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는 코로나 접종 취소를 기다리며 말 그대로 물리적인 줄을 서고 있어 뉴스가 되었습니다. 무슨 아이폰 대란처럼 대형 접종소 앞에 100 명씩 줄을 선다고 하네요. 한국에서 잔여백신 예약시스템을 만들었을 때 이 사람들이 뭐라고 했는지 생각하면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심지어 이 행렬을 없애기 위해 정부에서는 잔여백신을 접종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일본에서 보관 불량 등으로 버려진 백신이 벌써 만 단위를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머리가 모자라면 몸이 고생하고 행정이 모자라면 세금이 고생이네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대규모 접종취소를 기다리며 밤새는 사람들이 대행렬을 만들다. 지금 당장 백신을 원하는 이유.
대규모 접종센터에 "밤샘조"
25일 오전 5시경. 아직 거의 첫차가 다니기 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도쿄 오테마치에 있는 신종 코로나 백신 대규모 접종센터 앞에는 100명 이상이 줄을 지어 있었습니다.
전날 밤 11시 50분쯤, 그곳에도 이미 사람의 그림자가. 개중에는 누워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밤을 새워 줄을 선 사람들의 목적은 '취소 대기 백신 접종'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 장기전을 각오하고 있는지, 스마트폰, 태블릿은 물론, 의자의 준비도 되어있습니다.
또한 엎드려 누워 자고 있는지, 꿈틀하고 움직이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일에 취소가 나왔을 경우를 위해 밤새 대기한다는 것입니다만, 왜 그 고생을 하면서까지 백신 접종을 원하는 것입니까.
밤새도록 줄을 선 사람:
오사카에 계신 할아버지를 꼭 만나고 싶기 때문에 (밤샘 줄서기가) 나쁜 건 알지만 와버렸어요.
그 중에는 긴급 사태 선언이 열린 감염 상황이 무섭다고 느끼고 빨리 백신을 맞고 싶다고 생각하여 줄을 선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심야부터 계속 기다리는 사람이 늘어나자 방위성은 28일 이후로 예약이 없는 사람에게 접종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PCR 검사도 행렬를 이루다.
또한 24일, 줄이 만들어진 곳은 신바시에 있는 PCR 검사 센터입니다.
오후 6시에 열 명이 넘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검사를 받고 싶은 이유를 묻자.
PCR 검사하러 온 사람 A:
사실은 어제 같은 직장에서 양성자가 나왔더군요.
그래서 좀 걱정이 돼서 바로 오늘 온 거예요.
(긴급사태 선언이 끝나고) 외출이라던가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한 참에 근처에서 나와 버렸기 때문에, 역시 아직 안 되겠구나라고 생각했죠.
PCR 검사하러 온 사람 B :
역시 주위가 상당히 느슨해져 있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백신 같은 것도 다 맞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해 버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이번 여름이 되어 나들이 시즌도 다가오고, 확진자가 또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검사를 받았습니다).
실제, 도쿄도에서는 24일, 570명의 신규 감염을 확인. 5일 연속으로 지난 주 같은 요일을 웃돌았습니다.
새롭게 델타 플러스라는 변이 바이러스도 국내에서 최소 6건이 확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 올림픽까지 1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슬며시 다가오는 리바운드의 염려.
그러한 " 제5파"에 대한 불안감이, 행렬의 모습이 되어 지금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야후재팬 댓글>
sho**** 3005/186
이런 곳에서 밤을 새울 만큼 체력이 좋다면 그렇게 조급히 백신 맞지 않아도 될 것 같아.
∟ali**** 76/6
의식이 높다면, 2미터의 사회적 거리도 제대로 취하면 좋겠다. 델타변이가 나도는 요즘 접종하기 전에 오랜 시간 다른 사람과 때지어 있으면 반대로 고위험.
∟sit**** 32/2
가족들이 보고 싶기 때문에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 여생이 짧은 친족과 연단위로 만날 수 없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으로서는 이상하지. 코로나도 이상하지만.
한번 발생하면 없어지는 일은 없으며 앞으로 들어도 효과가 있든 없든 백신을 맞는 것을 원칙으로 경제를 끌고 갈 것을 생각하면, 만나러 가는 가족이든 맞이하는 쪽의 가족이든, 만약 감염되더라도 나름대로 납득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는 생각은 이해할 수 있지. 이제 1년 반이니까 가까운 노인을 그렇게나 만나지 못하는 것은 괴롭다고.
∟hun**** 54/6
주사를 맞아도 감염이 안 되는 건 아닌데 허둥지둥 철야 대기까지 해서 맞는 의미를 모르겠다.
∟kread_**** 1/0
모두 백신을 맞으면 여행도 가고 놀 수 있다고 생각하고 8월 연휴에 늦지 않게 맞고 싶겠지. 별로 건강이 어쩌고 하는 이유는 아닌 것 같아
∟y**** 43/19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무증상도 감염되어 옮겨 버리는 것. 이곳저곳 다니려면 빨리 맞는 것이 최선이다.
∟sak**** 24/6
좀 의미를 모르겠네. 왜 밤샘까지 해서 치고 싶은지.
백신을 맞기 싫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bui****** 15/33
체력 있는 사람이 괜찮다면 운동선수가 감염된 사실을 어떻게 설명할 거야? 체력 유무는 상관없어. 올바른 정보를 아세요.
∟ssb**** 26/11
정말 줄 서는 거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
줄을 서는 걸 좋아하는구나.
c^*.kp 1272/201
이 광경을 보니 뭔가 이상하네. 여기 일본이지! 정말 선진국인 일본인가? 마치 개발도상국 같아서 무섭다. 주위에서 해외 특파원이 촬영을 하고 있지만, 다른 선진국이 이 광경을 보면 어떻게 느낄까? 이걸로 진짜 올림픽 할 수 있을까? 싶겠지
∟txw8852 11/3
전후 확실히 경제적으로는 발전했지만, 문해율은 낮은 채였어. 국민은 생각하고 판단할 필요가 없고 윗분 말씀만 따르면 된다는 정부 방침이 가장 성공한 나라야.
∟gy**** 19/8
겨우 취소 대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세대밖에 백신 맞을 수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만 줄 서 있으면 일본은 훌륭한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tsu**** 70/28
일본을 선진국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위화감밖에 들지 않아요. 벌써 30년 가까이 경제성장이 멈춘 나라입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쇠퇴하는 것은 확정된 미래입니다.
∟ats**** 37/26
내가 사는 지역은 이번 주에 40대에 접종권이 왔고 다음 주에는 30대에도 보내지지만 아는 사람들은 모두 부작용 때문에 예약을 하지 않는다고 해. 병원도 여유 있나 봐.
나에게도 이번 주에 보내졌지만 망설이고 있어, 맞는다고 해도 가을 이후로 할까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밤을 새워가며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는 사람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bip**** 64/5
1-2월경에는 체이서라고 불리는 백신 난민이 미국에 있었지요.
∟fuk**** 46/6
무르네. 개도국이라면 약탈까지 있으니까 말이지.
∟den**** 5/4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리는 일본인을 봤을 때, 외국인은 그야말로 선진국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같아요.
∟teb**** 10/2
선진국인 미국에서도 휴대폰 5G는 외계인의 음모니까 안테나 부수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어디든 이런 저런 사람이 있는 거지.
∟opa**** 14/18
상황적으로는 할 수 없는 올림픽을 억지로 치르려고 하니까, 모두 초조해서 백신을 맞으려고 하는 거 아니야.
∟*** 25/11
댓글 주인은 선진국 국민답지 않은 사고방식인데, 그건 어때?
∟pik**** 7/7
일본은 개발도상국(정확히는 쇠퇴 도상국)입니다.
esw**** 850/130
여러분의 착각을 누군가 지적해주세요. 백신을 맞아서 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든가, 외출할 수 있다든가. 그런 게 아니에요.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에 걸리고 사람에게 옮아요. 중증화를 막는 것이지 이환되지 않는 것은 아니죠. 착각한 백신 접종자가 나돌면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없어요. 백신 접종을 해도 지금처럼 마스크 착용, 불요불급한 외출 자제, 감염 예방을 촉진해야 해요. 백신 최강설은 없습니다.
∟neu**** 39/14
첫 번째 2 주 후에 감염률이 80% 감소 되거든. 그래도 과도한 자제를 강요하는 분위기는 과학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인 것이로군요.
∟にゃー神 24/10
문제는 많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것. 백신 접종이 진행되어 이전의 독감 정도가 되면 꽤 코로나 전의 상황으로 돌아갑니다.
∟chinad** 48/18
그럼 평생 자숙 생활 보내라고? 백신 맞고 중증화 위험 줄었다면 감염예방 대책하면서 나다니는 정도는 상관없잖아
∟txw8852 12/3
저는 엔지니어인데,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일본인의 능률이 낮다는 사실에 질려 있습니다. 일본은 과학입국, 교육입국을 지향하지 않았나요?
∟hi_**** 55/43
헛소문을 퍼뜨리지 마세요. 백신은 만능은 아니지만 중증화를 막을 뿐이라는 건 루머입니다. 분과회(*정부 감염병 자문위원) 오미 회장은, 백신은 감염 예방의 효과가 있다고 하여, 고령자를 우선으로 한 다음, 젊은 사람도 포함해 많은 사람에게 빨리 접종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처럼 차례대로 한다기보다 전략적으로, 어쨌든 빨리, 중증화 예방이라고 하는 것보다 감염 예방이네요」라고도 이야기 했습니다.
∟tuk**** 26/135
마스크는 백신 1번 맞고 2주후, 벗어도 괜찮아요. 뭐, 사람 대하는 때 쓰는 정도지. 인구의 4할이 백신을 맞으면, 일제히 벗어도 괜찮아요.
∟imo**** 4/0
그냥 만나러 가면 되는 거 아니야? 외딴 곳에 사는 육친을 오랜만에 찾아가는 것은 불요불급한 외출에 해당되지 않잖아. 유대감이나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하지 않으면 안 되지.
∟**** 17/58
마스크를 좋아하는 마스크 신자인 사람에게는, 무엇을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분들은 평생 마스크 생활을 계속하시는 거죠. 긴장감이 제로 느슨하기만 한 얼굴은, 악화되는 것만 골라서 하겠지만요.
bch**** 99/16
우선 접종을 받은 의료 종사자인데, 백신 부작용이 낫지 않고, 1개월이 지나도 근육통이나 관절통의 통증을 호소하는 동료가 평범하게 있습니다. 안 죽었으니까 집계도 안 됐다는 사실. 후유증이 남을 것 같은 백신을 서둘러 맞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hi**** 84/26
상식이 없어. 밤새워가면서까지.. 길가에서 마시거나, 행동하거나 유감스럽지만 젊은 감염자가 많아, 거의 젊은이뿐이라고 하지만, 양성이 된 분들의 치료 등은 전부 세금입니다. 나중에 증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자신의 행동이 돌아올 것입니다. 그때는 빠릿빠릿하게 지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macaron 55/21
이상하지? 감염되기 싫어서 줄을 서고 있겠지만 그 줄이 조밀하다면 의미가 없잖아 (웃음) 지금은 접종권이 있으면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는데 왜 예약을 안 하지?
min**** 50/17
줄을 서 있으면 본말이 전도되고 만다. 백신수가 더 확보되면 전연령 대상(12세 이상)으로 맞을 수 있는데. 미국 업체의 생산수도 한도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 많이 보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백신을 접종하고 싶은 사람이 이만큼 많은 것을 알고 있으니까. 이제 일본산 백신도 임상 시험 없이 해외처럼 유효성으로 OK 받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최초로 백신을 맞은 의료 관계자의 항체가 적어지고, 또 맞지 않으면 골치 아파지는 시기가 와 버리는 것은 아닐까요? 결국은 늦어..
koz**** 46/6
백신 맞히자 으쌰으쌰 기사! 그만큼 백신 이권이 어마어마하구나! 약값이 싼 이벨멕틴 배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몇 년 후에 인명보다 백신이권을 우선시 했던 제약업계, 미디어, 정부, 정치인의 대죄!! 라는 회고록이 나올지도 몰라!
mix**** 36/14
왜 당장 줄서기를 금지하지 않아? 27일까지는 OK하는 거겠지. 정말로 융통성 없고 머리가 나쁘구나.
nipss 34/3
줄을 서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백신은 이유가 되어줄 뿐. 백신을 맞으면 또 다른 뭔가를 위해 줄을 서는 거예요. 줄을 서서 목적을 달성하는 것에 기쁨을 느껴. 사실 이유는 뭐든지 상관없어요. 정초에 복주머니* 사는 사람과 꽤 겹치네요.
(*정초 일본의 상점 곳곳에서 판매하는 럭키박스. 구매가보다 비싼 물건이 들어있어 1분 안에 매진된다)
gin**** 29/10
처음부터 예약하면 별일 없는데, 왜 일부러 밤새워 줄을 서는 거야? 그 정도로, 대규모 접종장에서 연령 제한 철폐 방송이 나왔을 때 즉시 예약할 수 있었는데. 게다가 백신은 어디까지나 걸리기 어렵게 하거나 중증화하기 어렵게 하는 것밖에 없다. 직전에 허둥지둥해 봤자 소용없어.
∟bul**** 13/1
스미다구, 나카노구 등 이외에는 예약 시에 접종권이 발송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poo**** 22/41
밤을 새워도 백신을 맞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싶어 하지 않고 시위를 하고 헛소리를 믿는 사람들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
miy ***** 20/8
예약이 없는 사람에게는 접종하지 않기로 결정했대요, 당일 취소가 있어서 백신이 남아도 버리겠어요, 라는 말?? 아니면 당일 예약이 가능할까? 어쨌든 백신이 헛되이 되는 일은 그만두었으면 좋겠고, 밤을 새워 줄을 서지 않아도 맞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ジャパネットはかた 20/27
나쁘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까지 백신 맞고 싶을까? 왜냐면 이제 올림픽 때문에 백신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인도 변이종을 가진 외국인들이 많이 입국하거든. 맞은 부작용 때문에 괴롭기만 할 뿐, 감염되어, 오히려 맞은 것만 손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min ***** 14/19
AZ가 될까봐 무서워서, 직역접종 접수중지가 된 일이 있습니다.
loc ***** 13/12
나는 젊고 기초질환이 없지만 주변에 몸이 약한 사람이 있는 등의 이유로 하루빨리 접종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나온 행동으로 해석하고 싶네.
ipr ***** 13/1
백신 취소 대기 예약 시스템 정도는 만들 수 없나?
kei ***** 12/5
한 달 후에 운동회가 시작되고, 델타 플러스도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어서 필사적입니다. 백신을 접종했을 노인의 노 마스크도 점점 증가하고 있고요. 저는 차례가 올 때까지 둥지를 틀면서 느긋하게 기다릴게요. 어차피 해외여행도 못 가는 걸.
shu ***** 10/4
과연 이것은 진짜인가? 사람들이 백신을 간절히 원하는 것처럼 선동하는 것인가??? 악질 보도다.
hgh ***** 9/0
대규모 백신 접종뿐 아니라 티슈, 두루마리 휴지 사재기, 마스크 사재기 등 후진국 같아. 이것도 쓰레기 매스컴 등이 신뢰성이 없는 것도 분명 있겠지. 신용도 전무하고.
柴リーマン 9/1
뭐 또 일부의 정경을 전체인 것처럼 선동하는 것 같은 느낌이네 ... 죄가 깊어요. 매스컴씨.
지역의 대규모 접종 센터는 원칙적으로 취소 목록을 만들어 운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니까요.
단지 현장박치기 예약 시스템도 그렇지만 운용이 서투른 것은 도쿄라서???
tot ***** 9/2
그만큼 엉터리 올림픽, 정부를 믿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いじめはいじめている親の責任 9/5
남의 약점을 파고드는 비열한 접종권의 위조 판매나 전매, 사기가 횡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oiz ***** 6/0
분명히 아르바이트, 바람잡이일 텐데(웃음)
lov ***** 5/7
시골에 살아서 아직 접종권조차 도착하지 않은 상황. 직장 접종도 없고, 지역의 접종도 고령자에게 간신히 돌아갈지 어떨지, 거기에 백신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보도까지. 이대로라면 우리 세대는 백신이 부족해 올림픽 변이종이 만연한 겨울에 맨주먹으로 코로나에 대치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기까지 하면서 백신을 유효하게 이용하려고 해주는 도시인이 있으면 앞으로의 백신 부족을 방지하는 일로도 이어지므로 도움이 되네 - 라고는 생각하네.
大和 撫子 5/12
올림픽까지 이제 한 달 남았어.
도쿄에서 올림픽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종의 바이러스 교환회가 열립니다.
그리고 각국에 그 변이종을 선물로 가져가실 겁니다.
드디어 접종권을 받은 사람들 중 불안해서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것입니다.
jih ***** 4/1
차이나 KOREA 대만사람들이 비웃을만한 풍경이네.
syl ***** 3/11
이제 좋을 대로 하면 되지 않아? 정부는 국민의 소리도 듣지 않고 마음대로 올림픽을 강행 개최하니까. 결국 올림픽 강행을 막을 수 없다면, 한시라도 빨리 밤을 새워서라도 백신을 맞고 싶은 마음은 이해할 수 있어요.
********* 3/2
>>역시 주위가 상당히 느슨해져 있는 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안된다는데 밤을 새워 줄을 선 당신도 같은 종류에요(웃음) 스스로도 야간에 짜증나는 사람들의 모임을 이루는 한 사람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백신보다 중요합니다.
mor ***** 3/0
평일 휴일 전의 퇴근길에 접종을 생각하고 있으면, 5시 반까지 ㅋㅎㅎ 정부는 한 시간 일찍 보내야 한다든가 생각했으면 좋겠다.
a ***** 3/0
이 행렬이 정말 있는 건가 싶어진다. 특히 일본인들은 이런 뉴스를 보면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이 안달인 것 같고.
maa ***** 1/2
생각이지만, 올림픽 개최국인데 왜 일본에 우선적으로 백신을 제공하도록 협상하지 못했는가. 우리 시골 마을에서는 80세 전의 부모님들조차 아직 통지가 오지 않았다.
izu ***** 1/3
이것은 정부가 나쁩니다 저도 빨리 치고 싶으니까요 줄을 서는 게 귀찮아서 안 가지만 정부 관계자는 전원 사직서를 제출해 주십시오
fhr ***** 0/1
마음은 알겠어. 어쨌거나 국가가 올림픽 따위를 시원하게 포기하고 전력으로 일본의 대 코로나 정책을 폈더라면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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