A5
한 40년 전 국민학교 도덕?이란 교과서에도 나와서,고려장이 실제역사나 전래동화인 것처럼 배우곤 했던.
"아들이 입 하나 줄일려고 그 풍습대로 늙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산중턱 동굴에 갖다버렸는데..
그걸 보고서 울고불고 하던 그의 아들이 그 산중턱을 내려가면서 그 지게를 짊어지고 내려가겠다고 함.
왜? 자기도 아버지가 늙으면 이 지게로 산에 갖다버려야 하니.
그걸 보고 충격받은 그 아비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서 그의 어머니를 다시 모시고 내려왔다는?"

이건 전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
그래서 조선인은 열등하니,일본의 식민지배가 정당했다는 당의성을 내세우기 위한 고도의 전략.
이 모든 게 다 뉴라이트같은 친일사학자+매국노들에 의해 역사왜곡+세뇌교육되어왔던 것.
그렇게 가장 최근까지도.

근데,실제 그런 풍습이 있었고 역사서에 그런 기록이 있는 나라는 일본임.
그러니 자기네 열등한 역사를 우리에게 덮어씌운 격~
글고 저기 노인에게 자리양보안하는 거랑,자기 부모에게도 "야","너","꺼져~" 등의 반말하는 것만 봐도.
저런 풍습이 어느 나라 것인지 알 수 있지않을지?!

글고 일본이 친절하다고 하는데..
그건 일(서비스직)이니까,다덜 그렇게 하니까,사람들 눈치가 보이니까 그렇게 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경로사상도 없고 고령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는 생각도 없음.
또 버스나 지하철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면 오히려 그 고령자분이 괜찮다며 마다할 듯.
워낙에 과거 일본 군부정권 때부터 현재까지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고 세뇌되어왔기에.
자리를 양보받는 그것마저도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아니,그렇게 세뇌된~
또,그렇게 일본에서 아무도 하지않던 짓 즉,노인에게 자리양보를 하면..
그 주변승객으로부터 왜 쓸데없는 짓을 하냐고 눈총받는 게 두려워서라도 하지않을 듯.
          
우뢰매 22-10-18 22:56
   
글고 이런 식으로.."큰소리내면 안된다,","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된다."로..
일본국민들을 지배하기 쉽게 세뇌시켜왔으니..
어떤 강력한 독재자가 나와서 앞에서 끌고가버리면..
아무런 반발이나 항의도 못하고 일 국민들이 그렇게 끌려가게 되는 것.
그렇게 독재에 반발하는 것 마저도 큰소리내는 거고,남에게 폐를 끼치는 거라고 인식하게 만드는.

그래서 우리가 경계해야 되는 게 일본인의 저런 민족성..
강한 소수에게 찍~소리도 못하고 약한 다수가 지배받는..
택배테러나 항의방문/살해협박 편지 등 극우의 괴롭힘이 무서워서..
불만있거나 불의를 봐도,그걸 말했다간 오히려 해꼬지당할까싶어 아무 말도 못하는.
이렇다보니,일본은 강한 독재자가 나오거나 또 군부독재가 시작되면 그 국민들은 그냥 그렇게..
우루루 끌려가게 되는 것..서로 눈치보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지금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처럼 우민화/세뇌할려고 친일보수단체들이 그 짓을 하고있는.
예를 들면,최근 여고생의 윤석열차 카툰에 대해, 그 학교홈페이지를 악성항의글로 테러한다던지.
항의방문한다던지..검찰이나 감사원/교육부에 압력넣거나 고발한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근데,지금은 문체부라는 정부기관마저 경고하며 저런 짓을 하고있으니.
언론/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지원예산을 줄인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근데,저런 일본인들처럼 그렇게 길들여지지는 않을 듯..그렇게 우리국민이 나약하지않거든..
오히려,죽어도 불의에 저항을 하지~

글고 과거를 거슬러 생각해보면..
우린 과거시험으로 인재를 채용하는 등 글과 윤리/도덕에 의해 백성을 지배해왔다면.
저들은 사무라이가 칼이 잘 드는지 아닌지 확인하기위해,지나가는 사람도 막 벨 정도로.
칼에 의해 지배당해온 민족이라..큰소리내거나 불의에 항의하면 목이 날라가니..
그렇게 사무라이나 지배계층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그리고 칼만 잘 써도..즉,칼로 사람을 잘 죽여도 출세하거나 고위관직을 얻을 수 있던 나라여서.
죽인다고 강하게 칼로 위협하면 머든지 된다고 생각하는 것.
그렇게 과거부터 백성을 그렇게 지배할 수 있다고 배워왔으니.
          
빈즈 22-10-18 23:24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란 근거는 있습니까?




님이 URL로 올리신 나무위키에 일본제국의 역사왜곡설에 대한 자료에서조차

근거가 부족하다였고

그 나무위키에서 올라온 한겨레 기사에서조차

님이 주장하신 것과는 달리 일본이 했다는 단정이 어렵다입니다.






‘고려장은 없었다’에 대한 약간 다른 생각

 고려장이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만들어 퍼뜨린 것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널리 통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는 많다. 우선 조선총독부가 정리한 <조선보물고적 조사자료>가 그것이다. 이 책의 발행연도가 비록 1942년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그 내용은 1916~17년께 조사한 고적 대장의 자료를 그대로 옮겨놓은 것으로 채워져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고려장’을 비롯하여 ‘고려총’, ‘고려분’, ‘고려산’, ‘고려곡’ 등으로 표기된 고분들이 두루 기록되어 있다. 그 수가 전국에 걸쳐 90여곳이나 된다. 그것들이 정말 고려장이었는지를 검증하는 문제는 미뤄두더라도 그 시절에도 흔히 이름모를 무덤들을 일컬어 ‘고려장’이라고 불렀던 사실만큼은 분명히 엿볼 수 있다. 따라서 고려장이라는 관념은 진작부터 있어 왔던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리고 일제 강점기로 접어들기 이전의 것으로 고려장의 흔적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자료도 남아 있다. 1882년에 초판이 나온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이 그것이다. 특히 이 책에는 “고려장(Ko-rai-chang)이라고 하는 것은 그 자세한 내용은 충분히 알려지지는 않고 있지만 노인을 산 채로 묻어버리는 풍습이었다”는 구절이 등장한다. 우리가 익히 아는 고려장의 개념과 일치하는 대목이다. 이걸로 봐도 조선시대에 이미 그 용어와 관념은 엄연하게 존재했다고 보는 쪽이 더 맞지 않을까 한다.

최근의 연구에서, 고려장 이야기가 널리 퍼지게 된 것이 중국 <효자전>의 원곡이야기와 불경 <잡보장경>의 기로국 설화가 와전된 탓으로 알려지고 있다. 효도하라는 뜻을 교훈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았던 것이 그런 결과를 낳았다는 설명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 여겨진다. 하지만 고려장 설화에 대한 풀이는 그것으로 족하다.

여기에다 공연히 고려장을 일제의 소행 탓이라고 덧붙이는 것은 지나친 일이며, 사실관계를 오히려 왜곡하는 잘못이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는 고려장 이야기가 일제시대의 동화집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그 때문에 일제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기는 여전히 어렵다. 그건 어디까지나 이미 나돌던 얘기를 ‘채록’했다는 사실 그 이상을 말해주지는 않는 까닭이다.

요컨대 과거 한국에 ‘고려장’이라는, 노인을 버리는 풍습이 실제로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고려장’이라는 말이나 관념 자체가 없었고 그것이 일제 때 비롯됐다는 주장은 여러 모로 논증이 잘못 이뤄진 듯싶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090690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01062000/2004/12/001062000200412121540046.html
               
우뢰매 22-10-18 23:38
   
토왜의 발로인가..
일본 역사기록에 나온 걸 찾아 올려줘야 하나?! 그 사람불러야 하는데..이 맘때쯤 가생이에 출현하는.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360.html 국내기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6/2017021603110.html 극친일인 조선일보도 인정한건데.
https://blog.naver.com/finreview4120/222836849226
"사실 일본은 에도시대부터 '우바스테야마'라고해서 늙고 병든 사람을 지게에 지고 산에서 버렸다는 풍속이 있다."
그러니까 고려의 무덤이나 그 장례형식을 고려장이라고 한 기록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역사기록에 늙은 부모를 산에 갖다버리는 그런 풍속이나 기록은 없었음.
글고,위에서도 지적했듯이..1982년에 일본에서 제작한 "나라야마 부시코"라고 늙은 부모를 지게에 지고 산에 갖다버렸다는 영화도 있을 정도인데.

이 토왜 교육시키라고 황현필선생 불러야하나?
                    
빈즈 22-10-18 23:56
   
뭔 뜬금없는 토왜의 발로..ㅋ

님이 출처를 하신 그 나무위키에 일본인들이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부족하다였고
그 나무위키에 저 한겨레 기사가 나와서 쓴 건데..뭔 토왜?


님이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했다면서요..
그럴 거면 구체적인 증거가 있냐고 묻는 겁니다.

오히려 님이 URL올리신 조선일보에
나라야마 부시코(楢山節考)란 영화에 대해 나오는데

그것은 일본영화이고, 오히려 그 영화 내용에 나이 많으면 산에 버리는 내용이 나옵니다.
왜곡할 거면 한국인으로 설정했어야죠..


이러한 풍습과 관련된 설화는 비단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나타난다.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과정에서 마치 이러한 풍습이 실재했던 것처럼 여겨지게 되었으며,...라고 기사에 나오는데..

한국만 있던 게 아니라 동아시아에 설화인데
일본이 왜곡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알려달라는데 뭔 토왜 타령입니까?
               
우뢰매 22-10-18 23:51
   
https://soda.donga.com/3/all/37/839394/1 현대판 일본의 고려장?
https://www.fmkorea.com/665389268 서프라이즈

위 서프라이즈 방송에서 이미 조목조목 사실관계를 다 따져가며 방송을 했었는데.
당신이 제시한 그 한겨레 단 하나의 칼럼내용을 저 위 서프라이즈 방송이 다 반박하고 있구만.(그 칼럼은 누가 썼을까?)
많은 사학자들이 그런 기록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빈즈 22-10-19 00:02
   
서프라이즈요?ㅋㅋ

히틀러는 여자였다란 내용까지 등장하는 서프라이즈가 근거입니까?ㅋㅋㅋ

(서프라이즈 내용이 뭐가 조목조목인지..ㅋㅋㅋ)




늙은 부모 버리는 일본 자녀들...은 흔히 말하는 고려장같은 게 아닙니다.

국내에도 부모 버리거나 학대하는 자녀들이 있는데
그걸 누가 고려장같은 설화 문화라고 합니까?

어이가 없네..




부모를 버리는 자식이 많은 세상

 노인 학대, 유기로 말미암은 상담 신청 건수는 각 587건, 2640건이었다. 이는 2008년 신고건수보다 각각 53건(10%), 390건(17.3%) 증가한 것이다. 학대 유형으로는 정서적 학대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학대가 뒤를 이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노인 학대의 주범이 아들 51.6%, 며느리 11.6%로 노인학대가 주로 가족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405



“부모 버리는 자녀 급증, 노인학대 이대로 괜찮은가”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1506
                         
우뢰매 22-10-19 00:13
   
그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한겨레 칼럼하나를 근거로..
국내 언론이고 거의 모든 사학자 등이 증언하고 연구해서 내놓은 사실(?)을 아니라고 하는 거임?
머 현재 우리나라가 부모를 버린다고 과거에도 고려장이 있을 거라는 얘기인지 참~
일본이나 중국의 역사 기록에 늙은 부모를 갖다버렸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들의 풍습이지.
오죽하면 일본에서 그런 영화까지 스스로 만들겠음..
머 일본에서 거주하며 조선의 제대로된 삶도 모르던 그 외국인이 쓴 책에서 조선의 고려장?을 제일 처음 글로 썼다던데.
정작 그 외국인의 책을 보면 정말 조선에 와봤는지 의심될 정도로..모든 기록들이 그 당시 조선인의 삶과 틀리다는데?
현재 우리나라내 친일입장에서 역사를 왜곡할려는 뉴라이트 학자들과 머가 다른지..그 100년 전의 일본 거주 외국인..?
그 고려장이 언급되는 건 전부 100년 전 일본인이 쓴 책이나 일본거주 외국인이 쓴 책에서 다 언급됨..우리 역사기록에는 없는데.
아니 100년 전에도 외국인인 그들이 그로부터도 몇백년 전 고려시대 장례문화를 우리보다 더 잘 안다고? 그 당시 기록을 우리보다 더 많이 가졌다고?

지금이라도 저 서프라이즈 과거 방송을 보고..
누가 썼는지 모르는.. 매국노가 썼는지? 친일사학자/뉴라이트가 썼는지도 모르는 그 칼럼을 다시 보셈..그걸 근거라고 내세우기 전에.
                    
빈즈 22-10-19 00:19
   
제가 노인 버리는 풍습이 있을 거라고 한 적 없습니다.
저 기사는 님이 언급하신 나무위키에 나오는 내용의 한겨레 칼럼이고
그 고려장이란 기록도 설화의 고려장과는 다를 거라는 게 일반적인 내용입니다.


노인을 갖다버리는 얘기는 중국, 몽골, 한국, 일본, 베트남 등에도 있으며
유럽과 중동에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화, 설화로만 존재할 뿐 어느 사서, 기록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근거가 인도의 불교 설화집인 '기로전설'이니까..!!




불전설화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잡보장경(雜寶藏經)』 기로국조(棄老國條)의 설화와 유사하며, 뒤 이야기는 중국 「효자전(孝子傳)」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설화는 중동이나 유럽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된 유형으로 볼 수 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고려장설화(高麗葬說話))]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03488
                    
빈즈 22-10-19 00:22
   
제가 이상한 걸 물었나요?

님이 위에 언급하신

"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이건 전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



마치 뭔가 증거가 있는 것처럼 쓰셔놓고는
올리신 URL에서도 그런 내용이 없다..인데

일본이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 근거만 알려달라고 한 건데
왜 계속 엉뚱한 소리만 ...
                         
우뢰매 22-10-19 00:42
   
이 놈은 그냥 상대할 값어치가 없구만. 내가 올린 자료는 하나도 안보고..
딱 일본애들이 물고늘어질 만한 논리로..증거를 대보라고..

"저 기사는 님이 언급하신 나무위키에 나오는 내용의 한겨레 칼럼이고"=이 칼럼은 내가 올린 나무위키 어디에도 안보이는데 그걸 어찌 찾았노?

글고 내가 인용한 "고려시대에 나이 든 부모를 다른 곳에 버려 두고 오던 풍습이 있었다는 도시전설"이란 말은 그 나무위키 첫 줄에 나옴.
그리고 그 밑으로는 그 근거들이나 학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저놈은 필시 일본 애니를 좋아하며 질질 싸는 일뽕이거나 토왜일 듯..
아마 무슨 글만 올라와도 일본 편에 서서 우리나라를 욕하고 비난할 듯.
                    
빈즈 22-10-19 00:48
   
이 놈은?? 상대방 비하에. 노노거리네..쯧쯧
일베인 건가.. 역시나..



자료 다 봤습니다. 이미 익숙한 자료들이고
관심이 있던 것들이라 예전부터 알고 있던 뉴스들이고, 자료들입니다.

그곳에서도 일본이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 근거는 나오지 않습니다.



나무위키 어디에도 안보이는데 그걸 어찌 찾았노?



https://namu.wiki/w/%EA%B3%A0%EB%A0%A4%EC%9E%A5



올리신 나무위키에 고려장 항목에

3. 논란
3.1. 일본제국의 역사왜곡설
3.2. 그리피스의 한국 방문 여부




3.1. 일본제국의 역사왜곡설에

고려장이라는 용어 자체가 일본제국에서 만들어낸 용어가 아니다. 란 url 클릭하면 나옵니다.

설마.. 나무위키 내용도 다 읽지도 않으면서 올린 겁니까?

이상하네 올린 조선일보 뉴스들도 같은 항목에 있는데
저것만 읽지 않았다?
                         
우뢰매 22-10-19 00:56
   
야 대단하네..그걸 클릭해봤구나..그냥 읽는 것도 아니고..반박할 목적으로..
그 수백 개나 넘는 걸 이 짧은 시간에 다 클릭해서 보지는 못했을 건데..그거 하나를 눌러봤군..좀 아는 놈인데..
그걸 클릭해서 10년 전도 아닌 20년 전 누가 썼는지도 모르는 한겨레칼럼 하나를 볼 생각을 했지.또 그걸 근거로 제시하고?
그 외 7년/10년 전이나 조선일보나 학자들의 증언/근거 등은 안보고.

그 나무위키 첫줄에 도시전설이라고 나오는데,그건 안보고 저것만 봤네..제대로 다 본 게 맞어?
그래놓고선 도시전설이라고 한 증거를 나보고 대어보라고?
물론,"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도시전설"이란 말은 바로 나오진 않지만..
그 아래 수천 자로 그 근거를 말하고 있는데..그건 안보고..

너의 노력을 인정하마~! 나 항복..토왜의 노력엔 못이기겠어~
                         
빈즈 22-10-19 01:07
   
우뢰매//MBC만 물고늘어지는 뭐 정권 보는 거 같네..
그 한겨레 칼럼 요지는 한국에 노인 버리는 풍습이 많았다.. 정당했다가 아니라


고려장이라는 말이나 관념 자체가 없었디
일제가 왜곡한 근거가 없다...입니다.

노인 버리는 풍습이 없었다라니까요. 뭔 글을 읽고도 이해를 못하나??



실존역사가 아니라. 불교 설화라니까요..

님..일본이 했다는 근거를 못찾겠다고 하면
그렇구나..라고 하겠는데
왜 이상한 소리만 합니까?






[조성금의 스토리텔링 본생경] 3. 기로국(棄老國)과 고려장

고려장 ‘NO’… 노인 공경 이야기입니다 

예로부터 노인 버리는 풍습 존재
부처님 본생담 ‘기로국연’서 확인
어디에도 고려代 ‘棄老’ 기록 없어

 ‘기로국연’은 부처님의 수많은 전생 중에 어느 지혜로운 노인으로서의 생에 대한 이야기이다. 젊은이들에 비해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노인은 천신이 준 난제를 해결하고 아들인 대신을 보호했을 뿐만 아니라, 나쁜 악습을 버리고 노인에 대한 공경과 효도를 일깨워주고 있다. 극적인 자기희생과 보시가 집약된 보편적인 전생이야기가 아닌 효를 매우 중요시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잡보장경>의 ‘기로국연’과 ‘고려장 이야기’는 ‘기로(棄老)-노인을 버리다’라는 극단적인 행위를 통해서, 정반대인 공경과 효로서 부모를 섬기라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다.

http://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008
                    
빈즈 22-10-19 00:55
   
그리고 저 한겨레 칼럼의 주장은

"과거 한국에 ‘고려장’이라는, 노인을 버리는 풍습이 실제로는 없었다고 하더라도, ‘고려장’이라는 말이나 관념 자체가 없었고 그것이 일제 때 비롯됐다는 주장은 여러 모로 논증이 잘못 이뤄진 듯싶다."인데

왜 계속 이상한 얘기만 하지?


노인버리는 설화 기로국 전설은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 유럽에도 존재하는데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으니
구체적인 증거, 근거만 쓰시면 됩니다.

전세계에 있던 설화인데.. 한국인을 우민화시키기 위해 왜곡했다?

뜬금없는 이상한 소리를 하니까. 근거를 쓰라고 한 겁니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그런 영화까지 스스로 만들겠음??"

동화, 설화 만드는 영화가 실존 역사입니까?......답답하네..
중국, 일본뿐만 아니라 어느 역사서에서도 노인을 버리는 정당한 기록은 나오지 않습니다.

다 설화입니다
기원은 인도 불교 설화집이고...
                         
우뢰매 22-10-19 02:23
   
그 칼럼의 근거는 머임? 전부 강점기 때 조선총독부가 정리한 기록이거나 일본거주?조선에 한번 와보지도 않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의 책?
그 저자가 그 당시 도쿄의 대학에서 강의하던 친일 외국인교수?

"고려장이라는 말은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게 아니라는 걸 입증할 자료는 많다.
1882년에 나온 그리피스의 <은자의 나라 한국>, 조선총독부가 정리한
<조선보물고적 조사자료>가 그런 것들이다. 과거 노인을 버리는 풍습이 실제로는
없었더라도, 말이나 관념 자체가 일제 때 비롯됐다는 주장은 논증이 잘못 이뤄진 듯싶다." (싶다?!)

그 칼럼에서 말하는 모든 증거는 반박의 여지가 있고..저렇듯 조선에 한번도 안와본 것으로 추정되는 도쿄 대학의 외국인 교수의 책?
전부 일본의 주장이고 그걸 그대로 가져다 그게 근거라고 주장하는 거랑 마찬가지.
(그것도 저건 누가 쓴지도 모르는,20년 전의 논설같은 칼럼이지. 연구자료도 아니고? 글고 저건 20년 전의 주장이고..
제가 말하는 건 최근  7~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다수 학자들의 연구로 받아들여지는 진실이자 주장인 셈. 어떤 게 신빙성이 있을지.)

모두 국내 다수학자들의 연구한 내용과 주장인데..언론에 나온 관련기사고 머고 수십 개는 찾아낼 수 있을 듯.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 고려장=역사왜곡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2/16/2017021603110.html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3/2010090301360.html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07 왜곡
https://www.youtube.com/watch?v=9Yy1ka6tZeo&ab_channel=%EC%82%AC%EA%B1%B4%ED%83%90%EA%B5%AC%EA%B3%BC%EA%B1%B0%ED%83%90%EA%B5%ACSTGT
그런데..그 모든 학계와 언론지식인들의 주장은 거짓이고..다짜고짜 그 증거를 대어보라고.
 <나무위키>
"부경대 사학과 강인욱 교수(현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한국에 부모를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는 내용은 문헌 근거가 희박하다"며 "현재 학계 다수설은 고려장은 실재하지 않았던 풍습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부모를 버리는 풍습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게 지역 설화와 민담의 형태 외에 명시적인 기록으로 나온 건 19세기 말 이후에 외국인이 쓴 글에서만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실존하는 현상이라는 대한 문헌학적, 고고학적 증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제국의 지배 이전까지는 고려장이라는 용어가 노인을 버리는 풍습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지 않았으나, 일제시대에 조선 내 학교에서 교육하기 위한 교재에 등장하면서 해당 용도로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고, 이런 주장에 근거해 일본제국이 악의적으로 한국사를 왜곡했다는 인식이 현대 한국에 널리 퍼져있다."

일본이 고려장을 역사왜곡에 이용하기위해 일제강점기 때 교과서에 싣고..고려장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교육된 시기,당시 책자 등 그 근거는 많음..
그걸 일일이 따지고 들어가서 현재 다수학자들이 연구해서 내놓은 주장에 그 증거를 들어보라고 하면..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
일제시대로 날아가서 사진을 찍어올 수도 없는 노릇이고..난 그냥 우리 학자랑 지식인들을 믿는거지..그게 내 주장의 근거이고~
당신처럼 20년 전의 듣보잡 칼럼이나 100년 전 당시 일본인이 악의적으로 쓴 책이나 램지어같은 놈의 책을 믿는 게 아니라.

글고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으니
구체적인 증거, 근거만 쓰시면 됩니다."??
서프라이즈에도 "민족의 자부심을 떨어뜨리고 열등감을 주기위해 역사를 왜곡한 것"이라고 나오듯이.(이게 근거임.)
그게 현재 다수학계의 주장임!!
(아,근데 거기에 "우민화했다."는 내용은 없잔아? 제가 표현을 그렇게 한거지. 그런 말 한마디까지 걸고 넘어지려고?)
글고 그 근거는 차고 넘침. 위에 올린 나무위키에도 나오고 당시 일본인들이 쓴 책들/교과서/일본내 외국인들이 쓴 책?
"조선사람이 밥을 먹을 때 말을 하지않는 것은 음식을 더 많이 먹기위해 입을 딴데에 쓰면 안되기 때문"=그리피스 <은둔의 나라 한국>
님의 말대로라면 저런 것도 다 사실이라는 말인지?! 저 그리피스가 쓴 그 찌라시같은 책의 내용이..거기에 고려장이란 부모를 버리는 풍습도 나오는데.
램지어 교수처럼 딱 봐도 일본이 사주한거지.아니면 당시의 조선을 한번도 가보지도 않고 상상으로 소설을 쓰는건가?
(그럼 이젠 또 일본이 사주했다는 증거를 대봐라고 하겠네?! 얼마나 일본 편에 서서 일본을 빨려고 그러는지 원?)

글고 역사는 어차피 현시대의 사학자들이 기록을 연구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추측한 걸 믿는거지..
그리고 그 기록을 연구한 다수학자의 추측이나 그렇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사학자들의 주장이 다시 역사로 쓰여지는 것이고.
그런데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그 사건들이 진실인지 지금에와서 증명해보라고 하면 못하지.타임머신을 타고 가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러니 역사를 수십년 공부하고 연구한 우리내 사학자들을 믿는 수 밖에..그 분들이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는 거랑 마찬가지인데.

<참고> https://www.youtube.com/watch?v=KkjGqq3oarI&ab_channel=jhodennight 일제강점기 일본이 만든 날조된 역사 고려장 <서프라이즈>
https://www.youtube.com/watch?v=FqB7Dz1GyPw&ab_channel=tvNSTORY%ED%8B%B0%EB%B9%84%EC%97%94%EC%8A%A4%ED%86%A0%EB%A6%AC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고려의 풍습 고려장 <어쩌다어른>

https://www.youtube.com/watch?v=YOkQX7erV_A&ab_channel=tvNSTORY%ED%8B%B0%EB%B9%84%EC%97%94%EC%8A%A4%ED%86%A0%EB%A6%AC 가미카제 특공대원이 출격 하루 전 부른 노래는?
===이런 일본의 전쟁범죄나 우리민족의 설움도 모르는 놈이..일본 편을 들며 일본을 빨고 있으니..
아직 100년도 안지났음..저 가미카제 자폭명령으로 목숨을 잃은 조선인도 1945년이고..
그 일본의 전쟁범죄로 인생이 다 망가진 강제징용 피해자나 위안부할머님들이 두눈 부릅뜨고 아직 증언하고 계시는데.
                         
빈즈 22-10-19 22:03
   
우뢰매 //안 쓴다더니..ㅋ

기원이 기로전설, 효자전이라고 몇 번을 얘기하는 건지..




"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란

구체적인 증거, 근거만 갖고 오시면 된다니까요..







고려장설화 [高麗葬說話] 없었던 이야기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유래, 고려장 없앤 이인 어머니, 기로전설, 棄老傳說

고려장의 유래 [요약] 늙은 부모를 산 채로 버리던 나쁜 습속이 없어지게 된 내력에 대한 설화. 이런 설화는 보통 '기로설화(棄老說話)라고 하여, 효행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승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려장 설화'라고 전해지는데, 이야기의 전래 과정에서 불경의 '기로국'의 풍습이 이름이 비슷한 '고려국'의 풍습으로 잘못 전해진 것으로 보이며, 역사적으로 고려에 해당 풍습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대표적인 기로설화인 '원각 이야기'는 세종때 윤리 교육을 위해 간행된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에도 수록되어 있다.

'고려장이 없어지게 된 유래', '고려장 없앤 이인 어머니', '기로전설(棄老傳說)' 등으로도 불린다. 고려장 설화와 같은 기로설화(棄老說話, 노인을 버린다는 내용의 설화)는 보통 효행을 강조하기 위한 예화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승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세종 때 간행된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에, 불경에서 유래한 <원각경부(元覺警父)>라는 내용이 들어 있다.

고려장 설화는 대개 두 가지의 이야기로 전해진다. 하나는 어떤 효자의 아버지(또는 어머니)가 늙어 고려장을 행해야 했다. 그러나 부모를 차마 버릴 수 없었던 아들은 고려장을 했다고 소문을 낸 뒤 부모를 몰래 집안에 숨겨두고 모셨다.

그러던 어느날 중국에서 우리나라에 어려운 문제를 내며 답을 맞춰보라는 요구를 해왔다. 문제로는 비슷하게 생긴 2마리 말의 어미와 새끼 구별하기, 깎아놓은 나무의 위·아래 구별하기, 코끼리의 무게 달기 등이었다.

아무도 문제를 풀지 못하는데, 숨어 지내던 효자의 부모가 문제를 풀어 국난을 모면했다. 임금이 상을 주려 하자 효자는 국법을 어기고 몰래 모시고 있던 부모가 답을 알려주었음을 고백하며 고려장을 폐지하자고 하여 그뒤 고려장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와는 다른 내력의 이야기도 있다. 옛날에는 사람이 늙으면 산 채로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 어떤 사람이 늙은 아버지를 지게에 져다 버렸다. 그런데 지게를 두고 돌아가려 하자 따라온 어린 아들이 그 지게를 가지고 가려 했다. 이유를 물었더니 자기도 아버지가 늙으면 이 지게에 지고 와서 버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이 말을 듣고 크게 뉘우쳐 늙은 아버지를 다시 집으로 모셔갔으며, 그뒤 고려장이라는 악습이 없어졌다고 한다.

첫번째 이야기는 불경인 〈잡보장경(雜寶臧經)〉 기로국조에 실려 있는 것으로, 불경을 통해 불교권의 여러 나라에 전파된 듯하다. 2번째 이야기는 중국 〈효자전〉에 있는 〈원각 이야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동양 여러 나라에서 전승되고 있으며, <삼강행실도>에도 소개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노인에 대한 공경과 부모에 대한 효를 강조하는 점에서 효의 윤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사회에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유추된다. 이들 이야기가 〈고려장 설화〉로 변형된 것도 효의 윤리를 강조하는 전승집단의 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원각 이야기]

원각의 할아버지가 늙고 병들었더니, 원각의 아비가 원각을 시켜 들것에 지어 산에다가 던지라 하거늘, 원각이 마지못해서 던지고 올 적에 원각이 그 들것을 가져오거늘, 아비가 이르되, “궂은 들것을 무엇에 쓸 거냐?” 하니, 대답하되, “두었다가 나도 아비를 담을 겁니다.” 하거늘, 부끄러워하여 제 아비를 도로 모셔 왔다.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원각경부(元覺警父) 편, 세종 조, 1431

이야기에서는 고려 때의 풍습이라고 표현되지만, 학문적으로 고려장제도가 고려에 실재했다는 기록은 없다. 이것은 '기로국'이 '고려국'으로, 기로의 풍습이 고려장이라는 이름으로 굳어지면서 그 제도가 있었던 것처럼 믿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즉 고려장제도는 이야기의 전래·수용과정에서 허구화된 것이다.

http://xn--vg1b002a5sdzqo.kr/read.php3?no=34778&read_temp=20220730§ion=63
                         
빈즈 22-10-19 22:10
   
노인을 버리는 풍습에 대한 건

고려시대 팔만대장경 잡보장경(雜寶臧經) 기로전설에 있는 내용이고,





세종대왕 때

삼강행실도의 원각경부에 노인을 산에 버리는 설화에 대해 나옵니다.

원 각의 할아버지가 늙고 병들었더니, 원 각의 아비가 원 각이를 시켜 들것에 지어 산에다가 던지라 하거늘, 원 각이 마지못해서 던지고 올 적에 원 각이 그 들것을 가져오거늘, 아비가 이르되, “궂은 그릇을 무엇에 쓸 거냐?” 하니, 대답하되, “두었다가 나도 아비를 담을 겁니다.” 하거늘, 부끄러워하여 제 아비를 도로 모셔 왔다

http://db.sejongkorea.org/front/detail.do?bkCode=P01_SG_v001&recordId=P01_SG_e01_v001_0130




둘다 진짜가 아니라 효도를 하라는 교훈 이야기로

노인 버리는 풍습 자체가 어떤 역사서에 존재하는 게 아니라

효도하라는 전세계에 설화입니다




그런데 님이 뜬금없이

"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라고 했으니

일본이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알려주면 이야기가 끝나는 겁니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 수 없었는데..
님이 주장하니까. 근거를 알려달라는 건데 .. 뭔 계속 말이 달라지고
기사가 어떻고.. 따지는 건지.. 당췌..
                         
레이어드sl 22-10-21 16:24
   
사견입니다만

벡제O, 고려O 식의 이름은 보통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풍속에 이름짓는 방식은 아닐겁니다.

우리가 호떡이나 당면을 외국에서 전래된 음식에 붙인 것처럼, 일본의 입장에서 이름붙여져서 고려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지도 모릅니다.

미래의 골동품 가게 라는 웹툰에서는 출처를 인용하면서 고려견이라는 이름은 일본에서 사찰이나 신사의 번견 조각상에 이름붙인 이름이라는 묘사를 하던데 한반도에서 전래된 것이라 생각하여 그렇게 이름붙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 개 조각상들도 우리가 유일한 원조가 아니고 그 기원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마치 고려장 설화가 여러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것처럼요.

일본 사람들 역시 그 설화의 기원이 일본이나 조선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되지 아니할 것을 인지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에도 고려장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은 우리를 낮춰보기 위한 목적이 시대적 배경상 없었다고 하긴 어려워보인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비안테스 22-10-18 21:26
   
싸가지가 없어서 그렇지..
안알려줌 22-10-18 21:31
   
노인이 많은 사회... 흔하다...대접받기 힘들다.

대중 교통 이용... 나이가 들어도 어느정도 움직임이 장애가 없는 건강한 사람들

전철은...소규모 마을 아닌 대도시... 익명성과 거리감이 중시되는 문화임

임산부 노약자등을 위한... 우선석 따로 있기도 하고
끝판대장님 22-10-18 22:11
   
일본이 전 세계 기부 랭킹 꼴뜽인거 보면 모르겠나?..
그들에게 인정은 없음
     
빈즈 22-10-18 23:34
   
전 세계 기부 랭킹 꼴등?? 인정은 없다라....

통계를 내는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한국도 낮은 편이라... 누가 누굴 비난하는 건지..





대한민국 ‘2020 세계기부지수’ 114개국 중 110위, 일본은 107위 (2022년 6월 기사)

기부 후진국 대한민국

실제로 한국의 기부 문화는 처참한 수준이다. 2019년 10월 영국의 자선지원재단(CAF)이 10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긴 126개국 기부 문화 순위에서 한국은 57위에 머물렀다. CAF는 지난해 6월 ‘2020년 세계기부지수’를 발표하기도 했는데 여기에서 한국은 기부참여지수는 22점을 기록, 조사 대상국 114개국 가운데 꼴찌에 가까운 110위에 랭크됐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0924249333
          
o노바o 22-10-19 07:16
   
이 벌레는 뭐지?
그동안 렙업 잘도 했네
꼭 벌레색히들은 물타기 잘하더라
쪼옥바리색히들처럼 말이지
          
우뢰매 22-10-19 12:27
   
토왜 놈 조작도 적당히 해야지..2020 세계기부지수? 한국은 110위고 머 일본이 107위? 일본은 114위다..
114개국 조사해서 일본이 꼴찌 114위여~
토왜놈 얼마나 거짓말을 지어낼려고?
가만보니,저놈 허위조작으로 지어내는 게 보통이 아니네. 좀 의도가 과하게 있어보이는.
찾아보면 다 나오는 것도 거짓으로 지어내니.

https://blog.naver.com/dawugou/222598832523 2020년 세계기부지수~
2017년 세계기부지수 한국 60위,일본 128위..
"한국 2017년 세계기부지수가 60위->2020년 110위까지 떨어진 건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안과 기부심리 위축이 원인으로 보임~"
저놈이 내세운 기사에도 2019년 세계기부지수 한국이 57위인데~ 2017년보다 오히려 더 올라갔구만.단지 2020년엔 코로나로 떨어진건데.
자기가 출처라고 올린 기사의 내용도 모르고 막 지어내네~ 허참~!
이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토왜 버러지같은 놈이..저런 게 숨쉬고 살아있네~

근데,"한국도 낮은 편이라... 누가 누굴 비난하는 건지.."?? 이런 말을 보면 한국어를 배운 일본놈이 아닐까싶음. 넷우익놈이라던지.(말의 어투도 이상하고.)
보통은 우리나라라고 말하지..한국도 낮은데 왜 한국이 일본(내 나라)을 비난하냐고?하는 듯한~
하는 짓이 일본놈들과 똑같지않나..허위조작한다고 용쓰는 게~ 아니면 우리나라에 기생하며 신분을 숨기며 잘먹고 잘사는 이완용이 후손인가?
저 친일파후손 정진석이나 친일어용학자의 아들놈 윤씨같은 것들인가?!

여하튼 토왜 쓰레기놈이 허위조작할려고 용쓰다가 딱 걸렸네.
               
빈즈 22-10-19 22:19
   
펨코 보면서.. 노노 거리는 일베가 토왜거리는 거 보면..참..어이가



국민일보에 저렇게 기사가 난 걸 내가 왜곡한 것도 아니고..

2017년 세계기부지수 한국 60위,일본 128위..?

왜 최근 자료가 아니라 과거 자료를 보면서.. 과거엔 일본보다 위라고 주장하는 건지..

그건 2017년인데





순위는 늘 변동되는데

그런식이면 2011년도엔 세계 81위인데.?!

대한민국, 세계 81위… 마음이 가난한 나라?

한국은 기부지수 29%로 81위에 머물렀다. 비록 119위인 일본(22%), 147위인 중국(14%)에 비해선 기부지수가 높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족할만한 순위는 분명 아니다.

부유층과 기업이 더 적극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강철희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가 발표한 '한국의 기부 현황과 발전과제'에 따르면 2008년 국세청 통계 기준 총 기부 규모는 8조9100억원이다. 이중 개인기부는 종교기부를 포함해 5조5000억원이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개인기부 총량의 비중은 0.54%이다. 이는 미국(1.67%)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1090720328177207






일본이 낫다는 게 아니라

한국도 인색하다.. 는 게 주요 논리입니다. 쯧쯧

딱 걸린다는 소리같은 하네..

팔만대장경과 세종대왕 때 삼강행실도에 있는 노인 버리는 설화(실존 이야기가 아님)가

일본이 한국인들 우매하려고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내놓으세요..
                    
우뢰매 22-10-19 22:58
   
난 펨코가 먼지는 모르겠고..하여튼 니놈은 토왜 버러지 색휘로 이미 다 찍혔어~
쥴리처럼 허위조작해놓고 변명하는 꼬라지하고는..

아 요즘 소독차가 거의 안다닌다싶더니..벌레들이 너무 많아~!
아~ 재수없어~ 소금을 뿌려야하나~!
                         
빈즈 22-10-19 23:20
   
위에 본인이 펨코 URL을 해놓곤 기억도 못하네..

그리고 노노 거리는 게 일베란 뜻이고
극우, 일베는 논리에 밀리면 그때부터 막말하고, 욕하니까

딱.. 님이 보이는 행동
본인이 윤가네면서.. MBC 물고늘어지듯이 똑같은 얘기만 계속 반복하니..



팔만대장경, 삼강행실도에 나오는 효자전에 대한 얘기가 (실제 역사가 아니라 수십번을 썼는데..)

그렇다면 세종대왕이나 불경이 도시전설을 만들어냈다는 건가?


"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시키위해 만들어진 것이란 증거만 하시면 물러가죠.


그냥.. 그랬을 것이다..가 아니라
일본이 한 기록이나 당시에 한국이나 외국 학자가 쓴 명확한 기록만 쓰시면 됩니다.
퍼졌으니까.. 일본 때문 아니야?라고 추정도 안됩니다.


괜히 유사과학처럼 써도 안되고..
팔만대장경, 세종대왕 때 삼강행실도처럼 명확한 기록이 있어야합니다.
                         
우뢰매 22-10-20 01:03
   
나도 예전에 본 자료가 있어서..예전에도 일본이 기부 꼴지라는 기사도 봤었고..
이 가생이에도 예전에 그 비슷한 기사가 올라왔었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본 걸 링크걸었더니..지금도 내가 지식이 딸려서 그런지 펨코? 그건 먼지 모르것네.
그냥 네이버에서 "2020 세계기부지수"를 검색해서 나오는 블로그를 링크한 것 뿐인데..뭔 펨코?펨코?!
글고 내 게시글이라도 훑어본 거냐? 내가 뭔 일베니 머니..이 버러지같은 놈이..
내가 니 게시물 훝어보니까 이거 완전 정신병자/사이코패스더만..
앞으로 상대안한다..니놈 글쓰면 토왜 벌레색휘라고만 해줄게~

"일본이 한국인들 우매하려고 했다는 구체적인 증거나 내놓으세요.." (남의 글도 제대로 안보는 놈이..위 내글에 어디 "우매"라고 나오냐? 우매화?하고 우민화하고 같은 말인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기위해 만들어진 것"란
구체적인 증거, 근거만 갖고 오시면 된다니까요."

====이 정신병자 놈..내가 일본 혐오발언을 하던 내 의견을 말하던 뭔 상관이여? 뭔 증거를 내놓으래?
내가 왜 내 발언의 증거를 니놈한테 내놓아야 하는데?! 
지가 사랑하는 일본/지 조국을 욕했다고?
웃긴 놈이지..지놈이 판사여? 검사여? 일본의 변호사여? 아이고 돌아이놈~!
어디서 자료만 덕지덕지 복붙할 줄만 알지~ 복붙하면 똑똑해보이나?!

글고,열등의식을 주입하는 목적이..우민화이지.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98258&cid=42129&categoryId=42129
<네이버지식백과>=일제시대의 교육--우민화 (네이버지식백과에도 그 증거를 내놓아라할 놈이네~ 이렇게 버젓히 다 나오는데.)
"아~ 우리 조선은 늙은 부모도 버리는 야만족이라 식민지배받을만했어~/우리조선은 근대화도 못한 야만족이었어?/아~ 일본이 열등한 조선인을 개화시키고 근대화시켜 은혜를 베풀었어~"
열등의식 주입하려는 목적이 우민화이고..우민화하는 이유는 반발없이 식민지배하기 쉽게 하고 식민지배의 정당성을 내세우기 위함이지.
저렇게 열등한 민족이니까 식민지배받아도 싸다..아니 식민지배해서 은혜를 베풀었다?
글고,가장 먼저 늙은 부모를 버리는 고려장이 서술되었다는 저 미국선교사+당시 일본대학 교수인 그리피스?가 쓴 책 <은자의나라>1882년
(그 말인즉슨,1882년 이전부터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고 식민지배하기 위한 작업을 이미 치밀하게 하고있었다는 말이지.) 
우리 학자들이 조사해보니,그 책을 쓰기 전에 조선에 한번도 와본 기록도 없다고 하는데.
"조선인이 밥을 먹을 때 말을 하지않는 것은 밥을 한숟가락이라도 더 퍼넣기 위한 거라고?"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일본이 저렇게 외국인까지 동원해서 조선을 비하하는 책을 영어로 지어내게 한 것도..
해외에 열등한 야만족?조선인에 대한 일본의 식민지배/침략 정당성을 알리기 위한 사전작업이지.
(저렇게 합병이전에도 조선을 미개인이라 비하하고 그걸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서 그들이 무관심하게 만들려는 등의 치밀한 침략준비작업을 해온건데.)
마치,현재도 도요타교수?라 불리는 램지어에게 논문을 쓰게하고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것처럼.

그리고 고려장 즉,고려의 장례문화..
학자들이 역사기록을 모두 조사해보니 고려장이란 말은 있어도 늙은 부모를 산에 갖다버리는 고려장은 없다고 함.
고려 당시 진시황릉처럼 가솔이나 노비까지 같이 파묻는 순장은 있었다지만.
고려가 충효의 나라라서..고려 형벌에 가장 강력하게 처벌한 죄 중의 하나가 불효인데.

이놈이 지가 허위조작하다가 들키니까..거기에 대해선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다짜고짜 다른 발언의 증거를 내놓라네..왜 증거를 내가 내놔야하지.
(그건 이미 위 서프라이즈 영상에 다 있고.
국내 사학자들이 오랜기간 연구하고 근거/증거를 대면서 "고려시대에 늙은 부모를 버리는 고려장이란 건 없었고 그건 일본이 고려총을 도굴하기위한 핑계거리였고 또 조선인에게 열등의식을 주입시키기 위해 만든 역사왜곡이다."라는 게 주류학계의 입장인데.) 

글고 내가 발언을 하고 글을 쓰는데,니놈한테 증거내고 검열받고 글을 쓰란 말인고?
미틴놈~ 허위조작하다 걸리니까 계속 다른 거 꼬투리잡으면서 증거를 내놓으래? 머 펨코니? 나보고 일베니하면서?
내가 일본에 혐오발언을 하던말던 니놈이 무슨 상관이여?! 쪽X리놈이..아 상관있겠네~ 일본 욕하니까 맘이 아프겠네~

<다함께 쓰는 게시판을 도배해서 미안합니다.>
                         
빈즈 22-10-20 01:11
   
토왜타령이나 하지 말고 본인이 쓴 글에 대한 근거만 쓰라는데 왜 계속 도망가는 걸까?

불경과 세종대왕이 쓴 효도에 관련된 내용을
님과 몇몇 사람들이 일제왜곡이니 뭐니...

선조들이 효도하자는 내용이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
그것도 세종대왕 때 편찬한 건데?

얼마나 역사를 뭣같이 봤으면... 불경과 세종대왕 때 편찬한 걸 일제 우민화로 둔갑시키나?
양심도 없지..



고려시대, 조선시대 때 명확한 기록이 있습니다. 다시 쓰지만 어떤 나라도 존재했다는 게 아니라 효도를 하자는 설화입니다.
일본이 아무리 강제징용, 위안부 없다고 로비를 해도 증거와 증언, 실존했던 사람까지 있습니다.



조선총독부나 일제시대 한국학자들. 독립운동가들이 여러 기록 중에 그 어떤 것도 효도에 대한 설화가 일본 우민화 정책이란 근거를 찾지 못했는데

본인이 주장을 했으면 최소한 어떤 근거라도 내놓으라고 수십번을 썼습니다.
그냥 모르겠다고 하거나 잘못 알았다면 끝나는 걸 며칠을 질질 끄는 건지...

그것도 상대방 깎아내리면서? 아무리 일베라고 하지만..

도망가지 말고,

"고려장이란 건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낸 도시전설 수준"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을 열등민족으로 우민화시키고 역사를 왜곡하시키위해 만들어진 것" 증거를 쓰세요.




분명히 말하지만 팔만대장경과 세종대왕 때 삼강행실도에 명확한 기록이 있는걸

님은 일본이 우민화 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불경과 세종대왕을 우민화라고 한 건 님입니다.

그러더니.. 토왜? 일본이 우민화 했다는 근거만 쓰면 됩니다.








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노인을 공경하면 큰 이익이 있느니라. 일찍 듣지 못한 것을 알게 되고, 좋은 이름이 멀리 퍼지며, 지혜로운 사람의 공경을 받는다.”

“오늘만이 아니다. 나는 과거 한량없는 겁 동안 항상 부모와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였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먼 옛날에 기로국(棄老國)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에서는 집에 노인이 있으면 멀리 쫓아 버리는 법이 있었다.그때 어떤 대신이 있었는데 그 아버지가 늙었으므로 국법에 따라 멀리 쫓아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효도하는 마음으로 차마 그렇게 하지 못하여, 땅을 깊이 파고 비밀한 방을 만들어 아버지를 그 안에 모시고 때를 따라 효도로 섬겼다.

https://kabc.dongguk.edu/content/view?dataId=ABC_IT_K1001_T_001&gisaNum=0047T

- 불교기록문화유산



원 각의 할아버지가 늙고 병들었더니, 원 각의 아비가 원 각이를 시켜 들것에 지어 산에다가 던지라 하거늘, 원 각이 마지못해서 던지고 올 적에 원 각이 그 들것을 가져오거늘, 아비가 이르되, “궂은 그릇을 무엇에 쓸 거냐?” 하니, 대답하되, “두었다가 나도 아비를 담을 겁니다.” 하거늘, 부끄러워하여 제 아비를 도로 모셔 왔다.

http://db.sejongkorea.org/front/detail.do?bkCode=P01_SG_v001&recordId=P01_SG_e01_v001_0130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우뢰매 22-10-22 22:15
   
그리고,일본이 램지어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부정하는 것도 역사왜곡이지..아니,그보다 더 훨씬 나쁜거지.
지금도 저들의 자민당 정권이 자국내에서 위안부 등 자신들의 전쟁범죄를 부정하고 있는데..이건 역사왜곡이 아닌가?

글고 15여년 전 본 국내다큐에서..국내기자가 일본내 깨어있는 학자를 만나러 가서.그 학자는 독도가 한국땅이고 조선해도 맞다며..
과거 일본 고지도를 보여주면서 인정하는데..
그 당시,그 연세가 80도 넘은 그 일본의 사학자가 다시 그 고지도 복사본을 직접 도서관이나 공공기관에 요청하니..검게 다 가려서 나옴.
A급 전범 손자~ 아베의 특정비밀보호법으로..(이것 역시도 아주 조직적으로 역사왜곡을 하고있는 것이지.역사를 감추고 숨기는 것도 역사왜곡이 아닐지.)
https://blog.naver.com/huhykook/222661314709 1877년 일본 태정관(당시 일본의 중앙통치기구)에서 내려보낸 공문에..
"다케시마(독도)와 울릉도는 일본과는 관계없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마저도 지금은 아베의 특정비밀보호법으로 일본내 사학자들이 그 문서를 요청해도 다 검게 가려서 나오고.
(전범손자,그 놈 아베는 731이라고 적힌 비행기를 타며 한국을 조롱했지. 731인체실험부대-일본의 전쟁범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87354.html  잘 죽었지..자기가 저지른 죄값을 치룬거지.)

예전에 우리 국민의 일본 여행블로그에..일본 어디에 여행갔는데..바로 앞 바다에 보이는,사람이 아무도 안사는 작은 돌섬을 다케시마라고 한다고.(사진까지 첨부해서.)
일본어는 잘 모르지만..그 때 알아보니,일본어로 다케가 홀로 독? 돌?등을 뜻한다고 하던데.
그 말인즉슨,일본인들도 그 섬나라에 다케시마라는 작은 돌섬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른다는 것..수천 개인지 수만 개인지.
그냥 다케시마라고 하니,그 돌섬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고 자기 땅이라고 하는 거. ~시마(일본 국내의 섬)/~도(해외의 섬)
독도에 관해서는 우리나라 기록에 8세기부터 나온다는데..일본? 너거들 다케시마에 대해서 인지못하고 있었잔아?!
아니 울릉도에서 날만 맑으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 섬이 독도인데..일본에선 날이 맑아도 안보임~

동해냐,조선해냐,일본해냐 하는 문제도..일본의 가장 오래된 고지도를 보면 그 다수가 동해를 "조선해"라고 적어놨음~
우리야 일본에 강제병합당했고 근대화도 늦어서..일본이 국제사회에 동해를 일본해라고 알리고 인쇄기로 지도를 막 찍어낼 때..
우린 머 일제강점기여서 국제사회에 목소리도 낼 수 없었지.

현재 나라가 흘러가는 것 보면 개탄할 노릇임.
독도 주변해상에 한미일 군사훈련한다고 일본해군?이 욱일기달고와서 우리해군이랑 같이 훈련하질 않나.
https://blog.naver.com/leaderstudy_as/222839769009 일본 강제징용자에게 비웃듯 99엔 배상
https://blog.naver.com/leaderstudy_as/222882528399 윤 정부 일본 굴욕외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6 강제징용 피해자를 채권자라고 칭한 대통령?
아니,일본에 강제로 징용당해 끌려가서 매맞으며 강제노동당해서 질병으로 대다수는 거기서 다 돌아가시고.
지금까지 살아계시는 몇백명?
지금은 노인이 된 일본인의 증언에도..자기가 초등학생 때 조선 강제징용자들이 쇠사슬에 묶인 채 매를 맞으면서 피를 철철 흘리며 끌려가는 걸 봤다고 하는데.
법을 아는 윤가 놈이..대법원에서 배상판결을 내렸는데..배상(불법적 행위에 대한)을 보상(합법적 행위에 대한..ex-새도로 건설로 자기 땅에 대한 토지보상)이라고 하질 않나.
https://www.youtube.com/watch?v=CtjbWhDctDw&ab_channel=KBSNews 윤석열 채권자 영상..일본의 주권 침해없이...보상?
아니,강제징용/전쟁범죄 피해자를 채권자라고? 그렇게 일본에 끌려가서 매맞으며 강제징용당해 골병들고 질병으로 평생을 고생한 전쟁범죄 피해자 분들에게?
https://johnkth.tistory.com/6520  윤석열정부 외교부,강제징용피해자 손해배상소송=일본 전범기업에 유리한 의견서 제출.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2/08/20220805462598.html 외교부,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사실상 방해"… 대법원에 '보상 미뤄달라' 의견서 제출
--엄연히 우리나라가 삼권분립의 나라인데 대법원에서 배상판결하고 강제매각명령 내린 것을 무슨 행정부/외교부가 제동을 걸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0179 강제징용 해법 돌고돌아…한·일 기업이 낸 돈으로 배상 가닥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3718321?q=%EC%9C%A4%EC%84%9D%EC%97%B4+%EC%95%84%EB%B2%84%EC%A7%80&re=1
==저 친일어용학자..윤씨 아버지 윤기중? 일본 문부성 1호 장학생?(일본 돈)..따지고 보면 도요타재단 후원으로 하버드에서 교수질하는 램지어하고 똑같은 놈임.
오히려 더 나쁜 놈이지..그래놓고 연세대 교수하고?
황현필 선생이 그랬지.."(가족으로부터)세뇌된 친일은 답이 없다."고.

지금 나라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일본의 고령자 자리양보 얘기에서 일본의 역사왜곡/전쟁범죄/윤가놈 일가/현 정부애기로 흘러가서..
정치얘기를 한 것 같아 그렇지만. 좀 깨어놨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P.S 제가 단골로 가는 보리밥 정식집엔..12시간 동안 저 조선중앙tv만 틀어놓고 있는..채널조선인가..
왜 언론이 SBS도 있고 KBS도 있고 MBC,JTBC도 있는데.
일제에 부역한 그 조선일보 사장 재산이 얼마인지..가진 땅이 얼마나 많은지?! 친일한 덕택에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것지.
한동훈의 반짝이는 홍채를 찬양하고 이번 태풍수해시 윤씨의 반짝이는 바지를 찬양하는 저 언론들이 정상인가? 머가 감상문도 아니고.
엄청 한심해보였음..그 식당 부부..나이도 저랑 10살?15살 정도 밖에 차이도 안나보였지만.)

제발 좀 깨어나라고 호소하고 싶음..전 머 민주당 당원도 아니고..경남 김해에 사는 일개 소시민이지만.
그 사이 보고 듣고..인터넷으로 저런 일본 여행블로그도 보고..
박그네 당시 총리..몸에 두드러기로 군면제?? 황교활인지 황고환인지? 고환에 땀띠가 나서 군면제됐는지..
개인적으로..야후재팬과 합작한 네이버에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와서 개인적으로 알아본 것~
                    
총알 22-10-21 10:08
   
여기 애들이랑 무슨대화를 합니까 ... 대화는 말이 통해야 하는겁니다
테킨트 22-10-18 23:09
   
강자맹종 약자멸시는 왜구 유전자에 새겨진 본능임
그런 종자들만 살아남았으니 잊을만하면 대형사고치는거
빳데리 22-10-19 01:17
   
여기 댓글러 중에 싸움닭이 있구나...
     
o노바o 22-10-19 07:18
   
토왜벌레색히가 그동안 잘 숨어있던거죠
구르미그린 22-10-19 03:31
   
노인에게 자리 양보는 국가공동체 지키기의 유교적 수단 중 하나인데, 한국은 그 정신이 사라지고 껍데기만 있습니다.
그러니 세계에서 가장 적극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 한국이 중국일본보다 훨씬 더
청년세대 VS 60대로 접어드는 86세대 VS 70대 간의 저주가 난무하고, 정치인, 지식인들이 이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한국인 갈라치기하는 정치인, 지식인이 "한국인이 애 안 낳으니 외국인 더 수입해야 한다"면서 정책 추진하는 결과,
지금 한국인 후손은 만주족처럼 되는 길로 가고 있습니다.
     
쥐솁시뇰리 22-10-19 14:27
   
역시 또 등장 하셨네
대표적인 토왜 ㅋ
빈즈야 분발해라
너의 목표가 될 만한
토왜 세계의 발롱도르 큰 형님이시다.
     
우뢰매 22-10-19 14:44
   
제가 가생이가 생겼을 때부터 가생이 초창기멤버로 지금까지 쭈욱 눈팅하면서..
구르미 이놈이 그간 쓴 글도 쭈욱 봐왔는데..그냥 토왜더만~!
괴상한 논리로 논점흐리고..한국인? 만주족?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것음?
아무리 이해를 해볼려고 해도 도통 이해가 안됨..
우리나라를 깍아내릴려는 x깨? 아니면 조선족인가?
맹자? 맹자가 위대해? 공자가 위대한 인물? 중국물이 들어가지고~(지금 세계에 중국이 그 자본을 퍼부은 공자학원이 점점 문닫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그들보다 위대한 학자가 더 많았지. 전 그리 생각함..
공자왈/맹자왈? 그거 다 중국이 대단한 듯이 포장하는 거고.
맹자왈?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반드시 그 나라 스스로 망할 짓을 한 후에 다른 나라에 멸망당한다"
--나라도 그런 얘기를 하겠네..망할 짓을 했으니까 망했다는 소리잖아?! 밥을 먹으면 똥이 나온다는 논리랑 머가 다른지?!
     
ckseoul777 22-10-19 15:01
   
역시나 오늘도 변함없이찾아오셨네
구르미그린 22-10-19 03:31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 한국은 세계 GDP에서 비중이 1996년 이후 더 늘지 않은 반면, 양보하지 않는 중국은 고령화 정도가 지금 한국과 비슷해도 세계 GDP에서 비중이 계속 증가해 패권국으로 부상 중입니다.
양보하는 한국인은 씨가 말라 만주족처럼 되고, 양보하지 않는 중국인이 한국 땅도, 역사도 차지하는 루트로 가는 중.....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국민공동체를 지키는 것. 국민공동체를 위해 외국인보다 국민 이익을 우선하는 정책을 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르미그린 22-10-19 03:31
   
한국의 선진국 담론은 국민 갈아넣어 경제 개발하면서 불만 달래고자 "선진국 되면 지금 고생한 국민들이 다 보상받고, 자식 세대는 훨씬 나은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이라 한 암묵적 사회적 약속입니다.
이명박근혜, 문재인 정부 시절에 "한국이 선진국 됐으니, 서유럽처럼 외국인 받아야 한다"는 논리의 정책만 잔뜩 펴고, 선진국 담론의 사회적 약속을 다들 무시하고 뭉개고 넘어가는 탓에, 중국일본보다 훨씬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 청년들은 노인에게 자리 양보하고, 군대서 ㅈ뺑이치다 왔다는 억울함만 가득한데, 민주당 안 찍는다는 이유로 86세대에게 ㅈ되라는 저주까지 받아, 대부분 결혼 포기. 그 결과 한국인 신생아 씨가 마르는 추세...... 발해의 국민분열(離心)을 틈타 싸우지도 않고 발해를 멸망시켰다는 <요사>의 기록처럼 한국이 흘러가는 중입니다.
구르미그린 22-10-19 03:32
   
춘추전국시대 여러 나라의 흥망성쇠를 본 맹자는 "나라가 망하는 과정을 보면, 반드시 그 나라 스스로 망할 짓을 한 후에 다른 나라에 멸망당한다"(國必自伐然後人伐之)고 말했는데,지금 한국이 그러한 형국....
지금 한국은 고구려/발해가 멸망할 때처럼 극심한 국민분열에 더해, 자국민 신생아 씨 말리고 만주족 루트로 가는 정책까지 펴고 있으니, 이전과 차원이 다른 위기입니다.
한국의 독립, 번영에 결정적 기여 한 미국이 미중패권전쟁에서 불러도, "중국에 얻어터지지 않으려면, 미국에 줄서선 안 된다"는 이가 많은데, 이번에 중국인에게 나라 넘어가면, 다음 기회는 없습니다.
벽골재 22-10-19 04:38
   
잘 봤습니다,,,
수퍼밀가루 22-10-19 05:44
   
이유가 뭐든 간에 아시아 유일의 패망한 2차대전 전범국가 국적자들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저들은 애 어른 할 거 없이 모조리 말살당해 마땅하다..
또돌이표 22-10-19 08:18
   
고려장.. 웃기는게 토왜들이나 실존했다고 하지..

물론 노인을 버리는 일은 어디나 있었어요. 현재에도 있잖아요?
제주도나 해외에 버리고 오는거..

이솝우화에도 노인을 버리라는 왕의 명령 일화가 있습니다.
기억 못하실거 같은데..
노인을 버리라고 왕이 명령했는데, 효자 한명이 그렇게 할 수 없어 아버지를 벽장에 숨기고 모시고 살았어요.
어느날 이웃의 강대국의 사신이 왔는데.. 나무토막을 갖고 왔습니다.
이 나무토막 어느쪽이 뿌리고 어느쪽이 가지쪽일까? 라는 수수께끼를 냈는데...
이 위급한시기에 효자가 아버지에게 물었고, 아버지가 대답해요. 물에 던졋을때 많이 가라 앉는 부분이 뿌리다.
그렇게 이 왕국은 위기를 벗어나고 효자의 이야기를 들은 왕은 자신의 명령이 잘못되었을 느꼈다고 하는 이야기에요.
이건 이솝우화의 내용입니다.

경신대기근 같은 상황이 오면. 우리는 노인을 버릴수 밖에 없어요.
젊은이들은 생산기반이고, 어린애들은 미래인데, 누굴 버립니까?

그래서 부모를 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럴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풍습으로 남은 나라는 왜국이 유일하죠.
그걸 풍습이라고 합니까?

솔직히 서구 열강이 침략할때 식인종 이라는 단어를 유포했어요. 사람을 먹는게 관습인 인종.. 이 미개한 인종을 깨우치기 위해... 라는 침략 변명이죠.

근데 확실히 왜국 인종은 미개한게 맞습니다.
저런 이상한 풍습이 있었으니까요.
몰래 할지언정.. 풍습이 될수는 없어요.

식인도 마찬가지죠. 특정 영역에서 식인을 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엔 왜국도 포함되죠? 부시 전 대통령이 식인 당하기 전에 탈출한건 유명한 일화...
그래서 식인을 풍습으로 만들건가? 아니죠?
똑같아요. 노인 버릴 수 있어요. 힘든데 어떻게 합니까? 하지만 이게 풍습이 되어선 안되죠.

고려장이 있었다고요?
그런 나라가 고려시대의 화려한 문화를 꽃피웁니까?
화려한 문화가 뭐 국뽕이라고 쳐도.. 서양권에 코리아로 알려질 수는 없죠.
고려장이 있다면 이런 미개한나라를 어떻게 코리아라는 국명이 퍼집니까?
반면 왜국은 어때요? 노인을 갖다 버리는 나라의 특징 답게..
그때의 국명이 없죠. 왜? 미개한 나라라 취급을 안하는겁니다.
대신 다른 용어가 나오죠? 지팡구.. 현재 제펜의 원형입니다.
지팡구가 뭡니까? 황금의 나라...
황금의 나라 라고 하니까 디게 좋아보이죠?
상상해 보세요. 저 멀리.. 밀림 속,, 황금으로 이뤄진 도시가 있어요.
엘도라도.. 어떻게 가야 할까요?
식인종들을 피해서 맹수를 피해서..
지팡구가 그런 나라라구요. 만약에 왜국이 괜찮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서구에서는 제팬 대신 야마토 라던가, 왜 로 기억하겠죠.

노인을 갖다 버리는게 풍습인 나라는 발전할 수가 없습니다.
고려장 이야기에서 보시면 알잖아요? "나중에 아버지 갖다 버릴때 써야죠..."
어떻게 발전합니까? 애들이 보고 자라는데...
왜국은 찬란했던 아스카 이후엔 암흑기에요. 노인을 갖다 버리는 풍습이 있었다고 밖에 볼 수 없죠.

제가 한때는 잘못된 생각을 가졌어요.
왜국의 생산량이 한반도보다 더 좋다. 왜냐하면 기후도 좋고, 하니 한국보다 벼농사가 잘되야 정상이거든요.
걔들 땅이 부족하다구요? 우리가 더 부족해요.

근데도 걔들 최근 200년 전까지만 해도 한반도보다 수확량이 부족해요. 왜 일까요?
농사 경험이 풍부한 노인을 버리는 풍속 때문이죠.

솔직히 이 풍속이 아니라면 왜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발전했을거고.
굳이 한반도를 침략할 생각을 하지 못했을겁니다.
한반도를 야만의 땅이라고 불렀을텐데...

그리고 끝으로 제펜이라는 국명을 왜국인들은 상당히 부끄러워 해요.
그래서 닛뽕을 더 밀고 있죠. 90년대부터 던가.. 왜국 스포츠 선수들이 올림픽 나갈때 닛뽕으로 주로 달고 나갑니다.
이건 뭐.. 대충 봐도 알 수 있잖아요? 하지만 제펜으로 써온 역사가 길어서 쉽게 바뀌진 않을거에요.
판정이나 화면상에는 제팬으로 나오잖아요. 선수들은 닛뽕 유니폼을 입고 있는데 말이죠.
ho호 22-10-19 12:41
   
중국이나 일본이나 쓰레기인건 동급이죠 ㅋㅋㅋ
신서로77 22-10-19 13:20
   
일본은 예의바른게 아니야...그저 자신이 피해입지 않으려고 방어하는것일 뿐이지...일본에 있어봐지만 예의바르다고 생각해본적 단한번도 없다...
돈빌려드림 22-10-19 13:25
   
국민성이 싹아지가 없는데 뭐
댄디 22-10-19 14:50
   
한국도 똑같다.
지하철 타보면 죄다 스마트폰 보거나 자거나 고령자가 있어도 눈도 안마주치려하고 절대 양보 안하더라.
     
쥐솁시뇰리 22-10-19 18:07
   
그럼 니가 양보해 ㅋ
          
띄요옹 22-10-19 2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알 22-10-21 10:12
   
이게 가생이 애들 수준.... 왜 태권도 김밥,다 우리 고유의 무술이고 음식이라고 하지? 한라봉도?ㅋㅋ
감을치 22-10-19 19:54
   
중국에선 넘어진 노인네 도와줬다가 그 노인네가 넘어뜨린 사람이 아니고서야 도와줄리 없다고 고소했고 또 그게 사실이였던 적 있지 않나??

짱꿔가 왜놈들 보고 노인 공경 걸고 넘어질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뢰매 22-10-22 17:51
   
예전 중국 사건기사에 보면,오히려 도와준 사람을 범인으로 몰고 공안에 고소하는 등..
그래서 중국인들이 남을 안돕는다고 하는..괜히 도와줬다가..이건 오히려 도움을 준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배상을 요구하는 등.
오죽하면 중국 5성급 호텔 엘베 앞에서 한 여성을 한 남성이 질질 끌면서 납치를 할려고 하는데..
부부싸움인 줄 알고 그냥 지켜보기만 하지..모르는 사람이라고~살려달라고 하는데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없었지.
carlitos36 22-10-20 06:40
   
잘봤습니다
에페 22-10-21 14:26
   
토왜벌레들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페 22-10-21 14:26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