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 보도>
스가 총리, 도쿄에 네 번째 '긴급사태 선언' 발표 내달 22일까지
스가 총리는 8일 정부대책본부회의에서 도쿄도에 '긴급사태 선언'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 긴급사태 선포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6주가 될 방침이다.
또, 오키나와현에서 계속 되고 있는 「긴급사태 선언」이나 사이타마·치바·카나가와·오사카에 적용되고 있는 「만연 방지등 중점 조치」는 다음 달 22일까지 연장해, 홋카이도·아이치·쿄토·효고·후쿠오카에 대해서는 이번 달 11일에 해제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회견에서 스가 총리는 "백신 접종 횟수가 5400만회를 넘었다"고 보고했다. 고령자의 약 7할, 전국민의 3할이 1회 접종을 끝냈다고 밝혔다.
정부가 제시한 기본적 대처방침에 대해서는 선언대상지역뿐만 아니라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 적용지역에서도 음식점에 원칙적으로 주류를 제공하지 않도록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4차 긴급사태 선포에 앞서 주류 제공 중단 등에 응한 음식점에 협력금을 선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요청에 응하지 않는 음식점에 대해서, 니시무라 대신은 명령이나 벌칙을 엄격하게 적용할 생각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술의 판매 사업자에 대해, 거래 정지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댓글반응>
pmk ****
이해하기 힘들어.
일반인은 집에 있어라, 밖에서 술을 마시지 마라.
그래도 올림픽 사람들은 일본에 와서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보다 우선적으로 의사를 보고 우리보다 우선적으로 병원에 입원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거긴 돈을 들일 수 있는데 음식점에 대한 보상은 없는 건가?
긴급 사태라면 일단 올림픽 같은 건 할 수 없어.
평범하게 생각해 축제가 중지라면 올림픽도 마찬가지고 긴급사태 선포라면 올림픽도 할 수 없다.
왜 올림픽만 강행하려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세금은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기 바란다.
55985/3854
***
세금말이지..
마음 한구석에선 아직도 경제인, 정치인들이 조금이라도 국민, 국익을 위해 움직여줄 것으로 기대하는 구석이 있었다.
결국, 도의회, 일본 정부에 있는 것은 "사익만 생각한다. 체면을 유지하겠다." 이것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이번 코로나 대응, 코로나에서의 올림픽 개최까지의 일련의 움직임을 일본 밖에서 바라보며 잘 보인다
애당초 올림픽을 취소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것을 중지하는 작업, 힘들어.
국내외 관계 각 경찰서에의 보고·조정, 국민으로부터의 반발도 있을지도 모른다. 나아가서는 기업에에 대한 대응…이것만 해도 누가 하고 싶다고 생각할까.
나라를 통솔하고 움직일 능력도 없지.
그렇다면 다소 체면을 유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달리는 것은 늙은 시점에서 우선 순위 높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이제 비웃음으로 떠들어댈 뿐만 아니라 적어도 선거에서는 투표하러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879/101
lvn****
맞아요
그러니까 긴급사태 선언은 안 해도 되고 올림픽도 당당하게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술도 물론 마셔도 좋습니다.
그토록 위협적인 것으로 평가되던 변이체도 사망자, 중증자는 그다지 늘지 않고 있습니다.
각자 예방 대책은 하면서 궁리하면서 원래의 생활로 되돌려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서운 분은 자숙하셔도 됩니다만
852/197
☆****
적당히 긴급사태 선언이나 만연 방지대책 이외의 코로나 대책은 없는 것일까?
이런 일만 반복하고 있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렇다고 해서 국민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이 자조적으로 참가해달라는 저 편한 소리만 국민에게 늘어놓지, 국민의 소리나 폐하의 목소리는 완전히 무시.
이래서는 위험운전 악셀 전개한 최근 1년 7개월과 무엇 하나 변하지 않는다. 갈수록 경제가 이상해져만 간다.
또 백신, 백신이 떠들어 대지만 현실적으로 국민의 80%가 백신을 맞지 않으면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정도만 알 수 있을 것이다.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동안의 대책 정도는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막다른 곳에서 무작정 국민을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고 본다.
549/103
uib****
일이 일어나고 있는 중에는, 대응에 필사적이고 냉정하게 상황 판단을 할 수 없게 되는 것.
일본에서는 와이드쇼가 의료진의 의견만 집중 부각하고 해설자가 위기감을 부추기는 프로그램이 매일 방송되고 있다. 사회는 어두운 분위기에 싸여 있고, 사람의 마음은 팍팍하다.
한편으로 구미의 야구나 축구 중계를 보면, 관객 만원으로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유럽도 미국도 백신의 보급에도 불구하고 일본보다 감염자도 사망자도 많은데 말이다.
어느 쪽 행동이 옳은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
1년 뒤, 2년 뒤 소동이 가라앉았을 때 돌이켜보면 어떻게 평가받을 것인가.
365/47
sas****
세금은 올바르게 쓰라고.
1.5억이 갑자기 날아갔다가 아무도 모른다고 그러고
여행권고로 여행사가 헌금을 받거나
보상금을 누락하거나 하고 있는 인간들을 지지한 이상 상식적인 결과는 바랄 수 없을 겁니다
그들은 세금을 올바르게 쓰지 않아요.
그것을 지지해 온 것이 국민이고 귀찮아해서 백지투표를 하거나 투표하러 가지 않는 것이 국민입니다.
포기합시다.
361/67
aso****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열기의 영국 영상→마스크 없이 맥주 마시면서 고함을 지르며 서로 껴안고 있다.
이 영상을 본 일본의 와이드 쇼
"영국은 국민의 70%가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요." "하루 감염자는 2만 명인데 중증자 수나 사망자가 늘지 않은 것은 백신의 효과"
으잉?
일본의 1일 감염자 수는 2000명 이하인데?
일본의 인구는 영국의 2배인데?
그런데 감염자 수 1/10인데?
백신 없어도 종식 수준인 거 알아?
무의식중에 TV에 대고 고함치고 싶어진다
131//22
wgn****
제일의 코로나 대책은 환자 수용 병원을 확대하는 것. 예를 들어 급성기를 지나 감염력이 없어지면 민간에 전원시키는 등.
다음은 백신을 중증화하기 쉬운 사람부터 우선적으로 맞는 것. 백신이 윤택하다면 몰라도 공급이 줄고 불안정하면 지금 있는 백신을 중증화하기 쉬운 사람에게 신속하게 준다. 직장이나 학생 대상 접종은 일시 중지. 우선 6050대 기초질환이 있는 사람이 우선이다.
접종권에 해당하는 있는 사람이 많으니까, 도심부를 중심으로 여기저기에 접종 센터를 만들어, 계속 접종하면 된다. 선거 대책의 대기업용의 직역같은 것은 에센셜 워커를 우선시하는 행위부터 그만두어야한다.
114/28
tqk****
아직 올림픽이 중지되기에는 무리고 선수단도 속속 입국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만두는 게 돈이 많이 들 텐데.
세계적인 질병이 발생한 시점에 호스트 국가에서 만난 것은 트위터를 하지 않을 수 없지.
IOC가 중단시키겠다고 나선 게 최선이었는데 절대로 그럴 마음이 없었고 오히려 IOC는 일본이 중단시키겠다며 배상금을 청구할 마음이 굴뚝같았다.
일본에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마련돼 있지 않았고 IOC에 일본은 치킨 레이스 상대조차 되지 못한 게 현실.
이러고도 혹여 팬데믹이 일어나도 IOC는 일본의 책임으로 돌리니 억울하다.
개최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왕 할 바에는 절대 방역을.
이제 보복은 올림픽을 완벽하게 수행해 일본의 평가를 높이는 것밖에 없다.
일본에 있어서 이번 올림픽은 패전의 전선이니 조용히 마무리할 수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36/3
tpt****
중증, 사망이 이렇게까지 낮은 수준인데, 모든 행동에 제한을 둘 필요가 있을까요?
확실히 감염자가 확산됨으로써 중증, 사망도 증가하게 연결됩니다만, 그것을 포함해도 경제, 심리면에서의 영향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With 코로나로 개개인이 주의하며 통상적인 활동으로 되돌리지 않으면 일본 전체가 피폐해질 뿐이 아닐까요?
불안한 사람은 자숙을 하면 될 뿐,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가볍게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조금 주위에 배려하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합시다 라고만 해도 좋지 않습니까.
74//17
aso****
미국은 지금도 매일 14,000명 정도로 일본의 7배가 발생.
TV아사히의 타마가와씨는 현시점에서는 일본보다 위험한 미국에서 마스크 없이 야구관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단지 코로나 공포를 부추기고 시청률을 벌기 위해 발언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아직까지 PCR 검사를 매일 전원에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70% 밖에 정확성이 없는데 검사만 남발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145/37
ashlley
누가 봐도 올림픽 때문이잖아.
선수들은 원하는 대로 음주를 할 수 있고 국민이나 국내 기업에는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한다.
왜 정치인이나 그들과 친하게 지내는 특정 기업, 올림픽 선수들을 위해
국민과 국내 기업이 참아야 하는가.
국민의 소리뿐만 아니라 폐하의 의견까지 무시 하면서까지 개최를 강행하는가
올림픽에는 응원은커녕 미움밖에 없다.
29411/2058
analog
올림픽을 위해 모두들 자제하라는 뜻인가? 관계자는 VIP석에서 애슬리트의 경연을 와인을 기울이면서 라이브로 관전하고? 서민은 집에서 TV관람, 점포에서는 술 없이 TV관람?폭동이 일어날 거야.
502/52
kat****
이번 올림픽은 '이권이 국민 안전에 승리했다는 증거'의 올림픽이라고 총리가 말했잖아.
이권자의 이권자를 위한 이권자의 올림픽
미국의 영웅이 그러더군요.
329/21
yut****
도민이 아니면 그냥 가게에서 먹을 수 있어요. 그래도 감염자도 늘지 않았고
반대로 음주 자숙을 하고 있는 도쿄에서 감염자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신기하지 않아요?
376/36
rtt****
술 자체가 원인이 아니니까.
마스크를 벗고 제한공간에서 대화하면서 음식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겁니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다수 회식을 하다 보면 감염이 퍼지게 됩니다.
188/7
RGM79****
올림픽을 위한 긴급사태 선언이란, "올림픽을 보러 오지 말라", "도내에서 돌아다니지 말라"는 것이지?
그렇다면 그 이외의 외출 따위는 감염 방지 대책을 한 후에 즐기면 되는 것입니까?
애초에 도쿄의 어디에서 감염이 확대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지만…
178/20
*******
올림픽 때문일까?
올림픽을 위해서라면 오기로라도 긴급사태를 선포하지 않을 줄 알았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관객을 넣어 수익화하려고 했거든. 관람객을 피하고 싶은 정부가 올림픽을 위해 선언은 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이 타이밍에 필요할까? 라는 느낌
79/9
ian****
항상 긴급사태 선언을 바라면서
올림픽 관련이라면 갑자기 반대로 돌아가네
지조가 없다고나 할까, 전혀 심지가 없구나
그냥 비판만 하면 되는 건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있는 힘을 다해 울부짖는 아이와 똑같네
별로 술 마셔도 상관없어
집에서 먹으면 되고
올림픽 선수라고 인척 해도 된다고 누가 뭐라겠어
올림픽 상관없이 이번 긴급사태 선포 필요할까
오히려 그쪽이 중요해
백신 접종이 진행되어 중증이 되는 사람은 줄어들고 있다니까
오히려 정상화로 방향을 돌리는 타이밍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어디까지 가더라도 양성 판명자가 중심 숫자라면
너무 과학적인 센스가 없다
오히려 문제는 여기지
전략이랄까 의도가 보이지 않는군
60/10
tos****
올림픽과 코로나 대책은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긴급사태 선언을 하면 반발하지만, 아무 대책이 없으면 없다고 반발하는 사람이 나오잖아요
대책이 필요한지 필요하지 않은지에 대해 논의를 할 수 없는 것일까요?
과연 어느 쪽인가?
35/2
let****
>도민이 아니면 그냥 가게에서 마실 수 있어요.그래도 감염자도 늘지 않았고
반대로 음주 자숙을 하고 있는 도쿄에서 감염자가 늘고 있는 것입니다.
혹시 대도시 특유의 과밀한 통근이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어디서 감염됐는지는 불분명한 사람들이 집에 가서 가정에서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금 뉴스에서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면 그렇게 이해가 갑니다.(° ° )
25/2
nao****
정말로 올림픽을 위해서라면 지난번 도쿄의 해제를 더 늦췄어야 했어요. 스테이지 4에 가까운 아슬아슬한 스테이지 3 상태에서 감염 증가자가 거의 제자리걸음인 상태에서 해제하면 당연히 지금 시기에 이렇게 증가하는 것이고
그러니까 실은 무관객을 목적으로 긴급사태 선언하는 것이 ???
아니, 하지만 국민의 대표의 훌륭한 사람들이 바보일 리가 없으니, 분명 깊은 생각이...
43/9
ひとごと
코로나가 큰 병이라 인구 이동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감염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각지에서 성화 봉송이나 올림픽 따위를 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반대로 치사율이 그렇게 높은 질병은 아니라, 극도로 두려워할 것은 없다고 한다면, 긴급사태 선언이나 만연 방지등의 중점 조치도 필요 없을 테고.
올림픽은 하겠다, 긴급사태 선언은 한다
이 불균형은 어떻게 안 되나?
뭐 올림픽은 해도 될 것 같아. 그렇다면 긴급사태 선포도 필요 없겠지 싶다.
"이러다가는 긴급사태 선언을 하면서 올림픽을 치르는 궁극의 불균형이 생길 것 같아 두렵다"는 멘트를 예전 같으면 정말 그랬다.
26956/2112
現役学生
8월 22일까지, 패럴림픽도 시야에 넣은 기한입니다. 완벽하게 올림픽을 위한 선언입니다.
선언의 기준이 모호합니다. 인원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의 효과 탓인지 중증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선언을 하는 것은 의료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락킹 재팬은 못하는데 올림픽은 할 수 있는...
스포츠의 힘은 인정하지만 음악의 힘은 인정을 할 수 없는 것입니까? 음악을 바탕으로 살아온 저로서는 매우 불쾌합니다.
그리고 고교문화제는 사라지고 여름방학은 대부분 긴급사태를 선포하여 자제할 것을 요구한다.
주위 사람들은 따를 기색도 없어요.
긴급사태 선언이란, 원래 긴급시에 출발해야 하는 것. 그러나 현재 '긴급사태'라고 하는 인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적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선언의 기준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합니다.
10640/654
yam****
음악의 힘, 스포츠의 힘,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음악의 힘이 스포츠의 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힘들 때, 또 즐거울 때 항상 음악이 있었습니다. 인생의 고비에도 반드시 음악이 있었습니다. 이바라키 축제 중단 외에 여러 음악 관련 중단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의 경음부의 발표회 중지 etc···그런데 올림픽은 결행, 이 나라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도쿄에 긴급 사태 선언,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입니까.
223/18
xyv****
고교생아, 이 정치 상황을 잘 보고 생각하라. 사람들의 행복이란, 배려란, 잘사는 나라는 무엇인가를. 누가 거짓말을, 자주 의견을 바꾸면서도 태연한 얼굴로 있는지를. 18세부터 투표권이 있으니까.
233/16
noa****
아주 타당한 의견이라고 생각해.
고등학생을 빼면 운동선수도 아닌 이상
자신들의 여름방학, 문화제, 수학여행
다 중요한 거
국제적인 대회지만 지금 국민에게 억지로라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137/19
ken****
관객 없는 올림픽이라니.
세금을 투입하는 의미가 전혀 없다.
선수단은 전력으로 응원하고 싶지만 국민의 의견은 갈릴 것이고 불만을 가진 사람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판단이 되어 버렸지.
132/20
yum****
잘못하면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될지 모른다. 백신이 퍼져서 앞으로 동네 의사나 동네 병원에서도 환자를 받아야하게 될 때, 의사회가 협력해 주지 않으면 수용자가 넓어지지 않기 때문에 결국 감염자를 줄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닐까.
왜 의사회는 이토록 완강히 협력을 거부하는 것일까? 지금 제도가 문제인 거야?
81/7
J18
고등학생 코멘트가 장관보다 도리에 맞네. 다만 백신 접종 완료율이 겨우 15%니까 중증자가 적은 게 백신 효과라고는 할 수 없지 않을까. 어쨌든 자신이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니, 방심하지 않도록 합시다. 나는 미국의 교육기관에 파견업 근무라서, 불특정 다수의 고교생과 매일 접하고 있지만, 이 1년반, 대부분의 학교 행사는 취소(미국의 규제는 일본보다 훨씬 엄격했다)되었지만, 그래도 학교나 교육위원회, 학부형이 협력해 가능한 만큼은 학생들에게 해 주고 있었다. 앞의 학생의 주위에도, 같은 생각의 사람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참으면 그런 분들과 협력해서 남은 고교 생활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87/20
kat****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아이들의 운동회는 중지.
두 번 다시 없을 고교생활의 고시엔도 중지.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은 OK.
이권자의 수익을 위해 장차 나라를 짊어질 사람들을 버리고라도 수행할 필요가 있는가.
올림픽 찬성도 반대도 아니지만 이번 올림픽은 똥이라는 것만은 잘 알겠다.
134/33
mur****
이바라키는 올림픽 손님을 받는 건가?
대회 기간 동안 임시 열차까지 운행한다고 하던데
의사회는 롯킨과 마찬가지로 이쪽에도, 관객이 들어갈 수 있다면, 회장을 나온 후에도 책임지라고 전하는 것이 좋아
40/3
kan****
어제 '고등학생인데 긴급사태 선언으로 인해 문화제가 취소되었습니다. 이런 나라가 썩고 있습니다.'라는 최상급 코멘트가 올라왔고, 댓글은 정부 비판의 폭풍우가 되어 큰 물의를 빚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상 사태 선언이 발령된 것은 오늘이기에, 어제 단계에서 부터 문화제의 중지가 정해져 있던 것은 분명히 이상합니다.
또한 이 시기에 도내의 고등학교에서 문화제가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요
글을 많이 써본 것 같았는데, 과거에 댓글을 보니 새 계정을 일부러 만들고 있었습니다.
최상위 코멘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은 여간해서 야후 코멘트로 돈을 받는 사람뿐이므로 매우 기이한 게시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2/2
isola
백신이 고령자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보급되지 않고 있다.
영국과 일본의 차이점은 그것뿐입니다.
국산 백신이 아직 안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산다면,
그 나라보다도 늦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도 올림픽을 하고 싶다며 접종 횟수만 늘려 체면만 챙긴다.그 결과, 본래 우선해야 할 부분을 놓친다.
지금에 이르러
델타변이는 질환이 없는 50대도 중증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모든 것은 서둘렀기 때문입니다.
그걸 감안해도
이러한 비상사태에
더욱이 재해까지 일어나고 있는 나라에서
IOC는 아무 필요 없는 올림픽을
지금 하려는 걸까요?
상식적으로... 적어도 연기해야죠
상당히 비인도적인 조직이군요.
54/16
hit *****
응, 필요없어
이제 재건하려고 분발하고 있던 음식, 이벤트, 집객 사업을 하는 아는 사람이 많이 있다.
학교에서는 평생에 한 번뿐인 체육제나 문화제를 할 수 없다.
근데 올림픽은 할 거야라니 진짜 불합리하고 이러면 감염자 수도 안 줄어.
진짜 개인적으로는 도쿄 올림픽은 해도 돼. 그렇지만 가게도 학교 행사도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어야 해
모두 자기책임으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자. 라고 생각한다.
10661/959
kap****
자기 책임, 자기 관리로 이제 통상 영업에 되돌리는 것이 좋다.
영국이나 독일처럼 코로나와 함께 나간다는 방침으로
당장 체인지하지 않으면 정말 늦을거야.
506/31
inf****
올림픽 개최 찬성파로 자민당은 이래저래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이는 완전한 악수.실망이야
도대체 누가 정한 거지? 머리 괜찮아?
도의선에서 코이케 극장이 있었다고는 해도, 예상보다 꽤 적은 의석이 된 것을 통해 지금의 자민당 지지율은 알 것 같은데, 여기서 뜻밖의 4번째의 긴급사태 선언, 게다가 도쿄뿐.
합리적 설명도 없이 올림픽을 위한 도민 강제 자제.
올림픽을 하든 안 하든 감염자 수준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인데.
가을의 중의원 선거, 과연 더 이상 낙승은 힘들 거야
오히려 이상한 것은 선거를 버리고 올림픽을 위한 긴급사태 선언을 해 국민의 평가를 떨어뜨리는 대가는 무엇일까?
의원은 의원이니까 특권계급으로 있을 수 있고 더러운 돈이든 깨끗한 돈이든 벌 수 있는데. 진짜 신기해, 뭐가 그들을 움직이니?
169/14
aki****
동의
백신의 효과나 위험 있는 고령자의 중증자나 사망자는 확실히 줄어 들고 있다.
양성자가 늘었다고 중증, 사망자만 줄면 돼
치료법도 많이 있고, 코로나는 이미 기존의 바이러스성 감기와 같아.
놀고 떠들고 열을 낸 자신이 나쁘다는 자기 책임으로 끝낼 수 있을 수준입니다.
올림픽도 성대하게 관중을 넣어도 된다.
이 계기로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169/28
tsr****
>정말 개인적으로는 도쿄 올림픽은 해도 좋다. 그렇지만 가게도 학교 행사도 정상적으로 영업해야지
모두 자기책임으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자. 라고 생각한다.
도쿄의 하루 사망자는 일주일 평균 1명. 이정도로 긴급사태 선언이라니 확실히 당황스럽지만 무관객이라고 떠드는 녀석도 똑같이 머리가 어떻게 된 셈이야.
마음은 알겠지만 정치인만의 책임으로 할 수는 없어.
181/34
svw****
기사의 마지막 한 문장은 상당한 문제다.
정부의 요청에 따르지 않는다고, 그 가게와는 거래를 하지 말라고 제조사나 도매상에 통보한다는 것이죠?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정부 요청에 따르지 않는다고 거래를 못하게 한다고.
이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허용되는가? 이건 자숙이라고 할 수도 없다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경험이 없으니, 무작정 정부나 지자체를 폄훼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이건 이상하다.코로나파시즘 아닌가.
85/7
yut****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하는 긴급사태 선언이겠죠. 올림픽으로 감염이 확대되면 국제 문제니까. 올림픽 없으면 국내 문제니까 방치.
75/6
kat****
이번 일상사태 선언은, 감염을 억제할 수 없었을 때에 「도민이 협력하지 않았다」 「선언에 협력을 얻을 수 없었다」라고 코이케나 스가가 변명하기 위한 변명이잖아.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정도의 위급도인데 진짜로 위기상황일 리가 없으니, 엄격한 기준을 만들어도 아무도 납득하지 않잖아요.
81/12
un****
올림픽은 찬성
이제 생명을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이 노인들의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성립되지 않는데 긴급사태 선언은 아니지
고령자만의 감염자수나, 병상 이용률, 중상자수, 사망수로 판단해야 한다.
94/18
Peace***
정말 그렇게 생각해. 정말로 위험하다면 올림픽같은 것도 할 수 없고 해외에서도 오지 않을 것이고 정치가도 의사회도 회식같은 건 하지 않을 거야. 백신의 효과에 의한 골을 나타내 조금씩 원래의 생활로 되돌려야 한다.
46/3
pnl****
업무 특성상 첫 번째 긴급사태 선포 때부터 재택근무 없이 계속 출근하고 있습니다. 가족 내에서 코로나 양성이 나온 적은 없어요. 계속해서 마스크도 소독도 철저히 하겠지만 대책을 세우면서 가족 여행은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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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 *****
그럼 왜 원래 감염자 증가중에 긴급사태 선언을 일찍이 해제했었는지 묻고 싶다. 게다가 황금연휴 초에는 백신 공급량 6할 삭감되었다는 것이 알려졌으니 더욱. 백신 접종이 늘어나니까 다소 감염자가 늘어나도 대처할 수 있다는 밝은 전망을 하고 있다고 하면, 정반대로 놀랄 수밖에 없다. 도대체 어떤 전망으로 정책을 구축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올림픽을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라면 무책임하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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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
어제 위성방송에서 이베르멕틴 시험 얘기를 자민당 다케미 의원도 포함해 논의했지만, 시험도 끝나지 않은 백신은 특별사용 허가를 내줬는데도 치료약 후보인데, 인도 등 해외에서 상당수의 효과를 보고 있는 일본 최초의 치료약 이베르멕틴을 긴급사용 허가를 내주지 않는지 의아했다.
아무나 사용하는 게 아니다. 감염된 환자에게 사용하는 약이니까 감염되지 않은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니 당연히 부작용은 없다.
의사 출신 야당 의원이 그렇게 설명을 했지만, 미국의 권위있는 의학자는 실제 급한 환자에게 위약을 먹여 실험하는 등은 인도상의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본래는 구충약으로, 부작용도 거의 없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 진지하게 논의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러니저러니 긴급사태 선언이 훨씬 부작용이 크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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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l *****
지금의 상황에서는 당연한 것이지만 이전 만연방지로 전환한 시점은 문제가 있다. 이제 모든 것은 올림픽을 위해서라는 말도 안 먹혀. 음식점에서의 음주가 제한되는 이상 올림픽이고 뭐고 그 누구도 음주를 하면 안 된다. 모두가 이렇게까지 올림픽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어째서 무리를 하려고 하는 건지, 제대로 설명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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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 *****
비상사태 선언은 음식점에 보상만 할 뿐 다른 업종도 막대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 그 보상이 너무 없는 건 아닌지? 음식점에 대한 보상만 하더라도 결국 우리 세금에서 나오는 셈이지요?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부인할 수 없다. 일정 금액의 감염 대책 보조비로 지급하여 제대로 아크릴판으로 각 좌석을 구분하여 감염 대책을 한 가게에 스티커를 나눠주고, 그 걸로 일반 영업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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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味なジャーナリスト
그러니까 평상시인데 긴급사태를 어떻게 선언해?
뭘 하든 급여에도 상여금에도 상관받지 않는 입장의 사람이, 쇼핑에도 스스로 가지 않는 사람들이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 된다.세수도 사상 최대 액수래.
아이가 「운동회는 안 되는데 올림픽을 할 수 있는 것은 왜?」라고 물었을 때 무어라 대답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이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모쪼록 근거 있는 누구나 납득할 수 밖에 없는 설명을 해주게. 의미가 없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
스가 총리. 당신은 훌륭한 A급 전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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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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