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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블로거 "한국의 김밥을 소개합니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1-06-05 15:05  (조회 : 34,876)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의 김밥을 소개하는 블로그 기사와 SNS 반응입니다. 일본에는 한국의 김밥과 비슷한 노리마키나 토호마키라는 요리를 먹는 날이 있는데요, 이런 날에 한국식으로 김밥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이외에도 일본 현지에서 ‘김밥’이라는 이름으로 김밥을(?) 파는 점포도 제법 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내용>
한국의 노리마키인 '김밥'을 소개합니다
一口サイズの恵方巻⁉大人気料理「麻薬キムパ」の作り方をご紹介します♪

-김밥이란?

김밥은 밥과 여러 가지 재료를 김으로 말아 만든 한국식 김밥(노리마키). 한입 크기로 잘라서 먹기 편하기 때문에 소풍이나 등산에서 먹을 수 있는 당골 도시락 메뉴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동 중에 시간이 없을 때 먹는 패스트푸드적 존재이기도 합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을 가져 보기에도 좋은 김밥은 한국인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메뉴 중 하나입니다.

김밥은 대보름에 김이나 말린 나물에 밥을 싸먹는 풍습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김밥은 가정에서 먹는 반찬이나, 반찬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간단히 싸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김밥이라고 합니다. 초기 김밥은 참기름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밥에 시금치나 단무지를 넣은 주먹밥과 같았으며 점차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많은 재료가 추가되었습니다.

이후 1990년대에는 식당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즉석 김밥'이라는 외식산업이 시작되었고, 손님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참치, 소고기, 김치, 치즈 등 다양하고 풍부한 양의 김밥이 등장합니다. 김밥이 일본의 노리마키의 영향을 받았다는 설도 있지만 한국이 먼저 김을 먹었다는 기록도 남아 있어, 여러 설이 많습니다.






-단무지를 잊지 않기!

일본에서 주먹밥과 장아찌를 같이 먹듯이 한국에서는 김밥을 먹을 때에 단무지를 같이 먹는 것이 기본! 김밥을 포장할 때는 김밥에 단무지 맛이 배지 않도록 친절하게 단무지를 따로 비닐봉지에 담아 줍니다.



김밥의 종류

스탠다드한 김밥을 비롯하여 재료와 싸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의 김밥이 있습니다. 특히 참치 소고기, 치즈김밥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직접 10가지 김밥을 시식하고 맛을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과연 맛은?


-기본편
김밥
심플하지만 소박한 맛. 참기름의 풍미가 살아있다. 초보자에게 추천.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오뎅 당근 우엉

야채김밥
깻잎 향이 강하다.마요네즈의 향이 강해 야채의 맛을 잘 모르겠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오뎅 당근 우엉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오뎅 당근 우엉 파프리카 깻잎

참치김밥
참치와 마요네즈가 조금 더 들어가도 괜찮을 듯. 깻잎이 맛을 잡아준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깻잎 참치 마요네즈

김치김밥
김치가 생각보다 맵지 않고 맛이 강하지 않아 다른 재료와 잘 어울린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김치

치즈김밥 2,500원
치즈가 알맞게 녹아있어◎. 치즈 특유의 풍미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깻잎 치즈

쇠고기 김밥
불고기 같은 달콤한 양념. 고기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깻잎 소고기







-고급 편

날치알 김밥
날치알의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톡톡 튀는 느낌이 너무 좋다. 날치알의 맛이 진해서 밥과 잘 어울린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깻잎 날치알

모듬김밥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 있기 때문에 씹을 때마다 맛이 변해서 질리지 않음. 내용물도 풍부하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김치 참치 쇠고기 치즈 유부

누드김밥
김이 밥 속에 들어있기 때문에 김 맛은 거의 나지 않는다. 생각보다 특징이 없는 맛. 계란을 기름에 구워서 그런지 좀 느끼하다. 계란은 부드럽고 달콤한 맛. 뜨끈뜨끈한 게 맛있다. 
단무지 시금치 햄 계란 어묵 당근 우엉 깻잎 양배추


일본인에게 인기있는 김밥은?

일전에 진행된 투표의 결과, 소박하고 안심되는 맛, 김의 향이 가장 돋보이기 때문이라는 등의 이유로 단연 1위는 기본 김밥이었습니다!그 이외의 김밥 말고는 안 먹어봐서 그렇다는 의견도.
2위 참치 김밥
3위 치즈 김밥
4위 쇠고기 김밥


김밥을 먹자

전문점을 비롯해 분식점, 편의점, 포장마차, 길가 등 어디서나 쉽게 살 수 있는 김밥. 최근에는 모양과 재료, 먹는 방법 등 다양한 형태나 재료가 사용되는 김밥이 있기 때문에 먹어 보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기본편

김밥 체인점
김밥은 물론 라면 및 밀가루 음식, 비빔밥 등 식사류도 잘 갖추어져 있는 김밥 체인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포장이 가능해 천천히 먹을 수 있는 사람이건 시간이 없는 사람이건 이용하기에 적당합니다. 또 혼자서 이용하는 사람도 많아 홀로 식사하기에도 적당.

먹을 수 있는 곳
김밥 전문점, 편의점, 포장마차 등
바쁜 아침 출근통학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에 사먹는 사람이 많은 편의점, 김밥 포장마차. 저렴한 가격도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역 입구 같은 곳에서 아줌마 수제 김밥을 파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변종편

충무김밥
기본적으로 다른 맛이 나지 않는 김밥에 오징어무침, 무김치를 곁들여 먹는 경상남도 남해안에 있는 충무(현재는 합쳐 통영)의 향토음식입니다. 햇볕이 강해 김밥이 상하기 쉽기 때문에 내용물이 없는 김밥과 반찬을 나누어서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꼬마김밥
작은 크기의 김밥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참치, 햄, 고추, 멸치 등의 내용물을 넣은 꼬마김밥을 파는 포장마차도 등장하여 출출할 때 간식 삼아 먹을 수 있습니다. 김밥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면서 서서히 유명해진 광장시장의 '마약김밥'도 추천합니다. 마약처럼 중독될 정도로 맛있다고 해서 붙여진 꼬마김밥으로 당근, 단무지 등이 들어간 김밥을 특제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캘리포니아 김밥
미국에 사는 일본인이 아보카도, 연어, 날치알 등을 넣어 만든 캘리포니아 롤을 한국에서도 캘리포니아 롤이라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롤을 취급하는 체인점도 있는데 젊은 층이 선호하는 메뉴 중 하나.


-김밥 TMI

김밥의 베스트 콤비는?
김밥만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니 식당에서 김밥과 함께 라면이나 떡볶이, 라볶이 같은 밀가루 음식도 같이 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김밥과 밀가루 음식은 베스트 콤비.

김밥을 세워서 먹을까?
세로로 긴 김밥을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일자 형태 그대로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개 김밥을 테이크 아웃하면 은박지에 싸여 있어서 은박지를 적당히 벗겨 가며 먹는 재주를 선보입니다. 천천히 먹을 시간이 없다는 사람, 번거로운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먹는 다고 합니다. 썰지 않은 김밥을 덥석덥석 물어뜯어 먹고 싶다면 가게에서 "자르지 마세요"라고 요청하세요.

김밥 체인 부동의 1위! 김밥 천국의 신기함
동네를 걸으면 어디에나 있는 김밥체인점 '김밥천국'. 사실 같은 김밥천국이라도 운영하는 회사가 다릅니다. 다른 회사가 같은 상호를 사용해도 OK라니 놀랍군요! 어느김밥천국본사에 전화해서 맛에 차이가 있는지 물어봤더니 "어디나 똑같을 걸요?"하고 깔끔하게 말씀해 주시네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맛, 모양, 먹는 방법 등이 변화하고 있는 김밥. 이제는 훌륭한 한국 푸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나 손쉽게 먹을 수 있어 시간 여유가 없을 때도 추천합니다. 가정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여행시에는 일본의 노리마키와는 다른 김밥을 꼭 먹어보세요.






<SNS반응>
@sunmyu_misuzu
한국풍 노리마키 김밥.
귀찮으신 분들은 같은 재료를 덮밥처럼 먹어봅시다!
(이러면 이미 김밥이 아닌데)

@koisuruzarigani
2월 3일에는 토호마키를 먹읍시다. 
고생을 좀 했지만 열심히 해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회랑 같이 먹었습니다!

@yuu_yuu_yuu_12
얼마 전에 친구가 치즈 닭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코사리(한국 음식 전문점)에 갔습니다.
김밥이랑 전, 호떡도 같이 먹고
마무리로 우동을 볶아 먹었어요~
잘 먹었습니다~

@kisata10
안녕하세요!
한국풍 후토마키인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야채가 잔뜩 들어가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참기름을 잔뜩 발라 반들반들 좋은 향이 났습니다.

@smilemonkeybaby
왠일로 딸이 김밥이랑 부침개를 만들어 주네요~
묵혀둔 술과 같이 먹었어요(대낮부터;;)
처음 만든 것 치고는 제법 본격적이라 맛있었네요

@OGbarClod9lJf2f
어제 점심에는 ‘도시락 5백엔, 김밥 5백엔’이라고 홍보하고 있는 가게 점원의 권유에, 차 안에서 김밥을 주문! 테이크 아웃 해서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kazu43091678
어느새 주변에 김밥 전문점이 생겼어~
평소랑 다른 길로 가다가 발견!
그냥 지나쳐 가려고 했는데 괜히 끌리는 것 같아서 구매했버렸어~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네~
일단은 기본 김밥을. 다음에는 치즈나 불고기를 사야지

@inco_nua
오늘은 쿠폰이 있어서 김밥을 배달시켜 먹었어요.

@rimidiscolove
한국 하면 매운 음식이라는 이미지만 있지만
안 그런 것도 많아.
김밥이나 닭한마리 같은 거
전혀 맵지 않고 맛있어
난 매운 걸 좋아해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지만.

@Romi20190528
오늘은 카메라맨과 의논할 게 있어서 만날 겸
새로 생긴 김밥 전문점에 갔어요
역시 치즈 김밥이 제일 좋아
배 주스도 맛있었어.
일 얘기도 잘 진행되어서 해피!

@nikkan_choachoa
편의점에 팔던 한입 마키즈시 김밥을 먹어보고 싶엇는데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아르바이트 상사가 사다줬어 >.<
기뻐라~

@Ciel_aux_larmes
오늘은 김밥을 만들었어요^^
근데 밥을 너무 많이 넣었은 것 같아요 ㅠㅠ
요즘엔 외식을 하러 나갈 수 없으니까
기분만이라도 내기 위해 한국요리!
김밥이랑 삼겹살이랑 중국식 수프.
무지 맛있었어요
남편도 많이 먹어줬어요 ^^

@YokohamaKaraoke
손님을 보내고 나니 무지 배가 고프다는 것을 깨닿고
식당으로 고~ 돼지김치 볶음이랑 김밥을 먹었습니다.

@IceeeShu
내일 도시락은 김밥
위험해.
김에 빠져서 김밥만 먹어댔더니
김이 곧 떨어질 것 같아.

@espressoCAFE235
오늘 도시락은 김밥
일반 김밥이랑
밥 대신 계란을 넣은 다이어트 김밥을
시도했으나 처참히 실패.
실패한 건 다시 밥을 넣어 내 점심으로;;
아~김밥 생각보다 만들기 어려워…

@ANNAtoPiano
김밥 잘 만드시네요!
맛있어 보여요+_+
전 뭔가 싸먹는 음식은 영 서툴러서
이렇게 잘 만드시는 걸 보니 부러워요

@MasamasaPisces
김밥~
이왕 밖에 나돌아다니기 힘들게 된 거
가족 간의 우애나 다져야겠다!!
집에 있는 재료를 써서 딸이랑 둘이서 만들었어요
실패하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다들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obentouzukuri
다들 안녕하세요
어제 남편이 새벽 2시나 되어서야 퇴근했어요
불쌍해라…
그래서 좋아하는 김밥을 도시락으로 만들어 줍니다.
따뜻한 소바도 추운 날에는 최고!

@teku19820516
드디어 한국 요리 밀키트가 도착했어요!
짜장면, 김밥, 떡볶이!
딸이 돌아오면 같이 만들어 볼 거예요^^

@Heshiko2020
김밥과 참이슬로 오늘 하루를 마칩니다~

@tsumagohan_love
오늘 저녁으로 김밥이랑 오징어 감자 조림을 만들었습니다!
김밥은 오랜만에 먹습니다만
참기름 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무심코 너무 먹어버렸네요.

@inspirit_m28
좀 창피합니다만 김밥을 만들어 봤어요.
당근이랑 게맛살을 넣으려고 했는데 깜빡해서
계란이랑 우엉 오이만 넣어버렸네요.
빨간색이 부족해요 ㅠㅠ
다음엔 더 잘 만들도록 노력을!

—22

@nyao_nao_lee
한국에 갔을 때 김밥천국의 오무라이스가 의외로 마음에 들었어요
제일 잘 시키는 건 김밥.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참치 김밥을 자주 시켜먹었어요.
그리고 라면이랑 떡볶이, 라볶이. 완전 정석이네요.
혼자 이용하기도 쉽고 테이크 아웃도 간단하면서
여기저기에 있는 김밥천국을 이용해봤어요

@kmngr
도쿄에서 김밥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9할이 신오오쿠보에 몰려 있었다.

@kanz_mahirons
오늘의 저녁.
한국의 김밥풍 후토마키.
내용물은
계란, 단무지, 다진 닭고기, 시금치, 게살, 김치.
끝으로 참기름만 바르면 완성!

@vanillashugar
오늘의 디너~
다른 사람의 코멘트를 보았더니 배가 고파져서
오늘은 초밥을 만들었음.
마키스시와 김밥의 융합.
안에 들어가는 계란은 일본풍의 달콤한 것과 한국풍 2종류를^^
블로그를 보면서 만들었더니 겨우 식사 다운 식사가 만들어졌다!

@Sonya522722
오늘 점심은 딸의 요구로 컵라면을 먹었다.
육개장 사발면이란 걸 먹었는데 맛있었어, 또 사야지.
꼬마김밥도 만들어 봤는데 딸이랑 남편은 단무지와 참치마요를, 나는 비빔면의 소스로 양념한 밥에 단무지를 넣었습니다.

@xmhxs
한국여행 마지막날
인천공항에서 꼬마김밥이랑 떡볶이를 먹었다.
이렇게 길다란 떡볶이는 처음 봐서 뭐가 이렇게 길어! 했던 기억이.
한국에 가고 싶다 ㅠㅠ

@RoseRoseILoveU
꼬마김밥을 만들었다. 내용물로 잘게 자른 당근을 참기름과 소금으로 맛을 내었을 뿐인데, 다들 “당근에서 단맛이 나 맛있어요!” “여러 재료를 준비해서 같이 만들며 먹어 보고 싶어” 라며 호평. 일본 김으로 만들려면 참기름에 소금을 녹여 얇게 바르면 됩니다!

@swimming_to0307
우리집 점심 ㅋㅋㅋ
꼬마김밥
집에서 직접 만든 깍두기
콩나물 무친 것
콩나물 수프
우리 최애한테도 먹여주고 싶어

@nemo_nemo
오랜만에 배달앱으로 주문! 한국 카페에서 김밥이랑 떡볶이를 시켰다. 제법 맛있었다.
마지막으로 해외여행을 간 게 20년 2월 한국의 제주도였나…. 요즘에는 신형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을 못하네요…

@Nassy_4
한국 여행은 몇 번이나 갔지만 거리에서 사먹을 수 있는 음식 하면 역시 떡볶이랑 김밥 밖에 생각이 안 나요;;
다음에는 호떡 같은 것도 한국에서 사먹어 보고 싶어요!

@oauKs58jejOMqEF
한국 노점에는 김떡순이라는 최강의 요리가 있다고 한다. 이름 그대로 김밥, 떡볶이, 순대를 합체한 요리로 싸고, 맛있고, 양이 많다는 장점 덕에 젊은이나 서민들에게 지지받고 있다고. 요리는 언제나 진화한다.

@kansyoku_kikki
노점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김밥과 곧잘 세트로 먹을 수 있는 것이 떡볶이. 김밥에 떡볶이 소스를 찍어서 먹는 것이 정석. 내가 보는 드라마의 5화에서는 김밥에 떡볶이, 순대, 오뎅까지 등장. 국물 요리가 없다면 라면을 추가하기도.

@tete_s2_7
가까운 쇼핑 센터에서 한국 식자재를 팔고 있길래 점심에는 떡볶이와 김밥(탄수화물 대축제!) 그리고 편의점에서 산 식초 샐러드와 탄산음료.

@5102Ro
한국사람은 면이나 치즈버거, 커다란 소시지 온갖 곳에 치즈를 끼얹어 먹는다. 튀김이나 김밥에도 떡볶이 소스를 얹어 먹기도 하고. 먹방 같은 데서 매번 그렇게 범벅을 해서 먹으니까 한국인 하면 그런 이미지가 생각나.

@ayse_fetheiya
김밥을 떡볶이랑 섞어 먹곤 하는데, 옛날에 처음 한국에 갔을 때 김밥 튀김이라는 걸 보고 정말 놀랐다. 맛있었지만 >0<

@JulyDry
김밥…튀김이라는 게 있다고요….?!

@Kiiroi_john
안에 무슨 면 같은게 들어있는데 김밥처럼 생겼어요

@JulyDry
신선한 발상이지만 먹을만 할 것 같아요…!



<이하 김밥별 유튜브 반응>


충무김밥



CHIE
충무김밥 너무 좋아요. 그 매운 오징어랑 내용물이 없는 김밥, 그리고 깍두기를 무한 루프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웃음) 저녁 식사 전에 보는 바람에 위장 테러를 당했네요 ㅠㅠ

ちぇんみ
충무김밥 처음 들어봐요!
다음에 한국에 가면 꼭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S.Y
다음에 서울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 무지 맛있어 보이는 오징어. 현지인의 승리네요!

A
저 무의 씹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정기적으로 들으러 오곤 합니다. 되게 맛있어 보여요.

しまちゃん
이전에 한국에 갔을 때 롯데 백화점 지하에서 충무김밥을 먹었습니다.
김밥이라고 했는데 내용물이 없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Hiroko
충무김밥 다들 맛있다 맛있다 하기는 하는데 너무 심플해서 관심이 전혀 생기질 않았어요. 근데 이 영상을 보니까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맛있어 보여요 ^^

勝田由美子
김밥도 종류가 여럿 있군요. 전 한국에 갔을 때 편의점 김밥을 먹어본 게 전부네요.

みみみ
전에 한국에 가서 내용물이 없는 김밥을 먹었을 때, 그 가게의 반찬이 너무 매워서 국물을 엄청 들이키며 먹었었는데…
상당히 버릇없는 행동이 아니었나 하는 기억이 나요 ㅎㅎ


https://youtu.be/xbfNNimY1c4
꼬마김밥, 마약김밥

hima rin
오늘 저녁으로 이걸 만들 거예요!
매년 만들던 토호마키를 줄이고 일본과 한국 양쪽을 균등하게 토호미킴밥 파티를 하려구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n non
오늘 절분이라 만들어 봤어요!
40개나 만들어서 저는 10개 아빠는 20개!
맛있어서 둘이 김밥 얘기에 빠졌답니다 ㅎㅎ
남은 10개는 내일 아침이에요

せろり
어제 마약 김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남편도 굉장히 좋아했어요!
일반 김밥보다 만들기도 쉬워서 김밥을 싸는 게 재밌었어요 ^^
안타깝게 소스는 입에 맞지 않아 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ㅠㅠ

yoshikawaもも
최근에 만들어보지 않아서 먹고싶어 지네요.
오늘은 부대찌게를 만들어 봤어요
처음 한국의 광장시장에서 먹어본 마약김밥이 생각나네요
이 소스를 찍어 먹으면 한층 더 맛있어지잖아요~

細谷紀子
색깔도 예쁘고 먹기 쉬워 보이네요!
간장이 아니라 매운 맛이 나는 소스라니 이것도 맛있어 보여요.
절분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St.Malo
귀여운 김밥 *_*
색깔도 예쁘고 
맛있는 걸 먹었을 때 웃는 게 귀여워요! 저도 웃게 되는걸요.
인터넷에서 오뚜기 참기름을 찾았어요. 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やまぐちあかね
만들어 봤습니다!!
가족들에게 평가가 몹시 좋아요.
보기에도 귀여운데다 먹으니 든든하기까지 하네요~.
그러니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네요 ^0^
도시락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까지 받았어요 ^^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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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빵빵 21-06-05 15:08
   
잘봤습니다
ultrakiki 21-06-05 15:11
   
' 깁밥은 왜나라 음식을 베껴서 만든 음식. 원조는 일본  '
                                                                        - 쿄이쿠
     
ysoserious 21-06-05 20:16
   
진짜 개소리 지금의 김밥은 일본식일순 있음.
하지만 1000년을 김을 먹었는데 김밥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상식의 부재
쌈의 민족이고 싸먹는건 고대부터 특기인데.
최소 충무김밥이나 연잎밥형태의 김밥이었을 듯
     
암스트롱 21-06-06 02:07
   
원조 어쩌구는 모르겠지만
단무지 오뎅 시금치가 들어간 김밥은 일본풍이 맞다고 봐야죠.
그리고 저 어렸을때 거의 100퍼 다 저런 김밥이었습니다.
          
ultrakiki 21-06-06 02:53
   
마끼에는 단무지 오뎅 시금치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ysosXriXXs 멀슴처럼 형에 왜색이 들어갔을지 몰라도 일본풍은 아닙니다.

그리고 마끼의 원형은 저런 식이 아니라 그냥 싸먹는 식에서 출발했습니다.

싸먹는식은 1000년 가까히 차이나구요. 왜나라는 20세기가 되서야 저런형태입니다.

한국땅에 김이 양식이 성공해서 대규모로 공급된 이후에 마끼도 발전한것이구요.
승이 21-06-05 15:16
   
김밥은 소풍가서 먹는 엄마가 싸준 김밥이 제일 맛있지~ㅋㅋ
     
안알려줌 21-06-05 15:34
   
밖에서 나가 먹으면  이동하느라 배고픔...

다른 사람이 만들 때 얻어먹지 못했다면 처음 먹기에 맛있음.


누가 만들더라도 맛이 증폭
     
인생은하륜 21-06-05 16:35
   
동감.
소풍날 엄마손 김밥이 최고죠.
김밥이 걸어가면서 가방속에서 이리저리 요동쳐 뚜껑을 열때즘 한쪽으로 짜부된 적도 많지만
그맛은 지금도 잊지못하네요
          
각일병이여 21-06-06 23:54
   
헐~~ 한쪽으로 짜뿌된....
완전 공감되는 추억의 댓글이네요.ㅋㅋ
     
너울 21-06-05 18:34
   
3333
     
좋은여행 21-06-05 21:57
   
김밥 썰 때 꼬투리 먹는 재미도 엄청 좋았는데, 그것만 먹어도 배불렀었죠.
     
소프트쿠키 21-06-06 13:55
   
막상 소풍가면 김밥 별로 안먹고 노느라 바쁨
소풍 후 가져온 남은 김밥이 더 맛있었던 ...
     
ckseoul777 21-06-06 21:53
   
최고죠^^
싸주시면서 일부러 꽁달이 길게 짤라주셔서
그걸 한입에넣어서 와구와구먹는맛 최고죠
Chouette 21-06-05 15:18
   
잘봤습니다
비알레띠 21-06-05 15:19
   
잘봤습니다
컴백우디 21-06-05 15:23
   
잘봤어요
바두기 21-06-05 15:35
   
잘봤습니다.
우뢰매 21-06-05 15:50
   
(눈으로) 잘 먹었습니다.
요즘엔 김밥천국 김밥 가격이 많이 올라서..기본김밥이 2000~2500원씩해서..그거 2줄 먹느니.
5000원에 조금 더 보태서 제대로된 식사를 하는 게 나아서..김밥을 잘 안사먹는 듯.
싸고 맛있게,빠르게 끼니를 채울 수 있어 김밥을 먹는건데.
(진짜 김밥천국 안간지 2년은 넘은 듯.김밥천국내 다른 메뉴들 가격도 너무 많이 올랐고.)
근데,맛으로 승부하는 프리미엄 김밥집이 생기면서..김밥이 분식이라기보다 요리로 바뀌는 듯~!
     
우뢰매 21-06-05 17:35
   
10년 전만 해도 100미터마다 김밥천국이 있을 정도로..엄청 많았었는데..(거의 편의점수와 맞먹을 정도.)
머가 하나 장사가 잘된다 하면 너도나도 체인점을 만들고 차리는 바람에.
법원에서 "김밥천국"상표를 등록안해주는 바람에,같은 이름의 김밥천국만 몇 가지나 되고.김밥나라,김밥마을,김밥월드 등 우후죽순으로 등장.
정작 원조 김밥천국은 "김밥을 만드는 사람들"로 상표를 바꿀 정도니..
요즘은 동네에 한둘 정도 볼까말까..
          
ckseoul777 21-06-06 21:58
   
진짜 격하게 공감합니다
한번 뉴스에서 달걀 상태가안좋은것까지
달걀 지단을 그곳에서 만드는줄알았는데
만들어진 상태에서 들어간다는것보고
밖에서는 김밥은 안먹고 
충무김밥은 먹어요 
김치 또한 안먹게되고요
골드에그 21-06-05 15:57
   
잘봤습니다.
부분모델 21-06-05 16:17
   
착한분석 칭찬해

잘봤어유 ㅎ
링가링가 21-06-05 16:36
   
당골 X
단골 O
소리넋 21-06-05 16:42
   
갠적으로는 90년대 이전 식초를 섞어서 만든 김밥도 좋았네요.
이런게 일본식 노리마키의 영향이였다는건 최근에 알게 됐지만...
     
소프트쿠키 21-06-06 13:57
   
이게 무슨? 금시초문임
그렇게 해먹던 인간들이 일본영향설 처떠들고 다닐듯
친일파 개자손들
지해 21-06-05 17:09
   
라면엔 김치
김밥엔 국물
     
ckseoul777 21-06-07 16:56
   
김밥에 차가운 콩냘국도 최곱니다
인왕 21-06-05 17:10
   
잘봤어요
김원장 21-06-05 18:39
   
잘봤습니다
미스트 21-06-05 19:02
   
김밥은 진짜 기본 이상은 하죠. 제 아무리 똥손이라 옆구리가 터지고 제대로 안 말려 흐물흐물 볼품 없게 만들어졌다 해도 맛은 무조건 보장됨. 하나씩 들고 먹을 수 있게 만든 비빔밥 같은 느낌이라 맛이 없을 수가 없죠.
     
허까까 21-06-06 00:05
   
근데 생각과는 다르게 만들기는 엄청 번거로운 ㅋㅋ
미스터스웩 21-06-05 19:28
   
김밥은 엄마손 김밥이 국룰이죠.
Tobi 21-06-05 20:00
   
잘 봤습니다.
DarkAngel 21-06-05 20:08
   
잘 봤습니당.
인천쌍둥이 21-06-05 20:15
   
잘봤습니다
ashuie 21-06-05 20:18
   
개인적으로 충무깁밥 참 좋아라하는데
가면갈수록 가격이 하늘너머로 창렬해져서 매우 아쉽..
     
ckseoul777 21-06-06 22:00
   
전 부산에서 먹었던 충무김밥을 정말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충무에 가서 먹으면 더 맛있나요? 충무에 가본적이 없어서요
가출한술래 21-06-05 20:24
   
잘봤습니다...
주라기공원 21-06-05 20:57
   
사실 김밥이 일본의 영향을 받았을 거란 것도 김치가 파오차이인가의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그냥 가정법 아닐까요? 그냥 뭔가 비슷하니까 덮어놓고 따라한 거겠지 같은 거? 확실한 근거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한국의 김밥은 그냥 힌국의 오로지날 김밥일 뿐입니다.
netsisgun 21-06-06 00:00
   
잘봤습니다
허까까 21-06-06 00:03
   
김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짤보니 땡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EIOEI 21-06-06 00:10
   
우리나라 김에 싸먹던 식문화가 왜구에 전파된 게 바로 노리마키임
     
호센 21-06-06 02:08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쌀밥에 젓가락으로 김을 싸서 먹던것과 별개로요

물론 김쌈이라는 형태는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더  앞서서 먹고 있었고

김이라는 해조류를 틀에 짜서 종이형태로 만든 것도 한국이 원조인게 맞습니다만

 (마키스)巻きす로 속재료를 쌌던 형태로 싸서 초처리를 했던 형태의 김밥은

일제강점시 시절 영향을 받고 해방 후 빠르게 한국화 한거죠
          
ultrakiki 21-06-06 03:05
   
그 반대입니다.

애초에 마끼에는 들어가는 형태가 아닌 싸먹는 형태고

한반도에서 왜열도로 전해진겁니다.



문제가되는 쿄이쿠가 전파한 왜나라가 전파했다는 것인데... 애초에 어불성설인것이

20세기 전까지는 김은 상당히 귀한 음식재료였습니다.
심지어 20세기 초반 일제시대때에도 귀한 식자재였습니다.

김이 양산되는 20세기에 이르러 김밥과 마끼는 비슷한시기에 출발합니다.

애초에 왜나라의 전통음식이 아니고 한반도에 김이 양산되기 시작한 후부터 발전된겁니다.

해방이후에 마끼의 밥을 초로 조미하는 형태가 남아서 그렇지

마끼는 절임채소를 밥에 집어넣는 방식이 아니였습니다.

장아찌 같은 절임채소는 따로 먹는 방식이였죠.

충무김밥의 형태 즉 간을 하지 않는 단순한 김밥의 형태는 일제시대에도 있었다고 추측할수 있죠.


영향을 받은정도는 둘둘 말아서 칼로 썰어놓은 방식 정도랄까 ?
               
호센 21-06-06 09:26
   
김을  최초로 먹은 나라도,  김쌈이란 형태의 음식을 먹은 것도  한국이 최초는 맞는데요
(기록상으로 도 앞서 있고 사각 형태의 틀에 만들어서 김이란 개념을 만든것도  한국)

대나무 발(巻きす) 형태에 김을 깔고 밥에  간을 한(초) 현대시대 형태의 말아 먹는 김밥은
일본 영향인게 맞습니다.
우리가 김쌈에서 -> 지금의 김밥으로 만들었다기엔  김에 밑간을 하고  재료를 부속으로  쌈처럼 먹던 음식이라 밥에 간을 하고 김-> 밥 -> 재료 순서로 올리고  말아서 썰어낸 형태는 똑같이 말았다고 변형되었다기엔 중간형태의 음식이 없어요... 여러재료를 넣어서 써는건
  일본의 후토마키에 가깝죠

 그리고 밥에 직접 밑간을 한  그시대적 기록은 에도시대 (1685년)에 ㅇ기록이 있다하니. 현대 한국의 김밥이 초->기름으로 밥에 직접 밑간을 했던것도 (김쌈은 김에 기름을 바르는 형태였습니다)

기록상으로도 김밥이 서민에게 보급되기 시작했던건 강점기 이후 50년대부터입니다 그당시엔 참기름보다 초로 간을 했던 형태의 김밥들이 많았고.. 참기름으로 변형되기 시작한게 70~80년대 변환기를 거치게 되죠 (저도 ㅋ 학교 다닐때 김밥을 싸가면 밥엔 초로 밑간을 해오던 친구들 김밥도 많았습니다)

마키가 들어가는 형태가 아닌 싸먹는 형태라고 하셨는데. 일본의 호소마키는 지금 재료를 넣어서 대나무 발에 넣고 둥글게 틀을 말하 길게 썰어내는 형태였습니다. 애초에 밥에 초를 하게 된 원인도 일본의 더운 날씨에 밥이 금방 쉬게 되니까 초를 쳐서 보존성을 높히는 건데 한국의 김쌈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바로 먹는 음식 문화에 현대의 쌈처럼 즐기는 문화였으므로 풍미를 위해서 꿩의 깃털로 김자체에 참기름을 발라 즐기는 음식이였죠

한국의 재료에 절임채소나 밑간을 한 음식을 넣는것도 일본의 마키처럼 보존성을 높혀 먹기 위한 것이 한국식으로 재료를 손질하기 시작한 로컬라이징 형태에 가깝습니다. 일본보다 날씨가 덜 습하고 더웠기에 초처리한 밑간음식이 이어지지 않고 변형시킨것에 가까운 것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일본도 절임채소로 들어간 호소마키는 존재해요 박고지 초밥의 경우 칸표 마키라고 .. 충무김밥 말씀하셨는데 이건 역으로 현대에 와서 어선에서 먹는 김밥( 초를 쳤던 초기형태의 김밥) 이 금방 쉬게 되어서 어부의 아내분이 임기 응변으로 속재료를 뺴고 반찬만 싸줬던것이 오히려 역으로 한국의 예전 김쌈형태의.. 밥과 기름간된 김으로 싸준 음식으로 거꾸로 역링크가 걸린것 처럼 보여 착각하게 만든 것에 지나지 않아요  음식의 기원을 연결하는  레벨이 아니라 어머님의 임기응변에 가깝습니다.

김쌈도, 김도 한국이 원조인 건 알지만 김밥이 일제 강점기 시절 영향을 받았던건 어쩔수 없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이건 문화적 우위르 따지거나, 민족 반역적 형태의 관점에서 접근하면 안될 거 같습니다. 태권도 기원설 만큼이나 지금 시기에 민감한 주제인것 같습니다만 ^^

P.S 교잌쿠상 무지 싫어합니다.
                    
주라기공원 21-06-06 10:58
   
그러니까 이런 게 가정법이라구요. 노리마키가 김밥이 됐다는 게 역사적 사실로 인정 받으려면 사료와 기록이 나와야 돼요. 일본 후쿠오카 지역의 라멘은 돼지뼈를 갈아서 넣고 그게 한국에서 건너갔다는 의심이 들지만 그렇다고 확정지어서 말할 수 없는 건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김밥 노리마키설 떠드시려면 증거가 필요해요. 가정법 말구요.
                         
호센 21-06-06 11:32
   
가정법은 이러 이러 할 것이다라는 추측이지만 이건 오히려 주라기 공원님에게 해당되는 사안일 것 같네요

김쌈과  김밥은 음식의 형태나 식재료의 조리법에 대한 방법이..  달라요

오히려  현대김밥의 만드는 방식이 후토마키에 더 가깝죠

사료와 기록 운운 하셨는데~

조선에서 먹던 김쌈의 형태에서 마키 형태의 형틀을 이용한 최근의 기록이나 사료적 자료들이 존재하나요?
                    
Tarot 21-06-06 11:23
   
일본이 없애버린 역사사료들을 생각해 봤을때 일본의 역사사료만 갖고 모든걸 판단하는건 토왜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죠. 음식문화에 있어서 일본기원설 만큼 이상한건 없습니다.
쌀이 한반도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지만 밥은 일본이 먼저해먹었다 만큼이나 어색한겁니다. 일제시대 한국의 문화 역사 사료를 다 없애버린 일본의 주장과 사료라면 더더욱 믿기 어렵고 믿어서는 안됩니다. 토왜가 되는 시작입니다.
한국기원설을 주장하는데 사료가 없으니 무리가 있다면 일본 사료를 토대로 결정을 내리는 것도 무리가 있는 겁니다.
                         
호센 21-06-06 11:34
   
일본이 없애버린 역사적 사료들을 생각해 봤을 때 없앤 게 많으니까 한국의 음식이 기원이 맞을 것이다는 저기 위에 주라기 공원님이 말한 가정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리의 사료 들을 많은 부분 없애고 강탈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 해도 음식은 특히 전승되고 구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일본이  어설프게 기원을  주장하던 김이나, 명란젓처럼 금방 기원을 들키게 되지요 기록다 나와있는데요

그렇기에 일본이 자신들이  김의 원조다 라고 주장 할 수 없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보다 훨씬 전에 김을 먹고. 김을 양식하고 김의 틀을 제작한게 기록으로 나와있으니까요

한국의 김쌈 문화가 원류로 존재할거다라는  근거로 현대의 노리마키나 후토마키가 한국이 원류읠것이다~ 라는 전제는 그냥 단순한 가정법에 불과합니다
                    
ultrakiki 21-06-06 11:57
   
대나무 발에 싸서 후토마키나라는것은 비약이죠.

김밥의 기록은 일제 강점기에 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 김밥과 김마끼가 보급된것은 20세기 초. 즉 한반도에 김양식이 점점 확대대기 시작한 후 부터입니다.

충무김밥의 형태를 마끼에서 갖어왔다는것은 좀 어불성설이죠.

후토 마키 역시 일제시대 중반 이전에는 그냥 김을 싸먹는 수준이였는데요.

당시 김은 귀한 재료였습니다.
                         
호센 21-06-06 12:00
   
한국에선 김쌈을 할떄 보쌈처럼 말거나 김을 밥에 쌀때 젓가락으로 동그랗게 말던 형태였습니다. 일본처럼 보존식을 하기 위해 초로 간을 하고 틀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한국의 참기름으로 밥의 간을 하는 방식은 초 -> 한국식 참기름으로 입맞에 맞게 발전된 형태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약 김쌈에서 원형으로 재료를 넣고 하나의 요리처럼 말았던 문화가 있었다면 그건 그 나름대로  사료에 남았을 것입니다. 기록의 나라 조선에서. 말이죠

김이 귀한건 맞습니다 조정에 바치는 헌상품이였으니까~ 그래서 김의 원류나  어떤 부분 일본의 기원설을 편드는 건 아니에요

김밥이라는 현대음식의 원형이.. 그런 역사적 흐름에 따라 한국에 로컬라이징 된 현실을 말하는 거죠
                         
ultrakiki 21-06-06 12:04
   
초로 하지 않습니다.

왜나라식이겠죠.

우리나라는 밥가지고 하는 음식 휴대용 음식에는 소금간을 했습니다.
                         
ultrakiki 21-06-06 12:05
   
형태만 길게 칼로 잘라서 만든것이지

충분이 있는 음식입니다. 딱히 음식에 장르로 분류해서 만들어진것은

김이 한참 보급되고 나서의 이후의 이야기구요.
                         
호센 21-06-06 12:05
   
한국에서도 초로 했습니다. 그게 일제식 영향이였겠지만 ㅋ

참기륾으로 바른건 후대에 우리가 변형이고요

당장 저 어릴떄도 초로한 형태의 김밥이 많았습니다.

호소마키처럼 조선후기에 한국에서 전용 틀없이 속재료를 일자 형태로 말아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는지요??

김양식으로 일제시대떄부터 만들었다면.. 노리마키 영향력이 더 큰거 같은데요
                         
ultrakiki 21-06-06 12:08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주먹밥같은 경우 소금간을 했구요...

일제 시대때나 초가 들어가는겁니다.


왜 그 이전에는 밥에 간도 안하고

김도 안먹었다고 상상력을 펼치시는지 모르겠네요.

김있으면 어느 누군가 안싸먹나요 ?

1000년 동안 김을 감히 싸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발상자체가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
                         
호센 21-06-06 12:12
   
한국의 김쌈은 밥에 간을 하는게 아니라 김에기름 양념을 뭍히는 형태입니다.

애초에 일본처럼  보존식으로 음식을 들고 다니는 형태가 아닌 한국에서
이미 김에 기름과 소금을  바르고 양념한 형태로 존재했는데..

 초로 만든 김밥이 아니라고 우기시면서 소금간을
이야기 하시다니요 주먹밥 만들어요?
                         
ultrakiki 21-06-06 12:16
   
큰 착각을 하시는데

주먹밥 형태로 마끼가 발전한것은 아시죠 ?
                         
호센 21-06-06 12:23
   
ㅋ 어떻게 주먹밥 형태에서 마끼로 발전했다는 말씀이시죠?

근거가 궁금하네요
                         
ultrakiki 21-06-06 12:39
   
그럼 ' 짜짠 김도 없지만 '

마끼가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되나요 ? 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3:02
   
ㅋㅋㅋ 짜잔?

자꾸 김의 기원설을 ㅋ 대입하시네?

요리의 발전이라는게 자연발생적인거임???

왜이렇게 비약이 심하세요???

김의 기원과 파생된 음식은 그냥  막 생겨나는게 아니에요 근거나 사료 가지고 오시던가요~^^
                         
ultrakiki 21-06-06 13:19
   
아니 형태가 다르다고 다른 음식이되나요 ?

망상 한움큼 드시고 망상을 하고 계십니까 ?


" 근거나 사료 가지고 오시던가요~^^ "

1000년전부터 먹은거 안다면서요 ?
종이형태로 만들어먹은거 안다면서요 ?


그럼 너님이 갖어모면 될일을 ?
                         
autumnal 21-06-06 18:43
   
초기 김밥은 초로 한게 맞습니다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951

김은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의 특산물로 기록에 남아있지만 김밥에 대한 기록은 일제강점기 밥에 초를 넣고 계란지단, 덴부(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 등을 속으로 하여 김에 싼다고 나온다. 식초로 간을 한 김밥은 해방 후의 신문기사에서도 그 조리법이 보인다. 오늘날의 김밥은 식초보다 참기름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김밥의 대중화는 일제강점기 김이 어느 정도 생산되고 일본의 도시락 문화가 정착되면서 만들어졌다.

김밥은 밥에 여러 가지 속을 넣고 김으로 말아 싼 음식이다. 김은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와『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에 전라남도 광양군 태인도의 토산품으로 처음 등장한다. 우리나라가 밥을 주식으로 하니까 김을 밥에 싸먹었겠지만 김밥이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자료는 없다. 김이 일제시대까지도 상당히 귀한 식품이었으므로 김밥이 조선시대에 보급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김밥이 널리 보급되는 일차적인 조건은 김이 많이 공급되어야 한다.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김 생산이 늘어났기에 김밥은 그 시기에 정착되었다.
                    
ultrakiki 21-06-06 12:03
   
얇은 종이형태의 김을 생산해서 먹기시작한것이
기록이 천년이 차이가 나는데

그 와중에 김을 싸먹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호센 21-06-06 12:06
   
김을 싸먹는 경우가 없다고 했나요 제가?


김쌈이라는 개념을 계속 말하지 않았던가요?
                         
ultrakiki 21-06-06 12:08
   
김밥 자체가 쌈에 개념인데

그럼 무슨 말슴을 하고 계신거랍니까 ? ㅎ
                         
호센 21-06-06 12:09
   
종이형태의 김을 만든 것도 한국
최초로 김을 발견해서 먹기 시작한 것도 한국
김양식을 개발한 것도 한국 (현대적 양식 이전방식의)
김쌈이라는 개념의 쌈음식으로의 발전형태로 만든 것도 한국

노리마키식 일자형 개념은 우리의 김쌈문화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발전한 형태죠
아니라면 원래 우리식 원류 음식이 일본보다 더 먼저 있거나 사료로 존재했을 것
그런 식문화 기록ㅇ 있나요?
                         
ultrakiki 21-06-06 12:15
   
아니 일자형으로 만들었다고 마끼에서 갖어온 음식이란 전재는 좀....

형태의 예로 들자면

그럼 만두의 형식을 길게 스프링롤 형식으로 말면 그것이 만두의 원조가 되는것인가요 ?

길쭉하게 송편형식이건, 둥그렇게 말건 만두는 만두고요

속의 재료나 속재료로 밀가루를 어떻게 쌌는지가 지역적으로 다를수가 있겠죠.

부르는 이름도 다를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김을 종이 형태로 만들어 먹은 기록이 1000년전이며

일제 강점기에 들어서 한반도의 김이 크게 양산되기 시작하면서 마키의 형태를 갖춘겁니다.

마키 역시 처음에는 현재처럼 길게 싸먹는 형태도 아녔고 조선시대 왜관에 있던 형태 역시

긴 형태가 아니라 삼각형의 형태였습니다.


단순하게 김 + 밥의 형 칼로 저며서 먹는다고 마끼라는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습니다.
                         
ultrakiki 21-06-06 12:16
   
네 왜나라의 기록도 없습니다.
                         
ultrakiki 21-06-06 12:18
   
마끼의 왜형도 일제시대나 되야

현제의 김밥 형태로 일자로 길게 싸서 칼로 잘라 먹는 형태를 갖췄는데

왜나라 어떤 사료를 보고오셨을까나...
                         
ultrakiki 21-06-06 12:19
   
그리고 후토마키도 일제 강점기에

' 김쌈 ' 이라고 불렀던것은 아시죠 ?

쌈의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마무시한 대단한 기술을 들어간 음식이 아니라요.
                         
ultrakiki 21-06-06 12:19
   
그리고 후토마키도 일제 강점기에

' 김쌈 ' 이라고 불렀던것은 아시죠 ?

쌈의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어마무시한 대단한 기술을 들어간 음식이 아니라요.
                         
호센 21-06-06 12:21
   
어떤 음식이 현지에 왔을 때 로컬라이징 되는 현상을
음식의 기원과 발전에 대입해서  비유하는 건 억지입니다.

아시기 쉽게 말씀드려서~ 장 궤  애들이
중국의 작장면을 한국의 자장면으로  로컬라이징 할때

형태가 다르다고  작장면이 기원이야?? 형태가 다를수도 있잖아?
짜장면이 원조일수도 있잖아? 하고 주장하는 건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반대로 파오차이 김치설이 개소리라는 건 여기에서 기반하고요
카테고리의 다양성은  = / =  기원이나 발전의 수직 계단 구조와 같지 않습니다..

마키의 형태가  현대적 김밥에 영향을 주자 않았다고 부정하시려면
이 기원의 계단 구조..

즉 한국의 김쌈이 일본의 후토마키와 다르게 독자적으로 도 계속 발전된 형태로 존재했다라는 민간 음식에 대한 기록이나 아니면 사료적 존재여부가 일본의 기록보다 앞서거나 존재하면 됩니다
                         
호센 21-06-06 12:26
   
일본의 기록이없었다는 건

어떤게 없었다는 건지요?
                         
ultrakiki 21-06-06 12:28
   
짜장면을 예로 들었는데 예를 잘 드셨네요 ?

그것은 로컬라이징이죠.

짜장이란 주 재료가 누가 먼저 사용했답니까 ???


그럼 반대로 김이란 주 재료 누가 먼저 사용했답니까 ?

상식으로 생각을 하셔야죠 우기기만 하면 됩니까 ?


그리고 왜나라에서

말아먹는 형태역시 관서랑 중앙에도쪽이랑 기원이 다릅니다.

각각의 형태로 발달한게 비슷해진것인데

일본은 지방에 곳곳에 말아먹었는데


1000년전 에 먹기시작한 한반도에서는 깁을 벽에 걸오놓고 구경만 했을가요 ?

1000년 뒤에서 김을 밥에 싸먹었다니 그런 가정이 더 놀랍네요.

김을 싸먹는 것 자체가 너무 평범하고 일상에서 나올수 있는데 구지 요리라고 하기에도

김과 밥을 싸먹는 형태가 없다니....좀 비약이...
                         
호센 21-06-06 12:29
   
일제 강점기 때 후토마키를 김쌈밥이라고 불렀던건 한국식단어로 번안하는 과정에서 발생한거에요. 심지어 그당시 김쌉밥에 조리과정을 적은 부인의 알아둘 봄철 요리법엔

완전 일본식으로 초처리 된 일제식 후토마키였어요  김밥이 대중화 되기 시작한 1950년 동아일보 기록에도 피크닉용으로 싸고 다니면서 먹는 현대식 김밥문화에 대해 써놓은게 있는데

한국의 앉아서 밥을 먹어야 하는 김쌈문화와는 문화적으로도 차이점이 많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밥 먹는건 일본애들 문화에요
                         
호센 21-06-06 12:31
   
이해를 못하시네요

김에 대한 원조 주장이라면 ㅋ 한국이 맞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김쌈문화도??

벽에 김을 걸어놓았다느니 자꾸 비약하시는데

 하셨는데 김을 싸먹는 문화가 없다고 말했는지요???

한국의 김쌈은 그냥 보쌈 처럼 상추먹듯이 정량으로 현장에서 밥을 먹는 문화였어요 ㅋ

현대 김밥이 그 후토 마키라는 ㅋ 음식원형에서 받았다니까요?
                         
ultrakiki 21-06-06 12:32
   
그 기록 이전에

1000년전 종이 형태로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는 것을 잊으셨나봐요 ?


그럼 그동안 김을 전시만 해놓고 밥과 싸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겁니까 ?

이 뭔 망상을 기반으로 말슴하시면 ;;;
                         
호센 21-06-06 12:33
   
천년전에 김을 먹었다는 것도
김양식을 (현대적 방식이 아닌)  우리가 먼져했다는 것도

밥을 김에 싸먹는 것도 ~ 우리가 먼저라는 것을 부정했는지요??

김쌈과 김밥이 다르다는 걸 구분 못해요?
                         
ultrakiki 21-06-06 12:38
   
김쌈이나 김밥이나

형태만 다를분인데...


뭔 정신승리를 하고 계신지...


짜장면은 그 기원인 원 음식과 확연하게 다릅니다만
그것을 우리 음식이라고 하지 않고
까르보나라 역시 대륙을 건더 정착했을때 전혀 다른 음식이지만
그것을 그 나라 음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형태가 바뀌면 그 음식이 아니게되는거에요 ?

짜장면과 김치를 예로 드셨는데 그거에요.
님 주장을 스스로 반박중이신데.
                         
호센 21-06-06 12:42
   
김쌈과 김밥은 엄연히 다른 음식이에요

짜장면이랑 우동이 면쓴다고 같은 음식임?
                         
ultrakiki 21-06-06 12:48
   
김쌈과 김밥은 엄연히 다른 음식이에요

짜장면이랑 우동이 면쓴다고 같은 음식임?

---------------------

드디어 끝으로 몰리셨네요 ?

우동과 짜장면을 면을 쓰니 같습니까 ?

당연히다르죠 재료가 다른데


김밥과 마끼는

밥+ 김  = 이것입니다. 재료가 같아요

다른것은 부차적인 거에요.



예를 든것도 스스로 불리한것만 예로 드셔서 스스로 반박중이신

쿄이쿠 아바타님 더 힘내셔야될듯
                         
호센 21-06-06 12:52
   
김이란 재료에 집착하시니 하는 말에요 ㅋ
(무슨 끝이 어쩌구 ㅋ... 영화찍으시네 )

김의 원류에 대해서~ 아무도 원조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김쌈의 기원과 선점도 아무도 부정하지 않았구요

현대 김밥이 로컬라이징화 되었다고..
김밥의 원류를 김의 기원으로 건드려서

동일시하면서 논점을 흐리는 ㅋ 님이 정신승리자~ ㅋ 마지막처럼 보이네요
                         
ultrakiki 21-06-06 12:54
   
마지막이요 ?

짜장이랑 우동을 들먹이시는 부류한테요 ?

글쎄요...


정신승리로 극복하시기에는 간극이 크실터인데...
                         
ultrakiki 21-06-06 12:56
   
논점을 흔드는것은 너님 이십니다.

' 김을 싸먹는것은 깁밥이 아니다 '

요것을 소화 못시키니까 배탈이 나신거...
                         
호센 21-06-06 13:03
   
결국 논리적 구심점을 잃어버리시고

자꾸 김의 원조설로 돌아가셔서 비약하시는데~

김이라는 음식의 원류를 후기 음식에 영향을 받은 형태의 변형된 음식에 대해

기원설로 치환하는 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논리적으로 무너지니까

정신승리 하면서 흥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ultrakiki 21-06-06 13:18
   
원조설 ?

뭔 아이디까지 파와서 정신승리를 하시는지요 ?
          
소프트쿠키 21-06-06 13:59
   
웃기고 있네 ㅋ
훈도시 하나 입고 우끼우끼 거리던 것들인데
모든 문화가 한국과 한반도 대륙에서 전해졌다해도
과언이 아님
     
한식짱좋아 21-06-06 09:25
   
이게 맞는데 우리김밥이 일제 전후로 넘어갔다가 한국전쟁으로 우리께 다 묻혀버리고
일본이 급 선진국이 되면서 역으로 일본풍 예쁜김밥으로 재탄생 된것뿐인데...원래는 노리마키도 후토마끼도 다 한반도에서 건너간거죠!
          
호센 21-06-06 09:28
   
우리가  밥을 밑간한 채로  대나무 발 형태의 음식을 호소마키나 후토마키 형식으로 돌돌 말아서 쌌다는 기록이 한국전쟁떄 다 소실된 건가요?
               
주라기공원 21-06-06 11:01
   
중국의 파오차이가 김치의 원조다! 왜? 비슷하니까! 같은 소리를 하시네. 정확한 증거가 없으면 가정법이고 그냥 헛소리일 뿐임. 일본의 모찌가 한국의 떡이랑 비슷하니 떡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해봤자 근거가 없으니 헛소리일 뿐임.
                    
호센 21-06-06 11:50
   
파오차이 주장을 여기에 대입하는 건 억지죠 
ㅋ절임음식의 형태와 차이는 얼마든지 우리가 중국에게  반박 가능한 영역아닙니까??
기록도, 사료도, 전승형태도 너무나 명명백백한데 이걸 비유하시다니요

음식의 발전 형태와 조리 방법 사료등을 따져 봤을때  현대의 김밥이 일제시대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건

1.  만드는 형태와 밥의 밑간 방식이나,  전용 틀등의 유사성이
      한국 김쌈의 전신보다 가깝다는 점,
2.  김쌈에서 -> 한국의 현대 김밥으로  발전된 형태의 유사성이 없거나 그에 맞는
    사료나 기록이 없다는 점
3. 또 한국에서 현대 김밥이 재료를 손질해서 절이거나 살짝 익힌 야채를 사용하거나 참기
  름을 사용 하기 이전에 일본처럼 초처리한 밥으로 후토마키식 조리법을 김밥을 만들었다
  는 기록이 있다라는 점
4. 조선 후기에 비슷한 형태를 (양반이던 백성이던) 이러한 형태로 먹었다는 기록이나 풍습
    구전, 야사나 기록이 없었다는 점 등으로 봐서 더더욱 영향을 받았다는 근거라는 거죠
               
Tarot 21-06-06 11:20
   
일제시대에 없어진 역사 사료만 20만권이 넘어요. 한국과 일본 관련한 역사적 사실중 일본이 불리하거나 한국에서 건너간 문화에 대해서 일본이 극도로 경계를 갖고 있었던건 아시죠? 자꾸 역사 사료 따지지 마세요. 일본이 원하는 것이고 토왜들이 자주 하는 말이니 오해받기 싫으면 말이죠.
                    
호센 21-06-06 11:56
   
자꾸 없어진 사료 이야기 하시는데  뭐 그렇게 당한 것도 맞습니다만..  음식은...일제가 머리채 잡고 없애려고 노력하면서도 남아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조선음식들의 명맥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어요..물론 조선의 전통주들 많은 부분 상실되었습니다만..

본인들이 원류라고 우기는 일본의 요리법중 한국것들은 금방 들통납니다. 특히 이런 민간문화  영역에서 전해지는 음식들은  특정 장르랑 달라서 다 없앤다고 없애지는 것도 아닙니다.

김밥이 중요하니까 김을 예로 들면  김같이 한국과 일본에서만 먹는 음식중에 일본이 기를 쓰고 본인들이 원류라고 주장해도 사학자들한테 금방 발렸듯이요.. 먹던 시기도 , 방식도 기록의 양도 너무 차이나서.. 사학자들이 검증하면 금방 들키거든요..

우리가 모든 걸 다 우리꺼라고 우기기 시작하면 진짜 우리걸 우리거라 주장할때 논리적 약점을 잡히게 됩니다.

사실 후토마키가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던 김쌈문화에서 더 발전된 형태라고 해도 그건 우리의 김쌈문화와 김양식, 김을 발견한 원류 원조의 입장에서 그들 나름의 발전된 음식문화라고 이해하면 되지 모든걸 다 싸잡아서 우리가 원조 주장을 하려고 억지로 틀에 맞춠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ultrakiki 21-06-06 11:57
   
발에 안말아도 쌀수있는 부분입니다.
                    
호센 21-06-06 12:04
   
발에 안말고 쌀수 있다고 말하시는 부분이

한국에선 그런 전용 틀없이도 호소마키나 후토마키처럼 재료를 일자형식으로 넣고 썰었다는 말인가요?

그게 원래 한국에 있었는데 일본에서 온 호소마키나, 노리마키, 후토마키 때문에 단지 그런 틀로 말던게 더+ 된것이다?
                         
ultrakiki 21-06-06 12:09
   
길게형태를 잡게 된것은 후토마끼가 맞을수도 있지만

다른 형태로 충분히 존재 할수있습니다.
                         
호센 21-06-06 12:15
   
다른 형태로 충분히 존재하는 건 김쌈이나 밥에 김을 즉석에서 바로 먹는 형태
(현재도 하고 있는_) 거죠ㅕ

그게 김밥은 아니ㅈ잖아요?? 존재할수 있습니다. 라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민간에서 먹던 음식형태가 존재했었는지요?
                         
ultrakiki 21-06-06 12:33
   
아니 그럼 종이처럼 만든지가 1000년이 됬는데

그럼 김한입 먹고 밥먹고 이렇게 했다는 말슴 ?
                         
호센 21-06-06 12:35
   
왜 자꾸 김의 기원설을 현대 김밥에 대입하시죠??
김양식, 김의 발견, 해태(종이형태의김) 개발을 한국이 먼저 만들었고
김을 밥  싸먹었다는 개념을

한국이 원류다라고 말하는 데도 말이죠~
(현대김밥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영향을 받았다고요  )

 논리적 비약이죠~  이 개념을 자꾸 구분 못하시면 어쩝니까?
                         
호센 21-06-06 12:40
   
후기 음식 문화중에 영향을 받는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심지어 김의 문화는 한국이 원조고~ 오리지널이에요 그건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근데 왜 문화적 영향과 전파와 현지화 되는 것에 대해 집착하세요??

사료적 근거로 그 김밥조차 한국이  원조였고 역사적 사료와 기록이 존재하면...

우리꺼라고 일본 참교육 시키면 그만이지만..

현대적 김밥은 단지 슬픈 시대에 그나라 음식이 이쪽에 영향을 전해준 채로 발전 된게

맞아요~  그걸 부정하면 나중에~ 우리가 진짜 원류인거 주장할떄 논리적 역공이나

ㅁ쳐맞는거죠,..아닌건 아닌거에요...만약 그런 사료적 형태의 기록이 먼저 존재한다면

일본 참교육하면 되는거고


일본애들도 한국식 김밥은 한국음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중국애들도 짜장면은 한국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이건 나중에 중국이 우길수도있지만)

그렇다고 현지화나 영향력을 받았던 사실이 사실이 아니게 되지않습니다
                         
ultrakiki 21-06-06 12:41
   
개념은 너님이 챙기셔야될 문제구요.

아니 너님이 주장하는 바는 1000년전이나 먼저 먹기 시작한 음식이지만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김밥은 있을수 없다고 근거도 없이 말슴하시는거 아닙니까 ?

더 좋은 근거를 가져오심될일을...
                         
ultrakiki 21-06-06 12:41
   
무지함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쿄이쿠처럼 우겨봐야 추한꼴이죠.
                         
호센 21-06-06 12:43
   
김쌈이 밥과 음식을 같이 싸서 먹는 음식 아닙니까??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이 논리 어디에 제 말의 근거가 있죠? 김쌈의 정의를 알려주세요 ㅋ
김쌈은 밥과 김을 따로 먹는 음식인지요?

제가 언제 밥과 김을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제를 했죠??  ㅋ 궁금하네요
                         
ultrakiki 21-06-06 12:44
   
조리의 형태

데코레이션의 형태가 다르다고

그 음식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거든요 ?


왜구가 근대화이후 동서양 접하는 수많은 음식들을 일본화 시켰고

조리법도 남겨놨는데 그것이 일본음식이 되네요 ?

커틀렛도 일본식은 김밥처럼 잘라져서 나오는데...


커틀렛과 돈까스도 그럼 다른 겁니다 ?
                         
ultrakiki 21-06-06 12:45
   
아니 형태가 다르다고

전후가 바뀌는것이 아니라 다른 음식이 아닌데....



그니까 썰어서 나오면 다른 음식이라면서요 ?

님 기준에서 돈까스와 커틀렛은 다른 음식이죠 ?
                         
호센 21-06-06 12:45
   
일본이 돈까스를  커트릿에서 바꿨고 인도나 영국식 카레를 바뀌었다고 카레의 원조나 커틀릿의 원조국가가 바뀌진 않씁니다..

그건 김으로서 존재하는 거죠 ~ 김쌈으로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현대식 마끼 김밥이 우리가 원류는 아니에요~ 로컬라이징화~~ 역 로컬~ ㅋ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실까요??
                         
호센 21-06-06 12:46
   
김밥은 김과 하나다.. 뭐이런ㄱㅐ념이에요??

김쌈의 개념도 잘 구분 못하시는 거 같은데 ㅋ
                         
ultrakiki 21-06-06 12:50
   
쌈이라는것이

싸다에서 온 말인것은 아시죠 ?


너님 주장은

싸먹는 형태가 다르면 다른 음식 이러고 있는데...

썰면 다른 음식 ?


그니까 돈까스도 썰어서 나오면 다른 음식이라는 거죠 ?
                         
ultrakiki 21-06-06 12:51
   
푸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나라가 하면 착한 로컬라이징 베끼기고

다른 나라가 하면 원조가 있다 ....

이러는 겁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근거가 빈약하기도 하거니와 논리박약 ;;;
                         
호센 21-06-06 12:55
   
김쌈과 보쌈.. 상추쌈..

한국식 쌈의 개념을 잘 모르시나봐요~^^

무지는 부끄러운게 아니랍니다.. 우기는게 부끄러운거죠~

현대에 김밥이란 요리는 과거의 김쌈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초처리한 김밥의 원형은 한국의 근현대사를 지나면서 천천히 로컬라이징 되어왔어요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이렇게 흥분하셔서 ㅋ 본인 멋대로 남의 주장을 곡해 하시기 때문에 이런 기본적인
개념이 안보이시는 거랍니다.
                         
호센 21-06-06 12:57
   
한국의 김쌈이 김밥으로 발전해왔다면..~

한국씩 김쌈에서 밥으로 밑간.. 해서 말아서 썰어먹는 중간단계의 무언가가 있었을 거같은데

그런거 없이 왜 갑자기 일제강점기 시절 후토마키에 밑간으로 초처리 된 음식이 생뚱맞게 먼져 튀어나왔을까요???

소금간 이야기 하시던데 우리나란 김에다 기름장 발랐던 문화인건 아시죠?
                         
ultrakiki 21-06-06 12:59
   
크 형태가 다르면 다른 음식이라고 주장하는것이

더 볼품이 없는것 같은데요.


잘라서 나와서 다른 음식이면

제가 돈까스를 예로 들었는데...답변은 못하시고


' 쌈 ' 이란 것이 싸먹는 다는 의미부터 깨우치셔야

다음 단계를 이해하실수가 있어요.


김으로 싸먹는것은 존재했지만 김밥은 아니다. ?

그럼 마끼는 김을 싸먹는 것이 아니라 뿌려서 만듭니까 ?ㅋㅋㅋㅋㅋ


아이고야 ㅋㅋㅋ

' 쌈 ' 이란 것 자체가 싸먹는 다는 의미인데 뭔 ;;;;;


이것은 국어의 영역
                         
호센 21-06-06 13:00
   
걔다가 김밥용ㅇ 김이라는 것도  한국의 얇고 바삭한 김이랑은 달라요

한국식 김쌈은 말그대로 현장에서 요리해서 바로  반찬들과 싸 먹는 문화였음..

일본식  김밥은.. 들고다니던 도시락 개념이기도 했는데 (밥이 금방 쉬는 나라라 초처리)

한국은 돌아다닐떄 엿이라는 소지성 편리하고 열량 높은 음식이 있었기때문에

후토마키식 발전 개념이랑 문화적 궤도 달랐어요~
                         
ultrakiki 21-06-06 13:01
   
소금간 이야기 하시던데 우리나란 김에다 기름장 발랐던 문화인건 아시죠?

--------------------

철저하게 발리니까

개뜬금 김에 기름 소금간 ㅋㅋㅋㅋㅋㅋㅋ



쌈은 싸다란 행위 방법으로 만들어진 지칭이란것
 ' 쌈 ' 이란 단어 자체를 이해 하셔야 다음 단계 넘어가십니다.
                         
ultrakiki 21-06-06 13:02
   
그 도시락의 개념도요

근대에 이르러서 발전한것이고요


도시락 타령은 왜 하시는지 ?

휴대용 음식 논쟁으로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ultrakiki 21-06-06 13:04
   
김 쌈은 인정하지만
김 쌈은 김밥과는 다르다.

즉 형태가 다르면 다른음식이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시가처럼 말지 않으면 김밥이 아니므니다 ~
란 님의 주장

참 신선합니다.
                         
김밥때문에 21-06-06 13:06
   
와... 호센님 암걸리시겠다 ㅋㅋㅋ
형태적인 분류로 볼때 김쌈이 상위 개념이고
김밥이 하위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는것 같은데

김을 싸먹는 형태의 원조가 우리나라고
그 싸먹는 방식에 있어서 종류가 삼각김밥, 일씩 마끼(꼬깔), 김밥, 충무김밥
이렇게 여러가지 방식이 있고
그 중에서 현대 김밥 형태의 방식이 일본에서 영향을 받은거다

이게 그렇게까지 논리 비약하면서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할 만한 근거도 없는데
우기기만하네요 ㅋㅋㅋㅋ

호센님이 설명 잘 해주고 계시는것 같은데
                         
ultrakiki 21-06-06 13:07
   
슈니첼이나 커틀릿이나 돈가스

모두 같은 음식인데

형태와 조리방법의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특히나 왜식 돈가스는 썰어서 나오는데

음 다르던가요 ?
                         
호센 21-06-06 13:08
   
위에서도 계속 말했지만 ㅋ [싸다] 라는 개념이 있기때문에~ ㅋ 김밥기원설을 한국으로 둔다던지~ 김의 기원이 한국이 기때문에  김밥이 한국이 기원이라던지 하는 기원설에 집착하는 것 밖에 안보이네요~ 

계속 김의 기원은 한국이고 김쌈의 기원도 한국이다라는 ~원론적인 부분을 이해해 드리려고 하는데 워낙 논리에서 발리셔서 그런지~  사료적 증거나  기록을 보여달라고 말씀 드려도 ~ 킄킄킄 밖에 못하시네요~

김의 기원 -> 김쌈 까지는 한국이 원조라고 처음부터 말했다니까요??

밥의 밑간 형태나 마는 틀 등 한국 근대시대 로 넘어왔던 요리에 대한 개념을 이해 못하시니 나중엔 억지만 늘어나시는 군요

도시락 이야기는 일본이 나레즈시나, 후토마키, 노리마키가 발전할수 밖에 없는 문화적 특성과 환경적 특이성에 기인해서 말슴드리는 거에요 ㅋ

하긴 그런걸 모르니까 ㅋ 무조건 우리가 기원이야 뺴애애액~

제가 김의 원조와 김쌈의 원류를 부정했는지요??
                         
ultrakiki 21-06-06 13:12
   
밑간이나 그런 것은 부차적인 것인데...

형태가 다르다고 다른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의문...


그니까 너님 말슴은

' 형태와 밑간 ' 이 핵심이다 ???
                         
ultrakiki 21-06-06 13:12
   
빼애애애액 질은 너님이 하고 계신것이구요.
                    
호센 21-06-06 13:22
   
단순히 밑간의 문제는 아니에요

조리의 형태와 모습이. 근간 한국의 식문화와 풍습~ 에 자연적으로

발전된 형태와 다른 모습이 들어온거란거죠

물론 우리식으로 계속 마키문화와 비슷한 쌈문화가  김밥문화로 존재했었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요~^^
                         
ultrakiki 21-06-06 13:33
   
식당에 나오는 김치도 다른 형식으로 나옵니다.

아니 뭔 하나부터 열까지 ...기승전일본 타령입니까 ?

혹시 쿄이쿠신가 ???



20세기 들어오고 모든 것이 다 변화하고

식재료 자체부터 , 양념, 조리방식 , 식재료 담는 것 부터 다 바꼈는데

다 다른 모습입니다.

그런데 원류다라 말슴하시는지 ?
                         
흑자전환 21-06-07 14:16
   
호센님 암걸릴듯ㅋㅋㅋㅋㅋ울트라끼끼 이사람 한번 자기가 믿으면 절대로 생각 안 바꾸는 전형적인 스타일ㅋㅋ 그러니 73렙을 찍었지 ㄷㄷ
보면 논리적으로 주장 안하고 말트집만 잡고있고 ㅋㅋ 개 암걸리네 말투도 일본인 같고ㅋㅋ 가생이에서 73렙찍으면 저렇게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랑 똑같은 갈라파고스화가 커뮤니티 레벨에서도 들어나네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자신 21-06-06 01:47
   
잘 봤네요
흰무 21-06-06 04:07
   
김밥 의외로 칼로리가높아서 끊었음 ㅋ
     
한식짱좋아 21-06-06 09:28
   
채소가 많아서 괜찮지 않나요?
어느정도 배도 부르고 힘도 낼려면 그정도 칼로리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에겐 힘들수도 있겠네요^^;;;
모란 21-06-06 05:08
   
번역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ibetrayou7 21-06-06 10:54
   
잘 보고 갑니다...
호센 21-06-06 13:21
   
다시 말씀 드리자면 ㅋ

자꾸 김의 원조설로 돌아가셔서 비약하시는데~

김이라는 음식의 원류를 후기 음식에 영향을 받은 형태의 변형된 음식에 대해

기원설로 치환하는 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인도인들이 오리지날 카레를 만든 사람들인건 다 압니다.  그게  영국의 카레라이스 > 일본식 카레라이스로
로컬라이징 된다고 해서.. 그 일본식 카레가  일본이 원류가 되는 건 아니에요 ㅋ

인도인들이 달달한 일본식 카레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일본식 카레의 기원이야!! 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냥 일본인들이 로컬라이징화 된 하위 장르의 변형된 음식이니까요 

그걸 먹는 인도인이 일본 카레라이스를 카레라이스라고 인정해도 원류인 인도 카레라이스의 정통성이 부정당하거나~ 기원이 일본이 되는게 아니니까요

김밥의 경우 김의 기원설이 한국이라고 여기서 수십번 ㅋ 말씀 드렸습니다만~^^

(원조 한국)  김 >  김쌈  >  (일본으로 건너가 영향) > 노리마키 > 후토마키 >  (일제 강점기 ) 한국 김밥 초처리
> 한국식 참기름 조리야채 김밥

으로 ㅂ역 로컬라이징 된 경우에 우리가 그당시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김과 김쌈을 만든 종주국으로서~ 아무런
정통성을 부정당하지 않습니다.

혹시 무슨 교잌쿠상의 일본이 다 기원이에요 드립에 맞서 싸우는 독립전사가 되신 기분이신가 본데~^^
전 교잌쿠상 싫어하고요~ 우리가 우리의 뿌리나 기원을 정확하게 아는 것ㅁ 만ㄴ큼 이런 음식영역에서

무조건 우리가 기원이야 빼애액 이런태도도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ultrakiki 21-06-06 13:22
   
아니 왜나라 원조설은 너님이 주장한것이구요 ?

기원 빼애애액질은 너님이 하고 계세요

근거도 없고 답변도 못하면서 정신승리로 극복하시려면 어쩜니까 ???
          
호센 21-06-06 13:24
   
역시 제대로 글을 안읽으시네요~

김의 기원과 김쌈의 기원은 한국이 맞다니까요~ ㅋ

근거가 어느 부분에 없는 지 알려주세요` 밑간 이야기 계속 해볼까요??

기름 밑간은 일본 초처리에 영향을 받은 로컬라이징 부분이에용

한국이 김쌈 -> 밥에 밑간을 한다라는 개념이 어디에 있죠?

전통적으로 한국은 김에 양념장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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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三人分) 김 열장, 소금 한숫가락, 기름 반종자 김을 먼저 틔를 다뜯고 정한 손바닥으로 한조각식 마주 비벼서 작은 모래나 껄껄한 것들을 다 떨어버린후 목판에나 소반에 김을 한 장을 펴놓고 참기름을 골고로 발은후(기름을 바르기 제일 좋은것은 꽁의깃 한 개를 정하게 두고 쓰는것이 좋으니 이것을 발개 깃이라 하나니라) 소금을 손에 약간 가지고 손을 높이 들고서 훌훌 뿌려 골고로 희긋희긋 묻게 되거든 김한장을 그 우에 펴놓고 같은 법으로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석쇠에 놓아 잠간잠간 이리저리 골고로 구어서 여러장을 함께 놓고 칼로 사면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베고 그 다음에 길이로 한가온대를 베어서 다시 가로 네토막에 베어서 접시에 담아놓나니라 먹을때는 젓가락으로 한잎식 집어다가 밥에놓고 밥을 겹쳐집어 먹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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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의 티를 다 뜯고 손바닥으로 한 조각씩 마주 비벼서 작은 모래나 껄껄한 것들을 다 떨어버린다.
2) 목판이나 소반에 김을 한 장씩 펴놓고 꿩의 깃털에 참기름을 묻혀 골고루 바른다.
3) 소금을 손에 약간 쥐고 손을 높이 들고 훌훌 뿌려 소금을 골고루 묻힌다 4) 석쇠에 놓고 이리저리 골고루 굽는다.
5) 여러 장을 함께 포개어 놓고 칼로 사면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베고, 그 다음에 길이로 한가운데를 벤다음 다시 가로 네 토막으로 베어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6)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김을 한 잎씩 집어다가 밥에 놓고 밥을 겹쳐 집어 먹는다.
               
ultrakiki 21-06-06 13:27
   
글은 잘 읽고 있답니다.

그니까 핵심이 ' 밑간 ' 이라는 것인가요 ???

말을 정확히 하세요. 횡설수설하지 마시고요 ㅎㅎ


김을 항상 양념장에 올렸다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조리법의 예를 갖어와서 다 이렇게 먹었다 주장하면 ;;;;

밥을 김에 싸먹지만 달리 먹을 방법이 없다고 추측하는게 더 힘들겠네요 ?
                    
호센 21-06-06 13:31
   
정확히 하잖아요~ 일일이 다 요점을 정리해 드려야하니 원 ㅋㅋㅋ

1. 음식의 형태와 발전은 문화적 환경적 영향에 기인한다
2. 한국의 식문화 발달 과정과 일본의 발전과정은 다르다
3. 상의 영향을 주고받았던 후기의 음식문화의 특징이 현대 김밥에 남아있다

김에 기름을 바르고 틀이 없이 보쌈처럼 싸먹던 김쌈문화가 후기 일본 강점기 시절에
밑간형태에 영향을 받는다
                         
ultrakiki 21-06-06 13:47
   
그니까 단지 형태와 밑간이 바꼈다고

그것이 원류가 되는지 묻는거라구요.


돈가스 예로 들지 않았습니까 ?

밑간과 형태가 바뀌면 다른것이냐고 ?


밑간을 안하고 튀기고 썰어놓으면 천지개벽할 다른 음식이 되요 ??
                    
흑자전환 21-06-07 14:18
   
호센님 암걸릴듯ㅋㅋㅋㅋㅋ울트라끼끼 이사람 한번 자기가 믿으면 절대로 생각 안 바꾸는 전형적인 스타일ㅋㅋ 그러니 73렙을 찍었지 ㄷㄷ
보면 논리적으로 주장 안하고 말트집만 잡고있고 ㅋㅋ 개 암걸리네 말투도 일본인 같고ㅋㅋ 가생이에서 73렙찍으면 저렇게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랑 똑같은 갈라파고스화가 커뮤니티 레벨에서도 들어나네 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때문에 21-06-06 13:25
   
제가 볼땐 님이 빼애액에 정신승리 하시는거 같아요

현대 김밥 형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일본 음식에 영향을 받았다는걸
절대로 인정하기 싫어서 무조건 김밥은 한국에서 다른 문화에 영향 1도 안받고
독립적으로 발전된 음식이야!!! 라고 하시는것 같음
               
ultrakiki 21-06-06 13:29
   
아뇨 그런적은 없는데요 ?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죠.

영향은 음식형태의 영역이고 그것이 원류가 될수 없다는 겁니다.
                    
호센 21-06-06 13:30
   
ㅋ( 암의 시작 ㅋㅋㅋ_

혹시 주변에서 답답하단 소리 안들어유?
                         
ultrakiki 21-06-06 13:37
   
아뇨...

여기 너님을 지적하는 분이 더 많을텐데

그런 말슴 하면 ㅋㅋㅋ 정신승리는 누구의 몫 ?
                    
김밥때문에 21-06-06 13:31
   
원류가 된다고 이야기는 나온적이 없는것 같은데
영향을 받았다와 그 음식이 원류가 된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호센님이 이야기 하는건 현대 김밥의 외형적인 형태가
일본 초밥의 마끼에 영향을 받았다 정도로 저는 이해 했네요
                         
ultrakiki 21-06-06 13:38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

네 첫댓글이 이렇게 시작합니다.
               
ultrakiki 21-06-06 13:30
   
지금 저분 주장하는 바가

썰어먹었다 / 밑간을 했다 /

그러므로 김밥의 원류다. 이건데


다른 예를 들어줬음에도 답변을 못하고 저렇게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거죠.

밑간, 형태
                    
김밥때문에 21-06-06 13:32
   
역시 울트라키키님은 영향을 받았다와 원류이다
여기가 이 논쟁이 길어지는 포인트였군요
                    
호센 21-06-06 13:34
   
ㅋ 요약을 하긴 하는데 ㅋ 엉뚱하게 하네 ㅋㅋㅋ
 밑간을 했기 때문에 일본식이다 가 아니라  초간을 하고 마키틀에 만드는 형태의
음식 원형의 공통성에 기인한다고요

사각형 김 위에 밥을 깐 후 길쭉하게 썬 속재료를 넣고 대나무발(일본어로는 巻きす(마키스))이라는 특수한 도구를 사용해 원통형으로 마는 것은 김밥과 노리마키의 특징이죠
                         
ultrakiki 21-06-06 13:40
   
초간을 하고 마키틀에 만드는 형태의
음식 원형의 공통성에 기인
- 이것은 밑간을 이야기하고
원통형으로 마는 것은 김밥과 노리마키의 특징
- 이것은 형태를 말한거죠 ?




그니까 결국 너님 주장은

' 밑간과 형태로 보아 원류는 마끼다 ' 이건데 뭘 부정하세요 ?
     
김밥때문에 21-06-06 13:23
   
설명 잘 하시네요 ㅋㅋ
가셍이 눈팅만 몇년째인데
처음으로 갑갑해서 가입하고 댓글남깁니다 ㅋㅋㅋ
          
ultrakiki 21-06-06 13:24
   
네네 잘 하셨어요.

몇년째 가입한거 치고 아이디가 ...
               
김밥때문에 21-06-06 13:26
   
두분 김밥때문에 싸우셔서 아이디 이렇게 만듬 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3:26
   
ㅋㅋㅋ 암걸리겠음

이분 중간부터 제말 안들으시던데 ㅋㅋㅋ
               
ultrakiki 21-06-06 13:28
   
아이고 그건 제가 할말.
                    
호센 21-06-06 13:29
   
말씀드렸잖아요 ㅋ

제~말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김이라는 음식의 원류를 후기 음식에 영향을 받은 형태의 변형된 음식에 대해

기원설로 치환하는 건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ultrakiki 21-06-06 13:31
   
원류니 뭐니는 너님이 하신말인데요 ?
                         
호센 21-06-06 13:32
   
김의 원류와 김쌈의 기원에 대해서

한국꺼리고 ㅋ 님한테 한 100번정도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ㅋ

이해를 못하시네 ㅋ

실컷 커틀릿 비교해놓고 이걸 이해를 못해유?>?ㅋ
                         
김밥때문에 21-06-06 13:34
   
위에도 쓰긴 했는데
호센님은 계속 원류는 한국이고 현대적인 형태의 김밥은 일본에 영향을 받았다
인데 울트라키키님은 현대적인 김밥의 원류는 일본이다 라고 이해하신듯
                         
호센 21-06-06 13:35
   
이건 일제 강점기떄 김밥의 조리 방식에 대해 써놓은 사료인데 보실라우?

---------------------------------------------------------------------------

쌈밥(스시)로 김쌈밥(노리마기스시)가 있습니다. 재료는 아사구사노리라고 하는 두꺼운 일본김으로, 조선김으로 쓰려면 두 장을 씁니다. 밥이 뜸이 들만 하면 따로 그릇에 퍼고, 식초 한홉, 설탕 2숟갈, 소금 1숟갈, 아지노모토 1숟갈을 섞어 밥에다 비빕니다. 이것이 스시밥 짓는 것입니다. 표고를 물에 불려 간하고, 계란은 지단을 부치며, 덴부라고 하는 도미살을 분홍색으로 물들인 것을 준비합니다. 발 위에 김을 놓고 김 가운데 계란, 표고, 덴부를 놓고 말아갑니다. 만 것을 칼로 벱니다. 일본 빨간 장아찌를 잘게 썰어 같이 먹습니다.’라고 하였다.
                         
ultrakiki 21-06-06 13:36
   
이해를 못하는것은 너님이라니까요 ?

님이 그 대사를 하고 이해를 못하니까 더 답답한거죠.


그니까 님이 계속해소 주장하는바는 ' 밑간' 과 ' 형태' 인데...

커틀렛 밑간과 형태가 다르면 다른음식이냐고 물었습니다.

답변은 못하시면서 이렇게 빼시면 곤란해요.



돈가스와 커틀렛 밑간과 형태가 다르면 다른음식 맞습니까 ?
                         
호센 21-06-06 13:39
   
김의 종주국으로서 김이라는 해초를 이렇게 훌륭한 먹거리로 만든 조상님들의
기원에 자부심을 느끼면 된다

쌈이라하는 ㅋ한국식 먹거리 특징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그 김쌈 문화를 전파해준 한국 조상님들에게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 김쌈 문화 가지고 후토마키를 만든 일본애들이 자기네 식문화로 발전시켰다
(어쩌라고)

 일제 강점기기간 동안  ㄱ 후토마키 문화가 한국 현대 김밥에 영향을 줬다..
(가슴아파하면 됨)

해방후 한국은 초처리한 밑감밥에 도저히 적응 못하고 참기름 야채 참치로 맛있는
한류문화의 상징이 되는 아이덴티티가 있는 식문화로 로컬라이징에 성공했다

즐기면 되는데~~ 무조건 우리가 원조야 ㅒㅃ애애액 그러진 말자고~
                         
ultrakiki 21-06-06 13:42
   
----------------------------------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
" 무조건 우리가 원조야 ㅒㅃ애애액 그러진 말자고~ "

아니 뭐 님이 하실 대사는 아닌데...좀 조소가 납니다 ㅎ
                         
호센 21-06-06 13:42
   
ㅋㅋㅋ 진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게 맞네요  영향받은 거 맞다니까?ㅋ

제말의 논리적 모순은 1도 없어요 모순은 님이 있죠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제가 언제 이렇게 표현했죠?
                         
ultrakiki 21-06-06 13:44
   
아는만큼 보이는거 맞죠.

그래서 지금 님이 못보고 계신겁니다.
                    
호센 21-06-06 13:41
   
ㅋ 제가 봤을떄 애초에 남의 글을 안 읽으려면 왜 ㅋ 댓글 다시고 그러나 싶네요~

우리 토론하는 거 때문에 댓글 다시고 아이디 만든 분도 답답해 하시잖아욬

왜 논점을 이해 못해서~ ㅋ 이 번역글을  HOT 하게 만드시죠?

(글을 안읽는 건지 요지를 파악을 못하는 건지 ~)
                         
ultrakiki 21-06-06 13:43
   
아뇨 다 읽었어요.

이해는 님이 못하고 계신겁니다.

참 난감. 다른 사람들 댓글에 들러붙어서 빼애애액

" 원류는 마끼다 ! "
" 밑간과 형태 비슷할거야 "

를 주장하시면서 ....
                         
호센 21-06-06 13:46
   
전형적인  확증편향의 오류시네요ㅕ

우리 때문에  댓글단 님이 더 요점정리 잘하시는 거 같은데

이제 아예 밑간과 ㅋ 마끼에만 집착하기로 했어요? 

떠먹여줘도 못하니 스무고개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자.. 구체적으로 그걸 설명해봐요 ㅋ

제가 왜 마키와 밑간이  현대 김밥에 영향을 줬던 2가지 케이스가  되었다고 주장했죠?
                         
ultrakiki 21-06-06 13:51
   
지금 여지것 밑간과 형태가 빼박이라고 근거를 대셨으면서

아니라고 부정을 하심 안되죠. ;;;;



결국 님이 빼애애애액 하신것은

음식의 최종 ' 형태' 랑 ' 밑간 ' 입니다.


그래서 김쌈과 김밥을 이격시키는 글을 쓰시고선

불리하니까 본인 주장을 왜 부정을 하십니까 ?
                         
호센 21-06-06 13:54
   
그러니까 그렇게 주장하게 된~~

제가.. 밑간 , ㅋ마키의 주장을 하게 된 근거를 제가 써 놓았잖아요~^^

그걸 말해주세요~
                         
ultrakiki 21-06-06 13:55
   
형태와 밑간이 주장의 핵심이신데

그래서 다른 음식을 예를 들어 여쭤봤는데

전혀 답변조차 못하시네요.


답변 좀 해주세요.
          
호센 21-06-06 13:36
   
억ㅋㅋㅋ  ㅋㅋㅋ 진짜 아이디가 김밥떄문에네요 ㅋㅋㅋㅋ
          
ckseoul777 21-06-07 17:01
   
ㅋㅋㅋㅋㅋㅋㅋㅋ 눈팅하다가 김밥때문에 로그인하게되서
김밥때문에군요^#^ 대박이네요~~
윤달젝스 21-06-06 13:45
   
종이김 자체를 조선시대때 만들어져 왕실에 진상되었고
그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엄연히 나와있는데
김쌈(?)은 김밥이 아니무니다 ㅇㅈㄹ ㅋㅋㅋ
ㅋㅋ
밥에 종이김 올려서 젓가락으로 싸먹으면 그게 김밥이지 뭐가 아니야?
김에 밥을 싸는게 김밥이야 어리석긴ㅋ
김쌈과 김밥은 다른거니무니다? ㅋㅋㅋㅋ
웃겼다.
     
호센 21-06-06 13:47
   
현대 김밥이 김쌈이 원류가 아니란 거죠~  노리마키 문화에 영향을 받았었고 ~

한국의 김쌈 문화는 먹는 방식이 지금의 보쌈이나 쌈문화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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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三人分) 김 열장, 소금 한숫가락, 기름 반종자 김을 먼저 틔를 다뜯고 정한 손바닥으로 한조각식 마주 비벼서 작은 모래나 껄껄한 것들을 다 떨어버린후 목판에나 소반에 김을 한 장을 펴놓고 참기름을 골고로 발은후(기름을 바르기 제일 좋은것은 꽁의깃 한 개를 정하게 두고 쓰는것이 좋으니 이것을 발개 깃이라 하나니라) 소금을 손에 약간 가지고 손을 높이 들고서 훌훌 뿌려 골고로 희긋희긋 묻게 되거든 김한장을 그 우에 펴놓고 같은 법으로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 석쇠에 놓아 잠간잠간 이리저리 골고로 구어서 여러장을 함께 놓고 칼로 사면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베고 그 다음에 길이로 한가온대를 베어서 다시 가로 네토막에 베어서 접시에 담아놓나니라 먹을때는 젓가락으로 한잎식 집어다가 밥에놓고 밥을 겹쳐집어 먹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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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의 티를 다 뜯고 손바닥으로 한 조각씩 마주 비벼서 작은 모래나 껄껄한 것들을 다 떨어버린다.
2) 목판이나 소반에 김을 한 장씩 펴놓고 꿩의 깃털에 참기름을 묻혀 골고루 바른다.
3) 소금을 손에 약간 쥐고 손을 높이 들고 훌훌 뿌려 소금을 골고루 묻힌다 4) 석쇠에 놓고 이리저리 골고루 굽는다.
5) 여러 장을 함께 포개어 놓고 칼로 사면 가장자리를 돌려가며 베고, 그 다음에 길이로 한가운데를 벤다음 다시 가로 네 토막으로 베어서 접시에 담아놓는다.
6)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김을 한 잎씩 집어다가 밥에 놓고 밥을 겹쳐 집어 먹는다
          
ultrakiki 21-06-06 13:49
   
아니 조리법 하나를 갖어와서

원류다 원류 !!!!! 를 외치면 그것이 원류가 되냐구요 ?

크 ~~ 이분한테 취할거 같앙 ㅋ
               
호센 21-06-06 13:51
   
ㅋ 문맥 파악 쩌네 ㅋㅋㅋㅋ 일일이 요지 설명해줘야 하네

한국의 조리문화는 일본식과 다르다  (김쌈조차도!)
노리마키와 현대김밥의 공통점이 더 보인다

독자적으로 발전한 원류의요리는 한국식 쌈문화에 더 가까우므로 원조 논쟁에 휘말릴때 이것이 더 오리지널리티가 있다는 걸 기록으로 보여주는 거~

조상님들의 기록문화는 쩐다!!! 이런 김쌈 먹는것도 이렇게 ㄴ차근차근 나왔는데
그럼 현대 김밥이 왜놈들 보다 밑간, 마키 형태의 틀을 만들었던 기록도 있겠네!!

그거 가져오면 믿을께!!!

이렇게 풀어주면.. 이해가 좀 되실까요?ㅋ
                    
ultrakiki 21-06-06 13:54
   
아뇨.

지금 이댓글은 위에 님이 말슴하신바랑 조금 다른데요 ? ㅋ


좀 많이 불리해지신듯. 초조하신것 같은데 냉수 한잔 들이키고 오셔서

본인 댓글부터 찬찬히 다시 읽어보시고 댓글 달아주셔요. ㅎ


앗 그 사이에 글줄이 늘었내요 ?
                         
호센 21-06-06 13:55
   
냉수는 제가 알아서  마실테니까 ㅋ 반론이나 해주세요~^^

근거를 말할떄 이럴것이다~` 이것만 있는건 아닐꺼 아니에요~???

가정법 상상만 하시지 마시고

기록이나 사료가 있습니까?
                         
호센 21-06-06 13:57
   
ㅋㅋㅋ 줄글에 집착하지 마시고~ ㅋ 자료 보여주세요 ㅋ

합리적 근거가 있을 거 아니에요

니상상력 말고 ㅋ
                         
ultrakiki 21-06-06 14:00
   
기록이나 사료는 너님이 갖어오심 될일을 ?
                         
호센 21-06-06 14:01
   
ㅋㅋㅋ 왜 못가져옴?

난 내 주장에 대한 사료 써놨는데?

너도 뭐 있을거 아냐 ㅋ 니 뇌피셜 말고
                         
ultrakiki 21-06-06 14:05
   
ㅋㅋㅋ 왜 못가져옴?

난 내 주장에 대한 사료 써놨는데?

너도 뭐 있을거 아냐 ㅋ 니 뇌피셜 말고
-----------------------------------------


어디 사료가 있어요 ?

혹시 사료라는것이 조선조리제법 1934년에 출간된 서적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조리법 드레그 해서 올리신거면...

정말 수준이 그것밖에 라고 ....

인터넷 조리법 긁어오는것을 몰라서 안하고 있는것이 아니거늘...



자 사료가 어딨죠 ?

설마 조선조리재법의 조리법 ? 그거면 처참한 수준을 느끼시길.
                         
호센 21-06-06 14:06
   
그세 또 긁어와서 찾아왔나보네 ㅋㅋ

방신영(方信榮) 선생님이 37년도에 자료 과거 자료 찾아서  집필하신게 맘에 안들어???

왜 김의 원류 기록 남아있는건 신용하면서 이건 못믿겠음?
                         
호센 21-06-06 14:08
   
1930년  일제 강점기 시절에 쓰여졌던~  김밥 재료만드는 ~ 방법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원래 우리식 김밥 말기가 있었는데 그게 일본애들이 없앤거 같음??
                         
ultrakiki 21-06-06 14:11
   
와 저능한 소리 오지시구요.

김쌈이란 음식의 한 방법일수는 있는데

저것이 김을 싸먹는 형태의 전부가 아닌데....



저것이 근거가 된다구요 ???????

뭔 미친소리를 서슴없이 하세요 ??????

당장 서점가서 요리책 펴시고 같은 유형의 음식의 밑간과 형태가 같은지 보세요.



절레절레....저것을 사료라고 가져와서 망상을 하고 계신가 ;;;;
                         
호센 21-06-06 14:12
   
ㅋㅋ 그러니까 절레 절레 하시지 말고 ㅋㅋ

내가 모르는 무슨 비슷한 요리가 있을 거 아냐 ㅋㅋㅋ

그거 나한테 알려주면 되겠네..

일본애들이 후토마키 만들기 전보다 니가 말하는 뭔가가 더 있나보네!!!

기쁘다! 어서 알려줘 현대김밥의 원류도 우리께 있나보네..

이것조차 우리가 기원이였어!!!그래

어떤 형태 음식인데??ㄹ  어떤 년도에 기록이 있지?
                         
ultrakiki 21-06-06 14:15
   
왜 말이 바뀌세요 ?

김을 종이 형태로 싸먹은 것을 부정하시는거에요 ?


또 밑간과 형태 ? 주장 ?
                         
ultrakiki 21-06-06 14:15
   
본인 근거는 미약하기 그지 없으면서

자꾸 근거를 내놓으래...

답변 한번을 못하고...
                         
호센 21-06-06 14:18
   
아니 왜 또 이야기가 원점으로 돌아가죠??

ㅋ 김싸먹는 거 부정한 사람???
          
윤달젝스 21-06-06 13:55
   
밥을 종이김에 싸먹는게 김밥입니다.
한국인 맞나? 김쌈? ㅋㅋㅋ 
김쌈이란 말자체가 생소한데?ㅋ
어떤한국인이 김쌈이란 말을 하지???
지나가는 한국사랑  붙잡고 종이김에 밥싼거 보여줘보슈 전부다 김밥이라하지
ㅋㅋ
               
호센 21-06-06 13:55
   
한국인 맞습니까? 김쌈 처음들어요? 모르는데 왜 김밥에 대해  아는 척 하세요 ㅋ
                    
ultrakiki 21-06-06 14:02
   
님이 아는척 하는 중이신데요 ?

김을 싸먹으면 김밥이고

형태와 밑간이 바뀐다 해도 그 음식의 정체성이 사라지는것이 아닌데...


형태와 밑간 타령만 했으니 마끼가 원류라고 주장하시는것이 더 어처구니 없는데.
                         
호센 21-06-06 14:05
   
ㅋ  형태의 원류와 밑간을 하게 된 시대적 배경이랑 나라별 식문화 특징을 그렇게~ 설명했는데 또 딴소리하고 ㅋㅋㅋㅋ    왜ㄹ그랬는지 설명하라니까 말도 못하시면서~

그건그렇고 자료는 아직이에우 뇌피셜밖에 근거가 없음?
                         
ultrakiki 21-06-06 14:07
   
이분 철저하게 밟히시니까 터지셨네 ㅋㅋㅋ

시대적 배경은 너님 뇌피셜이시구요.


뇌피셜은 너님글인데...뭔가 큰 착각을 하시는거 같아요.

자 계속 가봅시다.



시대적 배경과 설명을 언제 했다고 망상부터 대뜸하시는지 의문.
                         
ultrakiki 21-06-06 14:09
   
답변 한번 못하고 왜 어버버하셔요.

한번도 답변을 못하셨어요.

자료과 근거도 정상적인것을 가져오시지도 못하시고 남보고 뇌피셜리라고 우시면...
                         
호센 21-06-06 14:09
   
ㅋ 뭘 계속 대답도 못하면서 ㅋㅋㅋ 계속 가봅시다는 ㅋㅋㅋㅋ

이제 쪽팔리니까 아집만 남았나봐요 ㅋ 밑간, ㅋ 마키~ 이 두가지가 가진

배경에 대해 내가말한근거가 뭐냐니까 계속 딴소리셔 ?~
                         
ultrakiki 21-06-06 14:13
   
아니 답변은 한번도 제대로 못하시고...

뭘 어버버하세요 ?


" 김을 싸먹었던것은 인정하시만

형태와 밑간이 달라졌으므로 다른 음식 !!! 일본 마끼가 원류다 !!! "


참 주장도 ㅋㅋㅋㅋㅋ

답변이나 하시고 빤스런각 잡으시길.
                         
ultrakiki 21-06-06 14:14
   
김을 싸먹었다는 형태를


" 그냥 달라 !! 그냥 다르다니까 ? 달라 !  "

이렇게 주장만 하시고 근거를 내놓으라 하시면...곤란해요.

좀 많이 부끄러우실듯.
                         
호센 21-06-06 14:17
   
응? 결국 계속 대답은 회피하면서 빙빙 돌리는게 아니라'

아예 모르는 거 였어??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4:18
   
님 저기 위에 보니까 ㅋㅋㅋㅋ

요리 이야기 해달랬더니 ㅋㅋ

밥에 김싸먹는 이야기 하고 계시데요??

결국 기록은 모르겠고 ㅋ ㄱ밥에 김싸먹었다는게 증거임?
                         
ultrakiki 21-06-06 14:19
   
엇 잠깐만 지금 답변 못하시는것은 너님이신데요 ???

몇번을 이야기 하는지...


우긴다고 될 문제가 아니셔요.
                         
호센 21-06-06 14:22
   
애매하게 말돌리지 말고 ㅋㅋ

아..하긴 설명할 능력도 없으시려나~^^

너무 많은걸 기대했나보네요 ㅋ
                         
ultrakiki 21-06-06 14:29
   
애초에 저는 님의 무지함에 기대치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답변을 하시라고 하니까

말돌리냐고 정신승리를 하세요 .

말돌리시는것은 님이세요 .


그래서 밑간과 형태가 다른 커틀릿 슈니첼은 원류가 돈가스로 봐도 되죠 ?
윤달젝스 21-06-06 14:11
   
종이김 자체를 조선이 만들었고 그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도 올라와있는데
왠 정체가 의심스런 사람 하나가 김밥과 김쌈은 다른것이무니다 ㅇㅈㄹ
ㅋㅋㅋㅋ
역사왜곡을 일삼는 섬나라놈들이 이젠 종이김도 지들이 만든거라 우기나?? ㅋㅋㅋ
     
ultrakiki 21-06-06 14:11
   
그러니까요.

답변도 못하면서 계속 빼애애액 우기시는중 ㅎㅎ
     
호센 21-06-06 14:15
   
종이김 자체를 만드는 것도 ㅋ
김양식에 성공하고
조정에 진상했던것도
 김쌈을 만들었던것도
한국이 기원 맞는데

현대 김밥이 일본 노리 마끼에 영향받은 거라고
여기서 한100번은 말한거 같은데
여러분  난독증 애들이 보통 여기서  문맥 못 잡고  이러나 봄 ㅋ

김쌈은 좀 알아내셨음?
          
ultrakiki 21-06-06 14:18
   
이봐요 찐 쿄이쿠씨

김을 종이형태로 만들었으면 싸먹었겠죠.
물론 다른 조리법도 있었겠죠.

밥이 주식이고 종이형태의 반찬이면 자연스럽게 싸먹는거고

그 형태가 정돈되고 밑간이 바뀔지언정 본래 근본이 바뀌는게 아닌데


자꾸 형태랑 밑간에 집착하세요 ?

밑간 안하고 저런식으로 말지 않으면 다른 음식이라고 보는거에요 ?

돈가스도 그래요 ?
               
호센 21-06-06 14:20
   
- ㅋ 교잌쿠 상으로 몰아가면 편하네 ㅋㅋ

김을 종이 형태로 싸먹는걸 내가 한국이 원류 아니라 그랬음?? 왜 자꾸 같은 이야기 뱅뱅 돌려 반복하죠?

노리마키 전에 한국 김밥과 발전된  김쌈이후의 형태의 음식 알려달라니까

밥에 김싸먹는 소리 하고 있네 ㅋ

그건 김쌈 이전에도 그렇게 먹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몰라서 여기서 이러고 있겠음?

현대김밥 원형에 발전된 김쌈 다음형태의 음식없냐고 그래서 ㅋ
                    
ultrakiki 21-06-06 14:26
   
네 몰라서 그러시는것으로...

이니 형태에 미친듯이 집착하시네...


형태는 돈가스로 제가 파훼해 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고 이수준이세요 ? ㅎㅎ


일식 돈가스는 커틀릿이나 슈니첼에 비해
밑간이 다를수 있습니다. 형태가 다를수 있습니다.

그럼 완전 다른 음식이 되요 ? 일식 돈가스는 썰어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고기튀김류는 썰어져서 나오면 다 일식이 됩니까 ?


뭔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답변도 못하고
어버버하시면서 '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아니냐 원류는 마끼 므니다 ' 하면서

근거도 없고 답변도 못하시면 난감합니다.
                         
호센 21-06-06 14:33
   
1. 일식 돈까스는  슈니첼과 커틀릿의 변형이지만 원조는  슈니첼고 슈니첼의 영향을 받음

2.  한국 김밥은 노리마끼에게 영향을 받음

김은 한국이 원조~ 정리 됬음ㅋ?
                         
ultrakiki 21-06-06 14:35
   
1. 일식 돈까스는  슈니첼과 커틀릿의 변형이지만 원조는  슈니첼고 슈니첼의 영향을 받음

2.  한국 김밥은 노리마끼에게 영향을 받음

-------------------------------------------------------

님이 말하는 밑간과 형태는 ?? ㅋㅋㅋㅋㅋ

본인의 모순점을 지적하는것인데, 이해를 못하고 덥썩 무셨네
                         
호센 21-06-06 14:40
   
ㅋ밑간의 형태가 김의 양념 -> 초밥처리 하는 일본식  형태 ㅋ

그게 무슨 모순인지?

영향을 받은~ 일본식 마끼에 대한 말인데 이해가 안감?
                         
ultrakiki 21-06-06 15:21
   
또 밑간 타령.

밑간이 바뀌면 원류가 되요 ?

주재료가 밥이고 김입니다.


돈까스슈니첼, 커틀릿를 예로 들면 바로 알아차리실 문제인데...

'김빱은 마끼의 아류' 를 주장하세요 ?
               
호센 21-06-06 14:24
   
결국 넌 ㅋ 앞에서 말했던 김싸먹는 문화가 있으니까

우리가 김이 원조니까 현대김밥도 우리가 원조다 이거네??

내가 언제 김이랑 김쌈이랑 김에 밥싸먹는 문화가 한국게  아니리 그랬음??

논리력 딸리니 교익쿠 상 이러지? ㅋ
                    
ultrakiki 21-06-06 14:28
   
쿄이쿠상이 왜 나왔냐면

똑같은 소리했거든요. 본인이라고 할만큼 똑같은 소리.


남 논리력을 운운하기 전에 본인의 논리부터 파악하시면 세상사시는데 도움되요 ㅎ


그래서 김에 밥을 싸먹는 정도로는 김밥이 될수 없다 ?

밑간과 썰어먹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
                         
호센 21-06-06 14:34
   
ㅋㅋ 교익쿠상은 모두다 개소리인걸 알지만 (논리적 논파 가능 ) 넌 안되공

님은 님의 견도 제대로 설명 못하잖아요

초기 형태의 김의 원형으로 후기 노리 마키도 한국이 원형이곸  현대김밥도 한국이 다 원형이라며~
                         
ultrakiki 21-06-06 14:35
   
아니 설명을 다했는데 못알아들은것은 그쪽이시구요.

원형 ?
                         
ultrakiki 21-06-06 14:36
   
호X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

어떤 저능한 분이 원류 타령했는데...

어쩜 처발리는 쿄이쿠의 변명까지 똑같은 소리를 하는지...쯧쯧
                         
호센 21-06-06 14:38
   
호X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이게 왜?? 영향을 받은게 맞다니까요?ㅋ
혼자 쉐도우 복싱하삼?

내 의견 뒤집은게 뭐가 있죠???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이런게 왜곡아님?
                         
ultrakiki 21-06-06 14:41
   
아니 그게 뭐 어쨌다는건지 ?

너님이 쓰신 글이 근본이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김밥은 존재할수 없다고 주장하셔놓고 계속 빼애액 하실거에요 ? ㅎㅎ
                         
호센 21-06-06 14:45
   
애초에 전제가 틀렸기 때문이죠~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

라고 했는데 난 그런 전제 안했는데? 밥과 김을 같이 먹을 생각을 못했다면이라면

김쌈도 부정했겠죠~^^ 생각이라는 게 없어요?
                         
ultrakiki 21-06-06 14:51
   
너님 생각을 말하는것인데 뭔소리세요 ?

문맥도 파악못하고

------
------

이런말 했어 빼애애액 수준이면...

음식 이야기는 더이상 할 수준이 못되시는것인가 ? 자꾸 옆길로 가시지 ;;;
                    
ultrakiki 21-06-06 14:32
   
현대김밥도 우리가 원조다 이거네??

------------------------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죠 ?
                         
호센 21-06-06 14:34
   
ㅋ 그럼 뭐죠?ㅋ

우리가 원조가 아닌가요?
                         
ultrakiki 21-06-06 14:39
   
X센 21-06-06 14:34  광고글 신고 
ㅋ 그럼 뭐죠?ㅋ

우리가 원조가 아닌가요?

-----------------------

뭔 저능한 소릴 서슴없이 하셔요.

김을 싸먹는 문화는 쭉 있었고 그 형태가 바뀐거지
원류가 마끼라고 볼수 없다는 것인데요 ?

단순 형태가 바꼈다고 음식 고유한 성질이 바껴요 ?

님이 주장하는 밑간과 형태의 원류랑
김밥을 안썰어먹고 밑간을 달리하면 다른데 ?

그럼 국수를 파스타 형태로 접시에 답아오면 달라짐 ?
                         
호센 21-06-06 14:40
   
밥에 김을 싸먹는 건 그럼 다시말하면 ㅋㅋ

참치 김밥 ㅋㅋ 이랑 같은 음식이라 이거임?
                         
ultrakiki 21-06-06 14:41
   
호센 21-06-06 14:40  광고글 신고 
밥에 김을 싸먹는 건 그럼 다시말하면 ㅋㅋ
참치 김밥 ㅋㅋ 이랑 같은 음식이라 이거임?

-----------------------------------------

뭐래 ;;;
                         
호센 21-06-06 14:42
   
비유도 못알아먹네 ㅋㅋㅋ

현대 김밥이 김싸먹는거랑  형태만 바뀐거라며

김싸먹는거랑 마키로 말아서 재료넣고 참기름 밑간한거랑

형태만 달라진거야?
                         
ultrakiki 21-06-06 14:43
   
본인 머릿속에서만 망상하지 마시구요...

팁하나 말슴들이면
왜 같은지 어느 부분을 영향을 받았는지
다른 음식 다른 상황은 음식은 없는지

파악부터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무작정 김밥의 원류는 마끼라고 하지 마시구요.

안타까움을 본인에 대해서 느껴주시길
                         
호센 21-06-06 14:43
   
왜 님은 늘 중간 과정 쩜프하고 ㅋ 넘어감??

김싸 먹는데 우연히 일본 마키랑 비슷하게 대나무 발 말아서 초처리하던(초기) 김밥 문화로 우연히 쩜프 한거야??

수렴 진화냐?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4:44
   
근거는 없고~

사료도 없고~

그냥~ 김이 우리가 원조인데

김싸먹는 문화있으니 마키도 우리꺼고

김밥도 우리꺼다~~~빼애액
                         
ultrakiki 21-06-06 14:45
   
음식 최종형태에 엄청 집착하시는데

발에 안말면 그럼 마끼랑 다른 음식이라고 하시나요 ?


자꾸 본질을 바꾸시려고 애를 쓰시는데...그러니까 쿄이쿠 소리 듣는거죠.
                         
ultrakiki 21-06-06 14:47
   
호센 21-06-06 14:43
왜 님은 늘 중간 과정 쩜프하고 ㅋ 넘어감??

김싸 먹는데 우연히 일본 마키랑 비슷하게 대나무 발 말아서 초처리하던(초기) 김밥 문화로 우연히 쩜프 한거야??

수렴 진화냐?ㅋㅋㅋㅋㅋㅋ

-------------------------

그니까 밥의 밑간과 형태가 그러하니 마끼가 원류라 주장하는 거잖아요 ?

발로 만 최종 형태가 그러하니 .........


결국 또 같은 소리

밑간과 형태가 그렇게 되면 원류라고 보는거냐구요 ?
                         
호센 21-06-06 14:47
   
뭘 최종형태에 집착해요 ㅋ 디지몬으로 김밥 싸는 소리하고 계시네 ㅋ

김이 있고 밥이 있으면 김밥싸먹는 생각하고 그게 음식문화로 발전해온거 아님??

애초에 현대 김밥 형태에서 만들어지는 과정 조리과정에 대한 공통점이 김쌈보다 더 비슷한게 많은데 역사석 환경적, 사실, 당시 김밥 조리과정에 대한 기록들이 있으면

그 근거가 더 타당한 거 아님?ㅋ

넌 아무 것도 없이 김싸먹는 문화가 있으니까!! 그게 땡이잖아요 ㅋ
                         
ultrakiki 21-06-06 14:50
   
김에 싸먹는 형태가 있었다가 왜요 ???
김이라는 식자재 특성상 1000년전부터 먹고있었고
님 말슴은 형태랑 밑간이 바꼈다고 원류가 뒤 바뀌는것인데...


고기에 후추 뿌리고 소금간해서
이쁘게 저며 먹으면 원류가 되요 ???

아니 다른 식자재만 대입해봐도 얼마나 병맛 터지는 소리인지
자각을 못하시네.
                         
호센 21-06-06 14:53
   
그러니까 말하잖아요 ㅋ 김에 싸먹는 형태가 있다!
그걸 누가 부정함?

 심지어 일본도 ㄱ 김싸먹는 영향은 우리에게서 받았을 꺼임 애초 전파자도 우리고

근데 현대 김밥의 형태도 그렇고 1950년대 본격적으로 한국이 먹던 김밥도 초기 형태는 일본 마키랑 조리법과 만드는 형태가 거의 유사했다니까????

ㅋ 근데 영향을 받았던 현대 김밥의 조리과정이 그건 보기 싫다고 건너 뛰고~
그냥 우린 김과 밥을 싸먹는 민족이니까~!~~

그걸로 땡이얌?

공통분모가 더 많아~~ 과거 김에 밥싸먹는 거보다
                         
ultrakiki 21-06-06 14:56
   
1950년대 본격적으로 한국이 먹던 김밥도 초기 형태는 일본 마키랑 조리법과 만드는 형태가 거의 유사했다니까????

--------------------------------------

혹시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음식을 먹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
1945년까지 식민지였고, 식민지 이후에서 마끼가 형태도 발전하는데...

혹시 국어의 문제 ? 역사이 문제 ? 쿄이쿠의 문제 ?
                         
호센 21-06-06 14:57
   
하도 이해를 못하길래 독립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서민음식으로 대두되는 시점 찍었지...

그걸또 그렇게 이해하네 ㅋㅋ 언어영역 빵점이였나?


내가 위에~ 1930년대 김밥 제조법 써준건 또 않읽었겠ㄴ네 ㅉㅉㅉㅉ
                         
호센 21-06-06 14:58
   
ㅋㅋㅋ 막.. 우리김이 소중햐~~ 김밥도 노리마키도 후토마키도 무조건 우리꺼여~~


이러면 ㅋ 독립운동가 된거 같겠네...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ultrakiki 21-06-06 15:00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

크 쩐다.
철저하게 발리면 꼭 지능 낮은 소리가 튀어나오는 부류가 있더라니.
                         
ultrakiki 21-06-06 15:02
   
호센 21-06-06 14:58  광고글 신고
ㅋㅋㅋ 막.. 우리김이 소중햐~~ 김밥도 노리마키도 후토마키도 무조건 우리꺼여~~

-----------------------

딱 쿄이쿠가 김밥논쟁에 패하고 했던 소리랑 같네요.
적어도 쿄이쿠랑 같은 부류.


근데 마끼가 언제 우리음식이라고 하던가요 ???
                         
ultrakiki 21-06-06 15:05
   
와 이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0년이후 마끼의 아류 김밥을 먹었다고 주장해서 그렇게 썼는데
1934년 조선요리제법을 논하시네 ?

본인이 뭐라 주장하는지 모순점 못느껴요 ?

이미느꼈는데 자존심이 빤스런을 허락치 않는것인가 ?


딱 쿄이쿠 부류 심지어는 쿄이쿠랑 똑같은소리
심지어는 메갈 타령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5:08
   
식민지절  30년대  김밥제조랑 50년전  제조랑  같아요  아조씨  ㅜㅜ  뇌에  메갈 들어왔나 탈출은 지능이죠?
                         
ultrakiki 21-06-06 15:09
   
식민지절  30년대  김밥제조랑 50년전  제조랑  같아요  아조씨  ㅜㅜ  뇌에  메갈 들어왔나 탈출은 지능이죠?

-----------------------

할말이 없으니 메갈 타령.

이제 슬슬 쳐발린거 부끄럽고 티나쥬 ?
윤달젝스 21-06-06 14:52
   
밥 전체를 김으로 완전 감싸는 오니기린지 똥기린지조차 한국인들은 '삼 각 김 밥' 이라 부르고있음.
김밥과 김쌈은 다른것이무니다 주장대로라면 '삼각김쌈'이라해야지ㅋ
'삼각김쌈' 들어본적있음??
밥을 종이김으로 싸면 김밥인데 어거지부리기는ㅋ
김쌈?과 김밥은 다른거니무니다 외치며 '쌈'으로 몰고가려는 그 의도가 참 섬나라스럽구려ㅋ
ㅋㅋ
     
호센 21-06-06 14:54
   
김쌈이란 원류 요리가 있어요~ 김밥이나 양념김을 밥에 싸먹는 형태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부분부터 다시 공부하러 가시고

삼각김밥은 애초에 일본 원류가 맞으니까 꺼내지도 마시고

(님은 어떻게 이해력이 쟤보다 더 심함?)
          
ultrakiki 21-06-06 14:59
   
이해력은 너님이 없으신거에요 !

1934년에 만들어진 조선요리제법의 김쌈의 조리법의 1가지를 올려놓은것이고요.

그 김쌈의 형태 역시 비슷해요.

종이형태를 주식인 밥에 재료를 넣어 싸먹는 형태.



자꾸 이해는 본인이 못하면서 타인에게 이해 타령을 하세요

답변은 못하고 본인 말에 모순점도 못느끼시는듯.
               
호센 21-06-06 15:03
   
님이랑 비슷하거 심한데  우기는 건 덜하네?
                    
ultrakiki 21-06-06 15:06
   
여기서 젤 심한것은 님이세요.

쿄이쿠의 말은 쿄이쿠로 반박 가능하던데...

너님 댓글로 너님 모순 지적이 가능해지네요.


불리한것은 답변조차 못하고

'원류는 마끼야 ' 이소리.
                         
호센 21-06-06 15:24
   
너 우기는 거 심하다고 느낄껄요??


사람들이 이글 다 읽을테니 ㅋ 평가하겠죠
          
윤달젝스 21-06-06 15:02
   
님나라 삼각김밥 조차 한국인들은 '삼각김밥'이라 말한다고
님 주장대로라면 삼각김쌈으로 말해야하는데ㅋ

수백년전부터 김밥을 먹던 한국인들의 김밥 문화를 인정하기 싫으니까
김쌈으로 몰고싶은 모양인데
밥을 김으로 감싼거는 김밥이지 김쌈이 아니야ㅋ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고요ㅋ
               
호센 21-06-06 15:05
   
김쌈이라는 원류음식  검색해보고 오시고 ㅋ
                    
ultrakiki 21-06-06 15:07
   
김쌈이 특별한게 아닌데...

조리책에 조리법 하나 나와있다고

왜나라 음식이 원류라고 외치세요 ???


거기 만들어놓은 사진

[http://www.lampcook.com/wi_files/food_key_img/100591.jpg]
                         
호센 21-06-06 15:09
   
하  이젠 김쌈의 음식적  갗 까지 폄하하네
                         
ultrakiki 21-06-06 15:10
   
호센 21-06-06 15:09  광고글 신고 
하  이젠 김쌈의 음식적  갗 까지 폄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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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뭘 폄훼 했다고 하셔요 ?
                         
호센 21-06-06 15:23
   
김쌈이 특별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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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김쌈이 특별하지 않음??

한반도의 김쌈,문화의 특징을 알려주는 중요한 연결고린데??

이게 폄하가 아님?
                         
ultrakiki 21-06-06 15:39
   
조리책에 조리법 나온것이 특별하지 않다는것인데

그게 폄하가 되나요 ?


되도 않는것으로 김밥은 일본이 원류라고 외치는 분이...

어처구니 없는 프레임 잡지 마시구요.

쿄이쿠 짓은 적당히 하셔요.
                         
ultrakiki 21-06-06 15:44
   
조리책에 조리법 나온것이 특별하지 않다는것인데

그게 폄하가 되나요 ?


되도 않는것으로 김밥은 일본이 원류라고 외치는 분이...

어처구니 없는 프레임 잡지 마시구요.

쿄이쿠 짓은 적당히 하셔요.
                    
ultrakiki 21-06-06 15:08
   
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적당이 혼내주지...

쿄이쿠 빙의되서 쿄이쿠 꼴 정말 흉하셔요.
                         
호센 21-06-06 15:11
   
김밥 중간형태어 음식도 몰라  광복전후 김밥요리도 헷갈려해  김쌈도  폄하해  최악이네요 ㅋ
                         
ultrakiki 21-06-06 15:13
   
호센 21-06-06 15:11  광고글 신고 
김밥 중간형태어 음식도 몰라  광복전후 김밥요리도 헷갈려해  김쌈도  폄하해  최악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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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5:14
   
자꾸 딴소리 하시는거 보니

본인 모순점이 슬슬 보이시는듯.


메갈이니 김밥을 폄훼했다는 것을 이야기 하시는거 보니

마무리 일격 타이밍이 온것 같습니다.
                         
호센 21-06-06 15:22
   
자꾸 딴소리라 하셨는데 ㅋ

이것 좀 알려주세요

1 일제 강점기때  초치는 밑간은 일본ㅁ 영향이라 합시다 ㅋ
2,.강점기 전에 ㅋ 참기름 간을 밥에 해서 김을 쌌던 기록이 있나요?
                         
ultrakiki 21-06-06 15:28
   
1 일제 강점기때  초치는 밑간은 일본ㅁ 영향이라 합시다 ㅋ
2,.강점기 전에 ㅋ 참기름 간을 밥에 해서 김을 쌌던 기록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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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다면서
1,2 를 쓰시고는 정작 2번만 질문이네요 ?

참기름 간을 밥에 했다는 자료는 없어요.


밑간에 집착하시는데 밑간을 하고 안하고는 음식의 정체성과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예로 돈가스는 보통 소금과 후추등으로 간을 하거나 어떤곳은 염지를 하기도 합니다.

근데 밑같은 전혀 안하기도 하거든요 ?

그렇다고 돈가스의 정체성이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밑간을 했으니 원류다 ? 개소리죠.

여기서 부터 님의 논리가 파훼되는겁니다.


밑간 하고 안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자꾸 그쪽으로 엮어가실려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김과 밥 ... 입니다.
                         
호센 21-06-06 15:31
   
혹시 수렴 진화라는 말을 하세요???ㅋㅋ

우연히 김쌈이나 김에 밥을 싸먹는 다는 ㅋ 음식이

그것도 기름 장을 김에다 바르는 문화를 토대로  가진 음식이~

김을 밥에 싸먹는 원류 형태가 있다는 걸로

1. 우연히 ㅋ 마키틀에 싸먹는 것도 갑자기 쩜프해서 만들어졌고
2. 우연히 한국에선 하지도 않는 밥에 초를 치는 형태로 ㅋㅋ만들어졌고
3. 속줄 재료를 밥을 먹으면서 안싸고~ ㅋ 말아서 썰어놓는 형태로

우연히.. 일제 강점기 전엔 기록이 없다가

우연히 일제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다 이거죠?ㅋ

한반도 침탈시절에 우연히???

근데 그 식민지 문화엔 노리마끼라는 음식이 우연히 있었네 우연히 ㅋㅋㅋ

편하네 김과 밥 ㅋㅋㅋㅋㅋㅋ

뭐든 가능한 변화무상...

일본애들이 청동기 문명없이 자기들 스스로 철기 문명 만들었다고
우기는 거랑 비슷하느
                         
ultrakiki 21-06-06 15:37
   
수렴진화까지 나올일이 아닌데 ....

뭔 진화 타령인지 ??

원류가 아닌지를

밑간과 형태로 이야기 해놓고 뭔 헛소리세요.

청동기 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바닥 참 추하게도 보여주시네요.
                         
호센 21-06-06 15:38
   
역시 ㅋ 할말없으면


핵심 피하기~~

이 우연히~ 변천된 과정 설명좀 ㅋ
                         
ultrakiki 21-06-06 15:38
   
호센 21-06-06 15:31  광고글 신고 
혹시 수렴 진화라는 말을 하세요???ㅋㅋ

우연히 김쌈이나 김에 밥을 싸먹는 다는 ㅋ 음식이

그것도 기름 장을 김에다 바르는 문화를 토대로  가진 음식이~

김을 밥에 싸먹는 원류 형태가 있다는 걸로

1. 우연히 ㅋ 마키틀에 싸먹는 것도 갑자기 쩜프해서 만들어졌고
2. 우연히 한국에선 하지도 않는 밥에 초를 치는 형태로 ㅋㅋ만들어졌고
3. 속줄 재료를 밥을 먹으면서 안싸고~ ㅋ 말아서 썰어놓는 형태로

우연히.. 일제 강점기 전엔 기록이 없다가

우연히 일제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다 이거죠?ㅋ

한반도 침탈시절에 우연히???

근데 그 식민지 문화엔 노리마끼라는 음식이 우연히 있었네 우연히 ㅋㅋㅋ

편하네 김과 밥 ㅋㅋㅋㅋㅋㅋ

뭐든 가능한 변화무상...

일본애들이 청동기 문명없이 자기들 스스로 철기 문명 만들었다고
우기는 거랑 비슷하느

---------------

수정할까봐 박음
                         
호센 21-06-06 15:42
   
ㅋ 박던지 ㅋ 어쩌던진 니맘인데 ㅋㅋㅋ

저 ㅋ 말도안되는 우연의 일치를 설명해주세요

또 밥과 김으로 퉁칠꺼에용???

왜 저 우연히 나왔는지 밥과 김을 먹기때문에~ 같은 단어로 설명이 될까요?ㅋ
                         
호센 21-06-06 15:44
   
수렴진화 비유의 뜻도 모르겠지 ㅋ

하긴 풍자를 해도 알아듣질 못하니 ㅋ 맘은 편하겠네 ㅋㅋㅋ

적당히 혼내준단다 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5:50
   
잠깐만 청동기 타령하면서 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렴진화 타령을 왜하지 ???

김을 싸먹는게 다른종의 동일 진화를 논한다구요 ???


뭔 예를 적당해 들어야지....

병크 오지십니다.! 대단


쿄이쿠랑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석쇠논쟁할때 패버릴때랑 어쩜 끄리 똑같지.
호센 21-06-06 15:20
   
본인의 논점은 철저하게  ㅋ 가린채로 혼자 정신 승리하시면  서  아우말 대잔 ㅣ네요 결국 밥에 김싸먹는  사실  하나로 현대  김밥과 마키의 제조적  공통점이에대한 반론도 못ㅎㅏ고  슈니첼 드립이랑 김쌈 폄하로 정신승리하네요?
     
ultrakiki 21-06-06 15:23
   
호센 21-06-06 14:58  광고글 신고
ㅋㅋㅋ 막.. 우리김이 소중햐~~ 김밥도 노리마키도 후토마키도 무조건 우리꺼여~~

메갈이 진보 외치는 거랑 비슷하는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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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론이요 ?

또 어떤것이 김쌈 폄하를 했다고 주장하시는거죠 ??
          
호센 21-06-06 15:25
   
ultrakiki 21-06-06 15:07답변  광고글 신고 
김쌈이 특별한게 아닌데...

조리책에 조리법 하나 나와있다고

왜나라 음식이 원류라고 외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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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책에 조리법하나 나왔다고??>>>? 

ㅋ 김쌈의 가치를 폄하하네요

원류인 요리는 폄하하교ㅗ

식민지 마키 음식이 로컬라이징 된 음식은 찬양하고...

희안한 감성이네??? 쿄잌구는 너님 아님?
               
ultrakiki 21-06-06 15:36
   
아니 조리법에 조리 방법 하나 나와있는게 폄하라구요 ???

조리책에 김치 담구는 법에

모든 김치가 다 나와있습니까 ???



아니 저것이 뭔 폄훼가 된다고 망상을 하지 ???

당장 서점 가서 요리책 살펴보세요 .


그리고 쿄이쿠랑 같은 주장은 님이 하셔놓고

참 프레임을 그렇게 잡으시면 ㅎㅎ
                    
호센 21-06-06 15:39
   
ultrakiki 21-06-06 15:07답변  광고글 신고
김쌈이 특별한게 아닌데...

조리책에 조리법 하나 나와있다고

왜나라 음식이 원류라고 외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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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쌈은 특별한 음식이에요

김을 만든 한민족의 종주국으로서

.. 밥과 김을 쌈형태로 즐긴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음식이랍니다 .

이걸 조리법 하나 달랑 있는 걸로 폄하시키는 걸로 모자라서

애써 현대 김밥과  김쌈의 차이점을 무시하며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고 얼버무리는 태도 있어서 매우 심각한 모욕이죠
                         
ultrakiki 21-06-06 15:47
   
그래서 모욕을 하고 계신거에요 ?
                         
호센 21-06-06 15:48
   
김쌈이 특별한 음식이 아닌 조리법 딸랑있는 음식이라고 모욕하고 있는  님보단

김쌈을 훨씬 소중히 생각하고 있답니다..

물론 아픈역사에서 발전된 김밥도 소중히 생각하구요..

너님이랑은 다르게요 ㅋ

말도안되는 우연의 쩜프 ㅋ 과정 을 김과 밥으로 딸랑 메꾸는 님 논리력에 실시간 감탄중 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5:52
   
김쌈이 조리책에 하나 나와있다고 하는것이

왜 폄하입니까 ? 정신승리도 적당히

아니 파스타가 조리법책에 나와있으면 폄하하는 겁니까 ??

김치조리법이 요리책에 하나 나와있으면

그것이 김치가 정의되고 정의 됩니가 ?


애초에 마끼가 원류다란 주장 하시는분이 너님이신데요 ????

개뜬금 프레임 전환 오지네요 ;;;;;
                         
호센 21-06-06 16:07
   
김쌈이 특별한게 아니라

조리법 하나 나와있다고 ㅋ

폄하하는 건 폄하 맞지요

김밥의 기원설을 억지로 밀어붙이려다 결국 더 소중한 우리네 음식을

모욕하는 실례를 저질렀네요 

역시 지능순인가?
김밥때문에 21-06-06 15:44
   
아직도 싸우고 계시네 ㅋㅋㅋ
토론을 하는건지 말꼬리잡고 지적질 하는건지
대화 태도가 애초에 토론이 아닌 상대방 말에 트집잡기인것 같은데
그냥 적당히 정리하고 서로 갈길가는게 서로에게 이득인것 같네요

상대방이 말하는 의도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서 상대방이 말하는 논지가 뭔지를 봐야하는데
달을 가르킨 손가락만 보고 손가락 각도가 달이 아니고 별이다로 싸우지들 맙시다
     
호센 21-06-06 15:46
   
이쯤 되면..  ㅋㅋㅋ 어쩔수 없어요
ㅄ 들의 행진이라.. 서로 발뺼수 없음요

건설적 토론으로 끝났을 거였으면 여기까지 않왔음 ㅋㅋㅋ

그냥... ㅋㅋㅋ 얘들 이러겠네  하고 주말 즐기세요 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5:48
   
님이 너무 철저하게 발려서 ... ㅄ 들이라고 하기에는 님이 워낙 독보적이시라..

그래서

폄하랑 메갈타령을 하셨구나....
               
호센 21-06-06 15:52
   
응~ ㅋㅋㅋㅋ  누가 발렸는진 이거 보시느 분들이 판단하시겠죠 ㅋ

계속 궁금하니까 설명해주세요

저우연의 일치를요 ㅋㅋㅋㅋㅋㅋ

아... 식민지 전에 원류 김밥에 참기름 밑간 형태의 음식은 없
                    
ultrakiki 21-06-06 15:54
   
아직도 밑간 타령

밑간은 논파된지가 언제인데...
                         
호센 21-06-06 16:04
   
님이 밑간이라는 말에 깔린 식문화적 개념을 깡그리 무시하니까 그러죠

요점 파악능력이 아니라 애써 무시 하시네요~^^
                         
ultrakiki 21-06-06 16:07
   
식문화적 개념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간과 형태로
마끼가 김밥의 원류다 ???

를 주장하시면서 자꾸 정신승리 하실래요 ?

그럼 마끼에 밑같이안들어가면 마끼가 아닌가요 ?


병맛올림픽 하면서 단 한차례도 답변도 못하시고 어버버하세요.
크크크
                         
호센 21-06-06 16:08
   
현대 김밥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줬죠 ㅋ

그게 아니라면 니말처럼  김쌈에서 마키틀처럼 한국에도 말아서 만드는 틀이 존재했거나 

어느 순간 김쌈에 김에 직접하는  양념이 아니라 밥에 참기름이나 소금밑간을 했다는 사료적 기록나와있을테니 ㅋ

아니면 모든 우연의 순간 갑자기 생긴거고 그게 우연히 노리마키랑 우연히 겹친 거임?
                         
ultrakiki 21-06-06 16:19
   
아니 그 이전부터 김이랑 밥이랑 먹었는데 뭔 망상이세요 ?

결국 형태를 논하는것인데

형태도 밑간도 논파당하고 답변 못하고 어버버하고

질척거리죠 ?
                         
호센 21-06-06 16:22
   
김이랑 밥다 먹으면 ㅋㅋㅋ 자연스럽게 위에서 말한 조리형태가

우연히 마키랑 겹치게 되나봐염,, 시기적으로?? 방법적으로??

솔직히 내가 한말 이해나 했어유?

아님 알고도 모른척  반복하는 건가?
                         
ultrakiki 21-06-06 16:24
   
시기적으로 어떤게 같다는거 ??

뭔 병있어요 ?

같다는것은 너의 주장이구요.


그 같다는 공통점이 밑간과 형태인데

그것은 위에 이미 설명을 해드렸는데 ?

답변은 못하고 또 물어요 ?
                         
호센 21-06-06 16:25
   
ㅇㅇ 밑간과 형태가 어떻게 우연히 겹쳐유??

초로 밥을 짓는 문화가 없었는데??

아니 현대 와서 기름칠를 밥에 하는 사료나 기록도 없다면서요?
                         
ultrakiki 21-06-06 16:29
   
김밥에 초로 한다는것은 너님 주장이구요

마끼설을 맹신하는 쿄이쿠 같은 놈들이나 하는소리라니까....


결국 초로 밑간 타령하는데

없어도 초로 간을 안해도 김밥이라고 한다구요.
                    
ultrakiki 21-06-06 15:55
   
메갈 타령하고

개뜬금 음식을 폄하했다.

진화론 타령하고


정작 음식에 대한 답변은 정작 하나도 못하지 않음 ?
                         
호센 21-06-06 16:06
   
ㅋ 개뜬금이라뇨~

조리법 달랑 있는 음식으로 폄하한건데

김쌈이 가지는 김의 원류와 한민족 고유 음식 특징을 가진 걸

현대 김밥과 차이점을 구별하는 중요한 사료적 근거인데

이거 애써 무시하시려고 ㅋ 폄하한거 맞죠

밥과 김~!! 이게 님 근거 에  전부죠???

아까 그 우연의 특징들을 설명해주실순 있는지???
                         
ultrakiki 21-06-06 16:10
   
ㅋ 개뜬금이라뇨~

조리법 달랑 있는 음식으로 폄하한건데

김쌈이 가지는 김의 원류와 한민족 고유 음식 특징을 가진 걸

현대 김밥과 차이점을 구별하는 중요한 사료적 근거인데

이거 애써 무시하시려고 ㅋ 폄하한거 맞죠

밥과 김~!! 이게 님 근거 에전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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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조리책에 달랑 1개의 조리법이 올라간것이 뭐가 폄하입니까 ?

프레임 잡지 마시고


밑간과 형태에 대해 다른 음식을 예로 들었는데

답을 하셔야죠 ?


폄하는 김밥은 마끼의 아류다 주장하시는 님이 하는 짓거리구요.


요리책에 달랑 하개의 조리법이 나와있다고 하는것이 폄하가 아니거늘...

요리책 한번 보셨어요 ? 수만가지 다양한것을 대표하던가요 ???


뜬금 폄하 프래임 잡지 마시구요.

님이 하셔야 할일은

" 김밥은 마끼의 아류일뿐 " 주장을 계속 하셔요.
                         
호센 21-06-06 16:13
   
김쌈이 현대 김밥류와 다른 형태의 식문화를 기록으로 참고할수 있게 알려주는

중요한 근거인데..  김쌈이 특별한게 아니다~ 조리법 달랑 있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본인 주장 이기려고  이 김쌈의 고유한 가치를 폄훼한거 맞는데요 뭘


우연히 겹치는 조리법 하나 조차 설명 못하고 말꼬리 빙빙 돌리시면서~
                         
호센 21-06-06 16:14
   
아~ 그래서~  ㅋ 설명하실순 없나봐요??

노리마키가 현대 김밥제조과정과 많은 부분 겹치는 건..

특히 그당시 초처리 하던 밥 스타일은 왜 그런지 설명 가능함???ㅋㅋㅋㅋ

식혜도 아닌데~ 그렇게 먹나?  초밥 김?

궁금한데? 그것도 밥과 김 하나로 다 퉁치는 거 가능합니까?
                         
ultrakiki 21-06-06 16:18
   
결국 돌고 돌아 밑간타령, 형태 타령.
                         
호센 21-06-06 16:19
   
돌고 돌아 밑간타령을 하는건 이게 마키랑 김쌈을 구분하는 척도니까 ㅋ

니가 그걸 반박하면 그만 ㅋㅋ

못하면서 ㅋ 이기려고 징징 거리는 모습 짠~ 하네요 ㅋㅋ

설명해봐요 알아먹게 ㅋ
                         
ultrakiki 21-06-06 16:20
   
너님이 저능해서 알아먹지 못한것을 책임져야됨 ? ㅋㅋ

그래도 꾸준히 설명중인데 또 못알아먹는듯 ?
                         
호센 21-06-06 16:20
   
형태랑 밑간만 같고 나머진 상당히 다른 음식형태인데다가

한국 김쌈과 그 이후 분화되는 식문화 발전 과정이 있으면

그냥 밑간, 형태  타령이겠지만

그걸 설명 못하잖아?? 아까 말한 우연의 링크 고리를 니가 다 설명하면

내가 형태 타령쟁이 되겠지만 그걸 설명을 못하네?
                         
호센 21-06-06 16:21
   
니가 무슨 설명을 했어요???ㅋㅋㅋ

 김. 밥 싸먹었어요~~

그게 다인데??
                         
ultrakiki 21-06-06 16:21
   
쿄이쿠랑 똑같은 주장하면서

철저하게 털린것은 너님이구요.


기껏 반박하는것이

/음식을 폄하했다
/메갈이다

크크크크크
                         
ultrakiki 21-06-06 16:22
   
그렇게 들었다면

저능하다는 소릴 들어도 ...


아 그러니까 폄하 타령하고 메갈 타령을 했지 ;;;;
                         
ultrakiki 21-06-06 16:23
   
전형적인 쿄이쿠 대응이랑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호센 21-06-06 16:23
   
ㅋ 메갈 맞나보네 ㅋㅋ


할줄 알는건 김에 밥싸먹었다 그게 다임??ㅋㅋㅋ

질문 까먹었겠네 다시 설명해주까용?
                         
호센 21-06-06 16:24
   
우연히 김쌈이나 김에 밥을 싸먹는 다는 ㅋ 음식이

그것도 기름 장을 김에다 바르는 문화를 토대로  가진 음식이~

김을 밥에 싸먹는 원류 형태가 있다는 걸로

1. 우연히 ㅋ 마키틀에 싸먹는 것도 갑자기 쩜프해서 만들어졌고
2. 우연히 한국에선 하지도 않는 밥에 초를 치는 형태로 ㅋㅋ만들어졌고
3. 속줄 재료를 밥을 먹으면서 안싸고~ ㅋ 말아서 썰어놓는 형태로

우연히.. 일제 강점기 전엔 기록이 없다가

우연히 일제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다 이거죠?ㅋ

한반도 침탈시절에 우연히???

------------------------------------------------------------------------
이거 설명해주세요 ㅋㅋㅋ

뭔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거 보니 알꺼아닙니까 김밥의 식문화 변천사
                         
ultrakiki 21-06-06 16:28
   
아니 기름장에 싸먹었다는것은 그 레시피가 적혀있는 조리법이고

김밥에 간이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

모든 김밥에 식초 설탕 소금을 비율 맞춰서 넣고 표고물 우려서 입히고 그러합니까 ??



뭔 저능한 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 마끼가 원류다 김밥은 아류다 !!! " 빼애애액이지 ??


김에다가 싸먹는것을 김밥이라고 하구요.

그 밑간의 여부와 형태가 변했다고 그 음식이 원류가 바뀌는것이 아니라는데...

국어의 문제인가 ?? 혹시 지능 문제 ?
                         
호센 21-06-06 16:31
   
ultrakiki 21-06-06 16:28  광고글 신고 
아니 기름장에 싸먹었다는것은 그 레시피가 적혀있는 조리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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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기름장에 싸먹음??

기록에 존재하는 음식까지 왜곡질이네

김쌈이 무슨 고기 찍어먹어요?? 기름장??

하여간 하나부터 열까지 왜곡이구만?\

역시 지능문제인가봐
                         
ultrakiki 21-06-06 16:33
   
뭔 왜곡요 ?

" 호센 21-06-06 16:24 
그것도 기름 장을 김에다 바르는 문화를 토대로  가진 음식이~"

너님이 기름 발라먹는 타령해서 그렇게 쓴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팩트로 맞아서 맛이 가신듯
                         
호센 21-06-06 16:36
   
난 기름장을 김에 바른다라고 써있는데??

ㅋ 역시 문맥 파악까지 ㅋ

얼마나 더 멍청해져야 님처럼 될수 있나요 ㅋㅋ 언어영역 절망적이네 ㅋ

(팩트로 맞아서? ㅋㅋ 김이랑 밥밖에 말못한 양반잌ㅋㅋㅋ 팩트 주장 ㅋㅋㅋㅋ
                         
호센 21-06-06 16:38
   
1 노리 마키와 초를 밑간한 김밥에 대한 공통 분모가 왜 일제 강점기 시기인지

  동시대의 공통분모에 왜 하필 저시기에 일어난거죠???   

  왜 조선에선 그 이전에도 없던 초처리한 밥을 먹었던 형태를 저때 만들었을까요??

  에도시대때부터 존재하던 후토마키식이 말이죠~

밑간에 대한 집착이 아니라 시대적 우연성에 대해 논해보아용
                         
ultrakiki 21-06-06 16:39
   
말꼬리 가지고 어처구니 없는 소리 쩌네요

기름장일 발라서 싸먹건
기름장에 발라먹건

김쌈 타령하는것도 오지는데....


국어의 문제로구나.
                         
호센 21-06-06 16:42
   
기름장은 보통 바른다고 표현하지 기름장에 싸먹는다는건 찍어먹을떄 하는 말이고 ㅋ 언어 딸려요?

아~ 그리고 위에 써놓은 우연의 일치 답변좀 ㅋ
                         
ultrakiki 21-06-06 16:48
   
결국 하는 소리가 밑간과 형태인데

저시기에 발달했다구요 ?


음식사를 모르시는 모양인데
20세기에는 모든 음식이 형식을 갖추게 됩니다.

그래서 같은 시기에 발달한 커틀릿을 예로 든것인데
못알아먹고 답변도 못하고


밑간과 형태는 음식의 본질과는 영향이 없다구요.

너님이 주장하는 김밥은 아류고 마끼는 원류라는 소리는 개소리라는 것인데




그냥 김을 싸먹는 방식이고

결국 해방이후에

결국 초가 들어간다. 형태가 비슷하다인데


이것은 음식에 대해 무지하면 할수 있는소리.

김을 싸먹는것은 그 이전의 이야기.




그 같은시기 ? 김을 싸먹었다

우연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크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하던데로 김밥이 아류라 인정 못하면

메갈이라고 빼애애액 하세요 ㅎㅎ
                         
호센 21-06-06 16:49
   
그러니까 음식사를 알게 20세기 어느 기간에


우리가 저렇게 초처리 햇서 먹게됐는지 알려달라고요 ㅋ

그 전엔 언제?? 조선시대 후기 언제?

일제시대떄 우연히?

그냥 그럴것이다?? 식문화가 완성되었으니까??

문화적 상대성은 다 개무시하고??

내가 그럴것 같은 믿음이 있다??
                         
호센 21-06-06 16:52
   
사료적 근거가 있으면 믿는다니까???

나도 호소마키 전에 저런형태의 음식이

조선에 있어서 일본애들한테 이것조차도 우리가 원류다 라고 말하고 싶어

일본의 가타카나 조차 사멸된 신라의 언어라는 거 밝혀지고 내가 번역사이트 가서

일본애들 겁나 놀려댔었거든~~ 이것도 그런 근거 있음 좋지

그런게 있어??
                         
호센 21-06-06 16:56
   
김의 원형을 일본애들이 우기면 난 가서 말할자신있어 사료는 넘치거든

일본애들이 김먹었던 기록보다 훨씬 전에~~
                         
ultrakiki 21-06-06 17:00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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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병크질 ?

원류 타령은 너님이 하셨어요 ...

횡설수설 오락가락 오지십니다 .


쿄이쿠 본인은 아니시죠 ? 정확히 똑같은 소리를 하시는데.
호센 21-06-06 16:41
   
2. 왜 조선에선  초를 밑간하면서 밥을 상하게 하지 않게 보존하려는 시도를 안하다

  그 시도를 갑자기  일제시대 노리마키 처럼 만들게 되었응ㄹ까요??  그전에

3.  김밥이란 조선시대 후기 그런형태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4.  조선 식문화에서 반찬과 밥과 김이 한상에 올라와서  싸먹는 문화에서  어느 순간 재료까지 다 썰고 올려서
    다 만들어 놓고 잘라서 올려놓는 문화에 대한 사료가 없다가 갑자기 일제시대때 나오게 되었을까요


5. 그리고 그당시 김밥 만들던 기록이 나와있던 신문은 이걸 만드는 법을 설명하면서
    왜  초처리나 일본식 재료에 대해이야기 했을까요?
     
ultrakiki 21-06-06 16:57
   
2. 왜 조선에선  초를 밑간하면서 밥을 상하게 하지 않게 보존하려는 시도를 안하다

  그 시도를 갑자기  일제시대 노리마키 처럼 만들게 되었응ㄹ까요??  그전에

- 휴대용 음식에 초로 밑간을 하기도 함. 보통은 소금을 단뜩써서 휴대용을 가지고 다니는데
식사량과 불편함으로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도시락을 가지고 더니지 아니했고 말린 떡이나 밀가루류
소주에 말린 탄수화물 덩어리를 휴대함.비상식량의 개념임.



3.  김밥이란 조선시대 후기 그런형태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 김을 싸먹는 것은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데 형태에 집착을 하는데 형태가 알던 형태가 아니라고 아류가 되는것은 아님.



4.  조선 식문화에서 반찬과 밥과 김이 한상에 올라와서  싸먹는 문화에서  어느 순간 재료까지 다 썰고 올려서
    다 만들어 놓고 잘라서 올려놓는 문화에 대한 사료가 없다가 갑자기 일제시대때 나오게 되었을까요

- 아니 밥을 김에 싸먹는데 그것을 누가 기록으로 남김 ?
  이야기를 했듯 마끼의발전도 조선 침략후 식민지 이후 조선에서 김이 만힝 생산되자 발전된 음식이며
  그 이 전 사료가 없는 것은 마찬가지.
  일제시대때가 아니라 20세기 들어오면서 조리법들이 글로 남겨지고 개량되고 정량화 되는 시기임.
 




5. 그리고 그당시 김밥 만들던 기록이 나와있던 신문은 이걸 만드는 법을 설명하면서
    왜  초처리나 일본식 재료에 대해이야기 했을까요?

- 일제시대 끝나고 조선 동아 등등에서 김초밥이라고 하면서 조리법 내놓음. 김초밥 !
  찌라시에서 왜식 초밥 조리법이 나왔다고 김밥이 아류다 ? 김밥 이전에는 없었다는 어불설설.
          
호센 21-06-06 17:01
   
역시 지식의 한계 드러나쥬???

한국에도 초를 쳐서 보급하던 문화도 있었음 대표적이게 식혜인데

밥은 애초에 들고다니던 보존성음식자체가 아니였음 조선인들은 쌀을 가지고 다녀서 현지에서 요리해먹거나~  말린 미역 북어를 쌀과 바꿔서 먹거나  엿을 주로 가지고 다녔음

또 유교적 관념에 따라서 밥을 들고 다니면서 먹는거 굉장히 몰상식하게 여겼음..  현대에 알던 주먹밥 문화는 일제 잔재의 영향으로 덧씌워진거임
               
ultrakiki 21-06-06 17:05
   
조선시대에도 주먹밥은 존재했습니다.

님이 지금 인터넷에 긁어온거 진작에 다 봤구요.

초로 간을 한 밥이 없었다 ? 초 소금등으로 간을 안하면 보관자체가 힘들어요.


지식의 한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주먹밥이 주류가 아니라고 써놓고 비상식량이라고 써놨거늘...
뭔 또 정신승리세요 ?
          
호센 21-06-06 17:04
   
3. 넌 여전히 유추의영역에서 머물고 있잖아~ 그럴것이다.. 이건 뭐 반박할 꺼리도 없네

4. 한국 식문화 기록유산에 대해 모르면 가만있고  자산어보라고 알지???  우린 물고기도 기록으로

싹 남겼음  서민들이 먹는 식재료 , 양념,, 하다 못해 개인에 집에서 남겼던 식문화도 심심하면

유배간 선비양반들이 남겼음.. 김쌈??  말해 뭤함?

5. 일제 시대에서도 초처리 이야기 했고.. 김쌈밥이라는 말을 하면서 일제 음식 재료 이야기했으면.. 그 이전 한국 식문화 로 이야기 못했겠지
               
ultrakiki 21-06-06 17:05
   
자산어보 이전에는 그럼 물고기가 없었음 ?


억지도 그정도면 정신병의 영역.
                    
호센 21-06-06 17:08
   
그 이전에도 있었겠지  자산어보도 기록으로 남길만큼  철저하게 남긴 민족인데

대표적인 형태로 남아있는 기록문화 유산 아냐 ㅋ


넌 사료 가지고 오는 거 하나 없잖아~  너야말로  억지네 ㅋ
                         
ultrakiki 21-06-06 17:09
   
자산어보가 19세기 입니다.

뭔 병크 터지는 소리를 하세요 ?

그니까 기록으로 안남겼으면 그 이전에는 없다고 유추하는거죠 ?
                         
ultrakiki 21-06-06 17:11
   
세종실록 지리지(1454)에는 김(海衣)이 각 해안 지방의 특산품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감태(甘笞) · 미역(藿) 등과 구분하고 있다. 이후 조선왕조실록에는 진상품이나 명나라 조공 등으로 바친 기록이 있다.[1] 효종실록에는 1650년 당시 김 1첩의 값이 목면 20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2] 《성호사설》(18세기)에는 바닷바위에 자연적으로 붙어 자라는 김(海衣)을 종이처럼 말리는 과정이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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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종이처럼 말려서 먹었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7:11
   
이건 또 무슨 자의적 해석이죠???

그 이전에도 있었겠지 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몰라용?
                         
ultrakiki 21-06-06 17:16
   
자의적 해석은 너님이 하는것이구요.
                         
호센 21-06-06 17:22
   
ㅋㅋㅋ 솔직히 쫄리제??  하나도 제대로 반박하는게 없누 ㅋ
호센 21-06-06 16:59
   
조선에서 민간에서 전승되던 모든 술이 일제 강점기간동안 집에서 담그는 누륵을 못쓰게 해서 사멸하게 되었을떄

이건 사료적으로 엄청 이슈화된면서 기록 되었음.. 우리 음식의 식문화가 끊겼던 행위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참기름으로 밥의 형태를 틀을 만들어서 완성된 김밥의 식문화를 즐길떄

일제시대에 그런 영향으로 초처리로 바뀌면서... ㅋ 일본 노리마키화 되었으면 아마 난리났을껄??

시대에 사학자들, 요리연구가들 지식자 층들이 엄청나게 기록했을테니까...

음식과 언어, 문화는 그 민족의 정체성임
     
ultrakiki 21-06-06 17:06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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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언어, 문화는 그 민족의 정체성임

정체성 오짐.
          
호센 21-06-06 17:11
   
김은 맞음~ ㅋ 김쌈도 맞고 ㅋㅋ

[그 문화의 정체성임]~ 이라는 뜻은

없는 걸 우리꺼라고 우기는게 아니라는 거


이런거 하는게 칭 크들이지 아마?? 왜구들도 그렇고 ㅋ
               
ultrakiki 21-06-06 17:13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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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이쿠 인정 ?

응 인정 !
호센 21-06-06 17:06
   
그리고 가타부터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애들이 김가지고 왜곡하고 싶었으면 김에 원류 기록자체를 없애려고 했겠지 무슨 김밥가지고 하위 로컬 푸드 음식을 기록으로 장난치겠음? 임나부설만들어서 헛소리 하는 애들이고 구석기 문화도 왜곡하는 애들인대ㅔ
     
ultrakiki 21-06-06 17:07
   
김가지고 뭘 왜곡 ?

애초에 20세기에 김이 한반도에서 많이 양산되면서 마끼가 발전한 음식인데 ?
          
호센 21-06-06 17:09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김의 기원이 한국 사료에  으로 남아있는 만큼~

김밥의 기원형태가 불분명하고  초기 마키형태의 김밥이

현재 김밥형태와 분화된 사료적 기록에 대해이야기하는데 ㅉㅉ
               
ultrakiki 21-06-06 17:12
   
아니 종이처럼 만들어놓고

그럼 학을 접어서 한입씩 베어먹을까 ?

주식이 쭉 밥인데...밥에 싸먹지


단지 바뀐것은 형식과 밑간인데 그거로 마끼를 원류고 김밥은 아류를 주장하는것은

너무 빈약하지 않아요 ? 그래서 쳐맞는것인데....
               
호센 21-06-06 17:13
   
왜 또 밥을 김에 싸먹는 전 단계로 회귀했음??

뇌가 30분마다 리셋됨??

내가 밥으 김에 싸먹는 문화를 부정했냐고요 ㅋㅋㅋㅋㅋㅋ

현대 김밥의 원형과 마키의공통점 발생시기의 우연성에 대해 설명 못하잖아?
               
ultrakiki 21-06-06 17:14
   
그 분화된 사료 일제강점기 이전에

마끼의 조리법을 잘 적은 사료 좀 내놔봅시다.

설마 18세기경 왜나라 간도 안하고 김을 올려먹은 수준의 마끼를 말하는거면 ㅋㅋㅋ
                    
호센 21-06-06 17:16
   
ㅇㅇ 그래 뭐 사료적 기록이야 있는거 이야기 해줄게

1685 밥에 초처리 하는 하야즈시(早鮨) 최초기록
1716 김 양식이 시나가와의 바다에서 시작
동시기 아사쿠사에서 종이생산제법을 이용해 김 뜨기 시작(판김 생산)
1750 요리책 "요리산해향" 간행. 마끼스시라는 문자가 처음 나옴
1772 이 시기 에도에서 거상들의 호유가 활발
1776 간사이에서 요리책 "신찬식단부류 집" 간행 (마끼스시의 제법이 게재: 김발 위에 아사쿠사 김, 복어 껍질을 깔거나 그물처럼 깔고 위에 밥을 놓고 생선을 늘어 놓고, 김발로 감는다.)
1783 "두부백진 속편" 간행 ("보통 노리마끼" 기재 됨) 노리마끼 일반화됨
1785 "만보요리비밀상 전편" 간행 (마끼스시의 제법이 기재됨)
1787 "강호정중식물중보기" 간행 (마끼스시를 장사하는 가게가 기재됨)
1800 하야즈시가 주류가 됨
1802 간사이에서 요리책 "명반부류"간행 (마끼스시 네 가지 만드는 방법이 기재됨) 아사쿠사김, 미역, 대나무껍질 등 김 외의 것으로도 말아서 쌈
1803 서민용 요리책 "소인포정 초편" 간행 (노리스시 기재)
1808 후카가와에 이사고즈시 개점 이후 고급 초밥집이 증가함. 비싼 식당과 싼 포장마차로 나뉨
1818 에도에 하야즈시의 일종인 니기리즈시가 유행한다.
1824 하나야 요헤에 양국에 요헤에즈시 개점
1837 에도 풍물이 기재된 "수정만고" 간행 (초밥의 그림 속에 박고지 사이마끼 기재됨)
                         
ultrakiki 21-06-06 17:18
   
복붙하면

뭐가 바뀐다고  ?
                         
호센 21-06-06 17:21
   
그래섴 복붙한 내용은 좀 봤어???
한글...약한가?
                         
ultrakiki 21-06-06 17:26
   
ㅇㅇ ?

뜬금 뭔소리 ??

진작 본거라니까 ?
                    
호센 21-06-06 17:20
   
복붙안에 내용을 봐야지?? 18세기 이전에 마끼가 어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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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kiki 21-06-06 17:15답변  광고글 신고 
이미 18세기경 마끼의 기록도 봤는데

거기에 식초간 이야기는 없는데 ?


발작한번 거하게 해보셔요 ㅎ
                         
ultrakiki 21-06-06 17:29
   
1685 밥에 초처리 하는 하야즈시(早鮨) 최초기록
---------------------------------------------------------------

밥에 초처리 한다고 마끼 ? 그래서 김은 얹었고 ?
1716 김 양식이 시나가와의 바다에서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시간대를 보세요.


오 발작한다 ㅋㅋㅋ
               
ultrakiki 21-06-06 17:15
   
이미 18세기경 마끼의 기록도 봤는데

거기에 식초간 이야기는 없는데 ?


발작한번 거하게 해보셔요 ㅎ
                    
호센 21-06-06 17:17
   
18세기 마끼의 기록을 어딜 보셨길래 ㅋ
     
ultrakiki 21-06-06 17:08
   
잘 모르고 무지하면 좀 입닫고 있어요.
          
호센 21-06-06 17:10
   
잘모르고 무지한건 너같은데? ㅋ

그래서 뭐 ㅋ 김과 밥 혼자 뇌피셜 말고 뭐 없음??

완성된 식문화 드립 말고 ㅋ
               
ultrakiki 21-06-06 17:12
   
뇌피셜은 너님이 하고 계시다니까요 ???

그 마끼 사료는 ?
                    
호센 21-06-06 17:14
   
그 마끼사료를 반박할 사료는??? 

ㅋ 없는 노리마키를 능가하는 미싱링크를 찾아주삼 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7:15
   
미싱링크가 왜 나오지 ???
                         
ultrakiki 21-06-06 17:17
   
애초에 다른 음식이니까 없는것이고

왜구 침탈 이유에나 그런 형태를 보이는것인데...


그렇다고 김밥이 없었다니...
                         
호센 21-06-06 17:18
   
ㅋ 김쌈에서 조선 후간기에 ㅋ 참기름이던 소금간이던 밑간으로 먹기전 일자형 형태로 나왔던 식문화에대한사료적 자료  ㅋ  니 상상력에서 이랬을 것이다~ 잖아

20세기 완성된  식문화에 의해
                         
호센 21-06-06 17:19
   
비슷한 뭔가가 있었을꺼 아냐 ㅋ 니 주ㅇ장에 따르면

일본의 마키 형태보다 한국의 형태가 우연히  마끼랑 겹쳤다거나 아니면 일본에 마키형태가 되는 원류형태의 모습이 일본 노리 마키를 만드는데  영향을 미쳤다거나
                         
ultrakiki 21-06-06 17:22
   
비슷한 뭔가라니요 ?

비슷한 뭔가가 왜 필요하지 ??
뭔 대단한 과정의 차이인가 ?

김을 싸먹는 것이 형태가 바뀌면 아류가 되는거 ??

" 김밥은 아류 마끼는 원류 " ;;

쿄이쿠 소리 그대로 읊어봐야....
                         
ultrakiki 21-06-06 17:25
   
대단한 김밥 테크놀로지 인가 ?
주식인 밥을 김에 사먹는것이 ?

썰어먹었다 ? 그럼 돈까스도 썰어서 나오는 곳이 원류가 됨 ?
밑간이 초가 들어감 ? 그럼 밑간은 안하면 마끼가 아님 ?


아니 뭘 될만한 주장을 해야지.
쿄이쿠 하던 소리 또~~옥 같이 주장하면 먹힐리가.
                         
호센 21-06-06 17:25
   
비슷한 뭔가가 왜 필요하냐고???

1. 김의 기원  처럼 사료적 자료가 없으면 ㅋ 식문화로서 남아있어야 할꺼 아냐
2. 중간링크가 없는데  내가 저기 위에 복붙했던 1685 , 1783년 처럼 자료가 없으면
  ㄴ그냥 역사왜곡이 되어 버리니까
3. 한국에 출현한 노리마키 형식의 사료가 일본엔있는데 한국에 없으면
4. 일본애들이 김의 원조가 일본꺼다 라고 주장할때 우리가 사료로 반박가능한 것처럼
5. 우리가 일본애들보다 노리마키의 원조는 한국이 다라고 했을떄 재료형태나 만드는 거
    자체를 기록으로 더 일찍 만들었다라고 남겼을 사료적 근거가 없으니까

또 밥 과 김으로 우길샘이야??

이미 밥에 김싸먹는건 한국이 앞서있다고  다고 내가 말했는뎅/???

 김도 한국의 원조 김쌈먹는것도 한국이 원조~  이거 깔고 말하는 건데?
                         
호센 21-06-06 17:27
   
김의 기원 한국
김의 발견  한국
김의 원조 (사각틀 형태의 해태)  한국
김의 최초양식 성공  한국
김쌈으로 대표되는 싸먹는 문화 한국

이런 개념을 인정하는 건 다 기록에 있고 음식의 변천사들이 다 있으니까

근대 김밥은 아무리 찾아봐도 저 노리마키 영향설이 훨씬 설득력 있는데?
                         
ultrakiki 21-06-06 17:35
   
그건 너님 생각이고요.

김을 싸먹는데 뭔 마끼 타령을 하는지...

그럼 우리 조상들은 종이처럼 넓게 만들어서
종이학이라도 접어서 뜯어먹었을가 ?

그냥 싸먹었지 ?
                         
호센 21-06-06 17:36
   
김쌈이란 형태는 이미 한국이 원류라고 이야기했는데

무슨 종이학 드립을 치고있지??

내가 한국은 김을 말아서 밥이랑 안먹었다고 한번이라도 주장한적이 있나??
                         
호센 21-06-06 17:38
   
저~기 위에서 보니까 김을 밥에 안싸고 그냥 

뜯어먹었냐 이야기를 몇 번 쓰던데

혹시 내가 김쌈문화를 한국이 원류라고 했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름??
                         
ultrakiki 21-06-06 17:41
   
호센 21-06-06 02:08답변  광고글 신고 
안타깝게도 현재 김밥의 원류는 일본의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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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이꺼이 울지마 ! 더 맞아야되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7:32
   
명란젓도 우리가 먼저라는 근거가있고
후쿠오카 냉면도 한국식 냉면이 라는 근거가 있고
메밀 소바도 한국에서 기원이라는 근거가 있고~
김도 우리가 먼저라는 근거가 있어~

현대 김밥은 단순히 사료가 없는 걸 넘어서서 제작형태나 음식스타일도 
식민지시대 출발에  마키에 더 가까움..
근거 주장은 단순한 니 뇌피셜이 아니라 근거가 있어야함.  하다못해
민간차원에서 먹고 있었고.. 그것들이 널리 퍼져있던가
     
ultrakiki 21-06-06 17:39
   
김을 그럼 종이처럼 만들어 먹었는데
안싸먹고 개나 줬을까 ?

마끼가 원류다 ???

/자산어보에 타령을 하질 않나 ...
/폄하 드립도 저능하고
/메갈 타령은 오졌음

오또케 반박은 한번도 못하시는거죠 ?
윤달젝스 21-06-06 17:39
   
한국인들이 종이김을 만든것은 알고있수무니다.
한국인들이 김밥을 수백년동안 먹은것도 알고있수무니다.
그런데 그건 김밥이 아니고 '김쌈' 이무니다.
한국인들이 먹은것은 김쌈이지 김밥이 아니무니다ㅋ
김밥의 기원은 일본이무니다
ㅇㅈㄹ
     
ultrakiki 21-06-06 17:42
   
김은 싸먹었지만

김밥은 아류다 마끼랑 닮았으니까 마끼가 원류다 ! 마끼 !!! 빼애애액

이러고 있죠. ㅋㅋㅋㅋ
          
호센 21-06-06 17:46
   
김은 싸먹엇는데

만들던 방법, 먹는 형식,  기존 밥처리와 다른 문화적 특징, 근데 발달된 김쌈문화의
사료적 근거 가 없으니까 뺴애액 하지 않을까??

적어도 김 밥~ 몰랑 우연히 겹친거야~ 김 과 밥있으니 꽨찮음~ 보단 나을듯?ㅋ
               
ultrakiki 21-06-06 17:50
   
김에 싸먹는데 뭔 사료를 찾는지 ?
그냥 일상에서 먹는 음식인데...

몇번을 이야기 하지만 그럼 종이처럼 만들어서 뜯어먹고 있음 ??
당연히 편리한데로 밥이 주식인데 싸먹지


18세기나 되서 김을 조금씩 먹기 시작한 왜인들은 김을 싸먹은 것 대단해요 !!! 를 외치고 싶은겁니까 ?
     
호센 21-06-06 17:44
   
종이김을 만든것도 원류고~ ㅋ밥에 김을 싸먹은건 알고있다고 이야기했으니 ~

현대적 형태의 김밥은 다른 음식이라고 누차 이야기를 했을텐데 ㅋ

니가 이 차이점을 모르는 거 같으니 이야기 할께

우선 김쌈이나 김을 젓가락으로 싸서 충무김밥 형태로 먹는 건 가진 재료들이  무쌈의 형태 처럼

식행위 도중에 본인이 간편에하게 말아서 먹는 다는 식중 만드는 행위가 동시에 수반됨 ㅋ

마키 김밥은 그게 하나의 음식처럼 만들어져서  식사 스타트 되면 그냥 먹는거야

현대 김밥을 쉽게  예를 들어 말하면
1.  다 완성된 김밥을 먹느 것
2.  재료가 식탁에 있으면 하나씩 말면서 먹는것

근데 김쌈은. 밑간이나 재료의 말기 형식 이전에 김의 형태부터 다름
한국 김은 얇아서 두꺼운 재료를 싸기에 무리가 있었음..
김쌈 김이 일반 김보다 조금 더 두껍게 나오는 것도 그냥 양반김 싸먹듯이 먹는 것과 다르게

김쌈은 고유의 음식으로서 사료적 가치가 있음

근데 이게 일본식 마키 형태로 먹는 형태나 방법이 아예 달라지고.. 또는 김에 기름을 바르는게 아닌 밥 자체에 초처리나 기름장을 만들던 형태의 음식으로  로컬화 된  (만약 한국이라면 발전된이라 치자) 거라면 사료적 기록이나 구전, 먹던 풍습등이 남아있을 꺼 아냐?? 근대이거나 식민지 이전이라도..근데 그게 없네?
          
ultrakiki 21-06-06 17:47
   
밑간이라고 퉁치지 말고

김쌈은 김밥이될수 없으므니다.
마끼만이 김밥의 원류 이므니다.
빼애애액 해봐야 쿄이쿠.
               
호센 21-06-06 17:51
   
김쌈은 속재료 된 음식을 보쌈이나~ 상추삼처럼 현장에서 먹는 거니까 ㅋ

속재료도 밥을 밑간하는 형태도 아님 ㅋ  노리마킨 지금 김밥처럼 싸서 나왔고..

기록상으로도 한참 전인데

한국 김밥이 우연히 일제시대 겹친 증거 알려주시고요~ 아끼 위에 말했던 1685년 이전에
한국 김쌈 이후 음식ㅇ 알려주시고

짠~~하고 2중 우연 겹치는 거 그냥 우연으로 생각하면 됨??

중간 과정 없고 갑자기 나 나온 현대 김밥이 중간에 초처리 한 것도 그냥 우연이고 ㅋ
     
호센 21-06-06 17:49
   
ㅋ 젝스님 위에 키키는 대답 못하고 회피했던 질문인데 이거 대답해주실수 있으심?


---------------------------------------------------------------------------------------------------------------
만약  김쌈이나 김에 밥을 싸먹는 다는 ㅋ 음식이 우연히 노리마키랑 겹쳤다 칩시다.

그것도 기름 장을 김에다 바르는 문화를 토대로  가진 음식이~

김을 밥에 싸먹는 원류 형태가 있다는 걸로

1. 우연히 ㅋ 마키틀에 싸먹는 것도 갑자기 쩜프해서 만들어졌고?
2. 우연히 한국에선 하지도 않는 밥에 초를 치는 형태로 ㅋㅋ만들어졌고 ?
3. 속 줄 재료를 밥을 먹으면서 안싸고~ ㅋ 말아서 썰어놓는 형태로
우연히.. 일제 강점기 전엔 기록이 없다가

우연히 일제강점기 시절에 만들어졌다 이거죠?ㅋ

한반도 침탈시절에 우연히???

근데 그 식민지 문화엔 노리마끼라는 음식이 우연히 있었네 우연히 ㅋㅋㅋ

-----------------------------------------------------------------

이거 어떻게 생각하삼 그냥 우린 쩜프임???  김 -> 김쌈 -> (식민지 우연히 비슷함)  > 현대김빱?
          
ultrakiki 21-06-06 17:51
   
너님은 왜 답변을 하나도 못하세요 ?
               
호센 21-06-06 17:52
   
그걸 본인에게 물어보세요 ㅋ 왜 답변 못하시는지 위에 기록 알려드렸ㄲ는데?

4가지 질문도 위에 했는데 답이 없으시던데?

위에 댓글도 기대할께요 ㅋ

기록은.... 없는 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분떄문에 조선시대 기록문화 완전 나가리 만드네 조상님 욕보이는거 ㄴ이분이구만
                    
ultrakiki 21-06-06 17:54
   
ultrakiki 21-06-06 16:57

응 이댓글에 답변 했는걸 ??

벌써 한시간 전인데...

뭔 정신승리람.
                         
호센 21-06-06 17:56
   
그 대댓글 답변 못봤어?ㅋ

비슷한 뭔가가 왜 필요하냐고???

1. 김의 기원  처럼 사료적 자료가 없으면 ㅋ 식문화로서 남아있어야 할꺼 아냐
2. 중간링크가 없는데  내가 저기 위에 복붙했던 1685 , 1783년 처럼 자료가 없으면
  ㄴ그냥 역사왜곡이 되어 버리니까
3. 한국에 출현한 노리마키 형식의 사료가 일본엔있는데 한국에 없으면
4. 일본애들이 김의 원조가 일본꺼다 라고 주장할때 우리가 사료로 반박가능한 것처럼
5. 우리가 일본애들보다 노리마키의 원조는 한국이 다라고 했을떄 재료형태나 만드는 거
    자체를 기록으로 더 일찍 만들었다라고 남겼을 사료적 근거가 없으니까

또 밥 과 김으로 우길샘이야??

이미 밥에 김싸먹는건 한국이 앞서있다고  다고 내가 말했는뎅/???

 김도 한국의 원조 김쌈먹는것도 한국이 원조~  이거 깔고 말하는 건데?

이거에 대한 답글 없던데?
                         
ultrakiki 21-06-06 18:09
   
뭔 중간링크 ???

돈가스는 사료가 남아있디 ??


김을 밥과 먹으면 김밥인데, 밑간과 형태가 바꼈으면 마끼이므니다 ?

이 주장 반복인데 ....논리 빈약함 우짬 ?
                         
ultrakiki 21-06-06 18:11
   
돈가스 밑간과 형태가 썰어저서 나왔으니

슈니첼과 커틀릿은 아류.


결국 최종형태나 밑간으로 음식을 좌우 한다는 소리인데.

치킨을 구운것은 치킨이 아니고
염지를 달리하면 치킨이 아닙니까 ?


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쉽게 예를 들어줘도 어버버하고 있어요 ? ㅎㅎ
          
ultrakiki 21-06-06 17:53
   
뭔 점푸 타령.

형식은 닮을수가 있지 식재료 운용 방식 보관 조미등등해서
그것이 20세기임.

그래서 그시기인 식민지 시대에 발달한거, 몇번이나 이야기 했는데
당시 비슷한 시기 비슷한 음식 돈가스가 있음.

근데 여기에는 답변 조차 못하고 횡설수설만 계속하는데

자꾸 밥에 김을 싸먹는것을 사료를 찾지 ???
               
호센 21-06-06 17:54
   
그 형식이 닮을 수 있지에 대한 사료적 근거 없잖아요

그냥 니 상상이고 적어도 

1750 년 전 기록만이라도 제발~~~~

없음?? 니 상상력임?
                    
ultrakiki 21-06-06 17:56
   
종이형태로 언제 나옴 ????
                         
호센 21-06-06 17:57
   
종이 형태 한국이 먼저다라고 부정한 사람????
                         
호센 21-06-06 17:57
   
ㅋㅋ 안되면 기원으로 리턴이구나 ㅋㅋㅋ

김쌈까지도 우리가 먼저야 ㅋㅋㅋ

그래서?? 1750년 전기록은?
                         
ultrakiki 21-06-06 17:58
   
종이형태로 나오면 싸먹는 형태가 되는건데...

상상력 ?

그것을 종이학이라도 접어서 뜯어먹으세요 ??

주식인 밥에 싸먹지 ?
                         
ultrakiki 21-06-06 17:59
   
당연히 유추 가능한것을 ....

너무 나도 당연한거 아닌가 ?

사료 ? 마끼는 김을 종이처럼 만들어서 싸먹는것이 아니래요 ?
                         
호센 21-06-06 17:59
   
ㅋㅋㅋ 종이학 밖에 말못하네 ㅋㅋㅋ

김쌈을 어떻게 먹을까????

누가보면 밥에 김싸먹는거 부정하는 걸로 알겠누 ㅋ
                         
ultrakiki 21-06-06 17:59
   
당연히 유추 가능한것을 ....

너무 나도 당연한거 아닌가 ?

사료 ? 마끼는 김을 종이처럼 만들어서 싸먹는것이 아니래요 ?
                         
호센 21-06-06 18:05
   
ㅋ 종이 형태로 나왔다~

이후에 김을  싸먹었다

현대적 노리 마키가 한국에 유입된 시기와 제작 방식이 겹치는 건 그냥 우연히다

쌈문환 모르겠고 이거 우길시 김 종이학 접어먹은거고

넌 교잌쿠 상이다 ㅋㅋㅋ 이런거네?
                         
호센 21-06-06 18:05
   
내가 김쌈이 먼저 인건  인정해~ 라고 말하는 건

니가 보기엔 내가 ㅋ 조상님들이 김을 종이학 접어서 따로 먹고 다녔다~

이런걸로 이해하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21-06-06 18:07
   
님이 주장하는바까 쿄이쿠에 진작에 주장했던것.

답변은 못하고
메갈이라고 주장하시는 부류가 쿄이쿠 정도면 감하하게 생각해야죠.

종이형태의 김을 감히 밥과 싸먹지 못했을거라는 것이 오히려 상상력 부재.


" 김에 싸먹는것은 마끼와 다르다 마끼가 원조니까. "

말고는 없죠 ?
                         
호센 21-06-06 18:07
   
ㅋㅋㅋ ㅋ중간 형태 없고 ㅋ

김을 싸먹는 문화가 놔왔으니 ㅋ 아 싹 빼고 몰라

우리가 원조 끝ㄴ~~~ 아니면 교잌크 상~~

 (우리가 여기선 토론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다른애들이 보는 곳이기도 햌
사람들이 이 대화를 다 본다면 ㅋ 누가 더 철부지 같이 구는지 알지 않을까??

스스로의 논리적 모순을 깨닫지 못하는 건 상관없는데 ㅋ 적어도 토론을 하려면
그에 맞는 자질을 갖추는게 어떨까 싶어 ㅋ
                         
호센 21-06-06 18:09
   
ultrakiki 21-06-06 18:07  광고글 신고

종이형태의 김을 감히 밥과 싸먹지 못했을거라는 것이 오히려 상상력 부재.
-----------------------------------------------------------------------------------------------------------------
???  그러니까 ㅋ 내가 말한 김쌈은 ㅋ 그냥 종이학이라는 뜻이네??ㅋㅋㅋ
아예 내말을 안듣겠다는 확고한의지가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김쌈을 내가 어떻게 먹냐고 설명했을까???
                         
호센 21-06-06 18:15
   
한반도의 김쌈이라고~ 싸먹는 형태의 원류를 내가 말했는데

왜 계속 못알아 들음?

내가 말하는 김쌈의 개념을 진짜 종이학처럼 생각하는 거야?ㅋ
                         
ultrakiki 21-06-06 18:15
   
횡설수설...

진짜 머리 안좋으신듯.

종이락 접었을까 반문하는것은 너님 조롱하는것인데요 ? 크크
                         
호센 21-06-06 18:15
   
한반도의 김쌈이라고~ 싸먹는 형태의 원류를 내가 말했는데

왜 계속 못알아 들음?

내가 말하는 김쌈의 개념을 진짜 종이학처럼 생각하는 거야?ㅋ
                         
ultrakiki 21-06-06 18:15
   
횡설수설...

진짜 머리 안좋으신듯.

종이락 접었을까 반문하는것은 너님 조롱하는것인데요 ? 크크
                         
호센 21-06-06 18:16
   
ㅋ 그러니까 ㅋ 설명해봐 김쌈을 내가 어떻게 표현
했길래

니가 조롱하는건지 들어보자 ㅋ
                         
ultrakiki 21-06-06 18:25
   
못알아먹으면 그것으로 족한데...

구질구질하게 설명까지 해달라고 하시네요 ?

진짜 지능처참한것도 인증하시는듯.


답변이나 하세요. 자꾸 뭘 요구하면 안되안되잉 ㅎ
                         
흑자전환 21-06-07 14:20
   
울트라끼끼님 님진짜  토나와요 ㅋㅋ  전체글 처음부터 정독 해보세요 진짜 이런 사람이 무식한데 신념 가진 표본 애초에 상대 말아야함 ㅋㅋㅋ 안믿는 사람 고집을 어떻게 꺾어~~
                    
호센 21-06-06 18:11
   
게다가  넌 왜놈들이

1685 밥에 초처리 하는 하야즈시(早鮨) 최초기록
1716 김 양식이 시나가와의 바다에서 시작
동시기 아사쿠사에서 종이생산제법을 이용해 김 뜨기 시작(판김 생산)
1750 요리책 "요리산해향" 간행. 마끼스시라는 문자가 처음 나옴
1772 이 시기 에도에서 거상들의 호유가 활발
1776 간사이에서 요리책 "신찬식단부류 집" 간행 (마끼스시의 제법이 게재: 김발 위에 아사쿠사 김, 복어 껍질을 깔거나 그물처럼 깔고 위에 밥을 놓고 생선을 늘어 놓고, 김발로 감는다.)
1783 "두부백진 속편" 간행 ("보통 노리마끼" 기재 됨) 노리마끼 일반화됨
1785 "만보요리비밀상 전편" 간행 (마끼스시의 제법이 기재됨)
1787 "강호정중식물중보기" 간행 (마끼스시를 장사하는 가게가 기재됨)
1800 하야즈시가 주류가 됨
1802 간사이에서 요리책 "명반부류"간행 (마끼스시 네 가지 만드는 방법이 기재됨) 아사쿠사김, 미역, 대나무껍질 등 김 외의 것으로도 말아서 쌈
1803 서민용 요리책 "소인포정 초편" 간행 (노리스시 기재)
1808 후카가와에 이사고즈시 개점 이후 고급 초밥집이 증가함. 비싼 식당과 싼 포장마차로 나뉨
1818 에도에 하야즈시의 일종인 니기리즈시가 유행한다.
1824 하나야 요헤에 양국에 요헤에즈시 개점
1837 에도 풍물이 기재된 "수정만고" 간행 (초밥의 그림 속에 박고지 사이마끼 기재됨)

이렇게 적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은

밥과 김 끝!!!!!!!!!!

이렇게 허술하게 하고 다니셨다는 거지?
                         
ultrakiki 21-06-06 18:13
   
김을 일상적으로 싸먹는 형식으로 먹었으니까.

뭔 대단한 테크놀로지라고 ...


그니까 한반도에 사람들은 종이처럼 김을 만들어놓고

싸먹지도 못했다 ...이소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참 저렴한 능지
                         
ultrakiki 21-06-06 18:16
   
하도 쳐맞아서 이제 오락가락 한신듯.

" 마끼가 원류다  김밥은 아류다 "

한번만 더 써주실래요 ? ㅎㅎ
                         
ultrakiki 21-06-06 18:16
   
하도 쳐맞아서 이제 오락가락 한신듯.

" 마끼가 원류다  김밥은 아류다 "

한번만 더 써주실래요 ? ㅎㅎ
                         
호센 21-06-06 18:17
   
ㅋ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ㅋ 무슨 오버테크롤러지라서 일본을 찬양하는 개념이 아니야

ㅎ문화적 식도락 특성상 만드는 개념과 관점이 다른거지~  ㅋ

그 차이를 구분못하네?
                         
ultrakiki 21-06-06 18:19
   
377년이나 앞섰는데...
김을 종이 처럼 만들었지만


' 감히 싸먹을 생각을 못했네 ㅎㅎ '

이러는 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센 21-06-06 18:19
   
근데 넌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 유사점이

수렴진화 같이 비슷한 것에 대해 전혀 설명을 못하고 있어~

그냥 종이학 반복일 뿐이지 ㅋ

김을 밥에 싸먹는다는 개념에 대한 원론적 이야기는 이미 끝냈어야하는데 넌 너의 논리적 근거를 못드러내는걸 ㅋ 

김의 원론과 김쌈문화의 불인정이라고 매도하면서 논점을 돌려치기 하고 있지~
뻔한~ 회피성 행동인데 어차피 ~ 너의 이런 유치한 행동도 여기 박제될꺼고~ 결국
너의 허접한 논리는 이렇게 남게 되겠지
                         
호센 21-06-06 18:21
   
싸먹을 생각을 못하는 거?

라고 주장하려면 내가 김쌈도 가짜라고 주장해야 하지 않음??

ㅋ 어디서 이렇게 멍청한 생각을 하게 됐음??
조상님들 기록문화도 없이 바보 만들더니

본인 논리를 위해 김쌈문화도 폄하하는 옹졸함... ㅉㅉㅉ
                         
ultrakiki 21-06-06 18:21
   
답변은 일절 하지도 못하고
결국 한다는 소리가

메갈 타령하고
폄하 타령하는 수준이란...


쳐맞아서 뚝배기깨지는 꼴이란...



" 마끼 원류 김밥 아류 "

한번만 외쳐주세요. ㅋㅋ
                         
호센 21-06-06 18:23
   
김쌈 조리법에대해서도 한국의 기록이  저렇게 자세히 남아있을텐데 ㅋ

어째서 넌 계속 도돌이표 처럼~ 현대김밥의 노리마키 유사성과 발생시기가 겹치는 것에 대한 논파는

[김에 밥을 싸먹지 못하는 건 상상력의 부재~]
[그게 뭐 대단한  오바테크놀리지 라고~ ]

같은 논점을 회피하는 대답만 주구장창 하고 있지  ㅋ

김쌈은 싸먹을 수 있다 없다??라고 했을때 내가 뭐라했을까??
                         
호센 21-06-06 18:24
   
ultrakiki 21-06-06 18:07  광고글 신고

종이형태의 김을 감히 밥과 싸먹지 못했을거라는 것이 오히려 상상력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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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그러니까 내가  종이 형태의 김을 싸먹지 못했을꺼라고 주장한 근거가 뭐라고??
                         
호센 21-06-06 18:27
   
------------------------------------------------------------------------------
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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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내가 언제 이렇게 표현한건지 그것도 알려줘 ㅋ

김쌈이란건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하는 음식이야??

내가 왜 이렇게 말했다고 생각하는 건지?ㅋ
                         
ultrakiki 21-06-06 18:27
   
그니까 님은 김쌈은 김밥이 아니고

마끼만 원류고 김밥은 아류를 주장하는것인데 ...


혹시 뭔소리 하는지는 아시죠 ???

하도 쳐발려서 본인이 뭐라고 한지는 아시죠 ??? 크크크
                         
호센 21-06-06 18:28
   
그니까 님은 김쌈은 김밥이 아니고

마끼만 원류고 김밥은 아류를 주장하는것인데 ...
------------------------------------------------------------------

ㅋ 그래서 여기 서 말하는 김쌈은

밥을 김에 쌀까요 안쌀까요???

알려주세요 ㅋㅋ
                         
호센 21-06-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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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라처럼 감히 밥과 함께 먹을 생각을 못했다는 전재가 깔려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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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의 김쌈 문화가 어느 부분에서 종이형태의 김을 밥에 쌀생각을 못한

상상력의 부재라고 느낄까요?? 김쌈은 그렇게 못느꼈던 걸까요??

난 너한테 김쌈을 뭐라고 하면서 설명했던 걸까요???ㅋㅋㅋㅋ

니가 지금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는 아세요?

부디 좀 알려줘봐 ㅋ
                         
ultrakiki 21-06-06 18:35
   
김으로 싸먹으면 김밥이라 보고요.

김으로 싸먹는것이 김밥이 될수 없다는 주장은 님이 하시는것이구요.


마끼의 원류라 볼수 없죠.

밑간과 형태가 변한것이고 그 형태라는것 밑간이라는것은

다른 음식도 적용해보면 마끼 원류설은 개소리 망상에 불과하죠.


밑간과 형태가 변화했다고 다른 음식 ? 

김치가 밑간 여부와 형태가 달라진다고 우메보시가 되는 것이 아님.

김치를 우메보시처럼 비슷하게 그릇에 담는다고 우메보시가 원류가 되는것은 아님.


외치라니까요 ?

" 마끼는 원조 김밥은 아류 "

어첨 쿄이쿠랑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다른 처우를 받기를 원하는지 ㅋㅋ
뱅신도 아니고 ㅋㅋ
                         
호센 21-06-06 18:38
   
김으로 싸먹으면 김밥이라 보고요.

김으로 싸먹는것이 김밥이 될수 없다는 주장은 님이 하시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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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또 스윽` 바꾸네  현대 김밥의 형태가 노리마키에 영향을 받은 거라고 말했을 텐데??

김밥 김쌈.. 종이로 된 해태형테의 김을 김쌈으로 먹던~  김을 밥에 싸먹는  형태를 진작부터 인정하고 있었을 터인데

왜곡하는 거의 의 메갈이야... 크.. 본질에 대한 전도로 말꼬는 거보소
                         
호센 21-06-06 18:39
   
설령 ㅋ 김을 싸먹는 현대 시대의 김밥을  부정했다손 치더라도 ㅋ

종이형태의 김을 싸먹는 상상력의 부재라는 건

애초에 김쌈이라는 내 개념을 들었으면 나올수 없는 발언인데.. 

애초에 이런 왜곡된 말장난을 치고 이제와서 수습하는건 ㅋ 너무

더럽다는 생각 안함?
                         
ultrakiki 21-06-06 18:40
   
김으로 싸먹으면 김밥이라 보고요.

김으로 싸먹는것이 김밥이 될수 없다는 주장은 님이 하시는것이구요.


마끼의 원류라 볼수 없죠.

밑간과 형태가 변한것이고 그 형태라는것 밑간이라는것은

다른 음식도 적용해보면 마끼 원류설은 개소리 망상에 불과하죠.


밑간과 형태가 변화했다고 다른 음식 ? 

김치가 밑간 여부와 형태가 달라진다고 우메보시가 되는 것이 아님.

김치를 우메보시처럼 비슷하게 그릇에 담는다고 우메보시가 원류가 되는것은 아님.


외치라니까요 ?

" 마끼는 원조 김밥은 아류 "

어첨 쿄이쿠랑 똑같은 주장을 하면서 다른 처우를 받기를 원하는지 ㅋㅋ
X신도 아니고 ㅋㅋ
                         
호센 21-06-06 18:44
   
1. 김으로 싸먹으면 김밥이야 ㅋ

2. 근데 현대 김밥의 형태는 후토마키에 영향을 받았어

3. 김밥 김쌈 양념김으로  싸먹는 건 김밥이야

4. 그리고 한국식 김밥의 형태는  밥을 먹으면서 싸먹는 형태였음

5. 일제 강점기떄 후토마키의 형태와 제작 방식 한국 출몰 제작년도가 일치해

반박할 사료없이 갑자기 김밥은 김을 싼 음식이고 이걸 넌 부정했다로 몰아가면 안되죠 ㅋ

[종이 형태의 김을 싸먹을 상상력의 부재라는 ] 말은 처음부터

김을 밥에 싸먹는  형태자체를  부정한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왜곡된 행태잖아요??

역사 왜곡하려는ㄴ 일본애들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ultrakiki 21-06-06 18:54
   
김쌈은 김밥이 될수 없지만

마끼만 김밥의 원류로 존재한다는 호센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제작 년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사 왜곡하려는 일본애들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

본인 자기 고백 잘 봤습니다. 쿄이쿠씨

우겨서 될일이였으면 쿄이쿠 소리 안들었을듯.
                         
ultrakiki 21-06-06 18:55
   
김쌈은 김밥이 될수 없지만

마끼만 김밥의 원류로 존재한다는 호센같은 소리 하지 마시구요.

제작 년도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사 왜곡하려는 일본애들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

본인 자기 고백 잘 봤습니다. 쿄이쿠씨

우겨서 될일이였으면 쿄이쿠 소리 안들었을듯.
                         
호센 21-06-06 18:57
   
ㅋ 와~ 이거 ㅋ 곡해하는 클라스 보소~ ㅋㅋ

현대 김밥이 영향을 받았다고 ㅋㅋ 100번넘게 말했을텐데 ㅋㅋㅋ

왜곡 하시니 추하네요  말계속 바꿔 가면서~ ㅋ

사료도~ 못내놔~ 주장도 왜곡해~~

비하까지~~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ㅋ

삐뚤어진 신념이 어떻게 사람을 망가트리는지

여기 계신분들 다 봤을 듯 ㅋ
                         
ultrakiki 21-06-06 19:02
   
사람들이 다 봤죠 ㅎㅎ

논리에서 털리고서는 메갈 타령하고
개뜬금 음식 비하한다고 헛소리하고
진화론 횡설수설 하던

어떤 놈을요 ㅎ



몇번이나 지적한 지점은 왜 답변을 못하시고
빼애애액질만 하셔서 호X처럼되실려고 하십니까 ?
                         
호센 21-06-06 19:05
   
메갈처럼 사안의 본질에 대해~ ㅋ곡해하고 본질은 피하면서 

애서 진실을 외면하니까요 ㅋ 전 납득할 수 있는 자료나 증거를 가지고 오면

인정할 맘이 있다고 했지만  근거자료를 제시하라고 요구할떄 

그때마다 종이학드립을 쳤었죠 ㅋ

황교잌쿠~ 드립을 치면서 이제와서 도덕적 ㅋ 선긋기를 하시다니 어의가 없네요 ㅋ

애초에 ㅋ 교잌쿠 처럼 뭐든지 일본이 짱이야~ 가 아니잖아요 ㅋ

근거와 합당한 사료가 있었으면 한다니까요?ㅋㅋㅋ

아! 그리고 문화원에 기재되어 있는 것도 매국노들의 소행이군요?ㅋ
                         
ultrakiki 21-06-06 19:17
   
매국노요 ? 아니죠 .

뭔 망상을 그렇게 하세요 ?
그렇다고 하나의 설을 소개하는것이지

그냥 형태가 달라진것을 원류고 아류라고 지정한것도 아니고...

누구 처럼요.


근데 진짜 쿄이쿠랑 똑같은 소리에 감탄합니다.

쿄이쿠는 메갈 타령은 안하고 작세 타령했는데 ㅋㅋㅋ

뭐 근간을 이루는것이 그런 에너지니 뭐...이해는 합니다.
                         
호센 21-06-06 19:23
   
설이요??ㅋㅋㅋ

아 ㅋㅋㅋ 확정안된 가설이에요???ㅋㅋㅋㅋㅋ

아 이번에 이렇게 가시네??

근거 보여달라그러면서 거기도 가서 아무것도 없이

종이학 드립칠꺼임?ㅋㅋㅋ
autumnal 21-06-06 18:49
   
https://ncms.nculture.org/legacy/story/2951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포털에서도 김밥은 일본 영향이라고 기재하고있는데 아무튼 영향이 없다는건 솔직히 추합니다
일본 댓글만 보시다가 닮아가시는건가
     
김밥때문에 21-06-06 19:50
   
그러게요 문화원에도 잘 나와있네요
“ 우리나라가 밥을 주식으로 하니까 김을 밥에 싸먹었겠지만 김밥이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자료는 없다. 김이 일제시대까지도 상당히 귀한 식품이었으므로 김밥이 조선시대에 보급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김밥이 널리 보급되는 일차적인 조건은 김이 많이 공급되어야 한다. 일제강점기 본격적으로 김 생산이 늘어났기에 김밥은 그 시기에 정착되었다. ”

누가 봐도 일본 문화 영향 받은거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니
일본 우익들이 날조에 정신승리 하는거랑 똑같아 보임
          
주라기공원 21-06-07 21:48
   
일제강점기의 시기에 김생산이 늘어서가 원인으로 나오지 일본의 문화적 영향이라는 말이 없는데요?
               
주라기공원 21-06-07 21:49
   
뭐든 일본에서 배꼈을 거다라고 우기는 분들이 요즘 너무 많아서요..ㅎㅎㅎ 그게 우선적인 문제 같네요...
무좀함대 21-06-06 21:45
   
팩트: 일본은 김이 비싸서 김밥 못싸먹음. 고급음식임. 우리는 종나 쌈 대중적음식임. 일본은 오니기리 따위랑 비교 ㄴㄴ
기성용닷컴 21-06-06 23:50
   
김은 한국에서 유래~
김밥은 한국 음식!

번역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
ckseoul777 21-06-07 17:03
   
우와 ~~대단들하네요^^
아프리캉 21-06-08 07:00
   
이게 왜 부정해야할 일인가 싶네요 명확하게 일본에서 유래된겁니다.
완성된 요리 이전에 도구부터 일본의 것을 쓰고 있어요

일제의 잔재 라 착각하셔서 그런건지;;  김밥은 우리민족에 해악을 준문화가 아닙니다.
부정할 필요도 없고 없애야할 일도 아니죠 ㅎㅎ

그래도 우월감 드리자면 ㅎㅎ  우리가 더 대중화 된건 맞습니다.
초밥집에서 남는재료로 김밥이 만들어진걸로 기억하는데...  대중화엔 한계가 있죠 헤헤
커서 21-06-09 10:12
   
별것도 아닌데 왜케 싸운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iamafool 21-06-09 18:17
   
브라질이 축구원조라서 잘하남ㅋ
carlitos36 21-06-09 10:37
   
잘봤습니다
레마 21-06-16 16:13
   
일본에서 유래된 것은 맞습니다.
쓸데없이 이 문제에 국뽕에 차서 분노하고 운운할 일은 아닙니다.
대나무틀에 말이식으로 여러가지 넣고 돌려싼게 일제 강점기 이후로 나왔고 그 이전에는
이 틀로 돌돌싸서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김도 그 이전에는 대량으로 유통될만한 식품도 아니었고요.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유래된 된 것처럼요.
실제 협회장이 공식적으로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 예로 박정희 시대에 도장의 모든 사범들은 모두 가라데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당시부터 대략 90년대정도까지는 ~관이나 도장이라는 말을 썼지만 그 이후로는 체육관으로 대부분 바뀝니다.

근데? 이게 그렇게 부끄러워 할 일인가요?
태권도는 발전을 거듭해서 무술중에 스포츠로서 최정점을 찍은 유일무이한 투기.
김밥도 일본식 마끼보다 훨 맛있으며 햄버거 이상으로 균형잡힌 음식이죠.
한국식 피자도 이태리삘보다 훨 낫고 그렇게 따지고 보면 KPOP도 그렇죠.
엄마123 21-06-19 10:22
   
잘봤습니다.
galivee 21-06-21 23:17
   
보니까 먹고싶네.
어비스 21-08-21 06:15
   
잘 봤습니다.ㅎ
redshark 21-09-01 19:17
   
잘봤습니다.
ㅇㄹㄴ 23-01-10 00:26
   
잘봤습니다
스톤 23-03-06 03:44
   
전문가들은 역사는 우리나라가 오래 되었고, 속재료를 넣어먹는 습관은 일본에서 유래하는 등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국음식화 했다고 평하는것 처럼

한반도에 넘어간 구석기 사람들이 현재 일본을 만들었어도 한국인이 조상이다 라곤 안하잖아요
그냥 한반도에 영향을 받은거지
현재 김밥의 기원은 복쌈이나 김쌈이고 일본에서 영향받은걸로 끝내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