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일본에서 한국을 좋아하는 층이 확대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한국 상품에 대한 일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여러 부분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의’ 혐한 일본인들은 그게 굉장히 마음에 안 드나봅니다.
기사와 반응입니다. 관련 기사의 댓글을 합쳤습니다.
<기사내용>
한국경제 "이태원 클래스에 나온 게 먹고 싶어"…일본 지역 슈퍼에 진열되기 시작한 한국 음식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 센부네에 있는 대형 슈퍼마켓 '헤이와도 프렌드 마트'에 들어서면 찐만두와 떡볶이 고추장 식초음료 같은 한국 음식을 한자리에 모은 진열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간사이 지역에서 점포 165점을 운영하는 상장사 헤이와도가 이달부터 열고 있는 한국 푸드 페어다.
헤이와도 대변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해외여행을 못 가게 돼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가 커졌다"며 "쇼핑객들이 여행과 외식을 한 기분이 들 수 있도록 페어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한국 푸드의 특별 물산전을 하고 있는 슈퍼마켓 체인은 17곳이나 된다.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뿐 아니라 북쪽은 왓카나이 사이조부터 남쪽은 가고시마의 슈퍼밸류 규슈까지 전국 각지의 슈퍼마켓에서 한국 푸드 페어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있다.
지금 일본 열도는 한국 음식에 푹 빠져있다. 고추장 쌈장 등 소스 류 외에도 라면의 면과 라볶이(떡볶이에 라면을 더한 것), 자장볶이(떡볶이의 고추장 소스를 자장소스로 바꾼 것) 등 분식류, 양념치킨, 순두부찌개, 부대찌개 등 가정간편식(HMR)까지 한국 마트를 그대로 일본으로 가져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양한 한국 음식이 가까이에서 팔리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쿄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 식품점이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대형마트에 가지 않으면 구할 수 없었던 식품이다. 이제는 지역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한국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편의점업체 미니스톱은 3월부터 대상그룹의 가정간편식 안주인 곱창과 돼지 두루치기(돼지김치볶음)까지 팔고 있다. 일부 한류 팬들이 호기심으로 먹는 수준을 넘어 일반 일본인이 일상적으로 찾는 음식이 됐다는 것이다. 몇 년 전만 해도 한국식품을 소개하는 특별물산전을 제안하기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도쿄지사나 한국식품회사가 일본 유통기업을 찾아다녀야 했다. 이제는 일본 전역의 슈퍼마켓 체인점들이 먼저 한국 식품회사에 한국 페어를 개최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을 걸게 됐다.
최근의 한식 열풍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래스로 대표되는 제4차 한류붐과 신형 코로나가 겹쳐 일어난 현상이라는 분석이다. 신형 코로나 확대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일본인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한 한국 드라마에 열광했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한식에 대한 수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aT에 따르면 올 1분기 한국 가공식품의 일본 수출 규모는 2억 7489만 달러(약 300억 엔)로 작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다. 지난 1분기 CJ그룹과 대상그룹 일본법인의 매출은 626억 원, 229억 원으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그동안 K-POP 아이돌 그룹이 주도한 한류는 산업 측면에서 일본의 10대 소녀 팬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음반을 사는 데서 끝난다는 지적이 많았다. 반면 최근 한류는 주 소비층이었던 여성들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등장하는 한식이나 안주에 관심을 갖게 했다.
가정 간편식이나 소스류 수출이 급증한 것도 집에서 한식을 직접 만들어 보려는 일본인이 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가정간편식 수출액은 1882만 달러와 2416만 달러로 각각 68.7%, 28.4% 증가했다. 고추장 수출도 45.1% 급증했다.
한국 식품회사에는 한국 드라마에 등장한 배우를 섭외해 그가 회식 장면에서 먹은 안주를 광고로 촬영하고 싶다는 일본 유통업체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야후재팬 댓글>
kad**** 654/112
한국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져
그만큼 신용이 없다는 것
작년 7월 대홍수를 겪은 지역이 고향인데, 휴일에 구호물자를 사러 갔더니 여느 때처럼 신라면만 팔리지 않고 남아 있었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소재라고 생각했지만, 정말로 팔리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인식을 새롭게 했다.
∟kkm**** 13/2
응, 항상 재고가 남아있어. 매입량을 검토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항상 생각한다.
∟twk**** 35/5
오사카는 저쪽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지
bay**** 339/34
옆나라 음식이 맛있으면 일본 젊은이들 위주로 구입해 먹겠지만, 옆나라 제품이 일본에서 계속 팔리면 일본에 의존도가 높아진다.
국내 총출동으로 불매 운동하고 일본을 자극하는 과격한 발언을 하는 정치인, 국가 간 약속을 깨고 리필을 요구하는 등은 일본인이 가진 옆국가의 이미지를 저하시키고, 옆나라로부터의 수입품에 영향을 미치는 리스크가 있다는 건 써있지 않아.
일본이 과거 통치하던 대만과는 센카쿠 문제가 존재하지만, 서로 존경하고 돕는 마음이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크게 퍼지고 있다고 생각해.
일본에 불합리한 태도를 취하고, 일본이 화를 내면 약자로 가장해 피해자 얼굴을 하는 것은 옆나라의 명예나 국민을 위해서도 막아야 할 거야.
hir**** 312/38
한류에 빠져있는 사람만의 이야기이며 한류에 빠져있지 않은 사람에게는 관계없는 이야기. 한류 열풍이 반복되는 것은 일시적으로 빠져들지만 곧 지겨워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한류가 정착하면 한류 붐이라고 부르지 않겠지. 정말 한국음식이 맛있다면 카레, 돈가스, 만두처럼 일본식으로 변형되어 가정에서도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될 겁니다.
m4343 ehnaelkn4534 257/33
일본용으로 만들어진 것은 무슨 짓을 해두었을 것 같아서 도저히 먹을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뭔가가 섞여있으면 무서우니까...
∟nek**** 4/8
확실히 불안하네요
대만도 불안을 느껴 후쿠시마산 식품을 금수하고 있습니다.
yak**** 208/23
드라마 보고 같은 거 먹고 싶어?? 저기 ~ 어느 시대 이야기일까요?
mik**** 190/27
본 적이 없고, 봐도 한국산 식품은 제일 먼저 후보에서 제외시켜. 맛없고, 안전에 대한 믿음이 없는 것을 왜 사겠어. 드라마를 보고 사다니 제 주변에는 한 명도 없네요. 어느 나라의 이야기일까요...
btm**** 170/18
헤이와도(平和堂)는 시가현의 슈퍼군요. 칸사이 지방인가. 과연.
(*재일교포가 많이 산다는 인식이 있는 모양)
gaz**** 145/17
일본열도가 한식에 푹 빠졌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어. 일부 한류 팬이거나, 케이팝 팬이거나, 한국 혈통 사람들 사이의 이야기 아닐까.
REi-3rd 125/9
「일본 유통회사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재고가 쌓이지 않게, 시식품 정도의 양을 넘지 않도록! 이라는 현장 점포로부터의 요청...
etp**** 112/13
최근 훼미리마트에서 참이슬 등을 팔고 있습니다만, 며칠 전 세계에서 가장 맛이 없는 술로 선정되었었지요.
∟ura**** 6/2
그야 참이슬의 원료 알코올
그 알코올의 원료가 무엇인지 몰라.
그렇게 불분명한 건 맛없겠죠.
rwc ***** 95/7
일본 국내에 어느 정도의 슈퍼 체인이 있을까요? 17개 체인에서 특설하고 있다고 해도, 얼마나 최종 사용자에게 팔리고 있는 것일까요? 근거라고 할 수 있을 만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여전한 편향 기사. 탄복합니다.
eotokck 95/7
100엔 로손은 적당히 저쪽 계열의 컵라면을 철거해 주지 않을까.
KOOL 78/17
일부 이상한 사람과 똑같은 취급 받고 싶지 않아 ww
뭐시기 클라스 따위 처음 들어본다.
wkr ***** 72/11
마트에서 중화계 조미료는 사는 일이 있어도 남조선계는 항상 무시합니다.
rwc 71/13
자주 여기저기의 슈퍼에 가지만 본 적이 없네.
akj ***** 69/16
비위생적인 한국식품, 조잡한 클라스인가.
kai ***** 62/3
뭔가 현실 도피감이 대단해.
이 사람들, 대낮에도 꿈을 꾸고 있는 거네.
자기들은 노 재팬인데, 일본에서는 그 나라 음식이 팔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심리를 이해할 수 없어.
mit ***** 61/14
옆나라 음식은 사지 않아요. 다시 먹을 생각 없어요. 가게에도 안 가요.
jun ***** 51/4
헤이와도??? 어디에 있는지 들은 적 없어.
∟sur**** 2/0
비와코(*훗카이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토요카도'와 비슷한 간판을 하고 있는 슈퍼입니다. 출장에서는 신세 많이 졌습니다. 앗... 이토요카도도 로컬이라 모르실까.
ああん? 44/6
바보 아니야? 반도의 것 따윈 안 보고, 안 듣고, 안 먹고, 안 마셔. 절한, 단한, 폐한이다!!
laq ***** 40/7
이태원 클래스가 뭐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이태원은 게이의 거리야? 신주쿠 2쵸메 같은 거리인가? 동성애 드라마야?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전혀 몰라.
다만 외국에 있으면서 한국 김의 나쁜 품질에는 질려있어. 이걸로 금메달 따는 거야? 정도의 레벨.
전혀 관심이 없으니까 반도까지 가서 먹은 건 아니지만. 외국에 있다 보니 일본 김의 대체품은 안 되네. 미안 얘기가 어긋났어요.
なりようがない 36/3
안 봐서 잘 모르겠어요. 뭐, 별것도 아닐 테고, 흥미 본위의 일회성이겠지.
hy 33/2
찐만두
언제부터 찐만두가 한국 푸드가 된 거야? 만두는 조선 기원 ‘습니다.’
pxk ***** 32/2
자주 가는 슈퍼에서 이런 짓을 하면 끝날 때까지 안 가게 되고, 모르고 들어간 가게 안에 코너가 있으면 피해서 쇼핑하지만 말야.
일본에서 그쪽 상품을 좋아하는 건 재일교포와 일부 공부가 부족한 일본인뿐이지 않아?
バルス 31/95
불평하는 사람은 꼭 드라마를 보고 나서 말해줬으면 좋겠네.
아무 비판이나 하는 건 좋지 않아. 뭐 먹는 건 둘째치고요.
ryo ***** 29/116
원래는 이런 거지. 정치와 문화는 기본적으로 별개로 생각해야 하고 불매운동은 부끄럽다고 생각해.
∟roa**** 15/0
저쪽은 'NO JAPAN'을 민관이 함께 하던데요? 한국 제품을 사고 싶지 않다는 야후 코멘트의 의견을 불매운동과 한 묶음으로 묶는 것은 어떨까요?
spm ***** 28/0
그런 게 아니야.
한국인의 거주지역 만 본 편견 기사.
65년 한일청구권협정이 곧 파기될 것이므로
그러면 자동적으로 일본 국내에 재일교포는 없어져.
sut ***** 26/2
오사카 말이지 - .
재일씨 어서오세요! 인 거지 - .
쨘쨘.
(*개그 끝에 붙이는 추임새. ‘끝’ 이라는 뜻. 오사카는 개그맨들의 주요 출신지)
( ΦωΦ ) 19/10
일본열도의 재일에게 인기겠지.
tak ***** 17/57
이제 젊은이들에게는 패션 음악 드라마 영화 음식... 완전히 유행의 최첨단 국가로 자리 잡았는데, 감정론만으로 부정하는 코멘트만 바글거려서 웃긴다.
사실에서 눈을 돌려 부정하는 코멘트를 늘어놓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웃음)
wzk ***** 16/45
예~이! 한국 음식 너무 좋아!
ras ***** 15/54
한국을 아주 좋아하지만, 좀처럼 해외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슈퍼에서 한국 음식을 발견하면 기쁩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와 사이좋게, 평화롭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종차별로 타인을 차별하는 세상이 바뀌어 갈 수 있기를.
∟rwc**** 15/0
그 나라에서 솔선해서 그만둔 후의 이야기군요
wgi ***** 13/0
한국 음식도 맛있으면 먹겠지만, 일단 한국산 식품은 가능한 한 구입하지 않아. 본고장의 맛일지도 모르지만, 왠지 싫어. 가짜라고 말하더라도 일본인 전용의 양념이 된 것이 좋다.
hon ***** 2128/29
자주 이런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 주위에서 들은 적도 본 적도 없네요. 저는 이세계 JAPAN에 빠져 버린 건가요? 반대로 한국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은 많습니다만.
∟a76**** 108/6
왜 반일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하는 나라를 억지로 밀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건데?
∟kk1**** 89/2
왜 이런 가짜 기사를 게재할 수 있는 걸까? 야후재팬도 필터링을 제대로 해줘. 좀 더 한국에서 발신되는 기사는, 게재 심사를 하지 않으면 허위가 많아. 일본에서는 허위 기사는 위반이라고.
yos ***** 1753/17
자신들은 반일이다,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다 외치는 주제에 자국 상품은 일본인이 사줬으면 하는 군요. 어떻게 그런 발상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해요.
nwh ***** 1579/21
욱일기를 태우고 일본 제품은 사지 않고, 사용 하지 않는 운동을 실행하거나, 다케시마를 불법 점거하고 있는 자신들을 정당화하거나 천황 폐하를 모욕하거나 아베 전 총리가 무릎을 꿇고 있는 동상을 설치하거나 일본 기업의 자산 매각을 부당하게 결정하거나... 이런 민족과의 교류가 일본에 필요한지 매우 의문. 애초에 친일죄는 어떻게 된 거야?
∟kak**** 56/1
>> 애초에 친일죄는 어떻게 된 거야?
정말 그 말 그대로입니다. 저 나라의 경제 붕괴가 임박했다는 말일까요? 외양 따위는 개의치 않고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는 나라니까.
nekochyan 799/7
한류붐이라니, 왜 그런 거짓말을 기사화하지? 슈퍼의 한국 상품은 피하는 게 현실입니다만! 일본 내 동포들은 기뻐하겠죠.
∟kur****** 24/3
저 나라는 거짓말이 정상이거든요.
지금까지 저쪽에서 주장해온 내용 모두 거짓말투성이인거 아시죠? 거짓말이나 조작까지 하지 않으면 나라로서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당사자들은 벌써 자각하고 있다.
하지만 진실을 인정해 버리면 자신들에게는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주변에 알리기 싫으니까 거짓에 거짓을 쌓아가는 수밖에 없어요.
∟yea**** 36/1
그 교포도 3년 후면 일본에서 다 사라질 거예요! 오사카부부터 순서대로 주5에 100~150명씩 되돌려 보내고 있으니까요. 일본이 평화로워집니다.
bom ***** 157/3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한국페어 같은 건 아무 데서도 하지 않았고, 일본 국민의 심정적으로 하려는 생각도 없습니다.
toy ***** 31/0
끓기 쉽고 식기 쉽다.
겨울연가처럼 이태원 클래스도 사랑의 불시착도 이미 일본에서는 옛날 작품으로 일과성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게 되는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일본에게 적국이기 때문입니다.
abi ***** 91/3
한국제가 유통되고 있던 것은, 고작 저희 쪽이 정년퇴직을 한 10년 전까지. 그 이후는 대부분의 상품은 안 팔립니다. 특히 식료품은 표시가 허술하고, 믿을 수 없어서 살 가치가 없어.
이전에 그들과 상거래를 하고 있었을 때, 기한이 지난 식품을 라벨을 바꾸어 판매하고 있었지만, 현재도 그런 관습은 건재합니다. 그리고 특히 화장품 쪽이 심했던 걸 기억하고 있어. 그밖에 수입한 상품을 고쳐야 하는 일은 매번 있는 일이었지만.
skr ***** 184/6
적어도 제 주위를 둘러봐도 한류 따위의 공기는 없습니다. 한때 조카딸이 중학생이었을 때 한류에 빠졌던 것 같은데 고등학생이 되자 아라시로 변경되었습니다. 항상 말하는 ‘한류붐’이라니 뭘 말하는 거지 ????????? 라고 생각해버려.
mkj ***** 83/2
이런 기사 게재는 내려줬으면 좋겠네! 반일운동과 동시에 일본에 판매 공세를 하는 걸, 그들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정말 이상해요! 관둬줘!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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