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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유리면이라 불리는 한국의 맛있는 잡채" 해외반응
등록일 : 20-06-26 15:05  (조회 : 32,967)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류가 점점 확산됨에 따라 한국 음식도 전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그 중 유리 면이라고도 불리는 당면을 활용한 잡채가 인기인데요 . 의외로 많은 외국인이 잡채를 좋아하고 먹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 레딧에 잡채를 만드는 영상이 올라왔고 , 이례적으로 악성 댓글이 조금씩 있기 마련인 레딧에도 이런 악플들이 거의 전무했습니다 . 잡채 만들기 영상에 대한 레딧 유저들의 반응을 잘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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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반응>
 
 
sengatenga
이 레시피는 아주 제대로 된거야 . 여기 댓글을 많이 읽었는데 사람들이 이 영상에서 참기름을 너무 많이 쓰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 우리 가족은 이것보다 더 많은 참기름을 써 ! 우리는 또한 표고버섯 대신 살짝 볶은 파 , 목이버섯 ,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나 얇게 썬 쇠고기 , 그리고 잘게 썬 게살을 넣는 것을 좋아해 . 요리법은 가족마다 다르기 때문에 , 무엇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어 .
또 , 손을 사용하는 것에 관해서 , 사람들은 손을 사용해서 음식을 섞거나 심지어 즉각적인 서비스를 위한 음식에까지도 사용하지 . 어떤 사람들은 장갑을 끼지만 ,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고 있어 . 잡채는 무거워서 손으로 제대로 섞기 어려울 수 있는데 , 특히 파티를 위해 만든다면  (양이 많아서 ) 더욱 그렇지 . 잡채는  '잔치음식 ’이라고 불리는 음식의 범주에 속해 . 마지막으로 우리 엄마와 내가 가족모임으로 잡채를 만들었을 때는 잡채 무게만  30 파운드였어 . 30 파운드의 면과 재료를 집게로 섞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 집게를 오랫동안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거야 .
 

Michi01
- 동감이야 ! 나는 일종의 요리를 맛보는 것이 깨처럼 느껴져 . 어떤 가정이든  (그것을 ) 어느 정도는 좋아하니까 . 내 엄마는 잡채에 새우를 넣지 . 네가 말했듯이 , 모든 가정은 각자 버전이 있어 . 김치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어떤 이유에선지 밖에서 먹는 김치는 엄마가 담근 김치에서 나는 고향의 맛이 나지 않아 ) 그리고 손으로 섞는 건 완전 제대로야 . 우리 엄마는 한국 음식을 할 때 손을 써서 많이 섞으셔 . 네가 말한 것과 같은 이유로 , 제대로 섞였는지 알 수 있는 거지 . 심지어 김치도 맨손으로 섞으셔 . 아 , 엄마와 김치 만들던 시간이 정말 그립다 ! 빨리 엄마를 만나고 싶어
 

bythog
- 우리는 또한 표고버섯 대신 살짝 볶은 파 , 목이버섯 ,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나 얇게 썬 쇠고기 , 그리고 잘게 썬 게살을 넣는 것을 좋아해 .
ㄴ맞아 . 나도 소고기나 파가 없는 잡채를 상상할 수 없어 (물론 먹어본 적은 있지만 !). 하지만 부드럽게 만든 파프리카도 내 생각에는 잡채에 꼭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해 .
 

wattalameusername
- 공정하게 말하자면 , 모든 참기름이 다 같은 강도 (의 맛 )을 지닌 건 아니야 . 나는  Sun Luck  사의 참기름 한 병이 있는데 이 참기름의 한 방울은 깃코만 (일본 식품회사 ) 참기름의 티스푼 분량만큼 강하더라 .
 

GiMDaH
- 왠지는 모르지만 이 요리를 별로 좋아한 적은 없어 . 고기를 넣은 잡채를 먹어보지 않았지만 말이야 .
 

espinoza4
- 난 소스를 합해서 총  500 파운드의 파스타를 요리하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 한 번도 직접 손으로 만지거나 섞지 않았어 .
 

broimthebest
- 깃코만 간장은 품질이 별로야 . 이 영상 글쓴이가 영상에서 컷편집해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실제로는 음식에 대한 더 많은 준비를 했다는 느낌이 들어 . 글쓴이가 단순히 인터넷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진짜 한국 음식에 대한 참사랑이 있어서 그 요리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영상을 공유한 것일까 ? 나는 진정성을 반영한 영상을 만들기 위해 시간을 쏟고 싶어 .
 

akubas86
당면을 찾을 수 없어서 버미첼리 (파스타면의 한 종류 )면이나 중국식 녹두면을 사용해도 될까 ?
 

NamiEats
- 응 , 기본적으로 아무 면이나 사용할 수 있어 ! 식감이 다르겠지만 여전히 맛있을 거야 !
 

gertigigglesOSS
- 내 지역에 있는 아시아 슈퍼마켓에도 잡채 만들기 베스트인 당면을 팔고 있더라고 !
 

intrepped
- 녹두 국수가 유리에 가까워 . 쌀로도 가능하지만 확실히 달라 .
 

lewdite
- 다른 이름으로는  ‘fensi’라고 하거나 미국에서는  ‘셀로판 ’라고도 하지 .
 

jus_build
- 당면이 아닌 그런 면으로도 되지만 , 향과 식감이 꽤 달라 . 단순히 지티나 펜네 파스타를 만드는 것과는 다르거든 .
 

geraldisking
- 버미첼리 (파스타면의 한 종류 )면으로 돼 ! 이 면을 사용해서 잡채를 만들곤 했어 .
 

Lyrei
- 너가 언급한 두 면 다 통해 ! 요리하는 시간과 식감이 다르단 것만 알아두면 될 것 같아 ! 양념 맛에 잘 붙어서 둘 다 맛있게 될 것 같아 !
 

t0mt0mt0m
- 얇은 메밀면은 더 찾기 쉬워 . 또한 웍이나 탄소강 냄비에서 고온으로 빠르게 익히는 것도 되지 . 너무 익히지 않도록 조심해 .
 

NamiEats
제발 여기서 내 형편없는 커팅 실력에 신경 쓰지 마 . 이 비디오를 찍은 이후로 더 나은 자세로 칼을 쥐는 법을 배웠어 ㅎㅎ 여기 자세한 설명이 담긴 풀 영상이 있어 !
잡채에 사용되는 유리면은 보통 당면이지만 , 찾을 수 없다면 버미첼리나 녹두면으로도 여전히 충분할거야 ! 또 양념한 버섯은 엄청난 맛의 집약체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간을 너무 세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 .
 

coltsblazers
- 잡채는 맛있지만 몇 년 간 먹어본 적이 없어 . 맛있었던 잡채를 상기시켜줘서 고마워 . 한국인이야 ?
 

Stak215
- 다행히 나 혼자만 큰 팬에서 요리할 때 달걀을 더 작은 냄비뚜껑에 올리는 게 아니구나 . 내 아내는 팬과 맞지 않는 뚜껑을 쓰는 것으로 날 놀리더라고 ㅎㅎ
 

joonjoon
- (글쓴이에게 ) 네가 엄청난 업적을 이뤘는지 알고 있니 ? 짤로 만든 레시피 게시글에 모두가 무엇이 잘못됐는지 지적질을 하지 않고  (칭찬만 하고 ) 있어 . 이건 기적이야 . 특별상을 받을 만해 .
 

LeBigMac84
- 비중이 얼마나 ? 큰 거 하나 ?
 

stcwhirled
- 끝에 모두 달걀을 볶지 않아 ?
 

Flying_Momo
- 정말 고마워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야 .
 

Zenpa
- 그립에는 문제가 없어 . 어떤 사람은 손잡이 부분을 잡고 어떤 사람은 꼬집는 듯한 자세로 칼을 잡는다 . 그냥 각자 편안하기 위해서 그런 거야 . 유일하게 코멘트하기 위한 건 자세야 . 양파 , 마늘 , 버섯을 자를 때 약간 자세가 어색해 보였어 . 계란이나 시금치를 자를 때는 좀 더 자연적인 각도로 보였지 . 왼손잡이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 . 하지만 결국 그게 더 너에게 편하다면 그게 더 좋은 거야 !
 

INeedMoreCreativity
- 칼 다루는 기술은 괜찮아 . 집에 있을 때에는 너의 페이스대로 안전하게 써는 게 최고지 .
 

TreatmentForYourRash
이 레시피는 정말 좋아보이지만 제발 우리 저 짤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해서 말해볼 수 있을까 ? 높은 프레임률에 , 거슬리지 않는 음악 , 카메라 촬영 기술까지 모두 훌륭하고 아주 빠르지도 않아서  1/16 의 속도로 낮춰서 봤어 . 고마워 .
 

NamiEats
- 칭찬해줘서 고마워 . 많은 부분에서 개선할 점이 많은 걸 알지만 이  1 분짜리 움짤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들였고 페이스를 유지했어 . 인정해줘서 정말 기뻐 !
 

geraldisking
오 , 이거 정말 좋아보이네 . 이 잡채를 플라스틱 용기 한 가득 한인마트에서 사와서 먹곤 했지 . 집에서 만든 것보다 훨씬 낫더라고 .
 

hippiesrock03
- 저 용기 괜찮아보여 .
 

kfendley
아주 좋아보여 !
 

NamiEats
- 고마워 !
 

FlipperN37
왼손잡이구나 !
 

Barthonso
말린 표고버섯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수 있어 ? 내가 하면 한 시간 넘게 적셔놔도 너무 고무 같은 식감이 나면서 이상한 향이 나더라고 . 딱히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은데 , 아니면 그냥 내가 안 좋아하는 향인건지 ㅎㅎ
 

NamiEats
- 한 시간 넘게 물에 담굴 필요는 없고 , 최대  10 분 정도면 돼 . 아마도 고무 같은 식감이 나는 건 물에 너무 오래 담궈놔서 그런 것이 아닐까 ? 좀 더 짧게 적셔봤어 ?
 

Lyrei
- 내가 가지고 있는 말린 표고버섯은 , 적어도 하룻밤은 푹 담가 두었다가 끓는 물에 데치거나 볶아서 일반 버섯처럼 부드럽게 만들어야 해 . 나도 표고버섯을 요리할 때면 늘 그렇게 배웠고 주위 사람들도 그렇게 하니까 그렇게 해보는 게 어떨까 싶었어 .
한편으로는 나는 너무 게을러서 표고버섯을 당장 쓰고 싶었고 , 한 시간만 물에 담갔다가 국에 넣고 끓였는데 끔찍한 맛이었어 ! 너무 질기고 역겨운 맛이 났지 . 말린 표고버섯도 종류가 다를 수 있어서 다르게 준비해야 할 수도 있어 .
 

RocknRollPewPew
이 요리를 한국 요리가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한 예시로 사용하고 있지 . 기본적인 반찬에도 정말 많은 단계가 필요해 . 오해하지는 마 . 한식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 파티를 위해서 엄마를 도와 이걸 만드는 것을 싫어할 뿐이야 .
 

ArchmaesterOfPullups
- 결국 마지막에 모든 걸 다 섞지만 여전히 재료는 따로따로 있네 . 재료들을 다 함께 요리하면 노동이 많이 줄어들 것 같다고 상상했어 .
 

dauty
사랑스러워 보이네 . 그나저나 면이 달라붙는 걸 피하기 위해서 기름을 쓰고 싶지 않으면 , 그냥 물로만 씻어내도 될 것 같아 .
 

system3601
환상적으로 보이는군
 

hyperfat
저 파란색 보울은 타겟 (미국 쇼핑몰 )에서 팔고 있어 . 예쁘더라 .
 

bleupoppy2
나는 잡채를 사랑해 . 한 달에 두 번은 만들지 . 하지만 평일 밤에는 망치 (유명한 한식 유튜버 )의 약식 레시피를 이용해서 한 냄비에서 한꺼번에 만들지 . 여전히 칼질이 많이 필요하지만 , 중요한 것들은 모두  10 분 내로 한꺼번에 끝낼 수 있어 . 망치는 요리하기 전에 면을 물에 담궈서 시간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어 . 더 빠르게 요리하고 싶다면 망치의 테크닉을 찾아봐 !
 

chrisbeanful
정말 맛있어 보이네 ! 팁  : 너의 커팅 실력이 지금은 최고가 아니라고 언급했어 . 아마도 자르면서 보울에 담겨있는 것 대신 그냥 다 손질이 끝난 재료들을 보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 칼질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말이야 ! 내가 생각하기에 카메라 각도와 촬영 구도를 좀 더 신경쓰는 것이 좋겠어 . 왜냐하면 당근을 벗길 때 약간 이상하게 보였거든 . 다른 커팅도 약간 이상하게 보였어 . 단순히 너의 커팅 기술 때문은 아니거든 . 어쨌든 잘했어 ! 나도 이걸 만들어보려고 .
 

NamiEats
- 맞아 , 내 각도가 좀 이상했어 . 계속 구도를 조정하고 있는데 , 크게 도움이 안돼 . 미래에 만들 영상은 좀 더 신경써서 더 낫게 만들 방법을 찾아볼게 ! 다 손질한 재료를 먼저 보여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였을 것 같아 . 하지만 이런 장면을 하나도 건지지 못했어 (각기 손질이 끝난 재료들의 ). 내 커팅 실력이 그 정도로 나쁜지 몰랐거든 하하 . 팁 고마워 !
 

baaya88
정말 맛있어보이지만 , 난 그냥 주문할래 .
 

NamiEats
- 정말 많이 자르고 볶는구나 . 탓하는 건 아니지만 큰 바구니에 할 정도로 많은 양을 하고 싶다면 정말 요리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아 !
 

sengatenga
- 잡채는 데친 야채들이기 때문에 냉동고에 넣기도 좋아 ! 내 배우자는 내가 많은 양의 잡채를 만들어서  1 인분 사이즈로 냉동고에 넣었을 때 좋아하더라고 . 다시 데워서 완전히 해동한 후에 마른 후라이팬에 중불로 면이 반투명해질 때까지 볶으면 돼 .
 

CommentCalligraphy
- 기본적으로 어떤 것이든 주문할 수 있어 . 요리는 그 자체로 재밌는 활동이고 , 더 나은 재료를 쓰면 맛이 더 나아지기도 하고 , 개인적인 맛으로 맞출 수도 있지 .
 

boneykazoo
- 집에서 손수 잡채를 만들고 나서 다시 식당으로 돌아가는 건 어려웠어 . 특히 내가 사는 간단한 식당이 많은 지역에서는 너무 비싸거든 .
 

SaiyanPrinceAbubu
- 유튜버 망치의 쉬운 잡채 요리법 영상을 봐봐 . 그냥 한 냄비 안에 다 때려넣고 , 10 분만 요리하면 잡채가 나오지 . 마법 같아 .

 
lizzledizzles
나도 저 보울이 있어 !
 

MoxieBerry
맛있어 보이는군 !

 
stfucupcake
정말 맛있어 보이고 , 영상을 보니까 만드는 것이 쉽게 보여 .



번역기자:번역머신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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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스 20-06-26 15:07
   
1등!
잡채는 맛있죠 특히나 엄마잡채 ㅠㅡㅠ
잘봤습니다
     
ckseoul777 20-06-28 15:26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진심으로 엄마잡채 엄마김밥 엄마갈비찜 엄마김치가 제일맛있는것같네요
군복무마치고 돌아온날 엄마의 김치찌개가 세상에서 제일맛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었죠^^
새콤한농약 20-06-26 15:08
   
잘 봤습니다.
tbtbfld 20-06-26 15:10
   
잡채는 외국인들에게도 호불호가 없는 음식 같아요 안 매워서 더 그런 듯
     
진빠 20-06-27 02:07
   
끄덕끄덕... 증말루.
     
ckseoul777 20-06-28 15:27
   
제주위에있는 외국인친구들은 잡채에 배추김치를 싸서 먹는것을 좋아하더라고요^^
안매운라면 20-06-26 15:14
   
글래쓰 누들
구름바라기 20-06-26 15:25
   
먹고 싶어지네요
지해 20-06-26 15:26
   
당면국수지...
지미페이지 20-06-26 15:32
   
잡채는 면요리가 아닌데 부재료인 당면 가격이 싸다보니 점점 주재료처럼 변해가는 중인듯.
그런 걸 모르는 외국인들이 보기엔 누들로 보는 것도 이상한 건 아니긴 한데...
하긴 한국인들 중에도 당면이랑 잡채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추세같긴 함.
     
허까까 20-06-26 16:47
   
요즘보면 고추잡채보고 이게 왜 잡채냐고 묻는 애들도 많더군요.
     
미데카아 20-06-26 17:19
   
예전 잡채도 원형이 아니겠죠. 그 시대 식재료, 문화, 그리고 타 음식에 대해 영향 받고 변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당면이 들어가는 잡채를 선호 한다면 그게 현시대 잡채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나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잡채가 당면 들어간 잡채죠. 만약 당면이 없었다면 기존 잡채는 외국인들에게 특이하거나 매력적인 음식이 아니었을 수도 있죠.

기존 잡채는 전통 잡채나 뭐 또 다른 이름으로 다르게 발전해도  될듯.
궤도 20-06-26 15:40
   
잘 봤습니다.
일빵빵 20-06-26 15:52
   
잘 봤습니다 .
나이스가이 20-06-26 15:58
   
잡채 맛없는 집은 정말 맛없음 잡채 잘하는집 드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당면 허옇게 부푼 잡채 젤싫어함
골드에그 20-06-26 15:58
   
잘봤습니다.
바두기 20-06-26 15:59
   
잘봤습니다.
황룡 20-06-26 16:29
   
잡채 맛있지 암 ㅋ

잘봤습니당~!@@!
III복불복III 20-06-26 16:31
   
잘봤습니다
에페 20-06-26 16:39
   
번역 감사합니다
에페 20-06-26 16:39
   
잘봤습니다
잘살아보아 20-06-26 16:43
   
요리에 자신없고 시간없는 사람은 오뚜기 옛날잡채 사서 먹어 보세요.간편하고 맛있는 잡채를 맛볼 수 있음 ㅋㅋ1봉지 할인해서 1,300원 이던데 1봉지는 양이 작아서 밥위에 덮밥처럼 잡채 올리고 먹어야 배가참 ㅋㅋㅋ
다른생각 20-06-26 16:45
   
잡채가 쉬워보이지만..
정말 재료 준비하는 단계가 복잡한데다.. 까다롭고 간 맞추기 어려운 음식중하나..
우리 어무이가 만들기 싫어하는.. 큰 맘 먹어야 만들수있는 음식..
의외로 쉬운 음식이 닭복음탕..
잊을만하면 지겹도록 해주시는..
cungurum7 20-06-26 16:53
   
언제부터 잡채에 당면이 들어갔지? 예전에는 당면들어간 잡채를 먹지 않았는데...
     
나이트 20-06-27 14:46
   
도대체 몇년생이시길래 예전에는 잡채에 당면이 안들어 갔다고 얘기하시는지.
     
오오소리 20-06-27 16:35
   
문명이 결여된곳에서 사셨나
1930년대부터 넣기 시작했다는데요
     
다른생각 20-06-27 16:36
   
제 어머니도 당면 빠진 잡채는 상상을 못하시는데..
이분 나이가 가늠이 안되네..
내손안에 20-06-26 17:09
   
어릴쩍 저녁반찬에 잡채가 올라오믄 아,, 엄니가 또 잔치집에 갓다왓다는걸 알수잇엇슴
엄니 주특기가 막걸리랑 묵 만드는건데 머 다른 반찬도 손맛이 조와서 동네 잔치열리는 집에 꼭 불려댕겻지요
일당도 받은걸루 아는데 그외 따로 명태조림이라던지 잡채 시루떡 고구마찌짐..등등을
추진음식은 나뚜고 마른음식만 골라서 쪼맨한 손수건에 올망졸망 싸와서는 누나랑 동생캉 노나먹곤 햇더랫씀
내가 국민학교 들어가기전이니깐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한참더 오래전 일이라우
음식이란 집집마다 맛이 다를뿐이 아니라 울엄니는 기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후에 말햇는데
내가 젤 조아햇던게 고등어추어탕인데.. 이거 먼지 알꺼임
고등어를 잘못 삶아서 비린내가 심해도 버리지는 몬하고 고춧가루+제피만 억쑤로 너서 뭇던 기억도 몇번잇는데
귀찬아서 하기는 싫은데 옛날에 어디 냉장고가 잇나 얼음이라도 구하기 쉽나
더이상 나뚜모 에꿋은 고등어만 버릴판이라 억지러 만드니 고마 음식이 파이다능
그러면 말리면 되잔느냐 하지만 목적이 추어탕이라 소금간도 안되잇고 마른고등어는 추어탕이 잘안되요
큰형수 시집왓을때 울엄니가 음식은 마음에 따라간다라고 말한기 바로 그래서인거갓소
우리나라 집안음식에는 정확한 게량이 없지요
ㅇㅇ조금,,ㅇㅇ적당히,,ㅇㅇ한꼬집,, .. 이런게바로 같은 음식이라도 집집마다 천변만화하는 우리으 맛 아니겟소
     
쇼생크탈출 20-06-26 20:18
   
와... 어머님이 직접 만드신 묵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네요.  마트에서 파는 그런 묵이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츄릅 -ㅠ-
까만콩 20-06-26 17:40
   
미국 푸드코트 가면 이제 거의 한국음식 코너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근데 잡채가 우리처럼 반찬 개념이 아니라 메인 디쉬 취급을 받더라구요.
엄청난 양의 잡채를 파스타처럼 메인 면요리로 먹어요 ㅎㅎㅎ
     
잘살아보아 20-06-26 18:56
   
잡채를 메인으로 많은양 먹으면 염분폭탄 이군요.ㅋㅋ밥이랑 먹어야 제맛인데 ㅋㅋ
가출한술래 20-06-26 19:16
   
잘 보고 갑니다
하늘그늘 20-06-26 19:40
   
잡채에 밀가루면을 안쓰고 당면을 쓰는 이유는 흡수도 때문
아무 면이나 되는 게 절대 아님
밀가루면을 쓴다면 라면 같은 튀긴 면을 쓰는 게 좋음
소브라리다 20-06-26 20:04
   
진짜 맛있긴 한데...칼로리 개높음! 당면 저칼로리인줄 알았는데.....
구레나룻 20-06-26 20:38
   
잘봣습니다
아리온 20-06-26 20:58
   
잘 봤습니다
cafeM 20-06-26 21:15
   
당면 간장물에 삶아서 따로 간장으로 밑간해야지~
잡채가 다른 면이 아니라 당면으로 하는 이유가 간장간이 잘들어가는 거 때문인데
참기름으로 코팅을 먼저하면 어떻게 해;;

허연당면에 다른 재료에만 간된 잡채 맛없음.
     
예랑 20-06-26 21:58
   
완전 공감... 당면에 간장이 스며들어 골드골드해져야 맛남 히힣
     
ckseoul777 20-06-30 06:26
   
진짜 제대로 맛있는 잡채를알고있네요^^
북창 20-06-26 21:38
   
고기를 넣을 수도 있고 안넣을 수도 있고...
채식 주의자에게도 딱이죠.
     
예랑 20-06-26 21:59
   
꼬들꼬들 고기 조금씩 들어간거 맛있쥬 ㅋ
ashuie 20-06-26 21:39
   
침고인다
ibetrayou7 20-06-26 22:22
   
잘 보고 갑니다...
감독 20-06-26 23:57
   
잘 보고 갑니다
spraingers 20-06-27 00:55
   
잘보고갑니다
잔잔한파도 20-06-27 01:44
   
조금 더 단 맛이 나는 잡채는 유럽친구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흔히 먹어볼 수 없는 면이라서 더 놀라면서 좋아합니다...잡채를 싫어했던 외국인 친구들을 거의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고급화 전략으로 외국에서 잡채 전문 음식점을 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을 정도니까요...
최강베어스 20-06-27 02:37
   
잡채에 당면이 들어가게 된 그 언제가부터 이 음식은 정체성을 상실하기 시작했지... 지금은 당면비빔이라 봐야지. 그리고 공교롭게도 이게 면음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꽤 맛있긴함. 잡채라 불리게 된 당면요리는 이제 진짜 잡채가 "난 그럼 뭐라 불러야하는가"를 고민해야할 지경까지 만들었음 . 이와 비슷한 이유로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이  당면이 들어간 만두지. 만두는 잡채보다 심각한게 잡채는 면요리로서 맛있는 음식이 되었는데반해 당면 들어간 만두는 맛이 포기된상황이라는거.. 만두는 피의 탄수화물과 속의 단백질 채소가 합쳐진 맛의 하모니가 주요골자인 음식인데 탄수화물 껍데기안에 당면이 또 들어감으로 인해 당연히 맛의 질이 떨어지거덩, 그러니 얇은피 만두라는 엽기적행태로 그 맛을 복구하려고 하게 됨. 사실 당면이 빠지면 되는데 말이지.. 암튼  당면없는 옛날만두 먹고싶다
     
안매운라면 20-06-28 11:10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집에서 직접 빚던 시절의 만두속은 계란 묻혀서 부치면 바로 동그랑땡인, 당면이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었죠.
근데 저도 당면 없는 잡채는 본 적이 없네요.
     
잘살아보아 20-06-29 11:00
   
당면 안들어간 만두를 드시면 되죠?ㅋㅋ당면 안들어간 만두도 많은데 ㅎㅎ
자기자신 20-06-27 02:55
   
잘 보고가요
fox4608 20-06-27 06:49
   
손맛이 크게 좌우되는...
잘봤습니다.
야코 20-06-27 07:52
   
유리면 이름 이쁘네 ㅎㅎ
뮤젤 20-06-27 09:49
   
웃긴점 발견..
해외 반응 번역본 보고 다는 회원분들 댓글보면.. 글쓰는 투가 번역본 비슷하게쓰는분들이 간혹 있음.
크흐롬 20-06-27 12:55
   
잡채가 제대로 할생각이면 한식중에서도 손 많이가는 음식으로 유명하죠
carlitos36 20-06-29 10:35
   
배고프네
구름바라기 20-06-29 13:33
   
잡채가 인근히 인기가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