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에서 보는 일본의 우익들이 얼마나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일본 젊은이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식을 줄을 모르는데, 필사적으로 부정하느라 끙끙대는 사람들을 보면 가슴이 즐겁네요. BTS 공연이나 구매율도 일본이 제일 높다던데. 뭐라고 해도 한국 좋아하는 일본사람들은 정말 많다는 게 느껴집니다.
댓글은 관련기사에서 합쳤습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대학생, 코로나화로 여행 대신 #애프터눈 티 #한국여행놀이
코로나 화에서 대학생을 즐기는 방법은?
청년마케팅 연구기관인 SHIBUYA109 lab.이 '코로나 시대의 Z세대* 여행과 놀이방법에 관한 의식조사'를 발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대학생은 여행 대신에 드라이브나 도내 근교의 호텔에서 유사 여행을 하는 등, 코로나 시대에도 자신들 나름대로 궁리해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996년~2012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여행을 대신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TOP3는 「드라이브」(26.5%), 「여행 저축을 한다」 (21.3%), 「동영상 전달 서비스 등에서 여행 동영상을 본다」(19.5%)라는 결과가 되었다. 자유회답에서는 「#눈활(호텔의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것)」이나 「#도한놀이(한국 발상의 음식이나 음료 등을 호텔에 반입해, 한국 여행 기분을 맛보는 것)」 등, 코로나 시기에 남은 돈으로 조금 호화로운 디저트를 먹거나 해외여행 기분을 연출하거나 하는 궁리를 볼 수 있었다.
친구관계에 변화가 있었다고 회답한 사람은 약 8할에 이르렀다. '여럿이 어울려 노는 일이 줄었다'(32.1%), '정말 친한 친구들과 노는 일이 늘었다'(27.2%)가 많이 꼽혔다. 감염 위험 회피뿐 아니라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게 되면서 욧친구(만나면 욧! 하고 인사하는 정도의 친구)가 감소해 깊고 좁은 친구관계가 형성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는 곳의 변화에 대해서도 물었다. '집에서 논다'가 가장 많은 35.5%였다. 그 뒤를 이어 집 근처에서 놀기(35.3%), 교외 등 도심을 피해 놀기(30.9%) 순이었다. 피크닉이나 바베큐, 글램핑 등의 회답도 있어, 야외에서 사람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놀이를 선택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코로나로 Z세대의 교우관계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의 「넓고 얕은 교우 관계」가 변화하여 한정된 외출의 기회나 시간을 소수의 상대와 보내는 「좁고 깊게」가 우선시 되는 것으로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2021년 4월에 인터넷으로 실시. 1도 3현 거주의 18~24세의 대학생 529명(남성 270명, 여성 259명)을 대상으로 했다.
<댓글>
hae ***** 13/0
도한 놀이
↑ F 랭크 대학 학생이란 걸 금방 알 수 있다
tor ***** 26/4
‘도한놀이’ ... 기분 나빠
sut ***** 8/20
넷우익 야후 아저씨들 대발광
ice ***** 227/33
저 자신은 30대 후반입니다만, Z 세대의 아는 사람은 비교적 많기 때문에 물어 보았는데 누구 하나 하고 있지 않았고, 궁금해서 조금 주위의 아이들에게 물어봐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그렇게 침투해 있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만. 일부를 너무 부각시키는 거 아닙니까?
∟gia**** 7/1
음, 한국문화 좋아하는 애는 코로나 전부터 이미 한국에 왔거나, 친구들과 한국음식을 먹기는 했으니까. ‘놀이’라 이름 붙이는 것은 위화감. 평소대로
今日も明日もID停止 104/13
이런 저런 방법으로 열심히 하네.
이제 와서 소용없지만
アスパラ食えた 97/28
「여행을 갈 수 없지만 해외에 가고 싶은 마음은 가라앉지 않는다. 그럼 일본에 있으면서 해외에 간 기분을 가질 수 있는 걸 하자! 」
그 기분은 잘 안다.
그런데 하필이면 왜 반일국가일까?
(pДp)… 88/13
네? 유행이에요?
그 Z세대도 모르면 ...
mot ***** | 6/10(목) 11:54 80/30
한국정부는 한류에 자금을 대고 있고, 각국에서의 인플루언서도 늘리고 있으며, 한국의 정부기관에서는 일본의, 특히 젊은 여성들을 타깃으로 수출하기 위해 연예음악, 패션, 화장품, 관광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예전에 기사에서 읽었습니다. 그것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거겠지요.
Z세대가 - 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의 각 관련 업계가 「팔리는 컨텐츠」로서 의지해, 일본어로 일본인이 (*한국의 것을) 발신하고 있으니 유행하는 것도 당연. 일본 콘텐츠의 매력이 약해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aga**** 32/4
이 기사 자체도 지적하신 한국에 의한 정보발신의 일환이겠지요.
bsd ***** | 6/11(금) 0:29 69/11
한국을 따라해서 뭐가 재밌을까? 전부 똑같잖아. 얼굴도 메이크업도 옷도. 영국인이었나, 일본은 좋아하는 옷을 입어도 부끄럽지 않게 걸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 것은. 해외에서는 다 똑같은 옷을 입지 않으면 저 사람 유치하다는 말을 듣는 것 같습니다. 모처럼 패션에 관대하니까 한국 흉내 안내도 된다고 생각해.
ak0 ***** 59/5
NO재팬은 이제 끝! 그러니까 한국 물건에 돈을 내줘! 가 모두 헛스윙이었으니까 오늘부터 꾸며낸 이야기에 힘쓸 거야.
왠지 모르겠지만 저쪽의 고위층 사람부터 서민까지 '친해지면 일본인은 조약 어기는 것을 허락해 줄 것'이란 견해가 통일되어 있는 것 같다.
mam ***** 50/5
점심시간에 회사 나우(*now)나 영(*young)들에게 물어봤는데 아무도 몰랐어(웃음)
ワンワン!ボクの名前は青いポチ 47/10
[도한놀이]
벌칙인가요? 그거
reg ***** 46/13
한국이냐 - . 어째서 그런 반일 국가의 상품을 좋아하게 되는 걸까. 그런 곳에 너무 많이 물들어서 일본이 나빠! 사과해라 이런 말 꺼내지 마.
itt ***** 39/9
케이팝(K-pop)팬인 자녀가 있지만, 도한놀이는 들어본 적이 없어. [편의점에서 사는 것보다 약간 평소와 다른] 음식을 가지고 와서 파자마 파티를 하면, 이 세대가 손쉽게 살 수 있는 물건으로서 한국의 치킨이라던지 과자라던지 그런 것들을 선택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도한놀이 같은데...)
hi _ ***** 38/53
스마트폰의 보급이나 동영상 전달 서비스의 영향으로 음악이나 드라마가 친숙하지. 그게 케이팝이나 한류 드라마 투성이. 퀄리티도 압도적이고, 젊은이가 좋아하게 되는 것은 필연. 시대를 내다보고 거국적으로 엔터산업에 힘써서 세계로 나가려던 정책이 성공하고 있다. 아저씨가 이 댓글에 싫어요 눌러봤자, 그게 현실이야. 일본도 열심히 해서 젊은이를 수중에 넣지 않으면 늦어져.
∟7,533日前 13/4
아저씨인데 싫어요는 안 눌러. 일본의 쇼와시대 연예인은 너무 멀리 있는 존재였지만, 쇼와 말기부터 헤이세이(平成)에 걸쳐 아키모토 야스시와 쟈니스에서 마구 굴리면서, 친밀한 아이돌 화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레벨이 크게 떨어졌다. 미숙한 신인을 단체로 키워내는 과정을 보여주는 상술 때문에 수준 평균치가 낮아.
그에 비해 처음부터 정상급으로 올라오는 K-POP/한류 연예인들이 레벨이 높지. 처음부터 세계를 노리고. 틀로 찍어 놓은 것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겠지만, 젊은이들이 한류에 매력을 느낄 만도 하지.
과거 중국에 속국으로 매달려 있었기에 한국은 처세가 능란해. 붐 따위 없는데, 붐 자체에 매료시키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 일본에도 세계에 통용되는 매력적인 컨텐츠가 있는데, Cool Japan이라는 구호만으로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다.
h**** 32/7
한국은 거국적으로 미디어 전략, SNS를 통한 전략을 실시해, 그게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대성공인 것 같군요.
미디어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고 연출을 한 것은 옛날이야기이고 지금은 정말 유행하고 있어.
리얼로 아는 여고생 여대생들은 진심으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다거나,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간 것을 자랑의 하나로 삼거나 해서 동경하는 존재라는 입지가 되어 버렸다 그러한 전략에 휘말리기 쉬운 여성이 많은 것이 일본의 현상.
t ******* 27/1
어디 보자.
귀사의 읽는 방법은 [휸다이] 비즈니스가 맞나?
(*원래 겐다이 비즈니스)
sak ***** 24/8
다음은 한류 아이돌이라든가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주장을 시키고, 세뇌할 작정일가요.
tad ***** 22/0
그런 것은 유행하고 있지 않아
oha ***** 20/2
이런 '전세대에서 김치찌개가 1위' 계통의 낚시 기사가 언론 전체의 신용을 깎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구나.
(*과거 세대별 가장 좋아하는 냄비요리 앙케이트를 했는데 전 세대에서 1위에 김치찌개가 나왔음)
nemesis 8/1
[Z세대들은 모두] 라면서 기사사진조차 모인 모델은 몇 명뿐이야.
어른은커녕 Z세대도 모르는 유행.
뭐야 이 엉성한 날조.
ねこ年ってないんですね... 7/9
재미있을 것 같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 똑똑하지.
chi ***** 3/1
돈 받아도 이런 놀이를 안 하니까 (웃음)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현대 비즈니스에는 조선인이 만연해 있는 건지, 돈 받고 낚시 기사 쓰고 있나?
nih ***** 2/0
구글 검색에서 28만 건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심지어 개인 블로그 같은 거 없고,
잡지 기사뿐.
알겠지 ㅋㅋㅋㅋ
brs ***** 2/15
아슬아슬하게 Z세대라는 것을 알고 기뻐졌습니다. 웃음
2009年の報道を思い出そう/椿事件 667/114
[도한놀이] 등 유행어를 찾아봤는데, 지금 트위터를 보면 분명 (*재일) 4세들 정도의 세대가 조금 하고 있는 것 같다. 후쿠오카의 한 호텔에서는 한국 컵라면을 추가한 플랜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데, 이미지로 보아도 정말이지 비위생적이었다.
∟**** 181/53
실제로, 인스타 같은 걸 보면 젊은 여자애들한테는 한류 아이돌은 인기가 있고, 한국어 태그를 달고 있는 애도 많이 있어. 그럴 놈이 어디 있느냐는 호된 비난이니 파워워드*니 하기 보다는 젊은 세대를 문화적으로 침식하려는 이웃나라에 위기감을 갖는 것이 나아.
(*원래는 임팩트가 있는 단어, 감명을 주는 말이지만, 이 경우에는 스스로 고무하는 말. 즉 없는 붐을 만들어내는 말)
∟ufs**** 74/13
그런 게 있기 훨씬 전 소설에서 한국여행을 가는 장면이 있었는데 불고기도 계란샌드위치도 맛있을 것 같았고 아쉽다.
지금은 대만이 좋아
∟yes**** 70/6
역시 요즘 타피오카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여자애는 없겠지요.
∟gua**** 13/38
>>역시 요즘 타피오카를 멋지다고 생각하는 여자애는 없겠지요.
아직도 하라주쿠나 그 근방에는 타피오카를 한손에 들고 활보하는 여자애들 많이 있어. 이제 문화로 자리잡은 거야. 버블티조차 목적이 아니야. 문화가 목적인 거지.
다 그런 거야.
∟yes**** 19/8
>> 아직도 하라주쿠나 그 근방에는 타피오카를 한손에 들고 활보하는 여자애들 많이 있어.
얼마 전 하라주쿠에 가서 다케시타 거리를 지나갔는데 그런 거 마시면서 걷고 있는 여자애는 아무도 없었어요. 코로나 전과 달리 타피오카 가게 자체가 격감하고 있었고요. 덧붙여서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오사카에서는 이미 통행자를 상대로 한 타피오카 가게는 괴멸 상태에요.
∟fre**** 113/7
원래 버블티는 대만인데.
∟gua**** 17/101
젊은 여자에게 있어서 타피오카 ≒한국 미식 이런 느낌이야 진짜로
∟qru**** 13/3
뭐, 별로 관심을 가지는 건 괜찮겠죠.(웃음)
야후 코멘터들은 젊은 사람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라니 그런... 웃음
뭐 그건 그렇다 치고, 문제는 얼마나 한일 문제, 역사 문제를 제대로 배울 것인가.
배우지도 않고 "일본 너무했지?" 라고 말하는 것은 제일 위험하고 말야. 우선 배움의 중요성
∟man**** 38/3
일본인은 유행에 휩쓸리기 쉽거든요. 억지 밀어주기를 하든 퍼넣기를 하든 지금 케이팝이 뜨겁다고 하면 몇 프로는 빠져요. 젊은 애들은 특히
∟gua**** 106/67
한국 싫어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나도 싫고. 하지만, 자신이 싫으니까, 인터넷에서 [싫어하는 사람은 많으니까] 라고 현실을 외면하는 것은 틀리지. 특히 도시에서 젊은 여자가 있는 환경에 노출되면 가장 먼저 한국 쪽 이슈가 나오고 그 화제가 통한다고. 그 사실은 확실히 인식하는 것이 좋아.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skt**** 71/22
Z세대가 뭐야? 재일 세대?
∟ufs**** 37/13
>> 특히 도시에서 젊은 여자가 있는 환경에 노출되면 가장 먼저 한국 쪽 이슈가 나오고...
우리 아이도 한국 화장품을 사달라고 했습니다. 그 정도는 괜찮은데 간다면 역시 다른 곳이 좋아. 먹을 거 신용할 수 없는 건 치명적이고.
∟der**** 42/3
저쪽 젊은이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데 정치에 무관심한 일본 젊은이들은 너무 경박해서 위험해.
∟sky**** 134/32
원래 미식 놀이를 하려면 꼭 한국 한정일 필요는 없잖아. 어느 모로 보나 코로나의 화제에 편승한 스텔스 마케팅.
∟gua**** 46/127
미식놀이를 하려면 한국일 필요가 없다는 둥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중식이나 이탈리안, 프렌치 같은 곳에서는 안 돼.
Instagram에서라도 해보면 좋아.
젊은 여성에게 있어서 아이콘은 한국 미식이란 말이야.
뭐, 난 이해할 수 없지만 십 - 이십대 주변 여자애들은 대부분 그래
∟_**** 183/53
뭐 한국에 관계된 건 쟈니스 오타쿠나 BL 팬인 여자 같은 젊은 애들 중에서도 극히 한정된 사람 밖에 꺄꺄거리지 않으니까요. 보통의 세련된 여고생은 이런 거에 관심 가지지 않아.
∟gua**** 67/143
넷우익 아저씨에게는 인기가 없지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니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한국 콘텐츠는 당연하게 취미로서 존재하고 있으니까.
∟yan**** 33/15
[도한놀이] 이 말을 하기 위한 기사인가. 코로나 전에는 자주 반도에도 갔었지만 어쩔 수 없이 현지 음식을 먹었다. 한국에 있는 일본요리는 심하게 맛이 없거든. 본고장이니 한국 음식이 그래도 나아. 음식이 풍부한 일본에 있는데 일부러 저런 맛없는 것을 먹을 기분도 들지 않아.
∟******* 46/22
그런 것에 빠지는 놈은 현재의 국제정세도, 진실한 역사도 모르는, 태생도 가정교육도 머리도 나쁜 놈일까. 틀림없이 인기 없는 불쌍한 놈.
∟リンゴスター 17/4
도한이랄까 귀환놀이잖아
∟gua**** 27/39
>> 그런 것에 빠지는 놈은 현재의 국제정세도, 진실한 역사도 모르는, 태생도 가정교육도 머리도 나쁜 놈일까. 틀림없이 인기 없는 불쌍한 놈.
이제 이것만으로 이 코멘트 친 사람이 얼마나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지 알 수 있다는 게 너무 슬퍼
아니, 나이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qrb**** 29/22
여기 코멘트 위험해 ㅋㅋ.
나는 한국을 굉장히 싫어하지만, 실제로 10대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인기 있어. 의미 모르지만 (웃음)
ogs**** 358/24
뭐 그런 행동을 개인적으로 하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유행하고 있는 것일까? 또, 그 말도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건가? 왠지 인터넷의 바다를 헤집어 심해로부터 억지로 끌어 온 느낌인데.
pia**** 32/23
계속 친구는 힘든 것 같지만, 욧 친구는 가벼운 것 같네.
그건 그렇고 젊은 층에서, 특히 여자들이 한국을 많이 동경하네. 정말로 그녀들은 일본의 아이돌 따위에는 흥미를 나타내지 않아. Nizi U는 일본인이지만 한국 프로듀스이고, 일본의 아이돌로 꼽을 수 없겠지? 역사에 대한 그들의 소행을 가르치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이런 건 스스로 조사하면 좋을 일이니까.
mar**** 28/4
도한놀이가 뭐야? SNS로 찾아도 그다지 유행하지 않는 것 같던데...
∟Uni 3/16
엄청나게 유행하고 있어요.
번역기자:kalamoo해외 네티즌 반응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 및 부적절한 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또는 댓글 금지조치)-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