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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스페인 네티즌 "당신 나라에서 한류의 영향력은?" 유럽 반응
등록일 : 21-04-30 19:57  (조회 : 30,37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유럽에서 ‘한류’의 영향력에 대한 질문이 레딧에 올라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부정적인 견해들인데요. 하지만 가끔 있는 영미권 거주자들의 대답은 거의 긍정적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현재는 아직 영미권을 중심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하지만 자신들이 인정하고 있듯 미국 문화의 영향력이 유럽에서 거대하다는 건, 미국문화를 플랫폼 삼아 유럽에도 퍼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아닐까요?



<주제글>
너희 나라에서 한류는 얼마나 커? 한류가 유럽에서 미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해?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단지 한 때의 유행이 될 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그것이 미국보다는 작더라도 계속 유럽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해?






<댓글>



Xavier_Carax  Spain
솔직히 한류를 느낀 적은 없어. 어쩌면 틈새 수요일지도?
 

∟ Deathbyignorage  Spain
그래. 이 질문은 케이팝을 듣는 사람이 한 것 같네. 여긴 그렇게 많지 않아. 한류 팬이 미디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능가할 만큼 커질 수 있을지 의심스러워. 
 

∟ Papewaio7B8  Spain
나 혼자만 그런 유행을 놓쳤을까봐 걱정되기 시작했어. 다른 것(*코로나)의 유행을 피하는 것만도 충분히 힘들었거든. 
난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 몇 편과 TV쇼를 몇 편 봤어. 근데 독일,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일본 및 영국의 것도 물론 봤거든. 미국 것도.
특별한 한류를 경험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MissMags1234  Germany
독일에는 한류가 없어. 어린 애들은 BTS를 알지도 모르지만, 그게 다야. 미국음악, TV쇼, 넷플릭스, 아마존, 디즈니의 영향이 훨씬 크지. 그리고 한국문화는 유럽과 꽤 달라서 독일 사람들이 연관성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 NealCassady  Germany
그래. 마셜플랜과 50년 동안의 미국 팝 문화의 영향력을 뛰어넘기 위해서는 보이/걸밴드를 찍어내는 것보단 좀 더 뭔가를 해야 해. 독일엔 ~류가 없어. 엘비스부터 미국의 45대 대통령(*트럼프) 까지 미국이 끼친 영향력을 한류가 씻어내는 것을 생각하려면 케이팝 버블 속에서 사는 13살짜리나 되어야 할 거야. 

 
∟∟ Hotemetoot  Netherlands
그러게. 보아하니 누군가가 미국이 유럽에 끼친 영향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 같네. 
아마도 미국화가 너무 심각해서 이미 모든 게 자기들의 문화처럼 보이기 때문일 거야. 80년동안 문화, 정치, 미디어의 영향력을 장악하고, 그 영향을 지금까지고 끼치고 있는 한국 그룹은 본 적이 없어. 
하지만 난 한국이 전보다 더 영향력을 가지거나 뭔가 영구적인 흔적을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그 이상은 어려울 거야. 그들이 3차 세계대전에서 우리를 구해주고 대륙 경제의 절반을 재건하지 않는 한.
 
 
∟ Kamel-Kamilla
글쎄, 나는 한국의 영향이 최근 몇 년 동안 줄어들어서 기뻐. 내가 뒤셀도르프(*독일의 도시. 아시안 대사관들이 있음)에 살았을 때 코리아 부*들이 너무 피곤하게 했어. 우리의 연간 최대 축제는 재팬탁(*일본 문화의 날)인데, 2015년이 되자 그마저도 K-Pop 팬들이 주도하게 됐지. 한국 보이밴드에 대한 열광으로 일본문화의 날을 집어 삼켰어. 
그때는 방탄소년단이 보이지 않았던 것 같은데, 독일/네덜란드의 K-Pop/J-pop 팬들 때문에 난 최근까지 한국과 일본 팝을 전반적으로 듣지 않게 됐어.
내가 일본에서 독일로 이사를 왔기 때문에 아마 나와 함께 아시아 팝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더 많았을 거야. 하지만 열광하는 게 너무 심해서 정 떨어졌어.
(*서구권에서 한국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나칠 정도로 한국(인)을 숭배하면서, 어설프게 한국인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 혹은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사람이 스스로를 코리아부라고 자칭)
 

∟∟ CrocPB  Scotland +  Jersey
그렇게 심하게 귀찮게 하는 건 항상 끌어들이려고 하는 사람들이야. 어휴. 
어떤 문화에 대해 분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은 그 문화와 함께 천천히 자라온 사람들 같아. 자신들의 땅을 떠난 많은 아시아인들이 북경어, 광둥어, 초기 J, K 팝의 혼합물에 노출되어 왔어. 최근에 이것들을 알게 된 많은 사람들이 놓친 부분이지. 


Arct1ca  Finland
케이팝은 강남스타일 때 확실히 컸지. 하지만 그 뒤로 완전히 추락했고, 유행 같은 건 보이지 않아. 
 

thepurplethorn  United States of America
그게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난 무조건 한국 드라마 중독자야 (케이팝은 아니고) 
 

macedonianmoper  Portugal
유행은 거의 존재하지 않아. 어쩌면 내가 Kdrama나 Kpop에 푹 빠진 여자를 알고 있었던 것도 같은데, 그녀를 그렇게 잘 알지 못해서. 
그리고 친한 친구가 웹툰을 추천해준 것 같아.
그러니까 영향력은 꽤 작은 것 같은데...
그래서 난 아니라고 생각해. 미국이 여전히 지배하고 있어. 압도적으로
 

allgodsarefake2  Norway
파도라고 하기는 힘들지. 진짜로, 케이팝은 십대 소녀들에게 인기가 있지만 (돈을 벌고자 한다면 나쁜 건 아니지) 그게 다야. 다른 사람들은 전혀 신경 안 쓴다고. 


Xavier_Carax  Spain
한 ... 뭐?
처음 들어보는 얘기야
근데 내가 로바니에미에 살고 있으니까. 남부 핀란드에서 어떤지는 모르겠다. 


∟ ArttuH5N1  Finland
내가 어떤 종류의 “한류”를 알아챘다고 할 수는 없겠는데. 
 

∟∟ Anti-Scuba_Hedgehog  Estonia
여기도 마찬가지야. K-Pop을 듣고 아시아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여전히 아주 좁은 마니아 층 뿐이야. 여태 한국영화는 기생충밖에 못 본 사람들이 많아.
 

Pacreon  Bavaria
난 한류가 흥미롭다고 생각해.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과장되게 떠들썩하거나 너무 낭만적인 부분들은 이해를 못하겠어. 

 
∟ dainegleesac690  Slovakia
동양문화에 대한 서양의 페티쉬화야. “오, 다른 쪽이 훨씬 낫잖아!” 라고 말하면서 2D로 된 일본소녀들에게 끌리는 사람들이 하는 거지. 


∟ Andros1510Ro   Transylvania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과장되게 떠들썩하거나 너무 낭만적인 부분들은 이해를 못하겠어. 
아마 그들이 현대의 천국으로 비춰지기 때문일 거야. 그리고 우린 미국 같은 국가들과 그들이 가진 문제들이 훨씬 익숙하지. 
가혹한 노동 프로그램, 엄격한 복장 규정, 바보 같은 법 대신에, 우리는 그런 나라들의 좋은 점만 볼 수 있어.   

 
∟∟Tsaibatsu  Spain
모르겠네. 일본과 한국의 나쁜 면은 항상 회자되는 것 같은데. 오히려 일본의 직장문화를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게 더 힘들 것 같아. 
 

Flilix  Belgium, Flanders
난 한국의 영향력에 대해 전혀 몰라. 왜 특별히 남한이지? (여기서 북한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미래에 더 큰 영향력을 갖는 거라면 중국이 더 말이 될 거야. 하지만 나는 중국도 그렇게도 커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 Thomas1VL  Belgium
그는 아마 케이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아. 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케이팝을 듣는 사람은 딱 한 사람 알고 있고 모두가 그녀를 이상하다고 생각해 ㅋㅋㅋ
 

∟∟ Orisara  Belgium
K/DA를 알긴 하는데, 그 그룹의 팬 베이스는 대부분 한국에 있지. 그러니까 이건 오히려 미국 회사가 한국에 영향을 끼치는 거라고 봐야지. 


NunoOliveira47  Portugal
한국 문화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문화도 아니야. 일본 문화지.  

 
This_Seal  Germany
난 우리나라에는 “한류”라는 건 없다고 말하겠어. 케이팝을 듣거나 한국 드라마를 보는 어린 애들이 – 조금- 있을 뿐이지. 주류에 대한 영향력은 없는 틈새 문화라고. 
 

Oxygen0796  France
이곳에서는 정말 영향이 커, 최근에 특히 여성들이 케이팝을 많이 듣기 시작했어.
한국은 살기 좋은 꿈의 나라로 비춰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곳에서의 생활과 학교가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지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많아.
한국 문화는 이곳에서 일본문화만큼 크지는 않지만(우리는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망가 소비량이 많은 나라야) 사라지지는 않을 거야.
내 생각엔 트럼프 정권이 한 일과 바이러스를 다루는 방식 때문에 미국의 평판이 몇 년 전보다 훨씬 나빠진 것 같아. 환상이 좀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국문화가 훨씬 영향력이 강하지.  

 
∟ lovebyte  France
많은 ‘여성들’이라고 하는데, 18살짜리 여성을 말하는 거니? 왜나면 내가 느끼기에는 25살 위로는 한류의 영향이 없거든.

 
∟∟ Oxygen0796  France
그래. 어린 여자들과 십대 소녀들은 확실히 한국 드라마와 음악의 주요 타겟이지. 난 그들이 좀 더 나이가 들고 나서도 계속 그것들을 좋아할지 의문이야. 몇 년 안에 알게 되겠지. 

 
∟∟ abodymadeoftrash
난 26살이고 케이팝과 한국 영화, 문화에 미쳐있어. 

 
∟ Adolf_Mandela_Junior  France
난 한국이 살기 좋은 꿈의 나라라고 말할 사람들이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케이팝을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싫어하는 사라들이 더 많아. 하지만 한국 영화 몇 편은 정말 괜찮지. 


∟ Suspicious-Mortgage  France
진짜? 난 케이팝 듣는 사람 한 명도 몰라. 한국 드라마를 보는 친구가 한 명 있기는 하지만, 그녀는 발리우드와 텔레노벨라도 좋아하니까 한국 드라마가 제일 취향이라고 볼 수는 없지.  


abhora_ratio  Romania
여기도 한류는 없어. 코로나의 유행이 있을 뿐이지. 솔직히 전자를 더 선호하지만. 

 
Morketidenkommer  Norway
극미하지.
지금까지는 미국, 영국, 스웨덴의 문화수출이 훨씬 커. 
 

Olasg  Norway
여기에선 별로 크진 않지만 네가 십대라면 무조건 마주치게 될 거야. 한 반에 한 명 이상은 꼭 케이팝에 열광하는 여자애가 있어. 
내 생각엔 이건 그냥 트렌드고 지나갈 거야. 미국 문화를 이기기엔 그 영향력이 너무 크지.  


Mahwan  Poland
케이팝은 점점 더 유명해지고 있어. 난 사람들이 미국 문화 일변도에서 벗어나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난 한국 드라마 팬이고 이곳의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한국 드라마는 전부 보느라 오랜 시간을 썼지.  

 
∟ ExarchateOfBestKorea
그 드라마들을 보지 않는 사람으로서 묻는데 (노력해 봤지만 별로 관심이 생기지 않았어) k-드라마의 어떤 점이 좋고 미국 쇼들과 어떤 점이 달라?
 

∟∟ Mahwan  Poland
그들은 실없고 과장되었지만, 여전히 재미있어. 잘은 모르겠지만 k-드라마는 나한테 딱 맞는 것 같아. 난 그저 우스꽝스러운 배경 속에 만들어지는 최고의 로맨스와 등장인물들의 과시적인 스타일이 재밌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쇼들이 너무 심각하지 않다는 거야. 
나는 미국 쇼들이 ‘아닌 척’ 하는 것에 지쳤어.
보기 쉽고, 보통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스토리가 한 시즌에 딱 맞아서 완성품을 볼 수 있어. 다음 시즌의 무드를 조장하는 의미 없는 씬을 볼 필요 없지.  
그리고 내가 잘 모르는 문화를 보여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항상 즐거우니까.
 

∟∟∟ ExarchateOfBestKorea
멋지네, 대답 고마워! 어쩌면 다시 한 번 시도해볼지도 모르겠어. 
 

∟ Vertitto  Poland
난 한류는 한 10년 전쯤에 지나간 것 같아. 초기 유튜브와 스타크래프트에 의해 찾아왔었지. 


∟ Abeetle97
나도 그런게 있다는 것조차 몰랐어. 2년 전에 새로 공부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문자 그대로 내 동기들 중 여자/소녀들은 완전 한국에 사로잡혀 있었어!!! 그들 중 일부는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온라인 코스까지 밟고 있었다고. 우리 대학에 있는 한국어 강좌를 듣기 위해 거의 400유로씩 지불하는 애들도 있었지... 
솔직히 말하면, 난 그 애들이 한 나라 전체에 그렇게 집착하는 게 정말 소름끼쳐. 내 남자친구는 한국 혼혈인데, 그 여자애들 중 일부에게 이 것을 말했을 때 걔들은 내 남자친구의 덕질을 하기 시작했어. 그 애들이 그를 처음 봤을 때, 걔네들은 말 그대로 꺅꺅거렸다고. 그건 진짜 이상하고 역겨웠어.
추가: 난 22살이야. 그러니까 맞아. 어린 10대들 이야기가 아니라고. 


ufuj123  Turkey
꽤 커. 한국 배우나 가수와 사랑에 빠진 여고생은 트럭으로 있어. 
>>한류가 유럽에서 미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능가할 것이라고 생각해?
그럴 것 같지는 않아. 한류는 보통 특정 연령층, 특히 여성들에게 영향력이 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단지 한 때의 유행이 될 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그것이 미국보다는 작더라도 계속 유럽에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해?
일본문화의 비슷한 영향력은 이미 존재해. 주로 애니메이션 때문이지. 큰 공동체는 아니지만 그 팬들은 수년간 존재했어. 한류도 비슷할 것 같아.
  

lillimarleen  United Kingdom
지금 한국음악은 확실히 유명해. 그 팬 베이스는 그냥 10대 소녀들만이 아니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걸로 보이지만.  그리고 기생충 덕분에 한국영화를 보는 영화팬들이 많아진 게 느껴져. 
하지마아아안, 그게 미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대신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 
사실상의 비즈니스 언어가 한국어가 되고, 맥도날드가 맥김치를 내놓기 시작하지 않는 한 말이야.
비록 그것이 역사의 한 순간이고 영구적이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더라도. 난 사람들이 익숙한 것들 바깥에 있는 더 많은 문화를 감상하는 법을 배우는 건 좋다고 생각해.


∟ [deleted]
난 맥김치가 나오면 솔직히 좋아할 거야. 


antisa1003  Croatia
케이팝은 그냥저냥 유명해. 특히 어린애들 사이에서. 


Tch-Tch  Slovenia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케이팝을 듣는 사람들이 일부 있고, 기생충을 본 사람도 있고, 우리 수도에는 정말 좋은 한식당이 두 군데 있어. H&M에서 블랙핑크 후드티를, 서점에서 방탄소년단 캘린더를 찾았지. 근데 그게 다야. 미국 문화처럼 큰 유행은 없어. 슬프게도.


Heebicka  Czechia
케이팝을 듣는 10대들이 좀 있고, 한국 영화 팬들도 있고 (저를 포함해서) 한식당도 몇 개 있어. 그게 다야.

 
Ironclad001  Scotland
상당히 커. 난 그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꽤 알고 있어. 하지만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미국의 영향력을 능가할 희망은 절대로 없어. 북한의 선전하는 여자 아나운서가 영어방송을 시작하고 남북한 모두 그들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한 펀딩 프로젝트를 하지 않는 한 
 

nomnomswedishfish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에서는 완전 커. 특히 십대들 사이에서. 그들은 한국 보이밴드에 열광하고 일부는 능동적으로 한국어를 배우려고 해. 
콜롬비아에서도 크더라. 중남미에서는 전반적으로 점점 커지고 있다고 들었어.
유럽에서는 그다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Gallalad  Ireland
만약 있다면 꽤 틈새의 영향력일 거야. 난 그것도 극히 일순간이라는 데 걸지. 어쩌면 상대적으로 작은 커뮤니티에서 소소하게 유지될지도 모르지. 일본문화처럼. 
 

koknesis  Latvia
솔직히 무슨 유행에 대해 들은 것 자체가 처음이야. 아마 K-Pop의 인기에 관한 이야기 같은데, 가끔 차트에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게 다야. 문화적 영향력은 사실 느끼지 못했어. 


huazzy  Switzerland
한류는 (적어도 우리가 사는 동안) 미국의 문화적 영향력을 결코 능가하지 못하겠지만, 한국의 소프트 파워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눈치채지도 못하지. 그 두 개를 연결시키지 못하거든. 
그래, 넌 케이팝을 안 듣거나 한국 드라마를 안 볼 수도 있어.
하지만 분명 삼성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거나 현대/기아를 거리에서 본 적이 있을 거야. 


jipwell
영국에서는 케이팝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명해. 하지만 미국문화는 훠얼씬 훠얼씬 강력하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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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21-04-30 19:59
   
우왕? 1등~ 처음이당~~~선댓~~~
함부르크SV 21-04-30 20:05
   
방탄소년단이 너무 엄청난 성공을 거둬 언론들의 호들갑으로 인해 착시효과를 일으키긴 하지만 한국문화 전체적으로는 서구권 시각에서 볼때 아직 서브컬처 수준이긴 하죠. 국가적 인지도로 봐도 일본보다도 많이 낮은 편이고. 그래도 드라마와 케이팝등을 통해 밀레니엄 세대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높아지고 있으니 시간을 들여 나아지길 기대해봅니다.
너무 자학하는 성격의 글만 아니라면 이렇게 현실을 냉정히 돌아보는 게시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국뽕 영상과 한류팬덤의 말만 찾아보다보면 한국이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실상은 아직 갈길이 멀긴 해요. 뭐 그래도 분명히 한국문화가 상승기류이고 여러 해외언론들도 그점을 말하고 있으니 앞으로 나아지겠죠.
     
허투루 21-04-30 20:40
   
특히나 유럽에서는 메이저 수준까지 다다르지 못한건 맞지만 그걸 떠나서 어느 시점 이후로 KPOP이 완전히 팬덤형으로 바껴서 팬이거나 어느정도 이상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본진인 우리나라만 해도 뉴스에 나오고 TV예능등에도 나오니 방탄 블핑급 그룹이면 인지는 할 수 있으나 팬이 아니면 그 그룹이 무슨 노래를 부르는지조차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라요.
그나마 보이그룹보다 대중성이 있었던 걸그룹조차 완전히 팬덤화 돼버렸고요.

그래서 팬이 아니면 자국이라도 정확한 실정은 대부분 잘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국문화가 아무리 커졌다 해도 미국이랑 비교는 군사력에서 우리도 일취월장 했다고 미국이랑 비교하는 것과 하등 다를바 없죠.
     
cjfekdrks 21-04-30 21:09
   
저기댓글 50%만 믿으세요 원래 배아프고 존심상해서 저런댓글 쓸수있습니다
어째튼 한류는 대세이고요 주류가 맞습니다
     
늦바람 21-04-30 22:45
   
그렇게 신화는 시작 되는 겁니다.
첨부터 생소한 문화가 받아들여 질 리가 만무하죠 .
한류에 열광하는 지금의 10대가 20대가되고 30대가되고, 부모가 되고 오랜시간이 걸려서
완성된다고 봐야죠.
          
ckseoul777 21-05-03 20:04
   
격하게 공감되는글이네요^^
     
팬텀m 21-04-30 23:06
   
애초에 유럽은 한류가 가장 영향이 적고 늦게 퍼질거라는걸 다들 알고있고 한국 문화계가 공략하는 메인타겟도 아님.
우리에게 중요한건 아시아, 미국, 남미지 유럽같은 작은 땅덩이가 아님.
유럽에 신경을 안써서 유럽 k팝팬들이 이벤트(축제 등)하게 지원(스폰서)해달라고 하는데 지원해주는곳이 거의 없어서 일본회사들이 대신 지원해주고 그러는꼴.
그리고 저기 댓글중에 일본축제에서 k팝하는게 꼴사납다고 하는데 축제 주관하는 쪽에서 사람 끌어모으려고 그러는거야. 사람들 안오니까...
          
우뢰매 21-05-01 09:41
   
유럽 일본문화 축제에 그 주관사가 kpop콘테스트,랜덤플레이니 하며 흥행을 위해 kpop팬을 끌어들이는 것~
마치 kpop을 일본문화인 것 마냥..kpop이 일본의 jpop에서 나온 것처럼 홍보할려고 하는 듯한.
kpop도 모르고 관심없는 사람이 보면 '아 kpop이 일본음악이구나'하고 생각하게 만들려는..
자기문화 인기가 점점 시들어가니까 하는 일종의 문화공정같은..
다르게 보면..kpop의 인기,한류의 영향에 자기들도 덤으로 올라타볼려는 전략~
같은 "핫한 아시아 문화다~"라는 듯이..
일 문화축제에 kpop팬들을 위한 행사를 대신 열어줘서 고마워해야 하는건지 헷갈림~
     
유이바람 21-04-30 23:22
   
최근 유럽쪽 가수 아는사람 있음?ㅋㅋㅋㅋ영화는? 도찐개찐임
          
팬텀m 21-05-01 01:21
   
영국과 스페인은 무시할 수 없음
영국은 글로벌 스페인은 남미빨.
               
아넬카 21-05-01 03:54
   
스페인이 남미라고?......헐!~~~
                    
암스트롱 21-05-01 04:23
   
스페인이 남미라는게 아니라 남미국가 대부분이 스페인말을 쓰기때문에
스페인의 영향이 대단하다는 이야기죠.
                    
은검 21-05-02 06:43
   
스페인은 남미빨이라는 댓글을 이해못하는건 좀 심각한건데..
               
ckseoul777 21-05-03 20:07
   
BTS월드투어할때보면 스페인은 안간것으로 알고있는데?
영국 프랑스  브라질 더이상은 잘모르겠네요?
          
Ethanol 21-05-01 09:03
   
겁나 많은데요???
               
애기강뭉 21-05-01 22:54
   
누가 잇는데요? 영국말고는 모르겟음
                    
ckseoul777 21-05-03 20:10
   
프랑스공연할때는 할시까지 깜짝 놀래키려 BTS 공연에게스트로 나왔었죠
브라질반응은 진짜로 어마어마했구요^^
                    
ckseoul777 21-05-03 20:23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역시나 스폐인은없군요
     
암스트롱 21-04-30 23:49
   
지금이 님이 말하는 어렸을적에 좋아했던 세대가 가정을꾸린 정도가 되었죠.
예전에는 일본문화에 심취한 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한국을 접하고 한국에 빠져드는 루트였다면
지금은 어렸을때부터 부모의 영향 또는 유튜브의 영향으로 한국에 빠져드는, 일본을거치지 않는 경우가
많아졌죠.

그리고 애초에 한류를 미국과 비교하는 자체가 최근 한류의 대단함을 말해주는거에요.
또 부정적인 의견을 말하는 사람도 대부분 한류를 들어봤거나 주위에 한류에 빠진 사람을 알고 있다는것도 한류가 이미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걸 말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본문의 게시물은 '미국을 능가할수 있느냐'라는 내용이기때문에 당연히 부정적이 될수밖에 없는거죠.
한국사람이든 한국에 와서 이미 한국에 정착한 외국인, 그누구도 한국의 영향력이 미국을 능가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거기에 더해서 코로나를 같이 언급하는 뼛속깊이 인종차별주의자들도 있고
또 한국문화를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의 저급하고 자극적인 멘트가 있어서 평가절하되는 느낌을 받는거지
현재 유럽에서도 한국의 위상은 엄청 달라졌습니다.
저사람들 중 상당수가 금방 꺼질거라고 말하지만 제생각엔 저렇게 말하는 사람중에 어느순간 한류를 경험하게 되는 사람이 나오는게 더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killdeath 21-05-01 04:59
   
일본이 망한지가언젠데 일본타령ㅋ
어그로도 머리나쁘면 못한다니까
설마 저걸 그대로믿고 전체라 생각하는건가
팬패이지가면 오줌 질질싸것쏘 ㅋㅋㅋ
한류가 주류가된지가 언젠데
          
appleherb 21-05-01 06:20
   
주류가 된 나라도 있지. 동남아 몇몇 국가들이나 일본 등. 근데 전세계 모든 국가들한테 다 한류가 주류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대단하네 ㅋㅋㅋㅋ ㅋ국뽕 유튜브를 얼마나 많이 보면 저렇게 생각하지?
          
Chouette 21-05-01 20:54
   
한류가 주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전세계 다 한류가 주류라고 생각하고 있는거임?
하긴 국뽕 유튜브 댓글들 보면 국뽕 빠는 애들 수준이 다 보이긴 하지
되게 한심함.
          
ckseoul777 21-05-03 21:03
   
K-POP BTS의 동영상이나  리트윗제일많이 한 나라가일본으로
나왔네요? 그리고 미국 한국 인도네시아
     
갈천마을 21-05-02 06:20
   
저기 댓글 대부분이 유럽이라서 한류를 체감하기 힘들거에요. 나이가 어린사람들이면 모를까. 대륙별로 인기도 다 다르니까요. 근데 미국시장을 계속 공략하다보면 유럽시장에서도 덩달아 인지도가 오를수밖에없죠. 미국문화영향은 크게받는곳이니까요. 그래서 미국시장공략하는게 참 중요한것같네요. 사실 저렇게 말하는사람들도 삼성제품, 한국화장품 안쓰는 나라는 없을거에요. 저사람들도 한류를 케이팝정도로 만 생각하고 좁게보는것같네요.
     
흐콰 21-05-19 20:40
   
어짜피 팝의 주류는 10대 20대초 아님? 나만해도 그 유명하다는 브루노마스 이름은 뻔질라게 들어봤지만 분명 노래도 들어봤겠지만 지금 들으면 누구노래지? 이럴게 분명함.
그런데 K팝? 한류? 어불성설이죠. 까들도 문제지만 국뽕도 문제임. 걍 현실을 보는게 좋을듯.
국뽕이 특히 심한사람들 해외에 나가본적 거의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솔까 20년전에도 대한민국 만세. 세계의 한국 이랬지만 실상 코리아 하면 노스코리아밖에 몰랐음.
물론 그때보단 인지도가 상승했지만... 아 그런게 있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정도도 난 굉장한 발전이라고 생각함
병아리쓸빠 21-04-30 20:05
   
3등

한류 만쉐 ~
     
기성용닷컴 21-05-03 08:14
   
짝짝짝~~
대팔이 21-04-30 20:06
   
아시아 이외에선 아직은 틈새시장...서브컬쳐죠...
문화의 힘은 국력과 비례합니다...
우리가 꾸준히 세계5~6위권에서 논다면 주류문화에 낄수 있을지도...
     
팬텀m 21-04-30 23:22
   
아시아, 남미.
     
빈즈 21-05-01 11:53
   
[https://i.imgur.com/yZ0PL20.jpg]

한국은 국력 순위가 낮지 않습니다.

국력이 높다고 해서 문화의 주류가 된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문화의 힘 즉 소프트 파워는

역사, 음악, 문학, 철학, 과학, 예술, 영화, 드라마, 언어, 공학, 법률, 제도, 스포츠, 음식, 게임, 만화, IT 등등
수십, 수백개의 여러 영향력이며

그 나라의 정치체제가 안정적이고
꾸준히 발전적이고,

자국민과 다른 나라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한국은 2000년대 들어서부터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동질성을 느끼는 게 많아서
아시아에서 인기가 생기며 주류가 됐고

수백년간 소프트 파워가 강한 나라들에겐 크게 영향력이 없는 거 같습니다.

중남미는 역사가 긴 나라는 별로 없고,
상대적으로 소프트 파워가 약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가능해진 면도 있죠.
가출한술래 21-04-30 20:09
   
잘봤습니다
너만바라바 21-04-30 20:11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개인적으로는 kpop보다 영화, 드라마가 더 일반 대중들사이에서는 영향력이 커질거라 봅니다
물론 인기 아이돌 데려다 발연기시키는 일본길만 걷지 않는다면...
Atropos 21-04-30 20:12
   
난 Kpop랜덤플레이댄스 영상 보면.... 문화의 긍정적 영향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던데...

그 놀이에는 인종도 성별도 나이도 그런 구분이 사라지고 Kpop특성답게 온갖 장르가 믹스된 음악과 댄스가 적절하게 어울려 있음.

그렇다고 난잡하거나 문란하지 않고 건강하고 건전해보임.

세계 어떤 놀이 문화가 인원제한 없이 다같이 구분없이 그렇게 즐길수 있을까?

중국인이 세일러문 코스프레를 하고 트와이스의 곡을 커버하는거.....

어른들은 못하는 진정한 한중일 화합 아닌가.
     
안매운라면 21-04-30 23:48
   
뻘하게 웃었네요.

중국인이 한국에서 활동중인 일본인의 응원 광고를 미국 대도시 전광판에 띄운 거도 생각나고.
인천쌍둥이 21-04-30 20:17
   
일본의 애니메이션이 퍼진 유럽에
커지는 한류는 유럽에서 일본문화를 집어 삼킬 게 분명합니다
     
우리는어디 21-04-30 20:29
   
일본 영향력 넘기는 힘들다고 보는게 일본은 캐릭터로 승부하고 한국은 실제 사람들로 승부를 보는거니 난이도가 넘사벽.. 유럽인들이 동양인들 음악듣고 영화보는것에 알게 모르게 거부감 있을겁니다. 반대로 일본같이 캐릭터 만들어서 파는거는 훨씬 거부감 들하고 잘먹히죠
          
인천쌍둥이 21-04-30 20:32
   
아시아에서 일본문화를 집어 삼킨 게 한류고
분명히 유럽에서도 뛰어 넘겠죠
캐릭터는 점점 유명해지고 있고 아기상어 처럼 분명
한국도 일본 영향력을 넘어서겠죠
          
굿잡스 21-04-30 20:50
   
그러니 더 대단한거죠 ㅋ

Jap은 8,90년대 버블 경제 시기 미국 경제를 조만간 능가하니 어쩌고 할때도 애니나 쇼핑질로 쨉머니를 뿌리는거였지 음악등은 서구권에는 여전히 듣보잡 수준.

쨉얘들이 놀라는것 중 하나가 본인들은 서구용 닮은 애니로 퍼진거라면

지금의 K팝이나 한드등은 실사에 다른 언어권이라서 난이도에서 엄청난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권을 넘어 먹히고 있다는 점이군요.

남미를 지나 미국과 유럽은 이제 시작이라고 봐야합니다.

10대라는 연령을 은근 무시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지만 록큰롤등이 10대들에게 히트칠때 기성세대들은 여러 우려의 시각이나 스쳐가는 정도로 봤지만

이들이 기성 경제의 주류로 자리하면서 하나의 보편적 장르로 자리했듯 점점 그렇게 진행될거라 보군요.

그리고 미드등이 갖는 장점과 재미가 있지만

한드는 인물간의 감정적 관계나 묘사가 입체적이고 미드에서 충족 못시키는 매력과 중독성 재미도 강해서 최근에는 웹툰등과 연계되면서 소재도 다양화등

한번 중독되면 한드 만한것도 없을것 같군요 ㅋ

여기에 K팝도 K팝이 가지는 강한 연대의 팬덤 문화나 국경 인종을 초월 함께  즐길 수 있는 춤문화등은 빠져들 여러 매력이 존재한다고 보군요.

(여기에 향후 통일 대한민국은 이런 한류 문화를 한단계 더 크게 올리고 확장시키는 동력원이자 지구촌 인구의 6할을 차지하는 아시아권이 성장할수록 자연스럽게 문화적 파급력도 상승)
          
혹뿌리 21-04-30 20:54
   
먼가 착각하는데 유럽애들은 에니 쳐보는 애들은 상등신이라고 해요  이미지가 좋은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저런걸 왜 보는거야 그런 인식임,이상한 코스츔 하고 다니는 애들을  정신병자 취급 이상한 사람으로 보는경향이 강함 그런데 드라마 영화는 그런게 없죠
          
애기강뭉 21-04-30 23:06
   
애니 자체가 마이너중에 상 마이너 컬쳔데 거부감 들하기는
          
우뢰매 21-05-01 11:09
   
아직도 확실히 유럽에는 일본세가 강함..
독일이나 서유럽 다른 나라들도 일본을 전범국으로 보기보단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치르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기들처럼 식민지를 만들었던 강대국이라 생각함.
그냥 일본이라 하면 먹고들어가는 게 큰 듯~
지네 나라들에게 피해를 준 게 아니기 때문에..독일과 틀리게 일본이 전범국이니,아시아에 얼마나 피해를 줬니 그런 건 신경도 안씀.
또 독일의 전쟁범죄는 알아도 일본의 전쟁범죄는 모르고 관심없는 경우가 태반~
               
애기강뭉 21-05-01 16:04
   
전쟁범죄를 모르는데 무슨 유럽이 자기네들이랑 동급으로 생각을 해요..
     
팬텀m 21-04-30 23:21
   
절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지금의 아시아처럼 한국문화는 인싸문화, 일본문화는 찐따문화로 따로 놀고 섞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익스플로전 21-04-30 20:27
   
쟤네들이라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부다 알수는 없으니
미국문화를 능가하겠냐고 질문하면 저런 반응이 나오는게 크게 이상할건 없지
몬스트레치 21-04-30 20:31
   
제목 자체가 미국이랑 한국이랑 싸움 붙이는 게시글이네

가생이로 퍼올려고 또 시작했나
스켈레톤v 21-04-30 20:36
   
한국과 미국, 이간질 하는 글 잘 봤습니다
한국 문화 파워가 많이 상승했다고 해도 미국한테는 상대도 안되겠죠

근데 한국과 일본이 중국따위는 가볍게 이깁니다

무용이면 무용. 스포츠면 스포츠, 대중 문화부터 예술까지
     
ckseoul777 21-05-03 20:51
   
미국오스카에서 한국 중국 일본반응

중국 노매드랜드  클로이자오감독  중국은 거짓말로 전부 포장되어있다
미국으로 귀화

일본 카즈히로 분장상수상  일본인기자가 일본에서 어떤영감이
분장상수상에 도움이되었나? 카즈히로 영어로 미안하지만 나는
일본인이 아니고 미국인이다 일본에선 내꿈을 실현할수있는
그런 분위기가없어 내꿈을 실현할수있는미국으로 국적을 바뀠다
미안하다

한국 봉준호  윤여정 오스카가 최고의순간은 아니다 오스카에서 상을받았다고 윤여정이 김여정이아니다  그리고 나는 한국인이다^^
대당 21-04-30 20:42
   
잘봤습니다
혹뿌리 21-04-30 20:47
   
당연 미국문화를 뛰어넘긴 힘들지 거기다가 인종문제도 있고 특히 유럽인들 우월의식으로 인해서 아시아 문화 자체를 인정않하는 애들인데 미국문화가 백인 문화 중심이니 미국이 무너져버리면 지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지 그러니 죽어라고 미국을 빠는거지,
혹뿌리 21-04-30 20:51
   
예전 k팝이 아시아석권할떼 싱가폴애가 조만간 k팝이 엄청나게 클것이다할때 유럽인들 극구 부인하고 햇음 절대 그럴일은 생길일 없다고 그런때 지금에까지 왓네 ㅋㅋ영국이나 미국은 k팝 영향력을 인지하고 있는데 다른 타 유럽국가는 부정하는건 그만큼 아직도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른다는거지,
만렙고블린 21-04-30 20:54
   
2019년에 캐나다 밴쿠버랑 미국 시애틀을 갔었는데, 한류문화 일색이라고는 절대 말할수없지만
일주일정도 간격으로 한번씩 BTS팬 만난다거나, 나이지긋한 택시기사가 미스터선샤인을 봤다고하거나, 전광판에서 한국뮤비가 나오는 등, 잊을만하면 한번쯤은 느끼게되는 그런수준의 영향력은 느꼈던거같네요.  유럽은 말하는거보니 어떤지 모르겠지만ㅋㅋ
한류가 아무리 퍼졌다고해도 아시아가 중심인건 당연한 일이에요. 문화차이라는게 워낙크니까 미국 히트곡이라고 꼭 아시아에서도 유행하는건 아닌것처럼
드라마틱 21-04-30 21:01
   
질색하는 반응이 있는거보면 인지는 될 수준인가보네요 유럽은 확실히 서브컬쳐수준인듯
anjfqhkss 21-04-30 21:07
   
미국문화를 능가할수 있냐고 물어버리면 한국시장에서조차 회의적이라고 할것같은데 ㅋㅋ
레떼느님 21-04-30 21:12
   
유럽에선 별로 없는게 팩트인가보네요.
그래도 지금은 유럽에서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걸 다 알죠.
30년 전만해도 한국이라는 나라도 잘 모를뿐더러 알아도 북핵으로 북한만 알았었는데..
솔직히 21-04-30 21:16
   
이 글을 보니 확실히 한류는 대단하네요.

일단 대답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간에
한류가 뭔지 그리고 유명한 가수,배우,영화..가 뭔지 알고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한류는 뿌리내린 거라고 봅니다.

샹송,깐소네,알렝들롱 등 유럽문화도 우리에게 딱 그 정도 수준이거든요.
다시말해 광팬이 되는 게 아니라 듣기 좋네,볼만하네,그게 뭔지 알아 정도면 뿌리내린 거라고 봅니다.

한 반에 독일 광팬, 프랑스 광팬, 이탈리아 광팬, 영국 광팬이 한명씩 있나요?
없습니다. 한 반에 한 두명 한류팬이 있다면 이미 한류는 자리잡은 거라고 봄.
심지어 유럽은 동양인 겁나 무시함.
     
늦바람 21-04-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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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rn 21-04-30 21:22
   
많은 사람들이 유럽에 판타지를 가지고 있지만,

유럽은 생각보다 더 시골이고 아날로그 적인 곳입니다.

현대적인 문물이나 유행이 늦게 전파되는 게 당연한 거에요. ㅎ
바두기 21-04-30 21:40
   
잘봤습니다.
실버아이 21-04-30 21:41
   
근래 봐왔던 글 중에 가장 수긍이 가는 댓글들이 많이 달렸네요.. 저도 국뽕 무지 좋아하고 무지 자랑스러워 하지만 항상 한편으로 정말 주류일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에 어느분이 쓰신 것처럼 잠깐 지나가는 이슈 정도가 아닌 계속해서 우리 국력을 유지하고 드라마, 영화, K팝 등등 우수한 문화 컨텐츠를 계속 생산할 수 있다면 짧게는 수년 길게는 십수년이면 지금 아시아권에서처럼 세계에서도 주류로 통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미 그 판은 잘 깔려있어요.. 우리가 자만하지 않고 아름답고 멋지고 따라하고 싶게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할게없음 21-04-30 21:44
   
아무도 주류라고 생각 안 함. 그냥 이정도도 만족하는 거지. 어차피 우리 안방은 아시아지 저 동네가 아님. 유럽 문화는 뭐 아시아에 큰 영향력이 있나? 그런 거임. 대륙 반대편까지 영향력 미치는 건 미국 그리고 그나마 영국정도 나머진 없음
     
팬텀m 21-05-01 01:24
   
백인우월주의로 가득찬 쥐꼬리만한 유럽땅덩어리를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유럽은 결코 글로벌을 대표하지 못함.
차라리 미국이 대표를하면 했지.
신서로77 21-04-30 21:42
   
유럽은 인터넷  후진국입니다...인터넷으로 발전하는 한류를 관심이없다면  알수가없죠 저만해도 아이돌음악 모르거든요...
잔잔한파도 21-04-30 22:03
   
한국문화가 유럽의 나라들에게 인기가 없네 있네 하는 시대를 살고 있군요...참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비알레띠 21-04-30 22:04
   
잘봤습니다
일빵빵 21-04-30 22:12
   
잘봤습니다
옥천비 21-04-30 22:15
   
당장 랜덤댄스만 해도 그 국가를 다 적기도 힘들만큼 어마무시한 규모 임
동남아 중국은 말할것도 없고 지금 유럽 곳곳에서도 계속 진행중. 코로나 시국에도 모여서 춤추고 노는 문화가 형성됐음. 국뽕을 떠나서 아시아인들이 유럽의 노래를 길거리에서 틀어놓고 혹은 남미나 북미의 노래를 틀어놓고 길거리에서 춤추고 노는 문화가 있었음? 전혀 없었지 역사적으로도 없었음.

근데 케이팝은 그걸 하잖아
그럼에도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무슨 오타쿠들만 그런거다~ 10대만 끼리끼리 모여서 철이 없는거다
이딴식으로 해석을 함

유튜브에서 미국 오타쿠가 벽에다가 나루토 원피스 포스터 오지게 붙여놓고서는
케이팝보다 제이팝이 더 좋다면서 케이팝 까는 영상도 있음

당장에 kpop vs jpop 이런 영상만 봐도 댓글에 압도적 다수가 케이팝이라 치켜 세우니까
괜히 일본 좋아하는 서양 놈들이 입 삐죽 튀어나오서는 한국을 까고 다님

난 우리나라 문화가 세계에 퍼져나가는 현상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함. 자랑스럽게도 생각함
근데 인간과의 교류도 없는 애들이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함

위에도 써놨지만 일본 애들이 저게 진짜 심함
     
Chouette 21-04-30 23:03
   
근데 랜덤댄스는 그럴수 밖에 없는게 서양 팝음악은 노래가 중점이지 걔넨 춤을 잘 안추잖아.. 반면 케이팝은 안무도 중요한거고
          
소투킹 21-05-02 02:33
   
미국 팝 댄스가수들도  있을껀디?
          
옥천비 21-05-06 03:19
   
댄스가수 노래 유명한거 많음
그런것들을 모아놓으면 명곡 꽤 많지만 그걸 가지고 랜덤댄스를 하진 않지
예전에 케이팝이랑 섞어서 중간중간 나오곤 했었는데 진짜 개 씹 유명한거 몇개 외에 다 나가리 됐고 이제는 그냥 케이팝만 나옴.
Geil 21-04-30 22:19
   
유럽쪽은 아직까지 반발을 가지고 접근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이 많긴합니다.
특히 남성층쪽에서요. 저런 체구도 작고 우리보다 못한것 같은 아시아 남자를 자국 여성들이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 인종 우월적 사상에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하지만 이것만큼은 확실하게 그들도 인지하지만 필사적으로 외면하려는점은
저기 나온 유럽 국가들중 극히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유럽이라는 여러 국가들이 뭉친 지역보다 한국 하나의 문화가 훨씬 더 세계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겁니다.
앤써 21-04-30 22:30
   
저런 반응도 일부분일뿐 ㅋ
이 큰 세계에 저 몇명이 느낀게 다가 아님 ㅋ
PaulSmith 21-04-30 22:33
   
전반적으로 매우 공감되고 현실적인 반응들이라고 봅니다.

미국 문화를 넘는다는 것은 세계 문화를 완전히 지배한다는 것이니.

현시점에서 미국 문화를 넘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다만, 우리 문화가 유럽인들 사이에서 이렇게 미국 문화와 비교된다는 자체가 의미가 크다고 봅니다.

십수 년 전만 해도 누가 이런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아마  이런 상상을 했다면 3류 소설도 정도껏 쓰라고 했을 겁니다.
     
몬스트레치 21-04-30 22:47
   
근데 저 작성자는 한국이랑 미국을 싸움 붙이는 듯한 늬앙스가 강함

혹시 중국계 공작원이 아닌가 계정 추적해봐야됨

가입한지 쓴 글과 댓글이 합계 10~20개 미만이면 100% 중국계 공작원임

요즘 레딧에 저런 중국계 공작원들 넘쳐흐름
골드에그 21-04-30 23:00
   
잘봤습니다.
팬텀m 21-04-30 23:01
   
세계를 지배하는 미국문화랑 비교하는 쟤들이 멍청한건가,
아니면 감히 미국의 비교대상에 오른것 만으로도 어마어마해서 감지덕지 해야하나...
     
Chouette 21-04-30 23:08
   
근데 저 질문글을 쓴 사람이 어느나라 사람인진 아무도 모름..
          
팬텀m 21-04-30 23:14
   
스페인이라고 옆에 써있잖음. 캡쳐이미지 참고...
               
Chouette 21-05-01 20:59
   
아 ㅈㅅ... 근데 저거 스페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나라 선택 가능하긴 함..
바람노래방 21-04-30 23:08
   
유럽이 어디 다른 지역을 인정하고 싶겠어요.
유럽에선 앞으로도 한류가 크게 유행하진 않을듯.
다만 동유럽은 다를듯
인왕 21-04-30 23:10
   
잘봤어요.
솔직히 21-04-30 23:17
   
유럽꼰대들의 필사적인 저항감이 느껴지네요.ㅋㅋㅋ

1단계 부정
2단계 분노 <--- 헬본 꼰대 (국책이무니다!)
3단계 타협 <--- 유럽 꼰대 (그래도 백인의 희망 미국을 넘어설 순 없썽)
4단계 우울 <--- 짱꿰 꼰대 (우린 안될거야. 공산당때문에)
5단계 수용
블랙커피 21-04-30 23:18
   
10년전만해도 한국의 이미지 자체가 아예 없거나, 북한을 떠올리거나, 동남아 나라와 비슷한 듣보잡 아시아 국가정도로 여겨졌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은 최소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정도는 많이들 알고 있어요. 시간이 더 지나면 한국에 대한 명료한 이미지가 생겨날 겁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의 인지도와 위상을 대폭 올려줬죠
인생재발신 21-04-30 23:20
   
자식들 뭔가 서운하넹..
그래도 현실은 알게되는게
대한민국 미래에 도움이 됨
더 노력하거나, 일찍 다른 길을 찾거나
잘봤습니다~
오늘비와 21-04-30 23:22
   
잘봤습니당 ^^7
booms 21-04-30 23:28
   
저기 글쓴애들은 대부분 남자들인것같아 베타성이 짙게 느껴지는 거보니

문화, 역사, 외교, 정치 우월성도 있을테고 어느정도는 이해감 자국의 어린여성들이 해외 아이돌과 배우들에게 열광하는게 썩  달갑진않겠지 그마저도 아시아인을 평소에 내려다보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에겐....

인터넷보급과 유튭, SNS 등으로 교류가 활발해진게 얼마안되었다는걸 생각하면 저정도 반응은 매우 양반임 옆동네 바바...질투에 조롱과 조작으로 어떻게든 깔아뭉개려 발버둥을 치는 정도는 아니자늠 ㅋㅋ
커피우유 21-04-30 23:37
   
1반에 kpop팬 1명있는거만해도 엄청난거아닌가..
안매운라면 21-04-30 23:50
   
미국문화의 영향력이랑 비교해볼 정도가 됐다는 거 자체가...
쿨쿨런 21-05-01 00:01
   
k팝이건 영화건 음식이건 뭐건 한류를 알고있다는것 부터가 많이 발전한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유럽것들 한국이라고 하면 북한돼지 부터 떠올리던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 한류는 엄청 영향력이 커진거죠
하보나 21-05-01 00:10
   
원래 유행이나 문화는 일하는 사람보다는 노는 사람에게 더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 아닌가
그렇기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민감한거지...
유럽은 이제 시작한거기때문에 어른들은 거의 없다는게 당연한거임..
하지만 지금 한류를 경험한 학생들이 나이먹고 사회의 주류가 되고나면 세상일은 모르는거라 생각함
류현진 21-05-01 00:43
   
글쎄요 팬들이 아닌경우에 한류 팬들이 나 한류팬이요 하고 돌아다니지 않으니 모르는것이지

뎃글들 처럼 완전 마이너라곤 생각치 않습니다. 더군다나 서구권에서 팬들이 많아진것도 사실이고

유럽에서 콘서트 열어도 8만 관중이 모일정도면 매진으로 못오는 팬들도 많으니 당연히 큰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일본 애니에 빠져 사는놈들이 나 애니팬이에요 하고 돌아다니나 친구가 아닌이상 모르는

사생활인데 더군다나 서구권은 사생활 존중하고 침범하지 않은ㄴ 문화라 더더욱 일반 사람들은

모르니 당연히 없다라고 말하는것이죠 미국 문화와는 당연히 엄청난 차이가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한류가 무시 당할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를 봐도 서구권에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순위권에도 많이 드는 수준이니 무시할 수준은 아니죠
나비야나비 21-05-01 01:53
   
유럽에 사는 제 한국 친구들 죄다 하는말들이 유럽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은 과거에 머물러있다는겁니다.
가난해서 이민 온줄 알며 한국인과 결혼하면 한국에 돈을 보내야하는줄 안답니다.
그래서 유럽에 사는 제 친구들은 한류같은건 한국인들의 착각인줄 압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하곤 많이 다릅니다.
제가 40대거든요. 그러니까 그 주변인들이 얼마나 과거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엄연한 경제 수치도 모르고 자기 경험과 느낌이 사실인줄알죠.
모든건 숫자가 말해줍니다.
축구선수의 실력은 숫자로 파악하면서 대중문화는 인지도로 파악하려는 경향이있는데
그냥 앨범 판매량과 티켓 판매와 관객수 클릭수 등 숫자가 다 증명합니다.
     
호나우딩호 21-05-01 02:15
   
혹시 그 분 친구들 학력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유럽에 무식한 사람이 워낙 많아서...아마 무식한 사람들이라 그럴거에요 전 대학때 유학와서 알게된 친구들이 꽤 있는데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친구들이죠..30대후반이구요~한국이 선진국반열에 들어선건 배운 사람들은 대부분 다 알고 있어요 한국이 가난한 나라로 알고 있는건 한국에서 미국 수도 모르는 애들이랑 같은 수준의 사람들일거에요
          
나비야나비 21-05-01 02:20
   
제가 40대 후반이라 나이 때문인거같아요. 거기다 중소지역은 더 심하고요. 뭐 무식한건 사실이죠 저정도면.
제가 아는 유럽의 나이든 사람들은... 부자 나라다 이렇게는 인식해도 문화적으로는 열등하다고 믿고싶어하는 경향이 아주 심하더군요.
직설적으론 그렇게 말안하는데 다 티가 납니다. 지식인도요.
               
삶의여정 21-05-01 07:26
   
그렇죠 일본도 젊은층보다는 나이든 중장년층들이 한국에 대한 반감이
훨씬 쎄죠. 한국이 자기들에게 덤비거나 뛰어넘는 꼴을 못보는거죠
그 인간들 입장에서 한국은 절대 일본을 뛰어넘어서도 안되고 뛰어넘을수도
없다고 믿고 있죠
아마 유럽도 딱 그짝이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세월과 시대의 물결은 어김없이 흘러가고 저 인간들이 인정하든
안하든 아마도 10년후나 20년후에는 한류가 대세가 될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빈즈 21-05-01 12:07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제외하곤
세계 대부분이 한국은 남북한 얘기나 북한 미사일, 독재자만 기억할 텐데요...

최근에 코로나로 인식이 개선된 부면은 있겠지만

그것을 학력수준이니 뛰어넘는걸 못보느니..하는 건...




한국인들도 미국이나 서유럽 일부를 제외하곤 다른 나라에 큰 관심이 없고

서로 다른 문화권과 민족과 역사를 가진 수많은 나라들도
그냥 아프리카, 동남아, 이슬람, 중남미..로 묶어서 얘기해버리는 게 흔합니다.

그 나라들이 어떻게 발전해왔고, 어떻게 사는지도 별 관심도 없죠.



일본과 중국이 세계에 알려진 건 수백년이 넘습니다.
영향력도 엄청났었고....

한국은 조선시대 때 폐쇄적이었고, 그 이후엔 일제시대와 전쟁과 독재...
민주적인 정부는 90년대부터 들어선 것이고

동아시아 문화의 인기를 끈 건 2000년대부터입니다.
                         
애기강뭉 21-05-01 16:07
   
중국은 몰라도 일본이요?
설마 자포니즘 그거 때문에 영향력이 엄청났다고 얘기 하는거임?

전쟁 독재 얘기하는데 중국 일본은 전쟁 없었나
독재는 중국이 독재국간데 그거랑 뭔 상관?
감독 21-05-01 02:01
   
잘 보고갑니다.
호나우딩호 21-05-01 02:18
   
한류가 대단한 이유가 저거죠~한류라는 말 자체를 들어본적이 있다는거...과거엔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나라에서 저정도로 파고 들었다는게 영향력이 있다는거임 솔직히 미국문화말고 다른 나라에서 주류를 이루는 문화는 거의 없죠~우리나라에 길가는 사람잡고 유럽문화에 대해 아는거 있냐고 물어보면 거의 없을걸요? 아시아는 완전 주름잡고 있고 그 영향력이 남미 유럽 아프리카까지 미미하지만 영향을 끼친다는게 대단한거임
ashuie 21-05-01 02:48
   
중간에 방숭이 검거ㅋㅋㅋ
자기자신 21-05-01 03:13
   
잘 보고가네요
잔재 21-05-01 06:44
   
10대의파급효과를모르나보군.....10대가 문화를이끄는건데 
그리고 10년후는 그사람들이 어른이되고  밑의세대들한테이어지고  이렇게이어지는거지
문화열풍이  30대나 중년층만잡고  10대못잡으면  잠깐지나가는 소나기같은거라 길게못이어지지
appleherb 21-05-01 06:47
   
가보니까 댓글이 147개 달렸네요. 그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다는 자체가 존재감이 있다는 뜻이죠.
카날레스 21-05-01 07:23
   
한국이 불러 일으킨 문화 현상을 놓고 저렇게 전세계 사람들이 토론한다는 자체가 긍정적인 요소죠.
그걸 부정하는 사람도 조소하는 사람도 트롤짓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불과 10년 전만 해도 한국의 이미지는
듣보잡 그 자체 였다는 것을 상기시켜보면 엄청난 성과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류를 이끌어 가고 있는
세대는 10대~30대가 주축이라 앞으로 국가 이미지 정책 펼치기에 최적의 조건임, 이게 바로 다른 국가들은
갖고 싶어도 못 갖는 엄청난 미래 자산이자 수확물 ㅇㅇ
김원장 21-05-01 07:23
   
잘봤습니다
삶의여정 21-05-01 07:33
   
저것들이 아직 한국을 안 와봐서 그럼
인천공항에서 부터 압도 당하고 지하철부터 시작해서
한번 제대로 기가 꺽이고 가야 정신 차리지
더럽고 냄새나고 소매치기 많은 지역 애들이 뭘 알겠음?
맥주 마시며 축구나 보는게 유일한 낙인 무식한 애들이
절반인데
     
Chouette 21-05-01 21:13
   
국뽕 적당히좀;;
우뢰매 21-05-01 08:57
   
솔직히 저기 댓글쓴 애들은..동남아시아나 중동..남미도 가보지않고..
그냥 미/영 문화가 강한 유럽 안에서만 산 애들같은데. 해외여행도 유럽 안에서 다니고..
(유럽이 최고이고 제일 선진국들인 줄 알고 사는 그냥 그런..백인우월주의에 사무친~)
그렇다고 한류가 대단하니머니 자화자찬할 필요는 없는 듯..우습게 보이기도 하고..
그냥 인기가 있으면 그런갑다하면 되는..다 그 사람의 선택이고 취향이니..
마치 일본처럼 "이 대단한 일본,스고이~! 왜 일본을 안좋아해주는 거야??!!"라고 할 필요는 없는..
그대만큼만 21-05-01 10:01
   
확실히 유럽이 북미보다는 한국에 대한 배태적이고 반감이 큰 것 같다...
유럽은 오래부터 한국을  이상하리만큼 과소평가하는 동네.. 순위 발표하면
한국의 가치보다 몇배는 낮게 평가하고..
     
우뢰매 21-05-01 10:39
   
글쳐~ "모든 인종차별의 시작은 백인 우월주의~"
한데 이번 코로나로 저들의 수준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시민의식이나 교육수준이 열악해서 지 잘난 것만 알고..개인의 자유? 그냥 자기애,이기주의,백인/서구 우월주의에 사무친..
방탕도 자유인 줄 알고..책임없는 자유는 그냥 방종일 뿐인데.
내빠진통 21-05-01 10:58
   
이건 그 사이트의 연령분포에 따라 극과극으로 달라 지는거 아닌가...
아이돌 음악 얼마나 들으세요라는 질문을 젊은애들 커뮤니티에서 묻는거랑
보배드림에서 묻는거랑 천지 차이일테니....
돈빌려드림 21-05-01 11:47
   
원래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퍼트리는건  기자들이 하는거 아님
매스콤도 물론 기자들이 전달하지 않을까요?
극동왕자 21-05-01 12:22
   
나는 한류라는 이름이 맘에 들지않는다..
한류라는 말은 우리가 만든것이 아니고...
중국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유럽인들이 저런댓글이 나오는것이 자연스러운현상이고
저런반응들은. 한국문화가 그만큼세계속에 들어가있다는
반증인것이다
     
원형 21-05-03 03:59
   
남이 만들어주는 칭호가 긍정적일수록 진짜죠

쿨 자판같은 것 말고
쌈무사나 21-05-01 13:17
   
어차피 한류라는 것도 다 외국에서 난리치는거지 우리는 그냥 우리끼리 그냥 잘 놀고 있는데?
기성용닷컴 21-05-01 16:01
   
절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DarkAngel 21-05-01 17:18
   
잘 봤습니당
punktal 21-05-01 18:52
   
10년 전 쯤인가 유럽사람들의 생각들이 그렇다고 하더군요.한국이 잘 사는것도 알고 문화도 우수한걸 알고는 있다.그런데 차마 인정은 못 하겠다는 겁니다.일본,중국까지는 인정해도 한국은 차마 인정은 못 하겠다.뭐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네요.백인우월주의죠.
Tobi 21-05-01 21:54
   
잘 봤습니다..
바람따라 21-05-02 01:11
   
잘 봤습니다.
꿀순딩 21-05-02 01:20
   
유럽 가수 배우 음악 드라마 영화 뭐가 있지?
소투킹 21-05-02 02:41
   
그냥  다방면  컨텐츠  꾸준하게 퀄리티  있게  눈에 뛰게 뽑아내면 되는거임.   

그럼 계속 화제가 되게  돼 있음.
갈천마을 21-05-02 06:21
   
저기 댓글 대부분이 유럽이라서 한류를 체감하기 힘들거에요. 나이가 어린사람들이면 모를까. 대륙별로 인기도 다 다르니까요. 넷플릭스도 유럽쪽은 한국산컨텐츠가 좀 순위가 낮게나와요. 근데 미국시장을 계속 공략하다보면 유럽시장에서도 덩달아 인지도가 오를수밖에없죠. 미국문화영향은 크게받는곳이니까요. 그래서 미국시장공략하는게 참 중요한것같네요. 사실 저렇게 말하는사람들도 삼성제품, 한국화장품 안쓰는 나라는 없을거에요. 저사람들도 한류를 케이팝정도로 만 생각하고 좁게보는것같네요 아시아 남미는 서브컬쳐라고 보기는 힘들정도로 많이 성장했어요. 여행만가도 느낄수있습니다.
수염차 21-05-02 13:53
   
유럽이 대륙이라고 주장하는것 부터......아이러니지
그게 무슨 대륙이야.....풉 ㅋ
     
Chouette 21-05-03 22:20
   
인성 챙겨라
나이희 21-05-02 18:22
   
저 반응들이 역설적이게도 한류문화를 알고있기에 애써 부정하고 모른척하느라 애쓰는것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나네요
확실히 저 외국인들도 한류문화 영향을 받는다는걸 반증하니까 인기가 대단한것같네요
carlitos36 21-05-02 19:05
   
잘 봤습니다,.,.
A한빙결1 21-05-02 23:41
   
아직 갈길이 먼것은 사실이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못난이들이
많이 보이는것은 사실..ㅎㅎ
일희일비 하지맙시다!
호랑이날개 21-05-04 11:31
   
걍부정하거나 모르는 것 같은데 딱봐도 4050~세대가 쓴 댓글..
변화에 둔하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머가리깨기 21-05-05 21:24
   
빌보드 1위를 밥먹듯이 몇년은 찍어야 유럽에서도 일상적인 문화로 인식될듯
어비스 21-08-21 06:26
   
잘 봤습니다.ㅎ
redshark 21-09-01 19:29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