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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의 전통 활과 궁술, 해외 반응
등록일 : 20-11-24 14:11  (조회 : 27,51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다소 오래전 영상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만든 한국의 전통활과 궁술에 대한 영어 자막이 달려있는 영상 입니다.
영상 자체는 한국에서 방송되었던 영상들을 편집하여 올라온 것입니다.
대부분 좋은 반응이며, 약한 일본 활에 비교를 많이 하네요.


<영상요약>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활과 궁술에 대한 설명
중국은 창
일본은 칼
적은 인구로 방어를 위주로 했던 우리 민족이 선택했던 무기인 활
기본적으로 활을 제작하는 과정과 각종 활과 석궁들에 대해 소개합니다.
활을 이용한 전투와 성과들에 대한 소개등이 주를 이룹니다.






<댓글반응>


sovernsectwarren
한국, 터키, 몽골, 만주의 컴포지트 리커브 보우(복합소재 곡궁)를 사랑해.
그것들은 아름다우면서도 기능적이었어.
활을 만드는 사람은  진정한 장인들이었지.


BubbaJack97
“모든 샷이 명중 했습니다”라고 나오는 순간 화살이 나무에 박히네...


Mr. Myxzptlyk
“전통 궁술”이라고 하면서 CG로 만든 괴물을 쏘네.
(괴물에서 배두나씨가 양궁활로 괴물을 쏘는 장면을 보고 하는 말 입니다.)


General Grievous
헤드샷 당함.
다른 사람 : 살아 있냐?!


ㄴAce Av8er
다른 사람 : 아파?


ㄴAKACS
그냥 긁힌 정도야 자고 나면 괜찮아져.


ㄴdaylon boender
맞아.ㅋㅋ 나도 너 같았을 것 같아.
싸우는 저 남자는 저 궁술을 얻기 위해 죽을 만큼 노력 했을 거야


donepearce
세계 어디를 가던, 로빈후드 전설과 비슷한 종류들을 찾을 수 있지.


ㄴBummjun Joe
네드 켈리 같은?


ㄴdonepearce
@Bummjun Joe 솔직히 믹 제거 덕분에 유명해진거지.


Uncle Jun
4:03 웃기네. 현실에서는 스텔스 궁술은 밈이지.


Emily
양궁의 역사 수업을 보러 왔다가, 홍길동 OST 때문에 못나가고 있네.


Levente Tokics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궁술이다. ㅋㅋㅋㅋ
저는 헝가리사람이고 우리 민족도 활을 자주 사용했어요.
그 이옥이라는 남자를 대해 만든 드라마의 제목이 뭐예요?  
(<--외국분이 번역기를 돌리셨는지 이렇게 한글로 달려 있습니다.)


ㄴHwacha History Channel 화차역사채널
다큐멘터리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어 자막도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81dyjAeuIM&t=1409s
한국의 신라 왕조가 실제로 훈족의 한 부족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실제로 훈족이 헝가리를 설립 한 이래로 헝가리와 한국은 공통 조상을 공유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ㄴLevente Tokics
몰랐네... 출처를 알려줄수 있어?
그건 단지 나는 한국인과 한국인의 언어의 기원에 대한 논쟁이라고 생각했거든.
훈족에 관해서는, 실제로 그들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판노니아 평원에 살았지만
내가 아는 한 훈족은 마자르인과는 달랐어.
마자르인들은 800년대 후반에 들어와 1000년경에 이곳에 왕국을 세웠어.
그들은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헝가리의 샤머니즘을 금지하기 시작했으며,
서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왕국을 세웠어.
오늘날 헝가리 인구는 불행하게도 오늘날의 한국만큼 동질적이지 않고 유전적으로 매우 혼합되어 있어.


ㄴHwacha History Channel 화차역사채널
물론이지요.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2927/1
헝가리 인이 마자르인을 훈족보다 더 가까운 조상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바로는 헝가리라는 이름은 훈족의 유산을 축하하는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ㄴLevente Tokics
맞아, 우리는 오랜 역사동안 많은 이름으로 불렸지.
하지만 고고학적 증거를 보면 우리가 관련이 없다는걸 시사하지.


Randomly Friendly nor friendless
4:56 그 남자가 인생을 통틀어 가장 긴 샷을 시도하는 것처럼 보여.


jason smith
2:33 몽고인이네.


Tony Hamilton
실생활에서 활을 쏘아 본 적은 없지만,
한국인들이 궁술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 올린 것 같아서 항상 좋아했었어.
많은 존경과 감탄을 보내.


ㄴAndy Chang
Tony Hamilton 활을 쏜다는 것은 보람 있는 스포츠이자 명상 활동이야.
다른 대부분의 스포츠와 비교했을 때,
스스로가 완전히 집착해서 올림픽 경기에라도 참가하지 않는 한,
활쏘기는 거의 비용이 들지 않아.
보호용 액세서리가 달린 좋은 전통 활과 화살은 약 600달러정도야.
나는 서양식 곡궁(리커브 보우)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진정한 경험을 원한다면 동양식, 몽골 또는 중국 스타일 활을 구해봐.
목표를 맞추는 법을 배우면 더 보람찰 거야.


Estatic
2:45 DEUS VULT INTENSIFIES
(이젠 라틴어까지...뜻은 [하느님께서 강해지기를 바라시는 도다]정도입니다.)


Shuajo X
4:24 저 활들은 뒤로 팽팽이 당겨져 있네...


ㄴMoist Wall
맞아. 나도 이제 봤네.


glaco
나는 동양의 역사와 전통에 매우 존경심이 들어. 그들이야 말로 진정한 혁신가들이지.



ㄴAravind Aravnd
glaco 타밀의 왕 라자라자1세는 동아시아를 통치했었지.


Robert Brunston
고마워. 이 영상은 대단하네.


KK
한국이 최고의 기병과 궁수를 보유했었지.


RM S
저 일본 활들은 뒤로 묶여 있네. 멀리 닿지 않은 것은 당연하지.ㅋㅋ


ㄴJohn Caesar Tan
이 선전...정말 짜증나네.


ㄴSneaky_Peaky
그건 당연히 한국에서 만들었으니까 그렇지.


ㄴHello
@John Caesar Tan 네 영어실력이 더 짜증나.


ㄴElee90
Adam Schneckt(John Caesar Tan가 이름을 바꿨나봅니다.)
카타나 선전은 좋지 않아.ㅋㅋ
너도 작은 각궁이 아치가 거의 두 배 큰 활에 비해 게릴라 전술에서 훨씬 낫다는 것을 부정하진 못할 걸.


ㄴMoist Wall
Elee90 너한테 동의해.
카타나에 대해서는 정확한 사실이 아닌  많은 허위정보가 돌아다니지.
일본인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그냥 말하는 거야.


ㄴMoist Wall
너희는 너희 전통적인 무기에 대해 거짓말을 하지 않을 거야.
이 영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여기 GTFO(게임)나 해.
그게 편할걸. 아무도 적을 좋아하진 않아.


Francisco Jairo
크로스보우 좋아!


Bobby Hill
7:56 완전 좋아 보이는 발리스타다!


HARRI KANE
4:00 как называется фильм?(러시아어...영화 제목이 무엇입니까?)



꧁༺ZuʟNᴀԍᴀ༻꧂
정말 가볍고도 무거운 보우건이 사냥에 좋아.


humphrey707
한국 활을 추가한 느낌이네.


wernerempire
이 영상과 한국을 사랑해. 그곳에서 10 년 동안 살았었거든.
각궁이나 편전은 온라인에서 팔아?
그렇다면 링크나 추천하는 제품이 있으면 좀 알려줄래? 고마워!


Om Sujesh
모든 무기에는 효과도 있지만 한계도 있지. 활도 마찬가지야. 인도에서 사랑을 담아 보내.


Luke Crocker
"일본의 활은 크고 어색했다"는 현대의 궁도 활을 말하는 것 같네.
일본인은 예전에 숲에서 활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
이건 많은 활이 있었다는 걸 말하는 거야...
각 나라들은 다양한 목적을 위해 다양한 활을 가지고 있었어.


ㄴKochi Gachi
맞아, 하지만 일본활은 언덕이나 요새 꼭대기에서와 같이 더 높은 위치에서 사용했지.
복합궁(컴포지트 보우)은 말 등위에서 쏘기 위해 만들어졌어.
한국 활은 더 작아서 울창한 산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ㄴAlex Gossip
Luke Crocker 한국인은 우리에게 기술과 옷 등을 전수해줬지.
한국인들이 나무 젓가락이 달린 밥그릇만 가지고 있지는 않거든.
만약 네가 한국사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하버드 대학을 좋업한 마크 피터슨 교수의 강의를 들어봐.


ㄴHyunje Lee
하지만 일본 활은 사용하는 사람의 거의 두 배나 되는 크기였지만
그 사거리는 기만적으로 낮았지.
긴 활의 장점은 힘이 세다는 거지만 일본 활의 사정거리는 형편없었어.


Stephen dowton
그들이 사거리가 1200m라고 주장했을 때부터 안믿기 시작했지.


ㄴJackson Almodobar
Stephen dowton 글쎄 나는 이론적인 범위와 실제적인 범위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장전 소총으로도 쳐도 꽤 긴 거리긴 해.
화살 한 대의 꼬리가 바람을 타고 저 멀리까지 갈 수는 있었겠지만,
정확도는 떨어졌을 거야.


ㄴJohn Lloyd Dy
글쎄 생각해보면, 고대에는 군대 안에 무장한 궁수들이 일제사격으로 화살을 발사할테니까
1200m의 거리까지 날아간다면 간접적인 사격으로 간주했겠지.
만약 백명의 궁수들이 일제히 발사해서 "화살비"를 내리게 한다면 효과가 있었을 거야.


ㄴLuminasonique
그리고 곡선이 없는 활줄을 봤을 때 신뢰를 잃었지...저 곡선은 대단하네.



ㄴakage tobimaru
1200m는 1.2km인데...그건 화살이 그렇게 멀리 날아가는 건 불가능해...


ㄴds productions
몽골도 비슷했으니 그냥 한번 봐봐.
그게 얼마나 멀리인지는 나도 알아.
난 심지어 총으로도 500미터를 못 맞춰.
하지만 명심할 점은 그들은 때때로 160파운드짜리 활을 사용했고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활을 쏴왔지.


Senor Mofeta
좋은 영상이네. 고마워.



번역기자: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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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좋은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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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밀가루 20-11-24 14:13
   
1등 잘 봤습니다!
김원장 20-11-24 14:15
   
잘보겠습니다.
정독하러갑니다.
승이 20-11-24 14:22
   
그렇구나~ 생각해보니 확실히 중국은 창이 많이 묘사된거같넹.
booms 20-11-24 14:25
   
신라 왕족이 훈족의 부족 출신 중 하나라고?
     
모과 20-11-24 14:39
   
한국의 조상들이 땅에서 솟아 올라왔다거나,
해저에서 육지로 올라 온 것이 아니라면,
대륙쪽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겠죠.
결국 뿌리는 거의 비슷비슷하지 않을가요.
     
패닉호랭이 20-11-24 14:44
   
신라 왕족중 김씨는 흉노족이고, 금 좋아하는 스키타이의 후예죠.
그걸 말하는 것 같네요.
흉노족이면 훈족 맞죠 뭐
          
북창 20-11-24 15:18
   
말도 안되는 말씀... 수십명 정도 와서 무리를 이루고 살다가 신라인들에게 동화되었으면... 그게 흉노의 후예가 됩니까? 그냥 다같이 신라인인거죠.
               
gaist 20-11-24 15:47
   
저게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kbs에서 제작한 다큐에 나오는 내용임.

유사점이 많기는함.

https://www.youtube.com/watch?v=2uyZs8pd83w&ab_channel=KBS%EC%97%AD%EC%82%AC%EC%A0%80%EB%84%90%EA%B7%B8%EB%82%A0
               
신서로77 20-11-24 19:51
   
님...신라가야왕족 김씨들은 흉노족이 맞아요...김씨가 왜 김씨겠어요...쇠를 다루고 금을 숭상해서 김씨인것이고 문무대왕 비석에도 흉노의 자손이라고 써있습니다...그것말고도 증거는 차고넘쳐요..조금만 관심있어도 알수있는 부분인데요..
                    
북창 20-11-24 20:43
   
역사를 그렇게 똑부러지는 흑백논리로 보지 마시길... 울나라 사학자들이 그렇게 본다면 그래서 역사학이 이모양 이꼴인 겁니다.
김씨 시조가 김알지만 있나요? 그럼 김수로의 김은 왜 김인지요? 정통성과 우월함을 내세우기 위해서 신분과 과거 세탁하는 건...당시엔 아주 흔한 일입니다. 증거를 말씀하기 전에...당시의 시대상부터 우선적으로 파악을 하셔야 그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신라인이 수백만이 살고 있는데...흉노가 와서 신라를 정복했단 소리는 아니잖아요? 그냥 한 집단이 와서 점점 세력을 얻어 신라 왕실을 차지한 거죠. 그럼...그 차지하기까지의 수세대가 흘렀는데...그들을 흉노로 봐야 하냐란 말입니다. 역사는 흐름을 보셔야 보입니다.
                         
나나나난 20-11-24 21:37
   
당연히 주류사학계 사학자들은 그렇게 안보죠. 오히려 주류학계는 한국인 누구보다 민족주의, 사대주의 같은 논리에서 벗어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컨대 학부생에게 백제가 일본에 준 영향 같은 것을 가르치면서도 "백제 물건이 일본 영토에서 나왔다고 거길 백제 영역 같은 걸로 볼 순 없다."라는 얘기를 덧붙이는 거죠. 적어도 제가 본 사람들은 그런 편이었습니다.
역사학에 아쉬움이 있다면 학계와 그 외 사람들의 지식이 너무 단절되어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보통 사람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한 인식들을 보면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하나 좀 난감해질 정도죠. 국뽕이니, 일뽕이니 이런 것도 결국 이 문제로 인한 부분이 크다고 봅니다.
                         
원형 20-11-25 01:58
   
민족주의와 사대주의에서 벗어났다.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뭐라고 해도 식민사학에 속해있죠.
그래서 민족주의에서 벗어나있죠.
그리고 사대주의를 벗어나서 동북공정에 떨고 있는걸 10년전에 보긴했습니다.
                         
신서로77 20-11-26 23:08
   
님 어떤점이 흑백논리임?...역사는 기록과유물로 판단할수밖엔 없어요...신분세탁요?.어불성설입니다..스키타이관련 유물은 신라에서 가장많이 나옵니다 대표적인 유물이 신라금관이죠..전세계 모든금관을 합친거보다 많습니다...문무대왕비문에 흉노 후예라고 분명하게 적혀있고요 물론 기록되었다고 전부 사실은 아니죠 그럼 아니란 증거가 필요한것이죠...역사는 흐름이다고요?..흐름은 소설로도 가능하죠...유물 기록 매장 풍습이란 구체적 증거가 있는데 님은 도대체 다른 뭐로 역사를 검증하시나요?
          
Kaesar 20-11-24 16:26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신라 김씨 왕들이 스스로가 흉노의 자손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는 건
역사의 기록에 많이 나옵니다.
아마도 당시에는 그게 권위 높이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이네요.
               
문삼이 20-11-24 17:50
   
당연히 흉노와 연관이 있으니 후손이라고 말했겠지요...
남긴 유물은 거짓말을 하지 않죠...무덤 양식부터 유물등등이 죄다 흉노 세력이 남긴것과 같거나 비슷합니다....
                    
워해머 20-11-24 18:07
   
고려의 태조 왕건은 자신이 당나라 황실 후손이랬는데 그럼 왕건은 당나라와 연관이 있습니까? 왕건이나 신라 왕실이나 자기 조상 세탁하는 건 역사적으로 흔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무덤 양식으로도 함부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백제 무령왕릉은 중국 양나라 양식과 거의 똑같습니다. 그럼 백제 부여씨 왕가는 중국 한족입니까? 흉노족 신라왕족설은 조금만 찾아봐도 근거가 매우 빈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사학계에서는 취급도 안 해요.
                         
신서로77 20-11-24 19:53
   
무슨 취급을안합니까...정설인데..
                         
워해머 20-11-24 21:46
   
뭔 소리죠? 누가 정설이랍니까?
                         
별그리치 20-11-25 00:23
   
조선시대이전으로 올라가면 지금의 한국말과 달라서 현대인들은 알아들을수 없다
라는 시대의 일뽕 제국주의 역사관으로 왜곡하는 글에 동조나하던 인간이 당당하면
아이디는 왜 세탁했을까 ㅋ "서해" C ㅋㅋㅋ 

게임도 좃또 못할거같은데 워해머에 팔라딘 ㅋ 은 아네 ㅎ
현대인들도 오래전 한국말로된 판소리 다 알아듣고 요즘 다시 뜨고있기도한데
나중에 무슨 병명을할까 사학계에서 취급도 안한데 ㅋ 일본제국주의 한국사학계에서
취급을 안하면 아무도 취급안할거라 생각하는 찐따 ㅎ

과거와는 틀리게 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제국주의역사관과 싸워오던 민족사학자들을
무시하고 쌩까면 되는시대로 착각하는 사상을 그대로 주입받아온 일뽕이시네 ㅎ
부모중에 일본피가 강하게 흐르나보다 ㅋ 요즘은 미국 유럽 역사학자도
많은게 바뀌거야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지 지금은 과학의 시대이니깐 ㅋ
그놈의 사학계에서는 취급도 안한데 이런말 쓰는 인간 먼지 여러분들 아시지?
그쪽계통 ㅋ

야 또 신고해 당당하게 신고했으면 왜 아이디는 세탁했수? ㅋㅋ 놀고있네 해머타임이냐
아예 블럭당해게 정황하게 신고해 말했지 개소리 개짓거리 역사왜곡하는 인간
난 끝까지 주시하고 목덜미를 찟어버리는 늑대거든 열심히 정체 숨기면서 도망가라
끈질기게 따라붙어줄게

겁은많아서 일뽕인거 안들키려 간간히 이런글 쓰면서 삽질하고있네 ㅋㅋ
해머타임이냐 ㅋㅋㅋ 빙신 또 신고해라 겁쟁이 겜좃또 못하는 "서해" 그지야 ㅋ
                         
워해머 20-11-25 01:04
   
조선 시대 이전으로 가면 말이 잘 안 통할 거라는 주장이 도대체 왜 일뽕 제국주의 역사관이죠? ㅋㅋ 이 사람 또 나타났네. 바로 욕부터 박고 시작하시는데 또 신고해드리죠 :)
                         
별그리치 20-11-25 03:17
   
* 비밀글 입니다.
     
moots 20-11-24 15:16
   
거슬러 올라가면 아메바 짚신벌레가 인간의 다같은 조상이라더라는
     
워해머 20-11-24 15:41
   
흉노족 신라왕족설은 근거가 많이 부족합니다.
     
sunnylee 20-11-24 15:41
   
신라유물중.. 훈족 계통의 금동 장식(요대 장식) 니와서 그럼
훈족,흉노  유물에서 나오는 공통적 특징적 유물인데..
학자들 의견은.. 교류가 있겠구나 생각 했지만..부장품 이라는데서..의문생겨  여러 설중 한가지..
웃기는건..오늘날 일본도 전통 무예 행사에 말타고 저긴 대나무 활 쏘는  공연 하는데..
일본 활은 기마용 활도 아니고..
무엇보다 일본에 ....말이나. 기마 장비가 들어간건.. 전국시대 전후라고 보는데
그런데 그들은 그이전 무로마치 시대때 부터 기마궁술이 있다고.. 헛소리

기록에 대마도주의 간청으로 인조 11년 마상재(기마 궁술) 파견 ...기마궁술 기술을 시연
그걸 보고 놀라  쇼군에게 보고했다는 기록도 있는데..뭔 무로마치....
          
머라카이 20-11-24 17:59
   
놀랍지만 일본 활은 기사용에서 발전한 거 입니다. 일본활을 보면 아래가 짧은 비대칭형인데 원래 일본 무사들은 기마궁술로 마상창시합처럼 일기토를  했거든요. 그러다보니 말 위에서 좌우 방향 전환이 쉽도록 아래가 짧게 발전한 겁니다. 덕분에 원래도 안좋은 활성능이 더 안좋아졌죠.
     
안알려줌 20-11-24 18:32
   
편두나 신라와 중앙아시아 무장계급등 연관성이 있으니 나온 설일 듯
     
별그리치 20-11-25 00:45
   
태양만세님 근래에 중국 일본 가리지않고 알바든 매국사상쩔은 일뽕 중뽕이든
가생이 말고도 유튜브 각종 커뮤에서 역사왜곡하는 영상 및 글등이 넘쳐난지도 오래인데
근래 4차한류 시작되고부터 다시 기승을 부리는듯한 느낌에 바른 역사알려줄 전문가
글이나 영상자료는 없을까하고 찾아보다가 아래 유튜버를 찾았는데

아래 해머 "서해" 놈 역사왜곡하는거에 한소리 해주다가 엮여서
3달정도 채금먹어서 잡게에서 3달전에 알림글점 달려한
수준높고 역사학자가 직접하는  한국역사 유튜버

속는셈치고 봐보세요 아래 " 이덕일 역사 TV "
약간은 초기 나꼼수 김어준처럼 핫해질 가능성이 조금있음
미리 미리 챙겨보세요 ㅎ 일뽕 중뽕 역사왜곡 알바글
역사 잘몰라서 반박못하고 답답하셨던분들
필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ㅋ 이것은 앞광고 ㅎ

https://www.youtube.com/channel/UCgt1xVd4ZSNrGcU054TPBLQ
          
촐라롱콘 20-11-25 15:32
   
이덕일 교수의 주전공은 근현대에 해당하는 한국독립운동사와 관련된 부분이 주전공인데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주전공도 아닌 고대사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는 하지만...

고대사와 관련하여 그가 주장했던 여러 학설들은 여러 고대사 관련 전공자들에게

논파당했는데....이를 수준높다고 단정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booms 20-11-25 15:46
   
네 함 볼께요 ㅎ
발톱 20-11-24 14:43
   
bgm이 너무 과하다..
쓰기노트 20-11-24 14:51
   
제가 마침 지금 딱 최종병기 활을 보고있는데요...청나라 개놈들 대사는 자막이 원래 없는건가요? 뭐라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쭉 보면 되는거에요?
     
도아됴아 20-11-24 16:43
   
만주어 자막 있어요 ㅋㅋ
          
쓰기노트 20-11-24 18:13
   
아 고맙습니다 ^^; 잠시 감상을 멈추고 자막을 찾아봐야겠군요...지금까진 아주 재밌음 ㅋㅋㅋ
          
ckseoul777 20-11-25 06:01
   
ㅋㅋㅋㅋㅋㅋㅋㅋ ^^♡
          
잊을만하면 20-11-25 11:04
   
만주어 자막만 따로 찾는게 더 힘들겁니다. ㅎㅎ
다른 영상파일을 찾아 보심이 좋을 것이예요.
     
회색달 20-11-24 17:18
   
https://www.youtube.com/watch?v=yhzkf06cHZY
이거 최종병기 활 장면인데 자막 나오네요
근데 외국인 유튭같은데 무슨 5분짜리가 조회수가 5천만이 넘네요...
     
촐라롱콘 20-11-25 08:38
   
정작 영화 최종병기 활의 시대적 배경인 병자호란 무렵이 되면 영화와는 달리
실제로는 활은 더 이상 우리민족의 장기가 아닌 시대가 됩니다.

그 시기 조선 스스로는 물론이고 주변의 쳥나라와 명나라에서 조선의 전력 가운데
가장 껄끄럽게 여기거나, 또는 우군으로 삼고 싶어했던 전력이
첫 번째는 조총병을 포함한 화기수들이었고... 두 번째가 수군전력이었습니다.

활과 관련해서는 오히려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전투를 일례로 들자면....
청나라군이 나룻배-뗏목 수준의 배에 탑승하여 유빙이 떠다니고 유속이 심한 강화해협을
도하하는 와중에 갑곶 인근에 배치된 조선군들이 청나라군을 향해 조총과 활을 쏴댔지만
거의 맞추지 못한 반면에....
오히려 흔들리는 배 안에서 쏜 청나라군의 화살은 갑곶 일대의 조선군들을 여럿 쓰러뜨려
이를 보고 공황상태에 빠진 갑곶 일대에 포진했던 조선군 방어망이 와해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병자호란 당시 전체 전투들을 통틀어도 그나마 조선군이 선전한 전투는
활이 아닌 조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병자호란에서 전사한 니루어전급 이상
청군지휘관 10명 가운데 상당수는 조총탄에 피격되어 전사했습니다.
심지어 전사한 청군지휘관 가운데 가장 서열이 높고, 청태종의 매부이자 누르하치의 사위인
청나라 전체 권력서열 10위권의 양굴리 또한 광교산전투에서 조총 저격으로 전사할 정도였습니다.
감독 20-11-24 15:09
   
ㅎㅎ 잘 보고갑니다
황룡 20-11-24 15:35
   
잘봤습니다용~!@@!
비알레띠 20-11-24 15:41
   
잘봤습니다..
140911금연중 20-11-24 16:39
   
BGM좋네 ...

핵미사일이 안되면 핵을 뺀 핵만큼 센 현무4 만드는 나라...

DNA에 미사일계열은 이미 마스터 되어있음 신기전 만든 나라가 어디?
오늘비와 20-11-24 16:57
   
잘봤어용 ^^
미스트 20-11-24 17:43
   
훈족이 우리 한반도로 온 건지, 아니면 신라인들이 넘어가 훈족이 된 건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훈족이 알려지기 시작한 게 5세기 경인데 그 당시엔 한창 고구려, 백제, 신라가 찌지고 볶던 때였죠.
때문에 훈족이 신라의 기원이라 보긴 어려울 것 같고, 가능성이 있다면 훈족의 기원 중 일부가 신라로 넘어와서 합류했다거나 혹은 반대로 신라인 또는 가야인 중 일부가 중앙으로 건너가 훈족의 기원에 포함됐다거나 라고 보는 게 차라리 더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워해머 20-11-24 18:12
   
흉노가 처음 역사에 나타난 건 기원전 4세기입니다. 사람들이 신라와 연관 짓는 건 유럽에 나타났던 훈족이 아니라 중국을 괴롭히던 흉노족이겠죠. 두 집단은 등장 시기가 완전 달라요. 일단 흉노족 신라왕족설도 근거가 매우 빈약할뿐더러 흉노족은 기원전 4세기에 나타났기에 신라인이 대륙으로 넘어가 흉노족이 됐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신서로77 20-11-24 20:06
   
님은 공부좀 하셔야할듯합니다...훈족이 흉노라는건 정설입니다...스키타이 훈 흉노는 같은 사람들입니다...스키타이는 그리스에서 부른 활쏘는 사람들이란 뜻이고요..동아게에서 공부좀하세요...신라왕족은 흉노라는 증거는 차고 넘쳐요..
               
나나나난 20-11-24 21:04
   
흉노 신라 조상이 정설이라고요? 현재 사학과 학생이고 교수님이 그 파트 친절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근거가 부족하다고요 애초에 양식부터가 다른 게 상당수고... 그리고 도대체 누가 정설이랍니까? 그 분 교수님이면 이름 좀 알려주세요. 역사학이란 게 정설이란 말을 쉽게 쓸 수 있는 게 아닐텐데...
               
워해머 20-11-24 21:47
   
이상한 소리 좀 그만하세요.
                    
신서로77 20-11-26 23:16
   
어이가없네요....tv프로나 다큐만봐도 나오는걸 우기는 이유가 뭘까요?..
                         
워해머 20-11-27 11:44
   
TV에 나온다고 다 진실이 아닌데요? TV에 나오는 것도 저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수준이지 신라 왕족이 흉노족이 맞다고 주장하는 게 있어요? 링크 좀요. 세상 참 단순하고 편하게 사시네. 설이란 설은 다 믿는 분이신가?
               
별그리치 20-11-25 00:32
   
제국주의 역사관 일뽕같은놈 2놈 붙어서 짜증나시죠 ㅋ
둘다 한번이상씩 봤던 쓰레기 댓글달던 인간들 ㅋ
언제나 그렇듯 역사왜곡하려고 조작댓글다는 그런 벌레댓글 취급하면되심 ㅎ
동아시아 역사관련글에는 똥에 파리가 꼬이는것 마냥 언제나 나타나지 ㅋㅋㅋ
일뽕들이 죽어라 달려들어요 대부분 뻘소리하는 2랩은
머 가생이에서 2랩알바를 많이봐서 다들 쌩가는 분위기더라도
랩좀키우고 숨어서 간간히 활동하는 벌레는 저처럼 아이디 적어두고
나중에 한류처럼 갑자기 저것들이 개소리못할 결정적 증거들 나오면
그때 무슨말하나 다시 물어보삼 ㅋㅋ

서해 -> 워해머 아이디도 간간히 세탁하니 간간히 요주의 아이디들
근황 점검해주고 갈아탄 아이디들 수정도해주면 좋아요 ㅎ
말했지 주시하며 지켜본다 쑤벌스키 서X 워X머
또 신 고 해!!!!!

틈틈히 접하때마다 채크하고 내년쯤 시간날때 역사왜곡 알바들 박살낸다
우선 수준높고 바른자료 영상 싸이트 찾는데로 소개하고 광고해서
대중들이 각자 알아서 공부하고 보고 판달할수 있게한다.
알바 개3퀴들아
                    
워해머 20-11-25 01:05
   
님은 또 신고해드리겠음.
                         
별그리치 20-11-25 03:06
   
11월25일 아직 사라있네~ 해머타임~ 일뽕벌레~ 뚝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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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마리아 20-11-24 21:17
   
MT-DNA 유전자 검사를 하면 일본인과 한국인은 거의 동일시되고 2~6세기경 MT-DNA를 조사하면 유라시아 대륙인들과 비슷하게 나옵니다.
애초에 스키타이의 한갈래에서 한복이 나왔듯이 예맥족이 초창기에 땅에서 솟아났거나 바다에서 솟아난게 아닌이상 어딘가에 기원을 두고있을테고 그걸 중앙아시아로 보고있죠.
그래서 삼국시대 초반에는 흰피부를 가진 삼국인들도 많았다고하네요.
아마 반농반목 민족출신이기도 하고 현재 위구르 지역과 마찬가지인 사람들이 많았을것으로 추정합니다.

아마 여진족,일본,한국인은 공통된 mt-dna 결과로는 공통된 조상을 갖고있지않을까 추정됩니다.
중앙아시아 - 시베리아 - 심양 - 한반도 - 일본 이런식으로 이동이 되었겠죠..
          
저승도혼자 20-11-24 23:32
   
이런 얘기를 하시는분이 있네 어디서 보고 오셧어요? 같은 아시아권이고 삼국시대 이후에 일본진출로 유전적으로 섞인건 맞지만 비슷할뿐이지 동일시는 아닌데 대단하구만 인터넷에서 이런뻘글쓰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다는게 소름이다 진짜. ㅋ
               
마리아 20-11-25 14:54
   
동국대학교 교수 논문에 있는 내용입니다만.. 조금만 검색하면 해외논문도 나옵니다....
뻘글인지 아닌지 전에 먼저 자료조사부터 하고 지적을 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검색해도 논문과 해당 자료들이 나오는데 뻘글이니 뭐니로 몰고가는거가 웃기네요..
SpearHead 20-11-24 17:51
   
신라나 가야 지배층이 흉노 출신이라는건  신라 가야의 고대유물에 동복이 많은거로 알수가 있죠. 동복은 흉노나 선비등의 기마민족이 사용하는 구리솥입니다 기마 인물상 뒤에 동복이 꼭 실려있죠
옴마반메훔 20-11-24 17:54
   
번역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A한빙결1 20-11-24 18:06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뭘 자꾸 쏘는걸 좋아하는 민족이지..ㅎㅎ
번역 잘봤습니다
가끔쓴다 20-11-24 18:47
   
하나님이 BOW 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9사역자 20-11-24 18:56
   
독일의 유명한 역사 다큐멘터리 방송에서 몇년전에 훈족에 대해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활을 뒤로 쏘는거, 발을 얹어놓는 뭐라더라,  특히 말뒤에 특이한 항아리같은거 얹어놓고 다니는게 특징인데 똑같은 항아리가 신라 왕족 무덤에서 나왔어요.  그리고 말타고 뒤로 쏘는 모습이나 활촉이 닭벼슬처럼 갈라져있어 몸속에 들어가면 조직을 짓이기는 무시한 활이라는데, 우리나라 고구려 고분의 그림에서 똑같은 모습이 나옵니다.
그 방송의 결론이 훈족의 발자취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니 한반도가 나왔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유튜브가 몇년 전에도 있엇고 제가 가생이에도 올린 적이 있는데 어느순간 없어졌어요.
아마 옆나라에서 없앤거 같아요.
     
마리아 20-11-24 23:06
   
ㅎㅎ 개인적으로는 우리 민족이 땅에서 솟아난게 아닌이상 당연하다고 봅니다.
한반도 민족이 일본으로 한때 대거 이주했듯이 유라시아 통해서 한반도로 유입되었다는게 보통 설이죠..
갓,상투라던지 한복만봐도 스키타이나 유목민족의 문화중 한 갈래로 뻗어나온거다보니..
기분나빠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유전학적으로도 일본인,한국인은 그냥 동일이나 마찬가지고 여진족도 상당히 흡사하다고하죠.ㅎㅎ;
          
신서로77 20-11-26 23:20
   
스키타이 그리스어로 활쏘는사람들이란 뜻이죠..
지해 20-11-24 18:59
   
활 쏴 본지 오래됐네
정에 한번 가봐야지
도시농부 20-11-24 19:04
   
ㄴakage tobimaru
1200m는 1.2km인데...그건 화살이 그렇게 멀리 날아가는 건 불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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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으로 편전을 사용하면 최대 사거리는 1000-1200미터 정도 날아간다네요...
보통 유효사거리는 500미터...
     
iamafool 20-11-24 19:27
   
1킬로 명중률이 궁금하네요
          
신서로77 20-11-24 20:11
   
1킬로면 사람인지 뭔지 구분도 잘안되요...
          
마리아 20-11-24 21:15
   
군대에서 사격을 하셨으니 아실테지만...
150미터만 해도 상당한거리죠... 점으로 보이는데 1키로면 그냥 물량으로 쏘는 수밖에없고 명중률도 형편없을꺼같네요 ;; 기록상 편전이 1키로 넘게 날라간 기록이있긴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출한술래 20-11-24 19:05
   
잘 보고 갑니다
바두기 20-11-24 19:09
   
잘봤습니다.
존버 20-11-24 19:47
   
잘봤어요
ashuie 20-11-24 19:51
   
고려말 각궁은 궤를 달리할정도로 당대의 명품이었는데
중국이나 일본활을 비교하는건 모독수준임.
JTBC손석희 20-11-24 19:54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이 특기 테크가 "아쳐" 였음

중국쪽에 있는 나라들은

동쪽에 오랑캐들은 기가 막히게 활도 잘쏘고 활성능도 우수하다고 기록이 남아 있음
우루사골드 20-11-24 20:57
   
잘봤습니다
서클포스 20-11-24 21:15
   
신라가 흉노족의 후예라고 해도 딱히 불편할것이 없는게

고조선 시대로 가면 북방 민족은 다 친척 관계로

고구려 시대로 내려와도.. 만주의 있던 여진족이나 우리민족이나 DNA 상 별차이 안남..

결론은 흉노나 여진족이나 만주족이나 우리 민족이나 별차이 안난다는 뜻임..

가장 DNA 와 유사한게 만주족 즉  금나라 청나라 세운 여진족이나 나중에 만주족..  이들이 사실상 흉노족이나 유사
하니.. 그 다음 유사한 애들이 몽골 애들임..  그 다음이 동북 지역 중국인들.. 

그 다음.. 중국  중앙 이나.. 남쪽 애들이랑은 민족 DNA 가 약간 차이남..
     
신서로77 20-11-26 23:25
   
그러니까요...유목민 특성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죠..계절마다 자기들이 가는곳이 자기들 땅인거죠...
비이콘 20-11-24 21:24
   
잘봤습니다..
일빵빵 20-11-24 21:46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20-11-24 23:30
   
잘봤어요.
DarkAngel 20-11-25 00:14
   
잘 봤습니당.
Tobi 20-11-25 00:19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20-11-25 03:04
   
잘 보고가요
백화명1 20-11-25 06:48
   
* 비밀글 입니다.
서냥 20-11-25 08:11
   
게임 때문에 생긴 오해 재미있던게
궁수가 힘캐
검사는 민첩캐
ㅋㄷㅋㄷ
싸대기 20-11-25 11:34
   
잘 보고갑니다 ^^
하늘나비야 20-11-25 13:24
   
외국에서 만든 다큐에도 훈족의 이동에서 시작된 곳이 고구려로 나와요  고구려가 멸망하면서  게르만쪽으로 밀려가서 난리가 난 거라고.. 그리고 역사는 어떤 부분에 관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더군요 그 당시 산것도 아니고 기록이 많이 남아 있다 해도 진짜와 가짜 오류를 다 걸러 내고 봐야 하는데 문제는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죠  우리나라 삼국시대랑 그 이상 연구 하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해요 남아 있는 기록들 다 봐야 하고 오류나 자기들 유리하게 적은 걸 다 걸러 내고 유추도 해야 하는데 .. 저 라면 그냥 조선시대 연구나 할 듯 하네요
     
촐라롱콘 20-11-25 15:23
   
고구려는 7세기에 멸망했고....

훈족의 대이동과 그와 더불어 유발된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고구려 멸망보다 200~300년 이전인 4~5세기에 대대적으로 일어났는데요....???
가인 20-11-25 17:06
   
잘봤습니다.
바람따라 20-11-25 21:47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arlitos36 20-11-26 09:05
   
잘 봤슴다.
기성용닷컴 21-02-16 17:02
   
잘 봤어요
번역 감사합니다~
ㅇㄹㄴ 23-01-10 01:55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