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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이태원 클라쓰가 한류 기피 중년남성도 울렸다"
등록일 : 20-07-31 09:57  (조회 : 41,59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 특히 혐한세가 가장 강한 세대인 중년남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한 언론이 왜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의 중년남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지 분석한 칼럼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칼럼내용과 댓글반응을 각각 나누어서 올리오니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야후재팬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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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론 칼럼내용>

이태원 클라쓰가 한류 기피 중년남성도 울린 3가지 이유

한류드라마를 기피했는데도 푹 빠졌다

넷플릭스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에서도 브레이크 중이다. 특히 '이태원 클라쓰'(전체 16화)는 
그동안 한국드라마를 싫어하던 계층에서조차 인기를 끌고있다.
그 필두가 중년남성이다. 45살 먹은 남자인 필자도 한국영화를 자주 보지만 
지금까지 한국드라마 시리즈를 전부 시청한 경험은 한번도 없었다.

이유는 두가지, 첫번째 이유는 '끈적끈적한 멜로드라마' 
'잘생긴 배우를 캐스팅한 연애물', '왕조 사극'이 많다는 이미지(선입견)를 
갖고 있어서 장르면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의 TV 드라마(1화당 알맹이는 약 45분×10~12화 정도)에 비해 
편수가 길고 화수도 많아 손을 대기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인 여성 편집자가 말한 한국드라마가 여자만 빠져드는 
시시한 것이라고 생각했던 남성들에게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한마디가 
필자의 무거운 허리를 들게 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는 이태원 클라쓰에 완전히 빠졌다.

이태원 클라쓰는 어떤 남자의 15년 동안 완벽하고 철저한 복수극이다.
줄거리는 이런 느낌이다. 초거대 외식기업 장가그룹의 회장과 후계자에게 
아버지를 빼앗기고 감옥에 간 주인공인 박새로이, 그는 복수를 맹세하고 
출소후에 작은 술집 단밤을 차린다. 겨우 혼자서 창업한 개인가게가
국내 최대의 음식 체인에 맞설수 있을리가 없다고 주위는 코웃음 치지만
새로이의 신념과 인품에 이끌려 동료들이 모여 조금씩 장가의 아성을 무너뜨려 간다.

이태원은 서울의 지구명으로 외국인이 많이 찾는 식당 격전지를 말한다.
제목인 이태원 클라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야기 중반에서 드러난다.
이태원 클라쓰는 왜 일본 중년남성에게도 영향을 줬을까.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로 생각된다.

중년남성을 울리는 이유 1 : 가슴 뜨거운 'ONE PIECE'적 전개

홀로 복수를 다짐한 새로이에게 보통내기가 아닌 최고의 동료들이 
종업원으로서, 혹은 협력자로서, 하나둘씩 모여 서서히 최강팀이 형성되어 간다.
이는 3-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 원피스를 방불케 한다.
새로이가 루피라면 이끄는 팀은 밀짚모자 일당이다. 
도저히 당해낼수 없다고 여겨졌던 막강한 적에 
뜻을 같이하는 소수정예의 베스트 멤버가 용감하게 맞선다. 
문자 그대로 소년 점프적 우정·노력·승리를 그대로 옮긴 본작은
3~40대 남성에게 있어서 완전히 스트라이크였던 것이다.

팀 메이크업의 과정에서는 멤버 한사람 한사람의 고뇌나 과거가 
그들 시점에서도 밝혀져 왜 새로이를 따라가기로 결정했는가의 이유를 
납득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것도 하나하나 뜨겁다.
새로이의 든든한 형님 노릇은 동성으로부터도 동경받기 쉽다.
동료를 절대적으로 믿고 성실을 장사의 신조로 삼으며
어떤 궁지에 빠져도 당황하지 않는다. 그 마음가짐과 리더십론 만으로 
비즈니스 서적을 한권 쓸수도 있을것 같다.
그 또한 중년남성에게 받아들여진 이유일 것이다.

절대 흔들리지않는 철의 신념을 관철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거대악에 대한 복수를 완수하게 하는 새로이는 정의의 은행원 
한자와 나오키에도 가깝다. 와신상담, 물밑에서 꼼꼼히 준비를 하고
이때쯤 손에 든 패를 활짝 오픈하는 닭살 카타르시스는 
영화 '쇼생크 탈출'을 떠올리게 한다. 그리고 후반에 등장하는 
신분을 모르고 사귀던 사람이 사실은 초거물이라는 패턴은 
'과장 시마 고사쿠'나 '샐러리맨 킨타로'의 공식이기도 하다.
모두 중년남성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다.

중년남자를 울리는 이유 2 : 고스펙 츤데레, 남자에 매달리는 여자, 조이서

등장하는 여자 히로인 중 한명으로 단밤에 젊은 매니저로 조인하는 
IQ 162 여성이 조이서다. 그녀는 문화계 화이트칼라 남성의 하트를 
뚫을수 있도록 퍼스낼리티가 교묘하게 설계된 캐릭터이다.
실제로 1~2화는 시원찮았지만 3화에서 이서가 등장하면서 
갑자기 재밌어졌다는 남성 시청자들의 목소리는 적지 않다.

이서는 저돌적이고 독한 소시오패스 여고생으로 등장한다.
너무 영리해서 사회와 타협할수 없다. 요점은 고스펙의 
소프트한 정신질환자지만 그런 그녀는 새로이에 홀딱 반하고 
새로이의 복수를 실현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능력을 모두 주고 
온힘을 다한다. 그 생각과 결의는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는다.
중년남성 여러분의 "이렇게 귀엽고 유능하고 
자신에게 푹 빠진 부하직원이 있다면"같은 불성실한 망상을 
120% 실현, 참으로 편리한 존재인 것이다.

누구에게도 아첨하지 않는 이서지만 새로이 앞에서는 약한 면도 보인다.
이른바 츤데레다. 중년남성이 좋아하지 않을리 없다.
그녀는 남자들이 과거에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으로 만족시켜준 
괴짜 연하소녀가 매달려줬으면 하는 소망을 오랜만에 채워주는 여주인공이다.

이서역의 배우 김다미의 억센 얼굴도 포인트다. 
또 다른 여주인공 수아역의 권나라가 자못 미인인데 비해 
김다미는 정말 뭐랄까 (성형하지 않은것 같다는 뜻으로) 내추럴해 보인다.
적지 않은 일본 중년남성이 선호하는 자연미인 신앙과 
문화계 남성의 동안 얼굴 기호라고 해야 할까.
결코 고저스한 미인 얼굴은 아니지만 희로애락이 격하고 
표정이 풍부한 이서에게는 보면 볼수록 눈을 뗄수없는 애교가 있다.
각본이 처지는 회도 이서를 보고 있으면 괜찮다는 의견도 있을 정도다.

중년남성을 울리는 이유 3 : 코로나화로 인한 자택 시청에 딱 맞다

이태원 클라쓰가 일본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16화가 일괄 전달된 것은 
2020년 3월 28일이다. 신종 코로나 유행에 따라 중년남성을 포함한 
직장인들의 원격 근무가 권장된 시기와도 겹친다.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하는 원격 근무중에는 기분 전환이 어렵다.
그런때 PC 책상에 앉은채로 시청할수 있다. 진지한 전개이면서 
기본적으로 코메디 터치라 부담없이 볼수 있다.
이전까지 연중 사무실에서 살던 중년남성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연속극의 시청 습관을 뿌리내리게 했다.

오전에 집중하고 점심 겸 해서 한편 보자식으로 결정해 
일의 모티베이션을 유지하고 있었다. 거실은 아이가 점령하고 있으니
시청은 오로지 서재 PC(40대 남성, 기혼, 자녀있음)

코로나 이전 점심시간에는 회사 가까이의 식당에 놓인 만화 잡지에서 
마음에 드는 연재의 최신회를 읽는것을 습관으로 하고 있었지만 
본작도 그런 감각, 집에서 일하는 틈틈이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며 봤다.(30대 남성, 미혼)

한편, 새로이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나 가훈에 대한 언급, 
적과 아군 모두 혈통과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이라는 의견도 들렸다.

남편이 감화돼 우리도 가훈을 만들고 싶다. 
고향의 아버지와 오랜만에 술을 마시고 싶다는 말도 꺼냈다.
코로나화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다시 한번 아버지와 가장의 역할, 가족의 정에 대해 
생각하게 된것 같습니다.(40대 여성, 기혼, 자녀있음)

겨울연가를 뛰어넘는 임팩트가 될까
 
솔직히 말하면 세부적인 불만은 있다. 예를 들어 가슴 뜨거운 
소년 만화적 전개가 드라이브 하는것은 전체의 4분의 3까지로 
줄거리 4~5화는 약간 틀에 박힌 비즈니스 드라마 색깔과 
기존의 한류드라마 색깔(그림같은 주인공의 위기&순애지상주의)이 강해진다.
너무나도 대충 둘러대는 전개로 새로이의 위기가 벗어나는 등, 
맥이 빠지는 씬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들을 빼놓고도 
지금까지 한번도 한류드라마 시리즈를 완주한 적이 없었던 필자가 
전혀 질리지 않고 16부작을 다본것은 스스로도 놀라운 일이다.
현재는 문득 깨달으면 머리속에서 Gaho의 START가 루프하고있는 상황이다.

한국의 영상 컨텐츠라고 하면 기생충으로 대표되는 
통이 큰 사회파 영화밖에 인정하지않는 일본의 중년남성도 적지않을 것이다.
이태원 클라쓰가 이들의 태도를 누그러뜨릴수 있다면 
일본에서 한류 무브먼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지금 한류드라마로는 '사랑의 불시착'이 여성을 중심으로 
17년전 겨울연가 이후 가장 큰 히트를 치고있다.
남성도 빠지는 제2, 제3의 이태원 클라쓰가 쏟아져 나오면 
한국드라마는 겨울연가를 넘는 임팩트를 일본시장에 몰고 올지도 모른다.

그건 그렇다치고 필자로서는 새로이와 현희(단밤의 점원)의 
만남의 에피소드가 그려지지 않았던 것만은 애석하다.
어떻게든 스핀오프 드라마로 제작해줄수 없을까? 오열할 준비는 되어있다.



번역기자:Pari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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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이 20-07-31 09:59
   
1등?
유이바람 20-07-31 10:03
   
2등
승이 20-07-31 10:03
   
이태원 클라스..초중반까지 정말 정신없이 봤는데.. 후반부는 텐션이 좀 떨어지는 느낌 ㅠ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영상미, ost, 좋아하는 배우진들..기억에 남네요~
     
ckseoul777 20-08-04 01:19
   
개취죠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드라마죠
Dongdongpa 20-07-31 10:05
   
이거 안봤음. 재밌음?
     
OOO꺼져 20-07-31 15:01
   
재미없음
          
ckseoul777 20-08-04 01:19
   
당연히 한국드라마가 재미없겠지!!!
20년가자 20-07-31 10:07
   
그냥 재밌다...  하지  꼭  거지발싸개같이  지네 만화에 비교하고  ..
사람 살곳 아닌  열도방사능지역에서  잊고 살려면  한국컨텐츠라도 소비해야겠지...
 
잘 보고 갑니다.
핫핫 20-07-31 10:07
   
일본 중년 남성은 소년 만화와 같은 전개 방식을 좋아한다는 소린가?
ㅇ,. ㅇㅋ
작가만 소년 만화와 같은 전개 방식을 좋아한다는 소리인가....

& 고스펙 여성이 남성을 좋아하는(츤데레?) 이야기가 그들(중년 남성? 칼럼을 쓴 작가?)의 마음을 움직였다?...
라는 건가.
     
테이브 20-07-31 10:32
   
일본 남성의 성장과정에서 만화와 게임은 빼놓을수 없습니다.
특히 드래곤볼로 시작해서 나루토 원피스 등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왕도적 스토리라인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일본 남성들에게 매우 먹히는 요소입니다.

주요특징은, 주인공은 역경을 딛고 일어난다. 주위에 주인공을 서포터해주는 동료가 있다.
주인공이 만나는 적은 처음에는 항상 주인공을 압도하지만 그러한 적을 만날때마다
새로운 능력, 동료를 얻으며 결국에는 정의가 승리한다. 뭐 이런겁니다.

다만 대부분의 왕도적 만화는 판타지세계 혹은 현실세계여도 이능력을 사용한다거나 하는
현실과는 다른 세계이죠.
그런데 이태원클라스의 경우, 현실세계에서 왕도적 스토리를 따릅니다.
현실세계에 대한 동감과 왕도적스토리가 엮여버리기때문에 일본남성들에게 먹힌다는 것이죠.

또한 일본에서 바라는 여성상이 시대에따라 바뀌고 있고 그중에서 인기있는 히로인 요소중 하나가
자기만을 바라보는 능력있는 여성입니다.
(자기말고 다른 사람을 대할때 적대적인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습니다.)

쉽게말해 기둥서방(일본어로는 히모)하기 좋은데다가 자기만을 바라보는 여자를 매우 선호합니다.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자기가 노력을 할 필요도 없고 내가 원하는대로 행동을 해도 그냥 나 좋다고
해주고, 내가 비생산성적인 일을 하더라도 받아드려주는 여성, 즉 능력있는 히로인을
좋아하는거죠.

망해도 내가 먹여살릴수 있다. 니 꿈 내가 이루게 해주겠다.
이런거 말입니다.
인생재발신 20-07-31 10:10
   
이번에도 난 넷우익에게 기회를 줄 생각이야

앞에선 혐한, 뒤에선 한드.. 재밌구만
     
이수 20-08-02 10:04
   
ㅋㅋㅋㅋㅋ 도데체 님이 무슨 기회를 준다는거임?
진빠 20-07-31 10:10
   
첨에 제목이 유치해서 안봤는데..

보다보니.. 중년이 봐도 재밌는 작품이였삼.
바퀴박멸 20-07-31 10:13
   
방사능국은 스토킹 좀 그만하길
한국드라마 몰래 본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나빠진다
     
삼육두유 20-07-31 13:38
   
우리가 보는 이런것도 엄연히 스토킹인거고
한국드라마 몰래 안보고 넷플릭스로 합법적으로 보는데??
너무 반일감정이 앞선것은 아닐지???
맿매 20-07-31 10:14
   
보고 싶은 충동이...
백두혈통 20-07-31 10:16
   
저도 다봤지만 드라마 전개가 일본만화 느낌이 남니다

작가가 일본만화 애호가 인것인지............
     
ParisSG 20-07-31 11:05
   
드라마가 웹툰 기반이라 어쩔수 없는 면이..
솔까 우리나라 웹툰 작가중에 일본만화에 영향 안받은 작가가 있기나 할까요.
호난사 20-07-31 10:17
   
쪽본 반응 예상:한국은 싫지만 확실히 엔터테이먼트는 강하다!!.한국은 싫지만 이 드라마는 재밌게 봤다.한국은 싫지만 박서준이 잘생겼다.한국은 싫지만 권나라가 이쁘다.한국은 싫지만 김다미가 연기를 잘하고 귀엽다
     
ckseoul777 20-08-04 01:22
   
한국은 싫지만을 안적으면 넷우익으로
부터 이지메를 당햐다고합니다^^
BeyondTheSky 20-07-31 10:19
   
봤네 봤어 ㅋㅋ
훅갔네 훅갔어 ㅋㅋ
칼럼 작가... 어설픈  자기  진술서네
축구게시판 20-07-31 10:22
   
드라마의 감동은 이태원 짱깨폐렴 호로게이 ㅅ ㅐ끼들 땜에 다 날아가버린거 아닌가? ㅋㅋ
운드르 20-07-31 10:22
   
사람은 새로운 걸 접하면 대개는 자신이 알던 것과 비교하게 마련.
더구나 쟤네들처럼 갈라파고스에 사는 것들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어쨌든 재밌게 봤다니 잘 된 일입니다.
타튤라 20-07-31 10:23
   
생각나는건 김다미가 횡단보도에서 울던장면. 김다미의 우는모습,울음소리,윤미래가 부르는 세이 정말 잘 어울려서 계속 생각남
     
Bluewind 20-07-31 10:31
   
전 김다미가 박서준 팔에 난 상처 보고 우는 장면..
레떼느님 20-07-31 10:29
   
초반은 재미있고 빠른전개 였는데...
후반이 좀 그닥이라 아쉬웠음
esenkey 20-07-31 10:32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 중 특이하게도
웹툰의 원작가가
드라마까지 극본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꽤나 놀랐었습니다. (조광진)
     
썬코뉴어 20-07-31 10:42
   
웹툰도 초대박이었음 ㅋ
          
esenkey 20-07-31 14:43
   
네, 웹툰 재밌었어요!
그런데 드라마는 보다 말았어요..
중반에 좀 처지는데 몇번 놓치니 안보게 되더라구요
배꼽티앙 20-07-31 10:33
   
잘 보고 갑니다
하루루룽 20-07-31 10:34
   
중반 부터 재미 없음
Durden 20-07-31 10:35
   
원피스적 전개는 ㅅ발ㅋㅋ 동료모으면 원피스적 전개냐 삼국지, 초한지까지 거슬러갈래?
마이크로 20-07-31 10:35
   
이런 평론번역 너무 좋습니다. 좋은소재 잘찾아서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궤도 20-07-31 10:35
   
잘 봤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말고 번역이요 ㅎㅎㅎ
썬코뉴어 20-07-31 10:41
   
드라마 몇개 안봤지만 그중에 최고 꼽으라면 이태원 클라쓰!! 두세번에 걸쳐서 몰아봤는데 최고였음.
하늘그늘 20-07-31 10:46
   
소년 만화적 전개가 중년 남성의 노스텔지어였던 거냐 ?
참 가지가지한다
얼마나 삶에 희망이 없으면...
하긴 요즘 우리나라 웹소설 주류가 다 깨부수는 사이다물이라고 하니
새콤한농약 20-07-31 10:51
   
잘 봤습니다.
쿤타 20-07-31 10:56
   
10화인가까지 보고 넘 유치해서 못 보겠던데요...대단하네 끝까지 보고..
토토당 20-07-31 10:57
   
나의 아저씨 로 쐐기를 박자..
메로나 20-07-31 11:10
   
잘나가다가 마지막에 또 사랑타령해서 짜증났었던 드라마
꾸물꾸물 20-07-31 11:14
   
재미있게 보다가 막판에 갑자기... 이토록 급격한 용두사미는 오랜만인...
유랑선비 20-07-31 11:16
   
또 다른 여주인공 수아역의 권나라가 자못 미인인데 비해
김다미는 정말 뭐랄까 (성형하지 않은것 같다는 뜻으로) 내추럴해 보인다.
적지 않은 일본 중년남성이 선호하는 자연미인 신앙과
문화계 남성의 동안 얼굴 기호라고 해야 할까.



뭔 개소리냐 이건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증즐가 20-07-31 11:27
   
안봤지만 분석한 거 보니깐 예전에 봤던 드라마 영화 몇개가 휙휙 지나가드라
오늘도 분석질하느라 수고는 했는데 암만 봐도 배우들의 연기력과 스탭진의 연출능력 차이인 거 같아.
일본 감독 배우들로 리메이크해 보면 그제서야 깨닫게 될꺼여
라진이 20-07-31 11:32
   
유튜브에서 우연히
드라마 OST 시작-가호
듣게되고나서 드라마를 완결까지 달렸는데
이태원클리쓰 OST는 전부  좋더라고요
버벅이010 20-07-31 11:38
   
후반이 아쉽지만  미생,응답하라 이후 올해 유일하게 본 드라마
브랜도 20-07-31 11:47
   
새로운 드라마인 양 탈을 쓴 낡은 드라마. 너무 폭력적이고 (많은 등장인물이 다채롭게 폭력적) 그 폭력을 사이다 처럼 사용하는 어이없음. 구성도 낡았고 전개방식은 유치하고 여주 납치부분은 실소가 나옴. 4화까지는 그냥저냥 그 이후는 어휴 소리 절로나옴. 애초에 남주 아버지가 능력자인데 사주한테 너무 하인처럼 굴어서 이게 뭐야? 싶었음. 설정부터가 구려.
부산깔치 20-07-31 11:48
   
인기 좋나 보네요.
저는 몰입이 안되서 중도 하차.
JIN92 20-07-31 11:50
   
드라마는 안봤는데 번역 내용은 잘봤습니다
편두통 20-07-31 12:06
   
지금 일본에서 인기 있다던 사랑의 불시착하고 이태원 클라스 몰아서 봤는데.

사랑의 불시착은 보기 힘들정도로 허술하고 여성취향이고.

이태원 클라스는 그에 비하면 신급이었음.
핫자바 20-07-31 12:14
   
김다미 때문에 몰입이 안되던데.. ㅋㅋㅋ
진명2 20-07-31 12:23
   
잘봤습니다..
날아가는새 20-07-31 12:26
   
잘 봤습니다.
황룡 20-07-31 12:59
   
잘봤습니당~!@@!
일빵빵 20-07-31 13:05
   
잘 봤습니다 .
토실이 20-07-31 13:07
   
원피스는 대표적 좌파 혁명적 스토리 아닌가?

천룡인, 세계정부, 해군에 대항하는 주인공 일당인데?
ysoserious 20-07-31 13:12
   
용두사미지만 중반부까지 굉장히 재밌었음.
이거랑 스토브리그 둘다 중반까지는 갓이었는데...
둘다 용두사미
구레나룻 20-07-31 13:12
   
잘봤습니다
구름바라기 20-07-31 13:13
   
잘봤습니다
존버 20-07-31 13:16
   
잘봤습니다
iamafool 20-07-31 13:20
   
원피스나 봐
이유가 구질구질
문OO 20-07-31 13:23
   
중후반 전개가 좀 지루해서 마지막화 빠르게 돌려보기 했는데, 초중반 까지는 재밌었지.
러브질 없었던건 참 좋음.
Tarot 20-07-31 13:34
   
끝부분으로 갈 수록 오히려 리얼리티를 유지하려는 부분이 더 좋던데 왜 용두사미일까요? 이유를 말하는 사람들이 없으니 그냥 개인의견이겠군요. 초반부에 일어나는 갑자기 주먹을 날려버리는 교실, 그런 인연으로 꼭 그 사람이 그 사람에게 죽음을 당하는 정말 대단한 우연, 가족같은 사람을 죽인 사람과 함께 일한다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현실적이지 않은 초반 설정이 오히려 이상해야 할텐데 말이죠. 애니메이션적인 상상력으로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보일 수 있나? 싶네요.
스크레치 20-07-31 13:46
   
번역 요청했는데

번역 해주신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에페 20-07-31 15:26
   
잘봤습니다
무공 20-07-31 16:14
   
스토리가 조금 허술하긴 했음..
바두기 20-07-31 16:57
   
잘봤습니다.
설탕 20-07-31 17:07
   
개염병하고있네 그냥 하던 혐한이나 해 먼 중년 남성의 변태적인 욕구를 채워주는 드라마인냥 해석을 해놓았네 오글거린다
알프스 20-07-31 18:45
   
저도 중반 10화쯤인가에서 접었는데, 의외로 인기가 있네요.
남자지만, 사랑의 불시착이 훨씬 더 나은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재밌게 끝까지 봤네요.
수염차 20-07-31 19:00
   
일본인도 보는 "사랑의불시착"과 " 이태원클라스"를 한편도 못봣다는......
가출한술래 20-07-31 19:22
   
잘 보고 갑니다
기성용닷컴 20-07-31 20:19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잔잔한파도 20-07-31 22:50
   
잘 봤습니다
o루루o 20-07-31 23:04
   
이태원클라스 마지막 두편이 너무 별로던데...
아리온 20-07-31 23:56
   
잘 봤습니다
bluered 20-08-01 00:09
   
이태원 클래쓰 좋았음. 전반적으로 캐릭터들 굉장히 특색이 있어서 좋았음.

마지막 두편이 아쉬웠음. 인기가 좋아서 편 수늘리려는 꼼수 같은 느낌이 그거 빼고 다 좋았음.
winston 20-08-01 02:16
   
재미있는 칼럼이네요
잘봤어요^^
자기자신 20-08-01 03:08
   
잘 봤어요
carlitos36 20-08-01 09:25
   
케이팝은 유투브  드라마는 넷플릭스
역시 이런 매개체가 있으면 폭발력이 장난아님.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칼까마귀 20-08-01 19:33
   
조이서는 대박이죠.
『Hazz』 20-08-03 16:17
   
넷플릭스가 한류를 동력으로, 한류는 넷플리스를 동력으로 ㅋㅋㅋ 가즈앜ㅋㅋㅋㅋ
ckseoul777 20-08-04 08:00
   
일본에서는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재미있나 사이코지만이 3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