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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한류 드라마가 혐한 중장년 남성에 대인기인 이유"
등록일 : 21-05-20 09:47  (조회 : 38,49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최근 혐한 인사였던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는 발언들을 한 것이 뉴스화되어 일본 혐한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하죠. 실제로 혐한이면서 한국 드라마 팬이 되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데 늘 그렇듯 분석은 엉터리네요. 
기사와 반응입니다. 


<일본칼럼 내용>
[한류 드라마]가 '혐한율'이 높은 중장년 남성층에 대인기인 이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대책으로 자숙생활의 양식이 자리 잡으면서 한국 드라마, 영화가 붐을 이루고 있다.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 등 총 4상을 수상해 일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자, 인터넷 영상서비스의 큰손, 넷플릭스를 통해 방송된 TV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스]도 사회현상이 될 만큼 인기다.

40대 남성도 코로나 시기의 칩거 생활로 인해 [한국 드라마]에 빠진 시청자 층을 이룬다.

“지금까지는 한국 드라마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오히려 일본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인해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없었죠. 하지만 아내와 사랑의 불시착을 보니 빠져버려서.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 배우의 연기력, 스케일의 크기. 호들갑이 아니라, 정말 살아생전에 이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다행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이태원 클래스, 스타트업, 배가본드 등을 보았고, 지금은 빈센조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가 저녁시간의 낙으로서 우리 집에 정착했네요.“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빈센조는 송중기가 이탈리안 마피아 역으로 주연을 맡아 악을 악으로 처단하는 드라마. 협연하는 2PM의 택연도 열연해 한국에서도 대히트 했다. 과거에도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열풍이 불었던 때가 있었지만, 이번 열풍이 크게 다른 것은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을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처음 본격적인 한류붐이 불기 시작한 것은 2003-2004년 방영된 드라마 겨울연가가 계기였다. 이때는 욘사마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배용준이 중장년층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누렸다. 2차 붐은 지금부터 10년 전. 소녀시대, 카라, 빅뱅, 2PM 등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이 차례로 일본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지지를 모았다. 그리고 3차 붐이라고 불리는 것이 16, 17년경.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K-POP 아티스트들이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다만, 한류붐에 혐오감을 나타내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배경에는 개선되지 않은 한일관계가 있었다. 18년 이후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징용 배상을 명령한 판결, 자위대 항공기에 한국 함선이 레이더를 작동시킨 일 등으로 관계가 험악해져, 일본정부가 19년 7월 시작한 대 한국 수출관리 강화조치에 한국사회가 반발.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자제 등을 호소하는 시위가 한국 각지에서 일어나 한일관계는 전후 최악으로 불렸다.

지금도 양국 사이에 긴장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단지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에 국경은 없다.지난 세 차례의 한류열풍과 달리 이번에는 혐한 비율이 높은 남성 중장년층에서 한국 드라마, 영화의 지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한일 서브컬처에 정통한 잡지 편집자는 그 이유를 말한다. 
“한국은 국가 자체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세계를 의식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 여배우들도 기본기를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드라마에 출연할 수 없죠. 배우진의 실력이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일본 드라마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는 외국인 노동자, 성차별 같은 사회 문제도 적극적으로 다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요. 한국 드라마는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가 많아 시청자도 감정이입하기 쉽고요. 열량이 굉장한 것은 과거의 일본 드라마를 닮았다고 하지요.“

한국의 드라마를 다루는 작가나 스탭은 일본 드라마, 영화의 팬이 많다고 한다. 서로 자극을 받고 절차탁마함으로써 앞으로도 양질의 작품이 태어날 것이다. [한국이 싫으니까 사랑의 불시착을 보지 않는다]는 사고는 아깝다. 편견 없이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것으로 한국에 대한 시각이 바뀔 지도 모른다. 







<야후재팬 댓글>



n_s**** 1324/152
내가 이 기사에서 읽어내지 못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뭘 보고 알아서 「큰 붐이 일고 있다」 고 판단 하고 있는 거야? 내가 아는 중장년층 지인들 중에 한류 드라마 얘기를 꺼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말이야. 영화 같은 동영상 시청이 많나? 그렇다면 그렇게 써달라고. 한국을 응원하는 이야기들은 기본적으로 근거를 써주지 않으니까 신용할 수가 없어. 뭐, 아마 개인의 감상입니다, 가 답일 테지만.
∟U-boat 140/31
내 직장에는 남자들뿐인데, 누구한테 물어봐도 한류 드라마는 안보고 모른다고 했다고.
∟uub**** 84/12
유행이나 풍조는 우리가 만든다, 고 말하는 매스컴의 교만이겠죠. 그쪽이랑 그쪽 언론은 지독하네. 중립성은 요만한 조각도 없어.
∟lpd**** 91/10
아에라(*기사의 신문사)는 아사히 계열이라서 '지금 붐!' 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거예요.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처럼 보이고 낚는 거죠 화제의, 전세계에서, 같은 단어를 쓰는 기사는 다 선전입니다.
∟n_s****  133/19
난 '큰 붐'이 거짓말이라고는 하지 않았어. 내가 아는 중장년층이 전부라고 말할 수 없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거짓말이라고는 하지 않아. 하지만 기사로 쓰려면 객관적인 근거를 대라는 거야. 아이가 '모두 하고 있어'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잖아. 
∟the****  109/18
선전인데 근거 따위 나올 리가 없어(웃음)
∟d****  21/40
보고 있어요. [비밀의 숲]이라던지 [시그널]이라던지 재밌어요. 확실히 빠져. [불시착] [이태원] [도깨비] [별에서 온 그대] [푸른바다] [동백꽃 필 무렵] [시크릿가든] [김삼순]도.
∟gen****  46/124
영화로는 기생충, KPOP도 세계를 석권하고 있는데, '몰라'나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은 일본 엔터밖에 모른다는 걸까요? 일본드라마가 재미없어도 용서받는 이유가 이거겠죠?
∟bal****  38/127
제 주변은 거의 80퍼센트 정도 한류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좀 놀랐지만요.


∟ちんぴょろスポーン 13/22
저쪽에 친구가 있어서 몇 년 전부터 가게 되었는데, 작년에는 지금까지 한국 드라마를 본 적이 없었던 사람 몇 명이 "이태원에 몇 번 갔었죠?"라고 물을 정도로 남녀 불문하고 이태원클라스는 시청자가 많았네.
∟wrs****  129/27
또 Korea 억지 밀어주기 
Korea 괴롭힘이냐. 
올해만 해도 8번 정도 있었네 이 거짓말 열풍.
art**** 1205/140
한국의 일상적인 반일 활동은 극력 눈감아 주고, 대신 한국의 식품, 드라마, 케이팝을 과도하게 선전하는, 한국 기업으로부터 선전 광고비를 받고 있는 일부 매스미디어 때문이겠죠. 국민의 70% 이상이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지지하는 나라에 대해, 반일인 것은 극히 일부로 대부분의 한국인은 반일이 아니라는 등의 완전 잘못된 풍조를 만들어 내는 마케팅이네요. 70% 이상을 보통 극히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아무리 비즈니스라고 해도 일본 국내 미디어에는 자부심이 없는지 묻고 싶어.  


∟dun****  36/6
출산율 0.84는 이상하니까 좋아하게 되지 않네요. 우선은 0.84의 병을 극복하세요! 0.84에는 이유가 있어요!
∟旅人 88/17
저는 한류 콘텐츠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 국가적 프로파간다에 협력할 마음은 조금도 없습니다. 오히려 한류에 빠져있는 젊은이들에게 그 나라가 하고 있는 일의 '사실'을 전하고 싶을 뿐이에요. 
그건 차별도 헤이트도 아니에요. 오히려 아직도 지상파에서 일본어나 일본 컨텐츠를 자율 규제하고 있죠. 저 나라 쪽이 노골적인 헤이트를 하고 있어요. 그 사실을 알면서도 한류를 받아들여야 할지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vly****  93/6
>> 오히려 일본제품의 불매운동등으로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없었다. 
애당초 혐한 인간이 이런 미지근한 인식을 하고 있을 리가 없네.
∟nex****  14/92
반일 운운하기 전에 왜 일본이 미움을 받는 건지를 생각하는 편이 어른이죠. 불합리하게 때린 쪽이 나빠? 아니면 맞고 비물리적인 어른스러운 대응으로 반격하는 쪽이 나쁜가? 답이 분명하죠.
∟wrs**** 100/23
이유는 간단해, 그런 것 유행하지 않아 그냥 매스컴의 거짓말이니까.


yam *****  928/113
저는 한국드라마는 보지 않지만, 적어도 일본에는 좋아하는 사람은 보고 싫어하는 사람은 안 본다는 선택의 자유가 있어요. 한국은 일본이 싫다는 감정론만으로 일본의 것과 관련된 것은 악의 형태가 되어 정부를 필두로 시민단체 등이 꽁꽁 묶고 있어. 일본과 한국의 큰 차이는 최악의 한일관계 하에서 개인의 자유가 있냐 없냐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omu**** 48/6
한국 아이돌 영상을 보고 있으면 코난, 포켓몬, NARUTO, 유희왕 등의 애니메이션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평범하게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엔터테인먼트가 한국에서 제한되어 있어서 볼 수 없다는 건 틀린 것 같습니다.
∟beb**** 11/5
아직도 한국은 지상파에서는 일본문화를 규제하고 있어.
∟Dai*** 14/23
>> 한국은 일본이 싫다는 감정론만으로 일본의 것과 관련된 것은 악의 형태가 되어 정부를 필두로 시민단체 등이 꽁꽁 묶고 있어. 
사실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어. 귀멸의 칼날의 매출이 톱이란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지금 한국사회는 말하자면 일본 넷우익의 목소리가 10배 커진 듯한 느낌? 야후에서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인기라는 기사에 긍정적인 의견을 말하면 무조건 공격을 퍼붓는 그 바보들이 10배 정도 되는 사회라고 보면 된다.
뭐든 [반일반일 시끄럽네] 하고 생각하면서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층은 제법 두텁지. 일본에서 인터넷 우익이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인기는 매스컴 날조ㅋ] 라며 허무하게 떠들어대도, 아랑곳없이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를 즐겨 보는 층이 매우 두꺼운 것과 똑같아. 
참고로 나도 한국의 바보같은 정치는 정말 싫어. 하지만 넷우익과는 달리 현실은 보인다구. 한국 엔터 팬들이 주변에 평범하게 있으니까.
∟wrs****  33/8
그건, 약간의 코어팬 정도가 있을 거예요, 뚱보나 깡마른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죠. 기호는 사람마다 다르니까. 
하지만 압도적 소수라서. 그거를 큰 붐이라든가 과장하니까 상대를 안 해주는 거예요. 덧붙여서 한국인은 이런 날조 붐의 기사라던가 보면, "에에 유행하는구나 그럼 나도" 이렇게 될까? 일본인은 바보가 아니니까 안 통해요.
∟****  45/99
당신이 모르는것 뿐이고, 일본 엔터테인먼트를 좋아하는 한국인은 많아요. 드라마나 가수도 예전같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인기는 있어요. 시세이도나 무인양품도 인기죠. 보이콧 이런 거 얘기하는 건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한국인 친구가 있으면 알 수 있어요. 저는 미국에 유학하고 있었습니다만, 항상 한국인이 친구가 되어줘, 라고 말을 걸어 왔습니다.
ぶーへい 674/87
그 귀에 거슬리는 언어가 들려오는 것만으로 기분이 정말 안 좋아집니다. 쓸데없이 TV를 켜둔 채로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만, 반드시 채널을 바꿉니다. 채널을 돌리지 않아도 되도록 방송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붐인가요? 


∟JP.com  69/10
한국 드라마는 전혀 안 봐. 물론 중국 것도. 
그러나 일본의 TV는, 정말 재미없게 된 것은 사실
iam *****  600/88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일본 드라마가 별로 재미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해. 시사적으로 민감한 테마를 자주적으로 피하는 경향이 있고, 배우로서는 미숙한 아이돌을 많이 사용하는 등, 어딘지 모르게 고약한 극이 되어 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지만, 한국의 반일 드라마도 꼭 방송해 줬으면 해. 지금의 한국 드라마 팬들은 좋은 점밖에 보지 않는 것 같아서.

∟zkn**** 25/40
확실히 일본드라마는 재미없어요. TV 자체가 시시껄렁한 프로그램들뿐. 
한국 드라마만 봐요. 
내용도 별거 아닌 것도 있어요. 
참고가 되는 것은 한국인은 혈기가 많다. 
일본 사람이랑 기질이 다르다고 
이야~ 공부가 됩니다.

∟skmu 66/15
반일 요소가 있는 한국 드라마는 미스터 선샤인, 더 킹, 그리고 가끔 일본 멸시를 넣는 드라마도 꽤 있어. NHK근처에서 꼭 방송해 주었으면 해. 물론 싫은 소리지만요.
∟**** 41/66
일본의 옛날 드라마는 재미있었다, 라고 하는 것은 지금은 재미없다고 인정하는 거지. 재미없는 드라마를 누가 봐?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전에는 한국 드라마는 대여를 하거나 케이블 TV로 보지 않으면 자주 볼 수 없었지만, 넷플릭스 등지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됐어. 어느 나라가 만들고 있다는 건 빼고 순수하게 봤더니 일본보다 압도적으로 재미있었다. 
이전에는 미국 드라마에 푹 빠져 있었지만, 예를 들면 샐러리맨이 그리는 방법 등, 한일은 문화가 비슷해서, 보다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이 많지. 그래서 보게 됐어. 
한국의 반일정책에는 물론 반대입니다만, 엔터테인먼트로서 전혀 재미없는 일본 작품을 본다면 단연코 한국작품에 시간을 쓰지요. 영화도 확실히 그래. 영화가 더 차이가 나려나? 요즘 일본영화에 1800엔이나 내고 싶어? 키무라 타쿠야*의 대사 따위, 청력에 아무 문제가 없어도, 들리지 않아(웃음)!
(*일본의 아이돌 배우 시대를 연 전설의 아이돌. 한국에서는 원빈과 닮은 꼴로 알려짐)
∟Dai*** 34/9
나는 프랑스에 사는 일본인이라서 일본을 좋아하는 프랑스인과 접할 기회가 많아. 프랑스에서의 평판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말하면 만화애니메이션은 압도적으로 일본. “망가 너무 좋아. 뭐 만화? 한국의 만화 같은 건 읽은 적 없네” 가 보통의 반응. 
드라마, 음악은 압도적으로 한국. “BTS 너무 좋아, 사랑의 불시착 완전 빠져있는 중. 어? 일본은 드라마도 재미있는 게 있어? 들어본 적 없는데”가 보통 반응. 
나 자신도 한국 드라마는 보지 않아. 그렇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도, 뭐 괜찮으니까 시험해 봐 - 라고 누구에게라도 추천할 수 있는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추천해줄만한 일본드라마는 하나도 떠오르지 않아...슬프게도... 
내가 중고등학교 때 보던 드라마가 생각나는데, 지금 보니 분명 어린애 속임수의 졸작(웃음).아이돌에 기대면, 중요한 아이돌 인지도가 없는 해외에서는 도저히 경쟁이 안 돼. 그것을 소중히 지켜 온 것이 일본의 저레벨 드라마 업계와 그 소비자들이지...
men *****    371/42
>> 편견을 갖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접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시각이 바뀔 지도 모른다.
일본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게 한국이 생각한 바일 거야.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걸로 한국이나 북한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하다고 생각해. 
아직까지도 일본드라마가 한국지상파에 나오지 못하고, 일본 가수의 노래가 한국 라디오에 나오는 일도 거의 없다. 그만큼 한국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한 프로파간다에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도 한국이 엔터테인먼트를 이미지 전략 수단으로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지. 일본인은 어디까지나 엔터테인먼트로서만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해.
∟myb****  12/57
>> 아직까지도 일본드라마가 한국지상파에 나오지 못하고 
일본인들이 재미없다고 인정하는 일본드라마를 그 수준 높은(재미있는) 한국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는 한국지상파에서 어떻게 방송하겠어!ㅋ 시청률 0.01%가 된다면 그야말로 일본의 수치.

tom****  357/41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두드러진 점은 이하일 것입니다. 
- 최근에는 옆나라에서 방사능 처리수에 관한 비논리적이고 감정적인 시위(친북계 단체의 대학생 단발 시위) 등 거의 매일 행해지고 있는 반일활동에 대해, 재일 언론이 일절 정보 봉쇄하여 일본인에게 그 실태를 알리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 
- 옆나라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각국에 한국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컨텐츠의 박리다매 공세. 매스컴 . 동영상 전달 플랫폼 입장에서 보면 컨텐츠가 싸면 이익이 되므로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말하면 당연하다면 당연하죠.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이므로 보고 싶은 사람은 보면 되지만, 적어도 어떤 사람이 만들고 있는지는 알고 선택하면 좋아. 나 개인적으로는 전 세계에서 사사건건 자신을 욕하는 자가 제작하는 것 등 퀄리티가 높더라도 절대 손을 대지 않아. 
yot****  311/38
워낙 드라마에서 벗어나 드라마를 안 보는 비율이 늘고 있으니까 그런 특수한 분야가 눈에 띄는 것 뿐인 것은?

zzs *****  295/35
왜 그런가? 라고 말한다면 그 이유는 명백해. 
극히 일부의 기호를 사회 전체의 풍조인 것처럼 보도하는 미디어가 존재하기 때문. 
나는 반대로 제1차 붐이 끝날 무렵에 한류 사극만을 보고 있었어. 그것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일을 자력으로 검색해 보면 서로의 감각이 어긋나는 부분이나 역사 문제의 진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 
그것이 계기로 한국의 선전물을 흘리는 일본의 미디어가 무엇에 지배당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고 그쪽이 발상이라고 주장하는 장아찌(*김치겠죠)조차 먹지 않도록 하고 있어. 
한국과 관계하지 않는 것을 관철하는 것은 나름대로 주의깊게 행동할 필요도 있지만 

koj**** 133/24
이런 기사 보면 본질이 완전히 빠져 있는 게 재밌어. 동영상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지. 일본 드라마를 찍는 것보다 한류 드라마가 싸니까 넣고 있는 것뿐이잖아. 그 증거로 지상파에서 하는 한류는 시청률이 떨어지는 시간대에만 하고 있고.
∟**** 22/41
그 동영상 전달 서비스로, 일본의 드라마를 전혀 볼 수 없는 것은 왜지? 동영상 전달 서비스가 메이저가 되어, 일본의 드라마가 세계와 비교해서 현격히 재미없다는 것을 알아 버렸기 때문이지. 
예를 들면, [한자와 나오키]라든지 [닥터 X의 시작]이라든지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한국이라든지 구미의 드라마를 보면, 그 정도가 평균이었다. 일본에도 몇 년에 한번은 재미있는 드라마가 있지ᅟᅡᆫ, 한국은 같은 레벨이 일 년에 10개 이상 있는 것 같아. 각본 수준이 전혀 다르지. 
スッパマン 121/19
한국 드라마를 화제삼는 것만으로도 정치나 사회 정세에 어두운, 얄팍한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싫지만요. 
반일 계속하는 한 편 일본 시장을 겨냥해 한류 콘텐츠를 팔려고 국가적으로 밀어주는 전략.  그리고 기회만 있으면 이미지 전략으로 친한파를 늘리고 한국의 횡포한 주장을 드러내려 하는 것이 비쳐지기 때문입니다.  
정권에 반하는 성향을 가진 일본의 매스컴과는 방향성이 일치하니까 대단히 밀어주는 거죠.
uso**** 110/25
해답은 제대로 한국의 어둠과 일본인이 겪고 있는 피해에 대해 보도되지 않기 때문. 
omu**** 80/4
옛날에 꽤 혐한 감정이 강했던 아버지가 대장금이라는 한국 드라마 방송을 기대하시면서 열심히 보시던 기억이 났어. 주연 배우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던데, 그것으로 해서 혐한 감정이 약해지는 게 아니라 그것과 이것은 별개인 것 같아요.
cha**** 80/29
>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래스'도 사회현상이 될 만큼 인기다. 
중년 남성이지만, 전혀 사회현상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그건 그렇고 K 드라마는, 왜 저렇게 복장이 '야‘할까? 내면을 중시하지 않고, 외양만 좋으면 좋다고 하는 풍조가 비쳐 보이네요. 얼굴도 성형의 비율이 높고, 
프로파간다도 내용 없는 것뿐이네요. 속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spi**** 69/8
혐한이지만 한국 드라마만큼은 시청하고 아이유만큼은 들을 게요 일본드라마를 볼 생각이 안나는건 1) 압도적 저예산 2) 1회 방송시간이 1시간 범위여도 실질 45분 3) 방송 횟수가 너무 적어서 다 그릴 수 없다. 예능을 제대로 교육하는 기관(대학이라든가)이 없기 때문에 배우의 레벨이 낮다. 5) 어쨌든 광고로 토막내기  
lel**** 60/15
붐이라고 해도 일부 사람들뿐이고, 많은 일본 국민이 혐한이기 때문에 한국 드라마는 안중에도 없다고 생각해요.  
vly**** 54/21
젊은 층에게 인기라고 하면 SNS에서 전혀 화제가 되지 않아서 거짓말이 탄로나니까, 중장년층에게 인기라고 하고 싶은 건가? 뭐 모르는 아저씨가 보고 있으니까 나도 봐야지! 라고는 안하겠지만. 스텔스 마케팅도 만족할 수 없는 레벨이 됐는지
**** 44/49
여기에 부정적인 코멘트를 하는 사람은, 한국에 부정적일 뿐, 한국 드라마는 보지 않았지? 
한국 드라마가 왜 인기가 있는지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 코멘트를 한다면, “몇 편이고 봤지만 재미없다”는 식의 코멘트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우리 남편은 미디어 연구가인 중년인데 나와 함께 10편이 넘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일본 엔터 수준과 너무 차이가 난다며 경악했어. 한국 것을 보면, 일본의 최근작품은 도저히 볼 수 없다고. 하지만 한국정부의 정책에는 반대하며, 한국에도 절대 여행 같은 것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어요. 반일정책에는 너무 반대라서. 하지만 각본이나 배우의 수준이 너무 한국이 앞서는 건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제 세미나 친구인 남자도 같은 의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일 모두 보고, 배우나 여배우의 팬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냉정하게 평가하면 한국의 손을 들어줄 거에요. 둘 다 보고 댓글 달아요. 

∟napaj 11/15
한국분이시군요!

∟****   15/31
한국 엔터테인먼트가 재미있다고 쓰면 한국인인가요? 단순한 발상이네요, 그럼 할리우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미국인입니까?
mud**** 32/41
간단히 말해서 한국 드라마는 일본의 쇼와 시대 드라마를 베끼고 있기 때문에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있을 거야. 
난 안 보지만.
∟**** 14/26
구체적으로 어떤 작품이 어떤 작품을 베꼈을까? 최근의 일본드라마는 한국드라마의 리메이크가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일본 엔터를 참고한 건 2005년 정도였나? 
어쨌든 지금은 엄청난 차이가 벌어져 있어서 일본이 베끼려 해도 할 수 없어. 
우선 배우들의 출연료가 일본의 3배 정도이고 해외 촬영도 많아 스케일이 다르다. 
톱 배우는 1화 개런티가 2000만 엔에 가까우니까. 일본이 아직까지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는 거야. 
애국자라면 적을 잘 연구해서 지지 않도록 일본의 엔터산업에 기합을 넣으라고! 지지 말라고 일장기 머리띠라도 하고 방송국 앞으로 오라고.
∟oku**** 32/4
>> 간단히 말해서 한국 드라마는 일본의 쇼와 시대 드라마를 베끼고 있으니까 
아니, 전혀 다르다고. 의견을 말할 거면 보고 나서 
보지 않는다면 적당히 말하지 마.
ohm**** 25/22
한국 드라마는, 회수가 길어도 볼 만해. 출연자들의 연기력도 좋고. 배우들도 눈부시고 「스타」라는 아우라 · 풍격을 느낀다. 음악음향 센스도 좋아. 
대사에도 티키타카가 있어. 이 표현법은 멋지다 - 라고 생각되는 경우도 많아요. 
한국드라마를 보고 느낀 게 일본의 최근 드라마는 (드라마를 다 보는건 아니지만) 대사가 필요 최소한? 다음엔 이렇게 말하겠지. 하고 예상할 수 있게 되고 말아요. 
빈센조는 특히 코미디, 서스펜스, 눈물, 많은 요소가 담긴 엔터테인먼트 드라마였습니다! 


tle *****  28/40
“사랑의 불시착”이나 "SKY캐슬"은 우리 남편도 주말에 몰아서 봤어요. 회사에서도 꽤 화제가 됐던 것 같아. 여러모로 고민하며 볼 수 있는 한국 드라마는 부부의 대화가 고조되는 즐거운 시간이네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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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피 21-05-20 09:51
   
1등을 하다니...
재미있는 21-05-20 09:54
   
씹덕들이 3번 4번씩 시청해서 겨우 200만인가 채운 귀멸의 칼인가 뭔가 하는 거 가지고 우끼끼끼 좋아 죽더니만,
그거에 몇 천 배 규모의 한류에는 이 악물고 "내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없는뒈~" 이러고 있네 ㅎㅎ
     
ckseoul777 21-05-20 18:15
   
모테기도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감짝놀랐다고하더군요 아니
손예진이 사업가로일하는 모습이 그리생소한기?
     
박현근 21-05-21 00:38
   
일본에서 한국 드라마가 붐까지는 아니죠
일본 한류드라마 역대 흥행 1위 사랑의 불시착 넷플릭스 일본 시청자수가 2백만정도라네요
근데 귀멸의 칼날 극장판은 코로나 시국에도 5천만 한국에서 2백만명이관람을 했죠
그것도 넷플릭스 월정액 가격과 비슷한 만원을 영화한편보는데 쓰는거라 더욱 인기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근데 한국에서 주위에 귀멸의칼날 본사람 찾기가 쉽니요?
1억2천 일본에서 2백만본 사랑의 불시착은 더욱 인기를 실감하기 힘들수밖에 없습니다.
드라마, 영화에서 한류는 과장된게 맞습니다
진짜 붐이라고 할수있는건 K-pop만 있는거 같네요 아이즈원 트와이스가 오리콘1위를 차지했었고 니쥬는 현재 탑티어이구요 BTS는 전세계에서 탑급 아티스트라 말할것도 없고요
          
옥천비 21-05-21 12:07
   
그리고 뭔 붐까지는 아니죠 이러고 앉았어 ㅋㅋ
일본 방송에서 계속 소재거리로 다루는거 자체가 이미 영향력이 있는건데 ㅋㅋ
뭔 개 단순하게 일본 인구를 따져가면서 헛소릴 하는거야
글고 거따가 니쥬를 왜 갖다박음? 니쥬는 케이팝도 아니고 케이팝으로 취급도 안해주는데 ㅋㅋ
          
각자무치 21-05-21 18:18
   
붐 맞습니다. 욘사마나 소시 카라 동방신기때완 차원이 달라요. 매형이 일본 사람인데 심지어 약도 한국게 좋다해서 제가 건강보조식품 자주 보냅니다. 게다가 일본인들이 한국 관련 장사를 하면 돈이 된다고 하여 나이 많은 사람들이 한국 연예인 인스타 많이 참고 합니다
          
ckseoul777 21-05-23 21:07
   
뭔소리??? 지금 붐 맞는데  사랑의불시착과 이태원클라스  응사1988 
나의 아저씨 동백꽃에  사이코지만괜찮아 붐 맞아요!!!
          
SKcnc 21-05-26 06:37
   
http://news.tf.co.kr/read/entertain/1831514.htm

'일본 넷플릭스가 올 한해 현지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화제작으로 손예진 현빈 주연의 tvN 토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꼽았다.

'사랑의 불시착'은 14일 일본 넷플릭스가 발표한 '2020 종합 톱10' 중 1위에 올랐다. 이는 '오늘 일본의 TOP10 콘텐츠'에서 최장기간 머문 작품 순위를 연중 종합한 집계다. 종합 톱10에는 '사랑의 불시착'을 포함해 한국 드라마가 5편이나 랭크됐다.

JTBC에서 방영됐던 '이태원 클라쓰'(박서준)가 2위를 차지했다.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외에도 김수현이 주연한 '사이코지만 괜찮아'(6위), 박보검의 '청춘기록'(8위), 박서준이 박민영과 호흡을 맞춘 '김비서가 왜그럴까'(9위)에 각각 올랐다.'

붐이 아닌데...이런 결과가 나옴?ㅋㅋㅋㅋㅋ
컬링 21-05-20 10:01
   
잘 봤습니다.

근데 무인양품이 일본 건가 보군요. 어차피 안사긴 했지만... 종종 광고를 봐서 우리나라 걸로 생각 했네요.

한자식으로 이름 세탁하고 들어 온 건가;;
     
허까까 21-05-20 13:06
   
원래 무인양품이에요. '무지루시료힌'을 우리식으로 읽은 거.

흔히 옷에 아무런 상표나 디자인 없는 걸 무지라고 하죠? 이게 그 뜻이예요. 난닝구, 빤스처럼 일본어가 생활에서 굳어진 거죠.
mymiky 21-05-20 10:03
   
일본만화는 예전부터 티비 틀었다 하면 잘 나오고 있고

일본 드라마도 케이블에서 가끔씩 함

근데 케이블에서조차  인기가 없는데;;;  공중파까지 진출은 무리지

한국 드라마도 처음엔 일본 케이블에서  먼저 하다가 입소문나서

일본의 공중파까지 간거고

한국에서는  일드가
한국 케이블도 못 뚫는데 ,  한국 공중파를 탐내?? 

한국 방송국 관계자들이 자선사업하냐??  다 비지니스인데?? 
적자나면  니들이 메꿔줄래?

제이팝도 마찬가지ㅡ 공중파에서 일본가수 공연 영상을

2000년대 중반까진  제법 했었는데 인기를 못 끄니  지금은 안 하는거지

내가 학생때 케이블에서
제이팝 뮤비만 하루종일  틀어주는 채널도 있었음 ㅋㅋ

근데 역시나 일부 마니아층들 빼곤 대중적인 인기를 못 얻고  사라짐

결론은, 일본 드라마, 제이팝 보다
한국 드라마 케이팝이 더 잘 하니까,  경쟁력에서 밀려난거고ㅡ

유일하게,  일본만화 정도가 그나마 한국에서 살아 남은거!!

그냥 자기들이 자신있고

잘하는거 하면 됨ㅡ 일본은 애니랑 야동임 !!
     
허까까 21-05-20 13:14
   
2004년 문화개방 했을 때 공중파 3사 자사 케이블로 일드 엄청나게 틀어줬었죠. 심지어 일드 프라임이니 뭐니하며 특별편성까지 했는데 시청율 0.1%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 때 mbc가 진지하게 일드 공중파 편성 기획했던 걸로 알아요. 대만 드라마처럼 심야시간대에 하겠다는 거였는데 너무 폭망이라 나가리 됐죠 ㅋㅋㅋ
          
ckseoul777 21-05-20 18:19
   
그때 일드도 해쥤고 차이나TV도있고 홍콩의 음악방송같은거 다 나오는데
뭔가 땡기는 맛이없어요,
     
ckseoul777 21-05-20 18:17
   
지금도 일드도나오고 차이나TV에서도 일본거보다 중국것읏 처참합니다
왕호영 21-05-20 10:03
   
역사왜곡한 작품 아니면 일본컨텐츠 막은적없다 ㅡㅡ;;
JaneDoe 21-05-20 10:06
   
그놈의 국내시장이 작아서 세계로 진출했다는 헛소리. 한국 인구가 5천만이다. 영국,프랑스도 6천만이고.
니네는 관동,관서 방송 따로하잖아. 니네 관서만 일억명 되냐?
     
ckseoul777 21-05-23 21:09
   
진심으로  레퍼토리 좀 바꿨으면 징글글징글하죠!!?
인천쌍둥이 21-05-20 10:06
   
왜구 중장년 남성은 눈ㆍ귀를 닫고 사네 ㅋ
오늘비와 21-05-20 10:16
   
또…..분석질하는고얌? ㅇㅅㅇ;

잘봤습니당
     
ckseoul777 21-05-21 06:26
   
vly****  93/6
>> 오히려 일본제품의 불매운동등으로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가 없었다.
애당초 혐한 인간이 이런 미지근한
인식을 하고 있을 리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잔하다고 생각하다가 참처참하다
2019년 7월1일
네들의 자랑인 아베가 수출규제
일방적으로 실시했으면서 자다가
봉차두들기는 소리하고있네!!!
골드에그 21-05-20 10:20
   
잘봤습니다.
qufaud 21-05-20 10:26
   
세계를 노리고 어쩌고 하는 거 질리지도 안하나 멍청한 것들
한국이 인구 작다해도 오천만이고 영화관객이나
드라마 수요층이 만만한 나라 아니다 충분히 시장성 있다 이거다 멍청한 것들아
그러므로 배우들의 수준이 높은 것이 세계를 노려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한국의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노력해서 그렇게 된거지 얼어죽을 세계를 노려서냐
애당초 수준 낮으면 한국의 관객들에게 외면 받는다고 멍청한 일본인들아
애당초 한국시장 한국 관객들에게서 살아남으려면
기본기가 탄탄하지 않고서 수준이 안되면 못살아 남는다고 멍청한 일본인들아
멍청한 것들 좋은 집을 지으려면 지반을 잘 다지고 기초공사 부터 확실히 해야지
지반과 기초와 뼈대 부실하게 해놓고 외관과 인테리어만 화려하게 하면 그게 안무너지나
즉 세계에 팔려고 만드는 영화가 아니라 한국관객에게 팔려고 만든 영화가 이미
바탕이 좋은 영화라 외국에서도 팔리게 된 걸 왜구인들은 꺼꾸러 분석하고 현상을 바라보니 안되는 거
     
차은월 21-05-20 12:43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컨텐츠의 우수성이 국내 소비자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을 죽어도 인정안하려는게 보이네요.
     
ckseoul777 21-05-20 18:25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평균 1년에 영화를 4~5편을 본다고 통계까지
나왔는데 그것까지도 멋있고 레벨이 높다고 万引き家族 어느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왜 일본에서영화를 안말들고
대한민국의 송강호 배두나 아이유와 함께 영화를찍겠냐!!
비이콘 21-05-20 10:32
   
일본 넷플릭스 순위보면 답나오는데...끝까지 오리발... 양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왜인들... 절레절레..
김원장 21-05-20 10:34
   
잘봤습니다
핫핫 21-05-20 10:35
   
넷우익 출또옹~~
넵!!
쑤신장군 21-05-20 10:37
   
잘봤습니다.

"혐한은 하지만 한국문화는 즐긴다" 인가? ㅋㅋㅋ
     
ckseoul777 21-05-20 18:27
   
참 쌈빡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읺은 전형적인 젤라파고스네요^^
어떻게 시대흐름에 뒤쳐지는 일만하는지 참  대단도해요^^♡
로적성해 21-05-20 10:37
   
한국에 대한 칼럼은 항상 마지막 정신 승리가 압권이죠 ㅋㅋㅋㅋ
흰꽃샤프란 21-05-20 10:39
   
21세기에 일드, 일음을 막은적 없어...
그냥 재미가 없어서 인기도 없고 시청율도 안나오고
세계에서 한국 컨텐츠에 투자해주니 점점 더 재밌어지고, 일본 컨텐츠는 점점 더 재미 없어지고 있을 뿐...
     
ckseoul777 21-05-20 18:38
   
101回目のプロポーズ、東京ラブストリ 아사노유코 스즈키호나미
이때가 트렌디 드라마라고 월요일저녁 9시에 하는 드라마가 최고였죠
101번째의 프로포즈  도쿄러브스토리
아~ 최고의 이혼 最後の離婚  모델출신이었던 에이타
우리 한국에서도 리몌이크했다고하던데요  차태현봐 배두나로
최고의이혼 하나건졌네요
리틀보이양 21-05-20 10:40
   
일본 넷우익이 말하는 반일은 일제시대에 대한 역사교육이 반일교육  저것들 지들 역사인데 근대사를 역사책에 단한줄로 끝냄 결과적으로 역사를 모름
     
mymiky 21-05-20 10:53
   
우리야 실제로 당한 피해가 있으니 싫어하는거고

저쪽은  우리한테 당한적이 없는데도 난리 부르스  ㅋㅋㅋ

팩트만 말해도 빼애액~~ 날조와 왜곡,  우익 선동은 일상적인 일
          
ckseoul777 21-05-20 18:39
   
진심으로 지네들이 무슨 피해자마냥 코스프레이 진짜 역겨워요
한이다 21-05-20 10:42
   
뭐 혐한인거랑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건 약간 다름.
우리도 일본 애니 좋아하면서 일본 싫어하는 사람 많음.
아주 영향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금같은시간 21-05-20 10:55
   
그럼 미국은 내수시장이 작아서 전세계에 문화 수출하냐..
그리고 문화만 그런게 아니라 물건도 같은 맥락이니
내수 시장 큰 너네는 수출을 안해야 정상 아니냐.ㅋㅋ
초콜렛 21-05-20 10:56
   
몇년 전에 도쿄대 교수 초빙해서 세미나 했는데, 뒤풀이 자리에서
자기 핸드폰에 있는 한국 드라마 포스터 보여주면서 '우리 마누라가 좋아하는건데 아시냐?'며
물어보더라. 내가 몰라서 오히려 민망. ㅎㅎ 근데 자기 마누라 좋아하는 드라마 포스터를
왜 자기 핸드폰에 갖고 다니시나...ㅎㅎ
일빵빵 21-05-20 11:24
   
잘봤습니다
slayer 21-05-20 11:32
   
'한국은 국가 자체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세계를 의식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미국은 국가 자체의 시장이 작아서 전세계를 대상으로 마케팅하냐??? 그리고 우리나라도 내수시장으론 전세계 상위권인데 아직도 우릴 개발도상국 수준을 보네ㅋㅋㅋㅋㅋ 무식한데 꼭 티를 내요ㅋㅋㅋ

그리고 말은 바로 하자.
니들이야말로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니까 결국 도태되서 갈라파고스가 된거잖아ㅋㅋㅋ

제발 섬나라 마인드를 버리고 글로벌하게 시야를 넓혀라ㅉㅉ

근데 머 딱히 안그래도 우리야 고맙지..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도태된다면 그만큼 우리가 또 치고 올라갈 여지가 생길테니ㅋㅋㅋ 과거 어마무시했던 일본의 가전이나 조선, 반도체등을 우리가 치고 올라가서 그 자리를 차지했으니 한편으론 고맙네ㅋㅋㅋㅋ
솔매냐 21-05-20 11:37
   
한류 드라마 주위사람 아무도 모른다.  주위에 넷플릭스 가입한 사람 없다고 말하는꼴. 

애초에 영화나 드라나에 관심이 없다면 일본 드라마/배우도 모를듯.  그런사람 붙잡고 한류 드라마보냐고 물어보는 넷우익.
늑돌이 21-05-20 11:57
   
풉... 사실을 말해줄까?
니네 남푠들.. 다 손예진에게 넘어간지 오래야..
컴백우디 21-05-20 11:58
   
그냥 한국 드라마 보지말고

니네꺼나 계속 봐라.
양천마리 21-05-20 12:08
   
잽은 여전히 평화롭군.. 그렇게 평화롭게 살아가라.
집팔아개삼 21-05-20 12:28
   
상식적으로 문화는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거지~
나라에서 막는 중국도 하물며 한국 드라마나 음악 들으면 크게는 총살까지 시키는
북한에서도 막을 수 없는게 문화야~

한 마디로 한국보다 못 사는 나라 사람들이
할 말이 아니다~

누가 보라고 했니?? ㅋㅋㅋㅋ
홍야 21-05-20 12:31
   
2000년대 초, 스크린 쿼터가 없어지면서 배우들 엄청 반대가 심했죠.... 데모하고 장동건은 삭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그 당시 외국의 영화가 무차별로 들어오면 한국 영화가 망한다는 그런 주장이 있었는데 우리나라 영화들도 어쩔 수 없이 살아남으려 노력한 것도 많다고 봅니다. 또한 일본에 문화개방이다 어쩐다 하면서 국내 방송계와 문화 컨텐츠도 위기감을 겪었던 시기였는데..

처음부터 세계를 노리고 한 것이 아니라 국내 시장이 외국과 무한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 게다가 한국인들이 개방 이전에 J pop, 일본 애니, 미국 영화, 음악 등 외국 문화 컨텐츠에 큰 거부감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국내 문화 컨텐츠 산업 참여자들이 수준을 높이려 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가 한류와 연결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즉 세계와 상대해야 하는 건 맞는데 처음부터 세계에 팔기 위함이 아닌 일단 국내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 근데 국내에서 경쟁이 가능한 걸 보니... 그럼 생각보다 우리 컨텐츠가 경쟁력이 있네? 세계에 팔아보면 어떨까? 이런게 아닐까요?
하늘나비야 21-05-20 12:38
   
일본이 성형 더 많이 한다는 건 쏙 빼고 한국이 성형 많이 한다고 날조 왜곡질 하는건 여전하네요 일본  일본 드라마가 재미 없는 건 연기도 못해 연출도 못해 거기다 내용 마저 이상해 ..누가 보냐고요 그냥 잘하는거 하면 될 걸 왜 자꾸 가만히 있는 한국을 끌어 드려서 비교질하고 혼자 발광하는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관심없는데 일본에
     
ckseoul777 21-05-21 06:37
   
진심으로 일본인들이  신사동에서
성형하고 돌아다니면서 쇼핑하거나
식사를 하러다니는 사람은 일본과
중국이죠
한국사람들은 성형하고 저렇게
돌아다니는 사람은 못봤네요
직장이 신사동이라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는 더 가관이었죠
cjfekdrks 21-05-20 12:40
   
혐한들은 보지마라 니들한테는 사치다
     
ckseoul777 21-05-23 21:13
   
넷우익들이 보기에는 300년이나 빨라요  300년후에나 볼수있는 작품들이지
지들이 감히 어떻게 대한민국의 드라마를 이렇게 빨리본들  이해도 못할걸요
허까까 21-05-20 13:04
   
한일 서브컬처에 정통한 잡지 편집자는 그 이유를 말한다.
“한국은 국가 자체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세계를 의식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얘들은 우리를 무슨 국내에선 돈을 벌 수 없는 저개발 국가라고 생각하는 건가? ㅋㅋㅋ 인구 5천만에 소득 3만 수준의 나라가 내수가 없어서 해외로가면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
통통통 21-05-20 13:19
   
잘 보고 갈게요
유랑선비 21-05-20 13:34
   
언제나처럼 헛소리뿐인 분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설왕 21-05-20 13:36
   
잘 봤습니다.
근데 또라이숭이들아 자국을 침략하고 괴롭폈는데 당연 싫어하지 암튼 숭이다운 G랄 잘 봤습니다.
류진 21-05-20 13:39
   
∟U-boat 140/31
내 직장에는 남자들뿐인데, 누구한테 물어봐도 한류 드라마는 안보고 모른다고 했다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넷우익 히키코모리들이 직장인 코스프레하네 ㅋㅋ
     
sunnylee 21-05-20 16:45
   
컽으론.. 정치적성향 어쩌고 혐한 이라해도...
재밋는거 보는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성인듯.
 재밋는것 보면서.. 그래도 인정은 못하겠다 마인드.
한국사람들은.. 그래도 닐본 av 인정할건 하는데..국민성 차이 인듯
신서로77 21-05-20 13:55
   
일본과 한국의 큰 차이는 최악의 한일관계 하에서 개인의 자유가 있냐 없냐의 차이 아니겠습니까?

....
응...내말이 쟤들은 우리가 자유가 없다고 생각한보네
 자유가 뭔지도 모르는 노예근성에 쩌든것들이...국가정부에서 아파도 검사조차 안해주고 집구석에서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겠냐?..그래도 반발하지 못하고 쥐죽은듯이 가만있는것들이 자유타령하니?..
요다요다 21-05-20 14:12
   
근데 일본인들이 말하는 반일정책이라는게 뭐지?ㅎㅎ
진심 궁금하구만
이크 21-05-20 14:44
   
저나라에서 전문가로 살아남기 정말 쉬운듯...저런 칼럼..유행한 드라마만 다를뿐..내용오 10년전이나 똑같음...국책..국책....저나라도 쿨제팬..풋 그망한 국책은 민간 사업이였는가보네
나비의겨울 21-05-20 15:26
   
일본 기업들이 방향이 안전지향적이기 때문.
일본이 불황이면 신시장을 개척해보던가 아니면 내부에서 치열한 경쟁을 해서 퀄리티를 높이던가 해야되는데
성공률 높은 오타쿠 시장을 잡거나 투자 자체를 줄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낮아진것.
결국 작품들은 대중에게서 멀어지거나 퀄리티가 낮아지게되고 사람들은 안보게되고 시장은 작아지고.
이게 계속 반복되기 때문임.
댓글러123 21-05-20 16:24
   
임진왜란 때 조선인들 코와 귀를 베고 일제강점기로 나라를 빼앗은 일본인들이 피해자라고 호소하는 댓글을 보니까 재밌네요
팔기통 21-05-20 17:19
   
만들어보니 재미있어서 외국에 잘 팔리는거지 해외시장을 목표로 제작했다는 개소리들을 왜 항상 달고있을까
그렇게라도 생각하면 위안이 되는건가 아니면 분석을 좆으로 하고있는건가
부러우면 니네도 해외에 잘팔리게 만들어보던가
비알레띠 21-05-20 18:04
   
잘봤습니다
인왕 21-05-20 18:40
   
잘봤습니다
DarkAngel 21-05-20 19:58
   
잘 봤습니당.
가출한술래 21-05-20 20:03
   
잘봤습니다
빅미그 21-05-20 21:09
   
배경에는 개선되지 않은 한일관계가 있었다. 18년 이후 한국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징용 배상을 명령한 판결, 자위대 항공기에 한국 함선이 레이더를 작동시킨 일 등으로 관계가 험악해져, 일본정부가 19년 7월 시작한 대 한국 수출관리 강화조치에 한국사회가 반발.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일본 여행 자제 등을 호소하는 시위가 한국 각지에서 일어나 한일관계는 전후 최악으로 불렸다.
----------------------------------------------
캬...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기 여전하네요 ㅋㅋㅋㅋ

일본기업에 한국 사법부(정부가 아님)가 판결한걸 외교적 정치행위로 몰고가고, 광개토대왕함이 레이더를 조사한적도 없거니와 오히려 초근접거리 위협비행한건 일본의 P-1임. 수출관리 어쩌고 하는것도 무슨 한국이 북한에 전략물자를 밀수한다고? 현실은 일본이야 말로 북한에 무기부품 밀수출 오지게 했음.  북한어쩌고 하는건 구실일뿐이고 실상은 단순히 무역보복에 불과한것임. 한일관계가 험악해진게 한국탓임? 전부 일본이 자초한일을 한국때문인냥 글을 쓰네요.
바두기 21-05-21 01:38
   
잘봤습니다.
테스크포스 21-05-21 02:21
   
하여튼 이번 글에서도 잘 나타나지만 일본의 자칭 분석글을 볼때마다 자신들을 보호하려는 욕구가 굉장히 높다는게 관찰됨 이번글에도 한국스탭들은 일본드라마를 좋아한다던가 지금의 한국은 과거 일본을 보는것같다 거나 한국은 시장이 작다거나 하는 이런 지겨운 레파토리..정말 찌질하다 못해 이젠 측은함 본인들이 자기자신의 상처를 핥지않으면 뭐 버틸수가 없는 집단 히스테릭이라도 걸린듯한 이 말도안되는 글의 전개방식은 전세계에서도 웃음거리라는걸 본인들만 모르는듯 정말 졸렬하다 졸렬해 . .에혀 언제부터 5천만 이상의 인당 gdp 3만이상의 시장이 작은시장이 된거냐;;
자기자신 21-05-21 03:04
   
잘 보았네요
옥천비 21-05-21 12:03
   
일본 정서상 혐한 하는 놈들이 "나 한류즐긴다" 라고 하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천비 21-05-21 12:09
   
일본은 한국 문화에 대해 조사하고 분석하고 즐김
반면 한국은 안그럼 ㅇㅇ그게 가장 큰 차이
에페 21-05-21 16:02
   
번역 감사합니다
에페 21-05-21 16:02
   
비슷한 흐름으로 가네요 여전히 ㅋㅋㅋㅋㅋ
carlitos36 21-05-22 19:44
   
잘봤습니다
기성용닷컴 21-05-22 22:56
   
여윽시 섬나라식 분석은 하나마나 쓸모없는 황당무계한 순 엉터리~ㅋㅋㅋ
우리나라는 계속 발전해 나가는 동안
섬나라는 앞으로도 쭈욱 변함없이 삽질만 계속하기를~~

잘봤습니다
번역 감사해요~
의열단1923 21-07-16 11:13
   
국까들은 어떡하든  ㅋㅋ 거리면서 한류까기바쁨  객관적 데이터를 제시하며 이거 이거는 잘못되었습니다가 아니라 일뽕에 심취하여 까는 것임 그게 국뽕이랑 뭐가다름? 지네들은 ㅂ ㅣ엉신인걸 몰라
어비스 21-08-21 06:19
   
잘 봤습니다.ㅎ
redshark 21-09-01 19:22
   
잘 봤습니다.
ㅇㄹㄴ 23-01-10 00:30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