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분들이 잘 모르시는게 진주 의료원 없앤건 잘했다 봅니다. 진주의료원 위치가 정말 애매해서 2차병원 이상 가려면 진주 권내에선 경상대학교 병원(경남 유일 3차 종합병원)가고 진주 외각 창원에 가까우면 연세병원이나 마산의료원 갑니다. 홍준표가 개판 친건 맞는데, 진주의료원 없애고 롯데에 기부채납 받은 땅+기존 마산 의료원 위치에다 새로 건물 짖고 확장해서 읍압 병동까지 확충 했어요. 지금 경남 코로나 환자들은 대부분 마산의료원에서 치료 받고 있고요. 그리고 추가로 보건복지부에 건의해서 결핵 국립병원인 마산 병원도 새로 지었고, 이 병원은 코로나 사태 확산시 사용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진주의료원을 새로 짓는 다는 말이 있는데, 현재 서부 청사는 너무 창원쪽으로 쏠려 있어서 진주 서부쪽(남해 하동 산청 거창 등)을 커버 할 수 있는 곳에 짓는게 맞다 봅니다.
뭘 잘해요;;
보수입장 대표적으로 대변하면서 공공의료 폐기하고 민간의료로 바꾸겠다며, 공공의료는 비효율적이니 어쩌니 하면서 아예 없에버렸잖아요. 동시에 했던게 무상급식 폐지고요.
그렇게 공공부문 민간으로 이전하면서 팔아먹은게 한두개입니까?
그 난리를 쳐놓고 난장판 만들어놓고 그 공(?)을 인정받아 대권주자로 올라선거 아닙니까.
대체 뭘 잘했다는겁니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지금 대구 경북 보세요. 똑같은 짓거리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 열댓명씩 있는 공공의료지원부서 담당관이 대구경북에는 한두명씩 있습니다.
시설도 부족하고요. 그래서 저 난리난겁니다. 다른 지자체 전부 입국인 관리가 다 되었는데, 대구만 한명도 아니고 아홉명인가 놓쳤어요. 그거 왜 그렇겠습니까. 애초 담당관이 한명이었다잖아요. 지원도 없었고, 심지어 담당관도 전문인력이 아니었고 그냥 공무원이었고요.
진주의료원만 없앤건 아니고 없애고 마산의료원 확장 후 2차병원으로 올렸습니다.여기 음압 병동도 확충 해서 현재 경남 코로나 확진자는 마산의료원과 양산부산대병원으로 가고요. 예전 진주의료원(현 경남 서부청사) 위치 보시면 북쪽으로 쏠려서 너무 애매 합니다. 08년도 옮기기 전 위치면 진주 중심이라 괜찮았을텐데, 옮기고 나서는 위치기 너무 애매 하게 되었습니다. 혁신도시 쪽에선 한일병원 가고 진성 및 창원 접경 구역에선 연세병원이나 마산의료원 갑니다. (버스 한번이면 갑니다) 그리고 진주 중심에는 경상대 병원(경남 유일3차 병원)이 있고요.
저는 홍준표라는 인간을 대변할 생각도 없고 핑크당은 정말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홍준표가 잘했다는것도 아닙니다. 무조건 잘못된게 아니라 진주의료원 건에 대해선 타지역 분들이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남깁니다.
홍준표가 이 동네 부동산 재개발건들 무턱대고 승인해주고 해악질도 많고 무상급식 없애고, 경남fc문제 등 정말 문제는 많았지만, 진주의료원 자리 서부청사 유치 후 마산의료원 확장하고 정부 차원에서 국립마산병원 확장 유치 한건 나쁘지 않게 봅니다.
헛소리 조올라 길게도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
핵심은 퍼센테이지가 아니라 시스템의 규모임.
그리고.. 한국 공공의료 시스템 안에서 하루 10명만 진료하는 경우도 있나요?
애초에 하루 10명 진료 하든 말든 그건 쟤네들 특성인거고, 그것 자체가 공공의료 시스템을 설명하는 특성이 될 수가 없음.
게다가 한국은 한국 나름대로 공공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어디 택도 없는 예들을 가지고 와서 헛발질 하고 있습니까. 역겹게스리 ㅋㅋㅋㅋ
세줄넘어가서 이해하기 힘들어서 화났나 보네 ㅋㅋ
의사가 공무원인 영국의 경우만 해도.
굳이 일할 필요가 없으니.
의료 서비스질이 갈수록 떨어져.
고육지책으로 나온게 인센티브.
쉽게말해 환자 하나 더 받으면 그만큼 인센티브 제공.
경쟁이 없으면 발전이 없는거 이런것도 설명이 필요할만큼 지적수준이 안되나..
하긴 세줄넘어가면 부하걸리니.. ㅎㅎ
한국의료 시설은 95%가 민간 시설인데.
더이상 어떻게 민영화를 하냐는 ㅎㅎ
당연지정제를 폐지하냐 안하냐라면 모를까.
그런데 당연지정제 폐지가 가능하냐는..
지금 내는 건보 폐지하고 내일부터 삼성생명, 현대해상 따위에서 보험들으라 하는게 가능함?
이런걸 선동 당하는 사람들 지적 수준이 의심됨. ㅎㅎ
아주 쉬운 예로..
소아감기등을 주로 취급하는 소아과가 있다고 치고..
본인부담 빼고 환자 1명당 심평원에서 5만원을 준다고 치면..
10명을 받으면 50만원.. 100명을 받으면 500만원임.
우리 나라의 경우는 진료수가를 정부가 정하면서 의사들로 하여금 박리다매 하라고 떠밀은 결과임.
그런데 공공의료로 전환되면..
월급쟁이인데.. 100명을 받겠음? 10명을 받겟음?
적자나도 정부나 지자체가 손실 보전해주는데. ㅎㅎ
그게 바로 스웨덴의 현실..
우리나라는 1인당 년간 왜래진료가 16회가 넘지만.
스웨덴은 3회가 안됨.
그로인해 의료쇼핑이니 뭐니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의료서비스 접근성은 높아진거임.
이런거 다 무시하고 민영화 한다고 선동질.
의료보험 민영화란 의미에 현 의료체제에서 영리 병원이 생기면 우수 의료진이 영리 병원으로 갈것이고 그럼 의료질이 떨어진다는 의미도 있단는걸 아시길.... 또 국가 의료 보험 체계랑 민간 의료 보험 체계가 상존 하고, 병원도 다르다면 그게 의료 민영화 아님.의료질이 달라지니까!
영리병원은 의보 자체가 없는거.
지금의 실손보험은 당연지정제 하에서 설계된것이지.
영리병원을 대상으로 설계된게 아님.
하나의 예를 들어 입원비 실손보험이다 했을 경우.
기준병실을 지급기준으로 설계되 있음.
이게 뭐냐면.
A병원의 경우 6인실 입원실이 전체의 5할이 넘는다 하면.
실손보험은 이걸 기준으로 지급되는거임.
당연히 1인실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영리병원은 해당이 안됨.
이거 보험 설계 자체를 바꿔야 하는거니까.
따라서 현재로선 민간보험이 영리병원을 커버링할수가 없음.
특정 극소수의 병원만을 상대로한 보험을 판매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고.
설사 판매를 하고 싶어도 해당 병원이 보험환자를 받을지는 미지수.
영리병원에 보험을 이야기하는거 자체가 보험에 대한 무지에서 나오는거고.
영리병원이 생기면 우수 의료진이 옮겨간다?
왜 옮겨감?
단순히 영리병원은 돈 많이 버니까 월급도 많이 줄거 같아서? ㅋㅋㅋㅋㅋ
수요 공급의 법칙 모름?
한국 최고의 의대라는 서울대 의대가 전세계 의대 순위 30위권에서 간당간당한데.
외국인이나 진료 기록을 남기기 싫은 국내 극소수의 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병원에서.
뭐하러 한국 의료진을 뽑아가냐는 ㅎㅎ
말 그대로 애들은 영리병원이지 봉사단체가 아니라는..
외국인 상대로 하는 영리병원에 자꾸 민간 의보를 이야기 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한국병원 가겠다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판매하는 보험사냐는 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의료 보험 민영화는 병원을 민영화 하는 게 아니라 보험을 민영화 하는거란다.
우리나라 보험 제도가 좋은 이윤, 성형외과 치과 같은 미용 목적의 시술이 아닌 모든 병원의
의료수가를 국가가 정하기 때문이야. 다른 나란 국가 의료 보험이 적용 안 되는 병원이
있지만, 우리나란 모든 병원이 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강남에서 진료를 받던, 한적한 시골에서
진료를 받던, 진료비는 똑같이 나와. 근데 의료보험이 민영화 되면, 국가 보험 적용되는 병원들은
줄어들고, 민간 의료 보험 적용되는 병원들이 늘어나는데, 문제는 의료수가를 민간 보험 회사들이
정한다는거지. 미국 의료비가 말도 안 되게 비싼 이유가 바로 민간 회사들이 의료 수가를 정하기
때문이란다. 왜? 의료 수가 자체를 낮게 정해 놓으면 사람들이 보험 안 들거든.. 그니깐 백만원에
치료 가능한 질병의 의료수가를 천만원으로 책정하고, 보험 들면 십만원에 치료 받을 수 있게
만드니, 보험 없는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을 갈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거란다.
그리고 두번째 영리병원
보통 모든 병원은 영리를 추구하면 안 되지만, 영리병원은 영리를 추구해도 되거든.
그러니 국가 의료 보험도 적용이 안 되는 병원이야. 문젠 이 병원이 국내 최고 의료진들을
수십억 연봉을 주고 채용하면, 돈 많은 사람들은 영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겠지.
그럼 돈 많은 사람들은 혜택도 못 받는 국가 의료 보험료를 한달에 수백만원 씩 낼 이유가 사라지지.
그렇게 부자들 위주로 보험료 거부 운동이 일어나다 보면, 상대적으로 병원 갈 일 없는 젊은 사람들
까지 보험료 거부에 동참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국가 의료보험이 유명무실해질 수 있는 사태까지
갈 수도 있는거란다. 지나친 생각이라고 말 할수도 있겠지만 원래 둑이라는 건 작은 구멍부터 시작해
무너지는 거란다. 그리고 영리 병원이 외국인만 받는다고? ㅋㅋㅋ 아니 한국에 와서 비싼 진료비를 주고
진료받는 외국인이 과연 몇명이나 된다고, 영리 병원이 외국인만 받아? ㅋㅋ
너 제주 영리 병원이 왜 무산 된 줄 모르냐? 도지사놈은 외국인만 받기로 하고 허가 해줬다고 했는데,
병원측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당연히 내국인도 받는 조건으로허가 해줬다고 해서 무산 된 거야.
제발 일베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는 확인 안된 ㅂㅅ 같은 글만 보고 아는 척 나대지좀 마..
그냥 등신 같으니깐.. 중학생인 우리 조카도 일베하는 애들은 버러지 취급 하던데.. 도대체
나이가 몇 살이길레 일베 같은 ㅂㅅ 짓을 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 불가다 ㅋㅋㅋㅋㅋ
세줄넘어가면 과부하 걸리는 인간이 또 흥분했네 ㅎㅎ
또 한번 이야기하지만 영리병원은 외국인 상대 병원.
이말은 내국인이 여길 방문하기 위해선 외국인인양 해야된다는거.
그럼 방법은 하나. 캐쉬거래.
내국인은 현금쓰고 신분 위조해서 치료받는 방법밖엔 없는거고.
외국인이 한국에서 설계해서 판매하는 보험 사고 있다가 아파서 병원가게 되면 비행기 타고와서 한국 병원온다고 우기는꼴.
애초부터 설정자체가 무식하니 이해못하고 우기는거고.
마찬가지로 의료수준의 집중 같은 것 역시.
외국인 상대로한 병원에서 한국의료진만으로 꾸린다는거 자체가 병크설정이고.
대학병원 과장들이 대학교수를 겸직하는 상황에서 이런 시스템을 제공하지 않는 병원에 누가 간다는건지. ㅎㅎ
뭐 사회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아무 생각없이 영리니까 돈 많이 줄거같아. 그러면 실력자들 옮겨가 이런 상황 가정일뿐. ㅋㅋ
1945년 4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출생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입학해 졸업한 후 1970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해 1976년 졸업했다.
1981년 5월 하와이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한 후 남태평양 사모아의 린든 B. 존슨병원(Lyndon B. Johnson tropical medical center)에서 의사로 근무
국제학술대회에서 「한센병 잠복기 발견을 위한 연구」를발표하고 국제 한센병 저널에 이름을 올리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983년부터 피지에서 활동했다
댑손과 클로파지민을 섞어서 보관한다는 사실을 영국의료전문지에 실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1991년 서태평양 지역사무처 질병예방 및 관리국장으로 임명되어 필리핀의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았으며, 1994년 WHO 본부 예방백신국장을 맡아 스위스 제네바에서 근무했다.
1년 후인 1995년 소아마비 발생률을 세계인구 1만명 당 1명 이하로 낮춰 미국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으로부터 ‘백신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기도 했다.
각국에서 지원한 80여 명의 후보와 경쟁을 벌여, 7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WHO 제 6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한국인 최초의 UN 전문기구 수장이 되었다
2004년에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와 소아마비·결핵 퇴치·흡연규제 등으로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올랐다. 2005년 12월 에이즈의 날에는 100만 명의 에이즈환자에게 치료제를 공급했다는 결과를 발표
WHO 사무총장으로 재임한 3년 동안 60여 개 국가를 방문해 미국, 프랑스, 러시아 정상에게 의료펀드 확대를 호소했다. 2006년 5월 22일 WHO 총회 준비 중 지주막하출혈로 쓰러져 사망했으며, 5월 24일 스위스 제네바 노트르담 성당에서 WHO 장(葬)으로 장례식이 치러졌다. 유해는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되었다.
2006년 5월 대한민국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등급인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2002년 4월 보건복지부 국민훈장 모란장, 2003년 12월 한국언론인연합회 제3회 자랑스런 한국인대상(국제봉사부문), 2004년 10월 대한적십자사 적십자 인도장 금장, 2005년 2월 미국 하와이대학교 자랑스런 동문, 2005년 10월 서울대학교 제15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 2006년 11월 파라다이스상(특별공로 부문), 2008년 11월 대한의사협회·한미약품 제1회 한·미 자랑스런 의사상 등을 수상했다.
요즘은 거의 전세계가가 좋든 싫든 한국의 행동과 데이터만 주구장창 쳐다보고 있는 듯, 민주사회 국가들은 댓글 반응으로 보건대 우리가 성공하길 바라는듯하고 그래야 같은 민주사회 국가로서 마음편하게 따라할 수 있으니까. 안그럼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식 무식한 통제방식을 칭찬해야 할 판이 되어버리니 뭐가 됐든 현재 방식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갖춘 한국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 이 와중에 차단하라며 통제형을 따르라고 악다구니치는 핑크당과 그 지지자들의 수준이 좀 근시안적이란게 드러남
F A
한국은 정말 혁신적인 국가야.
그들은 그들의 국민이 진정으로 안전을 보장받길 바라지.
지금 당장은 한국에 있는게 프랑스에 있는것보다 안전해.
왜냐면 여기서 우린 우리가 원하는데로 검사받을 수 없으니까!
우리가 만약 집에 머문다고 해도 나중에 가선 우리도 바이러스의 전파자가 될지도 모르지...
왜냐면 국민 대다수는 자기 건강이 어떤지도 모르고 있으니까!!
정말 고맙수다 프랑스 정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프랑스 대통령직 극한의 직업.. 니네가 말을 안들어 처먹잖아
대통령이 빡칠만하지. 반정부시위는 이럴때 하는게 아니야 ㅋㅋ
"넌 미국이 세계에서 아마도 가장 개인주의적인 국가인 반면 한국이 집단주의적 문화를 가졌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해"
========================================================================
한국인의 특성을 잘 모르는구나. 한국인들이 자신에 대해 얼마나 개인적인 성향을 가졌는지 모르면 저런 말을 할 수도 있지. 단, 나라에 위기가 닥치면 바로 집단주의 문화가 발동하는 희안한 국민성을 갖고 있지. 어려울수록 강해지는 민족이라 보면 틀림이 없음.
악용하고 변질시킬려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아놔 제대로 저격할수조차 없는 애들이 왜이래 ㅋㅋㅋㅋㅋ
김대중때 저법 만들어서 영리병원세울수있게 해줬지만 투자자가 하나도 없어서.. 외국인뿐이 아니라 내국인도 진료할수있게 바꿨거든? 죽일넘같지? 그게 2004년도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안된게 매번 반대가 더 컸거든.. 모든 정권에서 ㅉㅉㅉㅉ
박근혜때 허가내준건 외국인 전용 조건부 허가였는데도 지금 니네들처럼 입에 개거품물고서 의료민영화반대~~~ 하면서 선동질하면서 반대했던거 기억안나지??
저 외국인 전용 조건때매 허가받았던 녹지그룹이 정부상대로 소송까지 했었다 ㅉㅉㅉ
제대로 검색조차 하지도 못하고 .. 찾아도 제대로 이해조차 못하는 ㅄ들하고 뭔 토론을 할꼬 ㅉㅉ 괜히 좀비소리 듣던게 아니지
미국인들은 아무런 걱정이 없지: 우린 트럼프와 울타리가 있으니 앞으로 20년은 거뜬할거야.
ㄴA Oh
만약 우리가 다음 20년동안 트럼프를 대통령으로 세운다면,
우린 아마 다 죽었거나 세상에서 가장 미움받는 제 3세계 국가가 되겠지.
그리고 만약 니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운다면, 우리가 우리들의 우방국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란걸 알게될거야.
==============================
트럼프가 정말 잘한것 !
대한민국 미사일 비거리 늘려준것 ㅋㅋㅋㅋㅋ 그리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